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에서 루프하는 게임입니다. 약간의 퍼즐이 있지만 그다지 어렵진 않습니다.
서서히 저택을 침식하는 어두운 기운을 파헤쳐 봅시다.
그 대가가 예정된 파멸일지라도...
+ 번개치는거 은근 짜증납니다.
Gamer이주형
영어로만 플레이 가능합니다.
기괴한 분위기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캐릭터는 2D 도트이면서 주변 환경과 오브젝트는 3D 도트에, 적절하게 기괴한 그래픽과 이따금씩 울려대는 천둥이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래서 공포게임인 줄 알고 완전 겁먹고 있었는데 막 그렇게 무서운 게임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설명이 전혀 없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그 문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봄으로써 스스로 답을 도출해내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사소한 문제지만 벽에 빛을 비출 때 텍스쳐가 깨지는 문제가 있었고, 마지막 등장인물과의 대화 중 they가 the로 적힌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통통 튀는 그래픽과 사운드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인벤토리에 같은 아이템끼리 중첩되면 좋을 것 같아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고양이가 식빵 굽는 자세를 하는 게 귀여웠어요.
npc 고양이들도 움직이는 상호작용이 재밌네요. 고양이들 간 서사도 흥미로워요.
박스를 밀 때 모션과 효과음이 좀 부자연스러운 것과 건물의 입체감이 떨어진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어요. 종마다 다른 고양이 특징을 잘 구현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Gamer여지안
- 길고양이 1편도 재밌게 해서 2편도 기대하며 했습니다. 1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들이 눈에 보였는데, 대체로 큰 틀은 비슷하기 때문에 1편을 재밌게 하셨다면 2편도 재밌게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여러 가지 퍼즐들이 나오는데 그렇게 어려운 퍼즐은 없어서 적당히 즐기면서 할 수 있습니다.
- 귀여운 그래픽과 귀여운 스토리가 잘 어울립니다.
- 병력을 뽑아 칸에 진출시키며 땅을 많이 차지하면 승리하는 땅따먹기 게임
- 다양한 병과, 전략적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 등 전체적으로 무난한 게임성을 지녔음
- 하지만 각 병과 특징과 아이템에 대한 설명이 플레이 중 확인할 수 없어 아쉬웠음
Gamer김창엽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개발자님. 이 게임은 BIC에 오프라인행사에만 참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에 시연판을 올려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염치없는 부탁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게이머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rxcRJ8dabA를 보고 어떤게임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거기 댓글단것도 접니다.ㅠㅠ
어떻게 안될까요?
[OFFLINE] 취재내용 상에 시점이 맞지 않는 단어가 등장한다거나 드래그 시 드래그 여부가 확인이 안 된다거나, 주사위의 눈 범위가 모호하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미 다 확인하고 보완준비 중이신 것 같았습니다. 다루어야하는 소재나 작품자체의 볼륨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고려해보고 계신 것 같았구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어갈지 지켜보고싶어지는 작품입니다.
Crew김민경
소재는 좋았으나 UI의 디렉션이 불명확함.
캐릭터 간의 데포르메가 서로 다르고, 캐릭터 선택 구간에서는 이미지 비율 또한 이상함.
게임 스토리 특성상 그림 작가를 투입하여 작화 통일성을 높이는 것이 몰입에 좋을 것임.
주사위 던지기 이펙트가 클리어 했으면 좋겠음. (지금 너무 정신없음)
장소를 클릭했을 때 뒤로 가기를 제공해주었으면 함.
기사를 내보냈을 때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수치화 해주면 게임성이 더 높아질 수 있을 듯.
(지금은 질적 반응만 나타나고 있는 거 같아요.)
캐릭터 활용이 좀 아쉽습니다. 둘이면 각자 다른 장소에 가서 취재를 하고 그 정보를 조합해도 좋을 것 같음.
게임 꽤 재미있습니다! 왕슬라임하고 박치기했다가 전멸했네요 편대원들도 공격맞으면 원킬이라 바글바글 몰고 다니기 는힘듭니다 피격면적이 넓어서 총알사이를 피하는 맛은 없지만 꽤 빠른 적들과 박치기를 피하는 아슬아슬한 회피의 맛이 있습니다 주인공 파티원 보다 npc들이 더 쎈거 같은데 주연급들은 스킬이 더 있거나 몸빵이라도 좀 되면 좋겠습니다
Crew신윤우
몬스터를 탄막이라 비유할 때 이 녀석들을 죽여버릴지 혹은 대쉬를 통해 적절히 조절하면서 숨을 돌릴 수 있었고 가는 동안 동료를 구하는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슬라임 칠 때마다 증식(?)해서 당황하긴 했네요 ㅋㅋㅋ (흡사 지뢰 밭..?) 난이도는 있는 편이었지만 제법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현실을 오가며 14일 안에 500만원 벌어서 향수 굿즈 대행 구매할 돈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여성향쪽 씹덕 위주로 잡은건지 잘 모르겠는데 비위가 없으면 비추천입니다.
작년에도 느낀거지만 불쾌함은 여전합니다.
현실에서의 활동은 여전히 제한이 되어있어서 할 수 있는 게 적습니다.
Crew김유라
온라인 활동이 현실보다 중요한 오타쿠가 공구 비용을 횡령하고 수습하기 위해 노?력? 하는 게임. 왜 노?력?이냐면 데모가 끝날 때까지 주인공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기 힘들고 게임 플레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기 힘들었습니다. 오프닝을 플레이했을 때는 14일 동안 돈을 버나? 하고 생각했는데 데모 이틀을 남의 집 문 네 번 두드리고 날리다니. AP가 너무 적어서 할 수 있는 활동도 거의 없었는데 캐릭터 어필은 되지만 너무 답답합니다.
오타쿠 밈과 오타쿠 사회의 어둠 등이 소재인 듯합니다만 공감되는 부분은 수치스럽고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은 불쾌했습니다. 일단 데모로는 게임의 코어 루프를 거의 알 수가 없어서 할 말이 많지 않네요. 데모가 데모로서 역할을 잘 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