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개발 과정을 거쳐 각 일상 파트, 시뮬레이션 시스템,
리듬 게임 파트를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알 수 있기에
더욱 기대 되는 게임이지만 디테일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Crew김병수
Hard레벨을 제외하고는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에 수록곡들의 퀄리티가 준수해서 리듬게임 입문작으로 소개할만한 작품입니다. 구간 별로 다른 악기에 포커싱을 두는 연출이나 다각형을 겹쳐서 변칙적인 채보를 구현하는 면을 볼 때 앞으로 어떤 곡들이 등장할지 기대됩니다. 28시절부터 전시를 거듭할수록 동아리의 이야기라든지 마을과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션이라든지 디테일한 부분이 강화되는 걸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한 변화가 딱 적정선에서 멈췄다는 생각입니다. 리듬게임이라는 큰 줄기의 곁가지 정도로 즐길만한 볼륨이라 부담이 없어요. 오리지널 악곡들의 매력도 상당한데다가 현실성을 따지고 싶지 않게 만드는 다양하고 과감한 악기 사용이 두드러지는 것도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의 곳곳에서 공들인 흔적이 들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키보드로 플레이하다 콘솔로 넘어왔는데 정자세로 쥘 때보다 콘솔을 뒤집어 쥘 때 손목에 무리가 덜 갔습니다.
게임이라고 한다면 단순히 게임스러운 시스템뿐만 아니라
오락으로써 여러 방면으로 즐거움을 줄수있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여타 덱빌딩 게임들처럼 시스템적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명확한 차이점이라면 친절함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설명들이 쉬운 단어들로 직관적으로 적혀있으며
세계관이나 컨셉에도 잘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에 대한 간략한 튜토리얼을 캐릭터간의 대화로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잘 설명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칭찬하고싶은것은 캐릭터성을 굉장히 잘 나타냈다는점입니다
캐릭터마다 저마다의 특색이 있고 외관뿐만 아니라 대화에서도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그 외에도 사운드나 배경음악, 감정표현, 다양한 일러스틀 통해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다만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이 모두 끝나야 다음 카드를 사용할수 있는 부분은
게임을 조작하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조작이 방해받았다는 느낌을 들게합니다...
Gamer이용현
꾸밈없는 그래픽과 운적인 요소가 존재하는 로그라이크 카드덱 장르로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중독성있게 즐기기 좋아 보이는 게임입니다.
초창기 디즈니, 컵헤드처럼 20세기의 아트를 사용한 8번출구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
아트가 굉장히 마음에 들고 캐릭터의 움직임 또한 그 당시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게임은 틀린그림찾기로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체크를 하고 넘어가는데
게임 내에서 이상한 부분이 나올때 소리가 나오며 힌트를 준다.
8번출구류 게임이 현재 많이 나오지만 이 개성있고 귀여운 아트를 통해 유저의 흥미를 끄는 게임
Gamer최준기
20세기 초반의 아트가 눈을 휘어잡는 8번 출구류 게임입니다.
다른 점을 찾는 과정은 굉장히 쉽습니다. 색깔이 바뀌거나, 표정이 바뀌거나, 대놓고 커지는 등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컵헤드가 많은 주목을 받은 것처럼 이 게임의 아트 스타일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분량이 좀 더 커졌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지만,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아트 스타일 덕분에 플레이 후 만족감이 큰 게임이었습니다!
요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퀄리티가 좋아도 이전 시리즈와 똑같거나 양산형이라 느껴질 흔한 경험을 준다면 높은 평가가 힘듭니다. 그런 점에서 이 게임의 게임성은 정말이지 색다른 경험이라 높은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위험한 것이, 데모 버전이라 모두 느껴보진 못 했지만 분명 이 색다른 방법은 피로도가 심하게 쌓이는 방법입니다. 중간중간 스토리연출이 쉼터 역할이 되어주지만 그 이상으로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에 대한 완급 조절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확장성이 부족합니다, 게임을 오랫동안 관심 받게 하고 살아 숨쉬게 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업데이트와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되어 지는 매력적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게임 전투 시스템은 신박하지만 현실고증이라는 면은 확연한 컨텐츠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여러 총으로 전투가 가능하거나 그 이상의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게임의 의도 자체가 짧지만 굵은 킬링타임용 게임이라면 문제 없지만 아무리 조작에 익숙해져도 무쌍을 찍는 재미를 느낀곤 질린 다면 더 이상 이 게임을 찾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좋은 시도를 한 게임이 아닌 정말 명작으로 다음 업데이트때 뵙고싶습니다.
Gamer장혁준
이번 bic에서 흔하지 않은 유형의 게임인거 같습니다
템포가 빠른건 아니지만 긴장감 있고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팀에 등록되어있길래 뭔가 헀는데 이전 버전이었군요?? 인터뷰를 보고 알았습니다. 스팀 버전은 해보지 않았지만, 그래픽과 모델링 특히 지형지물에 신경을 많이 쓰신 흔적이 보입니다. 데모 분량의 내용이 짧아 아쉽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이 가미된다면 충분히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비록 데모버전이긴 하지만, 스토리와 배경 설명에 비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IC 페이지에서 게임 소개를 보기 전까지는 여기가 아즈텍과 관련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2. 밤-새벽이라는 시간대를 감안하더라도, 안개 효과가 너무 강해 지형지물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캐릭터가 걷고 뛰는건 알겠는데 "왜" 걷고 "왜" 뛰는건지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3. 중간 중간에 아무 이유 없이 화면이 암전될 때가 있는데, 진짜 뜬금없이 화면이 암전되고 있어 너무 어색합니다. (아마 Unity Scene이 바뀌면서 별다른 연출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듭니다.) ##4. 초반부터 들리는 귀뚜라미 소리, 그리고 중간에 등장하는 개골 거리는 소리가 무한정 반복되면서 너무 너무 귀에 거슬립니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Gamer김형준
림보, 인사이드와 비슷한 형식의 게임입니다. 데모버전 재밌게 플레이했으며, 뒤는 어떨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