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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4 수상작
ㅓ

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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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Lo-Fi Room
Bearmask
숨겨진 악기들을 찾아 로파이 비트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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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경영
악기를 하나씩 찾아가며 음을 쌓아가는 게임 편안한 음악으로 리듬겜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엔 별따기가 좀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잘 할 수 있었다. 음악을 직접 만들 수도 있어서 재밌었다 ㅎㅎㅎ
게이머
장혁준
몽글몽글한 동화책을 플레이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노래들도 너무 좋았고 고양이도 귀여웠습니다! 다만 아쉽다면 스토리적인 부분이 전무하여 몰입에 힘들었습니다. 분위기 자체에는 몰입이 쉬웠지만 반복되는 플레이를 버티게 해주는 요소가 필요해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신현우
잔잔하고 따뜻한 힐링되는 분위기를 가진 틀린그림 찾기, 리듬 게임입니다. 악기의 미니게임을 하나씩 클리어해 나갈 때마다 음악을 완성시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리듬 게임의 난이도도 높지 않았고, 악기를 찾는 부분에서도 마지막까지 찾지 못하면 힌트를 주는 점 덕분에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방세현
숨겨진 악기를 찾아 곡을 완성시켜 나가는 리듬게임으로 악기를 찾는 것도 곡을 완성 시켜 나가는 것도 모두 재미있으며 곡의 비트를 수정해 나만의 곡을 만들 수 있는 부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느낌을 주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빅커넥터즈
김창엽
[ 리듬 + 숨은그림찾기 ] [ 총평 ■■■■■ ] * 맵에 숨어 있는 악기를 찾아내서 연주를 할 때마다 빈 오디오가 채워져나감 * 리듬과 숨은 그림 찾기, 2가지가 잘 어우러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 이 게임을 하다보면 박자에 맞춰 나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게 됨 * 단순히 숨은 그림만 찾는게 아니라 별을 획득하기 위해 연주 비트를 완벽히 맞추는 등의 도전 요소도 있어 생각보다 게임에 파고들만한 요소가 있음 * 전반적인 아트 퀄리티나 하다보면 느껴지는 불편함들이 아쉽게 다가옴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오프라인 행사에서 직접 해봤는데 재밌게플레이하고 왔습니다!
게이머
쿠라그
마음 편하게 힐링하면서 할 수 있는 리듬게임이라 좋았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네요
게이머
김성은
정말 편안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힐링게임입니다. edm 이 주력인 리듬게임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빅커넥터즈
신해슬린
힐링 게임의 목적을 훌륭하게 달성하는 게임입니다. 어렵지 않은 난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평화로운 음악, 악기를 하나씩 연주하며 음악을 쌓아나가는 방식까지 너무 좋았어요. 마음이 무거울 때마다 플레이하고픈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박승희
그래픽이 매우 귀엽고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숨은그림찾기처럼 악기를 찾고 루프 스테이션을 사용하듯이 각 악기의 음을 쌓아올리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음이 하나하나 쌓여가는 과정이 마치 내가 직접 음악을 연주하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내가 직접 비트를 만들 수도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할 게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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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미미믹
에밀리
'미미믹'은 간단한 조작법으로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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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형준
그동안 여러 스트리머들을 울렸던 이른바 [고통스러운 게임]에 속하는 훌륭한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초반부터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난이도 조절과 밸런스 조절이 이 게임의 흥행을 좌우할듯 합니다.
게이머
방세현
미믹과 하나가 되어 탈출해나가는 게임으로 독특한 조작(상자 좌우를 들어 이동)과 뒤집히면 안된다는 점 때문에 나름 난이도 있는 게임으로 처음에는 정직하게 좌우를 눌러 걸어갔다면 후반 대포 부분에선 자꾸 죽어 좌우를 광클하여 날아가는 기괴한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게임 항아리류 게임이나 인내심이 필요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게임임
빅커넥터즈
김지헌
항아리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매우 좋아할 것 같은 게임이다. 게임성과 아트가 훌륭하였고, 게임잼 3일 기간동안 개발한 것을 생각하면 매우 높은 퀄리티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식의 완성도 높은 게임잼의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게이머
김덕진
항아리 게임이 생각나는 작품! 난이도가 그리 쉽지 않고 상당히 빡칠만한(?)요소들이 많지만 그게 또 이 게임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트리머 콘텐츠로 쓰기 딱 좋은 작품 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플랫포머 ] [ 총평 ■■□□□ ] * 항아리게임을 모티브로 함. 우선, 항아리게임을 잘 모르거나 하드코어를 싫어한다면 혐오할 수 밖에 없는 타입의 게임. 세이브 포인트가 있긴 하나 기본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에 불합리할 수 밖에 없음 * 좌, 우 버튼으로 상자에 힘을 가해 박스를 기울이고, 기울인 상태에서 힘을 가하는 방식에 따라 앞 또는 뒤로 이동하는 방식. 지형적인 요소가 개입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조작 감각을 익히는 재미는 있음
빅커넥터즈
이찬희
고통스러운 컨트롤을 가지고 있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상자를 시계방향으로 힘을 줄지, 반시계방향으로 힘을 줄지 혹은 둘 다 힘을 줄지 선택해 앞으로 나아가는 게임인데, 닌자의 머리가 닿거나, 미믹이 공격받으면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네, 놀랍게도 체크포인트가 있습니다. 체크포인트가 있어서 굉장히 친절한 편에 속하고, 게임 잼에서 만들어졌다보니 스테이지의 길이가 길진 않습니다만, 여전히 고통스럽습니다...! 각 체크포인트는 하나의 스테이지 구조 기믹을 넘어서면 항상 있어서 그 기믹에만 집중하다보면 클리어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요. 자기 자신을 고통에 빠뜨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게이머
최소영
(원래도 이런 게임 조작을 잘 못하는 편이라) 조작이 너무 어렵네요. 딱 스트리머들이 하면 재밌을 거 같은 게임.
