BIC Festival

Curation

  • Card Shark

    선정작 일반부문
    12+
    Card Shark
    • 수상 Grandprix 수상, Excellence In Art 수상, Excellence In Game Design 수상
    • 개발사 Nerial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퍼즐 기타
    • 국가 GB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서지호
    분위기 압살 , 주인공과 백작의 케미가 흡사 고니와 평경장이 연상된다. 게임은 단순히 드래그 엔 클릭으로 진행되지만 카드가 뒤섞이는 소리와 찰랑거리는 동전소리 그리고 고요한 클래식과 멍청하거나 매서운 상대방 등등 분위기에 이끌려 몰입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주인공의 어리버리한 표정이나 제스처가 개인적인 웃음 포인트, 감옥에서 아사하여 끝난 줄 알았으나 저승에서도 듀얼(?) 을 통해 다시 되돌아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게이머
    지현명
    아트워크, 시대배경 및 분위기, 스토리 등 훌륭한 점이 눈에 들어오지만 정작 게임 플레이는 트릭을 암기하고 마우스 클릭과 드래그로 때워버리는 방식이라서 정작 타짜의 손맛을 느낄 수 없었다. 내가 어떤 스킬을 쓴다는 느낌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손동작만 반복하는 느낌.
  • Neverinth

    선정작 일반부문
    12+
    Neverinth
    • 개발사 CreAct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9
  •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선정작 일반부문
    ALL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 개발사 (주)스티키핸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가현
    교육적인 느낌의 머지 게임이군요 이름만 봐서는 뭔가 거창한 아포칼립스 느낌인데 막상 게임은 힐링에 가깝네요. 환경오염이 문제되고 있는 현 시대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머지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니라 재밌다고는 말씀을 못드리지만, 게임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잘 알 것 같아요. 중간중간 로딩 화면에서 나오는 분리수거, 재활용 팁 같은 것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다른 게임보다 훨씬 의미있으면서 시간 때우기도 좋은 게임 같아요. 그래픽도 귀엽고요. 황폐해진 땅을 생명의 땅으로 회복 시킨 모습이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게이머
    서승환
    개인적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이나 생존게임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 게임처럼 간단한 미니게임으로 정리를 하든 클리커 방식으로 탭을 하든지는 솔직히 별로 안 중요합니다. 저 처럼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세워진 캠프가 확장하고 증축하고 '황무지의 버려진 캠프'에서 '망가진 세상의 마지막 안식처'로 바뀔때 가장 큰 재미와 행복을 느낄겁니다. 쓰레기 더미 가득한 더러운 땅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웅덩이를 메우고 식수를 마련하고 가구를 배치하고... 사실상 쓰레기 더미에서 그나마 머물만한 곳으로, 그나마 머물만한 곳에서 그럴듯한 캠프로 바뀌는 화면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다만 게임의 초반 진행방식이 너무나 단조로운 미니게임의 반복이라는 것에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 Thanks, Light.

    선정작 루키부문
    ALL
    Thanks, Light.
    • 개발사 Team Lighters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Team Lighters
    0724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3D 멀미 해결을 위한 수정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 메모 UI의 오류를 해결하였습니다. - 오프닝 컷씬이 수정되었습니다. - 드론 AI를 일부(아주) 수정하였습니다. - 전반적인 라이팅(밝기)을 재조정하였습니다. - 개발자의 다크서클이 늘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게임을 플레이하며 착시 게임으로 유명한 슈퍼리미널을 처음 플레이했을 때의 신선한 충격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측하기 전까지는 모든 상태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양자역학을 게임으로써 표현한 것 같았습니다. 상황에 따라 보는 시각을 바꾸고 어둠을 빛으로, 빛을 어둠으로 물들이면서 퍼즐 기믹을 빛이라는 요소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하게 만들려고 고심한 흔적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터닝볼:영혼의 빛을 찾아서

    선정작 일반부문
    ALL
    터닝볼:영혼의 빛을 찾아서
    • 개발사 메가토믹 스튜디오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Late For Work

    선정작 일반부문
    12+
    Late For Work
    • 개발사 Salmi Games
    • 하드웨어 PC VR
    • 장르
    • 국가 DE
    • 전시년도 2018
  • 리플이펙트

    선정작 루키부문
    ALL
    리플이펙트
    • 개발사 아웃사이더키즈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레전드 오브 범보

    스폰서 nicalis
    12+
    레전드 오브 범보
    • 개발사 Nicalis
    • 하드웨어 콘솔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US
    • 전시년도 2022
  • Seeds of Resilience

    선정작 일반부문
    ALL
    Seeds of Resilience
    • 개발사 Subtle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FR
    • 전시년도 2019
  • Arena Gods

    초청작 BIC2015전시작
    ALL
    Arena Gods
    • 개발사 Supertype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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