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커넥트 소식

개발자픽

DEVELOPER's PICK
game-img
game-img
  • MOBILE
로봇이 아닙니다
스튜디오806
퀴즈를 풀고 당신이 인간임을 증명하세요!
자세히보기
게이머
박지수
자주 봤던 것이지만 게임으로 만들 줄은 몰랐던 신박한 주제였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할 만한 게임이었고, ui, 효과음, 브금이 깔끔해서 좋았다. 다만 스테이지가 많이 늘어나야 할 것 같다. +스토어에서 출시된 버전을 했는데, 광고도 매판 끝날 때마다 있는 게 아니어서 좋았고, 광고를 보고 오겠다는 섬세한 멘트도 좋았다. 다만 틀리면 다른 경우의 수로 여러 번 해보면 그만인 점이 아쉬웠다. 하트를 도입해서 경우의 수를 여러 번 해보는 것을 줄이거나, 틀리면 광고가 나오는 등으로 제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게이머
도형진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짜증나기만 했던 로봇이 아닙니다 퀴즈를 게임으로 따로 접하게 되니 감회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처음에는 금방 지겨울 것 같아서 이게 게임이 되나 의심스러웠는데 퀴즈 구성이 상당히 재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즐거웠습니다. 평소 웹사이트에서의 이상한 판정과는 달리 합리적인 정답 판정도 한몫 한 것 같네요. 게임을 진행해주는 앵무새 캐릭터도 ai 라는 설정이지만 뭔가 제작자 분들의 인간미가 느껴진 것도 좋았습니다. 타임어택 같은 컨텐츠가 추가되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이머
김정연
게임이 참신해서 재밌었습니다! 사물이랑 생물이랑 비슷한 사진이 많아서 헷갈렸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로봇인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동윤
구글 봇 방지 시스템을 게임 컨셉으로 벤치마킹한 게임으로써 상당히 컨셉이 잘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 방식으로 해서 너무 반복적인 퍼즐만 나오는 것이 아닐까 고민하였습니다. 그래도 의외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퍼즐을 넘어갈 때마다 나오는 대사 하나에도 재치있게 잘 풀어나갔다고 생각하네요.
게이머
윤상헌
이런 게임이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익숙하면서도 낯선 재미였습니다. 원래 즐겁지 않던 것이 즐거워져서 신기했습니다. 옆에서 제 동생은 그걸 왜 게임으로 해? 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저는 킬링타임 용으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다만 제가 똑같은 것을 오래 반복하는 게임을 선호하지 않아서 인지 후반에는 살짝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게이머
김동혁
모두가 경험해 보았던 요소를 잘 이용하여 재밌게 만든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게이머
정민주
미국 대기럽에서 자주 사용하는 인공지능의 판단 기술을 게임으로 승화시킨 덧이 재밌었습니다. 게임 난이도도 적절했고, 사람들이 짜증나하는 부분인 사람이 맞는데 아닌거 아니냐고 의심하는 개그도 좋았습니다. 킬링타임으로 좋은 게임이며 그렇다해도 관찰력을 요구해서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조병관
가끔가다 어디까지가 신호등인지 몰라 일단 찍고 봤던 그때의 경험이 도움 됐습니다. 일상 소재에 적절한 재치를 섞어 게임으로 나오니 친근하고 재밌네요. 다양한 버전과 활발한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딥러닝을 통해 인공지능이 이 게임을 푸는 것을 콘텐츠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도 재밌을 거 같네요.
