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와 틱택토가 섞인 보드 게임 같았습니다.
그래픽, 분위기 덕분에 엄청난 몰입도를 보여줬고
시스템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매 턴마다 최선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재미도 있었고
또한, 특성을 어떤 용병에게 부여하느냐에 따라 비장의 수가 될 수 있구나 라는걸 느꼈는데
그 비장의 수를 꺼낼 때 느껴지는 짜릿함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Gamer최원준
매우 놀랐습니다
스팀에서 이미 판매중인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수준의 퀄리티였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컨셉을 보드게임을 떠올리게 하며
그에 걸맞는 효과음이나 모델링등을 잘 구현하셔서 몰입감이 굉장했습니다
각 용병들은 3가지 기본 능력치를 가지고있고
특성외에도 소문이라는 능력 또한 추가로 가질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능력들의 이름들이 게임 내 분위기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전투는 초반에는 감잡기 힘들었지만 몇번 반복하다보면 금방 익히게 되는
굉장히 직관적인 진행이였습니다
출시가 매우 기대됩니다!!!
도트 그래픽 특유의 감성과 탄탄한 스토리를 잘 살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게임 플레이중 몰입도가 대단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맵 곳곳을 탐험해보는건 좋지만,
퀘스트에 필요한 아이템에 국한된 점은 보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를테면, 플레이어로 하여금 수집요소로 삼을만한 이스터에그 같은걸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rew이창환
분기마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 스토리 진행형 게임
초반의 스토리에 흥미를 불어넣어주고, 설국열차같이 계층마다 단계를 나눈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분기점이 좀 많아서 시작할 때 다양한 분기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지만, 선택할 수 있는 분기점이 제한되어, 반복적인 플레이가 일부 강요된다는 점이 아쉽다
전체적인 도트 그래픽 퀄리티에 입이 쩍...하고 벌어짐. 하지만 최적화의 문제인지 뭔지 정상적인 이동이 불가능했음 (제 노트북은 작년에 신형으로 샀고 게이밍은 아니지만 크게 문제 없이 게임했습니다) 엄청나게 버벅거려서 이동이 거의 2초 늦게 되는 수준이라 진행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해상도라도 낮춰보고 싶었는데 별다른 설정도 없었고...ㅠㅠ 타격감도 나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버퍼링이슈로 제대로 데모를 할 수 없어 아쉬웠다.
Crew이가현
아직은 뼈대뿐이지만 완성본이 많이 기대되는 게임?
전체적으로 아직 데모 단계라 콘텐츠가 많이 채워진 상태는 아니었지만, 기본적인 뼈대나 방향은 꽤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도트 그래픽이 굉장히 잘 찍혀 있었고, 캐릭터나 배경 분위기도 좋아서 시각적인 부분은 지금 느낌 그대로만 나와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여기서 연출이나 디테일이 더 발전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플레이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복잡한 대화나 설명을 길게 끌기보다는 바로 움직이고 전투하면서 빠르게 진행돼서 시원시원했어요. 요즘은 디테일을 살리느라 이동이나 전투 템포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게임도 많은데, 이 게임은 그런 부분이 적어서 취향에 맞았어요.
다만 전투 자체는 아직 조금 투박한 느낌이 있었고, 플레이가 중간에 막혀서 이후 시스템까지는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사운드도 현재 데모에는 들어가 있지 않아서 이 부분은 평가하기 어려웠고요. 조작은 별도 튜토리얼이 없어도 이동이랑 마우스 정도만 알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었지만, 앞으로 기능이 많아진다면 간단한 설명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의 완성도만 보면 아직 많이 부족한 데모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기본 뼈대는 좋아서 오히려 다음 버전이 더 궁금해졌어요. 앞으로 콘텐츠랑 전투가 제대로 채워졌을 때가 많이 기대되는 게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