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과 비슷한 암울한 지옥 풍경을 무대로 하는 총질 게임, 거기에 특수한 능력을 더한 로그라이트 스타일의 1인칭 슈팅. 한창 총질하고 창질 하다가 특수 능력인 오브를 고르기 위해 게임이 멈춰버리는 순간이 조금 짜치긴 하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나 마구 몰려드는 적들 사이에서 숨 돌리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주인공이 한 번 들어가서 열린 문은 다시 닫히지 않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너무 좋은 은신처다.
Crew묵은G
이야기로만 듣던 둠 게임이 이런 그래픽이었던 것 같네요. 거기에 로그라이크 한 스푼 섞여있습니다.
보스에서 잡몹이 무한으로 리스폰 되는데, 그 잡몹마저도 경험치를 떨궈버리면 어쩔 수 없이 스톨링을 해야죠 네.
어디까지 가능한가? 했는데, 랜덤하게 몹 중 하나에게 공격을 하는 오토공격이 보스를 잡을 때 까지 스톨링을 해도 문제가 없네요.
보스에서 나오는 잡몹은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던가, 특정 킬수를 넘기면 더 이상 잡몹 스폰을 하지 않는다던가 해서 스톨링을 막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데모버전 스피드런 하면서 세계관 구성에 정말 신경을 많이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템 하나 사물 하나도 게임속 세계를 구성하는 조각 같았습니다! 저는 게임이 좀 쉬웠는데 맵을 탐험하는 재미와 세계를 알아가는 재미가 추가 되면 좋겠습니다 좀더 한스테이지에 있고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램지 티배깅 어썸합니다 보스한테 꼭 써주세요?!)
Crew신윤우
2D 도트 퍼즐 플랫포머입니다. 코튼팝콘과 파이어플라워를 통한 퍼즐 기믹은 뇌지컬을 요구하지만 때때로 순간순간의 피지컬을 요구합니다. 그래도 플랫포머들 중에서는 쉬운 편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플랫포머 게임을 처음해보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2026BIC 스팀 데모판 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뭐랄까 흔한 연애시뮬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횡스크롤 형태의 전투도 나쁘진 않았지만 조작이 딱딱하고 맞는느낌은 거의 없네요
Crew김승남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비쥬얼노벨+ 건슈팅게임. 눈에 보이는건 잘 만들었는데 배경음악은 좀.. 수정이 필요합니다. 일어 성우가 거의 풀보이스연기합니다. 한글자막과 일본어성우연기의 뜻이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제목에 TS가 붙길래 성별변환하는가 싶어서 플레이해봤습니다만 버그때문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이후로는 진행을 못해서 접었습니다.
도트 그래픽의 던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시뮬레이션 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세 번 클리어하고 쓰는 거라 게임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어느 정도 파악한 바에 따라서 게임을 설명하자면.....
던전에 들어오는 모험가는 체력과 수치상으로 정확히 보이지 않는 '피로도' 를 가지고 있는데, 일단 던전에만 들어오면 체력이 너무 낮지 않은 이상 피로도를 전부 소모해야만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때, 소모한 피로도의 양에 비례해서 플레이어는 마나를 얻을 수 있고, 만약 모험가를 죽이는데 성공한다면 모험가가 들고 있던 골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던전 최하층에 모험가가 좋아할 만한 미끼 (약초, 광물, 보물 등등)을 배치해서 모험가를 던전 깊숙이 들어오도록 유도하되, 던전 밖으로 살아 나갈 수는 없게 장애물 (몬스터, 함정)을 배치함으로서 모험가를 죽여, 고득점을 노리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게임의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일단 장점은 심플하게 게임의 구조가 재밌다는 것.
사실 재밌다는 것만 한 큰 장점이 있을까요?
시뮬레이션 게임 특성상, 코드가 맞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 덕분에 오늘 저녁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은 두 가지였는데
첫째는 게임의 설명이 불친절하다는 것.