게이머
서승환
제목에서 혹시나 한번 해서 웃고 게임을 키고 역시나 해서 한번 더 웃었습니다. 숨은그림 찾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게임으로 나올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평소에 마주치면 짜증났던게 게임으로 즐기니 재미있었습니다
게이머
고도영
모 포털 사이트의 인증 과정을 떠올리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9개로 조각난 사진 중 고양이의 꼬리 끝자락만 나온 부분도 고양이로 쳐야 하는지, 잘린 신호등의 끝자락도 신호등에 포함시켜야 하는지 고민했던 제 자신이 떠올라서 재밌었습니다. 머신러닝을 배우면서 이미지를 학습시키던 기억이 나서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game-img
game-img
  • PC
  • CONSOLE
Box to the Box
데린
세상에 믿을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고 했었던가요? 이전의 자신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자세히보기
게이머
WTFMAN
단순한 그래픽이지만 머리를 좀 많이 써야하는 퍼즐입니다. 이전 박스의 움직임은 녹화가 되며 다음 박스의 통로를 열어주거나 발판이 되어주기 때문에 다음 박스가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를 생각하면서 동선을 정해야 합니다. 동료들을 쌓아서 퍼즐을 푼다는 부분에서 고전 게임인 길잃은 바이킹이 떠오르는 구성입니다. 스테이지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장감 있습니다
게이머
김동윤
게임 시스템에 "브레이드"에서 따온 시간 역행의 기능을 이용하였습니다. 게임은 흥미롭게 플레이했습니다. 박스를 기다려야되는 등 UX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간간히 받았네요. 수정을 한다면 배속 버튼을 추가 시스템 등을 추가한다면 유저가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UX에 연구가 추가되면 좋은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이머
이수용
정해진 시간 속에서 과거의 자신을 빌드업해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퍼즐게임을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기 때문에, B10에 도착하자마자 도망쳤습니다. 따라서 B9 클리어까지 플레이 타임은 30분 정도였네요. 예상 외로 진행 경로를 깊이 생각하면서 진행해야 하기에 퍼즐게임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재미있게 하실 것 같습니다. 완성도도 좋았습니다. 재밌었네요.
게이머
염태림
제 머리를 뜨겁게하는 퍼즐게임 오랫만에 즐겁게 했습니다 ㅋㅋ
게이머
김명봉
Box to the Box -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그렇지 못한 퍼즐의 게임입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을 거의 완벽하게 게임에 대입한 훌륭한 게임입니다. 박스의 시간에만 집중하느라 정신없이 플레이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덕분에 제 시간이 녹아 내리네요. 끝까지 클리어했지만 가장 인상에 남았던 스테이지는 B8이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하여 본 게임도 구입했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짧게 요약하자면 "도와줘! 과거의 나!"쯤 되는 작품입니다. 뇌지컬게임이 아니라고 하지만 초반엔 가볍게 즐기다가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중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나는 바보인가, 와 나 좀 천잰듯 이정도면 천재 아니냐라는 생각에 놓치도 못하고 그렇다고 클리어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과거의 나만 놓고 보면 무의미해보이는 움직임이 미래의 내가 나아갈 길에 힘이 된다는 점에서 또 한번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게이머
박소윤
박스가 자신의 분신캐릭터를 이용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써야하며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의 목숨이 정해져있는 게 아니라 각 맵에 시간제한이 설정되어 있는 데 이 요소가 게임을 더 흥미진진하고 집중하게 만들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게이머
박종민
와 유저평이 좋은 이유가 있네요.
게이머
윤상헌
단순하고 귀여운 그래픽에 어려운 난이도로 놀랐던 것 같습니다. 각 박스를 움직일 때마다 이번 행동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박스와의 상호작용도 생각을 해야 해서 어렵게 다가왔지만 그만큼 즐겁게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박스가 전과 같은 경로로 움직이지 않을 때 머리 위에 ?가 뜨는데 이것이 귀여워서 머리 속에 박혀 있습니다.
게이머
김동혁
깔끔한 2D 그래픽이 마음에 들었으며 생각보다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game-img
game-img
  • MOBILE
CAT SPA
좀비메이트
귀여운 고양이 요정들과 놀 수 있는 냥스파!
자세히보기
게이머
신동명
귀여운 캐릭터들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직원들 쉬는 시간이 좀 긴 것 같습니다.
게이머
신윤우
본래 귀여운걸 그리 안즐기지만 멍하니 바라볼수 있게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머리식힐때 보면 정말 좋을것 같았어요! 일처리는 고양이들한테 맡겨두고 사장인 우리는 쉬는겁니다!
