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마우스+키보드가 필요한 새로운 스타일의 리듬게임. 처음보는 방식이다. 컴퓨터용 리듬게임은 보통 건반을 누르면 되기에 마우스 쓸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 게임은 마우스랑 키보드를 함꼐 써야 한다. 대신 단점은 대형모니터 쓰면 마우스 이동거리가 길어지고.. 그렇다고 창모드로 하자니 마우스 커서가 창 밖에 나가는 단점은 있음.
그래픽 디자인 등 모든걸 고급진 퀄리티로 만들었음에도, 탑 다운 방식을 택함으로써 일부 플레이어에게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작품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컨트롤을 중요시 여기는 이들에게는 다소 정신없는 느낌을 줄 수 있을만한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우선 원하는 축복을 선택해서 플레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래픽이 사실 그렇게 속도감을 줄 수 있는 그래픽은 아니라서 살짝 괜찮나...? 싶었는데, 오히려 이 그래픽이라 좀 더 맛이 사는 느낌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인 바람은 단순히 "뒤 공격을 막는 방법인 방패" 보다는 좀 더 능동적으로 막거나, 피하거나 할 수 있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은 하고 있고
던지기가 너무 효율이 좋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플레이 타임은 20분 가량. (ver.0.2.0)
탑다운 시점의 순발력을 요구하는 액션 게임입니다.
방어구를 착용하고 있지 않다면,
나도 한 방 너도 한 방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긴장도가 높습니다.
스테이지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리어 후 나오는 랭크 산정이 생각보다 빡빡하기 때문에
액션게임에 익숙하고
적화된 동선을 짜는 재미와 순위 경쟁을 즐긴다면 해보실 만 할듯.
언리얼 엔진이라 전체적인 비주얼은 좋으나 탑다운 시점이라
그렇게 비주얼적인 요소를 볼 일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무기를 던지거나 방패로 막아가며 절묘하게 움직여 적 병사들을 쓸어보자. 적 병사에게 단 한 번만 맞아도 죽을 수 있지만 스테이지 시작하기 전에 어떤 축복을 장착했는가에 따라 적의 공격을 피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민첩하게 무기를 줍거나 벽을 날리고 확인 사살까지 해서 마구 달려드는 적들을 쓰러트려야 하기 때문에 혼을 쏙 빼놓는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유혈이 낭자하는 이 게임은 빠르고 정확한 플레이가 필수입니다. 플레이어와 적들 모두 움직임이 빠르기에 어떻게 공격할지, 어디서 공격할지를 미리미리 결장하며 플레이 해야 합니다. 한번에 안 죽은 적은 확인사살까지 해야 하기에 12세 관람가를 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한 게임입니다. 친척애들 접대용으로는 쓰기 부적합하나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습니다.
로우 그래픽에 가미한 이상현상 퇴치자 거기에 미칠 듯한 분위기까지 뭐 하나 빠질 만한 요소가 없는 합격점이네요. 추후 데모 버전 플레이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영상만 보긴했지만 분위기가 으스스 한게 현장 전시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구현
이 게임은 아직 데모가 없어서 직접 플레이해보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소개랑 영상만 보고 남기는 감상이라는 점 먼저 말씀드릴게요.
일단 콘셉트 끌립니다. 폐허가 된 근미래 도쿄에서 요괴를 사냥하는 TPS 호러라니, 이 조합만으로도 궁금해지더라고요. 바이오하자드나 데드 스페이스 같은 서바이벌 호러의 긴장감에 격투게임식 커맨드 입력을 얹었다는 점도 신선했어요. 총 쏘는 호러에 커맨드 조작이라니, 손은 좀 바쁘겠지만 그만큼 잘 다뤘을 때의 쾌감이 클 것 같습니다.
실제 도쿄의 거리와 랜드마크를 초창기 3D 게임 느낌의 로우폴리로 재현했다는데, 이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으스스한 분위기가 호러랑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익숙한 도시가 폐허로 뒤틀려 있다는 설정도 묘한 공포를 줄 것 같고요.
