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TRPG를 하고싶은 사람이나 별도의 보드게임 물품들을 구매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TRPG를 하고 싶을 때 대체제가 되어줄 수 있을 만한 좋은 작품.
기본스토리도 괜찮고 DLC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반복해서 플레이 할 때도 스탯에 따라 선택지를 다르게 하거나 확률이 달라져서 다른 엔딩이나 이벤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도감을 채우면 설명을 읽을 수 있고 보석도 지급해줘서 채우는 재미도 있고 과금하지 않고 보석을 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모험가 조합을 구매하지 않았을 때 시작스탯이나 특성, 물품들이 서로 엇갈려서 지급되는 점은 후반에 돈과 장비가 모이면 해결되겠지만 게임 초반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물가가 살인적인데도 팔 때 돈을 많이 안줘서 돈이 언제나 부족합니다.
그와 별개로 도트는 퀄리티가 있고 이벤트와 일러스트를 더해주는 업데이트를 하거나 DLC를 내주기도 해서 다음이 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1인이지만 협동게임이라는 점이 신선했고 조작에 큰 어려움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4가지 난이도를 유저가 직접 그래픽을 보며 조합할수 있다는 점이 재밌었으나 객관적으로 한눈에 난이도가 이해되는 그래픽이 아니여서 아쉬웠습니다. 버그로 2번 정도 강제종료를 해야했는데 1)환경 설정 키설정시 멈췄습니다. 2)기차에 숨은 롭스에서 캐릭터가 벽 구석에서 동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 몇몇 컷씬에서 너무 하얀빛이 나와서 눈이 아파 스킵하였습니다. ㅠ.ㅠ! 학습에 어려움이 없었고 좋아하는 장르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Gamer박은지
- 메트로베니아의 기본기들이 정교하게 잘 다듬어져 있음
- 설정이 세밀해 입맛에 맞게 메트로베니아를 즐길 수 있었음
- 적절한 배경음악, 사운드 등은 게임 몰입감과 모험심을 한층 더 강화시킴
반드시 2인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여해야 플레이 가능합니다.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이 게임은 액션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상대방을 쓰려뜨려서 잡은 후 땅바닥에 냅다 꽂으면 5*5의 땅이 우리 팀 색으로 바뀌는 간단한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아직은 일반 공격 후 메치기밖에 없고 1:1로만 플레이해봐서 정신없는 땅따먹기 아레나! 같은 느낌은 모르겠지만, 게임 시스템 아이디어와 그 구현도는 괜찮았습니다.
또 BGM 같은 경우에도 팀을 선택할 때 마다 그 팀의 분위기에 맞는 악기로 자연스럽게 변주가 되고, 죽었을 때 노래가 조금 달라져서 음악에도 신경쓴 티가 납니다.
하지만 전 친구가 없어요. 컴퓨터가 두 대라서 혼자서 방 만들고 혼자서 팀 정했습니다.
혹시 호스트가 아닌 플레이어도 게임을 시작할 수 있던데 의도된 사항인가요? 고려하지 못한 사항인가요?
Gamer이찬희
계속 패배했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적을 죽여서 땅따먹기를 하는 재미가 있어요.
앉기 시스템을 추가한다면 적을 놀리는 요소도 추가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스테이지 방식의 스토리 진행, 스테이지 클리어로 획득한 자원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는 등.
게임 플레이 자체는 4X지만 꽤 깔끔하고 단순화 해 놓아 남녀노소 이 장르에 쉽게 접근하게끔 되어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PC 플랫폼인데 UI가 너무 크고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아 너무 모바일 같은 느낌을 받은건 아쉬웠습니다.
Crew이수용
우주 배경의 육각 타일 턴제 전략게임입니다.
여러 요소들을 단순화한 게임이며 장르 내에서 상대적인 위치로 볼 때 ozymandias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