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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4 수상작
ㅓ

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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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소미
척박한 사회에 다정함을 심고 있는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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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포인트 앤 클릭 추리 ] * 12년전 미제사건으로 전말을 파헤치는 추리 게임 * 게임 진행의 대부분이 텍스트들로 이루어져있지만 게임의 분위기나 사운드의 몰입감이 훌륭했음 * 다만 행사장에서 이 게임을 즐기기엔 시간이 너무 짧고 집중할 환경이 잘 되지 않음. 집에서 혼자 하기 좋은 게임.
게이머
이창진
해보고 싶은데 다운로드가 없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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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컬트 오브 더 램 : 불경한 동맹
매시브몬스터
충성스러운 추종자들의 공동체를 만들고 말씀을 전파하여 하나의 진정한 종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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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액션 로그라이크 ] * 마을 경영과 로그라이크 요소가 합쳐진 액션 게임 * 컬트 소재를 잘 살렸고, 훌륭한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타격감이 잘 느껴짐
게이머
김대환
교주님이 맛있고 신도들이 착해요! - 귀여운 모습과는 반대되는 잔혹한 고대 종교를 컨셉으로 잡은 게임 - 로그라이크 적 요소과 액션 그리고 경영이 자연스레 맞물려 있는 플레이 - 유저 친화적인 개발자, 그리고 업데이트 이 게임은 살아가면서 한번쯤 플레이 해볼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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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페이크북
주식회사 반지하게임즈
가상 SNS를 무대로 펼쳐지는 추리 어드벤처, 팔로워를 모아 억울한 죽음을 폭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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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경영
텀블벅 펀딩으로 알게 되어 BIC라는 페스티벌이 있다는 걸 알게 해준 고마운 게임이에용 회사에서 월루용으로 즐길 게임을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 진짜 그냥 SNS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SNS도 월급루팡 짓이긴 하지만.. 내가 게임까지 하고 있다고는 아무도 생각 못했겠지 훗 계정을 진짜 다 만들어두셔서 파도타기하는 기분도 들었고 빨리 본 스토리 플레이 해보고 싶어요 너무 궁금쓰.. 오프라인 부스도 들러보고 싶었는데 인기가 너무 많더라고요 ㅎㅎ 부끄러워서 지나가면서 눈팅만 좀 했네요 ㅠㅠ 티셔츠도 탐났는데 흑
게이머
권병욱
정해진 키워드뿐만 아니라, 각 댓글의 프로필을 모두 들어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스토리에 제대로 잘 몰입하지 않으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 수 없을 정도의 난이도이기 때문에 쉽다고는 할 수 없으나, SNS에 정말 있을 법한 사람들이 가득해서 그걸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게이머
팀 안개꽃
게임 엄청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모바일 버전 나오면 몰입감 장난 아닐 듯
게이머
김창엽
[ 시뮬레이션 + 추리 ] [ 총평 ■■■■□ ] * 현실적인 SNS 세계를 게임 내에 잘 녹여냈음 * 톡 방식의 이야기 진행과 SNS 세계 탐색이 몰입감 있게 다가옴 * 그러나 단서 찾기가 단순히 클릭 반복 작업뿐이며 후반으로 갈수록 피로해짐 (개인적으로 트위터(X.com) 처럼 다크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음)
게이머
이수용
"아류로 성공하느니 오리지널로 망하자" 슬로건이 흔들린 적이 있어도 무너지진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게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덱빌딩이었던 수확의 정석 이후 서울 2033과 같은 스토리 텔링 기반의 게임입니다. 최근 렉카 같은 소재와 SNS에 대해서 반지하게임즈의 장점인 스토리텔링을 잘 버무렸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신나렴
본게임 백번 기대중입니다 수확의 정석도 정말 열심히 하는 게이머 중 하나고, 반지하게임즈를 통해 BIC도 알게되었어요! 페이크북 데모버전은 친구들한테 이야기해서 여럿이 플레이해보고 같이 이야기했는데, 다들 와 진짜같다 좀 소름돋는다, 나오면 꼭 해보고싶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미 데모버전에서도 촘촘한 설정과 연결성이 돋보였어요. 배운 변태 반지하 게임즈! 텀블벅 펀딩이 끝나기만을 기대하고있어요! 파이팅입니다!!