참고로 소개를 보니 한국어 번역이 8월 7일 전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대사 비중이 있는 게임인 만큼, 한국어가 지원되면 세계관이나 스토리에 훨씬 편하게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아 반가운 소식이에요.
직접 해보지 못해 아쉽지만, 그만큼 데모나 정식 출시가 기다려지는 게임이네요. 커맨드 액션이 실제로 얼마나 손맛있게 굴러갈지 꼭 만져보고 싶어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인류 쇠퇴 후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는 복고풍 3D 액션게임. 총의 모듈을 효율적으로 변경해가며 적과 싸워야 하며 적의 공격은 상성을 이용해 막거나 아니면 회피해야 함. 일본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귀신들과 현대적인 일본식 괴물들이 나옴. 약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TPS(3인칭)액션게임이다. 관심있으면 고민해보세요
어두운 분위기 속 진행되는 암울한 이야기. 그야말로 '코즈믹 호러' 라는 소재를 게임에 효과적이고 잘 녹여낸 작품이었지 않나 싶을정도로 몰입하게 만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긴장감에 손에 땀을 쥐고 플레이하게 만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강병준
- 좋았던 점
사후세계를 탐험하는 내용으로 그래픽이 깔끔했습니다.
선택에 따라 업을 쌓거나 잃는 느낌(예: "~~는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이 플레이어에게 무게감 있게 전달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스토리 중심 게임임에도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아, 현지화가 더해지면 서사의 전달력이 크게 살아날 것 같습니다.
카메라 워크가 다소 어지럽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 안정화하면 몰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어두운 분위기의 횡스크롤 공포게임. 플레이어는 저승에서 다양한 괴물과 야수들을 만나야 함. 아주 이질적인 이들과 교류하면서 어떤 서낵을 하느냐에 따라 스토리/엔딩이 달라지는 방식. 심리적인 공포 및 본능적인 혐오감에 초점을 둔 게임으로 그래픽이 어두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잘 연출했다. 취향맞는분은 할인하면 고민해 보세요.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직관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퍼즐게임.
빨간 공을 찾고 싶어 시무룩해 하는 고양이에게 빨간 공을 찾아준다는 스토리가 잔잔하니 귀여웠습니다.
등장하는 동물들을 클릭하면 울음소리가 나는 것이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 보여요
한편으로 고양이는 빨간색을 감지 할 수 있는 원추세포가 거의 없는데 왜 빨간 공일까..! 라는 생각도 고양이 집사로써 잠깐 들었습니다ㅋㅋ
게이머
정유현
튜토리얼이 없이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빨간공을 고양이에게 전해주면 되지만
동물의 울음소리라던지 상호작용이라던지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아요.
아이들과 같이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거 같아요.
숨겨진 요소도 있으니 다들 꼭 찾아보세요
응원해요. 꼭 출시해주세요.
빅커넥터즈
채수현
감히 말하자면 캐릭터 디자인, UI 디자인, UI 인터랙션 등 그래픽 관련된 요소는 BIC 내에서 상위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물건을 위에서 맞추면 고양이가 낙하하는 물건을 맞은 듯이 슬퍼하는 등 디테일도 좋습니다
게임 매커닉 자체의 재미보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한번쯤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대화를 연타해서 넘기면 고양이 울음 소리가 겹쳐 들리는데 사운드 초기화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를 직접 터치하면 고양이가 좋아합니다...))
((귀엽긴 하지만 고양이가 쾌걸 근육맨을 연상 시키는 건 기분탓 일까요...??)
빅커넥터즈
정성훈
귀여운 고양이에게 빨간 공을 찾아 건네주는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퍼즐 게임입니다. 매일마다 다른 환경이 주어지고 어딘가에 빨간 공, 가끔은 빨간 공을 만들어 낼(?) 방법이 숨겨져 있기도 합니다. 잔잔한 음악과 파스텔톤의 산뜻한 그림체, 어렵지 않은 퍼즐과 빨간 공을 받은 고양이의 행복한 표정이 그간의 치열한 경쟁형 게임에 지친 플레이어에게 적잖은 힐링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소문에는 곳곳에 별사탕...같은게 숨겨져 있다고도 하네요? 길지 않은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충분한 여운이 있는 게임으로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수작이에요.
