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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_슬로건_2026_기본_2

개발자픽

2025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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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러스타운
플로트릭
지능을 잃은 감염자들의 슬럼 '러스타운', 그곳에서 벌어지는 잠입 퍼즐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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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강문석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공격 이후 남겨진 사람들을 그린 게임, 서사가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서사를 뒷받침하는 연출도 상당했습니다. 레벨 디자인도 잘 되어 있어서 다음 목표와 스토리를 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플레이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너무나 잘 만든 게임이라서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먼저 블루펜스가 어느 정도 범위를 감지하는지 명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퀘스트 추적의 경우 확인키와 다음으로 넘어가는 키가 D로 동일해서 확인 키를 새로 만들어서 적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BGM이 너무 반복되어서 음량을 0으로 했는데 적용이 안되는건 버그일까요..?
빅커넥터즈
정성훈
사람의 지능을 떨어뜨리는 바이러스가 휩쓸고 지나간 후, 감염자들을 격리한 마을 '러스타운'에 있는 감염자 아버지에게서 온 편지를 받고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가진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각종 이동 모션(걷기, 달리기, 포복, 사다리 이용 등)이 충실하게 구현되어 있고 플레이어의 현재 위치를 가릴만한 건물을 일시적으로 시야에 보이지 않게 하여 건물 뒤에 있더라도 무리 없는 컨트롤이 가능하여 어드벤쳐 게임으로서의 기본에 충실합니다. 구석구석에 숨겨진 아이템들은 탐험을 더 흥미롭게 하며 무작정 아버지를 찾아다닐수도 있지만 다른 NPC들의 대화를 통해 서브 퀘스트같은것도 즐길 수 있어 풀 게임의 경우 볼륨도 꽤 상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쉬운 점은 최적화적인 요소가 부족한것인지는 몰라도 7900XTX를 사용하고 있는 제 컴퓨터에서 그래픽 로드율이 99%를 찍으면서 팬이 요란하게 돌아가는 점, 환경설정에서 음향을 줄여도 실제로는 전혀 줄어들지 않는 점, 카메라 전환 키가 Q/E인데 보통 Q/E가 각각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이 반시계/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기대하는데 반해 본 게임은 그것의 반대로 설정되어있어 불편함을 야기하는 점, 잠입 요소가 중요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적들의 시야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전혀 표시되지 않아 한 번 맞아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는 점(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각시 페널티가 너무 강해 억까로 느껴집니다) 등이 있습니다. 대체로 게임을 완성하고 다듬는 과정에서 충분히 개선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전체적으로는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08.09에 다시 플레이했을 때는 새로 업로드된 버전 기준으로 위에서 지적한 시야 범위 미표기 문제가 해결되었네요.
빅커넥터즈
최우진
좀비 바이러스가 휩쓸고 간다면 생길 수 있는 또 다른 차별을 보여준 게임입니다. 매력적인 모델링과 캐릭터 일러스트, 부드러운 움직임이 게임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루펜스에게 걸리는 범위, 걸렸을 때 도망 여부(무조건 맞지 않도록)과 같은 어색한 요소가 있고, 퀘스트의 위치를 표현하거나 갈 수 있는/없는 장소를 조금 더 명확하게 보여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발전할 수 있는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팬데믹이 휩쓸고 간 디스토피아에서 우연히 접한 아버지의 소식을 따라 나아가는 탑다운 잠입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스토리와 함께 진행되는 인 게임 플레이는 특유의 분위기는 잘 나타내어 몰입이 되었으나 어색하게 느껴지는 퀘스트, 가방, 일지 등의 UI는 게임과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입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앞으로만 뛰지 말고 위로도 좀 뛰어 봐 굉장히 현실적이고 그럴듯하게 구획이 잘 나눠진 도시를 배경으로 점프가 안된다는 핸디캡을 뚫고 일단은 블루펜스라는, 감염자로 구성된 자경단으로 부터 벗어나 우체국으로 가는 것이 목표인데 조작 상에 점프가 존재하지 않으며 카트를 잡고 있을 때는 대각선 이동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상당히 큰 핸디캡으로 작용합니다. 퍼즐게임이라기에는 블루펜스들이의 시야 범위나 카트의 가동 범위가 직관적이지 않아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하는데 이게 모두 게임을 시작하고 10분 이내에 일어나는 일이어서 이걸 해결해내고 다음 서사부분까지 게임 플레이를 지속할 만큼 플레이어의 흥미를 끌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의 답 역시 모호합니다.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나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서사면에서는 매체에서 다뤄지는 보통의 좀비들과 달리 이 세계관 속의 '감염자'를 차별받고 핍박받아 고립되거나, 무력해지거나, 자기방어를 위해 공격적인, 전형성에서 살짝 벗어나 소수자로서의 클리셰를 어느정도 반영하여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지안(여)은 아버지를 찾기위해 그 더럽고 위험하다는 러스타운에 잠입한다. 이곳은 아주 넓고 미로같은 곳이며 무법천지라 안전한 길을 찾고 목적지까지 가는것만으로도 아주 어렵다. 가급적 조용하게 움직이고, 나쁜놈들에게서 최대한 떨어지고, 평범한 사람들과 만나 도움을 받자. 이런 장르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빅커넥터즈
구현
