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어려운 편이지만 키보드 및 컨트롤러 지원을 하고
특히 옛날 게임 감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SnakeEagle이 추구하는 게임 방향성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호쾌한 야구배트와 적들이 등장하고, 게임 보스전은 어려운 편이지만 난이도에 따른 쾌감을 느끼게 하네요.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Gamer김상민
홈런입니다!!! 폭탄을 장외로 날려버립니다!!!
배트 휘두르는 맛이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타격은 물론이고 쳐낸 적이 뒤의 적이나 사물을 파괴하는 연쇄의 맛도 쏠쏠해서 콘솔에 특히 최적화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의 특색도 뚜렷해서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영리한 방식으로 끌어낼 줄 아는 작품입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말랑말랑한 그림과 그렇지 않은 대사.
의심을 사지 않는 방법은 그럴 사람을 제거하는 것...!
윤리와 도덕이 무슨 상관입니까? 돈이 최고입니다.
라는 생각을 가진 여관 매니저들에게 돈을 벌어다주는 게임입니다.
사실 커넥트 픽에서는 "그래서 이게 뭐가 재밌을까? 영상으로 봤을때 도저히 무슨 게임일지 감이 안잡힌다. 플레이어블 데모가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으로 비추천을 남겼습니다.
아직 모든 플레이가 공개되진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누구나 간단한 규칙으로 골때리는 대사에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입니다.
또한 각 마을 사람들의 이동에서 이를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할 수도 있고 플레이어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게임에 영향을 주면 어떻게 될 것인지 눈으로 굉장히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바로 이전에도 말했지만, 이벤트가 아직까지는 게임의 근간을 뒤흔들만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과 벌어들인 돈은 점수로 끝나는지, 아니면 더 사용할 곳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해결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Gamer이찬희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특히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예쁘고 직관적이라 보기 편했어요. 다만 개인적으론 첫판부터 정보량이 좀 많다고 느꼈습니다. 귀엽고 편안한 분위기의 게임인데 처음부터 텍스트만으로 구성된 튜토리얼이 너무 많아서 의외로 어려운 게임인가 싶었어요. 첫판은 최대한 빠르게 기물배치만 가르치고 끝내고, 두번째 게임부터 돈이나 홍보 등이 추가됐다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