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중요한건 몰입 요소 자체가 지금 다 존재하지 않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게임을 몰입하게 되는 기초적인 요소 즉 사운드(이는 더빙만을 포함하는 게 아닌 지금 없는 bgm같은 것들도 포함합니다)가 없는 상황으로 게임 내적으로는 긴박감이 있는 상황이 된다고 해도 외적으로는 무어라 감흥이 안오는게 큽니다.
Gamer신현우
비주얼 노벨과 턴제 전략 그 사이 어디쯤에 머무는 듯한 애매한 포지션의 작품. 그만큼 노선이 일정치 않아서 엔티티들의 호감도 존재 이유, 하락 시 벌어지는 스토리라인 이후에 정형화된 회복 튜토리얼은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더불어, 턴제 전략 시스템 또한 어딘가 만족스럽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주어 수정이 다소 필요해 보입니다.
생각없이 무한반복하기 좋은 힐링(?)게임. 계속 일꾼들을 냅다 던져줘야 한다는 점이 피곤하지만 그것도 장비 강화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라 나쁘지 않다.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갈 수 있게 되고 땅을 캔 만큼 또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장비를 모으고, 업그레이드 시키는 과정이 단순하면서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 반복도 좋지만 중간중간 환기도 시킬 겸 스토리 파트가 등장하면 좋을 것 같다.
Crew이가현
동굴 파고 광석 캐서 성장시키는 흐름은 익히기 쉬웠어요. 조작도 간단하고, 뭘 해야 하는지 바로 이해됐어요. 카툰풍 그래픽도 취향이었고~
다만 초반이 너무 느려요. 발전하는 맛으로 하는 게임인데, 초반엔 성장이 잘 체감되지 않아서 손이 심심했어요. 조작해도 모션이 작아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 확신이 안 서서, 나도 모르게 키보드를 세게 누르게 됐어요. 화면도 색감이 비슷비슷해서 어디가 중요한 지점인지 한눈에 안 들어오고 좀 갑갑했어요.
그래도 아이템 해금하는 맛에 계속 붙잡게 되더라고요. 느림의 미학이랄까.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가 붙는 게 체감되는 구조라, 그 지점까진 기대가 됐고요. 초반 고비만 좀 덜 지루하게 다듬으면 훨씬 좋아질 것 같아요.
완전 자동화보다 직접 성장시키고 수집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잘 맞을 게임입니다!
전반적인 게임 비주얼, 인터페이스 편의 등등 비주얼 노벨의 기본적인 부분이 잘 갖춰져있다. 그리고 현실적인 대화 흐름과 적당한 패러디 요소도 섞여있어서 몰입감이 상당했다. 물론 어느 정도 거부감이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화에 대한 몇 가지 디테일도 돋보인다. 캐릭터 대화 흐름에 맞춰 타이핑 나온다던지, 중요한 포인트는 글씨를 강조하거나, 통화와 같이 상황에 따른 보이스 필터 효과까지 사용 하는 등 나름 신경을 많이 썼다.
결론적으론 재밌게 했다. 캐릭터 일러스트나 성우는 묘하게 어색한 감이 있었기에 상업성을 생각한다면 약간 보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Gamer김창엽
누나의 모히또를 통해 두번째 선택창에서 다른 여자를 클릭하니, 전혀 모르는 대화가 나와 흐름이 끊기는게 아쉬웠습니다.
다만, 팝업창의 문구 및 여러 문장에서 조금씩 소름?끼치는 여러 요소가 존재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이 페이지에 있는 게임은 현재 빌드가 올라와있지 않은 게임입니다.
그래서 시연할 수 없습니다.
개발자님! 만약 이 리뷰를 보신다면 빌드를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6BIC 스팀 데모판 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뭐랄까 흔한 연애시뮬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횡스크롤 형태의 전투도 나쁘진 않았지만 조작이 딱딱하고 맞는느낌은 거의 없네요
Crew김승남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비쥬얼노벨+ 건슈팅게임. 눈에 보이는건 잘 만들었는데 배경음악은 좀.. 수정이 필요합니다. 일어 성우가 거의 풀보이스연기합니다. 한글자막과 일본어성우연기의 뜻이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제목에 TS가 붙길래 성별변환하는가 싶어서 플레이해봤습니다만 버그때문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이후로는 진행을 못해서 접었습니다.
지난해에 봤던 그 게임이군요..! 다시 플레이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어떻게보면 무거울 수 있는 연금술을 특유의 밝은 느낌으로 잘 풀어냈어요. 연금술을 통해 돈을 벌고 레시피를 구매한 후 아이템을 조제해 도감도 채울 수 있는 부분 등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