3D게임의 예쁜 2D 이미지와 잠입+퍼즐+스토리 게임. 처음에는 적당한 잠입 액션 게임이라고 생각했고, 실제 플레이도 크게 예상에서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감염자인 ‘반푼이’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했을 때는 조금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좀비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대화도 통하고 나름대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일반 사람들과 정확히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졌습니다. 전체적인 플레이는 무난했습니다. 조작 자체가 어렵지는 않았고 잠입이나 퍼즐도 조금 더 어려워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적에게 한번 발각된 뒤 몇 번을 피해도 어그로가 풀리지 않고 숨어도 계속 추격해오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계속 추격하는 구조라면 주변 NPC를 공격한다거나, 반대로 NPC가 적을 제압해주는 등 주변과의 상호작용이 있었다면 좀 더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 조작도 조금 답답했습니다. 이동 중 Q, E 등으로 화면을 돌려도 원하는 방향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자동으로 카메라가 이동하고 지도 역시 화면 방향에 맞춰 같이 회전하는 설정이 있다면 이동이 조금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조작키 자체는 우측 하단에 표시되어 있어 익히기 어렵지는 않았지만, 기능이나 항목별로 조금 더 정리되어 있으면 보기 편할 것 같습니다. 그래픽은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느낌인데 이 게임만의 특색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았습니다. 특히 2D 이미지는 상당히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다만 3D 게임 화면과 2D 이미지의 분위기가 완전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는 조금 애매했습니다. 사운드 역시 게임과 잘 어울리지만 비슷한 분위기가 반복되는 느낌이 있어, 상황에 따라 효과음과 배경음악이 조금 더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스토리의 동기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궁금하지만, 주인공이 왜 굳이 위험한 러스타운까지 사람을 찾으러 가는지에 대한 이유는 아직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플레이어가 ‘그래서 꼭 찾아야 하는구나’라고 납득할 만한 계기나 흥미를 끌 요소를 조금 더 확실하게 보여주면 스토리에 몰입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전반적으로 무난하지만 아직 다듬어질 부분이 많은 게임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2D 이미지와 스토리형 퍼즐·잠입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 맞을 것 같지만, 전형적인 좀비물이나 강한 액션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다른 게임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게이머
박찬휘
불친절 한것만 제외하면 매우 잘만든 게임성과 스토리
빅커넥터즈
정승환
디스토피아 속 세계관에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위험한 마을을 잠입하고 돌아다녀야 하는 서바이벌 생존 게임. 바보 바이러스, 반푼이 등의 우스꽝스러운 명칭과는 대조적으로 꽤나 진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트도 훌륭하고 만듦새도 좋아서 정식출시가 매우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지능이 퇴화하는 전염병이 퍼진 세계. 병으로 인한 사회간 차별을 엿볼 수 있는 그런 스토리를 담고 있다. 컨셉에 맞게 게임 전반이 인간적이고 사회적인 면모를 보여주려는 네러티브를 담고 있다. 그렇기에 오히려 3D 어드벤처 게임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네러티브를 풀어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넓은 월드에 오히려 선형적인 스토리만 남아있어 오히려 어색한 게임이 되어버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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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아스트라 : 별의 수호자
Pix4
동료와 시너지로 조합을 완성하는 파티 빌딩 로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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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박찬휘
도트 캐릭터의 퀄리티가 좋은 무난한 뱀서류 겜, 주인공이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닌 부대를 조합해야 하는 것은 인상적이었다.
빅커넥터즈
구현
재밌다!!!!!! 동료들을 모아 파티를 짜고, 속성과 직업 시너지를 맞춰가며 살아남는 파티 빌딩 로그라이크예요. 도트 그래픽이 귀엽고 별빛 판타지 분위기랑 잘 어우러져서, 보는 맛과 동료를 키우는 성장의 맛이 둘 다 있습니다. 플레이해보니 진입 장벽이 낮은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이펙트가 과하지 않아 눈이 편하고, 설명도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처음 잡아도 헤매지 않고 바로 즐길 수 있었어요. 뱀서류 특유의 몰려오는 적을 헤쳐나가는 재미에, 어떤 동료를 모으고 어떤 시너지를 맞출지 고민하는 재미가 더해져서 판마다 다른 빌드가 나오는 것도 좋았고요. 전투는 내가 직접 공격하기보다, 동료들이 알아서 싸우고 나는 전장을 누비며 적의 압박을 피하는 방식에 가까워요. 실제로 플레이하다 보면 제가 선봉에서 달려나가고 동료들이 뒤따라오며 적을 정리하는 그림이 자주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조작 자체는 회피에 집중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대시가 없다 보니 이동으로만 적을 피해야 해요. 덕분에 담백하게 회피에 집중할 수 있지만, 급할 때 치고 빠질 대시가 있으면 더 시원하겠다 싶긴 했어요. 한 가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 점은, 적 히트 판정이 몸통보다 머리 위주로 잡혀 있는 것 같다는 거예요. 정확한 범위까진 모르겠는데, 이 부분을 게임 안에서 짚어주면 처음 플레이하는 분들이 덜 헤맬 것 같아요. 물론 그런 안내 없이도 충분히 쉽게 즐길 수 있게 나온 게임입니다. 아직 개발 중이라 그런지 듀얼 속성이나 빛, 어둠 같은 확장 여지가 많아 보여서 기대가 커요. 개인적으로는 동료를 고등급으로 합성할 때 새로운 이펙트나 기술, 전용 무기 같은 게 붙으면 합성의 재미가 더 깊어질 것 같더라고요. 이 게임이 앞으로 어디까지 고점을 뽑아낼지 궁금합니다. 암튼 너무 재밌게 했어요. 그래서 출시는 언제죠...?
