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그래픽, 사운드가 모두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스킵이 없고 이동이 긴 편 입니다. 사운드도 잔잔해서 루즈한 느낌이 듭니다.
고블린을 강하게 만들고 레어를 확장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Gamer신동명
소위 속도와 행동이 다음행동 턴에 영향을 주는 CTB 방식의 전투를 하는 전략 게임입니다.
초반의 인간이 잠깐 나온 파트는 튜토리얼로서 이해시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여관주인과 싸우는 부분까지가 튜토리얼인거 같은데
튜토리얼 치곤 난이도가 너무 높아 이런 게임이 취향이 아니면
뒤에 땅굴 확장 파트는 잘 못 보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체적인 아트워크나 컨셉은 매력적인데, 그에 비해 각 행동마다 맨 뒷줄로 이동하거나
적들의 공격 대상도 바뀌는등 전략을 짜기 힘든 요소가 많아 나중에 가면 전략적 요소보다는
무난히 강한 기술 / 스텟을 가진 고블린들로만 진행될 확률이 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튜토리얼 내내 들려주는 음성 설명과 전투가 다키스트 던전을 연상이키니 이쪽 계열을 좋아하시면
할 만할 듯 싶습니다.
산소미포함 순한맛이라고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여왕을 직접 조작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있었고 시간이 가면서 맵을 넓게 쓰게 되면 동선이 길어져 건물 배치에 생각을 많이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래트로폴리스 때 보다 더 귀여운 쥐들이 화면 전체에 분포하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좀비 쥐들과의 전투는 밋밋한 느낌이어서 아쉬웠습니다.
Gamer신동명
공주님, 일하세요!! 24시간 무급으로 일하는 공주님(...)
조작감이 매우 불편합니다 WASD, 화살표에 손을 놓게 만들고는 마우스 아니면 조작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여럿보여요. 특히, 물건을 캐거나 주울 때, 마우스로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다보면 손이 꼬여요.. 흰 네모칸 보랴 오브젝트 원하는거 찾으려고 탭 누르랴...)
재료가 창고에 있어야만 건물 짓기가 가능한 부분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닥에 재료가 굴러다니는 데 만들려고 일일이 창고에 넣어야하는 건...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3시간동안 정신없이 일했네요(?)
앙숙인 두 마을 사이에 위치한 여관에서 양쪽의 주민들이 만나지 않게 하며 이중영업을 해보자!
주민들이 이동하지 못하게 하는 아이템과 주민들이 여관에 방문하게 싶게 만드는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전략적으로 영업을 진행하는 게임이다.
단순하게 플레이 하려면 매우 어려워지고 매턴 어떤 전략을 세우느냐에 따라 결과가 매우 달라지는 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아트에 빠져들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진행하게 된다.
양 마을의 주민을 여관에 동시에 입장하게 해 쉽게 플레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하게 되면 게임 클리어로는 가지 못하게 된다.
양 마을 주민이 만나면 안되는 긴장감있는 위태로운 여관을 운영 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Gamer최준기
[ 퍼즐 경영 시뮬레이션 ] [ 총평 ■■■■□ ]
* 숙소를 운영해 두 진영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을 끌어올릴 방법을 궁리하게 만드는 턴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 두 진영이 동시에 숙소 입구로 들어오는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수단들이 외관적으로도, 전략적으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