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이라는 판타지와 추리라는 논리를 잘 버무려 낸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게임인 스테퍼 케이스의 후속작입니다.
아직 공개된 분량은 많지 않지만 이전 작품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스토리, 추리 완성도를 보여 줬었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특히 이전 작에서 아쉬웠던 부분인 UI가 꽤 개선된 듯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이머
신선
전작인 스테퍼 케이스의 치밀한 서사가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이 게임에서도 초능력을 이용한 추리 서사를 얼마나 잘 보여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데모 버전 분량으로는 기대감을 충족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게이머
서준완
[2025BIC]이거 지금 평가하기 애매한게 전체분량에 비해 BIC판의 분량이 너무 적음. 가장 기본적인것만 보여주고 끝나서 제대로 평가하기 어려운걸 염두하고 이 글을 쓴다. 2D라이브에 신경 많이썼음 특히 ef시리즈를 오마쥬한장면은 대단했음. 각 단어를 조합해서 추리한다는 시스템이 참신함. 그림체가 "구식"인건 의도한것으로 보임. 가격대비 분량이 아주길다.
게이머
김가현
전작을 재밌게 해서 기대하면서 데모 플레이 해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짧은 분량보다도... 데모의 분량이 게임을 시작하며 필요한 조작법을 알려주는 튜토리얼 파트로 보이는데 그 전개가 다소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집니다. UI는 전작보단 나아진 것 같은데, 인물 스탠딩이 너무 코앞으로 가깝게 보여서 좀더 거리감이 느껴지게 조정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라이브투디인지 다른 기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게 들어간 것도 별로였네요. 동작이 꼭 필요한 부분이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얼굴이 울렁거리는 건 도리어 어색하게 느껴졌구요. 게다가 주인공이 아직 열네살도 안 된 설정인데 가슴 부분에 움직임이 들어간 건 정말 유감입니다...3D 게임처럼 물리엔진이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가슴이 출렁이는 듯한 움직임을 추가했다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미성년자 캐릭터 아닌가요?
스토리는 조금 궁금하긴 한데 워낙 도입부에서 짧게 맛만 보여주고 끝나서 딱히 할 얘기가 없네요. 발전하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실망이 더 컸습니다.
게이머
곽민채
믿고 플레이하는 스테퍼 시리즈입니다!
일러스트, 추리 방식,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점차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입니다.
데모가 짧아 아쉬웠지만, 그만큼 본편이 더욱 기대됩니다.
게이머
김유라
일러스트가 예쁜러스트가 예쁜 추리 비쥬얼 노벨입니다.
단서를 맞추는 연출이 찰져서 좋았지만 데모가 너무 짧아서 모르겠습니다.
전작이 있다는 것 같지만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스테퍼 케이스 - 스테퍼 리본에 이어 스테퍼 레트로까지. 점점 규모 면에서도 구성 면에서도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올 수 있다는 것이 기뻤던 10분이었습니다. 지난 시리즈와 비교해 볼 때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빌드였네요. 스토리는 가장 의미심장한 부분에서 끝났기 때문에 출시 후 빌드를 확인해야 알 수 있겠습니다. 정식판을 기대하겠습니다!
캐릭터의 모든 모션까지 문장들처럼 일일이 넘겨줘야 한다는 점과 조작법을 혼동하여 space키를 누를 시 같은 화면이 사라졌다 나타나길 반복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강지수
일러와 사운드랑 연출이 너무 즐거웠는데, 데모가 조금 짧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아마 개발자 분께서 데모에서 스토리를 많이 스포하지 않은 이유도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아마 비주얼 노벨 특성상 스토리 전개 게임에서는 스포일러가 짙다면 궁굼증을 유발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조작하기 쉬웠기 때문에, 좀 기대가 되는것 같습니다.
게이머
박건도
데모가 너무 짧아서 자세한 평가를 하기는 힘들다. CG는 확실히 예쁘다.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잘 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느꼈다. 추리 난이도는 데모라 그런지 굉장히 쉬운 느낌이었다.
게이머
이민영
안녕하세요.
스테퍼 시리즈의 팬으로서, 이번 작품 또한 굉장히 기대하며 플레이했습니다.
무엇보다 전작보다 확연히 발전한 CG의 퀄리티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시리즈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고 세련되게 끌어올렸다고 느껴집니다.
