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비슷한 퍼즐)와 지뢰찾기(비슷한 퍼즐)로 금속을 제련하고 대장 일을 하는 게임… 인 것 같은데, 중간에 퍼즐에 지쳐 포기하는 바람에 솔직히 정확히 뭘 하는 게임인지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껐습니다. 도트 그래픽이 아름답고 오프닝의 자극적일 정도로 비참한 전개가 호기심을 끌었습니다만… 갑자기 평화로웠던 과거로 돌아가 좀 얼떨떨한 상태로 머릿속에 '앞의 그건 대체 뭐였지…?' 하고 물음표를 띄운 채 고통스럽게 퍼즐을 맞추다가 종료했습니다.
처음에 무슨 광석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실히 모르는 상태로 광석을 조금만 사고, 첫 영업에서 '가벼운' 무기를 만드느라 퍼즐 조각을 연거푸 소모하는 바람에 특정 조각이 완전히 떨어진 상태가 되니 게임을 진행할 수 없더군요. '가벼운' 무기도 그냥 그 조각만 잔뜩 넣는 것으로는 시너지에 마이너스가 나서 '무난한' 무기가 나오는 바람에 넉 자루쯤 다시 만들었더니 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련도 제작도 질렸는데 그제야 망치를 사용한 빠른 단조를 알려주니 허탈하더라고요. 아연은 다 떨어져 더 뭘 할 수도 없고. 그렇게 과거 스토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종료했습니다. 사실 좋은 이야기 전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비밀 많은 대장장이에게서 오프닝 장면의 떡밥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만… 과거보다 오프닝 다음 장면이 궁금했습니다.
'토카톤톤'이라는 제목부터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것처럼 보였습니다만, 남편은 아내를 반말로 대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극존대를 하는 부분에서 더 짙은 일본 감성을 느끼기도 했네요. 오프닝 최후미에 등장한 여성도 사연이 궁금했지만 가족을 잃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 그다지 긍정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아름다운 그래픽도 호기심을 일으키는 스토리도 첫 후크는 성공적으로 걸렸다고 생각했지만, 그 이후의 게임 경험에서 플레이를 지속할 만한 힘을 저로서는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큐커]대장간을 경영하는 게임. 어떤 손님의 어떤 주문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향후 진행이 달라짐. 재료를 구해서 제련하고 빈칸 안의 블록조각을 빠짐없이 배치하여 제품을 만들어 팔 수 있음. 제품 품질에 따라 가격/만족도가 달라짐. 이해하기 좋은 스토리텔링이 가슴에 와닿지만 애들시키기 좋은 게임은 아니더라. 관심이 있으신 분은 시간있을 때 한번 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대장장이 라는 메인 스토리 안에 중간중간 퍼즐 요소도 섞여있어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더욱 많고 재미있는 퍼즐들을 추가한다면 그 재미가 더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구현
스토리 보는 맛에 경영과 퍼즐 요소까지 어우러진 도트 그래픽 게임입니다. 대장장이가 되어 블록을 캐고 조합해서 하나의 물건을 만들어낸다는 발상이 신박하게, 그리고 재밌게 다가왔어요.
다만 진행하다 보면 하나씩 번거로운 부분이 끼어 있습니다. '굳이 꾹 눌러서 진행해야 하나? 한 번에 딸깍하면 될 것 같은데' 싶은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설정에서 온/오프로 켜고 끌 수 있으면 훨씬 쾌적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한 번 만들어본 레시피나 도면을 몇 개까지 저장해두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싶기도 했어요.
스토리는 흥미롭고 다음이 궁금해지는데, 진행할수록 조금씩 늘어지는 구간이 보여서 플레이가 살짝 끊기는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상처받은 두 대장장이가 서로를 채워간다는 이야기와, 내 손으로 하나하나 무기를 빚어내는 그 감각이 매력적인 게임이라, 다듬어질수록 더 빛날 것 같은 기대가 드는 게임이에요.
