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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피어
베이스제로
심해 속 잠수구에서 적을 상대하고 비밀을 파헤치세요. 생각하지 않으면, 죽음 뿐입니다.
PC
Reviews
  • 의도적인 불친절함으로, 심해 공포증이 걸릴 만한 공간에 설명서 하나만 놓인 상태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조작법을 익혀가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고, 수 싸움에서 시간 제한과 긴장감이 주는 스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익숙해질수록 AI와의 수 싸움과 심리전을 즐길 수 있어, 만약 멀티플레이가 추가된다면 더욱 매력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니아층을 겨냥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가끔 밖의 물고기가 이상하게 움직이는 버그와 비교 대상이 조작이 단순한 벅샷 룰렛이다 보니, 일부 플레이어에게는 쉽게 익숙해지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Crew 오유택
  • 설명서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져 아기처럼 아무거나 누르다가 패배하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한 단계씩 조작법을 익혀나가는 과정이 자체가 재밌었습니다. 심해 속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고 상대방의 탐지가 계속될수록 엄습하는 공포감은 극에 달했고,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승리했을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구요. 특히 8번째 턴까지 서로 탐지를 실패한 줄 알았던 순간, 갑자기 화면이 암전되고 적 잠수정의 어뢰가 발사되는 것이 들렸을때... 그 순간 저는 있는 신 없는 신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제발 빗나가게 해달라고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뢰가 빗나가며 승리를 확정 짓는 순간, 잠시 개안하여 신의 존재를 보았다고 감히 주장할 수 있을 만큼 강렬한 경험이었습니다.
    Gamer 김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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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tan's Game
2P Games
PC
Reviews
  • 한국어 번역만 되었다면,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긴 명작품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카드로 눈 앞에 펼쳐진 수수께끼들을 풀어나가는 재미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Crew 이창환
  • 비윤리적이고 자극적인 소재 때문에 처음에는 플레이를 조금 고민했으나, 한번 플레이해보고 나면 생각이 바뀝니다. 한 게임의 템포가 길고, 제한시간 안에 카드를 적절히 사용하기 위해 머리를 쓰는 것에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일러스트, 황당한 이벤트, 캐릭터 간 상호작용 등 재미를 주는 요소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 피로감을 느끼면서도 플레이를 그만둘 수 없었습니다. 다만 피로감이 계속 누적되기 때문에 엔딩 단계에서는 텍스트를 다 읽지 못하고 대충 넘기기도 했습니다. 게임에서 엔딩이란 중요한 요소인데 유저가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있었으면 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amer 김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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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끝에 서서
나인헥타르
외적으로부터 청구를 지키는 대전략 오토배틀러
PC
Reviews
  • - 난잡한 게임 진행 속에서 튜토리얼이 우측 상단 작은 텍스트로만 제공됨 - 이를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해야 할 일을 알기 어려움 - 전반적으로 게임 진행이 매우 불친절하게 느껴짐
    Gamer 김창엽
  • [2025BIC]이번 BIC에 출품된 버전은 튜토리얼이 전혀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른채 플레이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말그대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플레이 해야하고.. 저는 이런걸 정말로 싫어합니다. 적어도 기본적인것은 알려주고나서 진행해야하지 않습니까? 개발자님도 전임자가 인수인계 전혀 안해주고 가면 바로 일 할 수 있습니까? 추천못합니다
    Crew 서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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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RI
주식회사 브릿지뮤직
돌아가는 사각형의 라인을 따라 연주하는, 색다른 여고생 밴드물 DODORI를 즐겨보세요!
PC
Reviews
  • 앞으로 개발 과정을 거쳐 각 일상 파트, 시뮬레이션 시스템, 리듬 게임 파트를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알 수 있기에 더욱 기대 되는 게임이지만 디테일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Crew 김병수
  • Hard레벨을 제외하고는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에 수록곡들의 퀄리티가 준수해서 리듬게임 입문작으로 소개할만한 작품입니다. 구간 별로 다른 악기에 포커싱을 두는 연출이나 다각형을 겹쳐서 변칙적인 채보를 구현하는 면을 볼 때 앞으로 어떤 곡들이 등장할지 기대됩니다. 28시절부터 전시를 거듭할수록 동아리의 이야기라든지 마을과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션이라든지 디테일한 부분이 강화되는 걸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한 변화가 딱 적정선에서 멈췄다는 생각입니다. 리듬게임이라는 큰 줄기의 곁가지 정도로 즐길만한 볼륨이라 부담이 없어요. 오리지널 악곡들의 매력도 상당한데다가 현실성을 따지고 싶지 않게 만드는 다양하고 과감한 악기 사용이 두드러지는 것도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의 곳곳에서 공들인 흔적이 들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키보드로 플레이하다 콘솔로 넘어왔는데 정자세로 쥘 때보다 콘솔을 뒤집어 쥘 때 손목에 무리가 덜 갔습니다.
    Crew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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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코
쏘리포니코!
PC
Reviews
  • 주사위 면마다 공격 트리거를 걸고, 주사위를 들고 던져 나온 면을 통해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는 게임. '던지기'때문에 던져진 주사위 역시 공격판정을 받아 물리공격 / 기술공격 타입이 나뉜건 나름 특색있는 점. 쫀득쫀득한 느낌의 아트도 인상적. 스팀페이지 가보니까 한국어 지원에 둠(?)비슷한 화면도 있는걸 보니 상당히 스피리추얼 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묘한 게임이네요.
