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 [ 총평 ■■■□□ ]
* 본격 까마귀 시뮬레이션. 까마귀가 되어 까마귀의 삶을 살아보는 게임
* 비행 방식, 방향 회전, 착륙, 지상에서의 움직임 등 신경써야 하는 것이 많아 실제로 까마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줌
* 울음으로 가족들의 위치 파악이 쉬워 게임 진행이 수월했음. 다만 대화 시 텍스트가 출력되어 몰입감이 깨지는게 아쉬움
Gamer김창엽
까마귀로서 한 마리의 성장을 플레이 하는 게임.
비행, 나뭇가지로 둥지 수리, 영혼을 수집하기도 한다.
영어와 스펠링을 대치시킨 외계 문자 비석도 나오는데
3개 다 봤는데도 진행이 안되서 거기까지만 했습니다.
비행이 생각보다 속도가 빨리 올라가서 비행하면서
지나가는 배경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내가 만든 가상 프로그램에 갖혀 두 인공지능과
힘을 합쳐 앞으로 나아가는 퍼즐 게임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사이버펑크스러운 UI 등의
비주얼은 특징적이며 플레이 경험은 함정을 피하고
타이밍을 맞춰 물체를 발사하기에 어느 정도
캐주얼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는
괜찮았으나 데모에서 급작스럽게 끝난다거나
프롤로그 부분이 반복되는 버그는 아쉬웠습니다.
Crew김병수
피지컬 요소가 가미된 퍼즐게임. 아케이드 슈팅게임 같은 조작감으로, 목적지에 도달하는 게임이다.
아직은 데모버전이 짧아 스토리나 어려운 퍼즐에 진입할 순 없었지만, 게임의 컨셉자체가 흥미롭기 때문에, 스토리를 잘 구성하고, 퍼즐 난이도를 흥미롭게 만든다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옛날에 했던 헬테이커라는 게임이 생각났는데, 퍼즐 자체는 더 재미있었고, 스토리 구상을 어떻게 하고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난해하지도, 너무 진부하지도 않게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
풀보이스 더빙이 지원되는 비주얼 노벨입니다. 의외로 스토리상 미스터리한 영역이 많아서 세기말감성 좋아하는 저같은 유저에게도 충분히 어필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비주얼과 더빙 그리고 사운드트랙의 합이 아주 좋습니다.
Crew김민경
[2026BIC]레이나를 화나게 하지마세요. 눈에보이는것과 연출이 아주 좋은 이 게임은 90년대 도쿄. 비가 멈추지 않아 쇠퇴해버린 도쿄를 배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 도쿄에서 레이나는 모두의 종말을 바랍니다. 여러가지 미니이벤트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아트가 어우러진 이 게임은 아직 공개된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묵혀두셨다가 고민해보세요
일본 및 서구에서 나오는 와패니즈 게임들을 볼 때마다 역겨웠는데... 아주 좋은 게임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일본군들 총 쏴서 죽일 때마다 함박웃음이 지어져요..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스토리에 몰입이 됩니다. 우리나라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다만 여성 캐릭터가 걸을 때나 뛸 때 어그적 걷는 느낌이 있어요. 귀신이라서 그런건가요? 배경이나 효과등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본군 시야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워서 중간에 도망나왔습니다. 슬퍼요..ㅠㅠ
난이도가 Hell인데요...
시작 코스트가 절반인 50에서 시작한다는 부분을 걱정하며 시작했는데 코스트는 오히려 남아돌고 정작 소환할 패가 남아있지 않아 전투 막바지에 직접 공격을 연타로 맞고 사망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나마 힘들게 소환한 아군들 마저 전투 진행에 따라 성기사들이 타락해서 아군이 되기도, 아군이 교화되어 성기사들이 되기도 하는 시스템 덕에 빼앗고 빼앗기느라 진이 다 빠졌네요. 게임 종료 후 다음 성전에 데리고 갈 병사를 고를 수 있긴 한데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최종전은 시작부터 저희쪽 전력이 턱없이 부족하구나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병력 차이라 난이도 조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비주얼적인 부분은 정말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진영 별로 명확한 디자인 차이와 흑백 계열에 탁한 색들을 사용해서 타락한 시대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진영이 어디냐에 따라 전투 중에도 캐릭터들의 외양이 바로바로 달라져 비주얼적으로도 확실히 매력있는 작품이었습니다.
Crew김민경
[ 턴제 로그라이크 ] [ 총평 ■□□□□ ]
* 다크 판타지 속 모든 것을 타락시키는 악인이 되어 여정을 떠나는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 교화와 타락, 2가지의 컨셉 중 교화는 게임 패배에 직결될 정도로 치명적이고, 플레이 경험에 불쾌함 밖에 주지 않음
* 초반부터 난이도가 너무 높으며 더 이상 낼 수 있는 아군이 없으면 바로 게임 오버로 연결되는 것이 불합리함
* 연출이나 오디오, 모션에서 행동에 대한 피드백이 약해 타격감이나 성취감은 잘 느껴지지 않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