빅커넥터즈
강병준
퍼즐 게임이 가미된 대장간 경영 게임으로 블록 퍼즐이란 소재로 인게임에서 표현하는 작업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좋았던 점
수려한 도트 그래픽이 눈에 띄었고, 블록 퍼즐을 활용한 제련·제작 과정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제련 관련 튜토리얼의 설명이 조금 더 친절해지면, 초반 학습 곡선이 부드러워질 것 같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제련 과정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지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망치 등의 보조 요소를 좀 더 빠른 타이밍과 기본 망치 (내구도가 높거나 무제한이나 성능은 높지 않지만 없는 것보다는 편리함 제공) 등을 제공하면 플레이어가 느낄 피로도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블록 퍼즐이 첨가된 대장장이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미려한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초반 몰입을 주는 스토리와 튜토리얼 퍼즐까지 이어지는 경험은
자연스러웠으나 이렇게 이끌어가던 플레이 경험에서 자유롭게 풀어지는 부분부터는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져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해맸던 부분이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대장장이가 되어 대장간을 경영하는 블록퍼즐 +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테트리스를 재밌게 했던 사람들이라면 손님의 요구에 맞춰서 색깔퍼즐을 더 많이 배치하는데 머리를 굴리는 것이 재밌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망치를 두들겨서 주괴를 만드는 과정 (마치 화석캐기같은 느낌)이 재밌었고 데모 버전 진행중에 황동괴 재료인줄 알고 일단 많이 사놓고 다음날로 넘어갔더니 사실 아니었고... 노란색이 하나도 없어서 종을 못 만드는 상황에 빠져서 거기서 공포를 느끼고 런을 치기는 했지만 진도를 나가는 동안에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스튜디오
책지기
수려한 도트 그래픽과 테트리스로 만든 대장장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좋은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 순간 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게이머
박찬휘
'퍼즐'만 잘맞추면 인디게임의 퀄리티 이상의 완벽한 게임
빅커넥터즈
김상준
'대장장이' 라는 직업의 경험이 퍼즐을 만나니 상당히 직관적으로 전달이 되더군요. 참신했습니다. 전체적인 서사보다 직관적으로 전달되는 경험에 집중하며 플레이했는데, 참신한 기믹의 추가가 기대됩니다.
복셀, 픽셀 그래픽의 탑다운 아케이드 슈팅 게임 입니다. 미려한 그래픽과 배경,
캐릭터 디자인은 독특했으며 특히 2D에서 3D로 바뀌는 연출은 인상깊었습니다.
직관적이면서 간단한 조작감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으며 배경 내 바닥이나
벽을 부술 수 있는 것으로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등 게임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전장의 발큐리아가 떠오르는 이 게임은 도트와 3D가 융합된 게임입니다. 경쾌하면서도 처절하게 싸워야 되는 이 게임은 가능한 한 노히트 플레이를 하는것과 총알을 아껴가며 플레이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막 나대고 막 쏘다간 나중에 망합니다. 다양한 적들과 보스가 나오고 파고들 요지도 있으니 이 장르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빅커넥터즈
구현
뭐야... 왤캐 재밌게 했지...?
이 게임 최고의 매력은 주인공이에요! 어리바리 어멍한 얼굴을 하고선 인간병기급 전투력을 뽐내는데, 이 갭이 진짜 매력적이더라고요. "아야! 어이쿠! 엇!" 하면서도 적들을 우수수 쓸어버리는 그 무쌍 찍는 맛이 일품입니다. 근데 이런 애가 대체 왜 폭탄 만드는 과학자로 일하고 있는 건지 좀 의문이랄까요? 그래도 보고 있으면 같이 콧물 흘리며 머리 쓰다듬어주고 싶어지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전투 말고도 즐길 거리가 있어요. 지형을 부수며 길을 개척하는 재미가 있는데, 어디를 어떻게 부술지 머리를 굴리게 되더라고요. 맵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도 있는 것 같아서, 구석구석 뒤지며 탐험하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이 어멍한 인간병기가 되어 전장을 휩쓰는 손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화면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은 있어요. 시야가 살짝 좁게 느껴지다 보니 은근 갑갑한 감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만 트여도 훨씬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신윤우
흔한 도트게임인줄 알았다면 오산
3D픽셀 메탈슬러그 같은 느낌입니다 총은 적들이 더 많이들고있기때문에 열심히 굴러야 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복셀과 픽셀이 결합하며 시원하고 입체적인 타격감을 만들어내는 적당한 만족감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처음에는 메탈슬러그 같은 게임을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아기자기한 복셀 그래픽이 매력적인 슈팅 게임이었습니다. 샷건의 성능이 다소 강하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적절한 킬링타임을 가지고 있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건물이나 지형에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 적이 먼저 공격해 와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아이템을 획득할 때마다 현재 사용 중인 무기가 자동으로 변경되어, 의도하지 않게 공격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던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강병준
-좋았던 점
귀여운 복셀 그래픽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메탈슬러그를 떠올리게 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카메라 시야 제한으로 화면 밖 적의 공격을 피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어, 시야 범위를 조정하면 전투가 한결 쾌적해질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탑 다운 슈터입니다.
