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서울이라는 배경 설정에 맞는 황폐한 미장센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등장인물의 표정을 알 수 없게 도트화 되어 있지만, 담백한 대사와
상황 설정으로 플레이어들의 몰입감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주인공은 과연 목적을 이룰 수 있을지
게임 속 절망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기대와 희망을 품게 만드는 멋진 게임입니다.
Gamer소민재
안녕서울 이태원편
이태원편이면 다른편이 등장한다는것인지 모르겠지만
데모 플레이만 봤을떄 소셜 임팩트 같은 대단한 스토리가 등장 할것 같기도 한 느낌입니다.
게임은 ea 의 미러스엣지 같이 달리고 뛰고 하는 스타일인데
특이한게 2d 스타일의 그래픽에 실사 같은 느낌까지 준 독특한 그림체가 인상적입니다.
게임은 퍼즐적인 요소도 강하지만
그보다 그 뒷 이야기가 매우 궁금합니다. 영화같은 스타일의 스토리도 좋지만
퍼즐을 풀고 앞으로 나가는 것에 매우 감명이 큰 게임입니다.
데모가 짧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출시까지 응원합니다.
전반적인 설명 구성, 편의성, 아트 퀄리티의 들쑥날쑥한 완성도를 고려할 때,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로 보입니다. 요리사가 재료를 모으고, 요리를 완성해 배달하는 흐름은 명확하게 전달되며, 게임의 핵심 컨셉도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의 대사와 애니메이션에서는 유쾌한 B급 감성을 표현하려는 시도가 엿보였습니다. 아직은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형태지만, 그만큼 완성 버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집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도트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입니다.
입체감을 살리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보였고, 캐릭터 애니메이션에서도 생동감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단순히 익숙한 도트 스타일을 답습하지 않고, 액션 게임의 액팅을 차용한 듯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여러 시스템이 아직은 배치된 단계에 있는 듯합니다. 각 요소의 비중과 완성도를 어떻게 다듬어 나갈지 기대됩니다.
Press정유경
필드에서 재료를 수급하여 요리하고 모험하는 셰프의 이야기 입니다.
도트 스프라이트의 움직임 퀄리티가 그냥 프로라고 봐도 될 정도로 높습니다.
게임 자체는 무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만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좋아서
보기만 해도 재밌네요.
리듬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어디서 들어본 느낌이 다소 강한 편인 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스토리 전개에 오히려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노트 판정 방식도 퍼펙트는 다소 후하게 판정되는 반면 그 외의 판정 범위는 되려 좁아 구간에 따른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악곡의 변화에 따라 노트가 등장하는 위치와 방향이 달라지는 기믹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그 타이밍을 알아차릴 장치가 좀 더 명확히 제시되면 좋겠습니다.
리듬 게임을 한창 플레이하는 중간에 대화가 진행되고 틈틈히 스페이스를 눌러주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 건 개선의 필요성이 커보입니다.
Crew김민경
연애 감정을 주제로 한 리듬게임으로, 음악과 시각효과, 스토리 연출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인상적이다. 비주얼노벨 스타일과 리듬게임 플레이를 결합해 장르적 신선함을 더했다. 에피소드별 난이도 조절과 시각적 연출이 게임의 몰입도와 조작 난이도에 영향을 주며 플레이 집중도를 높였다.
트윈스틱 슈터를 캐주얼하게 해석한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공격 방식을 범위 내 자동공격으로 한 것 덕분에 조준보다는 위치 선정에 집중할 수 있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궁수의 전설류의 자동 조준 게임과 비슷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점프 조작 하나가 추가됨으로서 굉장히 다른 성격의 게임으로 느껴지는 점이 의외였고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점프를 이용한 3D 플랫포밍 부분도 감초처럼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제 핸드폰이 이상한 것일수도 있는데, 사운드 좌우 밸런스가 안 맞는 것 같았습니다.
데모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완성도 높은 미스터리 추리 인디 게임입니다.
대개 인디 게임의 경우, 인력과 자원의 한계로 인하여
사운드, 그래픽, UI, 시스템... 여러 요소 중 하나 이상이 미흡한 경우가 잦은데
이 게임의 경우 그 모든 부분이 완성도 있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UI가 깔끔하고 전환 연출 또한 공들인 것이 마음에 들었네요.
스토리에 있어서도 게임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의 목적과 동기가 빠르게 제시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플레이어가 관찰자의 입장에서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입장에 몰입하여 작중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요.
종이 연극 같은 그래픽이 작품이 그려내는 몽환적인 미스터리 판타지 세계에 잘 어울립니다.
현재는 캐릭터들의 그래픽이 1종류씩 밖에 존재하지 않아
대화시 다소 경직된 인상도 있었지만
만약 감정에 따른 바리에이션이 추가된다면 더 몰입이 가능할 것 같아요.
추리 게임의 핵심인 스토리 부분에서 플레이어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잘 자극하고 있는 점,
게임의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맞물려 하나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는 점.
이 두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기에 향후 베타 버전 등이 출시되면 바로 구매해서 즐겨볼 것 같습니다.
Gamer김준호
추리 게임 명작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ㅠㅠ 이 게임도 그 중 하나고요!
절대 흔하다고 할 수 없는 예쁜 일러스트와 동화책을 보는 것 같은 그래픽으로 눈이 즐겁고요...
스토리도 되게 흥미진진해서 정식 출시되면 꼭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런 진행방식과 디자인을 생각하셨는지...!!
게임으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작품성이 너무 좋아요...!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