빅커넥터즈
이창환
캐주얼한 캐릭터를 조종하며 다양한 강화로 적과 맞서 싸워가는 일련의 과정이 끊임없는 흥미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플레이타임을 길게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빅커넥터즈
rlawldnjs
많은 스킬들을 조합해서 쓸수있어서 좋았고 캐릭터 디자인도 예쁘게 잘뽑혀서 가볍게 플레이할수있는 좋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시훈
맵 곳곳에 배치된 상인을 통해 캐릭터와 아이템을 구매, 합성하여 파티를 성장시키면 나를 따라다니며 전투를 해주는 뱀서라이크 장르의 게임입니다. 메가봉크를 플레이해본적이 있으시다면 보다 익숙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트로 찍은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며 파티가 성장할수록 이펙트도 화려해져 액션을 보는 맛도 있습니다. 뱀서류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눈여겨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그마한 아쉬운 점을 꼽자면 개인적으로 화폐이자 경험치로 기능하는 별이 배경에 비해 잘 안보인다는 느낌이 들었고 간단하게 즐기는 뱀서류인만크 증강이나 레벨업 보상을 선택할 때 키보드로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민규
메인 공격이 파티원의 공격이로 이루워져 있으며, 이 파티원의 편성을 어떻게 할지가 정말 중요한 뱀서류 게임입니다! 나는 피하는데 집중하고, 파티원의 편성을 어떻게 꾸릴지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총원 6명으로 구성하여, 해당 팀원들의 시너지에 따라 편성이 강해지며, 2파티로 나눠서 공격, 방어로 놔둘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공격과 방어 편성을 했을 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진행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어떤 아이템으로 시너지를 꾸릴지, 그리고 보스를 잡아서 나온 증강으로 어떤 강화를 할지를 생각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송명근
뱀서류의 게임을 평소에도 즐겨하는데 차이점을 두자면 도트그래픽의 캐릭터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평소 판타지물 애니를 좋아하기도 하다 보니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뱀서+로그라이트 형 게임이지만 동료를 모아 화력을 증대한다는 특징이 있는 게임입니다. 각각의 동료마다 특징/기술이 다르고 플레이어 또한 어느 스킬/장비를 가졌냐에 따라 전투방식이 달라집니다. 아쉽게도 BIC판은 분량이 적어 여기까지만 리뷰할 수 있습니다. 취향 맞는분은 한번 고민해 보세요.
빅커넥터즈
강호수
귀여운 뱀서라이크 게임입니다. 파티 캐릭터들이 기존의 탄환 역할을 해주며 친근한 그래픽 덕에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충실하게 뱀서라이크 게임들의 진행 흐름을 따라가서 늘 먹던 빵이 맛은 그대로지만 모양만 달라진 느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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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레아, 라스, 샘슨과 아이비. 그들의 1년
Idun Studio
사랑, 우정, 그리고 이별이 뒤섞이는 서사형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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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은하
한국어 번역이 되면 좋겠다
게이머
신가의
아트에 눈이 이끌려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일상적인 가벼운 우울증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전개를 지켜봤는데 언어 지원을 한다면 자세히 인물들의 이야기를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임 속의 서사를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는데 언어지원이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김동현
전체적으로 마감이 미완성인 듯, 시작부터 여러 버그와 의도된 연출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표현들이 나와 혼란스럽습니다. 언어 옵션에서도 좌측 화살표를 누르다 보면 폰트가 깨져버린 언어 2개가 나오거나 아예 다이얼로그가 출력이 되지 않거나.. 게임은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개발자의 가이드를 따라가며 플레이하면 좀 다를까 생각해봅니다.
빅커넥터즈
전민석
레아, 라스, 샘슨,아이비 이 4명의 사연을 듣는 게임입니다. 각자의 사연이 있고 무슨 일이 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한국어가 없는게 아쉽네요. 조금의 상호작용을 하면서 스토리를 이어나갑니다. 게임을 보는것이 아닌 하나의 소설, 이야기를 보는듯 하네요. [플레이 타임: 11분 27초]
게이머
조아현
한국 사람이라 한국어 지원되지 않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퀄리티 좋은 아트가 외국분위기를 가지다보니 영어로 쭉 플레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어요. 외국어라 접근성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그 허들만 넘으면 충분히 아트적으로 풍족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빅커넥터즈
공로건
아트적으로도, 스토리 적으로도 좋았습니다. 다만 한글이 지원되지 않아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부분이라든가, 진행이 조금 느린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김태헌
대략 20분 정도 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데모 버전이었습니다. 우선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은 부분이 아쉽습니다. 각각의 인물들의 특징이나 사연을 담기에는 데모 버전이 짧아 이야기 내용을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이나 진행의 의미도 직관적이지 않아 이런 부분들은 좀 보완이 되면 좋겠습니다. 게임 설명에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한국어 지원만 된다면 어떤 이야기인지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게이머
류하영
인게임 플레이 위주인 게임도 아니고 스토리 비중이 높은 인터랙티브형 게임 + 한국 인디게임 행사에 전시하는데 한글 지원이 안 되면 관람객들 참여도 힘들듯... 뭔가 스토리적으로나 아트적으로나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인 건 알겠는데 한글 지원이 안되니 무슨 내용인지 파악이 안돼서 이해하기 어려웠음.