복셀 그래픽 애니메이션이 특징이고
작품 내내 질질 짜는 주인공이 총기를 들고 대군을 뚫어 도망가는 내용입니다.
컷 씬 연출을 할 때 정사법 사이드뷰로 고정되어 2D처럼 보이는 게 꽤 인상적입니다.
데모 마지막에 어딘가 이 게임에 관련되어 보이는 누군가를 무한으로 쏴 댈 수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아니 쟤는 도대체 언제 죽는거야? 얼마나 더 때려야 끝나? 라고 볼멘소리를 해본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지요? 여기에 그 대안이 있습니다.
큼직큼직한 캐릭터에 상당히 직관적이고 막연하지 않은 피격 시스템이 있어 초심자도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슈팅 게임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마냥 쉬워서 지루한 타입도 아니고요. 특히 무기의 영향이 캐릭터들 뿐만 아니라 지형에도 큰 영향을 줘서 이로 인해 승패의 향방이 뒤집힐 수도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이머
정유현
머신건,샷건,드릴을 먹으면 자동으로 변경이 되는 것을 설정에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스테이지에서 얼음위에서 총을 쏘면 밀리는 것도 너무 좋았고 눈사람을 부수면 숨겨진 수류탄이 나오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3스테이지 보스는 너무 약한거 같아요.
마지막에 호랑작가님이 나와서 어! 바냐냥이라는 모바일게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주세요. 마지막은 실수로 누른겁니다 크흠..
직접 필드에 나가서 몬스터를 찾고 공격해서 요리를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하는 게임으로 힐링과 전투 사이에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점점 해금되는 레시피와 액션, 몬스터와 업그레이드되는 여관과 동료들이 있어 콘텐츠적으로도 분량이 커 할 게 많았습니다. 카툰 스타일의 아트로 눈이 즐거웠고 전투와 손님맞이를 오가며 재밌게 즐겼습니다.
빅커넥터즈
양윤석
작은 요리 전사 프란조가 몬스터를 사냥하고 ‘셰프 무기’로 현장에서 바로 요리한다는 발상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데모의 프레스케 프라스케 숲은 지도가 매번 달라지고, 잡아 온 재료와 새 레시피가 여관 운영으로 그대로 이어져 두 장르가 따로 놀지 않는다.
빅커넥터즈
김화준
몬스터를 잡아서 재료를 파밍하는게 아니라 몬스터의 막타를 어떻게 치는지에 따라 음식 조리법이 달라지는게 새로워서 좋았고, 종류도 엄청 다양해서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안진수
직접 몬스터를 잡고 식당을 운영하는 식당 경영게임. 사냥과 타이쿤을 진행하는 타이밍이 잘 짜여 있고 게임을 진행할수록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늘어나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진행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몬스터를 사냥하여 얻은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하라! 라는 점이 육지판 데이브 더 다이버 같은 느낌이 들어 인상적으로 플레이했던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채연
그냥 식당을 운영하는 게 아니라 데이브 더 다이버처럼 내가 재료 구하고 그걸로 식당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RPG와 타이쿤을 섞은 느낌이 든다. 꽤 재밌게 즐겼다.
빅커넥터즈
수집가
몬스터를 잡는 쉐프가 되어, 재료에 맞는 몬스터들을 그에 걸맞는 조리법으로 마무리 한뒤, 멋지게 그릇에 담아와야 하는 식당 경영 게임. 귀여운 캐릭터와 더불어 그 시절 만화 아트풍을 가지고 있어 유니크한 매력도 지닌 맛있는 게임. 몬스터들의 행동 패턴이 조금 단조롭긴 하지만 게임 내 컨텐츠 양이 많아 충분히 덮을만한 수준으로 보인다.
빅커넥터즈
유은주
조작이 쉽고 몬스터 사냥도 쉬우면서 재밌는 게임입니다.