게이머
박준영
페스티벌을 통해 플레이해본 게임입니다. 힐링적인 요소나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좋아서 화면을 보는 내내 편안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ㅎㅎ
게이머
김동혁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 좋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픽의 따듯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게이머
고도영
독특하다고 할 수는 없는 클리커 게임입니다. 다만 평화로운 분위기와 귀여운 아트가 훌륭해서 힐링하듯이 하기에는 딱입니다. 아는 맛이라고 할까요. 예상한 만큼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홍서현
힐링 게임을 몇 번 했더니 냥스파가 플레이 스토어에서 추천으로 떠서 관심 가졌던 게임인데요, 옛날 비비빅에서 했던 목욕탕 게임이 생각났습니다. 고양이들의 행동 하나하나 아이템 하나하나 신경 쓴 티가 났고 힐링 게임에 고양이, 아기자기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추천해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유지형
귀여운 고양이들이 운영하는 스파 저도 가서 힐링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자기한 동물 친구들이 정말 게임을 하면서 힐링이 됩니다. 여러 가지 콘텐츠도 나중에 추가되면 더 재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황성민
다양한 고양이 직원들을 고용하여 귀여운 동물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기자기한 느낌의 캐쥬얼 타이쿤 게임이라 긴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동물들의 이미지와 안마를 하는 모습 등이 너무 귀여워서 가만히 멍을 때리고 보고 있곤 했습니다. 보상의 정도도 너무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고 딱 게임을 재미있는 속도감으로 즐기기에는 충분 했지만 타이쿤의 게임의 특성상 아직은 게임 내적에서 컨탠츠적인 요소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생긴다면 충분히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게이머
도형진
아기자기한 동물들과 고양이 직원들 보면서 힐링하는 게임이네요. 조금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제외하면 킬링타임용으로 굉장히 좋은 게임으로, 각종 효과음도 귀여워서 한층 더 힐링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게이머
김하영
아기자기하고 나른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붕 뜰 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집하는 재미가 좋아요.
game-img
game-img
  • PC
언데몬
WEST SUN
처녀 귀신이 주인공인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90년대 풍의 2D 픽셀 횡스크롤 액션 게임!
자세히보기
게이머
박준영
간단한 조작키 설명 후 곧장 플레이하게 되는데 열쇠 구멍에 전류를 흘려보내는 광기에 여러 차례 감전 당했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들은 진행하실 때 조심하시기 바라며 방마다 배치되어 있는 함정 요소와 적절한 은신 + 사자후로 스턴을 먹여 잡아야하는 인간(연타가 필요합니다)을 잡아내는 등 플랫 포머 게임 요소를 잘 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game-img
game-img
  • MOBILE
도깨비탐구생활
일리스튜디오
개성있는 도깨비들을 만나고, MBTI능력치를 올리고, 흥미로운 선택을 즐겨주세요!
자세히보기
게이머
김민경
MBTI와 유사한 형태의 간이 테스트를 통해 유저의 능력치를 진단하고 게임에 반영하는 방식이 특이한 작품입니다. 텍스트 로그라이크를 표방하는 작품인만큼 줄글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전래동화와 학원물이 뒤섞인 분위기인데 서술이 길어지다 보니 글자 크기가 작고 간혹 등장하는 이미지들이 너무 작아서 실눈을 뜨고 보거나 아예 처음부터 디스플레이 자체가 큰 기기에서 실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캐릭터 자체의 디자인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디테일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맥락과 동떨어진 밈이 느닷없이 답변으로 등장하는 부분은 다소 당황스러웠으나 선택지가 아니어서 게임 진행 자체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백세정
17일 이전에 했던 게임인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힘들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으나, UI도 좀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TRPG 게임이 생각 났지만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캐릭터 스토리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게이머
한안
①평범한 고등학생이 도깨비들의 세계를 보게 되면서 일어나는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②개그 요소도 많고 문체도 가벼워서 지겨운 감 없이 술술 읽힘. 하다보면 고등학생 때 추억이 떠오름. 은근 힐링 됨 ③여러 도깨비들과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에 따라 선택지도 많고 스탯도 다양해서 다회차 하는 재미가 있을 듯 ☞데모 버전이라 아직 스토리를 끝까지 못 봤는데 얼른 끝까지 해보고싶네용
게이머
박준영
텍스트 알피지답게 선택지에 따라 MBTI 수치가 상승하고 대략적인 스테이터스가 결정됩니다. 개성있는 도깨비 그림체들은 마음에 들었지만 텍스트 알피지의 특성상 글자 수가 많지만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해당 부분은 조금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단만 잘 나누시더라도 글을 보기가 편해질 것 같아요..!)
게이머
한산천
온통 글 뿐이라서 지루함이 느껴져요.
게이머
윤상헌
그림도 가끔씩 나오고 농담도 많이 나와서 초반에는 즐겁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텍스트의 양이 점점 많아지고 선택을 하는 순간이 아닌 진행을 위해 넘어가기만 하는 순간이 조금 반복 될 때는 지루하다고 느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투 장면 같은 것도 모두 텍스트로 진행되다 보니 확 긴장이 되거나 하는 순간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바일 게임이라 가볍게 즐기기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이머
정민주
텍스트어드벤처라 확실히 호불호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스텟을 올리고 그 스텟에 맞는 적을 고른다는 독특한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문체도 가볍고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ui라든가 전투 당시 삽화를 넣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임 개발하시길 바랍니다.