게이머
이정호
데모인데도 분량이 엄청나서 서너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뉴스나 사람들 댓글같은게 인과로 엮여있는게 너무 인상깊네요 게임플레이도 흥미진진했습니다 :)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트리거 워닝: 사이버 불링의 경험이 있는 분들의 플레이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목만 보고 플레이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익숙한 작품을 프사로 단 계정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찾아봤더니 와... 이게 수확의 정석을 만든 회사의 차기작이라고?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솔직히 카드 한 장에 녹여내던 글빨을 생각하니 dm 한 줄 한 줄 소름돋도록 리얼한 필력이 어디서 왔는지 알겠고.. 실제로 제작팀 멤버분들 중에 저런 경험을 해보신 분이 계신 건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지금 몇 시간째 플레이하다말고 계속 오는 dm 무시하면서 리뷰 쓰는 중인데 아직도 계속 오네요. 초긴장 상태로 플레이 했더니 팔이 다 저려요... 간혹 제가 보내는 메시지와 상대가 보내는 메시지의 순서가 엉키거나 시작하지 않은 미션에 대한 페이지를 우연히 접속했을 때 미션 완료 보상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도된 연출인지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서 제보 드립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아 또 오네... 끈질기네...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데모만 해도 시간이 순삭되는 게임입니다 짱재밌었어요 본게임 너무 기대중
게이머
최소영
데모만 3시간째 하고 있습니다... 진짜 재밌음... 여기저기 sns 뒤적거리면서 정보찾기가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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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Puppy Guards
Puppy gu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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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게임 패드만 지원하는 게임으로, 키보드&마우스로는 진행 불가
게이머
김민경
최소 둘 이상의 플레이어, 그리고 게임패드를 요구합니다. 게임패드는 있었지만 한 대 뿐이어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게이머
김덕진
친구들과 같이 즐기면 더할나위없이 재밌는 장르! 혼자하는게 아쉽습니다
게이머
전현윤
오버쿡드 처럼 각자 역할을 나누고, 방문객으로부터 미술품을 지켜야 하는 게임입니다. 혼자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욱 재밌습니다.
게이머
이지윤
전시장에서 다같이 해보고싶습니다 ㅎ.ㅎ
게이머
김민식
전시장에서 다같이하면 진짜 재밌을듯 ㅋㅋ
게이머
윤유준
"Puppy Guards"는 협동형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박물관의 경비원이 되어 예술 작품을 지키는 역할을 맡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방문객들로부터 예술 작품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가구로 바리케이드를 쌓거나, 방문객들에게 짖거나, 그들을 넘어뜨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물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좋았지만 조작감이 좋지못한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게이머
이주형
전시장에서 봅시다. 아트는 확실히 재밌엇어요
게이머
이찬희
-주의- 최소 2인, 최대 4인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게임 패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Overcooked+Moving Out+파티 경비 액션 게임! 이들에게 박물관이라는 문화는 아직 이릅니다. 문화 유산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거든요. 박물관에 들어오는 문명화 되지 않은 동물들이 에어컨을 틀어주는 시원한 곳에 들어와 뭔지도 모를 돌덩어리를 마음대로 부수는 것을 막는 좌충우돌 경비 액션 파티 게임입니다. 벤치나 화분 같은 것으로 돌덩어리에 오는 것을 일차적으로 막고, 동물들에게 수박을 걷어차거나, 짖거나, 달려들거나, 심지어는 문으로 가로막아 나오지 못하게 막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갈 수록 더 많은 동물들이 들어오고, 이 녀석들은 포기를 모릅니다. 우리가 펼칠 수 있는 방해 공작은 쿨타임이 있으니 팀원과의 소통과 협동은 필수입니다. 박물관이 열리는 3분이라는 시간동안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 왜 지켜야할지 모르는 돌덩어리를 지키면 되는 즐거운 파티게임이었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하지만 전 친구가 없어요. 게임 패드 두 개를 연결해서 혼자서 플레이 했습니다. 덕분에 "팀원"과의 소통과 협동은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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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드레드의 제례
웨이웨이
드레드의 오컬트 사후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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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민경
누가 운명을 거스르는가 오컬트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동양의 괴이한 생명체들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각각의 비주얼과 기믹 속에 문헌에서 등장하던 특징을 재구성해서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토리가 풀리기 전이라 아직은 추측일 뿐이지만 주인공의 인생사도 보통 딥한 게 아닐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비주얼의 화려함만큼이나 썰고 베는 재미가 쏠쏠해서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게이머
이용현
전통 컨셉을 가진 사후세계 + 로그라이크라는 조합은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핵앤슬래시라는 장르치고 속도와 조작감이 조금 답답한감이 있고 초반에 아무설명도 없이 갑작스레 시작해버리는 부분은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스테이지 진행도 크게 긴장감을 가지지못하고 그냥 적이 떄리기전에 먼저 공격키만 연타하면 되는식이라서 전투가 꽤 지루한편입니다.
