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버전이 엄청 짧은데 그 안에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내용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잘 축약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 예고편을 본 느낌이랄까.. 연출이며 그래픽, 게임진행 방식 모든게 제 스타일이라 출시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그 짧은 시간에 최애도 생겼습니다. 제 원픽은 태건이에요.
Gamer이경영
효과음, 배경음, 연출, 도트 디자인, 일러스트까지 아주 만듦새가 좋다. 만듦새가 좋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 잘 되고,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가면 지직거리는 듯한 연출도 굉장히 좋았다. 각 캐릭터와 상호작용을 할 때 상호작용 대상을 포커싱 해줘서 사소한 조작에서도 피로도가 낮아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스토리 기반의 게임인 만큼, 데모 수준의 스토리가 정식 출시의 엔딩까지 이어진다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다.
장르는 너무 짧아서 솔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ㅠ 슈팅...은 못 찾았습니다.
너무 짧습니다ㅠ 부산에서 업데이트 된 데모를 재미있게 즐겨보고 싶네요.
BIC에서 뵙겠습니다!
Developer겜토
할로우 나이트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플랫포머 게임. 데모 빌드 분량만으로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비주얼적인 퀄리티가 많이 아쉽고 아직 프로토타입 같다는 느낌을 버리기 어려웠다. 포스트 프로세싱(일명 뽀샵)이 없다고 생각하면 베이스가 되는 이미지 퀄리티는 품질이 상당히 낮은 편이며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한붓그리기에 뭔가를 얹고, 얹고, 얹다보니..
흥미로운 소재에, 적당한 기믹들을 더하면서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올라가서
단순한 한붓그리기 게임, 그 이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저 그런 한붓그리기 게임이겠지..
하고 넘기려고 했다가 한 대 퍽 얻어맞은 것 같아서, 더 고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
Gamer이채민
한붓그리기와 함께 얹어진 다양한 요소들(두번치우기, 양들로 인한 점프, 모래를 통한 이동 등등) 덕분에 더 다채롭고 다양해진 한붓그리기 패턴들. 하지만 단순히 한붓그리기만 하던 다른 게임들과 달리 던전이라는 특이한 배경, 다양한 주민들과 그에 맞는 다양한 환경들 그리고 그와 함께 따라오는 양들, 모래구멍, 두번 청소해야하는 진하게 묻든 피자국들이라는 환경과 전투직후라는 걸 보여주는 환경들...그리고 던전청소부인 주인공까지!
청소라는 컨셉으로 이어지는 한붓그리기는 너무나도 재미있다. 처음에는 한붓그리기에만 열중하다가, 나중에는 청소부에 빙의해서 깔끔하게 청소된 바닥을 보면서 만족스러워 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한붓그리기 임에도 양이나 모래구멍 같은 것들이 이동방식을 더 다양하게 늘려주는데 억지스럽지 않고 그 층의 환경에 어울리는 요소들이 아주 마음에 들고 한층을 깰때마다 나오는 스토리도 모두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한붓그리기 게임에는 보통 이렇게 이어지는 스토리는 많지 않던데, 여기선 이어지는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결말에 용사 일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아쉬운 버그 하나) 데모에서 끝까지 모든 스테이지들을 완료했는데 종료가 되지 않고 "데모는 여기까지입니다." 라는 문구의 페이지만 계속 유지되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무엇이든 답변을 해주는 AI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등 다양한 스탯을 소비 및 관리하여 진행하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배경이나 대화의 주제가 휙휙 바뀌는 느낌이라 좀 정신 없는 느낌이지만 아트와 함께 '정신 없음' 자체의 느낌은 썩 괜찮았습니다.
Crew이수용
[2025BIC]눈에 보이는것에 신경 많이 쓴 튀르키에산 게임. 다양한 장르가 혼재되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스토리가 상당히 심오하나.. 그만큼 어려운 영어단어가 나오니 참고할 것. "배경"에 많은 공을 들인 게임으로 눈요기에는 좋으나 이걸 보기위한 스토리 진행이 어렵다. 선택지 잘못 고르면 게임이.. 망함. 가격이 좀 비싼 편인이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