게이머
장현욱
미미믹은 간단한 조작의 캐쥬얼 게임으로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습니다. 이 게임의 강점은 타겟 유저층이 확실합니다.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을 선호하는 유저와 스트리밍에 적합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가 이 게임을 플레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세이브 구간이 많아 낙오자 발생을 줄이려는 개발자의 배려가 많이 있습니다.
게이머
이용현
항아리 게임이 떠오르는 플랫포머(?) 게임이였습니다 왜 태그에 스트리밍용이 적혀있나 했는데 옆에 앉아서 누가 화내는거 구경하기에 딱 좋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조작이 조금 어려웠지만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고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누구나 쉽게 열받을수있습니다
게이머
이은경
좌우 키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방식의 게임인데, 생각보다 정말 이동하기 정말 정말정말 정말정말 어렵다. 나중에 정식 출시 된다면 여러 스트리머들 울릴 것 같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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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스테퍼 리본
팀 테트라포드
스테퍼 리본은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초능력 추리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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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권병욱
투박한 UI와 흑백의 아트 디자인으로 살짝은 무겁고 어쩌면 지루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탐정이 시답잖은 농담을 던지는 것으로 분위기를 환기한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서가 그리 많지 않고 반복적인 상호작용과 변화에 대한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리 게임 초보자에게 그리 쉬운 게임은 아니다.
게이머
이경영
저는 스테퍼 케이스를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해서 세계관이 이해가 안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 없이 몰입해서 했습니다 ㅎㅎ 막히는 구간은 힌트도 있어서 좋았어요(추리물은 좋아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ㅠㅠ) 조만간 스테퍼 케이스도 도전해보려구요~~
게이머
박서진
전체적으로 폰트가 많이 아쉽다 시작화면과 캐릭터 이름에 사용된 폰트는 너무 가로로 뚱뚱하고 대사 폰트는 너무 얇아서 가독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신박한 설정과 게임 분위기에 어울리는 캐릭터 디자인, 게임 초심자에게도 어렵지 않은 추리 난이도는 마음에 든다
게이머
김상민
팀 테트라포드의 "스테퍼 리본"은 영리한 작품입니다. 감칠맛 나는 스테퍼 리본 게임을 하고 나니 초능력자의 흥미로운 사건 이야기가 있는 다른 스테퍼 시리즈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안정적인 연출로 게임을 하는 내내 영화 처럼 흥미롭게 느껴지는 시나리오가 마음에 든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게이머에 따라서 잔혹해 보일 수 있거나 충격적인 요소가 있긴 하나 게임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며, 플레이 기간 동안 게임오버 없이 부담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추리 게임을 좋아하고, 짧은 플레이 타임 동안 강한 임팩트 있는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추리 ] [ 총평 ■■■■■ ] * 노환으로 끊임없이 죽는 시간 능력자에게 완벽한 죽음을 선사하기 위해 추리를 하는 게임 * 흥미로운 도입부로 쉽게 흡입되며, ‘범인의 물색’이 아닌, ‘죽음의 원인’ 을 추리한다는 점이 새로우면서도 재밌음 * 추리가 직관적이고 정보가 제한적이기에 쉽지만 성취감 있게 다가옴. 이야기 진행을 통해 점차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흥미로움
빅커넥터즈
이수용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게임인 스테퍼 케이스의 후속작이자 프리퀄인 짧은 게임입니다. 게임성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초능력에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며 완성도 있었던 전작의 시스템처럼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본편 못지 않은 번외편이라니! 스테퍼 케이스의 시스템이 고스란히 반영된 사이드스토리입니다. 스테퍼 케이스에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 레드핀즈 씨의 탐정 시절을 담고 있는데 스테퍼 케이스를 플레이하지 않은 유저의 경우에도 1시간 내로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는 양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전작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반영하되 그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간섭 범위를 과하지 않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스테퍼 케이스를 접하기 전에 리본을 먼저 접한 유저라면 결말부의 연출을 통해 본편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반대의 경우라면 주요 인물의 옛 이야기를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받침이 틀린다든가 단어의 음절이 빠져있든가 하는 맞춤법 오류가 조금 보입니다. 동일한 상호작용을 반복 출력할 경우 스킵 버튼이 활성화되긴 하지만 특히 오브젝트를 활용해서 추리의 힌트를 얻는 구간에서는 이미 확인해본 오브젝트의 경우 뭔가 표시가 되도록 해주시면 반복 클릭에 대한 피로도가 더 경감될 거라 생각합니다.