비록 데모의 분량이 짧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 안에서도 게임의 전개 방식과 시스템의 핵심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데모의 마무리 역시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감을 자극하는 구성이 인상 깊었습니다.
짧은 체험이었지만 시리즈 팬으로서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고,
정식 출시 이후의 스토리 전개와 시스템 확장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완성도가 높은 게임으로, 독특한 컨셉과 디자인으로 만들어져서 인상적이네요. 아쉬운 점은 음식 제조 실패 시, 쓰레기가 나오는 것인데, 틀리더라도 시도했던 제조법과 비슷한 음식이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가현
한국풍에 캐릭터들이 너무 개성있고 마음에 든다!
게이머
김한웅
개성넘치고 매력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ㅎ
게이머
신지윤
캐릭터가 매력있어요! 컨셉도 독특해서 좋아요. 근데 저에게는 난이도가 조금 높았어요.
게이머
송명근
음식을 만들고 돈을 버는 시스템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한번 실수 해버리면 음식이 망해버려서 상당히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 같네요 ㅎ
게이머
서준완
[2025BIC]개발자님 보소. 이 게임은 풍비박산_빌드 폴더내에 있는 풍비박산_Data폴더의 명칭을 PBBS_Data로 변경해야 실행이 가능하오. 육회 만들라고 하는데 육회 레시피가 있다는것도 안 알려주고 만들라카면 우야라는거요? 이게 개발한지 2년이 다되가는 게임 맞소? BIC의 네이버 블로그에 2023. 8. 26에 올라온 그림들이 아까울 지경이요.
게이머
최호선
다양한 캐릭터들에게 음식을 제공해주면서 돈을 버는 단순한 구조의 게임이지만 음식을 만드는 부분에서 하나라도 잘못넣으면 음식이 망해버리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모두 독창적이여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이준호
신화와 설화에 나오는 다양한 요소들을 참조해 캐릭터로 녹여낸 것이 아주 좋습니다. 게임 곳곳에 인터넷 밈들을 소소하게 넣은 것 또한 즐길거리였습니다. 언더테일 같은 게임처럼 캐릭터를 잘 만든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의 게임은 가게 경영의 요소는 거의 없는 일방적인 비주얼 노벨에 가까워 아쉬운 감이 약간 있었습니다. 이 게임의 강점인 캐릭터 요소를 더 밀어주는 동시에 가게 경영에 관련된 컨텐츠들을 많이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손님의 공격을 방어한 후 요리를 대접하는 독특한 흐름이 흥미로움
- 완벽하게 대접했을 때 나오는 극락 연출이 유쾌하면서 성취감을 줌
- 노드 입력 시 피드백이 성취감을 주기도 하나, 너무 과하여 다음 입력을 방해함
- 입력에 실패했을 때 이펙트가 지나치게 큰 탓에 연속 실패로 이어져 불만족스러움
게이머
김민경
[OFFLINE] 비주얼만 같은 게임
지난 BIC때 봤던 작품과 전혀 다른 작품이 되었네요.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캐릭터마다 패턴도 기믹도 다르고 기존의 리듬게임 같지 않다는 의견에 작품으로 대답을 주신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의 입터는(?)솜씨는 물론 여전합니다!
조그만한 '움'이라고 하는 친구들을 이용하여
배고픈 손님들을 요리해서 먹여 만족시켜 웨이브를 버티는 게임입니다.
비주얼은 '오버쿡드'같은 느낌이라서 조그마한 친구들이 아기자기 하게 움직이는게 귀엽습니다.
하다가 강화가 부족해 막혀도 무료 재화로도 충분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캐주얼하게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시현
이 게임의 최대 장점 : 귀엽습니다. 귀여워요!!
뽀지락 먼지들이 대장님대장님 부르는게 너무 귀엽달까요...
초심자에게도 쉽게 다가가는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BM 설계도 좋았습니다!
+ 이 게임을 하다가 전화통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 이후로 게임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ㅠㅠ 혹시나 버그일까 리포트해봅니다!
게이머
김병수
귀여운 친구들을 조종하여 요리하게 만드는
오토 배틀러, 경영 느낌의 게임입니다. 귀여운
친구들을 소환하고 합치거나 요리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개입의 여지가 별로 없는
방치형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너무 단조로운
플레이 경험이라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한 피드백이
오지 않았습니다.