빅커넥터즈
백상철
고양이에게 빨간 공을 찾아주는 포인트 앤 클릭 퍼즐 게임. 잔잔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힐링 게임이다. 화면을 이리저리 눌러보며 단서를 모으는 방식이라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퍼즐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목적이 명확해서 손이 멈추지 않는다. 울먹거리는 고양이를 보고 있으면 어떻게든 공을 찾아줘야 한다는 마음이 드는 듯 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어서 정식 출시를 기다리고 싶을 정도로, 직관적이고 귀여운 고양이를 이용한 퍼즐 게임이 인상적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수인
우선 고양이가 귀엽고,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터치해 주면 야옹 하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다음 단계 넘어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ㅎ.ㅎ
게임 자체도 쉽습니다
정식판 나오면 해보고 싶어요
빅커넥터즈
김채연
일단 귀엽고 설명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직관적이고 쉽습니다. 재밌어서 시간이 삭제돼요.
빅커넥터즈
공로건
무난하고 깔끔한 캐쥬얼 게임입니다.
작년에도 보았던것 같은데 작년보다 더 다양한 기믹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고양이가 직접 대사를 말하는 부분이 오히려 잔잔한 감성과는 약간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유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하는 듯한, 약간의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대사 없이 분위기와 애니메이션만으로 보여주는 것도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너무 재밌었고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천경민
게임이 간단하지만 chapter 1에 15번째는 어떻게 하는거에요 모든 경우에수 다 해도 빨간공이 안나오던데 그 파란별 다 모으는 시간보다 15단계에 잡혀있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테트리스(비슷한 퍼즐)와 지뢰찾기(비슷한 퍼즐)로 금속을 제련하고 대장 일을 하는 게임… 인 것 같은데, 중간에 퍼즐에 지쳐 포기하는 바람에 솔직히 정확히 뭘 하는 게임인지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껐습니다. 도트 그래픽이 아름답고 오프닝의 자극적일 정도로 비참한 전개가 호기심을 끌었습니다만… 갑자기 평화로웠던 과거로 돌아가 좀 얼떨떨한 상태로 머릿속에 '앞의 그건 대체 뭐였지…?' 하고 물음표를 띄운 채 고통스럽게 퍼즐을 맞추다가 종료했습니다.
처음에 무슨 광석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실히 모르는 상태로 광석을 조금만 사고, 첫 영업에서 '가벼운' 무기를 만드느라 퍼즐 조각을 연거푸 소모하는 바람에 특정 조각이 완전히 떨어진 상태가 되니 게임을 진행할 수 없더군요. '가벼운' 무기도 그냥 그 조각만 잔뜩 넣는 것으로는 시너지에 마이너스가 나서 '무난한' 무기가 나오는 바람에 넉 자루쯤 다시 만들었더니 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련도 제작도 질렸는데 그제야 망치를 사용한 빠른 단조를 알려주니 허탈하더라고요. 아연은 다 떨어져 더 뭘 할 수도 없고. 그렇게 과거 스토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종료했습니다. 사실 좋은 이야기 전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비밀 많은 대장장이에게서 오프닝 장면의 떡밥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만… 과거보다 오프닝 다음 장면이 궁금했습니다.