게이머
최진
이 게임의 본편인 스테퍼 케이스는 인터넷 방송에서 접해서 도입부 스토리를 살짝 알고 있었지만, 직접 제대로 플레이 해본 적은 없었다. 스테퍼 리본은 스핀오프 작품이었기에, 스테퍼 케이스도 안 해본 내가 스토리에 제대로 몰입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다. 그러나 스테퍼 리본의 스토리는 그 자체로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 흑백의 이미지 또한 작품의 무거운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준 것 같다. 딱히 흠 잡을 곳 없는 추리 게임이었다.
게이머
정루이
기본적으로 추리 게임에선 예상할 수 없는 초능력이라는 존재로 타 게임과 달리 추리할때 다른 관점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신박한 게임이였습니다.
게이머
서재슬
스태퍼 리본은 주인공이 초능력을 사용하여 추리하는 것이 아닌 초능력을 지닌 대상을 통해 정보를 추리를해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오히려 초능력을 이용해 추리를 하는 게임이었다면 뻔했을텐데 역으로 초능력을 지닌 대상을 통해 추리하는게 새롭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더 많은 초능력 추리 대상이 생긴다면 어떻게 게임이 진행될지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아쉬운 부분도 존재했는데 먼저 추리모드에서 단서 조합을 할때 시도할수있는 단서 조합 횟수가 정해져 있지가 않아 대충 때려맞추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단서 조합을 시도할수가 있어 추리없이 게임을 진행할수가 있다는점이 아쉬웠습니다. 이외에는 아쉽다고 느낀점은 없었으며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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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고블린 드러머
에그요크
스피디하고 전략적인 게임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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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조희정
바로 시작하는 점이 당황스러웠지만, 무척 신박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조금 더 드럼 소리와 같은 소리였었으면 어땠을까와 튜토리얼이었습니다. 튜토리얼이 맞긴 했으나, 화살표라는게 잘 인식되지 않아 튜토리얼을함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만 소재도 신박하고, 이런 류의 전투 방식도 좋아하는터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게이머
서재슬
리듬에 맞춰 명령어를 입력해 유닛을 생산하고 공격, 후퇴명령 또는 스킬등을 명령하는 게임입니다. 유닛에 대한 설명과 게임에 대한 설명없이 바로 시작해 이 명령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이 유닛은 역할이 무엇인지는 직접 커맨드를 입력해 보야하는등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는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리듬에 맞춰 커맨드를 입력해야하는데 입력되었을때 사운드가 심심해 제대로 커맨드가 입력된것인지 잘알수가 없다는것도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게임을 해보면서 이 고블린 드러머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들었고 전장의 길이를 지금보다 좀 더 늘린다던지 1:1대전이 아닌 2:2대전이 생긴다던지와 같은 개선이 이어진다면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게이머
김덕진
비트음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마치 90년대 중후반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설명없이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유저 친화적인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고 완성도를 조금이라도 더 높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고블린은 귀여웠습니다 나름 신선!
게이머
김형준
리듬 박자에 전략 요소를 넣어 1대1 전투를 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가이드 없이 진행되면서 당황하기도 했고 각 커맨드마다 무슨 기능인지 직접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전투화면을 볼 겨를이 없을뿐더러 밋밋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리듬장르로 포함시켰지만 매트로놈 소리만 연상시키는 것이 많이 아쉬운 점인 것 같습니다. 캐주얼하게 즐기기 좋다고 생각하는 만큼 다양한 BGA가 들어가며 전투화면의 연출도 다양하게 보여준다면 몰입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주형
"난 이런거 만들었어 칭찬해줘" 타이밍맞게 버튼 눌러 병력을 모으고 진군 하는 게임입니다. (전쟁시대 같은 거죠) 다만 스펠 캐스팅 하느라 전투가 어떻게 망하는지 못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1번 고블린, 2번 고블린, 3번 고블린, 4번 고블린을 적재 적소에 뽑아 1번 커맨드 2번 커맨드 3번 커맨드 4번 커맨드 5번 커맨드를 전략에 맞게 사용하고 1번 마법 2번 마법 3번 마법 4번 마법을 적재 적소에 사용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어떤 고블린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커맨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마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완전히 결여되어있어 이를 실제로 사용해보고 넌지시 파악해야함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리듬 게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노래도 지극히 단순하고, 드럼의 비트도 간단한 비프음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3mb 안에 게임을 담는 프로젝트였다면 충분하겠지만 꼭 용량을 아낄 이유가 없다면 굳이...
