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디스 워 오브 마인 같은 스토리가 있는 싱글게임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게임 플레이 전체적으로 다 어색함이 가득했습니다.
Crew인티
멀티 플레이형 탑뷰 슈터 게임. 이 게임을 하며 가장 아쉬움은 시점 전환, 그리고 소리 조율이다. 시점 전환은 고정된 각도로만 돌릴 수 있다. 그렇다보니 총기와 관련된 무기들의 직관성이 떨어진다. 마우스 커서를 대고 있는 위치로 쏘는 것인가? 각도를 돌리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인가? 모호하다. 고정된 각도의 움직임은 내가 원하는 각도로 컨트롤 할 수 없어 불편하게 받아들여졌다.
해적이되어 금을모아 할당량을 채우는게임으로, 여러몬스터가 존재하고 무기와 간단한 미니게임도 있어 친구들과 즐기기 충분함 리썰이나 레포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함
Crew김성혁
최대 네 명이 해적 선원이 되어 섬 안쪽의 전리품과 금을 모으고 할당량을 채우는 협동 호러 게임이다. 눈앞의 보물에 욕심을 내다가 몬스터에게 길이 막히고, 먼저 빠져나간 사람이 무기를 들고 다시 들어오는 순간에 이 장르의 재미가 잘 살아난다. 간단한 미니게임과 무기가 섞여 있어 단순 운반만 반복하지는 않지만, 결국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졌다.
바로 시작하는 점이 당황스러웠지만, 무척 신박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조금 더 드럼 소리와 같은 소리였었으면 어땠을까와 튜토리얼이었습니다.
튜토리얼이 맞긴 했으나, 화살표라는게 잘 인식되지 않아 튜토리얼을함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만 소재도 신박하고, 이런 류의 전투 방식도 좋아하는터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Gamer조희정
리듬에 맞춰 명령어를 입력해 유닛을 생산하고 공격, 후퇴명령 또는 스킬등을 명령하는 게임입니다.
유닛에 대한 설명과 게임에 대한 설명없이 바로 시작해 이 명령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이 유닛은 역할이 무엇인지는 직접 커맨드를 입력해 보야하는등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는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리듬에 맞춰 커맨드를 입력해야하는데 입력되었을때 사운드가 심심해 제대로 커맨드가 입력된것인지 잘알수가 없다는것도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게임을 해보면서 이 고블린 드러머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들었고 전장의 길이를 지금보다 좀 더 늘린다던지 1:1대전이 아닌 2:2대전이 생긴다던지와 같은 개선이 이어진다면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