게이머
이수용
동양 오컬트풍 쿼터뷰 액션 게임입니다. 성황당에 있을법한 나무라던가 정승등, 한국적인 요소들이 맵에 잘 배치되어있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적도 그렇고요. 특정 기술이나 악세서리 아이템이 너무 강력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만, 전체적인 방향성 자체는 잘 잡고 나아가는 듯한 감상을 받았습니다.
게이머
김희우
한국판 하데스..? 근데 저는 하데스 보다 이 게임이 더 재밌고 더 찰지네요 로그라이트 형식을 좀 더 도입한다면 좋은 게임이 될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이 게임 흥해서 우리나라 전통 문화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용
게이머
이찬희
기존 리뷰에서 남겼던 의견을 완전히 철회합니다. 이전의 빌드는 정말 좋지 않은 플레이 경험을 가졌으나, 본 행사에서 플레이 한 데모는 충분히 괜찮은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이었습니다. 한국적인 색채가 가득함에도, 유치하지 않게 잘 녹여냈고, 특징적인 적들의 패턴, 특히 보스의 패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워업은 부적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는데, 부적이 놓인 위치에 따라 강화되는 시스템도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게임의 오프닝도 "오!" 하는 느낌을 줬습니다. 액션이 아직 밋밋하고, 체력 회복 수단이 굉장히 제한적이었던 점과(사실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부적 시스템 때문에 게임 중 얻을 수 있는 파워업 갯수가 8개로 제한된 점은 아쉬우나, 그럼에도 충분히 괜찮았던 게임입니다!
게이머
김형준
훌륭한 타격감, 자연스러운 모델링과 액션 등,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즐겨본 데모였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적의 동작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내가 왜 맞았는지 피격당한 원인을 알기 힘들고, 언제 피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하데스(HADES)가 많이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아트 분위기가 다르고, 상당수 한국식으로 바꾸기는 했지만서도 대쉬 모션, 파워업에 따라 스킬이 추가되거나 바뀌는 형태, 중간 중간 미묘하게 슬로우모션이 걸리는걸 보면 하데스를 많이 참조했다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실제 본편에서는 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게이머
윤희준
한국적인 콘셉트를 내세운 로그라이크 게임은 개인적으로 본 적이 없어서 신선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컨셉 단계라서 그런지 게임소개에 있던 윤회나 스토리 라인은 전혀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무기의 빌드도 다양한 것 같지는 않으나 어쨌든 유물과 부적을 쌓아가며 강해지는 성장 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뭔가 미묘한 공격 후 대쉬 조작감,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는 타격감과 효과음 등 아쉬운 부분은 있었으나 방향성은 잘 잡힌 것 같아서 다음 버전이 기대가 됩니다.
게이머
김창엽
[ 액션 로그라이크 ] * 조선풍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비주얼은 그럴싸함 * 튜토리얼이 없어 헤메기 쉽고, GUI가 부실해 가독성이 떨어짐. 연출이 없어 몰입감이 떨어짐. * 가장 중요한 액션의 유연성이 결여되어 있고 각 액션간 밸런스가 좋지 않아 한 쪽으로 편향되기 쉬우며 전략을 빠르게 구상하고 실행하는 것을 제한함
게이머
이창진
캐릭터나 맵은 굉장히 잘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이 진짜 좋습니다. 근데 좀 아쉬운 부분이 Q 스킬은 상당히 약해서 안쓰게 되고 R 누르고 소환한 다음에 가만히 있는게 제일 편하게 클리어하는 것 같아요. 뭔가 캐릭터가 힘들게 스킬 안써도 다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구미호 보스를 잡고 나서 다음 챕터로 넘어간건가? 싶었는데 처음에 나왔던 튜토리얼이 나오길래 아 끝난거구나라고 알았습니다. 보스 잡고나서 게임이 끝났다는 화면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LazyCnD