빅커넥터즈
이창민
- 커맨드를 입력하여 유닛소환 및 공격을 하는 방식이 참신했습니다. - 그러나 게임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많은 커맨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좀 더 단순화하고, 박자감을 살리는 방향성이라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방향키 조합을 통해 병력을 생산하고 적 부대를 공격하는 리듬 전략게임입니다. 병력을 이동하거나 공격시키는 것에 리듬을 커맨드로 사용하는게 '파타퐁'이 생각나네요. 8비트 고블린들이 아기자기해서 귀여웠습니다. 전체적인 틀은 완성되어있으나 유저들이 공격/수비/버프 등을 어떤 타이밍에 입력해야 할 지 설명이 부족해서 조금 아쉬웠네요. 배경음악이라던지 여러가지 추가되면 좀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장인하
리듬 게임처럼 음악에 맞추어 커맨드를 입력하면서 기물을 소환하고 조종하여 상대편과 싸우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두 가지 장르를 결합하여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 만들어졌다는게 꽤나 신기했으며, 그만큼 개성적인 게임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직 초기버전으로 보이는 만큼 게임에 대한 설명이 전무해서 다양한 커맨드를 제대로 익히기가 힘들었다는 생각이 들고, 간단한 아이콘 외에는 표현되는 것이 없어서 직접 눌러봐서, 혹은 눌러봐도 기능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지금 플레이 가능한 부분도 지나치게 단순하고 반복적인 면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디어가 뛰어난 만큼 게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이를 기반으로 확장되는 전략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준다면 풍부한 게임으로 발전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빅커넥터즈
김성찬
리듬게임 + 전략게임 아무 설명도 없이 냅다 게임부터 시작해서 좀 당황했지만 인디게임인걸 감안하면 막 놀랄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조금 지루한 정도의 리듬감이라는 것과 커멘드를 외워야 게임 진행이 쉬워질것 같아 보인다는 점 그리고 막 시작한 시점에서 한 몇분이 넘도록 게임이 끝날 기미가 영 안보인 다는 점에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조합 자체는 나름 신선했습니다. 어릴때 했던 전쟁시대 같이 유닛을 뽑아 앞으로 치고나가는 방식이고 전략 자체는 깊어보이지 않지만 거기에 리듬감을 추가해 게임을 좀 더 참신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게 해줬습니다. 덕분에 엄청 재밌다 싶은 느낌은 아닌데 나름 단백한 맛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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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ABYA:Paint Ball
Pone Games
황무지의 인상적인 모험, 플랫폼 점프 퍼즐 게임을 좋아한다면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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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동훈
중국어라서 플레이할 수 없어요
게이머
배진아
스토리, 캐릭터, 기믹 다 좋은데 점프맵 플레이만 계속되는 게 아쉬워요. 좀 더 액션을 추가 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
빅커넥터즈
이수용
한국어 번역이 영어 중번역같은 느낌이라 스토리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기믹형 플랫포머 어드벤쳐이며, 기본 무기 속성이 물이라 바닥의 뜨거운 것을 끈다던가 터빈을 돌려 플랫폼을 움직이는듯 컨셉에 맞춘 느낌이라 좋습니다. 작은 로봇이 망가져 있는 연구소를 어떻게 고쳐나갈지 기대되네요.
게이머
쿠라그
도트가 아기자고 귀여워서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이런 류 특성상 뒤로 갈수록 어렵고 힘들어지게 되겠지요...
빅커넥터즈
김창엽
[ 퍼즐 플랫포머 ] [ 총평 ■■■□□ ] * 페인트 총과 점프를 이용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플랫포머 게임 * 페인트 총의 타격감, 사용감이 꽤 싱거운 편이며 불편을 유발하는 버그가 자주 나오는 편 * 퍼즐을 이용한 레벨 구성은 꽤 다양하여 흥미를 유발하나, 퍼즐 테마가 너무 적어 지루해지기 쉬웠음
빅커넥터즈
최요한
뭔가 익숙한 듯 아닌 듯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난이도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게이머
김성은
플랫포머 게임이어서 굉장히 재밌게 했지만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낮은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형락
스펠렁키 스팀버전처럼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에 초반 엄청 쉬워보이는 플랫포머 게임 같다. 하지만, 가면 갈 수록 난이도가 상승하게 된다. 좋은점이자 나쁜점은 아주 천천히 난이도가 상승한다는 것이다. 아주 천천히 찬찬히 자세하고 세밀하게 게임의 특성을 유저가 배워나가다 보면, 시간 금방간다. 또한, 스토리 진행도 굉장히 느리고 말도 많다. 따라서 이 게임이 나름 분위기 잘 살려져있고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기에는 빠르게 파악하지 못할 것이다. 굉장히 친절한 게임?
