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ing Indie Games

전 세계의 우수한 인디게임들을 한곳에서 만나보세요
나만의 보석같은 인디게임을 발굴해 보세요
상세검색
전시연도
부문
하드웨어
장르
전체 1175건
  • 12+
    Vine
    FrogParty
    개구리의 혀를 이용하는 로프 퍼즐 액션 게임.
    • 국가
      KR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 전시년도
      2022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개구리로 떠나는 여정, 다양한 퍼즐과 발판들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래픽적으로도 우수하다고 느꼈고 사운드도 잘 어우러지는게 좋았습니다. 단점은 혀를 빼는게 마우스 휠이라는게 조작감에 많은 불편을 줬었습니다. 그 부분만 뺀다면 충분히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Gamer 김동윤
    • 멸망한 이후의 세계에서 '포로'라고 하는 개구리 수인들을 조종하여 벌레를 찾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퍼즐 로프액션 게임입니다. 대략 15분 전후의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멸망한 인류의 유산을 배경으로 한 도트 디자인 감성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혀를 이용한 로프 액션을 주로 하고 나중엔 혀의 '잡기'기능을 이용한 퍼즐을 풀게 되는데 이게 '혀'액션이다 보니 로프액션 부분에서 조작감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살짝 걸렸습니다. 나중에 퍼즐 부분에 와서야 이런 기믹이구나 싶더군요. 게임 소개란 쪽의 나중 파트를 보니 출시가 되면 꽤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amer 이수용
  • ALL
    크렝가!: 광란의 항구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6년
    • 하드웨어
      PC CONSOLE VR
    • 출시마켓
    Reviews
  • ALL
    A Dance of Fire and Ice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8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Reviews
  • ALL
    냥토피아
    스토리게임즈
    고양이와 돈을 사랑하는 당신께 바치는 인생 최고의 게임, "한번 해봐라냥, 잼난다냥"
    • 국가
      KR
    • 장르
      시뮬레이션 퍼즐 캐쥬얼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MOBILE
    • 출시마켓
      애플앱스토어
    Reviews
  • ALL
    Brickscape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7년
    • 하드웨어
      MOBILE VR
    • 출시마켓
    Reviews
  • ALL
    Bounden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6년
    • 하드웨어
      MOBILE
    • 출시마켓
    Reviews
  • 12+
    Devil Of Dream
    임팩트
    • 국가
      KR
    • 장르
      액션 롤플레잉 어드벤쳐 전략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공격은 최선의 방어!!! 다양한 보스 패턴을 공략하는 실시간 턴제 도트 게임입니다. 보스 패턴들이 재미있고 맞아가면서 배우고 공략하는 맛이 있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amer 겜토
    • 이론상 참신한 것 같으면서도 막상 해보니 실시간과 턴제 전투의 단점만 섞어둔 느낌이었다.
      Gamer 김형중
  • 12+
    토버
    코구
    CCTV를 활용하여 이상한 세계를 감시하고, 살아남는 것이 목적인 시뮬레이션 게임
    • 국가
      KR
    • 장르
      시뮬레이션 기타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이 게임은 특유의 어두침침한 분위기와 사운드에 분위기는 고조된다. 정보를 취합하거나 도청을 통해 인물들의 이야기를 서서히 알게 만드는 재미가 있다. 하루가 지나거나 게임 중간에 나오는 기괴한 호러 연출들은 적당한 긴장감을 주면서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중간중간 상황에 대해 리포트해주는 것은 현재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알려줬다. 전반적으로 아쉬운 것은 가이드라인이다. 게임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2일차부터는 게임의 방식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어 나름대로 재미를 찾아가기 시작했지만 첫 날의 튜토리얼이 불친절하다고 느꼈다. 도청은 무엇이며, 스캔은 무엇인지 게임 중간 중간에 친절히 알려주지 않는다. 못하고 있을때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Gamer 김창엽
    • 아주 재밌습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가 스토리와 밀접하게 연관되는, 별다른 몰입 장치 없이도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하는 일이 동일하여 그대로 몰입이 가능한 이런 플레이방식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개발자님이 게임에 어마어마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무엇 하나 튀는 거 없이, 적당한 공포감과 압박갑을, 세계관에 걸맞는 대우를 통해(바로 죽여버리는 등) 세계관에 몰입 또한 굉장히 잘 됩니다 아쉬운 부분은 일단 이벤트에서 분기가 나눠지지 않는다는 점, 이벤트의 분기를 기대했으나(아직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하나의 결과만을 가져오게 되더라구요 결말에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다른 방식의 갈래를 준비한다면 다회차 플레이가 크게 재밌어 질 것 같습니다 이게 두 번째와 연결되는데 그 날을 클리어하지 못 하면 다시 처음부터 그 날부터 해야하는 게임 특성 상 그 날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보아야 하는데, 이게 묘하게 지루합니다 그래서 이벤트에 분기 정도는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거구요 튜토리얼 역시 조금은 아쉽습니다 저는 두 번 연속으로 죽은 뒤에야 스페이스로 도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대화 한 줄로 끝나는 것이 아닌, 조금은 더 친절한 튜토리얼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피드백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스페이스바로 도청하는 행위 자체가 너무 게임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저는 오히려 도청을 몰랐을 때, 그 노란색 대사들을 일일이 눈으로 읽으며 기억하려 한 반면에 도청을 알고 난 뒤에는 여러 cctv를 둘러보며 스페이스바를 반복해서 누르는 게임을 하는 듯 했습니다 그 자체로도 굉장히 재밌긴 했지만 몰입도는 오히려 더 떨어지게 되었죠 오히려 노란 대사를 일정 이상 보고 있으면 자동으로 증거(?)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토리에 몰입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 이건 애초 개발자님이 의도했던 것과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Gamer 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