게이머
주지현
하나하나 그렸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주 아트적이에요. 게임이라기 보다는 잔잔한 메세지가 있는 단평영화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색채가 아름답고 캐릭터 그림 스타일이 독특한 게 마음에 드는 스토리 게임입니다. 다만 한글이 없으니 플레이하기 힘들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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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글리퍼 - 세상의 낙인
팀 글리퍼
외계 디스토피아 행성을 배경으로 타투샵을 운영하는 픽셀 아트 기반 인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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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병수
전쟁 직전의 행성에서 홀로남아 글리프 샵을 운영하는 비주얼 노벨 픽셀 아트 게임 입니다. 손님의 스타일에 맞는 씰을 붙여 색에 맞는 잉크를 새겨 스토리를 진행하며 산소나 전기 등의 자원을 위해서 간단한 잠입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게이머
박찬휘
컨셉은 신박하지만, 기믹은 많이 봤던 느낌이다. 또한 데모에 어디부분에서 스토리가 더 진행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지구가 멸망해버린 세상에서 플레이어는 문신(타투)장인이 되어 몰려드는 여러 다양한 종족의 손님들에게 문신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각종 미니게임에서 어떤 결과를 내느냐에 따라 일의 성공/실패가 갈리고 손님의 만족도가 달라진다. 문신작업 외에도 필요한 장비/자원을 얻기위해 여기저기 다녀야함.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빅커넥터즈
최우진
낮에는 발할라의 느낌이 나는 타투하는 미니게임, 밤에는 갑자기 공포게임의 느낌의 미니게임을 진행하는 신선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제한시간이 촉박하다고 느껴졌고, 외계인의 피부색이라 어떤 부분에서 어떤 색을 사용해야 할 지 시인성이 떨어져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어떤 타투가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는지 도트이미지로는 확인하기가 어려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충분히 고쳐서 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외계인의 타투를 해준다는 신기한 스토리는 기대가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병욱
외계 행성에서 타투샵을 운영한다는 독특하고 신선한 콘셉트, 특유의 매력적인 픽셀 아트 비주얼과 색감, 아기자기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도트 그래픽,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가볍고 경쾌하게 즐기기 딱 좋은 흐름이었네요. 스타일만 맞는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전쟁이 발생한 외계 행성에 남아 타투아티스트로 살아가는 게임 게임 자체는 각 색깔에 맞는 키를 입력해서 글리프라는 타투를 새겨주고, 밤에는 자원을 훔쳐서 생존해나가는 방식이다. 게임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아서 즐길만 하다. 추후에 스토리를 더 빌드업 해서 게임의 이야기를 더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외계인에게 타투를 해주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힐링류 작품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정승환
외계인들에게 타투를 해준다는 설정이 재밌습니다. 개성있는 외계인들과의 대화 내용이 흥미로웠고, 엔딩분기가 다양한 것도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외계인들 타투시켜주는 게임입니다. 엔딩까지 걸리는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아서 가볍게 게임 하나 마무리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낮에는 외계 행성에서 타투샵을 운영하고 밤에는 생존을 위해 자원을 훔치는 게임. 피부에 붙인 스탠실에 맞게 버튼을 눌러 칠하는 부분도, 로봇을 피해 자원을 훔치는 부분도 무척 캐주얼해서 좋게 말하자면 게임이 독특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반복된 작업에 금방 늘어진다. 이런 단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지, 아니면 단점을 받아들이고 더 어렵게 만들 지는 개발자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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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어둠비
경오구
안전과 감각을 맞바꾸며 살아남는 시네마틱 호러 어드벤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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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최우진
지하철 역에서 '비'와 같은 감각을 활용하려고 하는 공포게임이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리는 비, 축축한 분위기는 잘 잡았습니다. 또한 벽에 글씨가 나오면서 주인공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출은 잘 어울렸습니다. 하지만 어색한 모션(걷기,우산쓰고 앉기, 사망모션, 간단히 밀어버리는 자판기 등), 부족한 서사 (왜 지하철에서 일어나는지, 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는지), 불편한 카메라워크가 합쳐져 개발 중이지만 애매하다고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능성이 있어 개발이 진행된다면 재밌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만 현재로서는 미완성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무너진 지하철 역에서 여러 위험 요소들을 피해 밖으로 탈출하는 호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게임 내 배경과 분위기는 공포스럽게 잘 나타내었으나 핵심 기믹에 대한 설득력과 판정에 대한 직관성이 부족한 부분은 다소 아쉽게 느껴집니다.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정유현
우산을 사용하면 시야가 좁아지는 느낌도 좋았으며 지하철 구간에서 괴물이 인식하는 범위가 넓어서 다시시작을 두자리수를 넘겨가며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했네요. 잔해가 떨어졌을때 밀어야하는지 점프를 해야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하는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물을 맞으면 데미지를 입는 이펙트가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빅커넥터즈
김건
지하철역의 디테일을 보고 놀랐습니다 실제로 있는 역에서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탈출 소스를 더한 게임입니다. 다만 상호작용의 요소가 다소 아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갑작스레 무너져 나온 책상을 넘는건지 부수는 건지 앉아서 통과하는 건지 키를 몰라 마구 눌러 넘어간적이 있었는데 상호작용 요소를 조금만 더 더한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재현
냉정하게 디테일이 조금 부족한 게임. 작은 소녀가 잔해랑 자판기를 밀 정도의 힘이라던가 게임 오버의 판정 자체에 허점이 많이 보임. 하지만 한정된 게임 엔진에서 특유의 공포분위기를 잘 살렸고 게임 조작 방식의 친절함에서 기초가 탄탄해 보여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
빅커넥터즈
우성원
현대 한국풍 호러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게임의 분위기, 배경 아트, 컨셉이 플레이 내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게임 플레이적으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우선, '캐릭터가 왜 죽는지'에 대한 묘사가 너무 불분명합니다. 우산을 펴지 않아 죽고, 손전등에 비춰져 죽고, 위에서 떨어지는 전기 때문에 죽습니다... 만 결국 화면이 뿌얘지고 캐릭터가 갑자기 쓰러지는 연출만 보여주기 때문에, '결국 내가 왜 죽은거야?'라고 되묻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또한, 사소한 부분이지만 주인공은 작은 여중생인데 갑자기 자판기를 물가로 밀어서 발판으로 만든다 와 같은 기믹들도 조금 몰입이 깨지는 요소였습니다. 아까 전의 사망 관련 연출 문제와 겹쳐 해당 게임의 세계관에 몰입이 조금 깨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우비 대신 우산을 든 리틀 나이트메어 류의 한국판 어드벤쳐 게임. 우산을 들면 시야를 포기하는 대신 안전함을 추구할 수 있고, 반대로 우산을 접으면 시야 확보가 되는 대신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느 것이 더 효과적으로 작용할지 플레이어에게 끊임없는 고민을 하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리틀 나이트메어를 연상케 하는 서스펜스 탈출 플랫포머. 우산을 써서 비를 피하지 않아서 죽고, 상단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불씨에 맞아서 죽는 상황이 나오는데 직관적이지 않은 모습이 종종 보인다. 또한 중간에 카메라 워크도 버그가 나서 좌우로 움직여야하는 구간에서 카메라가 제때 움직이지 않아 앞뒤로 움직여야하는 경우도 있다. 컨셉 자체는 괜찮으나 개발에 좀 더 힘을 써야할 것 같다.
