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좀 해본분들 0.5~1시간 안에 클리어할 정도의 난이도예요~ 끝까지 플레이했구요 중간중간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일정 부분에서는 게임 진행에 있어 설명문 또는 헤쳐나갈 방법을 알 수 있는 기믹이 없어서 헤멜 수도 있겠어요.
Crew최지훈
할머니가 너무 듬직하고 귀여워요. 밀거나 구르는 등의 액션을 취할 때 웃으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여우의 퀘스트 중에 꽃을 3개 모을 때 위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갔을 때 길을 잃었고 늑대 발자국이 보이더니 어떠한 안개 맵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빛을 따라 가라는데 계속 그 맵만 돌게 되더군요 ㅠㅠ 총을 쏴 보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간단하지만 특이한 진행 방식의 리듬 게임입니다.
음악과 리듬을 RPG 게임에 적절한 재미 요소로 승화시키는 재치를 보여주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엔 리듬이란 것 자체를 진행의 메인 플롯으로 삼은 것이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리듬 게임 특성 상, 게임을 반복할 수 록 숙련도가 가파르게 높아질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을 타파하고자 여러 페이크 리듬과 화려하되 개연성있는 연출로 신경쓴 것이 보입니다.
멋진 게임 감사합니다!
시대마다 옳았다고 생각하여 숭배하던 사상은 계속해서 바뀌기 마련이고, 주인공은 담담하게 그러한 인물들의 생각이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봅니다.
게임은 단순하게 기차에 타고, 객실마다 4명의 이야기를 듣고, 다음 객차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그 객체마다 들려주는 이야기와 감성적이며 독특한 아트, 그에 어울리는 음악까지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주는 게임입니다.
Crew오유택
저는 아직 이 기차에서 내리고 싶지 않아요.
당대 사람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고민들이 대사에 잘 묻어납니다. 단색의 선화로 시작해서 점차 색상과 입체감이 더해지는 비주얼도, 끔찍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비틀린 세상에서 더럽혀진 귀를 씻어주는 듯한 익숙한 음악들이 구원처럼 자리잡습니다.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단순하지만 어려운 퍼즐 게임입니다.
큰일났습니다. 저는 이런걸 생각하는 능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주사위를 이리 저리 움직여 계획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주사위를 펼쳐 평면도로 만드는 것 조차 못합니다. 어떻게든 계획해보려고 했지만, 잘 되진 않았습니다. 조작과 규칙이 굉장히 간단하기에 계획 없이 마구 뒤집다가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제 자신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주사위를 이리저리 움직여 얼음 블록에 알맞은 모양을 맞춘다는 기믹 자체가 간단하고, 직관적이고, 효과적이라 충분히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