'토카톤톤'이라는 제목부터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것처럼 보였습니다만, 남편은 아내를 반말로 대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극존대를 하는 부분에서 더 짙은 일본 감성을 느끼기도 했네요. 오프닝 최후미에 등장한 여성도 사연이 궁금했지만 가족을 잃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 그다지 긍정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아름다운 그래픽도 호기심을 일으키는 스토리도 첫 후크는 성공적으로 걸렸다고 생각했지만, 그 이후의 게임 경험에서 플레이를 지속할 만한 힘을 저로서는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큐커]대장간을 경영하는 게임. 어떤 손님의 어떤 주문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향후 진행이 달라짐. 재료를 구해서 제련하고 빈칸 안의 블록조각을 빠짐없이 배치하여 제품을 만들어 팔 수 있음. 제품 품질에 따라 가격/만족도가 달라짐. 이해하기 좋은 스토리텔링이 가슴에 와닿지만 애들시키기 좋은 게임은 아니더라. 관심이 있으신 분은 시간있을 때 한번 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대장장이 라는 메인 스토리 안에 중간중간 퍼즐 요소도 섞여있어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더욱 많고 재미있는 퍼즐들을 추가한다면 그 재미가 더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구현
스토리 보는 맛에 경영과 퍼즐 요소까지 어우러진 도트 그래픽 게임입니다. 대장장이가 되어 블록을 캐고 조합해서 하나의 물건을 만들어낸다는 발상이 신박하게, 그리고 재밌게 다가왔어요.
다만 진행하다 보면 하나씩 번거로운 부분이 끼어 있습니다. '굳이 꾹 눌러서 진행해야 하나? 한 번에 딸깍하면 될 것 같은데' 싶은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설정에서 온/오프로 켜고 끌 수 있으면 훨씬 쾌적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한 번 만들어본 레시피나 도면을 몇 개까지 저장해두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싶기도 했어요.
스토리는 흥미롭고 다음이 궁금해지는데, 진행할수록 조금씩 늘어지는 구간이 보여서 플레이가 살짝 끊기는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상처받은 두 대장장이가 서로를 채워간다는 이야기와, 내 손으로 하나하나 무기를 빚어내는 그 감각이 매력적인 게임이라, 다듬어질수록 더 빛날 것 같은 기대가 드는 게임이에요.
빅커넥터즈
강병준
퍼즐 게임이 가미된 대장간 경영 게임으로 블록 퍼즐이란 소재로 인게임에서 표현하는 작업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좋았던 점
수려한 도트 그래픽이 눈에 띄었고, 블록 퍼즐을 활용한 제련·제작 과정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제련 관련 튜토리얼의 설명이 조금 더 친절해지면, 초반 학습 곡선이 부드러워질 것 같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제련 과정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지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망치 등의 보조 요소를 좀 더 빠른 타이밍과 기본 망치 (내구도가 높거나 무제한이나 성능은 높지 않지만 없는 것보다는 편리함 제공) 등을 제공하면 플레이어가 느낄 피로도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블록 퍼즐이 첨가된 대장장이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미려한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초반 몰입을 주는 스토리와 튜토리얼 퍼즐까지 이어지는 경험은
자연스러웠으나 이렇게 이끌어가던 플레이 경험에서 자유롭게 풀어지는 부분부터는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져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해맸던 부분이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대장장이가 되어 대장간을 경영하는 블록퍼즐 +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테트리스를 재밌게 했던 사람들이라면 손님의 요구에 맞춰서 색깔퍼즐을 더 많이 배치하는데 머리를 굴리는 것이 재밌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망치를 두들겨서 주괴를 만드는 과정 (마치 화석캐기같은 느낌)이 재밌었고 데모 버전 진행중에 황동괴 재료인줄 알고 일단 많이 사놓고 다음날로 넘어갔더니 사실 아니었고... 노란색이 하나도 없어서 종을 못 만드는 상황에 빠져서 거기서 공포를 느끼고 런을 치기는 했지만 진도를 나가는 동안에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스튜디오
책지기
수려한 도트 그래픽과 테트리스로 만든 대장장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좋은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 순간 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게이머
박찬휘
'퍼즐'만 잘맞추면 인디게임의 퀄리티 이상의 완벽한 게임
빅커넥터즈
김상준
'대장장이' 라는 직업의 경험이 퍼즐을 만나니 상당히 직관적으로 전달이 되더군요. 참신했습니다. 전체적인 서사보다 직관적으로 전달되는 경험에 집중하며 플레이했는데, 참신한 기믹의 추가가 기대됩니다.