빅커넥터즈
강병준
아포칼립스 분위기에 '비'에 위험한 것이 생겼다는 느낌의 게임으로 그래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좋았던 점 3D 모델링과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았고, 특히 테마와 어우러지는 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의 가시성이 잘 확보되어 있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데모 종료 지점이 데모라기에도 미완성된 인상을 주어 완결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 콜리전 판정이 실제 그래픽과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카메라 워크 전환되는 등의 타이밍에서 시야가 플레이를 방해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송현규
배경사운드나 분위기는 좋으나, 나머지 부분 점프/착지 등 상호작용 사운드나 물체의 물리 박스 크기라던지 적이나 함정의 판정에 좀 더 디테일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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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Back of Beyond
Poly Poly Games
그리드에 카드를 배치해 고대 신들에게서 생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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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가현
나름 스토리가 있는데 한글번역이 없어서 아쉬운 게임. 귀여운 그래픽도 호감이고 덱빌딩 장르로서는 퀄리티가 좋다. 컨셉 자체는 흥미롭지만 운의 요소를 너무 타는 감이 있다. 초반에 탈 수 있는 테크트리는 한정적인데 운없으면 1챕에서도 게임오버당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밸런스 조절을 좀 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구현
익숙한 장르의 재미는 충실하지만, 아직은 한 방의 개성과 성장 체감이 조금 부족한 게임.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많이 해봐서인지 처음 접했을 때 크게 신선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예상했던 범위에서 움직이는 게임이었고, 전체적으로 딱 기대한 만큼의 재미를 보여줬습니다. 크게 모난 부분도 없어서 가볍게 한 판씩 즐기기에는 괜찮았어요. 핵심 시스템 자체는 익숙한 편이지만, 제한된 그리드 안에서 유닛과 건물을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하는 과정은 나쁘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성장 요소가 많지 않아서 오히려 선택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하게 되더군요. 덱이나 배치를 제대로 구성하지 못하면 결국 뒤에서 막히는 장르인 만큼, 맵 루트나 유물 선택이 이후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부분도 잘 살아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캐릭터 쪽은 조금 아쉬웠어요. 개성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세계관이 기묘하고 광기 어린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만큼, 표정이나 체형, 복장 등을 조금 더 과장해서 캐릭터마다 강한 인상을 줘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보다 조금 더 광적인 이미지가 들어간다면 게임 분위기와도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익숙한 장르의 기본기는 무난하게 갖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다른 비슷한 게임과 비교했을 때 확실하게 기억에 남을 만한 한 방은 부족했지만, 성장 요소와 캐릭터의 개성을 조금 더 강화하고 한국어까지 지원된다면 충분히 다시 해볼 만한 게임이에요.
빅커넥터즈
김민경
고대신들의 분노보다는 자본이 더 무서우며 부동산 파밍의 중요성을 더 깨닫게 되는 작품입니다. 종족을 잘 고려해서 카드를 영입하는 게 중요한데 상성빨을 좀 받습니다. 한국어는 아직 없지만 대사들이 매콤해서 좋은 번역자를 잘 구하면 더 반응이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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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G
한 마을의 사이비 종교 교주가 아우터 갓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마을의 신도들을 요령껏 배치하는 덱빌딩 스타일의 로그라이크 게임. 다만 카드가 신도라는 점이 좀 차이가 있다. 마을에 신도들을 잘 배치해서 제한된 턴 수 동안 최대한 아우터 갓의 생명력보다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나름 참신한 시도이긴 하나 결국 베이스는 로그라이크 방식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설명이 없으면 직접 부딪혀 가면서 알아가면 그만 이겠지만 그냥 데모 자체가 게임 시스템의 절반도 담지 못한 것 같습니다 ㅎㅎ...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분명.....분명히 좋은 작품인건 맞는데....디자인도 괜찮고 시스템도 나쁘지 않은데.....플레이어가 룰을 이해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품이라면 과연 좋은 작품이라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계산법도 다소 난해하고, 스토리 베이스도 메이저한 편은 아니라서 선뜻 손이 가는 작품은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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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분명 더 다듬으면 좋은 게임이 될 징조가 보인다. 다만 이벤트들이 죄 쓸모가 없는데 갑자기 87이라는 숫자가 나오니 좀. 이건 아니지 않나? 싶긴 했다. 그리고 제발 데모라도 소리 조절은 좀 넣어줘라. 소리 개커서 깜짝 놀랐다.
