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LINE] 나 혼자 이런 생각 하는거 아니지?
그래픽도 볼륨도 꽉 채운 작품입니다만 과정이 너무 복잡합니다. 땅을 개간하고 건물을 사고 그 건물을 인벤토리에서 꺼내어 설치하는 방식이라 다른 작품에 비해 최소 두 단계 이상을 필요로하여 다소 피로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Crew김민경
- 밤낮으로 섬을 운영하며 발전시키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 물건 생산 및 납품 등으로 레벨 업을 하고, 섬을 확장하는 재미는 있었음
- 전반적인 외관은 괜찮았으나 오프라인 시연 준비가 미흡해 게임 이해가 어려웠음
배경 음악의 리듬에 맞춰 화면에 등장하는 화살표를 누르는 방식으로 매우 친숙한 플레이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각 노트의 판정이 동시에 진행 중인 전투의 공격과 피격, 방어 방식을 조작하고 그에 따라 쌓인 킬 수에 맞추어 전투가 진행되고 정확도에 따른 등급 판정이 아닌 전투의 결과가 곧 스테이지의 클리어 여부로 이어지는 방식이 상당히 참신합니다. 흔하고 익숙한 방식의 리듬 게임이 자칫 불러올 수 있는 기시감을 타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극복한 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작품에 사용된 색상도 굉장히 다채로워 플레이 전부터 화려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여러 가지 요소가 결합 되다 보니 실제 게임 플레이 시에는 한 화면에 등장하는 정보의 양이 상당히 많아 플레이에 필요한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결과 초반 플레이에서는 게임이 다소 정신 없게 느껴졌지만 적응 후에는 오히려 그런 부분 또한 작품 자체의 특색으로 느껴져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Crew김민경
오프라인 전시회기간때 재미있어서 다시받아서 해볼려고했는데.
스테이지 1-1 곡이 잠겨져있어서 플레이를 해볼수가없어요.
초반에 사용하는 키가 뭔지 몰라서 진행이 막혔습니다.
한국어패치가 필요할거같습니다.
PS. 첫스테이지 문 위치에 공중부양버그가있습니다.
#1. Offset을 수동 설정하는 옵션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리듬 게임을 경험하면서 "박자를 듣고 설정하는 Offset"과, "수동으로 설정한 Offset"사이에 괴리가 있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이유도 단순합니다. "박자를 듣고 설정하는 Offset"은 귀로만 듣지만, 실제로 플레이할 때는 귀와 눈이 협업을 하니까요. 이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Offset을 수동 설정하는 옵션이 필요해 보입니다.
#2. 게임 진행은 마우스로 진행하는데, 왜 Offset 설정은 키보드로 진행하나요.
장비에 따라서 마우스 반응속도와 키보드 반응속도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3. 조작법의 문제와는 별개로, 난이도가 부조리하며 불합리합니다.
1) 노트가 어느 방향에서 등장하는지 예상할 수 없으며,
2) 노트가 빠른 속도인지 느린 속도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3) 속도가 빠른 음악의 경우
"노트가 등장한 후 누를 수 있는 여유 시간"이 고작 0.5박에 불과한 경우도 있습니다.
4)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노트도 있고,
1~2박자 안에 여러번 클릭해야 하는 노트도 있습니다.
분명 마우스 좌클릭만 가능한데 원 버튼으로 불가능한 패턴이 나오면 어떡하나요.
5) 노래의 난이도를 미리 보여줬으면 합니다. (12단계, 12레벨 이런 식으로....)
#4. 아직은 화면이 너무 밋밋합니다. 남아있는 라이프가 수치로 나오거나, 진행한 시간 / 남아있는 시간 등 여러 정보를 배치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독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전 가능성 높은 게임 방식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Gamer김형준
다른 리듬게임 몇몇은 플레이했었지만, LP판 컨셉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곡은 마음에 드는데 아직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1920x1080 해상도의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임 실행시 화면이 잘려나와 게임 시작 버튼을 누를 수가 없습니다. 해상도를 바꾸어서 시도해 보았으나 일시적으로 게임시작 버튼이 보이기만 할 뿐 클릭이 되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트레일러를 보고 이건 꼭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첫화면만 보이고 아무런 진행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 베타 기간엔 아무래도 플레이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BIC 오프라인 행사에서 꼭 플레이해보겠습니다.
+) 오프라인 플레이 후기 : 해부라는 소재로부터 게이머의 비위를 지켜주기 위한 여러가지 장치가 눈에 띄었습니다. 사람을 가지고 만들었다면 발생했을 수위 제한에 대한 문제나 표현의 디테일에 대한 거부감 문제를 동물을 활용하여 영리하게 비켜가고 있습니다. 데모판이어서 그런지 민감도나 버그로 인해 단서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거나 선택지에 따른 결과 변화가 크지 않다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으나 그만큼 정식 출시 때는 얼마나 더 발전해 있을지 기대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Crew김민경
개구리 사인
뇌진탕으로 인한 후두부 골절 타박상
지속적인 담배로 썩어버리고 물찬 폐
술만 된통 먹어서 심부전 온 심장
괴사직전이었으며 죽고 바로 괴사한 간
결과 : 왜안뒤짐? 안죽은게 이상하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거기에 덱빌딩을 섞은,
다만 슬롯 시스템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롯이 운에만 의존한다기 보다는 운을 전략적 요소로 사용하게끔 하는 설계가 더 필요할 듯 합니다.
Gamer신선
전략적인 요소는 슬롯에 적함한 속성 블록 집어 넣는 정도. 하지만 브록과 슬롯 모두 조합하는 것 역시 운이다. 결국 모든 것이 운에 달려있는 게임.
그래서 그런지 초반부터 조금 게임을 하는데 지치는 경향이 있었다.
요즘 인디게임 로그라이트 장르의 아킬레스인 서사적인 요소가 부족하고 운과 슬롯과 배경 컨셉 적당히 기획하고 만들 덱빌딩 장르 인디게임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