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에서 루프하는 게임입니다. 약간의 퍼즐이 있지만 그다지 어렵진 않습니다.
서서히 저택을 침식하는 어두운 기운을 파헤쳐 봅시다.
그 대가가 예정된 파멸일지라도...
+ 번개치는거 은근 짜증납니다.
Gamer이주형
영어로만 플레이 가능합니다.
기괴한 분위기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캐릭터는 2D 도트이면서 주변 환경과 오브젝트는 3D 도트에, 적절하게 기괴한 그래픽과 이따금씩 울려대는 천둥이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래서 공포게임인 줄 알고 완전 겁먹고 있었는데 막 그렇게 무서운 게임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설명이 전혀 없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그 문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봄으로써 스스로 답을 도출해내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사소한 문제지만 벽에 빛을 비출 때 텍스쳐가 깨지는 문제가 있었고, 마지막 등장인물과의 대화 중 they가 the로 적힌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일본 및 서구에서 나오는 와패니즈 게임들을 볼 때마다 역겨웠는데... 아주 좋은 게임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일본군들 총 쏴서 죽일 때마다 함박웃음이 지어져요..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스토리에 몰입이 됩니다. 우리나라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다만 여성 캐릭터가 걸을 때나 뛸 때 어그적 걷는 느낌이 있어요. 귀신이라서 그런건가요? 배경이나 효과등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본군 시야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워서 중간에 도망나왔습니다. 슬퍼요..ㅠㅠ
[ 액션 플랫포머 ] [ 총평 ■■□□□ ]
* 텔레포트를 이용한 플랫포머 액션을 선보이는 사이버펑크 비주얼의 게임.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임 비주얼, 아트워크, 주인공과 조력자의 성향 등등이 산나비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음.
* 전투 중 오디오가 비거나 낮게 출력되는 부분들이 있어 액션임에도 타격감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음
* 텔레포트를 활용하여 전투를 하거나 퍼즐 풀이를 하는 파트가 적어 게임의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은 것이 아쉬웠음
Crew김창엽
비슷한 느낌의 기존 작품들이 생각나는 게임이지만
비슷한 맛이라도 역시나 맛있는 작품이라 좋았습니다
움직일때 무빙 연출이나 특색있는 모션은 굿
각양각색의 폭발적인 경쟁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스포츠 게임 모음집입니다! 온라인이나 로컬로
국가
AU
장르
액션 스포츠 캐쥬얼
전시년도
2022년
하드웨어
PC CONSOLE
출시마켓
스팀
닌텐도
Reviews
참고) 실행이 안된다면 좌측의 GIF 화면을 클릭해 다음과 같이 수정 후 플레이 해보세요.
실행파일에서 _Demo 부분을 지우거나, Data 폴더의 _Data 앞에 '_Demo'를 추가 하시면 실행 됩니다.
Crew김승원
BIC에서 지나가면서 볼 때, 적을 눕히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여서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니 간단하게 만든 닌텐도의 "대난투" 느낌이 났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그런 맛이 쏠쏠한 것이 다음에 친구들과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잘 났었습니다. 이 게임에는 시스템적이나 그래픽적이든 솔직히 지적하고 싶은 점은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만의 매력이 너무 뚜렷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었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아직 데모버전이라서 그런지 초반튜토리얼 끝난뒤 너무빡세게 나오는거같습니다...(적3명등장-점수 583점기록했습니다.)
옆에 캐릭터상태창을 보면 손상된 파츠부위가 등장하는데 부위가 파괴되는순간 거기에 장착된 카드는 사용을못합니다.
또 히트싱크가 과열되는순간 다음턴에 1장의 카드밖에 못내는상황도 많네요..
정식발매되면서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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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최종적으로 클리어한후의 소감을 올립니다. 헤비레인저무기가 사기적이네요 그리고 예지레이지 히트싱크감소+복구1포인트덱으로 하니깐 생각보다 쉽게 4스테이지까지왔습니다.
정식 오픈시 어떤 게임이될지 기대됩니다..오래만에 카드게임 잼나게했습니다.
Gamer원수미
메카는 옳습니다. 그냥 옳아요.
근데 거기에 턴제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섞는다???
메카 특유의 sf스러운 스타일을 잘 살리면서도, 카툰풍이 한방울 첨가된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직접 메카의 파일럿이 되어 적들을 공략해 나가는 맛이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1인 제작 한람 작품인 서바이벌 서클은 미스터리 X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소개된 게임입니다.
붕괴된 건물에 갇힌 대학생들이 건물 내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일들을 겪으면서,
이 작품은 스포일러 주의가 필요한 작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게임은 갤러리 해금과, 업적 시스템이 있으며,
백로그를 통해서 대사를 다시 한번 볼 수가 있습니다.
(혹시나 대사를 놓쳤을 때 유용한 기능)
캐릭터마다 표정 변화가 있으며, 김가은, 박다윤, 한주영, 이유나
4명의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인 이현석 총 5명이
무사히 탈출을 할 수 있을까?
직접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 회차를 통해서 진실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유저는 유일한 남학생 이현석이 되어서
히로인 4명 여대생 캐릭터들의 행동과 대화를 분석하여
범인을 추측하고, 선택을 하여
미스터리가 강한 느낌을 담은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1인 제작 한람의 작품으로 시나리오 부분에서
1인 제작도 완성도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제작자가 비주얼노벨 장르에서 앞으로 어떤 게임을 들고나올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독특한 그림체와 게임 완성도를 칭찬합니다.
Gamer김상민
- 더빙이 잘 돼있어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라 계속 긴장감 있게 추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데모라 2회차까지 플레이가 가능한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플레이 할 때마다 새로운 선택지가 나오고, 스킵 기능이 잘 돼있어서 다회차 편의성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