게이머
신선
힐링인지, 타이쿤인지, 디펜스인지, 명확하게 나누기는 어렵지만,
분명한 건 오롯이 힐링게임이 아니라면 플레이어에게 게임에 참여할 요소를 더욱
첨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손님들에게 음식을 제공해야 하는 오토 디펜스 게임
- 조작 없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구조가 요리 테마의 몰입을 방해함
- 웨이브 중 수동 조작 요소가 적어 방치형 게임처럼 느껴지는 점이 아쉬움
- 높은 외관 완성도에 비해 플레이 경험이 단조롭게 흘러감
게이머
박용준
타이쿤 디펜스와 로그라이크 사이 뭔가 애매한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쉬운 편이고 디자인이 힐링이 가득해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로그라이크로 생각해 하드하게 즐기고 싶다라고 물어보면...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요소가 적어 쉽게 지루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애들이 요리를 하는 것을 보고 싶다면 강추드립니다.
게이머
최지원
알아서 다해줘서 소환만 딸깍딸깍 누르면 되는게임.. 같다
중간중간 플레이어가 해줘야 하는 것도 있지만 거의 방치형 게임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다.
게이머
서준완
[2025BIC]평화롭고 귀여운 방치형 요리게임. 플레이어의 팀은 배고픈 주민들에게 요리를 먹여야함. 시간제한도 없고, 끊임없이 움직일 필요도 없음. 팀이 알아서 요리를 만들어줌. 이렇게 요리를 먹이다 보면 장비도 업그레이드되고, 음식도 업그레이드 됨. 목적성/꾸준히 할 필요성이 좀 부족한거 빼면 준수하게 잘 만들어진 힐링용 요리게임이다.
게이머
이창환
귀여운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재화를 모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다보니 밤을 새워버렸네요.
게이머
밀쉐
"움이 나를 대장이라고 불러주었을 때, 냠냠 제국은 나에게로 와서 즐거움이 되었다." 여러 움들을 수집하고 강화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매 스테이지의 조리 도구들과 음식 재료들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성취감도 느껴집니다. 쌍둥이들을 적절한 타이밍에 합쳐 더 높은 등급의 움으로 만드는 것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덕분에 라운드 도중에 쉴 틈 없이 몰입하게 됩니다. 시간 내에 정해진 음식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모은 하트를 전략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귀여운 수집형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합니다.
[2025BIC]참신함이 보이는 국산 인디 횡스크롤 게임. 마이크 필수. 플레이어는 헤드폰의 마이크를 통해 직접 발음해야 한다. 본인이 헤드폰없이 스피커쓰면.. 플레이 못함ㅠㅠ 그래픽은 아기자기하게 괜찮은데 말하는플레이에 익숙하지 않을 사람들이 많고 컴퓨터가 있는 자리에 따라 진행이 곤란한사람들도 있을 듯. 그러니 이 장르 좋아하시는분들은 가격 괜찮으니 한번 해보세요.
게이머
공로건
이유는 모르겠는데 q를 누를때 마다 처음 대화 지문이 나옵니다.... 원활한 게임 진행이 조금 힘들었습니다ㅠ
게이머
김준호
이전에도 목소리의 높낮이를 이용해 플레이하거나, 아니면 아예 특정 주문을 발음해야 하는 등 음성 인식형 게임이 존재했었지만 대체로 외국 게임이다 보니 영어를 인식하기에 한국 게이머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본 게임은 한국 게임이기에 친숙한 언어를 사용해 진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액션 파트가 존재함에도 기술적 특성상 음성 인식에 약간 시간이 걸리다 보니 손을 이용한 조작과 음성을 이용한 조작이 어우러지는, 그런 경험을 하긴 어려울 듯해서 아쉬웠네요.