도움말을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돼 있고 초반부에 날짜에 따라서 배치물이 점차 늘어나게 설계돼 있는 등, 튜토리얼을 너무 과하지 않게 녹여 놓은 부분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해당 게임이 시뮬레이션 게임인 만큼 조금 더 게임의 구조나,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장치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게임의 스토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이쿤 게임은 스토리가 빛날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흥미로운 스토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스토리에 살점을 조금 더 있어야 플레이어가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리뷰를 너무 길게 썼는데, 흥미로운 게임이어서 생각할 게 많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네요.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amer아이보리핸드
전체적으로 중독성 있는 게임입니다. 배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고
다양한 시설에 대해서 마나와 골드에 맞게 배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 턴 한 턴 재미있네요.
시설배치, 몬스터 소환, 길드 방문등이 있지만 제 기준으로 시설배치를 꼭 테트리스나 뿌요 뿌요 처럼
한정적인 공간에 배치 해서 적들이 와서 야금 야금 먹고 없어지는 기분도 좋았으며,
몬스터 소환을 해서 적들을 공격 하고 레벨업을 하는게 좋았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으로 매우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
기후 변화에 민감한 현대 사회에 경종을 울릴 것 같은 게임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숲을 점차
푸르고 크게 만들어낼 수 있는 과정을 보면서 한 편으로 마음의 편안함을 느꼈지만, 현실에선 이러한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지라.. 조금 안타깝네요. ㅠㅠ
Gamer박준영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죽을 듯한 더위로 땅을 메마르게 하는 가뭄과 폭우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요즘 생각해볼 여지를 주는 게임입니다. 생명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척박한 황무지에서 다양한 장치들을 적절히 배치해가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곳을 푸르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보며 플레이했었습니다. 평화로운 음악과 함께 쩍쩍 갈라진 땅을 살리며 후에는 동물이 거니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장을 짓고 산림을 파괴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다시 푸르게 만드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사회초년생 '우리', 우연히 고양이를 부탁 받으면서 갑작스런 펫플루언서로의 삶이 시작된다.
국가
KR
장르
퍼즐
전시년도
2024년
하드웨어
PC MOBILE
출시마켓
애플앱스토어 구글플레이
Reviews
만화 컷신처럼 이어지는 스토리, 단순하지만 캐주얼한 미니 게임, 적절하게 어우러진 하우징 시스템. 단순한 방치형 게임처럼 보이지만, 미니 게임의 존재로 정말 힐링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으로 변모한다. 힐링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학습이 적어야 한다는 점인데, 초반의 단순한 튜토리얼만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게이머를 편안하게 학습시킨다는 점, 그리고 미니 게임이 그리 어렵지 않고, 또 그리 쉽지 않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Crew권병욱
더브릭스게임즈는 30일 어나더를 개발한 게임사입니다.
그만큼 소셜임팩트를 생각 하는 게임사로 이번 작품에서도
반려묘 인식 개선을 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모바일을 넘어서 PC 버전까지 발매를 다양하게 하길 기대 하는 작품입니다.
일상은 힘들지만 그 힘든 상황속에서 무언가를 해내야하는걸 표현한 듯한 게임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가만히 바닥에 붙어있는 등장인물들을 움직여 대신 해결해 줘야 합니다.
'지친 남자'를 하면서 스스로 지쳐가는 느낌입니다만, 게임의 의도와 목적이 분명해서
독특한 감성과 기분으로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이라고 한다면 단순히 게임스러운 시스템뿐만 아니라
오락으로써 여러 방면으로 즐거움을 줄수있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여타 덱빌딩 게임들처럼 시스템적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명확한 차이점이라면 친절함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설명들이 쉬운 단어들로 직관적으로 적혀있으며
세계관이나 컨셉에도 잘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에 대한 간략한 튜토리얼을 캐릭터간의 대화로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잘 설명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칭찬하고싶은것은 캐릭터성을 굉장히 잘 나타냈다는점입니다
캐릭터마다 저마다의 특색이 있고 외관뿐만 아니라 대화에서도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그 외에도 사운드나 배경음악, 감정표현, 다양한 일러스틀 통해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다만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이 모두 끝나야 다음 카드를 사용할수 있는 부분은
게임을 조작하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조작이 방해받았다는 느낌을 들게합니다...
Gamer이용현
꾸밈없는 그래픽과 운적인 요소가 존재하는 로그라이크 카드덱 장르로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중독성있게 즐기기 좋아 보이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