게이머
LazyCnD
귀여운 로봇이 페인트총을 푱푱푱푱하면서 다니는 피지컬 플랫포머 퍼즐게임. 데모기준으로도 의외로 꽤 난이도가 있었다. 타이밍을 맞춰서 쏘면서 점프해야되는데 은근 어렵더라. 그래도 못깰정도는 아니라 클리어했다. 처음에 로봇이 총을 얻을 때, 과연 어떤 식으로 탄이 나갈까 기대를 했는데 무슨 bb탄총 쏘는것처럼 푱푱푱푱 쏘길래 약간 피식 했다. 그런데 이후 게임 진행이 용암 바닥을 메꾸고 간다든가, 환풍기?같은걸 쏴서 플랫폼을 당겨와서 점프점프해서 가는 진행을 하다보니까 이 푱푱소리의 페인트총소리가 의외로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발클릭도 아니고 그냥 누르고있으면 되니까 편하더라. 그런데 여기에 페인트총 장전 요소 딱 하나만 들어가도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지지않을까 싶음. 예를 들어 지금도 타이밍이 빠듯한 구간에 연속에서 총을 쏘는게 아닌 일정 탄을 소비하면 장전시간동안 탄을 못쏜다고 하면,,, 난이도가 2배 3배는 오르지 않을까 싶다. 조작감은 꽤나 좋았고 아트도 통일되있어서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다. BGM이 추가되고 이펙트적인 부분도 보강되고 추후에 다양한 총으로 다양한 퍼즐 및 기믹이 나온다면 꽤나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게이머
이은경
도트도 상당히 귀엽고, 퍼즐 형태로 되어 있는데 컨트롤도 어느정도 필요해서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다. 번역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다만 총 탄막소리가 조금 부실한 것 같아 그 부분만 조금 보강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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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Bionic Bay
Psychoflow Studio
과학자가 독특한 텔레포테이션 장치를 사용하여 고대 생체 기계 세계에서 탈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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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배진아
말이 필요없는 갓겜이에요. 플레이 타임도 길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최고의 게임!
게이머
이동현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기믹들이 추가되고 그 기믹들을 파훼하며 즐길 수 있는 플랫포머 어두운 분위기도 게임과 잘 어우러지기는 하나, 스위치 같은게 잘 표현이 안될 때가 있는 것 같아서 특색있게 만들어주거나 표시가 잘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았습니다. 게임자체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퍼즐 플랫포머 ] [ 총평 ■■■■■ ] * 텔레포트 장치, 점프와 구르기를 이용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 *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할만큼 조작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 있고, 움직임이나 액션 연계가 부드러움 * 세이브 포인트가 매우 친절하고 게임은 쉬운 편. 어두운 배경임에도 물체 구분이 명확하게 잘됨
게이머
신동엽
전반적으로 전부 좋았다 뭐 게임의 구성이라던지 그래픽 뭐하나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스토리도 나름 좋았다 생각한다. 게임의 방식도 독특하고 옛날에 하던 피지컬게임 그런 느낌이 났다. 근데 . . . . 첫번째 장면은 의도가 불순하신데?
게이머
김형준
이번 BIC에서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죽을거 같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남는 생존능력, 상당히 개념이 넘치는 세이브 포인트, 떨어질 때는 점프킹이나 항아리처럼 무기력하게 떨어지는 모습, 생각보다 상당히 스피드한 게임플레이. 전체적으로 암울한 색감이지만 빛을 활용하여 분위기를 바꿔주는 등. 도트 그래픽인 주인공도 의외로 배경과 잘 어울립니다. 두 가지 단점이 있는데요, #1. 아무것도 설명되는게 없어 동기부여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스토리를 직접적으로 알려달라"는게 아닙니다. 지금보다 여러 오브젝트를 더 배치해서 플레이어들이 "간접적으로라도" 상황을 이해할 방법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2. 플레이어의 위치가 아예 안보이는 장면이 있습니다. 의도적인 것인지 실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플레이어의 위치가 가려질 때는 답답하지 그지없습니다. (이건 스크린샷을 참조해주세요)
게이머
쿠라그
데모 분량도 상당히 많네요. 기믹이 참신해서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이동훈
분명 재미있는 퍼즐겜이 될 것 같은데, 내러티브가 부족해요 얼마나 더 공장파트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목적지도 모르겠어요
빅커넥터즈
인티
이게 죽네? 와 이게 사네? 가 공존하는 신기한게임. 한발자국만 앞으로 진행해도 저장되는 세이브 시스템과 몇몇 구간을 제외하고는 게임에서 정해준 기믹대로 진행하지 않아도 뚫고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림보와 같은 분위기가 강한 게임인데, 엄청난 속도로 진행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빅커넥터즈
오유택
물리 법칙을 활용한 다양한 퍼즐에 인정사정없는 데스씬, 그리고 짧은 도입부 스토리와 암울한 분위기까지 림보가 연상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대신 차이점은 위치 전환이 가능한 도구가 주어짐으로써 게임이 매우 빠른 템포로 진행된다는 것과, 도트 그래픽에 엄청나게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점입니다. 난이도도 적절하며 세이브 포인터도 짧은 간격으로 배치하여 플레이어가 피곤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 점이 확실하게 돋보였습니다. 플랫포머 형식에 도트 형식의 그래픽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꼭 한번 플레이 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게이머
김덕진
어두운 분위기를 잘 풀어낸 연출이 좋았습니다 사운드도 좋고 그래픽도 인상적! 플랫포머 장르다보니 초중반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긴하는데 장르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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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아이스 디 아이스
애드버게임코리아
주사위를 굴려 퍼즐 블록의 눈을 맞추는 전략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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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갤럭시 S24 울트라, 갤럭시 A32 에서 어플리케이션 구동 및 설치가 안됨
빅커넥터즈
이찬희
단순하지만 어려운 퍼즐 게임입니다. 큰일났습니다. 저는 이런걸 생각하는 능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주사위를 이리 저리 움직여 계획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주사위를 펼쳐 평면도로 만드는 것 조차 못합니다. 어떻게든 계획해보려고 했지만, 잘 되진 않았습니다. 조작과 규칙이 굉장히 간단하기에 계획 없이 마구 뒤집다가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제 자신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주사위를 이리저리 움직여 얼음 블록에 알맞은 모양을 맞춘다는 기믹 자체가 간단하고, 직관적이고, 효과적이라 충분히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최요한
주사위가 귀여워보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단순하지만 확실한 퍼즐 게임. 플레이 타임만 길어진다면 구매해서 다시 플레이 할 생각입니다.