빅커넥터즈
정성훈
동물 주민들의 신앙을 모아 괴이한 적들을 물리치는 덱빌딩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매 라운드마다 덱에서 주민 카드들을 뽑아 빈 자리에 놓고, 위치나 수치가 별로라고 생각되는 주민들을 최대 세 명까지 교체한 다음 점수를 계산하여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점수 계산법은 발라트로를 해보신 분이라면 익숙하겠네요. 주민들은 기본 신앙력, 종족, 직업을 가지고 있고 일부 칸에 지어진 '건물'은 이러한 종족/직업 시너지에 따라 추가적인 효과를 부여합니다. 전투가 끝날 때마다 돈을 받고 추가적인 주민이 마을에 합류하는 덱빌딩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 카드들의 일러스트와 저채도의 세기말 분위기는 만족스러우나 적군 일러스트를 똑같은걸 계속 돌려쓰는 점이나 레벨 디자인이 망가져있는 점(적군 스케일링이 너무 가파름), 빈칸을 확보하는 것이 매 턴 얻는 점수가 늘어남과 동시에 사실상 덱 압축 역할도 겸하는 아주아주 중요한 요소임에도 랜덤 이벤트로만 주어지는 점, 덱빌딩의 일관성이 없는 점, 빈칸카드/건물 텍스트에 주요 키워드를 전부 아이콘으로 퉁쳐놔서 직접 써보기 전까지 저 아이콘이 뭔 뜻인지 당췌 알 수 없다는 여러 단점들을 안고 있어 아직 다듬을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단점들이 개선되면 발라트로, 클로버핏 등에서 느낄 수 있었던 저세상으로 가는 수치 뽕맛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는 되는 작품이네요.
빅커넥터즈
김유라
수상해보이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동물에 적힌 점수를 합하고 보너스로 곱해서 적에게 데미지를 넣는 방식입니다. 아우터 갓 이런 용어가 나오는 걸 보면 크툴루 신화를 따온 듯합니다. 같은 동물들끼리 시너지가 일어나기도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사이비 오컬트 종교 게임. 신자를 얻고 건물을 지어서 교단을 강화해야 함. 교단에 다가오는 기괴한 적들을 신앙과 봉헌과 희생으로 무찌르는것이 이 게임의 주 콘텐츠. 오컬트적인 기괴한 분위기의 게임으로 타워디펜스적인 요소도 큼. 단 한국어 지원이 없고 잘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오니 높은 영어실력이 필수다.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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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데빌스토피아
마이오소티스
이상한 세계에 떨어진 누리와 함께하는 그리드 전략 액션 로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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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신윤우
턴제같아보이지만 칸안에서 움직이면서 진행되는 실시간 진행이라 좋았습니다. 캐릭터와 스킬 아이콘도 귀여워서 보는맛도 있었어요
빅커넥터즈
rlawldnjs
다양한 스킬들을 조합해서 쓸수있어서 매판 색다른 느낌을 줘서 좋았고 게임이 단순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을거같다
빅커넥터즈
정승환
실시간 그리드 액션 방식이 과거 GBA로 즐겼던 록맨에그제 스타일을 재해석한 형태여서 꽤 반가웠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칸 안에서 싸우는 실시간 그리드 배틀. 플레이어는 머리는 나쁘지만 밝고 경쾌한 누리가 되어 악(?)을 무찔러야 한다. 카드를 종류별로 모아 적을 공격하여 쓰러뜨리고 보스까지 진출+물리치는게 주 목적. 매판 적/보상/이벤트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트 게임이며 얼마나 진행했느냐에 따라 나오는 강화자원으로 영구적업그레이드도 가능. 관심있으시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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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페이스 더 페이스
임페투스
체스판 위에서 왕의 신념들을 이용해 두려움과 맞서 싸우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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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가현
작년에 처음 했을 때는 신선하고 아트도 좋고 칭찬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올해 작년이랑 별 차이 없는 버전으로 다시 오니까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여전히 없는 튜토리얼과 설명해주지 않는 장판... 기믹은 여전히 신선하지만 뭐라도 좀 더 달라졌을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빅커넥터즈
신윤우
다크한 아트 외엔 좀 아쉽습니다 여러 기믹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비주얼 좋은 다키스트 던전 느낌이 나는 신선한 작품이었지만, 아직 적의 메커니즘이 덜 만들어진 느낌이 강하게 들어 리뷰를 쓰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우진
시작했을 때 딱 다키스트 던전 특유의 아트스타일과 글자 스탕리이 생각나는 게임. 슬더슬이 생각나는 앞길을 선택하는 구조, 체스말을과 카드 턴제게임을 이용한 기믹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시작에 튜토리얼이나 별다른 설명 없이 툭 게임에 던져지는 점, UI가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비어있다는 점 등이 단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 잘 어우러지는 게임 세팅과 아트스타일, 게임 플레이 과정은 발전시킨다면 가능성이 느껴졌지만 현재로서는 많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다키스트 던전의 분위기 + 체스식 배틀구조 + 덱 빌딩 로그라이크의 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여러방면의 이펙트의 부족함이 가장 크게 느껴지네요. 가능성은 분명히 보이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만 당장은 튜토리얼이 없는 점과 여러가지 이펙트의 부족함, 그리고 템포가 너무 느린 점 등이 있겠네요
빅커넥터즈
김유라
비쥬얼 아트 다키스트 던전 느낌이 나서 좋지만 뭔가 뭔가합니다. 튜토리얼은 제대로 주어지지도 않고 체스 로그라이크인 것 같긴 한데 적의 공격이라고는 겨우 (폰을 제외하고) 이동 범위가 큰 체스말한테 장판 공격이라니... 뭔가 뭔가 일어나고는 있지만 제가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눈에 보이는건 분위기있게 잘 만들었는데, 이 글 쓰는 현재 아직 개발이 덜 되어 상대방(적)이 아무런 행동을 안하기에 이 게임이 뭐 하는 게임인지 모르겠습니다. 차후 시간이 되면 다시한번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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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Kintsugi