핵앤슬래쉬 게임인데 마나도 없고 쿨타임도 짧아서 그냥 같은 스킬만 주구장창 쓰게 됨. 처음에 선택할 수 있는 무기중에 쌍칼과 창을 골랐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Q스킬을 쓸 이유가 없어서 W스킬만 쓰게됨. 쿨도 짧고 적모션캔슬에 범위데미지여서. 또 나머지 무기들도 뭔가 하나씩 나사가 많이 빠져있다고 느껴짐. 만듦새나 아트, 모션, 이펙트 등등 분명 괜찮은 부분이 많은데 정작 인게임 밸런스나 컨텐츠 부분에서 많이 아쉬움이 느껴짐. 선택지중에 선택을 못하는것도 그렇고, 창의 2번째 스킬은 도대체 이게 이펙트만 있고 데미지는 19였나? 암튼 뭔가 말이 안되는 밸런스였다. 확인을 위해 다른 두가지 무기도 골라봤는데, 잘 모르겠더라. 그냥 분신 소환만 하면 알아서 진행되길래 조금 진행하다가 껐다. 포장은 잘 되있는데 내용물은 부실한 느낌이다. 근데 다르게 말하면 외적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없기때문에 일단 사람들이 게임을 시작하게 만드는데까지는 성공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다. 잘 정비해서 밸런스와 기타 내용물만 잘 정비하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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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GREAT TOY SHOWDOWN
샌디플로어
PvE 요소와 PvP 배틀로얄 요소가 결합되어 새로운 ‘팀 대전 게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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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형준
수정된 빌드 버전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배틀로얄 +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라니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군요. 긴박하게 펼쳐지는 전투, 계속해서 넓어지는 전장, 처음부터 모든 필드가 펼쳐지는게 아니라 점차 필드를 넓혀주는 것도 그렇고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신게 드러납니다. 결국, 배그의 성공 이후로 배틀로얄 종류의 게임이 많아져서 어떻게 유저들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듯 합니다. + 그리고 온라인 게임에서 필수적으로 나오는 해킹 문제도 있구요. =============================================== 버그가 발생해서 게임을 못 했습니다. 다른분들이 정상적으로 되는걸 보면 저만 그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게이머
박순형
너무 마음에 들어 꼭 플레이 해 보고 싶은 게임인데 시작하려 하면 해당 문구가 뜨네요 ㅠ_ㅠ 혹시 어떻게 하면 플레이 할 수 있을까요? 게임 분위기가 너무 취향입니다!! (+ 확인했습니다!! 이제 너무 잘 작동되네요 ^//^~!!! 꼭 열심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이머
이창진
귀여운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스쿼드 버스터즈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근데 매칭하는게 진짜 다 사람들인가요?
게이머
장현욱
GREAT TOY SHOWDOWN는 캐주얼한 그래픽과 테마의 배틀로얄 게임으로 빠른 속도감과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리스크와 리워드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는 재미도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귀염뽀짝한 첫인상과는 다르게 박진감 넘치는 전투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였습니다. 향후 업데이트로 다양한 캐릭터가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게이머
신동명
빠른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AI 대전이 잘 구현되어 있어 혼자서 플레이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토이들이 나오면 팀원과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게이머
최지훈
약간 배틀로얄? 에 탑뷰 슈팅 게임이다. 매칭을 잡고 온라인으로 팀 대결을 하는 방식이다. 사람 없으면 봇 매칭 시켜줘서 플레이는 수월했다. 쉬프트키로 이동 구역을 확장시키며 특수한 구역에서 능력을 구매하거나 강한 NPC를 잡는 등 성장 요소와 적 팀과 이동경로가 겹쳐 견제를 하거나 씨를 말리는 PVP가 주 이다. 처음에는 이동구역 확장이란게 생소해서 한 구역에서 버티다 자기장에 죽고 나서 가이드를 보고 이런 요소가 있다는 걸 알았다;; 간접적으로나마 플레이방법을 알려주는게 좋을 듯 하다. 맵 중간엔 보스가 나오는데 보스 한 번 잡고싶어도 봇이 너무 집요하게 달려들어서 보스 만나기도 전에 다 죽여버리고 게임끝나는게 좀 아쉽다.