게이머
이시현
이번 BIC 중에서 아이디어로는 가장 참신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캐릭터와 설정, 그리고 혼자하면 약간 현타(?) 올 것 같지만 음성인식이라는 참신한 콘셉트가 좋았습니다. 방송용 게임으로 적합한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첨벙 구간에서 빠져죽은 이후 뒤로 넘어가지 못하는 버그가 있는 것 같은데,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이머
피콕
초반에는 동화 같은 아트 스타일과 귀여운 그래픽이 인상적이었다. 감성적인 연출 덕분에 몰입감 있게 시작할 수 있었다. 다만 게임마다 음성 인식 기준이 달라 세부 옵션을 자주 조정해야 했고 설정 메뉴의 탐색 경로가 깊고 클릭 수가 많아 접근이 번거로웠다. 음성 인식 판정도 구간마다 다른 것 같아, 플레이 흐름이 자주 끊기는 점이 아쉬웠다. 중간에 버그가 조금 있는 것 같다.
게이머
김예원
목소리르 크게 내어도 잘 인식이 되지않거나 다른 소리가 조금이라도 되면 그 소리만 인식이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스토리와 캐릭터가 귀엽고 마음에 들었다. 솔직히 득음한 느낌도 받았다.
게이머
이지우
동화에 나올 것 같은 그래픽과 종이로 이루어진 것 같은 맵에 음낮이와 발음, 볼륨도 정말 중요한 마이크 인식게임이라 재밌습니다! 다만 음낮이 인식이 제멋대로인 느낌이라 퍼즐을 푸는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점프맵 부분에선 생각보다 미끄러지는 부분이 많아 감 잡는게 헷갈렸습니다. 조금 개선된다면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유라
마이크를 사용해서 디스코드를 막으러 가는 게임입니다.
원 핸드 클래핑과 다르게 말을 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발음이 안 좋은 걸 감안해도 완전 엉뚱한 단어로 인식하기도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여담이지만 Dischord인건 알겠는데 한국어로 동명인 메신저가 떠올라서 웃길 지경이더라고요. 다른 이름은 안됩니까?
게이머
김민경
게임에 대한 한탄과 약간의 비속어까지도 놓치지 않고 받아쓰는 음성 인식 기술과 달리 음높이에 대한 기술은 미션(?)마다 기준음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의도적으로 일정한 음높이의 소리를 노출해봤는데 판정이 오락가락 하네요. 아무래도 플레이어 마다 음색이나 발음, 음역대가 다를 것을 예상하시고 설정부분의 세부 옵션도 그렇고 음성을 최대한 시스템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던 것 같긴 합니다만 초반부 이동 방식에 대한 키보드 설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음성 활용에 관한)설명이 막연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시행착오 구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초반부에 조작법을 알려주는 구간이 있으니 그 구간에 음성 활용에 대한 내용도 함께 넣어주신다면 플레이어가 플레이 방식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음역대별 음성샘플을 지금보다 더 많이 수집할 수 있으니 조금 더 의도하신 방향대로 게임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이프로 글자 맞추는 스테이지에서 별다른 이유없이 게임이 자주 멈춥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게이머
신선
참신함이 돋보이는 어드벤쳐 게임!!
마이크를 이용한 여러 게임들이 나왔으나, 어드벤쳐와 결합시킬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아이디어는 매우 참신하나, 어드벤쳐와의 결합 과정에서 레벨 디자인이나 어드벤쳐적 요소와의 조화에 있어서
더 많은 고민과 발전이 필요할 듯합니다 :)
다만, 마이크를 이용한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한 번쯤 즐겨볼만한 게임입니다!
- 난잡한 게임 진행 속에서 튜토리얼이 우측 상단 작은 텍스트로만 제공됨
- 이를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해야 할 일을 알기 어려움
- 전반적으로 게임 진행이 매우 불친절하게 느껴짐
게이머
서준완
[2025BIC]이번 BIC에 출품된 버전은 튜토리얼이 전혀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른채 플레이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말그대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플레이 해야하고.. 저는 이런걸 정말로 싫어합니다. 적어도 기본적인것은 알려주고나서 진행해야하지 않습니까? 개발자님도 전임자가 인수인계 전혀 안해주고 가면 바로 일 할 수 있습니까? 추천못합니다
게이머
김민경
비주얼은 일단 좋습니다만 구체적인 전투 장면이 등장하지 않는데 이게 의도된 컨셉인지 버그인지 알 길이 없네요. 튜토리얼이든 게임 내 가이드북이든 상세한 설명이 좀 더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5BIC]국산 VR 좀비 생존+탈출 게임. 플레이어는 좀비를 피하거나 물리치면서 목적지까지 살아서 도달해야 한다. 도중에 얻을 수 있는 장비/식량을 챙기고 좀비는 최대한 피해가면서 조용히 진행해야함. 바닥에 적힌 한글과 일상적으로 보이는 사물들에서 친숙함을 느낄 수 있으며 최적화는 그럭저럭 괜찮음. 관심이 있는 분은 할인할 때 한번 고민해보세요.