게이머
고도영
모바일 텍스트 게임은 어둡고 진지한 배경의 로그라이크 생존류가 많은데, 이 게임은 다른 게임들과 달리 '도깨비'와 그를 회유하고, 혹은 물리치는 이야기를 다루어 참신했습니다. 또, 수많은 유머와 밈을 통해 분위기가 가벼웠고, 묘하게 학창시절을 떠올리게해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정식출시 기다리겠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텍스트 어드벤처의 가장 큰 단점은 운 요소가 어무 심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앞에 나왔던 조건을 재대로 선택하지 못하면 후반 선택지에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다 똑같습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 강합니다. 도깨비라는 네러티브보다 능력치에 치중된 방식으로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텍스트 어드벤처 장르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사람은 반복적인 플레이를 할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상현
도깨비라는 컨셉을 사용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게임을하면서 스토리적인부분은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기가 생각보다 버거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다가 중간중간에 금방 끈적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문맥을 읽기 편하게 만드시면 좋을거같아요
game-img
game-img
  • PC
칼라 림
마일스톤 게임즈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진 세계에 닥친 어둠을 헤쳐나가는 2D 플랫포머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자세히보기
게이머
허은혜
색깔을 바꾸고 점프와 대쉬 등을 이용하면서 플랫폼을 이동하는 방식이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스테이지 하나하나 넘어가는 것이 손에 쥐가 날 것 같지만 재미있어서 깨고 싶은 욕구가 나네요. 언젠가 잘 컨트롤해서 뒤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이머
인티
스토리 진행에서 대화 부분에 "동물의 숲" 목소리 같은 효과음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했던 버전의 색 변경 방법 (색 클릭 -> 슬라임 클릭) 보다는 지금의 방식이 훨씬 좋지만,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에 다른 색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면 제가 원하지 않는 색으로의 변경이 일어날 수 있는것이 지금의 방식입니다. 전처럼 색을 클릭 -> 슬라임을 클릭 하는 두번의 과정은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바꾸고 싶은 색을 클릭하는 정도의 한번의 확인은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번에도 똑같이 이야기 했던 점인데, 색을 이용해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다 보니, 특정 부분이나 특정 색상은 색약이상이 있는 사람으로써 한번씩 죽으면서 무슨색인지 확인해야 진행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은 색각이상을 위한 보정이 생기는게 힘들다는 것 잘 알지만, 좀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으려면 색각이상 보정 시스템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저번 인터넷 버전 -> BIC 공모 버전 -> 이번 버전까지 정말 버전마다 바뀌는게 보이는 게임입니다. 정발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게이머
김동윤
"HUE"라는 게임에 생각나는 플랫포머 게임이였습니다. 색을 이용한 피지컬 플랫포머 게임, 거기에 정령과 슬라임의 서사, 귀여운 도트 그래픽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재미 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확실히 레벨 디자인같은 것도 천천히 유저를 적응시켜나가게 하고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더군요. 저는 피지컬 때문에 어려웠네요 ㅠㅠ 그리고 제작 중이라 그런지 사소한 버그가 보였네요. 출시한다면 좋은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명봉
연차를 내며 모든 게임들을 플레이해왔고, 또 리뷰를 좋아하는 게임에 한번에 몰아적었습니다. 제 연차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던 게임을 고르자면, 저는 망설임 없이 이 게임을 고를것입니다. 제목부터 컬러가 들어간듯이 이 게임은 색이 게임에 굉장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첫 스타트는 슬라임이었고, 슬라임에 색을 주며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종 퍼즐요소를 헤쳐지나, 몹들로 변신하는 잠입액션도 취해보았고, 벽을 타며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네요.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박종민
와 도트 이쁘고, 게임 플레이도 참신하네요
게이머
박소윤
