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게임을 베이스로 한 스토리를 위주로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피아노, 계산 등 다양한 곳에 리듬 게임이 어울리게 해놨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양한 음악이 있음에도 들을 수만 있고 리듬 게임을 진행할 때는 선정할 수 없다는 점이네요. 스토리와 BGM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한다면 튜토리얼에서 "누구나 이정도 난이도는 하겠지"라는 난이도나 낮지는 않은 곡을 넣어놨다는 상당히 주관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Gamer김동윤
우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바코드를 찍는 소리 같은 효과음이 배경음과 비트가 맞는 경우가 있어서 닌텐도의 '리듬 세상'이 떠오르긴 했습니다. 그냥 평범한 리듬 게임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전개도 있어서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트윈스틱 슈터를 캐주얼하게 해석한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공격 방식을 범위 내 자동공격으로 한 것 덕분에 조준보다는 위치 선정에 집중할 수 있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궁수의 전설류의 자동 조준 게임과 비슷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점프 조작 하나가 추가됨으로서 굉장히 다른 성격의 게임으로 느껴지는 점이 의외였고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점프를 이용한 3D 플랫포밍 부분도 감초처럼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제 핸드폰이 이상한 것일수도 있는데, 사운드 좌우 밸런스가 안 맞는 것 같았습니다.
명암으로만 이루어진 게임의 분위기 와 종이인형처럼 생긴 캐릭터들이 꼬물거리는건 정말 귀엽습니다.
하지만 대화와 글이 일체없어 게임내의 상황이 이해가 되지않아 몰입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더 추가 되겠지만 퍼즐방식 또한 심미성은 좋았지만 단순한 기믹이여서 후에 빛나비를 여러마리 부리거나 복합적인 퍼즐 추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화면 모드시 캐릭터들이 좀 깨져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 더 꼬물거리는걸 보고 싶습니다
Crew신윤우
문자가 아닌 행동이나 그림으로 게임 내용을 설명하려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빛을 이용해 길을 만들고 체력을 회복하고 함정을 피하는 것도 인상적이였구요. 하지만 문자 없이 게임을 설명하려 하는데 전달력이 약하다고 느껴집닌다. 처음에 주인공의 친구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수풀에 숨는 맵 옆에 마을 맵이 있던데, 여기를 수풀이 있는 곳보다 먼저 지나가게 하는 것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는 사람일 경우 마을을 지나치면 게임의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 재미가 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사람들이 빛이 없어 힘들어 하는 부분을 조금 더 상세하고 그림으로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검은 마물들이 사람들을 공격한다는 그림만으로는 빛이 없으면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는 것을 잘 이해하기 힘듭니다. 마을 사람들을 조사할 때 빛이 없을 때의 힘든 점이나 빛이 없으면 마물들이 나타난다는 내용을 알게 하면 좋겠습니다. 가장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마을에 도서관이 있던데 도서관에 빛에 관한 내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빛나는 나비를 이용해 노이즈가 있으면 충돌판정이 없고, 노이즈가 사라지면 원래의 모습이 나타나 충돌을 한다는 것은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보스전에서 이 부분이 모호하게 정의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충동판정은 캐릭터에게만 해당되고 보스는 충돌대상이 있으면 그게 노이즈가 있든 없든 다 충돌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빛나는 나비 사용에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보스는 캐릭터와 다르게 노이즈가 있으면 데미지를 받고, 노이즈가 없으면 충돌을 무시하는 판정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게임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빛나는 나비를 이용해 잡몹을 잡는 방법을 플레이 하면서 알 수 있도록 디자인해 난이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방법은 참 신박한데 전달이 잘 안되어 플레이하는 데 애먹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피드백을 적절히 받아서 수정하여 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팀원분들 중 실제 DJ이신 분들이 계신다는 설명을 보았는데 게임에서 얼마나 디제잉을 사랑하는지 그에 대한 애정이 녹아있는 것이 아주 잘 느껴졌습니다. 플레이 중 뒷 배경의 고양이가 취하는 모션도 너무 귀여웠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싱크맞추는 부분이나, 사용자에 맞는 판정조정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시정지를 풀었을 때 바로 재개되지말고 콤보가 끊길 수 있으니 3초정도 카운트를 세고 게임이 재개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옵션창이 한글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디오덱이나 믹서 내부에는 모두 영어로 되어있어서 아쉬웠습니다.또한 중저음강조나 고음 강조처럼 음악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끔 옵션에 부연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ithdrawer
인디게임 페스티벌때 굉장히 인상깊게 봤던 게임입니다. 저희도 리듬액션게임을 만들어 본 경험에서 음악적인 부분을 게임에 잘 녹여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어서 Cat the DJ의 게임성에 다시한번 놀라고 갑니다. 남은 행사 기간동안에도 화이팅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진짜 열 불 터졌습니다.
게임에서 걸어가기만 해도 어디 끼이고 문워크 하고 참 답이 없더군요
아직 데모 버전을 만들기에는 빠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Gamer박준하
플레이 방식이나 특징같은건 This war of mine을 많이 닮았다고 볼 수는 있겠네요. 단지 이 게임은 움직임에도 버그가 있으며, 진행 할 때 필요한 최소의 안내도 없다는게 다른점입니다.
물론 이런식의 스토리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게임에 최상의 게임성이 필요가 없는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플레이는 가능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가방에서 약을 구한뒤 군인을 살리러 가야하는데 계속 문워크로 우측으로만 진행해서 뭔 군인살리기 타임어택을 했었어야 했네요
[ 턴제 디펜스 ] [ 총평 ■□□□□ ]
* 성까지 자동 이동하는 목표물들을 호위하며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형식의 턴제 디펜스 게임
* 게임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으며 인터페이스의 시인성도 좋지 않아 진행에 불편함이 느껴짐
Gamer김창엽
육각 타일에 아군들을 배치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아군들이 자동으로 행동하며
호위라던가 일반인 보호 등 원하는 목적을 완수하는 게임.
'Zero Order'라는 말 그대로 명령은 할 수 없고 배치만 가능한
사실상 컴퓨터로 옮겨온 보드게임에 가까운 플레이었다.
아트 스타일등은 심플하지만,
보스까지 진행하는 지도의 UI라던가 조금 더 깔끔하면 좋을 것 같았다.
보드게임 좋아하시면 해보실만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