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이제 제대로 된 힐링 게임이 나올 때가 되긴 했습니다. 사실 힐링 게임을 표방한다면 어느 정도 느린 움직임같은 요소를 남겨놓는 것도 좋겠지만 한국 게이머들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편의성을 더 개선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제목처럼 연금술이라는 판타지적인 소재를 이용한 동화같은 게임이 될 거라 믿어봅니다 ㅎㅎ
작고 단순한 퍼즐을 조금씩 풀면서 채워져 가는 월드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퍼즐의 허들이 높지 않기 때문에 연령대가 낮더라도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고
퍼즐 하나를 풀었을 때 이게 맵에 누적 된다는 걸 나중에 스테이지 선택할 때 알게 됐는데
한판 한판 끝날때마다 점점 구성 되는 장면을 넣어줬어도 좋았을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Gamer김영진
딱히 특징적이랄건 많지 않지만 가끔 시간죽이기용으로는 괜찮아보인다. 그렇지만 오래 잡고 있을 만큼 매력적이지는 않다.
탑뷰 슈팅 로그라이크.
뭘 넣어야 할지 몰라서 다 때려박은 것 같다.
그 점 때문에 플레이어가 인지해야 할 정보량은 많은 편.
그게 꼭 나쁘지만은 않지만 이 게임에서는 각자의
강화요소 습득 기회가 분산되는 바람에 초반 스테이지에서
얼마 안 가 빌빌 기다 죽는다.
아무리 신중히 플레이봤자 강해지기 힘들기에
그 가치는 가만히 있는 것만도 못하다.
Crew최지훈
총이 발사될 때의 사운드가 너무 안좋습니다.
보스의 패턴도 너무 매력적이지 않구요. 데모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똑같은 보스가 계속 반복되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레벨업 보너스도 딱히 좋은지 모르겠고, 안맞기 쉽긴 한데 체력 회복 수단이 너무 적습니다. 제가 사용한 무기가 총 5개인데 무기들이 전부 매력적이다 라고 말하기도 힘듭니다. 적들의 기본 이동 속도가 너무 높아 이동속도가 가장 높은 버서커 이외의 캐릭터는 플레이하기 힘들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게임 패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상점에서 선택할 때 패드로는 상점을 이용할지 안할지를 선택할 수 없던 것 처럼 보입니다.
현장에서 플레이 해보고 리뷰 남깁니다. 현장에서 튜토리얼을 할 때에도 '중간중간에 일일히 설명을 받아야 했다는 점'에서 부터 '개발자의 의도'와 '유저의 이해력' 간의 간극이 많이 벌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저는 튜토리얼부터 모든 것을 혼자 해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게임 내에서 아쉬운 부분을 적자면 노아가 사물 위로 오를 때의 모션이 갑자기 '뚝'하고 올라간다 거나 특정 구간에서 거의 한 바퀴를 돌 듯이 노아가 이동한다 거나, 노아와 '특정한 누군가와의 상호 작용'이 없어서 노아의 매력에 대해 어필하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거나... 등 솔직히 게임에 몰입을 하려 해도 '게임적인 측면'에서나 '서사적인 측면'에서나 집중하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행동을 통한 퍼즐, 기믹 해결'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합격점 이상으로 괜찮다 생각은 합니다만, 이외의 부분에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선보이는 자리가 되었을 때에는 더 좋은 게임이 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Gamer김도형
방탈출 형식으로 구성된듯한 게임인데, 상호작용가능한 오브젝트에 대한 표현이 불친절하다
또한 오브젝트에서 올라가기 행동을 한 상태로 멀리있는 다른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을 하면 이동하는 모션만나오고 행동은 제자리에서 한다
튜토리얼부분부터 불편하여 제대로 진행을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