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냉장고 속 방치된 작은 초코볼이 되어 얼고 녹는 냉장고를 탈출하는 모바일 러닝 게임
국가
KR
장르
액션 캐쥬얼
전시년도
2025년
하드웨어
MOBILE
출시마켓
구글플레이
Reviews
- 기본적인 진행 튜토리얼조차 없어 게임이 불친절하게 느껴짐
- 전반적으로 최적화가 미흡해 플레이 만족도가 떨어짐
- 일부 기기에서 호환이 안되며, 가능한 기기에서도 잦은 버벅임이 발생함
Gamer김창엽
[OFFLINE] 아, 이래서 초콜렛!
기본 컨셉이 상당히 참신합니다. 주인공이 들어갈 수 없는 형태의 게이트에 몸을 녹여서(!) 맞춰들어가는 기믹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코너 돌 때의 모션이 부자연스럽고 이동 속도에 비해 장애물 둘 사이의 간격이 좁아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산소미포함 순한맛이라고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여왕을 직접 조작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있었고 시간이 가면서 맵을 넓게 쓰게 되면 동선이 길어져 건물 배치에 생각을 많이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래트로폴리스 때 보다 더 귀여운 쥐들이 화면 전체에 분포하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좀비 쥐들과의 전투는 밋밋한 느낌이어서 아쉬웠습니다.
Gamer신동명
공주님, 일하세요!! 24시간 무급으로 일하는 공주님(...)
조작감이 매우 불편합니다 WASD, 화살표에 손을 놓게 만들고는 마우스 아니면 조작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여럿보여요. 특히, 물건을 캐거나 주울 때, 마우스로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다보면 손이 꼬여요.. 흰 네모칸 보랴 오브젝트 원하는거 찾으려고 탭 누르랴...)
재료가 창고에 있어야만 건물 짓기가 가능한 부분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닥에 재료가 굴러다니는 데 만들려고 일일이 창고에 넣어야하는 건...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3시간동안 정신없이 일했네요(?)
막장 세계관의 여학생이 되어 난투를 벌이는 비뎀엄 게임입니다.
화끈한 액션과 더불어 등장인물들의 화끈한 복장들이 눈에 띕니다.
처음에는 전투가 단조로울 수 있으나 차츰 업그레이드하면서 다양한 기술들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지만, 과장된 그림체 때문에 호불호 갈릴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처럼 동화 같은 마을,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들지만, 유적에 들어서는 순간 푸르딩딩하고 밋밋하며 괴리감이 드는 환경, 폴리곤을 대충 깎은 듯한 대리석 몬스터와 단조로운 패턴 때문에 실망하게 되는 게임. 그래도 보스는 어느 정도 도전적이어서 재미있었다. 전체적으로 유적과 마을 동선을 손 봐주고, 크리쳐와 유적 디자인을 크게 고쳐야 할 것 같다.
[루키 - 소셜 임팩트 추천작]
사회적인 메시지를 다루는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학생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연출 기법들을 연구하고 적용한 흔적이 보입니다.
카메라의 자연스러운 이동, 갑작스러운 사건의 대립 구조 등은 캐릭터가 느끼는 사회에 대한 혼란을 플레이어 또한 함께 체감하게끔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레이션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는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만드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더 섬세한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퍼즐의 경우 공간 속 요소들을 활용하는 방식인데, 퍼즐 풀이와 관련된 힌트나 학습적 유도는 부족한 편입니다. 각 스테이지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어, 초반에는 다소 난이도 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방탈출 요소를 차용하되, 퍼즐로 인해 플레이어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도록 난이도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게임에서 퍼즐은 서사를 전달하기 위한 보조 수단일 뿐, 중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운드 역시 보완의 여지가 있습니다. 메인 사운드와 나레이션은 분위기를 잘 끌어가고 있지만, 공간이 바뀔 때 캐릭터의 발소리 변화, 오브젝트를 놓거나 선택·결합할 때의 소리 등 인터랙션 사운드는 부족하거나 생략된 부분이 많습니다. 공간이 불러일으키는 감정과 기억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디테일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소홀해진 것은 타인에 대한 관심. 하지만 그 관심은 결국 나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무관심일지도 모른다.”
이 작품은 그 메시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그리고 필요한 시점에 던져줍니다.
Press정유경
[2025BIC]사회적 무관심속에서 개인과 개인이 서로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다는것을 게임으로 풀어냄. 서정적인 분위기에 사회고발적인 문제도 다루고 있음. 함께 하는것과 혼자 할 수 없는것역시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품성은 좋으나.. 단지 게임성이 좋다고는 하기는 아무래도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