색깔을 이용해 퍼즐을 풀고 앞으로 나아가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컨셉도 좋고 그래픽이 컨셉과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색깔과 캐릭터가 가진 스킬들을 조합하여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맵 난이도도 그렇고 지루하지 않게 레벨디자인이 잘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마우스와 키보드 등 조작이 조금 복잡하여 게임이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게이머
김동현
퍼즐 기믹을 메인으로 진행되는 플랫포머 장르 약간의 전투가 존재하며 색을 통한 피지컬 퍼즐을 메인 기믹으로 삼고 있습니다. (제한 시간 안에 플레이어가 퍼즐을 해석하고 통과할 수 있는가=못하면 떨어져 죽으니까) 색을 전환 중일 때는 게임 시간이 느리게 흐르면서 플레이어에게 해당 퍼즐에 대응할 시간을 추가적으로 주지만 무한하지는 않습니다. 색 시스템의 직관성이 충분한가에서 의문점 1.상호작용 하려는 오브젝트와 색이 같을 때의 속성 =동일 색상 오브젝트와 상호작용 할 수 없다 =동일 색상 적에게 공격을 받지 않는다 2.상호작용 하려는 오브젝트와 색이 다를 때의 속성 =동일 색상 오브젝트와 상호작용 할 수 있다 =동일 색상 적에게 공격을 받는다 여기서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는 경우 특정 플랫폼을 밟아야 할 때와 통과해야 할 때 두 가지 경우에서 많은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이 적응 과정이 재미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에 조금 더 가까웠고 색 전환 및 합성 시스템의 직관성, 시인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방향 전환과 색을 선택하는 동작이 겹치는 경우에 조작 경험이 좋지 않았고, 해당 시스템을 비롯하여 캐릭터 움직임, UI 등장 등, 애니메이션이 끊어지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색맹,색약 이슈가 있는 플레이어에게도 이 기믹을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 색을 메인 기믹으로 활용한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문제였고 작년 BIC에서도 제시되었던 문제였을텐데 그 부분에서는 따로 준비된 시스템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레벨디자인의 경우, 특정 구간에서 색 기믹을 무시하고 점프 대쉬로만 지나갈 수 있는 구간이 존재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각 콘텐츠에 대한 순환구조가 없어서 오래 플레이하기 힘들어 보였습니다. 아름다운 픽셀 아트, 흔치 않은 피지컬 퍼즐 기믹 등으로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는 작품입니다. 좀 더 완성된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게이머
김동혁
게임 진행이 매끄럽고 그래픽 분위기에 한편의 동화 같은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게이머
중괄호
작년보다 더 나은 빌드가 인상적입니다. 재미있는 플래포머 게임이 완성되기를 기대합니다.
게이머
나효빈
컨트롤이 요구되어서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그래픽이 귀엽고 사운드가 좋아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초반 듀토리얼에서 스페이스바 사용법을 알려줄 때 spase라고 표시되어 있는 오류가 있네요.
game-img
game-img
  • PC
A Tragic Accidental Still Life
Common Opera (고몬 오페라)
이 3부작 어드벤처 아케이드 게임에서 미국 전역에서 도난당한 기념품의 길을 따라가십시오.
자세히보기
게이머
이수용
구급차 운전자의 충동적인 절도로 인해 발생된 비극적인 삶의 발자취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분량은 바로 바로 진행하게 되면 약 1시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삶을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표현하는게 인상적입니다만, 약간의 편의성이 조금 더 있었으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자동으로 대화스크립트가 넘어가 비영어권 게이머에게 불친절했고 첫 번째 챕터에서 다른 아이템도 훔칠 수 있도록 표시는 되어있지만 꼭 해야한다의 느낌은 아니기에 계속 인명구출만 하면서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0명, 20명 구출 할 때 마다 운전자가 물건을 훔치고 싶어하는 스크립트를 말하면서 진행 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세 번째 챕터에서 컴퓨터를 눌러 핀볼 할 때 취소 버튼이 있었으면 합니다. 버그가 걸려서 마지막 순간에 발사도 못하고 조작이 되지 않아 강제종료를 해야했네요.
게이머
김명봉
심플한 도트에 그렇지 않는 심오한 게임이었습니다. 구급차를 몰아 환자들을 찾아다니고, 그 환자를 살리는 게임입니다. 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그 환자는 목숨을 잃게 되고,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죽은 환자의 화살표가 검은색이 되면서 게임이 끝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살리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다음 응급환자가 나타나면 바로 구급차를 몰아 시간에 쫓기며 찾아다녔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느라 주변사물을 신경 쓸 틈이 없었고, 환자에게만 집중하여 게임에 몰입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할 수록, 구급대원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깊어졌습니다. I think it's a great pixel dot game. Thanks for letting me play.
