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산한 분위기와 고어한 연출이 강렬한 인상과 몰입감을 줌
- 그러나 어색한 번역체와 부자연스러운 그림체가 몰입을 방해함
- 선택지만 고르는 단조로운 진행으로 인해 플레이가 단순하게 느껴짐
Gamer김창엽
[2025BIC]데모판이 너무 짧아서 평가하기 힘듬.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성향 비쥬얼노벨.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남성이며 이 남자들끼리 얽히고 섥히는 스토리. 여성 플레이어들이 좋아할 이야기/인물관계 묘사가 자주 등장함. 한글화가 매우 잘되어 있음. 단 CG 그림체가 내가 보기엔 조금.. 아닌데 여자들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 취향 맞으신 여성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하드코어 협동 FPS 게임. 작년 빌드와 비교하면 선택지가 눈에 띄게 늘었고, UX도 확실히 다듬어져서 좋았다. 전에는 손에 익기까지 시간이 걸렸는데 이번에는 붙자마자 바로 굴러가는 느낌이었다.
빌드가 다양해진 덕에 판마다 다르게 선택하는 재미가 있는 듯 했다.
난이도도 적절히 어렵게 잡혀 있었다. 죽으면 억울하기보다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는 생각이 먼저 든다.
처음에는 뭔가 낯설고 방향 감각이 무너져서 무서웠는데 익숙해지니까 머릿속으로 길이랑 열쇠나 장애물 같은 것들도 보이고 은근 중독성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눈을 감고도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 피곤하거나 눈이 피로한 날엔 눈 감고 게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씩 하잖아요? 아닌가? 나만 그러나? 근데 딱 눈감고 할 수 있는 게임이 나오니 좋네요
Gamer이경영
플로리스 다크니스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굿 게임상 수상작입니다. 개발사는 올드 아이스로 1인 개발이라고 합니다.
시작장애인, 비장애인 게이머들에게 동일한 경험을 전하고자 구상하게 된 게임을 헤드셋 쓰고, 눈을 감고
천천히 느껴보았습니다.즐기기 위한 방법은 PC, 헤드셋, 키보드가 준비되어 있으면 됩니다.
이 작품은 소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이 매우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공략이 필요 없이
누구나 즐기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으며, 시각화 모드와 미니맵을 켜고 끌 수도 있기 때문에
특별히 막히는 게 있다면 눈을 살짝 떠서 이동이 잘 되고 있는지, 볼 수도 있게 되어 있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WSAD (방향 키↑, ↓, ←, → ) 키를 이용한 이동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바]와
[시프트 키]를 이용하여 길게 누르거나 짧게 누르거나 하는 게임으로 조작이 그렇게 어렵지가 않습니다.
게임은 클리어를 했을 때 자동 저장이 되고, 점점 단계가 높아질수록 함정과 괴물이 배치되어 있어서
난이도에 따른 재미 또한 우수합니다.
그래픽도 이쁘고 캐릭터도 마음에 들지만 너무 자유로운 것이 흠인 것 같아요 계속 파도만 타고 뭘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드벤처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벤트가 없어서 지루하단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Gamer우채은
[ 오픈월드 어드벤처 ] [ 총평 ■■■□□ ]
* 서핑보드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
* 바다에서 일어나는 파도는 실제로 서핑을 하는듯한 느낌을 줘서 재밌었음
* 가지 못하는 곳이 많고, 지역 한 개 이외에는 만들어진 부분이 없어 아쉬웠음.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