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보스배틀 액션, 서투른 밀렵꾼은 현상금이 걸린 몬스터 '샵'을 사냥합니다.
국가
KR
장르
액션
전시년도
2023년
하드웨어
PC
출시마켓
스토브인디
스팀
이치아이오
Reviews
경쾌한 음악과 아트가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아트가 너무 맘에 드네요
어디서도 보지못한 그림체입니다
다만 타격감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연속 공격 사용시 전진하는것이 불편했습니다(특히 벌 상대할때)
그리고 골드 한번에 많이 먹으니까 너무 시끄러웠어요...
Gamer장하준
강렬한 스윙 재즈를 기반으로 음악에 맞춰 보스 전투를 벌이는 게임.
스윙 재즈는 누구나 좋아하지만 베니 굿맨의 Sing, Sing, Sing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드럼 연주가 나오는 마지막 컷신을 보고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보스가 리듬에 맞춰 움직인다는 것은 알겠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공격에 맞춰 스네어 소리가 출력되는데 배경 음악에 맞지 않아 아쉽긴 했습니다. 공격 가능한 시간을 1/3박으로 강제로 나누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출시를 기대하겠습니다. 부디 제작자 분의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게 깔려 좋은 퀄리티의 게임으로 나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리듬게임은 개인마다 실력 편차가 크기 때문에 곡이나 난이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로원더밴드는 스토리를 따라 선형적으로 난이도가 증가하는 구조라서 실력이 좋은 플레이어는 초반에 많이 지루할 것 같고 실력이 낮은 플레이어는 후반에 이탈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개성적인 아트를 기반으로 스토리와 연계되는 음악 및 플레이 기믹을 선보여 놀라운 즐거움을 준다는 점이 게임의 장점이지만, 한편 이러한 장점이 리듬게임으로서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팀의 개발력이 준수하기 때문에 이러한 도전과제를 잘 극복한다면 좋은 게임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한 조작키에 반해 제약적인 부분(특히 점프)이 있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슈츠를 입는 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은 듭니다만.. 이 마저도 한 대 맞으면 슈츠가 깨집니다.
다소 공격적인 플레이보단 안정지향적인 플레이를한다면 상대적으로 난이도는 감소하지만.. 저처럼 공격적으로 들이대면 자체적으로 빡세지는 난이도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네요. (아, 처음에 빨간색 통이 가솔린인지 모르고 총알 한 번 발사했다가 죽고 시작했네요 ㅋㅋㅋ... 조심하시길)
Gamer박준영
BIC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게임입니다. 슈츠는 내구력이 5로 상승했고, M슈츠의 선딜 너프가 이루어졌습니다. 슈츠의 내구상승과 슈츠 어택의 너프 덕분에 근접 공격이 활용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선딜 증가량가 너무 과했던 탓일까요. M슈츠는 탄알을 다 써서 한방에 죽어버리느니, 5 내구력으로 몸빵 근거리 공격용 슈츠로 사용하는게 더 좋아져 버렸네요. B슈츠는 그래도 탄알이 아슬아슬하게 소비될 때까지 잘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 몸빵용 슈츠가 되어버렸지만요. 의도적인지 모르겠으나 보스 피통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슈츠 1.5개 분 가량의 딜 + 몇 개의 적중한 수류탄 + 근거리 짤 공격 10+n 타 + 원거리 10+n타 를 넣었는데도 분노 패턴 까지 보고 죽어버렸습니다. 여튼 데모데이의 데모와 BIC데모 간 꽤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나름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