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하는 점이 당황스러웠지만, 무척 신박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조금 더 드럼 소리와 같은 소리였었으면 어땠을까와 튜토리얼이었습니다.
튜토리얼이 맞긴 했으나, 화살표라는게 잘 인식되지 않아 튜토리얼을함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만 소재도 신박하고, 이런 류의 전투 방식도 좋아하는터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Gamer조희정
리듬에 맞춰 명령어를 입력해 유닛을 생산하고 공격, 후퇴명령 또는 스킬등을 명령하는 게임입니다.
유닛에 대한 설명과 게임에 대한 설명없이 바로 시작해 이 명령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이 유닛은 역할이 무엇인지는 직접 커맨드를 입력해 보야하는등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는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리듬에 맞춰 커맨드를 입력해야하는데 입력되었을때 사운드가 심심해 제대로 커맨드가 입력된것인지 잘알수가 없다는것도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게임을 해보면서 이 고블린 드러머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들었고 전장의 길이를 지금보다 좀 더 늘린다던지 1:1대전이 아닌 2:2대전이 생긴다던지와 같은 개선이 이어진다면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우주나 바다가 아닌 하늘을 날아다니는 배를 항해, 운영하며 함대함 전투까지 수행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함선들은 '마나스톤'으로 작동하며, 화약과 마법, 기계가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이질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함선으로 함포의 종류부터 사각, 방향과 위치를 조정하거나 방벽이나 취약부분을 후미 등으로 몰아서 설치하는 등 많은 부분을 플레이어 입맛대로 수정 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을 토대로 전투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기획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두고볼만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Gamer김승원
초반에 설명이 적어서 튜토리얼 단계에서
해당 장르(시뮬레이션 + 항해 + 전투)의 게임을 즐겨본 하드코어 유저가 아니라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설명과 기믹이 복잡하고 다양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에 더욱이 그렇습니다... 2시간 정도 플레이하는 동안
기믹이 이정도로 다양한 것을 보면 기획자가 상당히 공들여 만든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데모버전이상으로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다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즐기면 좋을 것습니다.
튜토리얼 부분은 조금 더 친절하게 수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작품을 실제로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정말 '쫄깃하다'라는 단어 말고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미니게임의 구성이 조금 단조롭지만 상점 마다 다르다는 기믹이 있으니 충분히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블루라는 수식어 답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었거나 겪고 있을 우울과 그 우울로 비롯된 무기력함을 캐릭터의 디테일에 잘 녹여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 번 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Gamer김민경
친구가 추천해서 하게되었는데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재즈와 잘 어울린것 같습니다. 시작에 피아노를 치게하였고 그 재밌었던 기억으로 게임이 궁금해져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음악이 좋았고 크게 어렵지 않은 퍼즐들로 조화로운 재즈 음악을 완성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모든 리듬을 정확하게 맞춰야한다는 강박은 없어서 좋지만 피아노 연주, 바코드, 음료수병 정리 등 게임내의 성취감은 덜한것 같아요. 저장 시점도 알수 없어서 종료 시점이 고민되었습니다.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화이팅!
“오늘은 어떤 영화를 빌려가시겠어요?” 손님에게 귀를 기울이며 비디오 가게를 운영해보세요.
국가
KR
장르
시뮬레이션 캐쥬얼
전시년도
2025년
하드웨어
PC
출시마켓
스토브인디 스팀 이치아이오
Reviews
비디오 가게에 방문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비디오를 추천해 주는 타이쿤 스타일 게임. 현재로서는 게임에 살이 붙지 않은 날것의 느낌이다. 고객에게 어떤 비디오를 추천하냐에 따라 평판이 달라진다. 현재로서는 딱히 평판 때문에 불이익을 얻거나 하는 시스템은 없다. 인터페이스도 아직 날것이라, 직관적이지 않고 다소 불편한 느낌이 많다. 특히 비디오를 고를 때 좌우 스크롤을 해서 찾게 만든 것은 다소 당혹스러운 부분. 안내가 없으면 알아볼 수 없는 디자인이 너무 많기에, 앞으로는 좀 더 디자인보다는 직관성에 신경 써서 게임을 개발해 나갔으면 한다.
고객의 요구가 무척 막연한 탓에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가 많이 떠오른다. 하지만 판정은 정말 까다로워서, 얼추 근사치까지 맞춰도 평판이 칼 같이 깎여나간다. 문제는 고객의 요구 뿐만 아니라 비디오 설명 문구 또한 막연하다는 점이다. 현재로서는 페널티가 없지만, 만약 페널티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여러모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때로는 플레이어에게 '내가 더 잘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겠지'라는 희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고 '맞추지 못했으니 페널티를 받을 수밖에 없지'라는 자세로 나간다면, 너무 엄격한 판정 때문에 게임을 이어갈 동력을 잃기 쉽다. 아직 나아갈 길이 먼 듯 하니, 게임에 살을 덧붙이는 동안 고려했으면 한다.
Gamer묵은G
이런 류 게임에서 가장 성공을 한 예시가 "커피톡" 과 "발할라" 라 생각합니다.
두 게임의 공통점은 매력있는 스토리라인,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 게임은 아쉽게도 아직 그 둘 중 아무것도 만족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좀 더 내용이 생기고 그들의 이야기가 생기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게 했습니다 ^~^ 고려 된 게임 컨셉들에 맞춰서 요소들이 일관성 있게 자기 역할대로 다 해주는 덕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조작감이 엄청 부드럽진 못하더라도 게임을 진행하는데 엄청나게 불편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 조금 더 캐릭터의 위치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파악이 쉽게 되는 시점을 구간마다 더 세분화해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갠적으로 점프 소리가 좀 크게 들렸는데 제 헤드폰이 특이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디자인들도 귀엽고 전체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Gamer손석휘
잔잔한 스토리와 배경음악의 귀여운 힐링 게임 3D플랫포머...이나 아쉬운 물리엔진과 게임을 즐기는데에 있어 치명적인 버그들이 많이 나타나서 놓아주었습니다.. 특정 구간마다 옆의 사진과 같이 끼는 일이 발생하고, 초반에 꽃을 뽑고 사라진 꽃의 자리에서 상호작용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모션이 다시 나온뒤에 옆 사진처럼 다시 끼는 버그가 발생합니다. 끼는 구간이 없도록 하거나 특정 구간에 자동저장을 넣고 ESC 메뉴에서 재시작(혹은 리스폰) 이 가능하도록, 그리고 상호작용이 한번 되고 사라진 오브젝트 자리에선 다시 상호작용이 안되게 하는것 등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