게이머
최소영
단순한데 머리를 좀 써야하는 퍼즐게임. 딱 킬링타임용으로 자주 하게 될 거 같은 재밌고 독특한 퍼즐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박하빈
주사위를 바닥 모양에 맞게 이동시켜야 하는데 의외로 2나 3의 대각선 모양이 반대일 때가 많아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쉽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게이머
정민우
주사위를 바닥 타일에 맞게 이동시켜 맞추는 퍼즐게임. 간단하지만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딱히 흠잡을 곳은 없으며, 무난하게 개발을 이어간다면, 충분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
게이머
안승준
지금 올라온 게임이 휴대전화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뜹니다! 기종은 s24입니다!
게이머
김예현
주사위를 굴려가며 얼음에 표시된 눈에 맞게 도장을 남긴후, 목적지까지 가는 간단한 퍼즐 게임. 간단하지만 나쁘지않고 창의적인 게임플레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도경
주사위를 굴려, 해당 칸에 맞는 숫자를 밑면으로 보내는 형식의 퍼즐게임 주사위를 굴리며 도장을 찍는 형식의 게임이라 신기하게 플레이했다. 터치를 밀면 한칸 씩 이동해서 멀리 보내기위해선 반복해서 터치해야되는 점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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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시그나노타
아이보리핸드
떨어진 신, '시그나' 로서 이 땅에 빛의 신화를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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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형준
최근에 보기 힘든 조작방식을 통한 전략적 전투와 함께 개성있는 도트로 그려진 캐릭터들과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 게임이다. 금새 게임 방식에 적응하기 쉬우며 로그라이크 형식을 가져옴으로써 전략적 요소를 강화하여 적을 처치하기 위한 최적의 루트를 계산하고 캐릭터를 성장하는 맛이 강하다. 조작감은 매끄럽지 않다고 느꼈지만 타격감과 전투연출이 마음에 들었고 다양한 기믹들을 볼 수 있어서 전투가 즐거웠다. 현재 데모에서는 스토리 내 전투만 선보였지만 추후에 다양한 요소들이 들어간 스테이지와 캐릭터들과의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컨텐츠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장우현
스토리텔링 쓰리쿠션 당구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다양한 개성있는 캐릭터와 마치 당구를 치듯이 캐릭터를 당겨 적을 맞추고 패턴을 피하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입니다 데모버전에 열려있는 스토리모드는 레지나(종족명 비슷한 것으로 보임)라고 하는 동료를 지정하여 시작하는데, 각 동료별로 배울 수 있는 스킬도 다르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리플레이 가치도 충실합니다 일러스트부터 시작해서 인게임 픽셀아트, 그리고 움직이는 스킬컷신까지 모두 고퀄리티로 이루어져있어 오히려 너무 무리하시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직 구현해야할 요소가 산더미로 보여 출시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만큼 기다려볼 가치가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데모버전을 즐기면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1. 스토리 모드 진입시 레지나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좌측하단에 어떤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 아이콘은 보여주나, 어떤 효과인지는 실제 진입하기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2. 초반부 스토리는 의도적으로 생략한 것으로 보이나, 고유명사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레지나라는 고유 명사가 굉장히 자주 등장하는데 어떤 느낌인지 유추만 가능할뿐이라 캐릭터들이 자기들만 아는 내용으로 대화하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게이머
최문현
당구 알까기, 그런데 그래픽을 추가한 재밌네요. 컨트롤이 힘들면 개전스킬로 천천히 깍으며 안전한 곳에 착지하고 컨트롤이 좋으면 속공으로 움직이면서 슉슉 썰고 8/9일 다운로드 버전으로 플레이함 그 제국으로 시작해서 2번째 레지나 상대할때 개전스킬 두개써서 그런가 분신을 쏴서 그런가 파랑머리 레지나가 공격턴때 게임이 멈추더라고요 esc라거나 클릭은 되는데 그래서 재접 좀 하다가 그냥 개전 하나만 쓰고 진행했습니다
게이머
황중규
뱀파이어 서바이버가 히트하고 부터 뱀서류 게임이라는말이 생겼다. 스킨이나 단어 몇개만 바꾸고 게임의 내용은 죄다 뱀서같은 게임이 우후죽순 생겼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시그나노타류 게임이라는 장르를 개척할만 하다. 슬링샷이라는 개념은 굉장히 독특하지만, 어렵지 않으며 심지어 아주 재미있다. 시그나노타류 게임이라는 말이 생겨도 놀랍지 않을 정도의 게임성과, 시그나노타만의 수준높은 도트그래픽과 연출은 이 게임의 아주 큰 강점이 될것이다.
