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그래픽 특유의 감성과 탄탄한 스토리를 잘 살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게임 플레이중 몰입도가 대단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맵 곳곳을 탐험해보는건 좋지만,
퀘스트에 필요한 아이템에 국한된 점은 보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를테면, 플레이어로 하여금 수집요소로 삼을만한 이스터에그 같은걸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rew이창환
분기마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 스토리 진행형 게임
초반의 스토리에 흥미를 불어넣어주고, 설국열차같이 계층마다 단계를 나눈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분기점이 좀 많아서 시작할 때 다양한 분기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지만, 선택할 수 있는 분기점이 제한되어, 반복적인 플레이가 일부 강요된다는 점이 아쉽다
파스텔톤 아트가 아름다워 눈길을 끌었습니다. 게임 설정 자체나 어려운 난이도가 재밌는 요소일거 같아요. 듀토리얼에서도 길안내가 부족하여 어디로 이동해야하는지 알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키에 대한 설명을 게임 중에 보고 싶었는데 불가하였습니다. 화이팅입니다.
Gamer박은지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0-1. 하지만 부적 관련 조작법이 이렇게 스피디하게 흘러가는 플랫포머류 게임에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적은 마우스 좌클릭으로 불릿 타임을 만들어 내 키보드로 이동 후 마우스 방향으로 조절한 뒤에 설치하고 w키로 공격하며 다시 마우스 좌클릭으로 부적을 회수 후 쿨타임을 기다리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적을 설치할 때 따라오는 불릿타임 덕에 이 부분 한정으로 불쾌감은 상당히 완화되는 수준이지만, 마우스 좌클릭으로 부적을 다시 회수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정적인 화면에서 부적의 홀드와 회수를 이용해 풀어나가는 퍼즐 기믹이 주로 이루어졌으면 모를까, 빠르게 달려가며 정신없는 와중에 부적을 사용하고 공격하고 회수하고 기다려야 하는 건 피로도가 심합니다. 그나마 설치한 부적이 화면 밖으로 나가면 자동 회수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보스전 도중에 부적을 사용해서 길을 뚫는 부분이 2개 몰려 있어 화면 밖으로 보내 자동 회수를 써먹을 수 없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첫번째 장애물을 파괴하고 나서 부적을 빠르게 회수하냐 안 하냐로 생사가 갈립니다. 하지만 스피디하게 흘러가는 게임에서 자신의 이동 실력 탓이 아니라 부적의 제거 속도, 그리고 빠르게 제거하더라도 쿨타임 때문에 게임의 특성과는 반대로 정적으로 꼼짝없이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불쾌합니다. 부적을 설치할 때 한번 실수하면 컨트롤로 비벼볼 틈도 없이 쿨타임을 기다리다 죽어야 한다는 점도 좋지 않았습니다.
0-2. 마우스 감도와 가속 설정이 윈도우 설정을 따라가지 않고 게임 자체의 설정값을 따라가더라고요. 그것 자체는 괜찮지만, 마우스를 불빛 근처로 이동한 후에 쉬프트를 눌러 이동기를 발동시키는 매커니즘+빠른 화면 이동과 확대축소로 인해 사실상 움직이는 물체를 노려야 한다는 점과 역시너지가 나는 것 같습니다.
1. 보스전을 진행할 때 계속 재시도하면, 동굴로 진입한 후 본체?가 등장하는 부분까지 화면 포커스가 점점 높아져 주인공이 보이지 않는 수준까지 올라가버립니다. 저는 보스가 첫 장애물을 파괴할 때 주인공이 밑에 있으면 죽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우측 키를 누르며 대기하다가, 부서지면 점프하며 이동하다 본체?가 등장하는 소리를 듣고 부적을 설치해 진행했습니다.
2. 전체화면 또는 테두리 없는 전체 창 모드를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두 모드는 최근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게임 지연에 거의 차이가 없는데 반해 창 모드는 아직까지도 지연이 존재합니다.
3. 게임 초반에 발판 돌무더기가 무너지는 부분에서, 그래픽으로는 발판 돌무더기가 다 무너져 아래로 떨어지는 중인데도 발판의 역할을 하고 있어 살짝 어색함이 느껴집니다. 물론 플랫포머류 게임에서 어느정도의 오차는 허용하는 게임적 특성이 있긴 하지만 그게 너무 티가 나서 어색해지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연출과 동양풍 컨셉, 사운드 디자인으로 몰입은 확실하게 되니 마음에 듭니다. 조작감만 더 개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불규칙적으로 내려오는 톱날 위로 점프해 파괴하며 하이스코어를 노리는
매우 직관적이며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어 / 톱날 / 배경 스킨들도 플레이 중 획득 할 수 있는 티켓으로 랜덤하게 뽑을 수 있어
무의식적으로 계속 붙잡게 만듭니다.
구성적으로 매우 간결하기에 지금은 플랫폼이 PC밖에 없으나 볼륨이 좀 아쉽고
모바일이나 스위치 쪽으로도 나올 만 하지 않나 싶었던 게임입니다.
Crew이수용
- 장애물을 절묘하게 피하며 콤보를 노리는 곡예가 아슬아슬하고 도전적임
- 하지만 게임 플레이 변화의 다양성이 부족해 반복 시 쉽게 지루해짐
- PC보단 모바일에 어울리며, 콘텐츠 보강 시 개선 가능성 있음
스틱 잇 투 더 스틱맨은 가능한 한 가장 빠른 방법으로 기업의 사다리를 오르는 지침서입니다
국가
ZA
장르
액션 어드벤쳐 대전
전시년도
2023년
하드웨어
PC
출시마켓
스팀
Reviews
오랜만에 느낀 순수재미로, 옛날 플래시게임 감성을 잘 살린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뭘 하는진 모르겠는데 조작법도 단순하여 그냥 공격키를 연타하면 나열된 스킬이 자동으로 시전되며 적을 상대합니다. 다양한 스킬을 모으고, 그 스킬들을 업그레이드하며 우스꽝스러운 적들을 상대하는 상황이 그냥 웃겼습니다.
Crew오유택
순수재미
어렸을적 스틱맨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는 게임이였습니다
조작도 간편하고 머릿속이 복잡할필요없이 그냥 눈에 보이는 녀석들은 모두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게임입니다 특성을 선택하거나 도전과제를 깨는 요소들도 있어서 매번 새로운 목표를 두고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사기조합 알아내면 무난하게 깰수있지만 그래도 재미를 위해서라면 위험한 조합도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