매일 몬스터를 사냥해 요리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서빙해야 하는데, 사냥과 타이쿤 요소를 섞어놓은 느낌이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캐릭터 그래픽이 귀엽고, 한국어 번역 퀄리티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재밌어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큐커]사냥해서 재료를 얻고 요리해서 손님들을 만족시켜야 한다. 단 재료는 몬스터요, 손님입맛은 까다롭기 그지없다. 입맛에 맞는 재료를 구해 적절하게(말로 못할정도로 맛있게) 요리해서 별점을 올리고 조금씩 개방되는 새로운 래시피, 새로운 모험, 새로운 동료로 식당 평가를 올려야 한다. 개발진의 공이 아주 많이들어간 상당한 수작. 관심있는 분은 한번 해보세요
여러 크리처를모으며 모험하는 게임, 3대3 배틀을 하고 팀의 크리처가 스킬을 쓰기위한 에너지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꼈고 에너지를 공유하기에 무작정 강한스킬만 쓰는것이아닌 여러가지 서브스킬도 써줘야한다는점에 전략성이 존재해 포켓몬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해봐도 괜찮을 것 같은 게임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알만툴로 만든 포켓몬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됨. 여러 몬스터를 모아서 사냥도 하고 심부름도 하고 모험도 떠나는 스토리. 각 몬스터마다 특성/스킬이 다르고 나중엔 다른 몬스터로 진화도 함. 영어보다는 일본어로 플레이 하기 권장함. 몬스터끼리 3대3으로 싸우니 강한몬스터도 좋지만 특성화된 몬스터 역시 쓸일 많음. 취향맞으면ㄱㄱ
빅커넥터즈
양윤석
계속 끝가지 플레이 하면서 포켓몬과의 차별점을 고민해본거가 같은데 큰 메리트는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전투 방식이나 포획 방식에서 소소한 차이가 있지만, 적어도 어디에서 착안점을 얻어 개발하기 시작했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은 게임. 크리쳐들을 싸움 붙이고, 야생 크리쳐들을 디스크로 포획하여 육성할 수 있는 게임이다. 지금은 플레이 하기 힘든 구세대의 '그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그걸 개발자들도 잘 의식하고 있는 지, 소소한 패러디나 이야깃거리는 덤. 참으로 아슬아슬한 경계라 더 이상의 말을 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빅커넥터즈
수집가
포O몬 레드&그린 시절, 2D 도트 게임을 가져와서 몇몇 기능과 전투 시스템을 추가하고, 몬스터들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 이외에 차별점을 찾을 수 없다. 이 게임을 플레이 할만큼 크리처들이 귀엽지는 않다. 그러므로 크리처가 더 매력적이거나, 다른 시스템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가성비 있는 포켓몬 게임 이라는 느낌이 플레이하는 내내 들 정도로, 어딘가 익숙한 맛을 끊임없이 맛보게되어 플레이하는 이에게 신선함을 주기에는 많이 아쉬운 작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에는 약해도 게임 후반 혹은 몇몇 시너지를 맞췄을 때 어느정도 강해졌는지를 잘 알게하는 요소가 중요합니다.
일단 지금 플레이가 가능한 부분까지는 내가 강해지는 것 보다는 근접무기 + 마법무기 (마나를 쓰지 않는 원거리 공격이 있음) 이 요소만 가지고 있다면
좌클 + 우클 + 좌클 + 마나 안쓰는 원거리 공격 반복이 너무 편하게 강하다? 라는 느낌입니다.
