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 리뷰를 하면서 혼자 해보면서 친구들이랑 4명이서 하면 진짜 재밌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도나도 죽창 한방의 공평함? 으로 게임을 잘 못 하는 저라도 한명은 찔러 죽일 수 있겠지요.. ㅎㅎ
칼 끼리 튕겨나오거나, 벽에 팅겨 나오는 예상치 못 한 상황이 더 웃기고 재밌는 상황을 만들어 줄 거 같아요. 딱 친구들과 같이 웃으면서 하기 좋은 게임인 듯 합니다.
그리고 각 스테이지마다 퀘스트도 존재해서, 내가 승리하지 못해도 퀘스트를 달성한다면 점수를 얻는 시스템도 존재해서, 다양한 변수가 재미를 불러오는 게임이네요
BGM 도 좋아요!
Gamer이호영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가볍게 놀기 좋은 카우치 파티 게임입니다.
매 라운드의 이벤트도 변경되고 파티 게임의 필수인 1등 견제도 잘 작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집에 같이 할 친구가 없었네요. 혼자서 패드 2개 연결해서 놀았어요
화면 시야각이 30도 정도밖에 안되고 느린 이속을 가진 게임이나 보니 플레이가 많이 답답했습니다.
NPC 구출에 대한 설명이나 아이템은 하나밖에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정보같은것도
알려주지 않아 많이 불친절해보였습니다. 그렇다보니 큰 재미를 못느낀것같습니다.
Crew선현우
이 게임은 서바이벌 생존보다는, 타임어택에 가까운 진행 방식의 구조를 갖는다. 화면 상단의 게이지 바는 1층 정도만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깎이고, 플레이어는 서둘러 음식을 먹어가며 시간을 벌면서 열쇠를 찾아 빨리 다음 층으로 가야한다. 게다가 빨리 깎여나가는 게이지는 상황을 급박하게 만드는데, 이때 발생하는 자잘한 조작 이슈들은 오히려 불쾌감만 높이게 된다. 예를 들어 손에 땀이 차는 경우 간혹 조작이 잘 안 먹히는 때가 있는데, 높은 층에 도달했을 때 이러한 조작 이슈로 타임 오버될 경우 상당한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게이지가 훨씬 느긋하게 깎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결과적으로 '살아남는다' 는 생각보다는 '빨리 가야한다' 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기가 없으면 괴물에게 대항할 수 없다는 것이 불합리하게 다가온다. 쿨타임은 길지만 맨손으로도 할 수 있는 액션이 있으면 좋겠다.
어딘가 익숙한 소재, 익숙한 방법, 익숙한 장르의 타이틀. 모순은 창작을 낳는 '또 다른 씨앗'이 되는 만큼 국내에서 이런 시도를 진행 한 것에 의의를 두고자 합니다.
개발진 역시 차별점을 두기 위해 '모함'이라는 플레이어의 함선, 그리고 호위함 등을 포함한 함선 4척을 추가하여 조작법에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단순할 지 몰라도, 오마주가 아닌 '어엿한 타이틀' 이라 불릴 수 있는 지점이라 생각합니다.
자칫 모함 지휘를 소홀히 했다간 적의 함선에 의해 집중 포화를 당하게 되고, 그렇다고 모함을 지키기에 급급하면 각종 임무 달성에 도달하지 못해 함대의 개량에 필요한 자원 확보가 어려워집니다. 2시간 이상 데모를 진행했음에도, 결국 보스의 체력을 절반 정도 깎고 패퇴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디 보스를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Gamer이준석
FTL+ITB 전략 게임입니다.
초반은 확실히 힘듭니다. 어쩌면 위의 두 게임보다 훨씬 더 힘듭니다.
턴당 연료는 하나밖에 오르지 않고, 이동과 스킬에 모두 원료를 소모하여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으며, 이 연료를 좀 더 채워주는 연료 보급은 미사일이 반드시 필요한데, 미사일은 마음대로 펑펑 쓸 수는 없는 자원인데다가, 한 전투에 한 번은 필수급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래저래 제약이 걸린게 많아요.
하지만 이에 대한 보상인지, 함선의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굉장히 파격적입니다. 적들의 피가 많다고는 해도, 공격력은 한번에 5씩, 최대 3번까지나 올라가고, 특정 업그레이드를 하면 한 턴에 6개의 연료나 채워주는 연료 보급을 받을 수도 있으며, 사거리도 한 칸씩 두 번이나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네... 머리를 쥐어뜯는 전략을 생각해보긴 힘들었습니다. 함선과의 상호작용은 적고, 적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절이나 대미지를 주는 정도밖에 없어서 전략이 단순하게 지킨다+부순다 밖에 나오지 않아 아쉽습니다.
특성선택지 외에 대쉬, 스킬 등 타 로그라이크 게임들과의 차이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짧은 분량의 파일임에도 꽤 긴 시간동안 즐겁게 플레이 했었습니다.
타 로그라이크 게임을 하면서 걱정됐던 점이 특성 건택지가 고정적이라 어떤 무기를 써도 결국 루즈해진다는 건데, 이 게임에서 무기마다 고유의 특성 선택지를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보입니다.
데모에서도 충분히 좋은 모습 보았으니 정식 출시 후가 더 기대되는 게임이었습니다.
Gamer한우빈
벰파이어 서버이버에 하데스를 섞은 느낌입니다. 플레이 할 때마다 스킬 빌드를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킬 선택 시 트리를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원하는 빌드를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