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호스피탈의 진지+하드버전.
전장의 느낌을 강하게 주면서 환자 개인의 멘탈 케어까지 해야하는 난이도를 보여줌.
Gamer박형락
인간이 한없이 무력해지는 순간.
Choose One, Bury or Ferry
In urgent circumstances, especially in the midst of war, choices are few and far between. There is no time to consider,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do?' Patients are brought into your crumbling hospital, and you must decide who will survive under your care and who will be left to die on the cold ground. This game is unkind. Beds are limited, and every sources emptied so fast. maybe you feel so frustrated every seconds. But, we know. it's just a tip of iceberg. everything much harsh in the real war. So I think playing this game will make quite impact on your way of thinking.
That is WAR.
+ But I think this game really needs a tutorial stage. There are no instructions while playing, and although there is an instruction page in the in-game menu, it is dense with text and difficult to digest quickly. It would be beneficial to include a tutorial that remains hidden until players complete their first trial. As it stands, the lack of immediate explanation can make players feel exhausted before they even grasp the game’s intention.
환자가 밀려드는데 약품은 턱없이 부족하고, 정신 없는 와중에 어느 환자를 죽여야할지 선택해야합니다. 아직 이 게임을 실행해보지 않은 분에게는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지시겠지만, 창문을 타고 넘은 총성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 게임 속에서 생과 사의 선택은 마음 편히 오래 고민하여 내릴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조작이 단순하고 반복적인 내용이라 게임성은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메시지의 전달 면에서는 상당히 탁월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는 튜토리얼이 없다는 걸 알지만 이 작품의 갈래가 게임인 만큼, 게임 플레이 시에만 확인할 수 있는 설명서를 튜토리얼 스테이지 형태로 추가해주시면 이 게임의 의도가 좀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정확한 의도를 이해하기도 전에 게임 자체의 불친절함에 나가 떨어지는 플레이어들이 더 많을 것 같거든요.
단순한듯 단순하지 않은, 그래서 매력적인 게임. 캐릭터를 조종하는 것이 아닌, 7개의 버튼을 통해 모험을 설계하는 플레이 방식이 이 게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다만 좌우로만 반복되는 1차원적인 구성이기 때문에 다양한 방향성의 부재는 조금 아쉬운 부분. 기존의 조작쳬계를 부정하는 참신한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Gamer김보석
엄청 심플한거 같은데 손가락은 바쁜 특이한 게임 입니다.
처음에는 조작방식이 특이해서 어려울 수도 있는데 심플한 게임이라 금방 몰입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바삐 움직이며 할 것도 많고
간만에 정신 없이 빠져서 게임했네요. 시간 순삭. 내 주말 돌려줘요...
몹을 잡기도 하니까 RPG 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데, 장르가 뭔들 그게 뭔 상관입니까. 장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메이플스토리에 존재하는 인내의 숲 같은 게임을 나름 즐겨해서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2번째 스테이지 부분에 마지막 부분이 학습이 전혀 없어서 여러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깰 수 있는 난이도 같았습니다. 리듬과 플랫포머를 조합한 장르지만 리듬을 타는 것보다 눈으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심이 된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네요. 아마 리듬에 맞춰서 진행되는 스무스함이 없고 엇박이 있다보니 중간에 끊겨서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Gamer정지훈
진짜 이 게임은 마요네즈 그 자체임 10분하면 진짜 피곤해서 죽을 것 같음. 그래서 이거 10분하다가 잠자고 쓰는 중임.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 이거야
와.. 살벌하게 생겼네...
옷을 제대로 갖춰 입은 건 주인공 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누드가 기본인 세계관에 팔 하나 없는 게 기본일만큼 하나같이 고어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아 폐허가 된 성을 주무대로 삼아, 바람 소리와 검 휘두르는 소리가 생생히 들릴 정도로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담아내어 상당히 이질적이고 좋았습니다. 이 적막이 괴물들의 살점이 썰리는 소리와 괴성으로 간간히 깨지다가 보스에 가까워질 수록 웅장한 레퀴엠으로 변하는 것이 음악에도 많은 공을 들이신 것 같습니다.
게임패드의 경우 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잦았습니다. 처음엔 제 게임패드 문제인 줄 알았는데 다른 게임패드를 빌려서 확인해봐도 똑같네요. 게임패드에 뭔가 금제가 걸려있나 싶을정도로 키보드로 플레이 할 때는 전투가 상당히 가볍게 전개되어 당황했습니다. 특히나 첫 보스를 마주했을 때, 피격범위가 상당히 넓고 한 번에 들어오는 데미지가 상당하다보니 여러 키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게임패드의 스킬 입력 방식은 상당히 불합리하게 느껴집니다. 연습할 기회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전투 직전에 버튼의 이미지와 텍스트로만 짧게 설명하고 넘어가는데 키보드 방식으로는 아예 다른 키를 입력하는 방식이라 난이도 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호작용의 경우에는 컨트롤러와는 무관하게 한 번에 진행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제 짐작으로는 인식 범위가 너무 좁아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Gamer김민경
[ 2D 소울라이크 ] [ 총평 ■■■■□ ]
* ‘2D 다크소울’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소울라이크 게임
* 각 액션들이 유연하며 사용감과 타격감이 잘 느껴짐. 전반적으로 쉽지만 성취감이 느껴지는 구조
* 각 보스들의 공격 패턴이 매우 직관적이나 적의 일부 공격 판정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것이 약간 아쉬웠음
귀엽고 따뜻한 비주얼, 그에 상반된 냉혹한 승부에 세계. 어린시절 알까기, 팽이치기를 떠올리게 하는 듯한 게임성은 결코 쉽게 볼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즐기는 파티형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이를 표현한 카드 수집요소는 덤.
Gamer김보석
동화책의 한 장면을 옮겨놓은 듯한 수채화 느낌의 배경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활용해 2~4인이 기기 한 대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함께 플레이할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빈 자리를 cpu로 설정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총 6가지의 게임을 지원하고 있는데, 제한 시간 내에 경기장 밖으로 상대 플레이어를 최대한 많이 밀어내는 방식으로 점수를 얻는 유형, 상대와 협력해 크리스탈을 지켜내는 유형 등이 있어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골라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 중에는 타격이 발생할 때마다 게이지가 조금씩 차는데, 이 게이지를 전부 채웠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스킬이 캐릭터 별로 각각 다르게 설정되어있어 캐릭터를 바꾸어가며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이 게임의 조작법은 게임의 종류에 관계없이 슈팅 게임처럼 이동방향을 지정하고 당기는 정도에 따라 튕겨나가는 힘이 달라지는 방식이라 적응하는 게 조금 어려웠습니다. 설정버튼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아서 영어 외의 언어를 지원하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만 게임 유형이 여럿인 만큼 게임 진행방식을 단순히 글로 설명하기보다 그림 등을 활용하여 알아보기 쉽게 설명해준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