게이머
김창엽
[ 슈터 배틀로얄 ] [ 총평 ■■■■■ ] * 점점 좁혀오는 자기장을 피하면서 땅을 넓히고 레벨업을 하여 경쟁자들을 모두 제거하면 이기는 전형적인 배틀로얄 게임 * 전반적인 비주얼이 훌륭하며 게임 타격감이 좋음. 각 캐릭터간의 개성도 명확함
게이머
이수용
PvPvE식 배틀로얄 게임. 일반적인 배틀로얄과는 다르게 직접 길을 만들어가면서 진행하는게 독특합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지역을 마주치게 되면 전투가 일어날 확률이 크기에 이 장르를 잘 못하는 저로서는 길게 생각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떼거지로 몰려오는 인형 군단도 해치우고, 다른 팀도 해치우고, 아무튼 솜방망이 같은 손으로 다른 인형들을 때려잡는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입니다. 이런 건 어디 살짝 숨어서 팝콘 먹다가 상황 정리 끝날 쯤에 나와서 남은 애들 목 따면 편하게 우승하는 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한 배려의 차원에서 등수제를 도입해 날로 먹는 플레이어들을 친절히 탈락시켜주는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켰을 땐 유저분들이 없는지 봇이랑 같이 플레이 했는데 나쁘지 않은 진행이었습니다만 확실히 다같이 모여서 하면 더 재밌겠다 싶은 작품입니다. 지금은 막혀있지만 샵도 있고 무기 교체도 가능한 걸 보니 취향대로 수집하고 키워나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다들 잘 뽑혀서 여러 가지 면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BIC 페이지에 업로드된 빌드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급한대로 아래 스팀 링크에서 지원해주는 Demo버전을 이용해 플레이해보았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19940/GREAT_TOY_SHOWDOWN/
게이머
황재진
뭔가 더 스피디하고 난장판 느낌의 크레이지아케이드를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크레이지아케이드는 물풍선을 이용해 길을 없애고 적을 공격했다면, 이 게임에서는 스캔?을 통해서 길을 만들고 무기와 스킬을 통해 적을 처치합니다. 게임이 생각보다 스피디하고 전략적 요소와 피지컬 요소를 적당하게 요구해서 재밌었습니다. 추후 캐릭터와 무기가 더 많아지면 고인물들이 어떻게 플레이할지 궁금하네요. 인벤토리 UI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른 UI들을 보면 되게 만화스럽게? 잘 디자인되어있는데 반해 텍스트가 너무 작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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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냥냥스타
더브릭스게임즈
사회초년생 '우리', 우연히 고양이를 부탁 받으면서 갑작스런 펫플루언서로의 삶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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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권병욱
만화 컷신처럼 이어지는 스토리, 단순하지만 캐주얼한 미니 게임, 적절하게 어우러진 하우징 시스템. 단순한 방치형 게임처럼 보이지만, 미니 게임의 존재로 정말 힐링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으로 변모한다. 힐링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학습이 적어야 한다는 점인데, 초반의 단순한 튜토리얼만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게이머를 편안하게 학습시킨다는 점, 그리고 미니 게임이 그리 어렵지 않고, 또 그리 쉽지 않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게이머
김상민
더브릭스게임즈는 30일 어나더를 개발한 게임사입니다. 그만큼 소셜임팩트를 생각 하는 게임사로 이번 작품에서도 반려묘 인식 개선을 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모바일을 넘어서 PC 버전까지 발매를 다양하게 하길 기대 하는 작품입니다.
게이머
쿠라그
게임 너무 아기자기 하고 귀엽네요 너무 좋습니다 고양이도 너무 귀엽고 스토리도 재밌어요
게이머
이수용
이사한 집에서 유기된 고양이를 만나고 임시보호하는 스토리를 병합(머지)게임 장르로 만들어낸 게임. 임시보호가 주 스토리이니 만큼 고양이 관련 정보도 제공해준다. 모바일 게임에서 주로 잘 보이는 장르이니 만큼 깔끔하고 캐주얼하다. 기본기는 충실한 느낌이지만 그 외로 냥냥스타만의 무언가가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게이머
김민경
게임이 귀엽고 고양이가 재밌어요 머지를 통해 아이템을 모아 임시보호 중인 고양이의 보금자리를 꾸미고 냥스타그램에 '우리 고양이가 이렇게 귀엽다 인간들아 감탄해라!'라는 의도인가 싶을 정도로 잘찍은 사진들을 올려 온 세상에 고양이가 생각보다 귀엽고 무해한 친구임을 강요없이 충분히 잘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고양이와 함께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즐길 요소가 많습니다. 개발사의 전작을 연상케하는 이스터에그도 제법 있어서 이 회사의 전작을 플레이해보신 분이라면 더욱 반가울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머지 퍼즐 ] [ 총평 ■■■■□ ] * 고양이 키우기와 하우징을 소재로 하는 무난한 머지 퍼즐 게임 * 이 게임만의 무언가는 없지만 게임 소재에 맞게 아기자기한 감성을 잘 살렸음 * 조작 반응 속도나 퍼즐 힌트 등 꼼꼼한 부분은 약간 아쉬운 편