중력이 없는 낮선 세계를 떠돌며 마주하는 괴물들을 상대하게 되는
2D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기존 장르와 다른 마우스를 이용한
캐릭터 조종으로 시원시원한 움직임이 주를 이루게 되며
이를 위시한 레벨 디자인 또한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좀 어두운 동화같은 분위기의 메트로베니아 게임. 주인공 레미는 저승에서 불완전한 기억 속에 깨어난다. 이후 지옥의 문지기가 시킨 일을 하면서 기억이 되살아나고, 할 수 있는것이 늘어나는 방식. 플레이어가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짐. 귀신이라 하늘을 떠다니기에 조작에 익숙해질 필요는 있음. 공이많이들어간 게임이니 한번 해보세요.
게이머
지승훈
조작법이 특이해서 좋았고, 게임을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몬스터 리젠시간이 조금 짧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파밍은 빨라서 좋겠네요. 아트는 꽤 취향을 탈 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무척 좋았습니다. HUD는 개인적으로 좀 아트스타일에 맞는 인상보다는 조금 조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외는 전부 좋았습니다. 정말 즐거운 플레이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출시되면 해보고 싶네요.
빅커넥터즈
배선영
처음에 튜토리얼을 하는데, 조작 방법이 다른 게임들처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조작 방법과 달라서 흥미로웠다. 그래서 캐릭터를 조작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적응하는 시간이 꽤 걸렸지만, 새로웠기 때문에 계속해보고 싶어 포기하기 않고 쭉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전체 경험 파트(우측길) 클리어 타임 약 20분 가량.
무중력 어드벤쳐 액션 게임으로서, 지옥에서 죄를 감경받기 위해 적들을 잡아야합니다.
돌진하는 잡몹 선딜레이가 좀 짧아서 공격 돌입 하이라이트를 하거나
선딜을 살짝만 늘려줬으면 덜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것 같긴 하네요.
R스킬 획득 보스는 딜찍누로 넘어갈 수도 있어서 레벨디자인에 살짝 조정이 필요해보이긴 합니다.
아직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아 투박한 점이 있지만,
독특한 배경과 아트는 충분히 인상적이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마우스와 키보드를 조합하며 다양한 세계를 헤쳐나가야 하는 작품! 다만, 그 점 때문인지 인식 범위 문제와 주인공의 크기가 다소 작게 보여 그 점은 조금 보완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유은주
마우스와 키보드를 함께 쓰는 액션 게임입니다.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적 하나하나에도 개성이 있어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RC키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데 전 그 키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애먹었습니다..키보드 아무 키나 눌러봐도 저는 안되더라고요. 또한 게임 종료 버튼이 잘 인식되지 않아 여러 번 눌러야 했던 점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조작키 커스텀 기능이 있으면 편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만 보완되면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마우스로 허공을 가르며 이동하는 액션 게임입니다.
꽤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빅커넥터즈
강병준
- 좋았던 점
마우스로 가속·방향을, 키보드로 스킬을 다루는 조작이 신선했던 게임이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미완성 기능들이 다수 노출되어 있었는데(의미 없는 아이템 획득 로그, 의미없는 UI 창 등), 정리되면 완성도 인상이 크게 올라갈 것 같습니다.
맵 디자인이 다소 아쉬웠고, 맵 전환 시 방향 전환이나 입력 일시 정지 처리 등이 없어 마우스를 조금이라도 길게 누르면 자꾸 맵 전환이 반복되는 구간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강문석
날아다니며 지옥의 적들을 물리치는 게임. 메트로배니아 장르지만 공중을 날아다니는 조작감으로 새로운 느낌을 줬다. 컨셉과 매커니즘은 흥미롭지만 부족한 느낌의 UI, 구분이 힘든 맵, 명확하지 않은 목표와 레벨 디자인 등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아보인다. 맵을 명확하게 만들고 목표를 잘 제시해준다면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다.
모스 부호를 입력하여 명령을 내리며 상대를 사살하는 SRPG 게임 입니다.
아군의 위치, 이동부터 공격, 도달할 위치를 직접 입력하여 명령을 내려야하며
상대 또한 모스 부호를 사용하기에 도청을 통해 앞서 수행할 명령을 엿들을 수 있습니다.
