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게임은 매니아들에겐 언제해도 사랑받는 게임 시대가 지났지만 아직도 다양한 종류의 타워 디펜스 게임이 나오고있다. 모바일 UI가 너무 티가 나는 것은 조금 아쉬웠다.
Gamer박종태
경로를 전략적으로 설계한다는 개성을 가진 타워디펜스 게임.
귀여운 그래픽, 엄청나게 풍부한 컨텐츠, 유저를 배려하는 힌트 등 다 무난하게 좋다.
단점이라고까지 할건 아니지만 미묘하게 불호였던 점들이 있었다.
1. 별 3개 클리어 조건
돈을 남기지 않고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는 기본 이념(?)과 어긋나는 것이 미묘하게 불편하다.
2. 골드 부스터
3. 모바일 최적 UI
모바일 기기로 심심풀이로 할 때 좋은 게임인 것 같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내 턴에도, 상대 턴에 반격을 할 때도 팀킬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공격할 때 앞에 아군이 있는지 고려하면서 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이 새로웠다. 팀원마다 공격무기가 다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적을 상대하는 것이 흥미요소이다.
아군이 움직이는 모션을 굳이 클로즈 업하여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픽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 반감요소라 생각한다.
Gamer곽정우
전형적인 탑다운 턴제 게임. SPRG처럼 유닛들을 움직여 전략적으로 적을 격파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게임의 좋은 부분은 전반적으로 그래픽과 사운드에 관한 퀄리티가 꽤 높다는 것이다. 그 이외에는 안 좋은 부분들이 많다.
각 유닛의 턴 진행이 너무 늦고, 행동할 때마다 나오는 긴 연출들 때문에 늘어지는 느낌이 강하다. 자잘한 카메라 무브가 너무 많아 지루하게 만든다. 또한 유닛들의 특징을 비슷한 외관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다. 메카들의 피격 범위를 부위별로 나누거나 시야에 의해 보이는 적과 안 보이는 적들을 구분하는 등 전략적인 측면에 대해 신경 쓴 구석이 보이지만 정작 직관적이지 않아 무엇이 전략적인 행동인지 파악하기 어렵다.
초반 게임플레이 경험이 자연스럽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손으로 만든 인조인간을 희생시키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일단 4주차까지 진행했는데... 그래도 아트와 음악이 만들어낸 독특한 분위기와 파우스트의 독백을 포함한 다양한 스토리요소들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소울을 완성시킨 이후의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던그리드 얼리엑세스 출시때부터 많은 인터뷰와 함께 주목하던 팀입니다. 던그리드 팀의 신작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대에 차 플레이를 했습니다만 아직은 아쉽다는 평을 남기고 싶습니다. 우선 노드 시스템을 통해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오히려 노드 시스템이 필요한가? 하는 의문을 갖게 했습니다. 아직 구현된게 적어 그렇게 느낄 수 있었겠지만 적어도 데모버전을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입니다. 또한 플레이 내내 조작이나 이런 점은 정말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귀여운 아트는 물론이고 분위기를 잘 전달 받았습니다. 하지만 파티원들의 자동공격으로 인해 내가 굳이 캐릭터를 바꿔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부분이 괴리감을 주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GamerTEAM RAOUD
던그리드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게임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I've been waiting for this game for a long time since I love not only sword games, but also anime! I love the way the characters move and react. I would recommend this game to those who love anime and sword ga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