Studiohoho
킨츠기 예술에서 영감받은 1인용 2D 명상 플랫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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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장성연
짧지만, 아름다운 여운이 깃든 게임 — Kintsugi 킨츠기 게임을 시작하자 마주한 것은 꽃밭에서 약초를 캐는 청년이었다. 여기 저기에 펴 있던 꽃은 '상사화'라는 꽃인데 이름 그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꽃말로 지닌 꽃이다. 잎이 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다 —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결코 함께할 수 없는 존재. 젊은 약사가 금(金)의 힘을 얻어 세상을 치유해나가는 이야기의 첫 장면에 이 꽃이 놓여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딘가에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서사가 숨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결국 그런 장면은 끝내 나오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여백이 이 게임의 첫인상을 더 오래 붙잡아두었다. 두 번째로 마음을 붙든 것은 잉어였다.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잉어 떼의 등에 올라타 함께 물살을 가르는 순간, 짧은 플레이타임 안에서 가장 생동감 있는 액션이 터져 나온다. 엔딩 크레딧을 훑어봐도 일본인으로 보이는 이름은 없었다 — 프랑스 학생들의 졸업 작품이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코이노보리(鯉のぼり)의 정신, 아이가 잉어처럼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 훌륭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그 전통까지 작품 안에 녹여냈다. 세상을 치유해가는 주인공의 성장이 이 장면에서 정점을 찍는다는 점에서, 이 씬을 게임의 클라이막스로 꼽아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은행나무 씬. 노랗게 물든 잎이 흩날리는 이 마무리는 아트적으로 군더더기가 없었다.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시작(상사화)과 절정(코이노보리)과 끝(은행나무)이 하나의 결로 이어지며, 이 작은 학생 프로젝트가 담고자 했던 '깨짐과 복원의 아름다움'이라는 킨츠기의 정신을 스스로 완성해낸 느낌이었다. 10분 남짓한 짧은 경험이지만, 꽃 한 송이에서 시작해 나무 한 그루로 끝나는 이 여정은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게임 내에서 킨츠키가 뭔지 알려주지 않아서 (대사가 없음) 검색했더니 도자기 수리할 때 금으로 붙여서 쓰는 일본 전통 수리방법이라고 하네요 어쩐지 돌을 금으로 붙여서 넘어가더라... 퍼즐이 어렵지 않고 그래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중간에 잉어들과 따라 올라가는 장면은 장관이었는데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어쩌다가 사람들이 금이 되어버렸는지 배경 스토리에 대한 부분도 자세하게 나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구현
금빛으로 부서진 세계를 복원하며, 한 편의 예술작품 속을 걷는 듯한 게임! 예술작품을 직접 움직이며 감상하는 듯한 게임이었어요. 골드 색상과 복원이라는 방식으로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무언가를 복원할 때마다 세상이 다시 살아나는 듯한 느낌도 잘 전달됐어요. 골드 특유의 화려함이 복원과 완성이라는 이미지와 잘 맞았고, 색감도 과하지 않아 보는 재미가 좋았어요. 플레이 자체는 무언가를 복원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비교적 단순하고 직관적인 방식이었어요. 대사나 별도의 설명도 거의 없지만, 무언가를 정확히 이해하기보다는 보이는 그대로 느끼면 되는 게임이라 오히려 그런 부분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어떤 시각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더군요.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BGM이나 필요한 순간이 아니면 모습을 감추는 UI도 게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잘 녹아들었구요. 가볍게 플레이하기에도 좋고, 특히 아트나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봐도 좋을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이후 더 긴 이야기가 나온다면 골드로 복원되는 세계와 그 반대편의 모습은 어떻게 표현할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계속 보고 싶어요.
게이머
박찬휘
대사 한마디 없이 큰 울림을 주는 힐링게임
빅커넥터즈
정성훈
세상을 황금의 실로 자아나가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게임의 제목이자 본 게임의 주요 컨셉인 '킨츠기'는 구글링해보니까 부숴진 자기를 금실로 다시 이어붙이는 장인정신, 그리고 다시 온전해진 물건의 아름다움을 뜻합니다. 조작법에 대한 튜토리얼 이외에는 그 어떠한 텍스트도(심지어 대사도!) 없으며, 대화할 상대도 나오지 않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나타내는 데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네요. 플레이어가 조작할만한 건덕지는 정말 제한적이고, 퍼즐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지만 본 게임은 그런 것보다는 세상을 감상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문제점이라고 지적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토리이나 등불 등에 금실을 쏴서 수리해줄 수 있는데 이걸 얼마나 하고 넘어갔냐에 따라 연출이 달라지나 했지만 딱히 그런건 없었던 점은 아쉽네요. 게시된 빌드가 전체 게임의 몇 퍼센트정도 분량인지는 모르겠으나 현 상태로는 분량은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도 2d그래픽으로도 워낙 장엄한 연출을 이뤄낸 작품이기 때문에 이 기조를 유지하여 볼륨을 키워낸다면 하나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으로 맛보기 좋을 것 같네요.