확인 가능한 정보가 많다보니 편의성을 제공해주신다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배치된 전력을 모스부호로 명령하여 조작하고, 라디오 주파수와 시간대를 통해 도청하여 상대의 다음 턴 행동을 읽고 진행하는 전략 게임.
조작이 쉬운 편은 아니나, 튜토리얼이 비교적 친절하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들도 몇 번 하면 충분히 익숙해 질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스부호를 통해 전장을 지휘하는 것도 좋지만, 좀 하다보면 너무 반복하는 느낌이라 좀 지루한 느낌도 살짝 들기도 합니다.
도청시 상대 유닛 전체의 행동을 받아적어야 하는것도 재미는 있습니다만, 위 모스부호와 겹쳐서 앞으로 어떻게 개발될지 궁금합니다.
전장의 총 유닛 수를 줄이고 스토리를 강화한 모스부호 게임을 만들지, 아니면 모스부호 편의성을 늘리고 전략 게임으로 갈지 말이죠.
빅커넥터즈
강문석
모스 부호만으로 아군을 조종하고 적을 공격하는 게임. 모스부호라는 신선한 소재를 잘 활용했고 특유의 도트 그래픽과 연출이 매력적이였다. 이동과 공격 명령 설명 옆에 마침의 k도 같이 안내해줬으면 더 편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을 듯하다. 여러모로 도전적이고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격자 배치가 직관적이지 않아 정확히 어디 칸에 위치했는지 헷갈렸고 튜토리얼에서 두 번째 엔터 입력이 되지 않아 막히는 문제가 있네요.
빅커넥터즈
권병욱
특유의 정갈하고 레트로한 도트 그래픽이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흑백의 미학을 잘 살린 연출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모스 부호를 활용해서 암호를 풀고 아군에게 명령을 내리는 방식이라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다소 묵직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독창적인 소재와 개성이 확실해서 진입장벽을 조금 다듬고 다듬어져 나온다면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왜 명령대로 안 해? 반항기야?
모스부호를 열심히 파고 도청에도 성공하였으나 모스 부호만 주고받을 뿐 전장에 전혀 등장하지 않고 모스 부호만 계속 남발하는 통에 플레이어가 지쳐서 백기투항 하게 되는 특이한 전술의 적이 가장 큰 장벽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스부호를 이용해 좌표 위에서의 전투를 이어가는 컨셉만큼은 꽤 인상적인 작품.
빅커넥터즈
이창환
모든 진행을 모스 부호에만 의존해야하는 고난도의 게임. 모스 부호 특유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힘들다면, 다소 진입 장벽이 높게 느껴지는 작품이어서 다소 이해도가 필요한 작품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액션 커맨드를 모스 부호로 취하는 택틱스입니다.
적의 커맨드 모스 부호를 도청하면서 전장에 승기를 가져와야 하는데,
복잡하게 보이는 도청 시스템을 잘 파악하며 다루니
생각한 전략대로 공격을 성공했을 때 오는 쾌감이 좋네요.
빅커넥터즈
박형락
무전을 통한 배틀쉽 형식의 오더 전략은 많았지만, 여기에 한 단계 더 나아가 모스부호로서 전략 배틀쉽류의 게임을 만들어냈다. 다양한 맵과 능력치 그리고 차라리 스토리 텔링과 추리를 입혀 모스부호 대신 나라마다 다른 난수 방송 해석이 어떨까 싶다.
빅커넥터즈
묵은G
전략 RPG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지만, 대신 컨트롤이 힘들다. 플레이어는 통신 장교의 역할을 맡아, 실제 전장에 모스 부호로 명령을 내리고 상대의 움직임을 감청으로 알아내야 한다. 플레이어에게 일부러 불편함을 주는 요소지만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매력적인 소재다. 다만 실수로 내린 명령을 회수할 수 없어서 게임이 막힌다거나, 튜토리얼 과정에서 스크립트가 꼬이는 문제가 엿보이는 걸 보면 아직은 휴먼 에러를 미리 파악한 다음 다듬어나갈 필요가 있다.