게이머
최소영
귀여운 일러스트와 분위기(BGM), 그래픽으로 플레이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빨리 정식출시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게이머
신해슬린
머지 게임 방식을 처음 접하는 유저를 위해, 초반에 간단한 튜토리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털실에 막힌 아이템도 머지가 가능하다는 것, 박스는 주변의 아이템을 머지하면 열린다는 것 정도도 인지하지 못하는 초보 유저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머지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데도, 새로운 아이템 상자(사료/물 등)을 활성화하려면 왼쪽 위에 뜬 아이콘을 직접 터치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서 많이 헤맸습니다 T.T
게이머
김태윤
단순한 클리커 방치형 게임이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실행했지만 다행히도 아니었네요. 퍼즐을 풀어가면서 수집요소를 채우고, 대부분의 게임 플레이로 수집 요소를 채우는데에 문제가 없었 던 것 같아서 혜자로운(?) 게임이라 생각해요
게이머
이창민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이 게임을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 머지 시스템으로 점차 방이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 인상깊었습니다. - 머지를 하다가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조금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잘 다듬으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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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블렌드_잇
바코드
가장 기본적인 도형을 조합하여 보다 복잡한 도형을 만드는 흑·백 미니멀리즘 퍼즐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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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창민
- 조합과 조건을 확인하여 보기와 같은 형태로 구현해야하는 재미 - 심플한 조작방식이 더욱 이 게임을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 튜토리얼에서 X, +, - 의 설명이 나와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느낌이 든다.
게이머
전현윤
0과 1을 나타내는 색깔을 이용해 산수를 해야합니다.. 퍼즐게임을 잘 못해서 되게 애먹긴 했지만 참신한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게이머
정민우
심플한 조작을 가지고 있지만, 가면 갈수록 뇌를 마비시키는 매력을 가진 게임. 이미지와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자주 사용하는 레이어 기능이 떠오르기도 한다. 초반부부터 점진적으로 올라가는 난이도 배치가 굉장히 적절했다. UI를 비롯한 그래픽을 조금 더 깔끔하게 만들어서 제작한다면, 당장 출시해도 꽤나 매력적인 게임일 것 같다.
게이머
이찬희
+ * - 연산을 그림으로 풀어나가는 퍼즐 게임입니다. 사실 숫자로도 자신이 없는게 *연산인데 그림으로 하려니까 되겠지...? 하는 어림짐작으로만 풀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이 어림짐작이 잘 먹혔지만 뒤로 가면 갈 수록 이 도형과 연산을 사용해야하는 이유와 그 순서를 파악해야하는 정확한 논리를 필요로 하는 퍼즐을 고안한 점이 좋았습니다.
게이머
이주형
수학기호와 여려 타일을 겹처서 그림을 뽑아내는 실크 스텐실 게임입니다. 흑백만 사용해서 인지 아직은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게이머
이수용
다른 분이 적으셨던 것 처럼, '레이어 혼합'을 잘 알면 이해하기 더 쉽지 않을까 싶은 퍼즐 게임입니다. 뭐, 몰라도 할 수 있는 심플하게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1~20 스테이지는 'X'를, 21~40 스테이지는 '+'를, 41~60 스테이지는 '-'로만 진행하게 됩니다. 튜토리얼에서는 다 선택할 수 있어서 그 후 스테이지에서도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조금 헤맸습니다. 챕터 이름 같은걸 추가 시켜서 나눠놓는게 좀 더 직관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디어나 플레이는 괜찮았는데 조금 더 유저가 이해하기 편했으면 좋겠네요.
