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길 보고 깬다음에 밤이 늦어 세이브 포인트에서 종료 하였으나 다시 켜니까 해당 포인트가 아닌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네요. 허탈감만 느낀채 끝난 게임입니다.. 데모 버전이라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겠어요. 난이도가 다소 높다고 느껴져서 저처럼 인디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불편합니다. 고생하세요.
트레일러처럼 동화 같은 마을,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들지만, 유적에 들어서는 순간 푸르딩딩하고 밋밋하며 괴리감이 드는 환경, 폴리곤을 대충 깎은 듯한 대리석 몬스터와 단조로운 패턴 때문에 실망하게 되는 게임. 그래도 보스는 어느 정도 도전적이어서 재미있었다. 전체적으로 유적과 마을 동선을 손 봐주고, 크리쳐와 유적 디자인을 크게 고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