빅커넥터즈
이종현
모스부호에 꽤나 관심은 있었는데 신호 방식은 몰라서 많이 헤맸다. 조금만 더 친절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다른것보다 소리를 만졌더니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모스부호 소리만 겁나 크게 들려서 게임을 오래 지속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대사가 좀 더 진중한 문체였으면 한다. 할아버지의 대사가 너무 가벼워보여서 놀랐음.
세 명의 인물 중 한 명 스토리 보는데 약 20분 가량
서양권에서 역사가 긴 드랙(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성별에서 벗어나 꾸미는 크로스드레싱적 행위)에 대해
플레이어가 드랙 아티스트들과 대화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비주얼 노벨 및 데이트 시뮬레이터입니다.
인게임 내에서도 성별관련 호칭(they, them등)및 가치관 관련이나 퀴어적 내용이 등장하긴 하지만
드랙이라는 소재를 가져온 이상 따라올 수 밖에 없는 느낌이라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프랑스어라 이해는 못하지만 실제 드랙아티스트들과 인터뷰한 음성도 들어있을정도로
게임 소재에 대한 열의와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첫 플레이부터 상당히 남자들이 많이 보이는 여성향 비주얼 노벨 게임에 가깝지 않은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플레이를 마치는 시점까지 그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선택지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에는 놀라웠으나, 다소 매니악한 장르임은 틀림이 없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형락
비주얼 노벨이나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특히 인디게임에 자주 등장하는 민감한 요소들이 있는 게임 이다. 취향을 타겠지만, 위 장르에서 중요시 여기는 스토리, 그래픽, 사운드의 모든 부분이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게임들과 우위를 점할지는 미지수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2024 파리 올림픽이 떠오르는 비쥬얼노벨입니다. 남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게임으로 선택해야 하는 곳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차후 진행 및 엔딩이 달라지는 방식입니다... 미형의 캐릭터가 범람하는 시대에 이런 게임도 있어야겠지요. 성우연기는 없지만 손으로 그린 그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취향맞는분만 할인 쌔게 하면 고민해보세요.
현장을 조사하고 등장인물들과 대화하여 수집한 단서들을 조합하여
인과관계를 밝혀내는 포인트 앤 클릭 추리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동화를 사용하여 익숙한 느낌이있지만 독특한 그래픽과 미감은
세계관에 기대감을 불어넣기에 충분하기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시간 제한안에 동화속의 이야기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게임.
인물과 환경에서 단서를 수집하고 두가지 단서를 조합하여 판정치를 높여 클리어 여부를 가린다.
게임 특성상 시간 제한이 있어서 그런지 깊게 고민하기보단 빠르게 훑고 넘어가게 되는데,
이에 맞게 게임 내 텍스트에서는 중요한 포인트 혹은 키워드가 있다면 눈에 띄는 색으로 글씨를 적어주면 좋을 것 같다.
또한 게임 내 큰 사이즈와 많은 양의 텍스트로 인해 눈이 따라가기 어려워 텍스트 사이즈도 적당한 조절이 필요해보인다.
시간 제한 내에 해결하는 포인트 앤 클릭 퍼즐이지만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요소가 더 다양해져야 하고,
게임의 핵심 시스템에 맞게 ui가 빠른 페이스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세계관이 흥미로워서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정성훈
신입 '사신'으로서 우리가 알던 동화와는 묘하게 다른, 다소 소름끼치는 동화 세계에서 진상을 파헤치는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추리 게임입니다. 특이하게도 기존의 추리 게임에서도 일부 구간에서나 있을법한 시간 제한이 전 구간에 걸쳐 존재하며, 시간이 초과하면 단서를 얻을 기회를 더 갖지 못하고 강제로 최종 추론에 들어섭니다. 또 다른 특이점은 모든 추리를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운이 좋다면 성공할 수 있는 d20 시스템이 있다는 것인데요, d20의 값이 추리를 통해 도출된 요구치보다 높다면 동화 세계를 성공적으로 돌파하는지라 설령 퍼즐 조각이 한 곳 정도 비어있다고 해도 기회가 있습니다(물론, 모든 추리를 성공적으로 해내면 요구치가 0이 되므로 반드시 성공합니다). '동화'답게 배경과 캐릭터들의 복장 등의 채도가 높음에도 등장인물들이 얼굴을 전부 가린채 눈만 보이는 극적인 대비가 으스스함을 배가시킵니다. 다만 '추리 게임'으로서의 본질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단순한 단서의 매칭을 좀 했을 뿐인데 결론이 나는 것은 현재 제공하는 1스테이지 이후로 증거가 20, 30개씩 나올 수도 있는 후반부에 들어서게 되면 급전개의 느낌이 날 것 같단 말이죠. 그리고 모아둔 증거 창을 열었을 때 창을 닫지 않으면 다른 상호작용을 할 수 없는 점도 불편 요소입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그건 너무 갔다 할 때쯤 알아서 끊어주는 기가막힌 스토리.
