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RPG와 덱빌딩 카드 전투가 결합된 게임입니다.
데모라서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아, 카드 전투의 난이도가 높지 않았으나 추후에는 긴장감 있는 카드 전투가 기대됩니다.
- 인류가 멸망하고 소수의 인원들만 지하 벙커에서 살아가다 지상으로 나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입니다. 무사히 지상으로 나올 수 있을지, 어떤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 스토리입니다.
-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선택지와 다음 탐사 지역 선택이 중요합니다.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고,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 덱을 늘려가고 스탯을 찍으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얼른 끝까지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Gamer한안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 스토리와 rpg를 좀 끼얹은 듯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아이템이나 레벨 등의 요소가 존재해서 덱빌딩 만을 생각하고 플레이에 임하면
조금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적당한 스토리가 버무려져 그 이상 게임을 플레이할 동기를 마련해 줍니다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이군요!
- 공을 튕겨 적을 맞추는 로그라이크로, 연속 튕기기의 쾌감이 중독성을 줌
- 레벨의 초반부터 튕기기 활용이 미숙하면 돌파가 어렵다는 점이 약간 아쉬움
- 레벨업 시 등장하는 선택지들은 전략성을 높이고 제대로 활용 시 강력해 만족감을 줌
Gamer김창엽
break out 장르를 재해석해서 뱀서류와 결합한 형태의 게임입니다. 컨셉에서 새로운 시도가 있고,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꽤 매력적인 컨셉이라고 느껴집니다.
어느정도 반복 플레이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의 흥미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닌?! 백설공주가 되어 기묘한 규칙의 '펜챤티드'를 통해 상대방을 빼앗는(?!?!) 카드 게임입니다. 펜챤티드는 플레잉 카드로 하는 게임인데 평소에 트릭 테이킹/클라이밍 계열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지 규칙 숙지는 금방 할 수 있었습니다. 승리하기 위한 방법이 손의 카드를 단숨에 모두 털어내거나 상대방의 모든 캐릭터 카드, 혹은 상대방 본인의 카드를 쓰러뜨리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 캐릭터 카드 효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데 집중할지, 아니면 손의 카드를 잘 조율하여 승리할지에 대한 전략적 사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점은 꽤 흥미롭습니다. 이런 다중 승리 조건은 예전에 자주 플레이했던 보드게임 '아브라카왓?'이 생각나는 부분이네요.
미려한 일러스트와 함께 익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친숙하면서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도 잘 연출된 느낌이었습니다(앨리스는 어디 갔는지 자리에 없지만요 ㅎㅎ). 다만 데모 분량이 너무 적은 관계로 캐릭터 카드들을 어떤 방식으로 수집/보관하고 또 성장의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식으로 성장해 나가는지 등은 알 방법이 없는 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우리 '체'씨와의 결전에서 모자 장수가 덱을 이상하게 섞는지 상대에게 모든 글리치(일반적인 트릭 테이킹 카드 게임에서의 기루다/trump에 해당) 카드가 계속 주어지는데 이거이거, 손모가지를 잡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짧은 시간이나마 잘 즐겼습니다.
+ 몇번 더 트라이해서 체셔를 잡아낸 다음 2장 찍먹해보고 나니 의문점이 생겼네요. 한 턴에 손의 카드를 다 털어도 덱이 떨어지기 전이면 경기가 계속되는 것은 의도한 사항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규칙에 있는 승리 조건의 텍스트를 바꿔 적어야 할 것 같네요. 이긴 줄 알고 글리치A를 포함한 모든 카드를 다 털었다가 경기가 끝나지 않아서 상대가 가져간 글리치A에 역으로 개털렸는데 굉장히 불쾌했어요.
Crew정성훈
카드게임이지만 테이블밖의 스킬로 싸우는점이 색다른 플레이경험을 줬습니다. 물든다는 표현대로 고른카드에따라 대사나 진행이 살짝달라지는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기본카드게임룰이 좀 낯선방식이였기에 전략적인 카드승리보다 스킬로 상대를 공격각을보는일이 많아 룰에대한 설명이 보강도미녀 정말 재밌게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설이 너무 예쁩니다 모자장수말고 제게 주십.......
[ 액션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중국풍 뱀서라이크 장르. 정해진 시간동안 살아남으며 적을 처치하며 재화를 모아 성장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 대부분이 다른 뱀서류 게임과 동일하게 딱히 이 게임만의 특징은 없음. 그냥저냥 무난하게 할 만한 게임.
* 위험 구간이 게임이 끝날 무렵을 제외하고는 딱히 없어 긴장감이 흐르지 않아 중후반이 지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