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부모님을 돕기위해 집안일을 한다는 배경의 퍼즐게임입니다.
직선으로밖에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서 움직여야합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부딪힐 수 있는 요소 역시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생각외로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스테이지를 클리어시 최소 움직임 값이 얼마인지 표시하거나
각종 편의기능도 존재하기 때문에 유저가 적당히 넘어갈 수 있도록 배치해 두었고
심플하고 캐주얼하게 남녀노소 즐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rew이수용
[ 캐주얼 퍼즐 ] [ 총평 ■■■■□ ]
* 캐릭터를 슬라이스해서 바닥의 소품들을 수거해가는 가볍게 하기 좋은 무난한 게임
* 행동에 대한 피드백이 좋아서 퍼즐을 하나씩 풀어갈때마다 성취감이 느껴짐
* 스테이지를 나아갈수록 더 심도있는 퍼즐들을 제공하여 흥미를 자극함
감정 몰입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고 그림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나도 빨랐던 것 같습니다. 몰입이 연출에 너무 의존되어 있으며
스토리에 대한 생략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예준이의 장례식장, 아기의 탄생 장면, 입덧 같은 혼자서 힘들었던 장면 등을 더욱더 들어갔다면 몰입이 잘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했습니다. :)
Gamer장혁준
더빙이 있다고 생각치 않았는데 게임과 잘 어우러지는 고퀄의 더빙
중간중간 클릭으로 (물건 구매, 김밥 먹기 등) 주인공과 상호작용하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오디션 D-7부터 하루에 한 번 상호작용을 하며 고양이와 유대를 찬찬히 쌓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려고 한 것 같은데 이 부분이 매우 지루하게 느껴졌다...
체크리스트를 3개 정도로 줄이고 한 상호작용이 끝날때 2-3일 정도 훅훅 지나면 좋을 것 같다
중절이나, 어머니 입원관련 선택지에 결과과 답정너인건 매우 아쉬웠다
차라리 주인공의 대사를 통해 선택을 굳힌 걸 보여주고
플레이어에게 한 선택지만을 제시했다면 주인공 선택을 받아들였을 것 같은데
플레이어인 나의 선택과 반대의 선택을 해서 뭐지...싶었다 내 선택을 존중받지 못한 기분
그리고 어머니와의 갈등 장면에서 소희의 사춘기적 면모를 더욱 부각시키거나 (어머니가 대화를 시도해도 회피하는 모습) 어머니가 딸에게 사과를 하려는 듯한 (소희에게 다가가려는듯한 모션)을 더 부각 시켜줬으면 후에 어머니의 앨범을 보고 소희가 자신의 오해인 걸 알았을 때
플레이어도 더 상황에 이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소희가 어린시절 착하게만 비춰졌고 어머니가 소희에게 미안해하는 모션등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해 어머니가 사실 소희를 많이 사랑했다는 점이 많이 와닿지 않았다 앨범을 보고도 서로 사랑하는 모녀의 오해였구나... 라는 생각보다 어머니가 이제와서? 미리 어린시절 소희에게 언질이라도 해주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엔딩 후 나오는 노래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였고 어머니의 편지 더빙도 좋았다 게임에서 '소희'라는 인물을 어떻게 담아낼지 많이 고민한 것이 느껴졌다. 게임 플레이 잘 했습니다.
엄청난 그래픽과 좋은 컨셉은 가진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주 컨텐츠인 클라이밍이 너무 어려웠었습니다. 클라이밍 조작감이 너무 안좋아 플레이하기 어려웠습니다
Gamer전두성
/플레이타임 - 30M
/게임타입 - 3D액션/슈팅
클라이밍기능으로 이동하며 보스전에선 레이저건을 쏘는 게임이다. 현재 구성은 클라이밍점프맵/보스전 이고 보스전 이후 더미데이터로 만들어진 맵은 자동이동하는 점프맵이있다.
아마 다른 맵이 더 추가되면 일반전투들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난이도 -상
클라이밍 판정이 불편하며, 보스전도 개발자님이 알려주지 않았으면 패턴을 몰라서 플레이가 불가능 할 정도였다.
