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에 강렬한 인물의 등장으로 초반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오브젝트를 클릭하여 인터렉션 하세요'는 개발 용어라 몰입감이 깨지는것 같아서 좀더 정확한 메세지와 친근한 문장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Gamer박은지
[2025BIC][BIC]용 시연판 플레이]국산 공포, 탈출 게임. 플레이어는 소년 루시가 되어 숲속에서 탈출해야 함. 루시는 상당히 느리고 약하지만, 적들은 강하고 모습을 바꿔가며 끊임없이 나타난다. 특히 루시를 꼬시는데 탁월해서 "이게 뭐지?"싶어 접근했다간 호롱불에 날아든 하루살이처럼 불타 없어진다. 한번씩 잔인한 장면도 나옴. 취향맞는분은 해보세요.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생각보다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게임도 힐링할 수 있는 무난한 게임이라 아기자기하고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몬스터 타격감이 너무 안 좋아서 때리면서도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또한 지도가 추가되고 esc로 인벤토리가 닫히는 등 편의성 면에서 조금 더 손본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게임이 너무 지루해지지 않게 퍼즐 요소가 들어간 게 게임을 더 흥미롭고 특색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할지 궁금한 게임이에용! :)
Gamer오가현
자신이 3D 멀미가 있어서 TPS 게임은 못한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천하는 게임. 그래픽은 메이플스토리2를 떠올리게 하며, 전반적인 분위기가 2010년대 초반에 출시된 느낌을 준다. 그게 문제란 말이야 그게. 이동에 따라 카메라 시점도 같이 움직이는데, 이 카메라 이동이 강제적이다보니 마우스 시점과 충돌하여 계속 화면이 돌아가게 만든다. 이게 멀미 유발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개선해주세요 힝잉잉
"유닛의 상성을 고려하여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핵심인 게임!" 어떤 아군 유닛을 뽑아서 어떤 적 유닛과 전투하게 할지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 매 라운드 맵마다 지형지물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 특성도 잘 고려해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물자 보급을 게임 내에서도 잘 챙겨야 한다. 적 유닛이 물자 보급을 받지 못하게 아군 유닛을 움직여 포위하는 전략을 사용했을 때 매우 재미있었다. 턴제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한다.
Gamer밀쉐
오락실에서나 옛날 CD게임으로만 봤을법한 게임을 현대의 흐름에 맞게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전투하며 플레이어의 능력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좋은 게임!
[ 어드벤처 ] [ 총평 ■■■□□ ]
* 의상실을 운영하고 부흥시켜 막대한 빚을 갚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 전반적인 게임의 비주얼과 서사는 나쁘지 않지만 게임을 진행하는 일련의 과정들에 버라이어티가 크게 없다는 인상임
* 핵심 콘텐츠인 재료 모으기, 의상실 운영, 하루의 루틴이 반복적이고 너무 단순하며 전반적으로 콘텐츠 볼륨이 적어 아쉬움
Gamer김창엽
많은 부분의 퀄리티가 높은 의상실 경영 게임입니다.
노래도 좋고, 눈도 즐겁고, 게임이 진행되는 과정도 흥미롭습니다.
특히 처음에 필로시아가 제작하는 의상의 퀄리티가 형편없다는 NPC들의 폭언에, 또 아틀리에의 인테리어가 끔찍하다는 폭언, 또 굉장히 불쌍하게 생긴 마네킹의 생김새 때문에 기필코 이 아틀리에를 부흥하겠다는 사명감도 듭니다. 콧대를 눌러주고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관대한 가격에 옷을 구매해주는 NPC들의 콧대를 지켜주고도 싶습니다.
다만, 재료를 모으는 과정에 비해 의상 제작의 과정이 너무 단순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침실에서 낮잠보다 오늘 하루를 끝마친다는 선택지가 더 위에 있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재료를 어떻게 구하는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구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재료가 요구되는 의상을 기간 제한이 있는 납품 목록에 있는 점은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 액션 타이쿤 ] [ 총평 ■■■■■ ]
* 레스토랑 운영과 식재료 조달을 위한 사냥과 생활을 병행하는 액션 + 레스토랑 타이쿤 게임
*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재미가 있으며, 액션 또한 유연하여 타격감이 좋음. 두 가지를 병행하며 진행하는 재미가 있음
* 다만 전반적으로 게임의 깊이가 얕기 때문에 전후반으로 비슷한 경험을 주어 약간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