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팅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적의 탄환과 맵에 배치된 물체들을 빨아들이고, 이를 공격으로 활용하며 싸우는 게임
* 게임 컨셉은 신선하며 이를 활용하는 재미가 있음. 다만 아직 초기 단계라 그런지 디자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꽤 많음
* 회복 수단이 부족하고 도파민을 올려줄만한 요소가 없이 진행되어 무덤덤함
* 게임의 컨셉에 잠재력이 있어 핵심 컨셉을 얼마나 깊게 파고드는지가 중요할 것 같음
Gamer김창엽
게임의 핵심 기믹이 굉장히 독특했고, 확장성이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BIC 현장에서 플레이하면서 느낀거지만, 완성된 모습이 머릿속에 잘 그려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누가 운명을 거스르는가
오컬트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동양의 괴이한 생명체들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각각의 비주얼과 기믹 속에 문헌에서 등장하던 특징을 재구성해서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토리가 풀리기 전이라 아직은 추측일 뿐이지만 주인공의 인생사도 보통 딥한 게 아닐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비주얼의 화려함만큼이나 썰고 베는 재미가 쏠쏠해서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Crew김민경
전통 컨셉을 가진 사후세계 + 로그라이크라는 조합은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핵앤슬래시라는 장르치고 속도와 조작감이 조금 답답한감이 있고
초반에 아무설명도 없이 갑작스레 시작해버리는 부분은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스테이지 진행도 크게 긴장감을 가지지못하고 그냥 적이 떄리기전에 먼저
공격키만 연타하면 되는식이라서 전투가 꽤 지루한편입니다.
게임을 먼저 시작을 하면 다양한 언어 설정이 나오고
그 다음 유저 캐릭터의 이름을 지어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 시스템이 참 편리 하고 첫 인상 부터 괜찮습니다.
커피토크2는 전작인 커피토크1을 해본 유저가 아니더라도
편안한 분위기의 스토리와 연출디자인이 멋진 게임입니다.
Gamer김상민
한 카페의 점주가 되어 느긋한 날 한 잔의 커피처럼 손님들의 이야기에 녹아드는 게임
Coffee talk의 후속작으로 게임 내에는 다양한 종족들이 있지만 현실 속에 서 볼법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손님들이 다양한 주문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완벽한 커피를 찾아내어 대접하게 되면 이야기는 좋은 방향으로 가지만 그들의 요구에 맞지 않는 커피라면 이야기는 나쁜 방향으로 간다.
플레이어 또한 커피 한잔과 이 게임을 곁들이면 감성적인 음악과 현실적인 이야기 그리고 느긋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게 되는 게임이다.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마우스로도 옵션을 선택 후 적용할 수 있는데, 키보드랑 다르게 마우스로는 아무 표시 없이 양쪽 화살표 중간 부분을 눌러야 적용이 되는 게 살짝 어색한 것 같습니다.
2. 숲에서 첫번째 도르래로 맵을 내려가는 부분에서 shift키를 누르고 있으면 내려오고 키를 떼도 계속 적용되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도르래도 이런 지는 모르겠습니다.
3. 사진의 맵 부분 아래는 시멘트로 땅굴 파기가 막혀있어야 할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시멘트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땅굴이 파집니다. 게임 진행에 심각한 버그는 아니긴 합니다.
4. 이 게임의 타겟은 전 연령으로 보이는데, 마지막의 추격전의 난이도는 어린이들에겐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모의 분량도 많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초반부는 그냥 힐링겜인 줄 알았으나 그 이후로 정석적인 퍼즐 어드벤쳐 장르의 모습을 보여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레벨 디자인이 놀랍습니다. 하지만 초반부의 빌드업이 길었지만 완벽했던(제 기준입니다) 만큼, 거기서 등장한 떡밥들(예:방학숙제, 우물)에 자연스레 집중이 되었는데 데모 기준으로는 어드벤쳐 파트부터 그대로 버려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게임은 초반 이후의 어드벤쳐 파트를 주력으로 밀 것 같아 보이지만 플레이어의 집중은 초반부에 쏠리게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 제작자분의 의도이며 그것이 맞는&틀린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제가 느낀 바로는 그렇습니다.
어쨋든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Gamer김동현
[2025BIC]밥 먹는데 가방 안벗는 것빼고는 괜찮았습니다. 만약 패치가 된다면 가방은 벗고 밥 먹이시기 바랍니다. 시골에 나흘간 놀러온 애가 강낭콩과 함께 마을 탐험하러 다니는 이야기. 각종 미니게임이 존재하며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이 마음에 든다. 창모드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분량대비 가격이 적당하니 관심이 있으신분은 한번 해보세요.
6번이 넘게 크래시가 나서 플레이를 포기합니다. 죄송해요.
조작이 그렇게 부드럽다고 느끼긴 힘들었지만,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감안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재화를 소진할 곳이 무기 구매밖에 못찾아서 어디에다가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있긴 하겠죠?
캐릭터 스테이터스를 볼 수 없나요? 장비는 볼 수 있던데 스테이터스는 못보는게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농부의 책으로 스테이터스를 강화할 수 있는데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야합니다. 혹은 이미 있다면 튜토리얼을 제가 못찾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전투는 2D 다크소울로 한때 이름을 떨쳤던 Salt and Sanctuary가 연상됩니다. 2D의 한계도 분명히 있긴하지만, 그럼에도 크게 나쁘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다만, 적의 그로기에 치명타를 넣을 때 체력바가 나타나지 않아 어느정도의 대미지를 넣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반복적으로 크래시가 났을 때 오류 메세지 여기다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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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in
action number 1
of Step Event0
for object obP:
undefined value
at gml_Script_scr_ep_consume
############################################################################################
gml_Script_scr_ep_consume (line -1)
gml_Script_scr_run
gml_Object_obP_Step_0
6번 모두 확인해봤는데 동일한 오류 메세지가 출력되더라구요.
6번 중 3번은 첫 휴식 이용 직후 오른쪽으로 달려가다가 크래시가 났고,
1번은 휴식 이용 직후 E키(물약) 사용 중 크래시가 났고,
1번은 휴식 이용 직후 왼쪽으로 달려가다가 크래시가 났고,
마지막 한번은 크고 늙은 늑대 사냥 후 갈 수 있는 미지의 공간에서 휴식 사용 이후 상인의 왼쪽까지 어느정도 걸어가다 쉬프트를 눌러 달리자마자 크래시가 났습니다.
Gamer이찬희
심플한 2d 소울라이크 RPG.
재밌었는데 스크립트 에러로 처음 보스전에선 튕겼습니다. 이후엔 잘 됐습니다.
입력 시스템이 많이 불편합니다.
누웠을때 추가타를 바로 회피하기 위해서 회피를 연타하는 경우가 있는데 연타 한 만큼 전부 나갑니다.
입력 시스템은 개선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외에 어두운 분위기나 딱봐도 빨간망토의 동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온것 같은 캐릭터와 몬스터 디자인은 인상적이였습니다. 어떤 동화의 캐릭터들이 더 등장 할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