찝찝함이 남지 않았으면 물론 더 좋았겠지만 반전을 위한 반전 단계까지 넘어가지 않고 대화를 통해 적당한 지점에서 끊어준 점이 이야기가 지나치게 심각해지지 않도록 잡아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예 터무니 없는 추측이 아니어서 앞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 이런 맥락으로 흐르겠구나 먼저 파악할 수 있었던 것도 추리가 너무 어렵거나 복잡해지지 않는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하고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간 제한이 있는데다 틀릴 때마다 가중치가 붙는 방식인데 이미 선택한 조합에 대한 중복 여부가 표시되지 않다보니 자칫 정답 근처에서 한참 헛돌 수 밖에 없는 구조인 점이 아쉽습니다. 플레이 환경에 따라 같은 페어를 선택했음에도 왼쪽에 무엇을 놓느냐에 따라 간혹 오답처리가 되는 경우도 있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마우스 포인터를 이리저리 움직여 단서를 찾고, 증언을 얻으며 사건의 내막을 풀어가는 재미가 쏠쏠했던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시간제한이 꼭 있어야 하는지는 조금 고민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단서들을 곱씹어보며 연결점을 찾으려면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유저도 있고, 이런류의 게임이 익숙치않아 단서를 다 찾지 못한채로 추리에 들어가는 유저도 있을 것 같아 이 점은 조금 고민이 필요한 지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채연
추리에 시간이 있는 건 조금 미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오래 하고 놓친 걸 계속 떠올려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도요... 하지만 세계관이 독특하고 스토리가 흥미진진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채린
기존의 동화의 스토리를 틀어 무언가 수상하게 끝나는 스토리가 새로웠다. 전반적인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정식으로 출시되면 어떨까 궁금하다. 다만 시간 안에 풀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시간이 좀 많이 흐르면 추리 대신 그냥 찍기로 추리를 하게 된다. 그리고 대사나 그런 스토리들도 대충 보게 돼서 이 부분을 좀 보완을 해야할 것 같다.
빅커넥터즈
박용준
주어진 시간 내에 동화 속 사건의 증거를 찾고 조합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게임입니다.
추리물이지만 분위기가 공포물 같애서 뭔가 나올 것 같아 무서웠는데 특별한 것이 나온 것은 아니어서 아쉬웠(?)습니다.
무엇이든 일단 의심하는 것으로 생각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빅커넥터즈
여철준
추리게임에서 많이 보지 못한 조합이라는 점으로 추리해 나가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제한시간때문에 대사를 속독하듯 빠르게 넘겨야 하고, 주사위 판정으로 인한 재 반복 가능성도 있어서 이 부분은 조금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듯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명계의 조사관이 되어 제한된 시간 내에 동화 속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추리 어드벤처. 주변 사람들의 증언이나 증거물을 모은 다음 연결되는 단서끼리 조합하여 진상에 가까워지는 방식. 망자의 한에 뒤덮이는 걸 막기 위해 한정된 시간 내에 진상을 파헤친다는 발상이 좋다. 그만큼 사건을 되짚어볼 여유 조차 긴박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