게이머
김창엽
- VR 좀비 FPS 게임으로, 총기를 등이나 허리에서 꺼내는 액션은 재미있음
- 조준점 위치와 총기 파지가 불편하고 방향 전환이 어려워 전투가 답답한 느낌
- 전반적인 액션 경험은 흥미롭지만 쉬운 레벨 디자인으로 인해 전투 몰입감이 아쉬움
실사 동화풍으로 만든 아트 그래픽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치 현대 동화를 읽는 것처럼 몰입이 되었습니다. 색을 밝혀내는 시스템 구조가 이 게임이 힐링 게임이란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퀄리티가 매우 높은 게임인 건 확실합니다.
근데 청계천 레벨디자인은 왜 어렵게 설계했는지 궁금합니다.
시나리오에 몰입하는 방향성이라면 난이도가 쉽게 되어야 하는데 그 요소를 아예 없앤 느낌이 듭니다.
퀄리티는 좋으나 게임의 핏에 맞지 않는 레벨디자인이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이창환
현실적인 배경의 게임이라 혹했는가?
주인공인 토끼가 귀여워서 혹했는가?
한국적인 요소가 많아서 혹했는가?
이 수 많은 장점을 뒤집어엎을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그것은, 인간으로써 가능한건가? 싶을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는것이다.
처음엔 쉬워보였다.
단순히, 점프점프만 하면 되는줄 알았다.
그러나, 움직이는 프롭을 어찌 짧은 시간안에 뛰어넘으란 말인가.
그것도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간격을 말이다.
텀블벅에서 후원할때부터 눈여겨 본 작품이었는데,
기대가 큰 만큼 아쉬움도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게이머
최지훈
다소 현실같아보이는 배경에서의 토끼의 감성적인 모험.
텍스쳐와 쉐이더, 카메라 효과와 후처리를 적절하게 써 분위기를 내놓았지만
어째선지 이런 내러티브 게임에 흐름을 끊어버리는
"너 실수했네, 다시 해" 같은 게 있다.
플랫폼을 촘촘히 배치한다면 모를까, 간격도 꽤 넓어서
삐끗하면 토끼가 강물에 휩쓸리거나 높은 고도에서 떨어져버려서
총 83번의 시도만큼 회색빛으로 물든 세상을 멸망시켜버렸다.
이 게임의 6명의 디자이너는 이 끔찍한 죽음의 윤회를 끊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희망이 서린 솔루션을 찾아야 할 것이다.
게이머
이수용
컴퓨터 성능이 부족해서 프레임 드랍때문에 도저히 진행하기가 어렵더군요
정말 좋은 퀄리티의 그래픽도 좋지만, 사양 안좋은 사람들을 위해 약간의 그래픽 조절이 가능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위로 받던 마음에 우산 공포증을 안겨주는 작품
초반부에는 정말 눈물을 흘릴 정도로 큰 위로를 받았는데 우산 구간에서 한 마흔 번 쯤 떨어지고 나니 우산이 무서워졌습니다. 사람들이 걷는 속도와 토끼친구가 뛰는 속도를 맞추는 것도 쉽지 않거니와 초점에서 멀어질수록 간격이 좁아 보이는 시선 왜곡이 있어서 실제로 뛰었을 때 추락하기가 쉬워 이 구간에서는 뭔가 해결책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렇지만 실사와 차이점을 찾기 힘들 정도의 높은 재현률과 감성적인 텍스트 덕에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이지만 분명히 가라앉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난이도 조절만 잘 된다면 상당히 여운이 남는 힐링게임이 될 것 같네요. 출시를 기다리겠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달토끼가 잃어버린 색을 찾아 모험하는 어드벤처
- 나레이션과 한국적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몰입감을 줌
- 색을 채워가며 수집욕과 목표 의식을 자극하는 점은 매력적이었음
- 엔진 특성 상 높은 사양 요구와 어려운 점프 난이도로 좌절하기 쉬운 점은 아쉬웠음
게이머
서준완
아주 잘 만들어진 국산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작은 루나가 되어 색을 잃어버린 세상에 다시 색을 돌려주기 위해 다양한 여행을 합니다. 개발자와 운영진의 노력이 잔뜩 들어있는 게임으로 광원효과와 아름다운 연출이 돋보입니다. 아주 한국적인 게임아면서 우리가 언젠가 보았던 친숙한 사물, 배경들이 많이 나오는 게임이니 힐링을 원하시는 분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게이머
중괄호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됐듯, 어렵습니다.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해요.
