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및 서구에서 나오는 와패니즈 게임들을 볼 때마다 역겨웠는데... 아주 좋은 게임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일본군들 총 쏴서 죽일 때마다 함박웃음이 지어져요..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스토리에 몰입이 됩니다. 우리나라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다만 여성 캐릭터가 걸을 때나 뛸 때 어그적 걷는 느낌이 있어요. 귀신이라서 그런건가요? 배경이나 효과등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본군 시야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워서 중간에 도망나왔습니다. 슬퍼요..ㅠㅠ
스팀판 43.2시간 플레이 후 작성함
우선 분량 굉장히 짧다. 느긋하게 하면 한 4시간정도
궁금해서 쉬움모드 타임어택했는데 1시간 반정도 걸렸다.
엔딩도 한개인데다 숨겨진 요소가 있을까 싶어 깊게 파들어가 봤지만 뭐가 없었다.
올해 1월자 뉴게임모드가 나오긴 했으나 냉정하게 말해서 딱히 이걸 해야할 이유는 못 느낀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었냐면 그것은 아니다.
캐릭터 직업에 따라 빌딩하는 맛이 제법있다. 한가지 클래스만 주구장창 키우다보면 반드시 어느 구간에서 막히게되기 때문에 여러 클래스를 키워둬야한다.
특히 신기했던건 한 캐릭터가 여러 직업을 가질 수 있게해놓은 점이다. 덕분에 어느 직업끼리 시너지가 일어날지 생각하고 빌드를 짜는 게 중요하다.
이런식으로 전략을 잘 짰다면 주사위가 이상하게 나와도 구사일생이 가능하다.
가문 시스템도 인기게임 특유에 신선함이 느껴져 좋았다.
이 게임에선 결혼을 할 수 있는데 내 캐릭터와 배우자의 성격, 외모, 스탯등을 물려받는다.
성격은 전투중 대사만 바뀌는 건데(온순한 성격이면 다쳤을때 걱정해주고 싸움광은 때릴때 신나함) 이런 디테일을 넣어둔것이 참 마음에 들었다. 자식이 예쁜 외모 물려 받으면 엄청 뿌듯함.
그리고 중요한 현지화 부분
스킬 설명창등 일부 번역이 빠지긴 했지만 나름 잘 되어있다. 인디게임 번역에서 흔히 보이는 기계번역은 거의 안 느껴진다. 한국시장 생각하면 손해 뿐일텐데 정말 고맙다...
스토리가 짧긴하지만 등장인물과 친해졌을때 나오는 이벤트들로 세계관을 대충 유추 가능하다.
나는 이렇게 알아가는 스토리류를 참 좋아하는데 그놈의 짧은 분량이 발목을 잡는다.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게임도 맛깔나는데 dlc같은거라도 좀 내줬음 좋겠다.
요약하자면 전략게임이 좋으면 할만한게임
다만 분량은 기대 안 하는 편이 좋다!
Gamer이선민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비쌈. 번역이 이상함. 환불(2시간)못하게 시간을 질질 끄는 느낌이 큼. 턴제 전략인데 유닛들이 내 말 안듣고 주사위에 따라 지 멋대로 행동함. 근데 적들은 아주 체계적으로 움직임. 이거 진짜 전략게임 맞음? 엑스컴도 유닛들이 사격은 잘 못해도 적어도 내가 시키는대로 했다. 비추천. 이상한게임. 누가 하겠다면 말리겠음.
그래픽이 좋은 액션 게임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이팩트를 보는 맛과 게임을 하는 손맛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던 게임으로 수려한 그래픽과 역동족인 액션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Gamer방세현
데어데블 미안해요 짤이 생각나는 게임.
개인적으로 여기 나온 액션 게임중에 컨트롤 재미는 Top5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타수 많은 스킬들을 캔슬하면서 조작하니까 적을 쓸어버리는 재미가 쏠쏠해요.
메트로배니아 장르라고 칭하기는 많이 부족하지만 액션장르로써는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플레이시에 1:1 대응해주시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도트 그래픽 감성을 좋아하고 턴제 게임을 좋아해서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텍스트 양이 많다고 느껴졌고 캐릭터마다 말풍선 구분이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적의 빙결 상태를 확인하고 디테일한 설명을 읽고 싶었는데 어디서 확인하는지 애매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Gamer박은지
- SRPG 전략 게임으로, 전반적으로 전투 템포가 느려 답답한 감이 있음
- 적과 아군 진영의 필드 구분이 스킬의 직관성을 낮추고 이동의 자유가 억제된 느낌을 줌
- 스토리 진행과 모험 요소는 흥미로우나, 오프라인 시연 기준 오디오가 없어 몰입감이 아쉬움
귀여운 그래픽, 리듬과 타이밍이라는 컨셉을 넣은
2D 횡스크롤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롱 점프와
강화 공격, 범위 공격을 타이밍에 맞춰서 입력을
해야했기에 난이도가 점점 올라갔으며 스테이지를
점차 지날수록 새로운 경험이 아닌 계속해서
타이밍을 맞춰야하는 강박을 요구했기에 해당 컨셉이
플랫포머와는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Crew김병수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0. 캐릭터의 리듬과 배경음악의 리듬이 안 맞아 쉽게 피로감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1. 리듬 공격 ui가 나오지 않는 곳에서 리듬 베이스 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정부 요원을 발견해 짧은 스토리가 진행될 때, 정부 요원을 바로 볼 수 없고 게임의 원래 화면으로 돌아간 뒤에야 플레이어와 거리가 먼 곳에서 새로운 적이 보이는 것이 살짝 이상했습니다. 처음엔 클로즈업 화면에서 보이는 정부 요원 한명과 스토리를 진행한 뒤, 잡으라고 말이 나올 때 화면을 원래대로 되돌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총을 쏴서 좀비들을 처리하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방치형 RPG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부드럽고, 스킬이 탕탕 나가는 것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좌측 하단의 퀘스트에서 소환을 너무 자주 요구해서 해당 퀘스트 클리어에서 얻을 수 있는 유료 재화의 소비처의 많은 부분을 강제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몹팩의 수가 적어서 적을 무참히 썰고 다니는 쾌감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Gamer이찬희
[ 방치형 RPG ] [ 총평 ■■■□□ ]
* 방독면을 쓴 주인공이 그저 좀비들을 때려잡을 뿐인 무난한 방치형 RPG 게임
* 화려한 이펙트와 타격감있는 오디오, 꾹눌러 광클 등 방치형에 있을만한 요소는 다 갖추어 딱히 지적할만한 부분은 없음
* 원거리 공격 범위가 생각보다 좁고, 스킬셋을 바꾸면 스킬 쿨타임들이 초기화되므로 스킬 스위칭으로 얻는 이점이 없음. 수동 플레이에 대한 이점이 부족한 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