/아쉬운점 - 판정
/기타 - 보스전은 옆에서 도는 기둥을 타고 올라가면 보스의 어그로가 풀려서 공격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부분에서 나온 불편한 점들은 현재 개발자님들이 변경을위해 엔진을 엎고있다고한다...화이팅
/추천 - 다양한 종류의 3D액션을 윈하시는분
획일화된 액션 로그라이크만 나오는 가운데 확실히 참신한 아이디어의 게임이었습니다
아이디어 및 그를 근거로 한 게임 디자인 자체는 매우 신경 쓴 티가 나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일치시키는 매우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액션 로그라이크로서 아쉽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당초 조작감이 일반적이지 않은만큼,
처음 시작한 유저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몬스터가 예고 없이 사각지대에서 나온다던가
피격 판정이 애매하다던가
애초에 피하는 게 불가능하게 배치가 된다던가 하는
실력으로 커버할 수 없는 불쾌한 상황이 종종 존재합니다
이런 액션 로그라이크로서의 퀄리티적인 측면만 챙긴다면,
앞으로가 아주 기대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Gamer강성진
실제 키보드에서 누른 키 방향으로 탄환이 나가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크 장르 답게 몬스터 웨이브 처치시 상점/전투/랜덤/회복 중에서 골라 이동할 수 있고
초반 아이템이 없을때 딜로스 방지로 몬스터가 있는 키를 정확히 누르면 추가 대미지가 들어갑니다.
다만 정신없이 적이 몰려나오는 상황에서 키를 정확히 누르기는 힘들기에 크리티컬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개선 사항도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몬스터 히트판정이 불확실 합니다.
케이블 몬스터를 예로 들면, 플랫폼 위에 키캡이 서있을때 그 플랫폼에 겹쳐서 케이블이 돌진을 합니다. 그때 케이블에 키캡이 맞을지 안 맞을지는 때에 따라 다릅니다.
또 SD카드 몬스터가 굉장히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몬스터가 사방에서 나오는 상황에선 빨리 처치하거나 플랫폼을 밟고 도망가야 하는데, 초반엔 공속이 너무 느려서 피격당하기 전에 전부 처치하는건 힘들고, 일반 점프는 하강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적 하나도 넘기 힘들고, 플랫폼을 밟으려고 점프하는 순간 몬스터가 고개를 들어서 그 히트박스에 맞습니다.
그리고 보스 등장시 무적판정이 없어서 보스 스폰되는 자리에 서있다가는 억울하게 한대를 맞아야합니다.
블랙/네온 테마 설정시 일부 투사체 가시성이 떨어집니다.
상점 입장시 무조건 아이템을 구매해야 나갈 수 있어서 구경만 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전투 후 아무 표시도 안 붙은 방은 왜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들어가보면 대부분 전투방이던데 왜 표시가 없는지 의문이군요.
스피커 몬스터를 처치시 가끔 처치판정이 안나고, 있었던 자리에서 음파 공격만 날아오고 소프트락이 걸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번 버전에 비해 체력 수급 수단도 늘어났고, 아이템 종류도 늘었고, 상점등의 아이템 수급처도 생겨서 진짜 로그라이크의 느낌이 나고 있습니다. 플레이엑스포에서 플레이 했을때의 피드백을 잘 들어주셨네요. 이번 BIC에서도 많은 피드백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간단하지만 특이한 진행 방식의 리듬 게임입니다.
음악과 리듬을 RPG 게임에 적절한 재미 요소로 승화시키는 재치를 보여주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엔 리듬이란 것 자체를 진행의 메인 플롯으로 삼은 것이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리듬 게임 특성 상, 게임을 반복할 수 록 숙련도가 가파르게 높아질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을 타파하고자 여러 페이크 리듬과 화려하되 개연성있는 연출로 신경쓴 것이 보입니다.
멋진 게임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하는 내내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통해 소리가 더 잘들리는 곳을 찾아가거나 전화번호 누르는 소리를 듣고 추측하는 등의 추리를 다양하면서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Gamer방준
(모바일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귀여운 꼬마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둔 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어서 그런지 게임이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쯔꾸르 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 추리를 하는 과정의 미니게임들도 커맨드가 다 가볍고 남녀노소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 버그들이 좀 많았고 미니게임을 하는 중에 효과 진동이 없어서 긍정을 했는지 부정을 했는지 모를때도 많았습니다. 미니게임을 조금 더 다이내믹하게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