게이머
김유라
달조각으로 세상의 색을 되찾는 게임입니다.
귀여운 달토끼와 실사같은 그래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언리얼이라 그런지 렉이 자주 걸려서 튜토리얼만 찍먹했습니다.
오프라인에 가게 되면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게이머
곽민채
마치 현실에서 귀여운 토끼 요정을 만난 듯한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플레이 중 재도전이 너무 잦아지면서 다소 지치기도 했고, 결국 데모 버전을 완주하지는 못했어요.
난이도 조정이 이루어진다면 꼭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따뜻한 감성의 게임입니다.
오프라인에서 플레이시에 1:1 대응해주시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도트 그래픽 감성을 좋아하고 턴제 게임을 좋아해서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텍스트 양이 많다고 느껴졌고 캐릭터마다 말풍선 구분이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적의 빙결 상태를 확인하고 디테일한 설명을 읽고 싶었는데 어디서 확인하는지 애매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게이머
김창엽
- SRPG 전략 게임으로, 전반적으로 전투 템포가 느려 답답한 감이 있음
- 적과 아군 진영의 필드 구분이 스킬의 직관성을 낮추고 이동의 자유가 억제된 느낌을 줌
- 스토리 진행과 모험 요소는 흥미로우나, 오프라인 시연 기준 오디오가 없어 몰입감이 아쉬움
몰락한 마왕의 딸이 되어 탑을 세우고 함정을 만들어
정복하려는 적들을 물리치는 플랫포머 디펜스 게임입니다.
귀여운 도트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이 눈에 띄며 상황에 맞는
함정을 설치하고 그것도 부족하면 직접 발로 뛰면서
막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장르가 바뀌는 보스 전도 있으니
한번 플레이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이머
이가현
비라운지 테스트할 때 너무 재밌어서 계속 리트라이를 했었다. 디펜스 + 플랫포머 전략게임인데 탑에 함정을 잘 설치하면 내가 따로 애쓰지 않아도 자동사냥이 되서 루트 잘 짰을 때의 쾌감이 장난아니었음. 하지만 성역부터는 사슴같은 몹이 벽을 타고다니면서 나를 잡으러 다니는 바람에 망연자실해진 게임... 전략+컨트롤까지 요구해서 이런 거 잘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
게이머
이준호
기물을 설치하고 방치해두던 기존의 디펜스 게임들과 달리 주인공을 조작하며 능동적으로 게임을 진행하게끔 설계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어떻게 함정을 설치하면 더 효율적으로 적들을 막을 수 있을지 생각하게끔 게임이 짜여졌으며 주인공을 이용해 적들을 함정 위에서 더 오래 머무르게 하는 한편 그들의 공격을 피하게끔 만든 컨트롤 요소가 훌륭합니다.
로크라이크 요소를 넣은 것이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리며 도트 기반의 캐릭터들이 아주 귀여운 것 또한 호평할만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게이머
신종민
다양한 함정을 사용해서 디펜스를 하는 게임이다. 함정도 다양하고 이 함정에서도 강화가 되는 시스템이라 맵에 따라 다양한 함정을 사용할 수 있는접이 아주 재미있다.
게이머
김창엽
- 성 건설, 함정 설치, 지역 점령 등 마왕군이 된 경험을 잘 살림
- 전략적인 함정 설치 후 포지션을 잡아 유리한 위치에서 공격하는 재미가 있음
- 다만 본체 체력이 낮고, 초반엔 앞에서 싸워줘야 하다보니 난이도 자체는 높은 편
게이머
김유라
탑 위로 올라오는 적들을 막는 형식의 디펜스+로그라이크 게임.
