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격투 장르에서 영감을 얻은 전투 스타일에 로그라이트 요소를 접목이라는 소개를 보고 게임을 접했습니다. 어릴적 문방구 앞에서 과자 먹으며 하던 시절을 연상시키는 게임
대전격투와 로그라이크 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했지만 한 마리의 뚱뚱하고 못생긴 기니피그를 잡은 느낌.
보스전 때는 '대전격투'라는 느낌이 나지만 그 이외엔 오히려 상단의 적 체력바가 의미없는 느낌입니다. 몇대 때리면 똑같은 잡졸이 여럿 나오는데 떄릴때마다 체력바의 대상이 바뀝니다.
차라리 완전한 벨트스크롤 게임이라는 기반 위에 보스전은 대전격투, 보스전의 보상으로 랜덤한 스킬 혹은 능력치 강화, 장착 아이템을 획득하고 일정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상점에서도 그간 모은 돈으로 강화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끔 했으면 어떘을까 합니다
과거에 건담을 좋아했거나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 자들에게는 익숙한 맛과 재밌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겠지만, 언어의 장벽은 어찌하지 못할 듯합니다. 모쪼록 개선이 된다면 나쁘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을 만한 작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Crew이창환
[2026BIC]빨간로봇이 다른 로봇들의 도움을 받아 지구를 지키는 2D 횡스크롤 로봇액션게임. 가능하면 영어 말고 일어/중국어로 플레이 할 것. 1판만 플레이 해서 잘 모르겠는데 적 졸개들 무찌르고 나면 적 보스 나오니 그 보스 쓰러뜨리면 해당 미션이 클리어 됨. 미션 클리어 후 업그레이드/기술추가 등을 할 수 있음. 취향맞는분은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미소녀 주인공을 보고 바로 다운받았지만, 메카 액션 게임이었다' 의 메탈유닛입니다. 화려한 도드 그래픽과 이펙트, 주인공의 공격방식 등 손볼점이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보스전인데, 적당히 어려우면서 쉽게 깰 거 같은 것이 도전심을 자극하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amer김명봉
액션 로그라이크의 형식이지만, 한번 클리어하고 난 뒤로는 맵에서 파밍한 무기들을 조합해 더 좋은 무기로 바꾸는게 주 목적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무기가 이펙트가 화려해 적들의 공격에 시인성이 좀 떨어지기도 하고, 기본적인 범위 자체가 넓은게 많아 핵앤슬래시같은 느낌으로 즐기기엔 좋았어요
- AI를 활용한 생동감 있고 실감나는 게임 진행이 몰입을 형성함
- 편의점 진상을 상대하는 느낌과 자유로운 문제 해결 방식이 인상적
- 그러나 실제 대화와의 이질감과 반복 문장으로 이질감이 크게 느껴짐
Gamer김창엽
컨셉 자체는 재밌습니다. 다만 이번 빌드가 온라인 전시용이라 제한이 있다보니 절전모드(?)의 진상AI가 진상이라기엔 다소 쉽게 누그러지고 번역투의 말을 뱉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TTS를 이용해서 음성을 넣으면 좀 더 컬트적인 표현이 가능하겠네요. 진상의 레벨을 대폭 상승시킨 레벨이 별도로 추가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아지... 강아지가 귀여웠습니다.
내면의 세계를 탐방하며 적을 무찌르자 [베이퍼월드: 오버 더 마인드] 소울라이크 액션게임이어서 패링, 구르기 후 평타, 암살 등 다크소울과 세키로의 전투방식이 눈에 띄었다. 또 게임 분위기가 많이 어둡고 그에 따른 몬스터들이나 배경, 음악들이 어두운 느낌을 잘 살려낸 것 같았다. 아쉬웠던 점은 조작감이 굉장히 느리고 무거웠다는 점이다. 물론 어두운 느낌과 둔탁한 느낌을 주려고 의도된 조작감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플레이하면서 의도한 느낌보단 짜증이 먼저 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느려서 안좋았던 것은 보스전에서 회복을 못하겠다는 것이다. 보통 회복을 하려면 거리를 벌리고 회복을 하는게 기본이라 거리를 벌리고 회복하려는데 보스는 내 캐릭터보다 이속이 빨라서 거리를 벌려도 빠르게 다가와 공격을 했고, 회복(파이프)을 할 때 무적도 아니고 가만히 0.5~1초정도 있어야해서 회복하다 보스한테 뚜드려 맞는게 다반사였다. 결국 회복아이템을 쓰지않고 데모 보스를 클리어 했다. 플레이하면서 ‘속도만 1.2배정도 빨랐으면..’ 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런 단점들만 개선된다면 훌륭하고 어둡고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이 될 것 같다.
