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실행시 연출이 굉장히 좋았다
동생 폰 접속 건우오빠>의사>해솔순으로 대화 진행 하였으나
해솔과 대화중 게임 멈춤(혹시나 해서 두 번 진행하였는데 두 번 다 멈춤)
클럽 staff 룸에서 나갈 수 없는 오류로 더 이상의 게임은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자잘한 오류들을 다듬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Gamer박서진
추리 요소를 포함한 대부분의 게임들이 그렇듯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진행하는 작품입니다. 흑백톤에 가깝게 색상을 최대한 배재하되 색감이 너무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빛을 활용한 점과 글리치를 활용해 불현듯 떠오른 기억이나 약으로 인한 환시를 표현한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사 반경이 넓지 않아 부담이 적은 대신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가 특별히 눈에 띄지 않고, 이미 상호작용을 마친 오브젝트의 경우에도 별다른 표시가 되지 않아서 실수로라도 이미 지문을 본 사물을 재차 클릭했을 때도 동일한 지문을 끝까지 읽어야만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헬오씨티는 심오한 턴제 로그라이크류 게임입니다. 전투를 완료해나가며 던전을 클리어하는 형식인데, 생각보다 심오하고 기괴한 몬스터들이 나왔지만 위화감이 들지 않고 몬스터들의 공격방식도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배틀의 수가 많았고, 클리어해나가며 생각보다 지루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amer김명봉
각 행동마다 쿨타임이 있는 턴제 RPG 게임입니다.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독특한 아트가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세계관을 이미지로 잘 살려냈음에도 불구하고 개별 캐릭터의 이야기나 유물 등 세부적인 항목에는 이어지지 않아
조금 몰입감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투,이벤트 합쳐서 30번이지만 30이라는 숫자만 부각되서 좀 부담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조금만 편의성을 높이면 유저 입장에서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게임이었습니다.
특정 일수의 밤 이후에 집으로 들어갈 수 없어 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심각한 버그가 있습니다.
이 버그는 현재
이안과 열쇠를 찾아주는 퀘스트 - 집 앞으로 온 유리와 대화의 선택지 중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노트북이 현재 집 안에 있다"는 선택지를 선택하지 않으면 집에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해당 선택지를 선택하면 유리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집 안으로 들어가 하루가 끝나게 되고, 정상적으로 다음 날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Gamer이찬희
NPC가 자신과 세계에 대해 의심해가는 과정이 앞으로 스토리 진행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마치 OS처럼 바탕화면이 표기되는데, 이 공간도 어떻게 사용될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게임의 여러 방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 캐릭터의 조작감이 좋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타일 단위로 움직이기도 하고 특정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을 때 방향을 꺾는 조작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 NPC와의 상호작용도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처음 NPC는 돌아다니고 있는데, 캐릭터 앞을 막아서지 않는 이상 대화가 불가능했습니다. 스페이스 바를 연타해 움직이는 캐릭터의 대화창이 뜨는 데 한번 성공했지만, 텍스트가 나오지 않았고 대화창을 종료하는 것 또한 불가능했습니다.
- 가끔 특정 구간에서 벽 이미지보다 캐릭터가 더 위에 그려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게임 진행 특성상 버그로 보이는 듯한 것들이 의도된 사항인지, 진짜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 보스를 클리어해야만 보상을 얻을 수 있고,
다른 지역을 클리어했어도 다음 지역에서 죽으면 바로 게임이 끝나버리는군요.
개발자께서 의도한것인지 데모라서 그런지는 알수 없지만,
이렇게 진입장벽을 높여버리면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사람들이 포기해버릴겁니다.
난이도를 지금처럼 어렵게 유지할지 아니면 낮출것인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1. 버그 = 옵션에서 ESC를 누르면 UI가 사라집니다.
2. 버그 = 인벤토리 화면을 연 상태에서 UI 뒤쪽에 있는 빨간색 시작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진행하는데는 상관 없지만 일단 버그로 알려드립니다.
3. 유니티 엔진의 고질적인 단점이죠. 메모리 에디트로 돈과 HP 수정이 가능합니다.
4. "도트 그래픽"을 선택한건 어울려 보입니다만,
"도트 그래픽의 품질"이 낮아서 게임의 첫인상이 좋지 않습니다.
도트 그래픽과 오디오의 품질을 상당히 높일 필요성이 있습니다.
5. 아이템은 최소한 설명이라도 나오는데, 플러그인은 역할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6. 보스 종류에 따라서 어떤 공격은 예측하기가 너무 쉬운 반면,
어떤 공격은 예측할 수 없어 무조건 당해야 하는 공격이 많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불공평하며 운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7. 게임의 정체성이 살짝 난해합니다.
로그라이크, 인벤토리, 플러그인, 조합, 상점, 심지어 랜덤상자까지....
다른 게임에서 좋아보이는건 다 가져온것 같은데,
덕분에 이 게임만의 독특한 게임성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Gamer김형준
시작할 때 여러가지 플랫폼을 선택하여 덱을 만든 뒤
그 덱을 이용하여 테트리스 처럼 플랫폼을 낙하시켜
길을 만들고 진행하여 보스를 무찌르는
덱빌딩(?)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플랫폼 배치를 신경을 써야 추가적으로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재화를 모을 수 있습니다만, 스테이지 내 UI가 조금 산만한게 아쉬웠고
클리어 후 사용한 플랫폼만큼 정산해서 보상에서 빼는건 나중에 알게 되서
줬다 뺏는 기분이라 조금 묘했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 고려 된 게임 컨셉들에 맞춰서 요소들이 일관성 있게 자기 역할대로 다 해주는 덕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조작감이 엄청 부드럽진 못하더라도 게임을 진행하는데 엄청나게 불편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 조금 더 캐릭터의 위치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파악이 쉽게 되는 시점을 구간마다 더 세분화해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갠적으로 점프 소리가 좀 크게 들렸는데 제 헤드폰이 특이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디자인들도 귀엽고 전체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Gamer손석휘
잔잔한 스토리와 배경음악의 귀여운 힐링 게임 3D플랫포머...이나 아쉬운 물리엔진과 게임을 즐기는데에 있어 치명적인 버그들이 많이 나타나서 놓아주었습니다.. 특정 구간마다 옆의 사진과 같이 끼는 일이 발생하고, 초반에 꽃을 뽑고 사라진 꽃의 자리에서 상호작용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모션이 다시 나온뒤에 옆 사진처럼 다시 끼는 버그가 발생합니다. 끼는 구간이 없도록 하거나 특정 구간에 자동저장을 넣고 ESC 메뉴에서 재시작(혹은 리스폰) 이 가능하도록, 그리고 상호작용이 한번 되고 사라진 오브젝트 자리에선 다시 상호작용이 안되게 하는것 등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화면을 돌리며 중력을 바탕으로 이동하는 게임이다 퍼즐을 베이스로 하지만 피지컬을 요하는 구간이 있다
Crew이도경
맵을돌려가는 게임이란점에서 참신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런류 게임을 잘 안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슬라임들을 가시에 많이 떨어트려버렸습니다;; 도트임에도 음악과 어울려 고성의 느낌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퍼즐풀이식 게임이라 목적지를 따로 표시해주지 않으므로 좀 길찾는걸 싫어하시는 분들께 호불호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