게이머
이도경
이진수를 상징하는 두 색과 타일을 이용하는 퍼즐게임 적합한 모양을 만드는게 다른 게임에서 장식용 깃발 모양 만든다고 도형들을 이리저리 돌리던 기억이 난다. 최초 타일이 흰색이라 당연히 1로 가득 찬 상태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더하기로 검은색을 만들어야하는 줄 알고 당황스러웠다.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게이머
황재진
54스테이지까지 플레이했습니다. 마치 포토샵 블렌딩 모드에서 Add, Subtract, Multiply만 딱 빼와서 게임으로 만든 듯 했습니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퍼즐이 킬링타임용으로 하기 딱 좋은 게임으로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난이도 상승 폭도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난이도 상승이 느리게 이루어져 빠른 속도로 스테이지를 깰 수 있어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았을 때 하얀 배경으로 보이게 되는데, 여기에도 더하기 빼기 곱하기 기능이 먹히는 줄 알고 초반에 헷갈렸습니다. 포토샵처럼 격자무늬로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표현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게이머
Mooncape
1100111 1101111 1101111 1100100 100000 1100111 1100001 1101101 1100101
게이머
김민경
난 내가 천재인줄 알았지... 도형을 조합해서 제시된 모양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초반부는 직관적으로 쉽게쉽게 풀 수 있지만 빼기가 도입되는 시점부터 이게 맞나? 이게 왜 맞지?를 오가며 멘탈이 터지는 게 버그 픽스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확실히 깨는 재미가 있고 유저 창작마당 같은 게 있다면 충분히 확장될 여지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이 게임 설치하면 안될 것 같아요...못 끊을듯 까지 썼더니 설치 다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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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사운드 오브 슬래쉬
어시스턴트 스튜디오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적을 물리치는 리듬 액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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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찬희
차별점을 두려고 한 건 알겠지만... 아직까지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완성된 플레이어블 데모가 아니라, 현재까지 개발된 부분이 여기까지인 걸로 보일 정도로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노트 처리의 피드백도 심심하고, 피드백이 적다보니 모션은 막 휘황찬란한데 그냥 휘적휘적 대고 있는 느낌입니다. 노래 제목은 파일명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 같아 _ 이나 .등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2 Track의 첫 곡에 남은 시간이 27초 남았을 때쯤의 음악의 변화가 어색합니다. 원곡이 그렇다면 제가 오해한 것이겠지만, 원곡이 그렇지 않다면 믹싱을 다시해야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점이나 직선을 판정 라인으로 두고 있는 타 게임과 달리 최소 2개, 최대 4개의 라인을 주시해야합니다. 즉, 주의깊게 봐야하는 부분이 말 그대로 차원을 넘어 2차원 평면을 주시해야합니다. 이 게임에서 난이도가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노트 자체의 난이도보다는 0차원, 1차원을 넘어선 2차원의 판정 평면이라는 것에 기인할 것입니다. 이건 뭐 게임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게임 인트로 영상에서 처음에 제작사의 이름이 나오고, 마지막에도...? 제작사의 이름이 나옵니다. 마지막에는 게임의 이름을 보여주어야하지 않을까요?
게이머
최호선
Mush Dash와 비슷한 유형의 리듬게임이지만 채보에 차별화를 줄려고 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다만 채보가 완벽하지 않아, 게임을 플레이하기 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채보만 수정하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동윤
양 방향으로 플레이하는 Mush Dash같은 게임입니다. 액션 게임을 분위기를 내줌으로써 나중에 추가적인 시스템을 많이 넣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노래와 맞지 않는 노트, UI/UX 등 여러 부분이 존재했습니다. 해당 부분들을 수정한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이머
손현준
좌우로 플레이하는 리듬게임입니다만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튜토리얼과 레벨디자인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의 노트 형식의 리듬게임이 아님에 따라 기존 리듬게임 플레이어에게도 생소한 플레이 방식은 조금 더 친절한 오프닝이 준비 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old school musical, 64.0 과 같이 방향 조종 리듬게임의 형식이 떠오르는 것에 반해 단조롭습니다. 난이도가 빠른 노트를 빠르게 쳐내는 폭타 이상의 조정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또한, 천천히 치는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좌우에서 빠르게 오는 노트는 동시에 쳐야하는지, 번갈아 쳐야하는 지 시인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게이머