보스에 체력이 나오지 않는 것은 뭐 게임의 요소라고 느낄 수 있는데, 보스방 앞에 "여기 보스방이다?" 하고 티를 내는 요소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빅커넥터즈
유은주
액션도 좋고 그래픽도 귀여운 게임입니다. 조작이 편하고 쉬운 편이며, 스토리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진 않지만 직접 추리하며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장르가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튜토리얼이 처음엔 조금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한번 익숙해지고 나니 이후로는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HERETIC : 이단자. 플레이어는 신이 죽어버린 세계에 아직도 남아있는 신앙과 교류해야 합니다. 거짓된 신앙을 믿을지, 아니면 진실을 추구하고 이단자로 찍힐지 선택해야 합니다. 복잡한 세계관 처럼 조작난이도도 좀 어려운 게임으로 매번 새로운 무기/스킬/축복을 얻을 수 있는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컨트롤에 자신 있는분은 한번 고민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다양한 장비를 이용하여 적을 물리쳐나가는 액션 게임. 그러나 이런 장르에 익숙치 않거나 다소 어려워하는 이들에게는 조금의 조작 난이도를 요구하는 진입 장벽이 다소 있는 작품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안지현
어두운 세계에 기억을 잃은 채 떨어져 적을 물리치는 게임. 내가 왜 여기 있는지, 왜 적을 상대해야 하는지는 약간의 단서로밖에 유추할 수 없지만 게임은 재밌습니다. 다만 저는 액션 게임에 상당히 약한 편이라… 저한테 살짝 쫄깃할 정도의 난이도라면 일반적으로는 상당히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좀 합니다. 탐험하면서 다양한 장비를 얻고 강화해서 더 강해져 탐험하는 일이 게임의 코어 루프인 것 같습니다만 장비에 비해 드물게 얻을 수 있는 강화 재료를 어떤 장비에 쓸지 고민하게 되더군요. 아이템 플레이버 텍스트가 흥미롭게 써 있어 읽기 즐겁습니다. 도트 그래픽이 귀엽습니다. 맵을 탐험하는 일도 맵의 잡동사니를 깨먹는 일도 꽤 즐겁습니다. 아쉽게도 뾰족한 송곳 같은 재미는 찾지 못했지만 눈이 즐겁고 잔잔하게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게이머
정유현
재미있습니다.
버그도 발견 못 했고
치고 빠지기만 잘하면 쉬운게임입니다.
설문조사를 할려니 설문조사 기간이 끝났는지 못하더라구요.
한국 전통 저승을 배경으로, 자신의 표적을 추리해 처치하면서 동시에 나를 노리는 플레이어를 피해 최후까지 살아남는 4~10인 멀티플레이 꼬리잡기·사회적 추론 게임이다. 귀신과 요괴를 활용한 개성 있는 캐릭터 디자인과 동양풍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영혼별 능력과 다양한 도구, 거리 기반 음성 채팅이 더해져 단순한 마피아 게임과는 다른 긴장감과 심리전을 만들어 낸다. 매 판 상대의 행동을 관찰하고 정체와 목표를 추리하는 과정이 재미있지만, 게임 규칙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플레이어가 많으면 흐름이 어수선해질 수 있어 혼자 즐기기보다는 친구들과 음성 채팅을 사용하며 플레이할 때 장점이 가장 잘 살아나는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한국풍의 임포스터 게임. 이 게임은 예나 지금이나 멀티플레이 용입니다. 싱글용이 아니에요. 초보는 처음에 배워야 하는것이 아주 많고, 이미 고인물화되어버린 다수의 사람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덕분에 초반에 나가떨어지기 쉬운걸 극복해야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서버에 사람 다 빠지면 플레이 불가. 관심있으신분은 발매날짜 생각해서 고민해보세요
PC
昏
Three-Headed Dog Studio
1980~2000년대 대만 배경의 3D 미스터리 퍼즐 게임. 그림 속 황혼 세계를 탈출하며
친구의 결혼식을 앞두고 이런저런 고민에 휩싸인 주인공이, 자신의 직장이자 친구의 결혼식장이 될 예정인 미술관을 돌아다니다 갇히게 되는 심리적 공포 퍼즐 어드벤처. 그러나, 플레이하는 내내 힌트 하나 없이 오로지 감과 추리로만 퍼즐을 풀어나가야 하는 탓에 다소 머리가 많이 아픈 게임. 더군다나, 앨범 퍼즐의 경우 사진 2개가 겹쳐지는 버그로 뭐가 정답인지 하나하나 맞춰봐야 알 수 있는것도 단점.
빅커넥터즈
묵은G
친구의 결혼식을 앞두고 이런저런 고민에 휩싸인 주인공이, 자신의 직장이자 친구의 결혼식장이 될 예정인 미술관을 돌아다니다 갇히게 되는 심리적 공포 퍼즐 어드벤처. 사실 공포 요소는 거의 없고 퍼즐을 풀어가는 게 주된 요소다. 특유의 카메라 시야 고정이나 뭉뚱그려 표현된 그래픽 등이 2000년대에 등장했던 게임들과 유사하여, 나름 무대에 맞는 게임적 요소들을 강조하고 있다. 무난하게 플레이 하기엔 좋은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개발자님... 아무래도 안되겠습니다. 리뷰 포기합니다. 제 그래픽카드 펜이 너무 확확 돌아갑니다. 게임 중 뭔가 새로운 이펙트가 나올 때 마다 제 그래픽카드(NVIDIA GeForce RTX 3070 - VRAM: 8GB)가 욕을 해대고 메모리는 30%이상 치솟습니다. 이 상태로는 리뷰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카드 게임으로 생각하고 들어왔으나 실질적으로는 시뮬레이션 게임.
