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중심 게임
- 전반적으로 미적 퀄리티가 훌륭해 환경 몰입감이 뛰어남
- 다만 현지화가 되어 있지 않아 게임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음
Gamer김창엽
[2025BIC][데모판 플레이]필름 카메라와 촬영을 잘 표현한 게임입니다. 이거 야게임 아닙니다. 상당히 좋은 그래픽에, 잔잔한 분위기의 게임이며, 여러 사물과 생물, 순간을 촬영하는것이 주 콘텐츠입니다. 등장하는 가족(히로인...)역시 촬영 가능합니다. 난이도가 안 어려운 힐링용 게임이나 한글은 지원 안하니 관심이 있는분은 할인할 때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게임에 삽입된 음악들이 너무 좋네요. 분위기에 찰떡입니다.
음악 들으려 계속 게임 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카드 합성 시스템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원하는대로 잘 안 되서 아쉬웠습니다.
아트도 괜찮은데 조금 아쉽습니다. 정적인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너무 분위기가 어둡고 낮은 느낌입니다.
적으로 나온 일본도 여고생은 무난하게 좋은 디자인이었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적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추후 스토리가 추가되고 인물 상호 작용 같은 게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이 모난 곳이 없어서 딱히 적을 말이 안 떠오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Gamer조병관
카드 합성 시스템이 정말 재밌네요. 재밌는 카드게임이 나온거 같습니다. 덱빌딩은 시스템이 게임의 90프로는 먹고 들어간다고 보는데 현 데모버전은 매우 우수합니다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이끼맨의 모험
물과 풀잎을 잘 이용해서 지나는 기믹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코끼리맵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석양 때문에 햇빛 구역인지, 안전구역인지 애매모호한 구간이 조금 있었지만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eveloper겜토
빛을 받으면 구워지는 촉촉한 이끼인간의 빛 피하기 대모험.
횡스크롤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지하도, 감옥, 대평원 등 다양한 곳에서 모험을 떠나며
각 지역마다 지역에 걸맞는 기믹이 들어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빛이라는 특성상 경계면에서 플레이어가 생각하는 판정위치와
실제 판정이 조금 달라 귀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창을 던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재밌었는데, 아무래도 말이 없는 게임이다 보니 게임 방식을 깨닫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수채화 같은 그래픽이 좋았고, 세계관에 대해 더 알고 싶었지만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제한된 점 아쉽습니다.
Gamer홍석표
창을 던지고, 다시 회수해가며 과제를 풀어나가는 플랫포머입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우클릭과 좌클릭의 역할을 좀 더 쉽게 나누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벽에 박아둔 창을 밟고 올라갈 때의 판정을 좀 더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올라간것 처럼 한번 걸치고 계속 떨어지는 현상이 많았어요
높은 퀄리티의 아트 대사 속도 조절등 세심한 부분에 신경쓴게 티가 난다
주인공 캐릭터의 능력치를 직접 설정 할 수 있고 외형도 일부 설정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저들에게 큰 만족감으로 다가올듯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 추천한다.
Gamer박서진
여러가지 요소가 섞여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해서 진행하는 방식은 TRPG.
판정을 내는 방식은 5개의 주사위를 이용하는 야찌다이스.
전반적인 스토리 진행은 역전재판 스타일등, 여기저기서 잘 섞어온 느낌입니다만
TRPG의 판정 실패시에도 사실상 진행에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주사위 5개를 이용하고, 그 중 원하는 걸 리롤하는 야찌다이스의 룰까지 응용되지 않는점.
역전재판의 스타일은 가져왔으나 고유한 부분까지 가져온 느낌이 드는점.
제목에 '킬 더 클락'이 데모분량에서는 느껴지지 않고 게임 소개의 '루프' 언급에서 알게 되었다는 점이.
아직까지 여러 요소가 따로 돈다는 느낌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이며, 어떻게 이 요소가 잘 비벼질지 기대됩니다.
농사를 짓는 힐링류가 홍수처럼 넘치는 시장에 뛰어든 당근보다 작은 주인공을 조종하여 NPC들에게 선물을 주며 가십거리를 캐고 자신보다 큰 작물을 재배하는 신선한 작품이었습니다.
Crew이창환
농사 짓는 힐링 게임의 변종은 많이 나왔는데, 이제는 주인공의 사이즈를 당근보다 더 작게 만든 게임이다. 말하자면 내 몸보다 더 큰 작물을 재배하고 벌레들을 키우는 게임이다. 튜토리얼은 하나하나 알려주기보다는 플레이어가 알아서 답을 찾길 바라는 쪽에 가깝다. 과잉 친절의 시대에 너무 익숙해져서, 과거와 같은 불친절한 느낌이 새삼스럽게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