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턴제 디펜스 ] [ 총평 ■□□□□ ]
* 성까지 자동 이동하는 목표물들을 호위하며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형식의 턴제 디펜스 게임
* 게임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으며 인터페이스의 시인성도 좋지 않아 진행에 불편함이 느껴짐
Gamer김창엽
육각 타일에 아군들을 배치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아군들이 자동으로 행동하며
호위라던가 일반인 보호 등 원하는 목적을 완수하는 게임.
'Zero Order'라는 말 그대로 명령은 할 수 없고 배치만 가능한
사실상 컴퓨터로 옮겨온 보드게임에 가까운 플레이었다.
아트 스타일등은 심플하지만,
보스까지 진행하는 지도의 UI라던가 조금 더 깔끔하면 좋을 것 같았다.
보드게임 좋아하시면 해보실만 할 듯.
친구의 결혼식을 앞두고 이런저런 고민에 휩싸인 주인공이, 자신의 직장이자 친구의 결혼식장이 될 예정인 미술관을 돌아다니다 갇히게 되는 심리적 공포 퍼즐 어드벤처. 그러나, 플레이하는 내내 힌트 하나 없이 오로지 감과 추리로만 퍼즐을 풀어나가야 하는 탓에 다소 머리가 많이 아픈 게임. 더군다나, 앨범 퍼즐의 경우 사진 2개가 겹쳐지는 버그로 뭐가 정답인지 하나하나 맞춰봐야 알 수 있는것도 단점.
Crew이창환
친구의 결혼식을 앞두고 이런저런 고민에 휩싸인 주인공이, 자신의 직장이자 친구의 결혼식장이 될 예정인 미술관을 돌아다니다 갇히게 되는 심리적 공포 퍼즐 어드벤처. 사실 공포 요소는 거의 없고 퍼즐을 풀어가는 게 주된 요소다. 특유의 카메라 시야 고정이나 뭉뚱그려 표현된 그래픽 등이 2000년대에 등장했던 게임들과 유사하여, 나름 무대에 맞는 게임적 요소들을 강조하고 있다. 무난하게 플레이 하기엔 좋은 게임이다.
[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 [ 총평 ■■■□□ ]
* 본격 까마귀 시뮬레이션. 까마귀가 되어 까마귀의 삶을 살아보는 게임
* 비행 방식, 방향 회전, 착륙, 지상에서의 움직임 등 신경써야 하는 것이 많아 실제로 까마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줌
* 울음으로 가족들의 위치 파악이 쉬워 게임 진행이 수월했음. 다만 대화 시 텍스트가 출력되어 몰입감이 깨지는게 아쉬움
Gamer김창엽
까마귀로서 한 마리의 성장을 플레이 하는 게임.
비행, 나뭇가지로 둥지 수리, 영혼을 수집하기도 한다.
영어와 스펠링을 대치시킨 외계 문자 비석도 나오는데
3개 다 봤는데도 진행이 안되서 거기까지만 했습니다.
비행이 생각보다 속도가 빨리 올라가서 비행하면서
지나가는 배경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