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칸의 룰렛에 각 카드 효과를 부여하여 눈 앞의 적을 상대하여 나아가는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입니다. 룰렛의 구조가 적을 향한 부분이 나에게도
돌아오는 방식이라 플레이 경험만큼은 독특하고 새로웠으나 기존 장르와
비슷하면서도 덱 빌딩 자체는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Crew김병수
룰렛에 여러 효과를 가진 카드를 배치한 뒤 룰렛을 움직이는 카드로 적절하게 돌려 공방할 수 있는 룰렛 로그라이크.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 배치한 칼이 나에게로 향할 수 있기 때문에 적과 공방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대다수 적의 공격 방식은 따로 정해져 있고 룰렛을 활용할 수 있는 건 플레이어 뿐이다. 물론 강한 적은 룰렛에 함정을 배치하여 플레이어를 곤란하게 만들기 때문에 고심이 필요하다. 직관성이 좀 떨어지는 룰이긴 하지만, 잘 적응하면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고양이가 요새를만들어 쥐를 막는 게임으로, 친구와함께 요새를 건축하는것에서 흥미를 느꼈고 추가적인 능력치 선택과 요새건축덕분에 전략성이 존재하여 끝가지 흥미롭게 플레이할수 있엇음
Crew김성혁
[2026BIC]찍찍이로부터 치즈를 지키기 위한 고양이들의 타워디펜스 싸움. 집주인이 여행을 간 사이 집에 남은 고양이들은 간악한 쥐들로부터 치즈를 훔쳐가겠다는 예고장을 받음. 다양한 방식으로 치즈에 접근하는 쥐들과 이를 방어하는 고양이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혼자보단 다수가 플레이하게 설계되었으며 매번 흐름이 달라지는 로그라이트 형식을 채택하였다.
저택에서 루프하는 게임입니다. 약간의 퍼즐이 있지만 그다지 어렵진 않습니다.
서서히 저택을 침식하는 어두운 기운을 파헤쳐 봅시다.
그 대가가 예정된 파멸일지라도...
+ 번개치는거 은근 짜증납니다.
Gamer이주형
영어로만 플레이 가능합니다.
기괴한 분위기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캐릭터는 2D 도트이면서 주변 환경과 오브젝트는 3D 도트에, 적절하게 기괴한 그래픽과 이따금씩 울려대는 천둥이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래서 공포게임인 줄 알고 완전 겁먹고 있었는데 막 그렇게 무서운 게임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설명이 전혀 없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그 문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봄으로써 스스로 답을 도출해내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사소한 문제지만 벽에 빛을 비출 때 텍스쳐가 깨지는 문제가 있었고, 마지막 등장인물과의 대화 중 they가 the로 적힌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총으로 블록을 조절하고, 이를 이용해 퍼즐을 클리어하는 게임이다.
제공되어있는 블럭을 분해한다라는 개념이 신기했다.
움직이는 블럭, 유저가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공간 등 레벨 설계가 좋았다.
Crew이도경
퍼즐 설계가 너무 좋아요!
블록을 총알로 맞추면 블록이 반으로 나뉘고 이를 이용해 도착지에 도달하는 게 목표입니다.
특이하게 방향에 따라 나뉘는 방향이 달라지고, 이 반으로 나누는 행동을 통해 각 블럭의 기믹이 발현됩니다!
데모 빌드에선 초반의 간단하고 명료한 8개의 퍼즐만 플레이 할 수 있는데, 컨셉과 각 스테이지 당 아이디어가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시각 디자인도 블루프린트를 컨셉으로 해 화살표나 점선을 그려놓는 등 은근한 힌트를 제공한 점도 좋았고, 직선과 곡선으로 이런저런 그림을 그려놓아 스테이지 컨셉을 강화했던 것도 재밌었어요!
퍼즐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도중에 합류한 플레이어임에도, 한 눈에 '시리즈물'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행 자체가 예상 가능했고 더불어 계속하고 싶다라는 느낌이 좀처럼 들지 않아 손이 가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Crew이창환
[2026BIC]전작에 대한 존경심이 나오는 게임. 허나 이번작에 대한 열정/존경심은 내다버렸음. 스토리 대부분이 전작에 대한 회상/평가라서 "도대체 새로운 스토리 진행은 언제할거임?"이라는 의문만 주구장창 나오다가 게임이 허무하게 끝난다. 아마 3탄을 만들기위한 개발진의 소행이라 생각하는데.. 이러다간 시리즈 전체가 문닫아야 할듯.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