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구를 잘 못칩니다.
그래서 이 게임도 끔찍하게 못했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간단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었고, 게임 시작시 규칙을 말해주지 않지만 굉장히 직관적으로 모든 것이 표현된 점이 좋았고, 당구의 매커니즘에 제작팀의 테이스트를 가미한 부분이 보였습니다.
다만, 어떤 조건에서 벽에 붙는건지 알 수 있었다면 좋았겠습니다.
Crew이찬희
캐릭터를 튕기고 나서 벽에 붙을 때 볼따구 늘어지는 거 귀엽네요 ㅋㅋ
콤보를 쌓으면 연출 나오는 것도 좋았습니다.
쉬는 시간에 간간히 할 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작품을 실제로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정말 '쫄깃하다'라는 단어 말고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미니게임의 구성이 조금 단조롭지만 상점 마다 다르다는 기믹이 있으니 충분히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블루라는 수식어 답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었거나 겪고 있을 우울과 그 우울로 비롯된 무기력함을 캐릭터의 디테일에 잘 녹여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 번 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rew김민경
친구가 추천해서 하게되었는데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재즈와 잘 어울린것 같습니다. 시작에 피아노를 치게하였고 그 재밌었던 기억으로 게임이 궁금해져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음악이 좋았고 크게 어렵지 않은 퍼즐들로 조화로운 재즈 음악을 완성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모든 리듬을 정확하게 맞춰야한다는 강박은 없어서 좋지만 피아노 연주, 바코드, 음료수병 정리 등 게임내의 성취감은 덜한것 같아요. 저장 시점도 알수 없어서 종료 시점이 고민되었습니다.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화이팅!
사회초년생 '우리', 우연히 고양이를 부탁 받으면서 갑작스런 펫플루언서로의 삶이 시작된다.
국가
KR
장르
퍼즐
전시년도
2024년
하드웨어
PC MOBILE
출시마켓
애플앱스토어 구글플레이
Reviews
만화 컷신처럼 이어지는 스토리, 단순하지만 캐주얼한 미니 게임, 적절하게 어우러진 하우징 시스템. 단순한 방치형 게임처럼 보이지만, 미니 게임의 존재로 정말 힐링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으로 변모한다. 힐링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학습이 적어야 한다는 점인데, 초반의 단순한 튜토리얼만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게이머를 편안하게 학습시킨다는 점, 그리고 미니 게임이 그리 어렵지 않고, 또 그리 쉽지 않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Crew권병욱
더브릭스게임즈는 30일 어나더를 개발한 게임사입니다.
그만큼 소셜임팩트를 생각 하는 게임사로 이번 작품에서도
반려묘 인식 개선을 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모바일을 넘어서 PC 버전까지 발매를 다양하게 하길 기대 하는 작품입니다.
게임의 바탕이 되는 세계관이 판타지이지만,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마법학교와는 조금 다른 설정이 들어있어 호기심이 많이 생깁니다.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도 단순한 텍스트 게임이 아닌 도형을 그려 마법을 시전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덕분에 몰입도가 더 높아집니다. 그저 선택지를 선택하여 스텟을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전투 등에 있어 실제로 도형을 그려 진행되는 방식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잘 준비된 정식 게임이 하루 빨리 출시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amer김자영
정식 출시하면 당장 소장하고 싶은 게임!!
간만에 너무 제 취향인 게임을 발견했어요!!
소설을 읽는 듯한 텍스트 RPG + 마법 판타지 요소라니 ㅠㅠㅠㅠ
스토리도 좋고 일러스트도 몰입할 수 있을 만큼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스탯을 찍거나 마법을 배워 전투를 하거나 물건을 사고 파는 면에서 RPG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요.
사운드도 판타지다워서 몰입에 더 도움을 주네요.
게다가 직접 마법 주문을 그리면서 전투를 하는 방식이라 두근두근했어요!
(하지만 가다보면 마법 하나만 쓰고 있는 나를 발견...)
그런데 진행하면서 전투 모드에서 마법서에 이미 배운 마법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든가, 패턴이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마법을 못 써서 아쉬웠어요.
전투가 반복돼서 좀 루즈해지던데 나중에는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에피소드 구간이 있을까요?
정말정말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해리포터, 룬의 아이들 등 정통 판타지를 너무 좋아해서... 꼭 정식 출시 후 소장할 것 같아요 ㅎㅎ
응원합니다!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 빠르고 시원한 진행, 유연한 공격, 훌륭한 타격감으로 장르의 문법을 잘 구현함
- 조작키와 커맨드 조합이 불편하고, 사격 방향이 좌우로만 제한돼 전투 시 답답함
- 아이템 효과는 직관적이라 번역 없이도 전략적 선택이 가능함
Crew김창엽
[2025BIC][Steam데모판 시연]아군 무기는 SF인데 적들은 판타지 스러운 펑크적인 분위기가 많이 나는 게임입니다. 소위 로그라이트 장르의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랜덤으로 생성되는 적들을 물리치며 나가야 합니다. 물론 플레이어의 무기/스킬도 랜덤입니다. 도트로 만들어졌으나 화려하고 입체적인 광원효과가 대단한 게임으로 데모판에선 길게 못해서 아쉽네요.
사실 게임 기동 후 '아, 이거 대항해시대? 그걸 모티브로 만든 타이틀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타이틀에 대한 체험이 전혀 없기에, 사실상 이번 '사그레스'를 통해 어떤 타이틀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취향에 맞는다면 시간이 녹는 다는 것이 이런 기분이었군요. 짧게 끝냈다 싶었는데 데모 종료까지 2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전개가 저에게 잘 맞는 타이틀이었나 봅니다. 다만, 도중에 '기자의 피라미드' 진행 시, '자발적으로 알아내기 or 조합의 의뢰를 받기'와 같은 대화가 나왔는데, 일부러 시간 들여 카이로까지 가 보았으나, 의뢰가 없으면 발견되지 않아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자발적 발견'을 시도할 수 없었습니다. 준비 된 서사 전개를 위한 의도 된 사항인 지 이 부분은 답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rew이준석
오랜만에 대항해시대 느낌이 나는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했어요 ㅎㅎ 돛의 방향으로 항해 속도를 빠르게 한다던지, 가위바위보를 통한 전투 시스템이나 탐험하는 방법 등 완성된다면 충분히 재미있을만한 요소들이 많이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ㅠㅠ 런던에서 돌무덤을 찾아낸 후에 왕궁에서 작위를 받으러가야한다면서 급 멈추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진행이 급 막히게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