다양한 함정들을 활용하여 적들을 막을 수 있고 직접 총알로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함정들을 강화하는 것 말고도 총알도 강화할 수 있는데 이 중에는 즉석으로 함정을 깔 수 있는 등의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이머
최우주
마왕의 입장에서 용사를 막는 타워 디펜스류 게임. 적당히 스토리도 있고 아트도 나쁘진 않아서 레벨 디자인만 잘 하면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수작이 될 것 같습니다.
게이머
서준완
[2025BIC]망하기 직전의 마계를 재건하기 위해 마왕의 딸이 공든 탑을 건설하는 국산 로그라이트 디펜스 게임. 다양한 함정으로 적들의 침입을 막고, 적이 흘리는 돈/영혼으로 탑의 방어를 돈독하게 하자. 매번 탑을 세울 때 마다 색다른 적들이 탑을 부수기 위해 달려들고 이걸 처리하는것이 주된 콘텐츠로 손이 느려도 플레이하기 쉽다. 관심있으면 한번해보세요.
게이머
이창민
함정을 설치하여 효율적으로 방어하는 디펜스 장르의 참신함이 보였습니다.
단순히 함정만 설치하는게 아닌 플레이어 캐릭터도 공격을 하기에 효율적인 방어를 하는 레벨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조작 디펜스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해봐도 될만한 게임입니다.
게이머
이창환
자신이 설치한 방어시스템에 따라 적을 쉽게도 어렵게도 만들 수 있는 게임!
자신이 디펜스 장르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해커가 되어 컴퓨터 바이러스를 스프링이라는 기믹을 통해
침투시키는 물리 퍼즐 게임입니다. 튜토리얼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어 아쉬웠으나 충분한 시도 끝에 이런 것도
가능하네? 와 같은 의외성, 우연성에 의해 재미를 느끼고
무언가 몰입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스프링 설치에 대한
자유도는 좋았으나 바이러스가 마지막으로 있었던 자리나
점프 궤적 부분 등의 편의성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합니다.
게이머
서준완
[2025BIC]바이러스를 목적지까지 무사히 날려보내야 하는 국산 도트 게임. 뭔가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함. 게임의 룰은 간단하나 이걸 여기다 설치하면 얼마나 날라가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플레이 해야 한다. 그러니 날아가는 포물선같은걸 눈에 보이게 만들어주면 좋겠음. 창모드도 필요. 가격에 부담이 전혀 없으니 관심이 있는 분은 해보세요.
게이머
이창민
오브젝트를 배치하여 물체를 목표한 위치로 이동하는 레벨디자인 게임을 잘 구현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테스트를 여러번 하면서 다시 시작하면 위치값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테스트 진행할 때 위치값을 파악할 수 있는 로그 표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게임이 더 쉽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게임 자체가 너무 어렵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게임 테마와 메커니즘이 잘 어우러지지 않아 일관성이 부족함
- 시행착오 중심의 퍼즐 구조지만 무의미한 반복으로 성취감이 낮음
- 매 퍼즐 풀이에 명확한 해법이 없고 플레이가 다 비슷하게 느껴져 쉽게 지루해짐
게이머
이준호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목표지점까지 스프링만으로 공을 튕겨보내는 것이 일종의 스포츠 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리셋이 즉각적으로 가능하다는 점과 배속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게이머
신선
컨셉과 그래픽이 찰떡으로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퍼즐의 형식이 호불호가 나뉠 수는 있겠으나, 리셋하기도 편하고,
계속해서 시도하다 보면 결국 그 궤적을 이해하고 깰 수 있도록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게이머
유지형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기 위해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발사대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게임이다. 우선 속도 조절도 있는 것도 좋았고 바로 리셋 버튼도 있어서 좀 빠르게 즐길 수 있었고
오브젝트의 특성에 맞게 그냥 튀기는 그런 느낌을 아니까 바이러스가 어디로 튈지 각도만 잘 계산해서 배치하고 실패하면 바로 리셋해서 이 부분만 바꿔주고 계속 반복해서 돌리면 되고 어 이거 들어갈 거 같다고 생각하면 리셋하지 않고 기다리다 보니 알아서 튀기다가 들어가서 재밌었습니다. 생각보다 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최지원
재미는 있지만 생각보다 각도도 신경써야하고 다양하게 신경써야할게 많아 머리가 아팠다.
