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턴제 디펜스 ] [ 총평 ■□□□□ ]
* 성까지 자동 이동하는 목표물들을 호위하며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형식의 턴제 디펜스 게임
* 게임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으며 인터페이스의 시인성도 좋지 않아 진행에 불편함이 느껴짐
Gamer김창엽
육각 타일에 아군들을 배치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아군들이 자동으로 행동하며
호위라던가 일반인 보호 등 원하는 목적을 완수하는 게임.
'Zero Order'라는 말 그대로 명령은 할 수 없고 배치만 가능한
사실상 컴퓨터로 옮겨온 보드게임에 가까운 플레이었다.
아트 스타일등은 심플하지만,
보스까지 진행하는 지도의 UI라던가 조금 더 깔끔하면 좋을 것 같았다.
보드게임 좋아하시면 해보실만 할 듯.
이 게임은 뭐랄까 다소 어렵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옛날에 즐긴 격투 게임 같은 느낌도 들고요.
하지만 매력적인것은
보스 배틀 액션이 재미있으며,
엠마의 캐릭터가 좋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 방송에서 클리어를 하는 모습을 보거나
게이머들이 극악의 난이도를 극복하는 공략 법이 발달되면 인기를 끌만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Gamer김상민
[ 액션 플랫포머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주인공 ‘엠마’가 '샵' 이라 불리는 높은 현상금의 몬스터를 사냥하러 떠나는 보스 러쉬 로그라이크 게임
* 스윙 재즈의 박자에 맞춰 보스가 움직이는 것이 재밌었음
* 기본 액션에 관해서는 연계 요소가 적고, 다양성이 부족해 플레이 스타일이 금방 획일화되어 아쉬웠음
기후 변화에 민감한 현대 사회에 경종을 울릴 것 같은 게임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숲을 점차
푸르고 크게 만들어낼 수 있는 과정을 보면서 한 편으로 마음의 편안함을 느꼈지만, 현실에선 이러한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지라.. 조금 안타깝네요. ㅠㅠ
Gamer박준영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죽을 듯한 더위로 땅을 메마르게 하는 가뭄과 폭우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요즘 생각해볼 여지를 주는 게임입니다. 생명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척박한 황무지에서 다양한 장치들을 적절히 배치해가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곳을 푸르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보며 플레이했었습니다. 평화로운 음악과 함께 쩍쩍 갈라진 땅을 살리며 후에는 동물이 거니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장을 짓고 산림을 파괴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다시 푸르게 만드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요즘 찾아보기 힘든 2D 종스크롤 슈팅 게임입니다.
목숨이 아닌 HP기반, 레벨 시스템 덕분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며
끝나도 부품등을 주는 것으로 보아 나중에 추가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경음과 효과음 볼륨 차이등 전체적으로 사운드 밸런스가 조금 더 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슈팅게임으로서 기본적인 시스템은 완성 되어있는 것 같고 잘 완성 됐으면 합니다.
Gamer이수용
슈팅게임으로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세계관은 처음 들어보지만 무협과 로봇이라는 가슴에 뽕차오릅니다. 보스로 고수 무협지찍는 로봇이 나온다면 정말 가슴웅장해 질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목숨식이 아니라 hp식이라 바로 폭☆8하지 않게때문에 좀 라이트하게 게임을 즐길수있을것 같습니다. 세계관이 오래된 작품이던데 이를 좀 풀어주는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운드는...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고 말하겠습니다
화면 시야각이 30도 정도밖에 안되고 느린 이속을 가진 게임이나 보니 플레이가 많이 답답했습니다.
NPC 구출에 대한 설명이나 아이템은 하나밖에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정보같은것도
알려주지 않아 많이 불친절해보였습니다. 그렇다보니 큰 재미를 못느낀것같습니다.
Gamer선현우
이 게임은 서바이벌 생존보다는, 타임어택에 가까운 진행 방식의 구조를 갖는다. 화면 상단의 게이지 바는 1층 정도만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깎이고, 플레이어는 서둘러 음식을 먹어가며 시간을 벌면서 열쇠를 찾아 빨리 다음 층으로 가야한다. 게다가 빨리 깎여나가는 게이지는 상황을 급박하게 만드는데, 이때 발생하는 자잘한 조작 이슈들은 오히려 불쾌감만 높이게 된다. 예를 들어 손에 땀이 차는 경우 간혹 조작이 잘 안 먹히는 때가 있는데, 높은 층에 도달했을 때 이러한 조작 이슈로 타임 오버될 경우 상당한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게이지가 훨씬 느긋하게 깎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결과적으로 '살아남는다' 는 생각보다는 '빨리 가야한다' 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기가 없으면 괴물에게 대항할 수 없다는 것이 불합리하게 다가온다. 쿨타임은 길지만 맨손으로도 할 수 있는 액션이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 개발 과정을 거쳐 각 일상 파트, 시뮬레이션 시스템,
리듬 게임 파트를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알 수 있기에
더욱 기대 되는 게임이지만 디테일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Gamer김병수
Hard레벨을 제외하고는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에 수록곡들의 퀄리티가 준수해서 리듬게임 입문작으로 소개할만한 작품입니다. 구간 별로 다른 악기에 포커싱을 두는 연출이나 다각형을 겹쳐서 변칙적인 채보를 구현하는 면을 볼 때 앞으로 어떤 곡들이 등장할지 기대됩니다. 28시절부터 전시를 거듭할수록 동아리의 이야기라든지 마을과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션이라든지 디테일한 부분이 강화되는 걸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한 변화가 딱 적정선에서 멈췄다는 생각입니다. 리듬게임이라는 큰 줄기의 곁가지 정도로 즐길만한 볼륨이라 부담이 없어요. 오리지널 악곡들의 매력도 상당한데다가 현실성을 따지고 싶지 않게 만드는 다양하고 과감한 악기 사용이 두드러지는 것도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의 곳곳에서 공들인 흔적이 들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키보드로 플레이하다 콘솔로 넘어왔는데 정자세로 쥘 때보다 콘솔을 뒤집어 쥘 때 손목에 무리가 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