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에서 태어난 미지의 생물이 오염된 공간을 탈출하려고 하는 플랫포머 액션 어드벤처 게임.
gtx1060 사양 언저리쯤 되는 rx570이 돌리긴 하는데 여유롭게 돌리진 못하네요.
게임 난이도는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았고, 이 생물을 통해 환경오염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가 궁금해집니다.
Crew이수용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0. 최소 사양이 GT630으로 적혀있어서 GT630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최소 사양으로도 5프레임이 나옵니다. 훨씬 높게 잡으셔야 할 듯 합니다. GTX1060으로 GPU 사용률 90% 후반대를 찍지만 60프레임 방어가 되니 최소 사양은 후자로 기입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기울어지는 판자가 있는 물가에서 죽으면 부활할 때 높게 점프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데모가 짧지만 이 게임이 표현해주고자 하는 바는 충분히 표현되었다 생각합니다.
막장 세계관의 여학생이 되어 난투를 벌이는 비뎀엄 게임입니다.
화끈한 액션과 더불어 등장인물들의 화끈한 복장들이 눈에 띕니다.
처음에는 전투가 단조로울 수 있으나 차츰 업그레이드하면서 다양한 기술들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지만, 과장된 그림체 때문에 호불호 갈릴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Hell인데요...
시작 코스트가 절반인 50에서 시작한다는 부분을 걱정하며 시작했는데 코스트는 오히려 남아돌고 정작 소환할 패가 남아있지 않아 전투 막바지에 직접 공격을 연타로 맞고 사망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나마 힘들게 소환한 아군들 마저 전투 진행에 따라 성기사들이 타락해서 아군이 되기도, 아군이 교화되어 성기사들이 되기도 하는 시스템 덕에 빼앗고 빼앗기느라 진이 다 빠졌네요. 게임 종료 후 다음 성전에 데리고 갈 병사를 고를 수 있긴 한데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최종전은 시작부터 저희쪽 전력이 턱없이 부족하구나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병력 차이라 난이도 조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비주얼적인 부분은 정말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진영 별로 명확한 디자인 차이와 흑백 계열에 탁한 색들을 사용해서 타락한 시대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진영이 어디냐에 따라 전투 중에도 캐릭터들의 외양이 바로바로 달라져 비주얼적으로도 확실히 매력있는 작품이었습니다.
Crew김민경
[ 턴제 로그라이크 ] [ 총평 ■□□□□ ]
* 다크 판타지 속 모든 것을 타락시키는 악인이 되어 여정을 떠나는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 교화와 타락, 2가지의 컨셉 중 교화는 게임 패배에 직결될 정도로 치명적이고, 플레이 경험에 불쾌함 밖에 주지 않음
* 초반부터 난이도가 너무 높으며 더 이상 낼 수 있는 아군이 없으면 바로 게임 오버로 연결되는 것이 불합리함
* 연출이나 오디오, 모션에서 행동에 대한 피드백이 약해 타격감이나 성취감은 잘 느껴지지 않는 편
- 용병들의 특성에 맞춘 진영 배치와 전술적 고민이 게임의 핵심 재미를 줌
- 보유한 용병을 성장시켜 전략이 성공했을 때 강한 몰입감과 성취감을 제공함
- 이전 빌드보다 찬스가 늘어나 불합리했던 난이도가 완화되고 전략성이 강화됨
Gamer김창엽
그래픽과 로고가 컨셉이 명확히 드러나서 눈이 갔습니다. 전투 애니메이션과 타격감이 좋아서 몰입이 잘되며 음악이 분위기에 맞고 적절한 음향효과가 나온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택창의 버튼이 호버한 버튼과 호버하지 않은 버튼의 시각적 차이가 부족한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마우스 호버한 글자가 더 밝아지면 좋을것 같아요. 정발되면 구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