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나이트메어가 연상되는 예쁘게 잡힌톤의 배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컷신도 퀄리티가 좋았고, 난파선이 흔들리면서 진행 중간중간에 바닥이 돌아가는게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초반 이동 메카닉을 연습시키는 구간이 조금 짧아져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밌게 했습니다
Gamer석재호
궂은 날 갑판 위라는 배경 정보 외에 이렇다 할 정보가 없는 상황에 그나마 나오는 대화도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진행되어 약간의 답답함이 있습니다. 난파선 안을 돌아다니면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찾고 어쩔 줄 모르는 생존자들을 구하면 되는 것 같은데 배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크네요. 커다란 상자를 디딤돌 삼아 닿지 않는 범위로 이동하거나 곳곳에 늘어진 쇠사슬의 반동을 이용해 걸어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지점에 순식간에 도착하는 등 지형지물을 이용해 곳곳을 돌아다니며 숨어있는 대상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파손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된 상황 탓에 어디가 어딘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왼쪽 shift키를 눌렀을 때의 속도도 그렇지 않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뛸 때의 이동 속도를 조금 더 높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예 shift키를 누름 상태로 고정하는 자동 달리기 기능을 넣어주셔도 좋겠네요.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서야 지도가 지급되는데 그전까지는 길을 완전히 잘못 들어도 그 루트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못된 경로로 가고 있을 때는 그 방향이 아니라고 경고 정도만 띄워주셔도 플레이가 훨씬 원활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아하던 게임이였는데 이렇게 bic에서 볼 수 있다닌 너무 감회가 새로워요 ㅠ.ㅠ❤❤ 정말 엔딩 하나하나가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ㅎㅎㅎ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amer박보라
Such a unique game... It also has a creepy experience that's hard to develop. I understand how hard it's to create a creepy experience when I develop My Lovely Daughter.
종종 볼 수 있는 쿼터뷰 시점의 액션 게임. 스테이지 진행 중 이벤트로 루트가 막히거나 변하는 등 변칙이 존재하는 등 특징이 있고, 고양이와의 협공을 통한 스킬 분배 등이 있지만,
플레이 하면서 이 게임만의 특징이 있다고는 잘 못느껴졌다. 언리얼엔진의 최적화 부족도 조금 아쉬운점.
Crew이수용
[2025BIC]고양이가 나오는 중국산 하데스(Hades). 한국어를 지원할 예정. 하데스는 주인공이 남자였지만 이 게임은 여성기사와 검은고양이. 하데스를 플레이 해 본사람이라면 쉽게 적응 가능함. 하데스에 비해 그래픽이나 자유도, 스킬 레벨업시스템 열화된것이 보임. 다만 2개의 캐릭터를 동시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다. 가격은 아직 미정.
작년에 이 게임을 이미 접했고, 스팀에서 구매해 플레이하였으며, 1500자 정도 되는 어지러운 스팀 리뷰를 남겼습니다. 그 스팀 리뷰를 최대한 요약해 작성해보겠습니다!
세그먼트 트윈즈는 1인 개발 게임으로, 시작부터 매력적인 스플래시 스크린과 호쾌한 핵 앤 슬래시 액션이 플레이어를 사로잡습니다. 게임 내 아트는 독창적이고 일관된 스타일로, 캐릭터와 적들의 디자인, 스킬 이펙트, 조각난 스테이지 등이 매우 잘 완성되어 있습니다. 핵 앤 슬래시 게임답게 시원시원한 액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스킬 프리셋과 쿨타임 시스템 덕분에 액션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지속됩니다. 조각난 세계를 넘나들며 게임이 제공하는 다양한 선택지는 플레이어에게 흥미로운 도전과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익시드 시스템과 같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들이 돋보입니다. 음악과 체력에 따라 변하는 음향 효과, 경험치 기반의 스킬 시스템도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모든 스테이지가 정사각형으로 반복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난이도가 높지 않아 반복 플레이의 동기 부여가 부족한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1인 개발의 한계를 넘어선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BIC 2023에서 3관왕을 차지한 것만 봐도 그 우수성이 증명됩니다. 비록 단 한 번만 클리어했더라도, 이 게임은 충분히 즐거웠고, 개발자인 흥도르흥돌의 차기작 혹은 협업을 통한 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인상적인 첫 작품입니다!
Gamer이찬희
독특한 그림체의 게임입니다.
게임은 키보드도 지원을 하지만 컨트롤러가 있다면 컨트롤러로 더 쉽고 즐겁게 즐겨 보시길 바라는
타이틀입니다.
게임의 액션성은 화려 합니다. 타격감 또한 우수합니다. 이 작품을 시작을 하면 수상 내역이 나옵니다.
그만큼 게임성이 검증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스토어에서 판매중이고 할인도 하니 구매해서 즐겨 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국어 지원이 없어서 메커니즘 이해를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쉽사리 리뷰를 못 남길거 같습니다
일단 대충 이해한 바로는 슬롯 머신을 돌려 방어력과 공격력을 결정 짓고 적을 처치한 뒤 얻은 아이템으로 슬롯머신을 채워 넣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외에는 슬더스나 다른 로그라이트, 크 장르 게임들 처럼 세로 형식의 맵에서 원하는 맵을 골라서 아래로 내려 가며 보스에게 다가가는 보편적인 구조가 적용되어 있었구요.
특이사항이라면 배속모드가 있어서 게임의 흐름을 빨리 돌릴수 있었다는 것과 OST나 제대로 된 타격 음이 없었다는 점 정도일 것 같습니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구현되지 못한 듯 하지만 아트가 굉장히 따뜻한 분위기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허전한 배경음과 좀더 찰진 타격음만 넣으면 꽤 재밌는 게임이 되어지지 않을까 싶어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Gamer김성찬
[ 턴제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슬롯머신을 돌려 나온 아이템들이 자동적으로 효과 연산이 되어 턴이 진행되는 방식의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 전투 및 진행 템포가 상당히 빠른 점은 좋으나 전반적으로 운에 완전히 의존해 성취감이 잘 느껴지지 않음
* 전투가 자동으로 진행되어 편하기는 하나, 컨트롤 요소가 없어 전략성이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