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실행시 연출이 굉장히 좋았다
동생 폰 접속 건우오빠>의사>해솔순으로 대화 진행 하였으나
해솔과 대화중 게임 멈춤(혹시나 해서 두 번 진행하였는데 두 번 다 멈춤)
클럽 staff 룸에서 나갈 수 없는 오류로 더 이상의 게임은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자잘한 오류들을 다듬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Gamer박서진
추리 요소를 포함한 대부분의 게임들이 그렇듯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진행하는 작품입니다. 흑백톤에 가깝게 색상을 최대한 배재하되 색감이 너무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빛을 활용한 점과 글리치를 활용해 불현듯 떠오른 기억이나 약으로 인한 환시를 표현한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사 반경이 넓지 않아 부담이 적은 대신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가 특별히 눈에 띄지 않고, 이미 상호작용을 마친 오브젝트의 경우에도 별다른 표시가 되지 않아서 실수로라도 이미 지문을 본 사물을 재차 클릭했을 때도 동일한 지문을 끝까지 읽어야만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할머니 여기서 나가면 영상 통화 되는 핸드폰 내가 책임지고 사드릴게...
8번 출구 같은 작품을 예상하고 플레이했는데 무속 기반의 요소들과 귀신들이 상당히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편이라 수위가 좀 더 높습니다. 그렇지만 무작정 점프 스케어를 남발하는 작품은 또 아니더라고요. 일단 한국의 골목길 풍경을 고스란히 옮겨놓아 뒤틀린 일상이 주는 공포감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으며, 공간감이 제대로 느껴지는 음향을 통해 저를 쫓고 있는 무언가에 잠식당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 중간에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잠시 시선을 아래로 내리고 아 나는 지금 우리 동네를 걷고 있는 게 아니라 게임을 하고 있구나 몇 번씩 마음을 다잡을 만큼요.
줌이 잡히는 오브젝트와 그렇지 않은 오브젝트가 있다는 점에서 카메라를 대보는 행위 자체를 또 다른 힌트처럼 쓸 수 있었는데 간혹 이게 왜 반응을 하지 않는 걸까 의아해지는 오브젝트가 조금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득력을 높일만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히트작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오리지널리티를 상당히 잘 살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었습니다!
Crew김민경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개발자님. 이 게임은 BIC에 오프라인행사에만 참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에 시연판을 올려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염치없는 부탁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게이머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https://www.facebook.com/aixlab/?locale=ko_KR 를 보면 오프라인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되어 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필요한 재료가 잘 안나온다던지 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지루했어요. 달맞이 꽃을 이상한데 다 써버려서...ㅋㅋㅋ 달맞이 꽃이 로스팅인가 하는데 2개가 필요하는데 하룻밤에 하나씩 밖에 발견하지 못해서 이틀밤을 내내 기다리다 구했어요.
Gamer최형규
도트만 1만시간을 찍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도트그래픽을 애정하는 저는 너무너무 즐겁고 힐링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었어요ㅠㅠ 정식출시가 너무 기대되네요~~!
[ 경영 시뮬레이션 ] [ 총평 ■■□□□ ]
* 할아버지가 물려준 마법스크롤 가게를 운영하는 게임
* 스크롤 제작 과정은 재밌긴하나, 탐사 시 어떤 재료들을 모아둬야 할지 잘 몰라 아무렇게나 보내는 경향이 있음
* 스크롤 제작 튜토리얼 설명이 불충분해 헤맸으며, 이후로도 스크롤 제작에 대한 안내 시스템이 없다보니 불친절하다고 느낌
Gamer김창엽
혼자 조용히 하기 좋은 거 같아서 좋습니다.
다만 재료 수급이 조금 까다롭네요 채집 보낸 장소 재료가 무조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다음날에 뭐가 필요해질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마법 면역 스크롤 만드는 재료 중에 버섯 같이 생긴 게 있던데 채집 장소에도 없고 NPC가 재료 다 보냈다는데도 실루엣 같은 게 도무지 보이지가 않네요
암튼 잘 즐겼습니다
내가 알던 그 마미야가 맞나 싶어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맞더라구요.
예전에 한국어판 어렵게 구해서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BIC에서 다시 한번 더 보고
평가할 수 있게 되어 반갑네요.
일단 마미야는 브금이 좋습니다. 매 상황 마다 브금이 흘러나오는데 이게 집중력을 극한으로 끌어주는 마미야의 독창적인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미야 세계관이랑 설정 자체가 굉장히 암울하고 심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오를 하고 하시면 굉장히 플레이 하시기 편하실겁니다.
스토리도 굉장히 괜찮은 게임 중에 하나라고 자부할 게임입니다.
한번 쯤 플레이 해보세요. 스토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시원하게 전개해서 술술 읽히실겁니다.
아마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 [ 두근두근 문예부 ] 같은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만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플레이 하실 때 한국어판을 따로 다운 받으셔야 합니다.
Gamer조민준
[ 비주얼노벨 ] [ 총평 ■■■■□ ]
* 선택형 비주얼노벨 게임. 배경음이나 오디오, 연출에서 주는 몰입감이 좋으며 일러스트가 다채로움
* 다만 한국어 번역이 없어 온전히 스토리를 감상할 수 없었던 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