    Crew 이수용
  • [2025BIC]도트로 만든 귀여운 일본풍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이탈리아산 주사위 굴리기 게임.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거=공격인 게임으로 운과 컨트롤실력이 중요함. 캐릭터들이 일본틱~동양틱한게 서양인이 동양문화를 어떻게 보는지 잘 알 수 있음. 초반 난이도는 쉬운편이고 게임도 적당히 재미있으나 룰을 이해 못하면 오래 못버팀. 26년 발매예정으로 취향 맞으시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Crew 서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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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 Punk
Matima Studio
디스토피아 도시에서 비트에 맞춰 총을 쏘세요!
PC
Reviews
  • 박자에 맞춰 대시를 하면 연속적으로 대시가 가능하게 되며, 빠른 템포의 전투를 가능하게 하는 FPS 장르의 게임. 박자감을 꾸준하게 유지하게 하는 시스템이 있으나, 대시 이외에 직관적으로 박자를 맞췄을 때의 이득이 체감되지 않는편이라 조금 아쉽다.
    Crew 이수용
  • 이런 류의 게임은 배경음악 중 제일 크게 들려오는 박자에 맞춰 진행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무난한 BGM속에서 박자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또 적도 리듬에 맞춰 공격을 하는 등 리듬에 신경 쓰게 시스템을 짜주면 재미있을 것 같다.
    Gamer 이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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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 망국의에덴
인다이렉트샤인
하르마 망국의에덴은 스토리 모드를 갖춘 다크판타지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입니다.
PC
Reviews
  • 도트 그래픽의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입니다. 덱 빌딩 게임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즐길 수 있으며 지도에 펼쳐진 상점이나 이벤트 등으로 빌드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기본으로 제공되는 카드들 중 중복되는 부분들이 많다보니 원하는 방향으로 빌드업이 조금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Crew 김병수
  • 옛날 감성 도트그래픽이 눈에 띄었고 전체적인 음악도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다만 초반에 카드를 배치하는 방법이나 아티팩트 활용에 대한 초반 듀토리얼이 좀 더 자세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점에서도 희귀도 높은 아이템은 테두리색으로 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망국의 에덴이라는 제목이 궁금했는데 스토리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재밌어서 끝까지 플레이 했고 나오면 구매해보고 싶습니다!
    Gamer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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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awt Train (트랜스포트 트레인)
STUDIO 1346
발바닥 도시의 첫 철도 설계자가 되는 실시간 캐주얼 전략 시뮬레이션
PC
Reviews
  • 천재지변이 여러가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홍수만 나는게 아니라 태풍도 분다던지 신호등이 고장나서 서행을 한다던지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리는 기차 뽑아서 다른 노선에 꽂는거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Gamer 김태윤
  • 이 게임은 선로를 연결하는 퍼즐 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미니 메트로'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미니 메트로'와는 다른 자신만의 뚜렷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귀여운 동물 승객들과 아기자기한 아트 디자인이 플레이하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천재지변'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더해져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갑자기 특정 구역에 재해가 발생해 열차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처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천재지변 시스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려고 할 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선로가 자동으로 최적의 경로로만 연결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재해 지역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길을 조금 돌아가는 우회로를 만들고 싶어도, 시스템이 허락하지 않고 가장 짧은 길로만 선로를 이어주니 대처가 무척 까다로웠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옵션에서 수동 모드를 켜거나, Shift 키를 누른 채로 직접 선로를 지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유저가 직접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설치 모드가 있었다면, 천재지변이라는 변수에 훨씬 더 깊이 있게 대처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귀여운 비주얼과 천재지변이라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플레이어의 전략적 자유도를 제한하는 자동 연결 시스템이 발목을 잡는 느낌이었습니다. 수동 선로 기능이 더해진다면 훨씬 더 완성도 높은 퍼즐 게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Crew 백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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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태번
트롤케이브
포탈이 열리면, 신비한 여관의 불이 다시 켜진다.
PC
Reviews
  • - 도입부 인트로는 훌륭하지만 이후 텍스트 위주의 불친절한 튜토리얼로 진행이 불편함 - 가이드가 지형에 가려져 놓치기 쉽고, 비어 있는 공간과 거친 폴리곤이 몰입감을 해침 - 게임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부족이 게임 흥미를 떨어뜨려 이탈로 이어짐
    Gamer 김창엽
  • 게임이 너무 엉성합니다. 튜토리얼에서 포탈을 찾으라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고 혹시 지도라도 볼 수 있을까 싶은 심정에 M키를 누르니 다음 날로 넘어가며 자동으로 장사를 시작합니다. 아직 아무것도 배운게 없는데도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진과 같이 뭔지 모를 상호작용 자체가 안되는 물건이 대놓고 존재하며 주민들은 본인들의 정해진 길을 거닐며 돌담을 마음대로 통과하기까지 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난관입니다.
    Gamer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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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 아임 낫 어 휴먼
트리오스카즈
PC
Reviews
  • 넌 너무 못생겼다, 죽어라.
    Crew 최지훈
  • 밤마다 찾아오는 인간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를 대피소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집으로 들여보낼지 아닐지 판단하는 게임입니다. 사람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하게 디자인 되어있어 미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는 공포가 신선했습니다. 잘못 들여왔다고 해서 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의심하고 집 안에 들여서도 사살할지 말지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게 인상적인 게임.
    Crew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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