게이머
김민경
앰뷸런스를 몰아 환자를 찾아내고 환자를 살리고 겸사겸사 물건을 터는 것까지는 즐거웠지만 감옥은 정말 지루하고 괴로운 곳이네요. 현실에서든 게임에서든 감옥 갈 일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작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심플한 도트디자인이지만 의외로 이런저런 아이템들이 디테일하게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게임 진행과 큰 연관성이 없는 오브젝트도 클릭하면 나름대로 다 반응이 있더라구요. 감옥에서의 활동은 튜토리얼이 조금 더 자세하게 제공된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인지 캐릭터들이 하는 말들도 말풍선 안에 도트 형태로 노출이 되는데 그렇다 보니 이게 C인지 G인지 구별이 잘 안갑니다. 가독성 부분을 조금 고민해주시면 더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게이머
유지형
구급차를 운전하여 사람을 살리는 아이디어가 굉장히 재밌을 거 같아서 플레이 해봤습니다만 게임이 굉장히 난해합니다. 이 게임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생명과 죽음을 얘기하는 건가요? 도트 그래픽은 잘 봤습니다.
게이머
조상희
굉장히 참신하고 조작도 그래픽도 좋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조작법에 대해서 설명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ACT1에서 act2로 넘어가는 데까지는 매우 흥미롭게 진행을 보고 있었으나 act2의 공장에서 플레이 방법을 몰라 결국 막히게 되었네요. 하지만 참신한 분위기와 시원시원한 플레이는 좋았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엠뷸런스를 운전해서 사람을 살리는 참신한 게임으로 봤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게임이 단조롭고 무엇을 위해 게임을 해야하는 부분들이 없어 단순 반복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한 챕터에 클리어 할 수 있는 퀘스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튜토리얼은 상호작용 버튼을 눌러서 넘어가도록 만들어주세요. 읽다가 자동으로 넘어가버려서 불편했습니다.
게이머
정다운
조작법이 쉬워서 가볍게 시작했으나, 중간중간 대사가 가독성이 좋지 않아 게임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게이머
신선
난해한 게임이네요.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적인 면에서는 그렇고, 영어로 된 대사들이 짧아서 알아듣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도트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글은 가독성이 정말.. 너무 안 좋네요.
게이머
김도형
어떤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고, 게임이 그렇다고 재미를 선사히지도 않는다. 달성감이라기보다는 그냥 일에 불과한 짓을 하는 것 같다.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게이머
최성수
hello. I enjoyed the game. Below are some comments. It would be nice if you could review it. comment content 1. Adjust the automatic closing time of the chat window - The dialog seems to close too quickly. - It would be better if it ends 0.5 seconds later than it is now. 2. Minimap support - It's too hard to find your way. - It would be nice if a wayfinding assistant function was added. 3. Arrow UI Improvements - In Act 2, a section with a lot of arrow UI appears. It seems that it is not necessary to be exposed as it is now in a place for interaction with people. - It would be better to expose only when moving to a rather distant place. 4. Localizing in Korea - It would be nice if Korean language support was provided as it was presented at a Korean game show. - It was difficult to fully understand the game. I am not good at English, so I had a lot of trouble understanding the game. If localization, some tutorials, and user-friendly enhancements are included, it will be a better game. thank you
game-img
game-img
  • MOBILE
신디즈버거
신디즈스튜디오
자세히보기
게이머
한안
그래픽이 아기자기하니 귀여운 타이쿤 게임. 백종원 닮은 셰프한테 솔루션도 받고 손님들 버거 만들어 주다보면 하루가 금방 감ㅎㅎ 열심히 돈 모아서 가게 늘려가는 재미가 있을 듯. 알바생도 고용하고, 가게도 꾸미고 하는 게 꽤 디테일함
게이머
백세정
손이 바쁜 게임이 였습니다. 하는 내내 햄버거 만드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중독성이 강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게이머
김하영
정말 개성 강한 친구들이 와서 게임 내내 보는 재미로 가득했습니다! 팝아트 느낌이 독특해서 좋아요! 햄버거 그래픽도 쫀득해서 즐거웠습니다!
게이머
박준영
손님들이 원하는 버거를 만들어주는 게임이죠. 주문을 받고 재료 탭에 들어가면 레시피가 있다하더라도 손이 제법 바빠서 정신 없이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게이머
김동윤
직접 재료를 터치해 버거를 제작한다는 타이쿤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시스템 중에 박자를 맞춰서 진행해야한다는 것이 있는데 이 시스템으로 인해, 타이쿤 + 리듬 게임과 같은 느낌을 받아 게임이 너무 루즈해지지 않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특별한게 없었기에 아쉬움을 받았네요. 그리고 스토리의 경우, 초반 서사가 상당히 빠르다고 느꼈네요.
