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생각보다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게임도 힐링할 수 있는 무난한 게임이라 아기자기하고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몬스터 타격감이 너무 안 좋아서 때리면서도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또한 지도가 추가되고 esc로 인벤토리가 닫히는 등 편의성 면에서 조금 더 손본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게임이 너무 지루해지지 않게 퍼즐 요소가 들어간 게 게임을 더 흥미롭고 특색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할지 궁금한 게임이에용! :)
Gamer오가현
자신이 3D 멀미가 있어서 TPS 게임은 못한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천하는 게임. 그래픽은 메이플스토리2를 떠올리게 하며, 전반적인 분위기가 2010년대 초반에 출시된 느낌을 준다. 그게 문제란 말이야 그게. 이동에 따라 카메라 시점도 같이 움직이는데, 이 카메라 이동이 강제적이다보니 마우스 시점과 충돌하여 계속 화면이 돌아가게 만든다. 이게 멀미 유발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개선해주세요 힝잉잉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으로, 동료를 영입하여 보너스를 맞추는 것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의 픽셀아트 스타일이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게임 전반에 걸쳐 타격감이 좋고, 카드를 연달아 사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Gamer신현우
2023년 BIC에서 플레이한 것과 다르게 오프닝,챕터 연출이 생기고 게임 연출이 발전하였다.
또한 아트의 경우 처음 시연 당시에는 아기자기했던 SD 도트 캐릭터였지만
현재는 게임의 분위기가 어두워 지면서 아트 또한 어두워지고
캐릭터 아트가 역동적인 연출을 보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게임 플레이는 기본적으로 덱 빌딩 로크라이크게임에 다키스트 던전의 방식을 섞은 것으로
기존에는 자리 교체가 없이 사전에 배치한 대로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자리 교체가 생기며 더욱
전략적으로 게임을 운영 가능해졌다.
맵은 원래 Slay the Spire 처럼 단순 화살표 이동 방식 이였지만 현재는 화살표가 아닌
타일 형식으로 바뀌어 캐릭터가 이동시 실제로 타일 이동모션이 보이는데
플레이 시 다양한 루트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갑자기 한 루트로만 이동이 가능해져 경로의 가시성이 떨어졌는데 이런 부분은 개선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동료의 경우 리더와 궁합이있어 궁합에따라 조합시 추가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며
동료마다 가진 패시브 스킬을 잘 활용하면 캐릭터의 체력을 최대로 유지도 가능하며
전투 또한 쉽게 넘어갈 수 있다.
데모 영웅 기준으로 기사 캐릭터와 궁수또는 사제 캐릭터를 같이 쓰는 것이 좋다.
보스전 난이도는 데모버젼 기준으로 작년보다 높아졌고 시작 전 보스가 가진 버프를 알려준다.
대부분의 유저라면 처음 도전 시 1장 클리어가 힘들 것이다.
1막을 클리어해도 대부분 동료 캐릭터가 사망한 상태라
2막으로 간다 고 하더라도 플레이가 매우 힘들어졌다.
기본적인 난이도가 높기에 게임을 처음하거나 해당 장르를 잘 모르는 유저라면
게임 진행이 어려울 것이라 쉬운 난이도가 있으면 좋을 것 같고
게임을 지속적으로 한 유저라면 난이도를 더욱 어렵게 할 수있도록
이런 이유로 유저가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버그는
처음 npc해금 이벤트시 맵이 처음부분으로 보이고 이동이 안되는 버그가있다
옛날 패미컴 감성의 탐험 게임. zxas상하좌우 조작 이외에는 플레이어에게 설명해 주는 것이 별로 없어서 유추해가며 플레이해야되는데 살짝만 더 설명을 해줬으면 게임을 이해하기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 게임 특유의 느낌은 좋았습니다.
Crew김화준
패미콤 당시의 감성이 충만한 플랫포머 어드벤쳐형 게임. 설명 하나 없지만 게임의 목표를 플레이어가 유추하게 만들고 자발적으로 이곳 저곳을 탐험하게 만드는 것은 훌륭했다. 그러나 게임이 전반적으로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또한 특정 구간(특히 독수리)에선 피지컬을 요구하여 플레이어의 스트레스를 끌어올렸다. 한번 미끄러지는 순간 길고 험난한 길을 다시 가야했기 때문. 이에 대해 스킵할 수 있는 숏컷이나 안전 장치가 필요해보인다.
마지막으로 무기는 장치와 상호작용 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이지만, 아직은 독수리 이외에 작동할만한 기믹이 없고, 숨겨진 길을 찾는데에는 대체로 무기보다는 직접 몸을 비비는 것이 더 수월하기 때문에 무기의 활용처를 넓힐 필요가 있어보인다.
[2025BIC][Steam판 플레이]아주 재미있는 비즈니스 + 미연시 게임. 주인공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사실적이며, 인물들의 CG 및 움직임도 정말 훌륭해서 몰입하기 정말 좋습니다. 특히 각 인물들과 결혼 한 후의 뒷이야기가 이 게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데, 이 부분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글화 중이니 취향맞으신분은 한글화 완료되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Crew서준완
- 소개팅 알선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경영 시뮬레이션 겸 미연시
- 히로인들의 일러스트 퀄리티가 높고 시뮬레이션 구조가 탄탄함
- 다만 어색한 한국어 번역이 몰입을 방해하고, 선택지 이해를 어렵게 함
노움을 조종하여 식물들을 심어 30일 동안 농장을 지켜야하는 농장
경영 디펜스 게임 입니다. 다가오는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공격과
방어, 지원 획득을 위한 다양한 식물들을 심으며 땅을 개척하며
이를 위한 노움까지 고용하는 등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많은 게임입니다.
Crew김병수
단순히 자원을 모아 건물을 짓는 데서 그치지 않고, 노움들을 직접 전투에 참여시키며 방어하는 시스템이 정말 신선했습니다.
각 건물의 스킬 트리와 능력치 강화를 통해 플레이가 지루하지 않았고, 건물과 우물의 위치에 따른 노움들의 동선까지 고려해서 마을을 배치해야 하는 전략적인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동선을 잘 짜두어도 작업의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없다 보니 당장 급한 건물 건설이나 개간 작업이 뒤로 밀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정 작업을 먼저 처리할 수 있는 '우선순위' 기능이 추가된다면 답답함 없이 훨씬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들어간 정성이 느껴지는 게임. 아트, UX/UI, 사운드, 게임플레이 다 좋았으나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점을 말해보자면 확인키가 E 혹은 Enter인 것. Space 버튼도 확인키로 작동하거나 처음 튜토리얼에서 무슨 키를 눌러야 확인이 되는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Gamer롤링버니즈
그래픽과 캐릭터 디자인에 이끌려 들어왔으나 게임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피와 주사기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독특한 조작을 가진 캐릭터로 놀수있었습니다
공중에 있는 적을 공격하기가 조금 힘들고 가끔 장애물인가? 싶은 것에 공격당해버려서
조금 당황할때도 있었지만 지름길과 좁은 맵에서의 보스전은
게임디자인 부분에서 꽤나 많이 신경쓴것을 엿볼수있었습니다
보스전 매우 맘에듭니다 진짜
큰맵에 탄환만 막 뿌리는 그런 흔한 게임들보다는 한정된 공간에서도
해당 보스의 특색을 살린 공격패턴들과 이 게임에서 주인공 캐릭터로 보여줄수있는
조작 내에서 충분히 파훼해낼수 있는 공략들까지 잘 짜여져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매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