Gamer이성혁
어두운 분위기와 그림체가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다만 처음 플레이하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간보스같은 모자쓴 몬스터에게 여러번 죽고나니 급격하게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중간중간 적이 공격하는 모션도 잘 보이지 않아 방어나 회피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0. 보스를 클리어해야만 보상을 얻을 수 있고,
다른 지역을 클리어했어도 다음 지역에서 죽으면 바로 게임이 끝나버리는군요.
개발자께서 의도한것인지 데모라서 그런지는 알수 없지만,
이렇게 진입장벽을 높여버리면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사람들이 포기해버릴겁니다.
난이도를 지금처럼 어렵게 유지할지 아니면 낮출것인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1. 버그 = 옵션에서 ESC를 누르면 UI가 사라집니다.
2. 버그 = 인벤토리 화면을 연 상태에서 UI 뒤쪽에 있는 빨간색 시작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진행하는데는 상관 없지만 일단 버그로 알려드립니다.
3. 유니티 엔진의 고질적인 단점이죠. 메모리 에디트로 돈과 HP 수정이 가능합니다.
4. "도트 그래픽"을 선택한건 어울려 보입니다만,
"도트 그래픽의 품질"이 낮아서 게임의 첫인상이 좋지 않습니다.
도트 그래픽과 오디오의 품질을 상당히 높일 필요성이 있습니다.
5. 아이템은 최소한 설명이라도 나오는데, 플러그인은 역할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6. 보스 종류에 따라서 어떤 공격은 예측하기가 너무 쉬운 반면,
어떤 공격은 예측할 수 없어 무조건 당해야 하는 공격이 많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불공평하며 운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7. 게임의 정체성이 살짝 난해합니다.
로그라이크, 인벤토리, 플러그인, 조합, 상점, 심지어 랜덤상자까지....
다른 게임에서 좋아보이는건 다 가져온것 같은데,
덕분에 이 게임만의 독특한 게임성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Gamer김형준
시작할 때 여러가지 플랫폼을 선택하여 덱을 만든 뒤
그 덱을 이용하여 테트리스 처럼 플랫폼을 낙하시켜
길을 만들고 진행하여 보스를 무찌르는
덱빌딩(?)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플랫폼 배치를 신경을 써야 추가적으로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재화를 모을 수 있습니다만, 스테이지 내 UI가 조금 산만한게 아쉬웠고
클리어 후 사용한 플랫폼만큼 정산해서 보상에서 빼는건 나중에 알게 되서
줬다 뺏는 기분이라 조금 묘했네요.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공격 방향이 반대로 가는 아이템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방향만 반대면 좋겠지만 공격까지 반대로 날아가게 됩니다ㅠ
갑자기 난이도가 포켓볼에서 3구로 되는 무친 아이템...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공격만 반대고 날아가는 방향은 앞쪽이면 좋겠습니다
Developer겜토
카툰풍 그래픽에 야구를 접목한 로그라이크라니!
궁금해서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야구를 접목 시킨 것은 매우 신선했어요
하지만, 배트를 휘두른 뒤에 그 사이에 마가 뜨는 시간이 있어서 스피디한 액션을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묵직한 둔기 휘두르는 전사 캐릭터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 야구 배트라면 그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뭔가 그 사이에 뭘 던진다던가 다른 스킬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띠용하는 효과음과 튕기는 애니메이션이 뭔가 뭔가 2000년대 초중반의 플래시 게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그래픽이나 효과음, 이펙트를 잘 봐꾸면 트렌디하면서도 스피디한 액션 로그라이크가 될 거 같아요! (추가로, 게임 시작이나 메뉴 글자 폰트가 더 그런 느낌을 들게 하는 거 같아요.. 특히 게임 오버 씬은 플래시 게임 죽었을 때 자주 본 거 같은..)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잘 다듬으면 정말 재밌고 멋있는 게임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