게이머
김민경
BIC현장에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버거류를 쌓는 타이쿤 게임은 보통 끌어다놓는 방식이 많은데 이 게임은 누르면 쌓이는 방식이라 손이 레시피에 익숙해지면 좀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갈수록 메뉴의 종류와 가지수가 늘어서 한 메뉴에 할당된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game-img
game-img
  • PC
판타지피싱타운
레인보우스튜디오
귀여운 픽셀그래픽 x 횡스크롤 낚시의 색다른 즐거움!
자세히보기
게이머
레인보우스튜디오
게임을 플레이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외로 낚시를 메인 주제로 나온 게임이 거의 없었기에 레인보우스튜디오에서도 이번 낚시게임은 굉장히 도전적인 과제였습니다만, 재밌게 즐겨주신 분들이 많은걸 보니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해주신 리뷰들은 하나씩 살펴보고 개선가능한 부분들은 차근차근 개선해나가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게이머
선현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순한 도트 그래픽을 유지하면서도 물고기마다의 특색을 잘 살려 도감 모으는 맛도 있고 좋습니다. 어종 희귀도와 크기에 따른 분류까지 세부적으로 따지게 되면서 도감작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계속 할것 습니다.
게이머
김승원
게임은 매우 가볍고 간단하게 즐기기 좋아보이지만 막상 해보니 미친듯한 수집욕구가 불타올라 끝까지 붙잡게 되네요! 조작, 연출도 그래픽과 함께 잘 맞아떨어져 몰입에 방해되지 않았고 굉장히 재밌게 오랫동안 붙잡고 했습니다. 재밌는 게임을 전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이머
유시영
스타듀밸리처럼 마우스를 딸깍거리며 진행하거나 동물의 숲처럼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하는 낚시보단 좀 더 능동적인 낚시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마냥 간단한 게임같아 보일 수 있지만 꽤 몰입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홍서현
보통 낚시 게임들은 조작 방법이 다 비슷하고 때로는 어렵게도 느껴지는데 이 게임은 일단 조작이 쉬워서 좋았고 특히 스페이스바를 연타하는 부분은 나름의 손맛도 느껴지는거 같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이름에 타운이 들어가는 것처럼 단순 낚시만이 아닌 부분들도 들어있어서 이 게임만의 차별점이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낚시 게임과 퀘스트의 조합으로 만든 게임인건 좋습니다. 하지만 어떤 퀘스트를 받았는지 표시를 해줬으면 좋겠고, 물고기를 잡으면 바로 인벤토리에 넣고 인벤토리가 가득찼을 때 낚시가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면 좀더 게임할 때 편할 것 같습니다.
게이머
백세정
보통의 낚시게임은 자유도나 낮은 편인데, 물에 들어가서 수영도 할 수 있고 보물상자 파밍도 가능하고 그런점에 있어서 참신한거 같습니다. 하다보니 시간이 엄청 지나 있더라고요. 엄청난 킬링타임용 게임인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반복작업을 좋아하다보니 정말로 잘 맞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노가다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할만 한거 같습니다.
게이머
박태광
보통 낚시라함은 게임에서 출시하는 서브 컨텐츠로만 생각을 하였으나 이게임을 접하고 생각이 달라졌다. 단순하지만 중독성있는 게임
게이머
이성혁
낚시와 판타지와 퀘스트의 적당한 융합 [판타지피싱타운] 보통 게임 안에 낚시라 하면 메인컨텐츠가 아닌 서브컨텐츠로서 많이 봐왔는데, 이 게임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낚시가 메인컨텐츠이다. 낚시방식은 [스타듀밸리]와 [동물의 숲]같은 방식이며 적절한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고 물고기의 힘이 빠지면 연타를 하여 낚는 방식이며, 낚시 장비들도 내 입맛대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다. 물고기의 등급에 따라 낚는 난이도가 달라지지만 크게 어려운 부분이 없어서 여유롭게 하기 좋았다. 퀘스트도 메인퀘스트를 제외하면 낚자마자 완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은 데모기준으로 물속에 들어가서 보물상자를 얻을 수 있긴 하지만 굳이 들어가서 상자를 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않았고, 물고기 잡고, 퀘스트 클리어하고, 새로운 퀘스트 받고, 다시 물고기를 잡는 방식이라 뭔가 생각없이 하기 좋은 게임이지만 반복적이라는 느낌이 강해 점점 게임보단 반복작업을 하고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식버전에서는 이런 점을 조금 개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도 낚시의 손맛이 있고, 잔잔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이머
신윤우
시간이 살살 녹는 게임! 전설 잔더인줄 알았는데 유니크라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고기잡는 방식이 다 같아서 후반지역까지 버티려면 재미있는 아이템이 있거나 물고기들 패턴이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연타의 맛이나도록 키보드 부서지도록 물고기 들과 난투전을 벌이고 싶습니다.