게이머
조민준
짧게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그에 맞는 귀여운 그림체와 귀여운 도트 형식의 캐릭터들까지.. 재밌고, 보는 눈도 즐거웠습니다. 도트로 되어있는 게임을 굉장히 좋아해서 굉장히 만족하며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화려한 연툴도 포함 되어있었기에 아마 더 몰입감이 살아나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조작방법과 전투 방식 모두 이 게임만의 특출난 장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무튼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ㅎㅎ
게이머
박한진
인간형 당구공 발사!
게이머
이용현
월드 플리퍼가 떠오르는 신박한 조작의 슬링샷 로그라이크였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은 FTL처럼 인접한 맵타일을 하나씩 선택하여 전투하거나 랜덤이벤트 혹은 제련을 하는 방식이며 전투는 주인공을 기준으로 테두리에 다방면으로 부딪혀 상대방에게 터치! 하면 공격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스킬에도 패시브, 개전, 속공과 같이 다양한 타입이 있어서 재미있었고 무엇보다도 그래픽에 굉장히 힘을 준게 보였습니다
게이머
정루이
평범한 로그라이크 게임인줄 알았으나 캐릭터를 날려서 공격하는 특이한 공격방식과 알맞게 쓸 수 있는 스킬 및 스킬씬, 그리고 스토리로 처음 예상과 다르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앞으로 무엇이 바뀔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민수
어느 각도로 튕겨야 할 지 고민하는 게 재밌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액션 로그라이크 ] [ 총평 ■■■□□ ] * 턴제 로그라이크에 핀볼 액션을 결합한 게임. 캐릭터를 튕겨서 적에게 부딪치게 함으로써 전투를 진행한다. * 메인 기믹이 재밌긴하나, 최적화가 덜 된 느낌임. 가시성이 좋지 않아 정확히 튕기기 어렵고 피격 박스가 모호하게 느껴짐 * 아트워크와 액션 타격감이 좋음. 다만 오디오가 비는 부분이 많고 인터페이스 조작이 불편해 아쉬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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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스파키를 구해라
스파키 스튜디오
되찾아야 한다.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의 처절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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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박서진
UI UX 만족감이 매우 높습니다 몰입력 있는 스토리텔링 후반부가 더욱 기대되어 엔딩까지 달리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저는 게임 컨트롤이 그닥... 이기에 닭유령 부분에서 여러번 시도 후 포기하였습니다 스테이지(액션)부분과 스토리 사이의 간격이 매우 적절한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병욱
흑백의 아트 디자인이 수려하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게임을 감싸고 있으며, 이어지는 스토리가 흥미를 이끈다. 각 장을 지나가며 하나씩 하나씩 게임을 학습시키는 방식도 큰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수준이었지만, 전투의 난이도가 그리 평이하진 않다는 점, 제대로 된 전투 이전에는 잘못하면 지루할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게이머
한안
스토리와 전투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아픔을 가진 소년이 아픔을 마주하는 듯한 전투가 인상 깊었습니다. 전투 중이나 대사 중에 화면이 흔들리는 연출이 많아 조금 눈이 피로했습니다. 설정에서 카메라 움직임을 끌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은경
아트 스타일이나 게임 브금 및 분위기는 상당히 탁월하나, 튜토리얼쪽 보스부분 난이도 조정이 조금 필요해 보입니다.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다고 생각해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조건을 완수하며 진행하는 스테이지형 퍼즐 액션게임. 주인공의 감정이 게임 전체를 아트 디자인을 말해주는 느낌이라 좋네요. '시야' 자원을 소모하면서 또 전부 소모하지 않도록 하는 아슬아슬함이 스릴있었습니다. 다만 첫 번째 보스가 대부분 유도 공격이나 화면 전체 공격을 하는데 한 번 피격하면 시야가 빈사상태까지 떨어져 다음 패턴이 거의 보이지 않아 대처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초반 치고는 난이도가 조금 높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흑백의 분위기 조금씩 풀리는 스토리 유령이 쫓아오는 공포가 특징입니다 탈출같으면서도 압박감이느껴지는 퍼즐게임 스테이지는 조금 단조로운 감이 느껴지지만 스토리 위주로 보시는 분들이라면 큰상관은 없을것같습니다 스토리와 분위기를 중시하는 분들께 추천
게이머
김덕진
