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다 상당히 불편해졌네요.
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내 뒤에 선 AI가 오사가 많은 점과 길을 못 나가게 막는다는 점이었습니다.
1에서는 아군 AI의 오사에 제가 죽는 일을 경험한 적이 없는데, 2는 일단 NPC가 보면 쏘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쏘는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그 사선에 플레이어가 있어도 그냥 쏴버려서 플레이어를 죽이는 일이 꽤 생기네요.
길 막는 것 또한 1에서는 그렇게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2에서는 아군의 히트박스가 큰지 길막을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답답했습니다.
그 외에 불편한 점은 용의자와 시민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 점수나 돈이 떨어지는 걸 막으려고 보이는 대로 안 쏘고 기다려 보려고 하는데, 1에서는 용의자가 시민인 척 위장했어도 총을 꺼내는 속도가 반응을 할 수 있을 정도인는데, 2에서는 서스펙트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총을 꺼내서 공격합니다.
좀... 정식으로 나올 거면 개선이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Gamer최누리
1편보다 좀 퇴화한 듯한 게임.
3D게임형태로 바뀌면서 행동이 잘 도드라지는 장점이 있지만
3D게임이면서 탑뷰라 맵 텍스쳐와 오브젝트 구분이 안됨.
IED를 해체해야하는데 IED가 뭔지 알 수가 없고, 적은 1편보다 반응속도가 훨씬 빨라서 홀스터상태에서 총알이 날라옴
테스트버전이지만 굉장히 어렵게 불쾌하기만하고 뭐가 어떻게 진행되고있는건지 나오는건 전혀 없어서 상당히 아쉬움.
- 게임 튜토리얼 부재로 전반적인 게임 진행 방식을 이해할 수 없었음
- 아이콘 클릭 위주의 단순 전개로 게임 자체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웠음
- 게임 내 연출 부족과 자원, 진척도 설명의 부재로 상황 이해가 힘들었음
Gamer김창엽
[2025BIC]이 게임은 마이미게임잼(MYME)에서 만드는 게임입니다. MYME는 김해에 위치한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있는 기업으로 정부가 게임산업을 얼마나 지원하는지에 대한 산 증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MYME는 교육적인 목적의 향토색 넘치는 게임을 발매하고 있으며 이 게임도 상업적이라기 보단 교육쪽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가 없어요.ㅠㅠ
실시간으로 획득한 아이템카드와
내가 미리 조합해서 들고간 캐릭터카드의 스킬을 조합해서 공략하는 게 핵심 재미 요소인 것 같아요.특히 위기상황을 몇 턴뒤에 만나는게 확실시될 때
그 사이에 있는 아이템카드와 내가 보유한 스킬카드,아이템카드,행동력 등을 계산해서 플랜을 짜고 플랜대로 위기를 극복할때가 가장 재미있었네요
Gamer강동효
게임 플레이 방식이 독특했습니다. 마치 보드게임이나 TCG 같지만, 실제 보드게임으로는 구현할 수 없다는 점에서 비디오 게임이라는 플랫폼을 굉장히 잘 활용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턴마다 할 수 있는 행동이 굉장히 제한적임에도, 몇 수 앞을 내다보며 고민을 하게 만든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리듬게임 같은 전투는 게임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전투 안에서도 두 가지 메카닉이 있다보니 의도한 플레이가 애매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컨셉을 살려 다이스와 같은 운 요소를 사용하거나, 전략적인 선택을 요구하는 전투였다면 더 재밌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픽이나 BGM의 퀄리티가 매우 좋아 엄청나게 더욱 몰입해서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 퍼즐 액션 ] [ 총평 ■■■□□ ]
* 땅굴을 파는 두더지를 조작해 경로 상의 적들을 다이너마이트로 해치우고 목표 지점에 빨리 도착하면 되는 게임
*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고 재빨리 숨어 피하거나, 폭발 범위를 생각해 어디에 던지면 좋을지 등 액션에 전략성이 있어 재밌음
* 액션 파트를 무시하고 빠르게 목표 지점까지 질주하는 것이 가능해 액션의 의미를 잃게 되는 부분이 아쉽게 다가옴
Gamer김창엽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요소들도 이렇게 변주를 주면
새로운 재미를 줄 수도 있다고 느끼게 된 게임입니다.
다만, 지금으로선 한판 한판이 너무 길고 난이도가 높습니다.
아무리 플레이어가 잘해도 뒤에서 죽어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죽으면 그만큼 경험치가 쌓이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신다면, 네 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남는게 없습니다.
중간 세이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빨리 깬다고 해서 다른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빨리 깰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플레이어 입장에선 다소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죠.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쉬프트 키를 누를 때 게이지도 흐려져서 잘 안 보이게 되는 게 조금 불편합니다.
2. 좀 더 다양한 기믹과 스테이지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뭐라 적기에는 너무 짧은 데모라 많이 적을 내용은 없네요.
Gamer김동현
- 카메라가 과도하게 회전해 멀미를 유발함
- 운석 피하기가 불명확해 어디로 피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움
- 게임 분량이 1분 미만으로 지나치게 짧아 완성도가 애매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