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을 조종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여러가지 공격이 가능하고 익숙해지면 연계도 가능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캐릭터의 독창성 역시 좋았습니다. 다만 체력이 4칸이란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체력을 수치로 나타내서 좀 더 버틸 수 있게 하거나, 피격 시 무적상태를 좀만 더 길게 잡아주어도 머리를 쓰면서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체력은 한대 맞다가 복귀가 좀만 느려도 여러번 맞는 느낌이라 조금 어렵지 않나싶습니다.
Gamer사정훈
따라다니는 손(핸도)과 함께 콤비를 맞춰 행동하는 것은 마치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에서 모자와의 연계를 연상케한다. 시원시원하고 빠르고 유연한 액션. 각 행동간의 연계도 매우 부드러워 내가 생각한대로 행동할 수 있다.
편의 요소로 키 맵핑을 제공하긴 하나, 이동 디폴트 값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형태임에도 WASD 조작은 생소하게 느껴진다. 핸도와 콤비를 맞추는 것은 좋으나, 오디세이처럼 서로 부드럽게 연계되지는 않고 따로노는 느낌이 강하다.
당구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건물을 올라가는 컨셉도 인상적입니다.
이런건 해금 다 하고 사기치는 맛이라, 실제 출시 되었을 때가 궁금하네요.
심플한 아트이긴 합니다만 데모 역시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Crew이수용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사실 딱히 불편한 점은 못 느꼈습니다. 뜬금없는 두 장르의 결합이 의외로 재밌었으나, 당구 시스템의 고정적인 부분(로그라이크랑 반대되는) 때문에 사람에 따라선 빠르게 흥미가 식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데모니까 이해 가능한 부분입니다.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