흑백연출로 어둡고 음산한 느낌을 내기에 충분한 게임! 그러나 스토리 하나로만 승부를 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난이도, 단조로움, 이펙트 등등 조금 더 난이도 조절과 새로운 뭔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 흑백의 아트 디자인으로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 상자를 피격했는데 부셔지는 연출이 없어서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 왜 이걸 해야하는가에 대한 목적성을 스토리로 풀어나갔으나 레벨디자인 설계의 의도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어둑어둑한 퍼즐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에게 지속적으로 불안감을 조성이라도 하듯 거의 모든 색이 흑백으로 칠해져있고, 대부분의 행동을 하면 시야가 점점 좁아집니다. 스테이지를 몇 개 넘어갈 때 마다 이야기를 하나씩 툭 툭 던져줘서 헨젤이 떨어뜨린 빵조각을 죄다 주워먹은 새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퍼즐의 깊이가 그렇게 깊진 않고, 퍼즐의 레이아웃이 전부 왼쪽-오른쪽 밖에 없어서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의 퍼즐을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개인적인 욕심이긴 하지만... 보스 전투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보스에 대한 설명이 너무 친절해서 이미 공략이 끝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게이머
이주형
약점찌르기가 그런 약점 찌르기 일줄이야... 이게임이 짜증나게 된다면 그건 주인공이 공황장애가 너무 빠르게 일어나서 대응하기 힘든겁니다. 요구하는 점수를 맞추고 슥슥 비비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데 이야기가 점점 재밋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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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SULFUR
Perfect Random
SULFUR는 현대적인 올드 스쿨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적을 능가하고 보물을 찾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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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은섭
이 게임을 하면서 그래픽적 요소를 많이 건드렸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 자국이 남는 것과 캐릭터들의 죽음 또한 아이템들이 조합되었을때 분명 오류가 굉장히 많이 일어 났을 건데 그걸 해결하고 나온 이 겜은 저에게 재미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파밍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데 스트레스도 같이 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루터 슈터 ] [ 총평 ■■□□□ ] * 던전을 점점 내려가며 적들과 싸우며 재화를 모으고 장비를 성장시키는 게임 * 층마다 비슷한 구조, 똑같은 방이 많아 게임이 쉽게 단조로워지고 적이나 무기마다 개성이 부족하며 타격감이 떨어지는 편 * 전투 템포가 느려 긴박감이 잘 느껴지지 않으며 아이템의 시인성이 나빠 오브젝트인지 파밍 가능한 아이템인지 구별되지 않음
빅커넥터즈
이수용
사망시 보유하고 있는 전부를 잃는(위로금 명목으로 골드를 주긴 하지만)게임에 보관함까지 따로 있는게 캐주얼한 그래픽의 타르코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총기에 마법세팅과 부착물등 오래 플레이 하다보면 세팅할 맛 날것 같네요.
게이머
쿠라그
탐험하고 파밍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도 같은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밌었어요
빅커넥터즈
김민경
Everything is cool except bunch of korean translations impossible to understand... enemies are buried underground when I keep hitting them after they died( though I'm not sure they were really dead) 기본적인 미션이 있지만 맵도 상당히 넓고 수집해서 조합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심지어 지금 어디를 볼지도 플레이어의 마음대로 정할 수 있네요. 다만 자유도가 높다보니 이게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긴 한 건지 확인할 길이 없어 살짝 막막하긴 합니다. 무기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무기는 버리는 방식이 많은데 이 작품은 총도 칼도 놓치지 않는 게 매력입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둠 같은 느낌이 납니다! 간단한 그래픽처럼 보여도 총기개조에 이펙트까지 온갖걸 다살려놓은게 대단합니다!
빅커넥터즈
박형락
스타일리쉬한 FPS 게임으로 호쾌한 액션씬이 가미되어 있으면서 인벤토리 시스템으로 아이템을 수집하고 조합할 수 있으면서 랭크업해가는 로그라이트 요소도 있음. 무기 파츠를 수정하면서 자신의 총기 취향을 반영하는 부분은 흥미 있었음.
게이머
최진
어두운 분위기를 귀여운 그래픽으로 완화시켜주는 쁘띠 루터슈터 게임 필드의 오브젝트들 중에서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과, 단순히 장식인 것의 구분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아쉬웠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굉장히 고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플레이어를 사로잡는 마성의 게임! 플레이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만드는 게임!
게이머
김세진
귀여운 FPS 게임인가 싶었지만, 생각보다 어두운 분위기에 긴장감도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무기 강화 시스템 등의 성장 요소는 좋았지만, 상호작용이 가능한 아이템을 알아보기 힘든 점 등의 게임 UI나 이펙트에 있어서 아쉬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어 번역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이 게임만의 색이 뚜렷하다고 생각해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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