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BIC]국산 미스테리 방탈출 게임. 플레이어를 납치하고 감금한 그녀(그자)에게서 탈출해야 함. 아니 탈출은 할 수 있는데 그 뒤가 문제. 방안에 있는 단서를 바탕으로 납치범의 상태를 추측하고 미행(그냥 탈출하면 죽어...)해서 얻은 정보들을 이용해서 방에서 "앞으로도 안전할 수 있도록" 탈출해야함. 가격은 무료. 언젠가 Steam도 등록할거라고 함.
Crew서준완
전반적으로 핑크빛의 귀여운 그래픽 덕분에 처음엔 살짝 유치하다고 느꼈지만,
납치와 추리 중심의 스토리로 예상 밖의 반전이 있었습니다.
미행 파트는 다소 번거롭고 난이도가 느껴졌어요.
멀티엔딩 구조인 만큼, 엔딩 수집 방이나 히든 엔딩이 있다면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선조시대에 수족관 만들겠다고 노비 창대 데리고 나서는 정약전...
사장님 나빠요. 저는 상어 낚아서 드리는데 고구마, 감자, 옥수수로 때우세요...
병맛기가 보이는 모바일 클리커 게임입니다.
신나는 BGM 덕분에 잠깐 잠깐 켜서 실컷 하다가 끄고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상세 설명이나 물고기 정보 등 생각보다 도감의 완성도가 높고
도감을 완성할수록 수족관에 물기가 많아 지는 걸로 보아
장기적으로 즐길만한 여지가 있는 게임 입니다.
컨텐츠도 부족하진 않은 편입니다.
Gamer최원준
물고기를 잡아 도감을 완성하는 클리커게임입니다.
클리커 게임을 해본 적이 거의 없어서 게임이 어떻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물고기를 잡아 도감을 채워 수족관을 만들어 돈을 벌자는 컨셉과 뗏목을 타고 나가 이런 저런 용병과 펫들과 함께 물고기를 낚아 도감을 채우는 플레이가 잘 어우러졌습니다.
다만, "공격력", "체력" 등 일반 RPG 게임에서 사용되는 어휘를 좀 더 낚시에 맞게 변경할 필요는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은 듭니다.
[2025BIC]복고풍 중력조작 +방탈출 게임. 플레이어는 제한된 이동횟수안에 화면을 돌려가면서 목적지에 도착해야 한다. 처음엔 쉬워도 갈수록 어려워진다. 나중엔 한번만 실수해도 탈출 못 할 수 있음. 플레이어를 도와줄 사람은 오직 플레이어 뿐. 각종 기믹과 화면돌림에의한 중력변화를 잘 이용해서 방을 나가자. 할인하면 구매를 생각해 보세요.
Crew서준완
익숙한 맛이다. 늘 먹던 맛에 중력 제어라는 재료를 추가했더니 이것 나름대로 맛있어졌다.
잔버그가 여럿 있습니다. 로봇 일러스트, 대화상자, 스테이지 배경이 겹치는 현상 /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왼쪽 위 조작키가 가려지는 현상 / 중력으로 떨어질 때에는 빔에 피해를 받지 않는 현상(의도?)
주사위 면마다 공격 트리거를 걸고,
주사위를 들고 던져 나온 면을 통해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는 게임.
'던지기'때문에 던져진 주사위 역시 공격판정을 받아
물리공격 / 기술공격 타입이 나뉜건 나름 특색있는 점.
쫀득쫀득한 느낌의 아트도 인상적.
스팀페이지 가보니까 한국어 지원에 둠(?)비슷한 화면도 있는걸 보니
상당히 스피리추얼 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묘한 게임이네요.
Crew이수용
[2025BIC]도트로 만든 귀여운 일본풍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이탈리아산 주사위 굴리기 게임.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거=공격인 게임으로 운과 컨트롤실력이 중요함. 캐릭터들이 일본틱~동양틱한게 서양인이 동양문화를 어떻게 보는지 잘 알 수 있음. 초반 난이도는 쉬운편이고 게임도 적당히 재미있으나 룰을 이해 못하면 오래 못버팀. 26년 발매예정으로 취향 맞으시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 도입부의 훌륭한 스토리 컷씬과 AI를 활용한 생동적인 진행이 몰입감을 높임
- 스토리 컷씬을 제외한 전반적인 미적 퀄리티와 흥미 요소가 없어 아쉬움
- 답변 생성 시간 지연, 줄넘김, 일부 글자 생략 등으로 흐름이 종종 끊기는 점이 아쉬움
Gamer김창엽
세계관도 참신하고 전하려는 메시지도 명확합니다만 AI가 문제입니다. 답변 생성 속도가 너무 느리고 하는 얘기도 다소 쌩뚱맞은 게 많아서 상실된 슬픔을 되찾기 전에 분노가 그 자리를 죄다 차지하겠어요... 오히려 AI가 개입되지 않은 서사 부분을 워낙 잘 짜놓으셨으니 이 작품의 세계관을 위해서라도 AI 기술의 빠른 발전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좌우 분리된 음향으로 누를 방향을 지시하다니 정말 참신한 시도입니다.판정의 방식도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퍼센테이지 방식과 함께 노트의 일치율에 따라 조금씩 그림이 그려져서 일치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제작진분들이 의도했던 그림의 모습을 완벽히 연주(?)해낼 수 있네요. 다만 그림이 세로로 길다보니 노트가 어디에서 뜨느지 확인하기가 쉽지않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플레이할 경우 헤드폰이 아니면 당장 이게 무슨 게임인지 파악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단점 또한 명확한 작품입니다. 발상 자체가 참신한 만큼 생각하신 부분이 100% 구현만 된다면 역대급 작품이 탄생할 것 같네요. 출시를 기다리겠습니다.
Crew김민경
사운드에 좌우 패닝을 걸어 입체음향으로서 청각만으로도 즐길 수 있게끔 만든 리듬게임.
허나, 그 개성을 살리기 전에 기본적인게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화면에서 노트를 처리할 때 건반형식이 아닌데
기본적인 이펙트나 반응이 없어 판정을 확인하려면 매번 중앙 상단을 확인해야하며
노트를 처리한 후 천천히 페이드아웃하는 경우에도 겹쳐지는 노트가 있으면 가시성이 떨어집니다.
제작 의도는 느껴지나 아직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