도트 그래픽도 꽤 퀄리티가 좋고, 다른 것보다 npc마다의 인간관계가 방대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협상(전투)에서 폰트가 깨져서 폰트가 깨지지 않는 덱 선택 화면에서 카드를 전부 인지를 해야하는게 많이 불편.
육성 시뮬레이션으로는 꽤 괜찮다고 느껴졌으니 한국어화에 조금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빅커넥터즈
이예지
게임의 퀄리티도 좋고 소재도 좋아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번역 오류때문에 플레이하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이런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수정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성공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주인공과 떠나는 일상 시뮬레이션 게임. 그러나, 수많은 번역 오류가 그 길을 가로막는다. 특히, 주가 되는 카드 관련 설명에서 깨지는 글자들을 보고 나니, 흥미가 점점 떨어져가던 차에 지지부진한 배틀 시스템에 결국 손을 놓게 되었네요.
빅커넥터즈
안지현
대학을 졸업하고 새로운 도시에 도착해 게임 기획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일상 시뮬레이션 게임. 도트 그래픽이 매우 수려합니다. 카드 게임으로 논리 싸움을 하는데 설명 부분 번역이 깨져 있어 방식을 파악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논리 주장 부분은 하나도 안 읽고 그냥 카드 능력치만 보게 됩니다. 생활 시뮬레이션 부분은… '게임이 아니다' 라는 다른 리뷰어 분의 말씀이 왜인지 이해가 갑니다. 수많은 미니게임과 사소하고 철저한 디테일이 게임에 방해됩니다.
기획 개론서에도 흔히 나옵니다만 게임은 삶의 모방일 때도 있지만 삶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게임의 좋은 목표는 아닙니다. 재미있는 부분, 굳이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 부분을 재구성해 내놓는 것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기획 구직자의 삶을 디테일하게 모방하기 위해 노력한 듯 보입니다. 정말 많은 요소가 있고 하나하나 정성들였지만 슬프게도 재미는 없습니다.
기획에 대해 하고 싶은 말, 게임으로 구현하고 싶었던 것들이 어떤 것인지 어렴풋이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연을 잡으러 나무를 계속 오르다가 '내가 왜 이걸 계속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전거를 수리하다가 한 번 더 들었습니다. 오히려 카드 게임은 (논리 주장을 안 읽게 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재미있었는데 차라리 좀더 재미 요소를 함축해서 간단한 게임으로 만드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을 구현은 정말 좋았습니다. 장점을 더 뾰족하게 만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도트 그래픽 퀄리티가 미친 카드 전략 게임이자 게임 개발자의 길을 걷는 시뮬레이션 게임. 해외게임 치고는 번역을 해놓기는 했지만 중간중간 깨져서 네모로만 나오는 구간이 있다. (하필 카드게임룰 설명하는 부분) 맵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건 재밌었음 근데 메인으로 보이는 카드 게임의 토론 시스템이 너무 재미없었어서 계속 회피하고 사람들이랑 대화함... 애기 연 구해주고 싶은데 나무타려면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 ㅠㅠ 텍스트가 많은 게임인 만큼 번역에 좀 더 신경써주면 좋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공을 아주 많이 들인 게임인건 확실한데 내 기준에서는 이거 게임 아님. 한글화도 잘 되어 있고 현실성 또한 잘 만들었음. 도트그래픽은 "이거 사람이 한거 맞아?"수준으로 방대하고 세련되더라. 그런데 스토리 내용이 좀.. 개발자분의 의도는 이해합니다만 이거 게임 아닙니다. 30분정도 진행하다가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서 리뷰를 포기합니다.
[2026BIC]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이 게임은 어몽어스의 지하버전입니다. 붕괴하고 있는 땅에서 탈출하기 위해 생존자들은 "살아서" 탈출하는 것이 목적이고 감염자는 그런 "생존자를 죽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없지만 그래도 협력해야 하는 멀티게임입니다. 친구랑 같이 해도 좋습니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