game-img
game-img
  • PC
블루 웬즈데이
버프스튜디오
멋진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자세히보기
게이머
김동윤
리듬 게임을 베이스로 한 스토리를 위주로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피아노, 계산 등 다양한 곳에 리듬 게임이 어울리게 해놨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양한 음악이 있음에도 들을 수만 있고 리듬 게임을 진행할 때는 선정할 수 없다는 점이네요. 스토리와 BGM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한다면 튜토리얼에서 "누구나 이정도 난이도는 하겠지"라는 난이도나 낮지는 않은 곡을 넣어놨다는 상당히 주관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게이머
박다민
우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바코드를 찍는 소리 같은 효과음이 배경음과 비트가 맞는 경우가 있어서 닌텐도의 '리듬 세상'이 떠오르긴 했습니다. 그냥 평범한 리듬 게임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전개도 있어서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게이머
중괄호
바코드 찍는 부분에서 진행이 안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게이머
이수용
맨 처음 리듬게임을 시작할 때 조작 방법 안내 없이 진행되서 잠깐 당황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리듬게임 4키 배치이긴 합니다만, 맨 처음 시작시 살짝 안내가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카툰을 보는듯한 내러티브가 좋았습니다. 재즈가 중요 요소인 만큼 리듬게임 파트에서 키음도 났으면 더 재즈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노래도 좋고 재밌게 했습니다.
게이머
김보석
음악 영화 혹은 뮤지컬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게임적인 요소도 자연스럽게 녹여 단순 스토리 밀기만 있는 것도 아니었고, 음악이란 소재를 활용했기 때문에 리듬게임 요소도 넣은 부분은 매우 친숙하면서도 자연스러웠다. 하루빨리 완성된 작품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기대하는 작품 중 하나
게이머
박소윤
예술이라는 말이 잘 어울렸던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아트가 게임의 분위기와 굉장히 잘 어울렸고 음악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또한 따뜻한 게임의 분위기와 상반되게 주인공의 은근 뒤틀려먹은 성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 되어있던 것 같고 연출이 굉장히 인상깊은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식발매가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카툰네트워크 시절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체도 좋았고 귀에 착 달라붙는 재즈 선율도 좋았습니다. 데모버전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판정도 다른 리듬게임에 비해 꽤 후한 것 같구요. 특히나 노트 타이밍이 어긋날 때 나오는 불협화음이 또 메인 멜로디와 의외로 어울려서 신기했습니다. 시종일관 툴툴대는 주인공이지만 그 수준이 과하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낮에 걷던 그 길이 맞나 싶을정도로 화려하게 번쩍이는 밤거리, 그리고 걸을수록 쌓여가는 악기 소리가 게임 같기도 하고 공연 같기도 한 묘한 경험을 했습니다. 정식버전이 궁금해지네요. 아직 구현이 덜 됐다는 빵집에는 또 뭐가 있을지 궁금하거든요. 다만 상호작용은 F키라고 되어있었는데 중간중간 등장하는 미니게임마다 어떤 건 스페이스키로, 어떤 건 또 키보드로, 또 어떤 건 ESC(여기서는 정말 허를 찔렸습니다.)로 조작해야 진행이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안내가 따로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게이머
나효빈
영화 같은 연출과 훌륭한 그래픽이 장점인 게임이에요. 스토리를 진행하며 리듬게임을 포함한 여러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인 것 같은데 데모가 짧아서 무슨 게임인지 정확히 모르겠는 점이 아쉽네요. 플레이하면서 나이트인더우즈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런 류의 게임이라면 나중에 뒷부분을 꼭 더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게이머
한상진
기본적인 리듬게임인줄 알았습니다만 플레이 해보니 스토리가 있고, 그에 따라서 다양한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이 있어서 생각보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초반부 스토리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어려웠습니다.
게이머
유시영
서양 스타일의 아트와 중간중간 여러 요소에 있는 리듬 요소가 좋았습니다 리듬게임은 영 못 해서 제대로 즐기진 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youtube 바로가기
위로올락기
공유하기
닫기
현재 회원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10.0 이하 버전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IE를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웨일, 엣지 등의 최신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