이런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머리를 최대한 적게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조금 어렵게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게이머
이가현
초반부터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 2스테이지만에 포기를 하게 됨... 여러 번의 시도로 클리어하는 게임인 건 알겠는데 초반부터 반복적 실험으로 클리어를 해야 하다보니 진이 다 빠져서 쉽지 않았다. 그래도 그래픽은 너무 잘 어울렸음.
게이머
김동현
게임을 전부 클리어하고 리뷰를 새 글로 보충하여 작성했습니다.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0-1. 하지만 스프링 매커니즘 중에, 바이러스 시작 위치에서 스프링을 겹쳐 놓으면 모든 스프링 힘의 합+모든 스프링 각도 합으로 일괄 계산되어버리는데 몇몇 보스 스테이지랑, 중력 스테이지부터 행성 스테이지까지 상당히 쉽게 클리어가 가능해집니다. 이 부분은 의도한 게 맞나요? 제 생각으로는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0-2. 몇몇 보스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꽤나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viruses2, gravity1, 2가 있는데 전부 시도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스테이지입니다. 이 게임은 퍼즐 게임이긴 하지만 보통 시간 제한도 없고, 시도 제한도 없어서 계속 배치하다 보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시도 기회 제한 하나로 체감 난이도가 급상승하더라고요. 특히 gravity2의 경우에는 돌아가는 막대를 통과하는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하단 ui 때문에 제대로 배치를 못 하고, 그냥 멀리 돌아가도 상단 ui 때문에 제대로 배치를 못 합니다. 시간 제한 또한 gravity2가 그나마 빡빡했던 것 같습니다(viruses2, gravity1은 기회 제한에 비해 시간이 넉넉하며 시간 제한만 있는 타 보스 스테이지도 넉넉한 편임)
0-3. 반대로 planet1 보스 스테이지는 난이도가 너무 쉽습니다. 돌아가는 막대의 속도도 느릴 뿐더러 바닥이 안전한 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냥 바닥을 보는 스프링과 행성 중력을 이용하여 적절히 우측으로 가게 만들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1. 상단 하단 ui에 오브젝트를 배치하지 못해 제가 생각한 해답대로 배치하지 못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2. 2배속을 토글해놔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옵션이 초기화되어 일일이 다시 누르는게 번거롭습니다.
3-1. 단축키와 리셋 x2 시작 ui의 통일성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shift+r로 바이러스와 모든 스프링을 제거 가능하다는 내용은 esc-설정-단축키설정-바이러스제거에 마우스를 올려놔야 볼 수 있는데,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또한 이러한 리셋이 오로지 단축키로만 가능하다는 것도 좀 불편했습니다. 저는 shift를 누른 채로 화면의 리셋 버튼을 마우스로 누르면 전체 제거가 실행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3-2. ui에 작은 글자로 해당되는 단축키가 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마우스를 가져다 댔을 때(호버링) 해당 단축키를 커서 옆에 띄우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4. 이건 버그에 가까운 것 같은데 바이러스를 생성해서 움직이는 동안, 배치해 놓은 것들을 마우스 우클릭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5. 수직 동기화 옵션 또는 프레임 제한을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1프레임이 중요한 fps, 1ms가 중요한 리듬게임 장르가 아니라서 fps를 최대한으로 뽑아야 할 이유가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픽카드의 설정에서 강제 적용할 수는 있으나, 자체 설정의 불안정성과 플레이어들의 귀찮음을 고려하면 게임별로 세팅을 맞춰놓는 사람이 더 적을 것입니다.
6. 튜토리얼이 상당히 짧긴 하지만 조금 더 플레이해보면 쉽게 이해될 정도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튜토리얼이 게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휠로 각도를 조절 가능하다, 1틱당 10도 돌아간다는걸 알려주는거 말고는 별 존재감이 없습니다. 간단한 튜토리얼이 의도된 사항이라면 괜찮은 것 같지만, 만약 아니라면 단축키를 제대로 알려준다든지, 배치할 수 있는 스프링(또는 더 추가될 요소들)을 이용한 튜토리얼 전용 스테이지로 사용자에게 원리를 깨우치게 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창발적 플레이를 허용하는 정도가 매우 커서, 자신만의 방법과 배치로 퍼즐을 클리어해냈을 때 오는 쾌감이 크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되네? 싶은 요소가 키포인트고 그걸 전체적으로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