게이머
김태헌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특히, 물길을 거스르는 잉어들을 타고 올라가는 장면은 넋놓고 보게 되더군요. 특별한 대사나 퀘스트가 없어도 전달되는 느낌이 충분히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주성호
게임아트가 훌륭합니다. 게임내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는 모든동작들이 멋진 연출로 만들어졌네요. 다만 퍼즐요소나 재미요소는 부족해보였습니다. 앞으로 개발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게이머
류하영
화려한 이펙트가 추가된 점프맵 느낌. 게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진 않다. 게임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이펙트와 연출 등등의 아트쪽이었는데, 설명 하나 없이 연출만으로 어떤 상황인지 보여주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움. 그래픽이 정말정말 화려하고 정통 일본풍 분위기가 이렇게 멋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듦. 플레이어가 손을 대면 황금꽃이 피고 황금학이 날아가고 잉어들이 솟구치고 그 모든 연출들이 군더더기 하나 없이 화려하고 예쁘고 감성이 너무 좋음. 그렇다고 사운드나 플레이가 발목을 잡냐 하면 그것도 아님. 사운드도 수려한 그래픽에 맞게 잘 어우러지고 플레이도 깔끔하게 떨어짐. 이후에 어떻게 진행될 지 정말 궁금함!!!
빅커넥터즈
vertusOn
캐릭터가 나아가는 서사와 연출이 꽤 기대됩니다 추후에 제작될 게임이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공로건
분위기만으로도 압도할 수 있는 게임이 좋은 기믹과 bgm으로 강하게 플레이어를 밀어붙이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좀 더 황금 빛을 빡빡하게 사용하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배경이 벽이나 바닥을 가려 제대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좀 어렵긴 했습니다. 보이지 않아 게임을 진행하기 어렵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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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개발자 연대기
오리진 스튜디오
길드장이 되어 마을을 성장시키고, 길드원들과 던전을 정복하고, 나만의 연대기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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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양윤석
불탄 마을을 재건하고 길드원을 모아 던전을 공략하는 경영 RPG다. 가벼운 도입부와 달리 실제 운영에서는 고용, 생산, 시설 투자, 영토 확장 사이에서 꾸준히 선택해야 한다. 길드원의 직업과 특성에 따라 파티 구성이 달라지고, 마을에서 내린 결정이 원정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도 잘 살아 있다. 건물은 자유롭게 옮길 수 있어 부담이 적지만, 도로는 수정할 때마다 비용이 들어 초반 자금 관리가 중요하다. 폐허에 시설이 들어서고 길드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괜찮다. 다만 생산과 해금 속도가 느려 기다리는 시간이 자주 생긴다. 특히 현재 보유량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열리는 구조는 자원이 소비될 때마다 진행을 끊는다. 느긋한 운영을 지향하지만, 개입할 일이 없는 구간에서는 경영 게임의 재미가 다소 흐려진다. 그렇지만 향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게임의 길드장이 되어 마을을 재건하고 고용하여 던전을 클리어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집을 짓고 도로를 깔고 농장을 지어 농지를 가꾸며 수입을 벌고 파티를 구성하여 던전으로 들어가는 등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많았기에 느긋하게 꾸며가는 부분은 좋으나 위기감이 없어 살짝 지루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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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연
굉장히 흥미롭다. 먼저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와중에 어떤 길드원을 먼저 뽑을지 또 어떤 상품이 돈이 되는지 고민하면서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 다만, 도로를 만들 때 약간만 비틀어도 돈이 낭비되는 상황이 연출되기에 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다양한 직업과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매력적인 작품
빅커넥터즈
이창환
이 게임을 그만둘 쯤엔 내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던 플레이어인지, 아니면 이 게임을 만들던 개발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몰입감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그만큼 게임의 완성도가 높고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길드장 으로써 헤쳐나가는 재미가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길드 마스터가 되어서 길드를 꾸려나가는 게임입니다. 러스티의 은퇴와 조금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방치형 게임 같지만 뿌려지는 씨앗이 랜덤이고 생산되는 아이템들도 랜덤이라서 3배속을 해놔도 지겨웠습니다. 도트도 보는 맛이 딱히 없는 편이고요.
빅커넥터즈
안지현
(게임 속으로 들어간 개발자가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길드 마스터가 되어 길드를 키우는 게임. 수집, 제작, 마을 건설, 스킬 트리, 도트 그래픽, 길드 운영… 전부 매력적이고 좋아하는 요소뿐인데도 게임 플레이에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게임 소개에서 괄호로 표시해 둔, 앞부분의 '게임 속으로~' 부분이 왜 필요한 건지… 그냥 '길드장 연대기'여서는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데모를 플레이하면서는 잘 알 수 없었습니다. 튜토리얼이 그냥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정도라 매력이 없습니다. 자동화 게임이라기에는 제작이나 수확이 전부 랜덤이고, 방치형 게임이라기에는 캐릭터가 한땀한땀 물을 주고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움직임이 너무 느리고 답답해 결국 마우스를 긁게 됩니다. 반복되는 씨뿌리기나 랜덤 제조가 별로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총 수확량이나 제조량이 아닌 '현재 보유량'을 기준으로 해금되는 신규 요소도 답답합니다. 돈은 자동으로 쑥쑥 벌리는데 판매 금지를 걸어 놓아도 길드원들의 활동에는 아이템이 소모되니 신규 요소 해금이 늘어져 돈이 쌓이기만 합니다. 현실적인 말투를 쓰는 길드원 캐릭터는 게임 커뮤니티 유저에게는 친숙할지 모르나 저에게는 별로 매력 요소가 되지 못했습니다. 배치한 건물을 추가 소모 없이 자유롭게 재배치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개발자님 그냥 게임 속에 계속 지내시면 안될까요? 플레이어는 길드 마스터가 되어 최전선의 모험자들을 지원하고 길드(마을)를 부흥시켜야 한다. 재투성이 파괴된 흉가를 새로운 길드건물로 바꾸고 각종편의시설, 상업시설, 의료및 모험가 지원시설을 만들어 길드원들이 "좋은 모험"을 할 수 있게 하자. 노가다성이 지만 잘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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