김성찬
기존의 스크롤 방식으로 내려오는 리듬 게임 방식에서 좌우로 바꾸고 거기에 액션 게임같은 모션이 추가된 게임이였습니다 거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퍼리 디자인 좀 곁들인... 근데 게임이 너무 헤비해서 리듬겜 뉴비인 저는 도저히 못할거 같네요... 그냥 흔한 리듬겜 같았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리듬 액션 ] [ 총평 ■■□□□ ] * 좌, 우로 몰려오는 노드와 적들을 물리치는 리듬 게임 * 노드 타격감이 없다시피하여 성취감이 잘 안느껴짐. 양쪽으로 나눠서 나오는 노드는 불필요하게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이 강함 (One Finger Death Punch 라는 작품이 생각나는데, 그 게임이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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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트레저 앤 트리오
TNT
퍼즐과 도트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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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박류성
소코반, 근데 조작 캐릭터가 3개나 되는. 판타지의 감성을 소코반이란 장르에 잘 녹여낸 점이 재밌었음 경로와 진행순서가 중요한 장르에서 순간이동이란 능력을? 이란 생각을 했으나 난이도 조절을 훌륭하게 해내어 이런 능력을 갖고도 머리를 싸매는 자신을 볼 수 있음 구성과 컨셉은 이미 너무도 마음에 들고 분량과 일정한 퀄리티만 유지된다면 좋을 게임
게이머
김창엽
[ 소코반 퍼즐 ] [ 총평 ■■■■■ ] * 간단한 소코반 퍼즐에 각자의 역할이 있는 캐릭터 3명을 추가한 게임 * 캐릭터 간의 역할이 명확하고 이 개성들이 소코반 퍼즐에 잘 녹아들음 * 전반적으로 연출 템포가 빨라 퍼즐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약간의 타격감도 있어 퍼즐 풀이 과정이 재밌음
게이머
이수용
각각의 능력을 보유한 귀여운 세 캐릭터를 조작하여 클리어 하는 소코반(창고지기)게임. 방해물(적)들도 단순히 따라오는 게 아니라 캐릭터 인식이나 공격 전 준비 동작 등 다양한 기믹 수행과 긴장감을 부여해줍니다. 아직 개발 중이라 의도하지 않은 움직임에 다시 시작해야 하는 부분은 있지만 추가될 것 같고 3인방의 스토리나 서사에 힘을 주면 더 몰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주얼하고 매력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마법사 도적 전사를 왔다갔다 하면서 맵 위의 장애물을 어떻게든 해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러가지 적들이 등장합니다만 제 기준에는 스나이퍼 가재(인 것 같기도 하고 집 빼앗긴 소라게 같기도 하고)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적마다 행동 패턴이 다 달라서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거의 다 갔는데 막혀서 재시작했더니 거의 다 간 지점까지 되돌아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재시작인 R키 외에 한 턴 되돌리기를 위한 Z키를 추가해주시면 좀 더 시도해볼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민우
다음날에도 다시 생각나서 깨고 싶은 욕구를 만들게 하는 마성의 게임이네요. 캐릭터간의 컨셉이나 구성도 완벽한 것 같아요 게임 볼륨과 기믹들을 좀 더 추가하면 완벽한 퍼즐게임이 탄생 할 것 같습니다.
게이머
장우현
소코반 베이스면서 트라인이 생각나게 하는 3직업 역할분배 퍼즐게임 데모 기준으로 마지막까지 플레이해봤는데 아트도 깔끔하면서도 귀엽게 잘 구성됐고 퍼즐도 정말 짜임새 있게 잘 구성하신것 같습니다 불편한 점이라면 1. 한 구간에서 막히는 경우 해결될때까지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점 2. 재시도해야하는 경우 무조건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점 이 있었네요 다른 퍼즐게임에서는 보통 아래와 같은 시스템으로 완화했던것 같습니다 1. 특정 조건(특정 스테이지나, 별 갯수 같은) 충족 시 한번에 여러 스테이지가 해금됨 > 한 스테이지에서 막혀도 일단 무시하고 다른 스테이지 플레이 가능 2. 한턴씩 뒤로가기(+뒤로가기 취소) 기능 추가 > 사망한 경우에도 뒤로가기가 가능한 게임도 있음 전반적으로 봤을때 볼륨만 넉넉하게 확보된다면 확실히 기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신동명
조작은 간단하지만 게임은 간단하지 않아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게임입니다. 중급 난이도까지만 진행하였지만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이머
함석현
3인조 모험가 파티가 서로의 힘을 합쳐 보물을 찾아내는 스토리가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좋은 컨셉과 재밌는 퍼즐 모두 챙긴 게임이었습니다. 다른 게임을 할 때에도 튜토리얼을 하기보단 직접 들어가서 조작키나 기능을 익혀보자라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하는 편인데, 이 게임도 조작키에서 헤매지만 않는다면 초급부터 시작했을 때 기준으로 캐릭터마다 직관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어 금방 플레이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플레이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 가지 이상했던 점은 데모 버전이라 변경된 채로 등록된 것인지 효과음이 배경음보다 크게 설정이 되어있어 첫 스테이지 클리어 시에 조금 놀랐습니다.
게이머
김민수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오성헌
캐릭터를 변경하면서 머리를 쓰는 퍼즐게임인데.. 도트그래픽도 귀엽고 플레이도 중독성 있었습니다. 캐릭터의 움직임, 공격하는 타격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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