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 플랫포머 ] [ 총평 ■■■■□ ]
* 동료들과 함께 불시착한 수수께끼의 행성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를 담은 플랫포머 게임. (스팀 데모로 플레이)
* 전반적인 그래픽은 아쉽지만 수준 높은 일본어 풀더빙이 되어 있고 오디오가 비지 않아 꽤 강한 몰입감을 가져옴
* 공중에서 5번 대쉬 하는 기믹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것은 단순하지만 사용 타이밍에 따른 숙련도를 요구해 재밌음
꿈이 큰 소녀와 만사 귀찮은 소년이 시작하는 장대한 여정을 다룬 SRPG 스타일의 게임. 카드를 활용하여 공방을 벌이고 카운터를 먹일 수 있는데 좋게 말하자면 참신하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직관성이 떨어진다. 도트 그래픽을 잘 살렸고 더빙에도 공을 들여 첫인상이 좋지만, 이동 방식이나 카드 사용 방식 등 모든 면에서 SRPG를 다루는 노하우가 부족하다는 느낌이라 큰 기대를 하게 되면 실망할 수밖에 없는 게임. 스토리를 좇아 가기엔 한 스테이지에 소모되는 플레이 타임도 너무 길다. 다행히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 국산 SRPG들이 다 같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는 점은 위안 아닌 위안. 차기작을 만들 때에는 조금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Crew묵은G
모험가가 되어가고 싶은 소녀 스타와 마법사 유우의 여정을 함께하는 탑다운
픽셀 SRPG 게임 입니다. 미려한 도트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풀더빙 보이스 등
세계관에 몰입시키는 부분들은 훌륭하지만 전투 파트를 진행하면서 사용 가능한
카드(스킬)가 적고 전투 내 마주하는 적들은 많았기에 답답하다고 느꼈습니다.
4인좀비게임하면 떠오르는 대표작 레포데를 도트형식으로 재해석한 느낌입니다. 사이드 알림창에 텍스트로 전달되는 메시지도 벨브사 특유의 환경을 떠올리게합니다.
단순한 모방이 아닌 재해석이 들어가 있어 플레이하는동안 즐거웠습니다 출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Gamer최성빈
2D 사이드뷰 레포데, 그러나 조금 더 군 분대 단위 특유의 정돈됨이 녹아있는. 친절한 튜토리얼과, 혹시나 튜토리얼은 스킵한 사람들을 위한 부연 설명까지. 최대 4인에 맞게 주무기 또한 SMG(기관단총), AR(돌격소총), SG(샷건), SR(저격총)으로 세분화된다. 혼자 하기에는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편이지만, 각 무기의 성능이 잘 어우러져 멀티로 하기에는 모자람이 없다. 기대되는 게임.
[2025BIC]청소 + 3D핵 엔 슬래쉬 게임. 플레이어는 청소 로봇 이오가 되어 인류가 멸망해버렸을지도 모르는 세계에서 방을 청소하면서 적들을 무찔러야함. 하데스와 비슷하나 한판한판이 길고, 난이도가 좀 더 어려움. 방이 더러워질수록 이오가 약해지기에 끊임없이 공격+청소해야 한다. 개성은 있으나 밸런스조절이 필요함. 가격괜찮으니 취향맞으면 한번 해보세요.
Crew서준완
메인캐릭터나 아트워크가 너무 예뻐서 흥미로웠습니다. 청소와 전투 소재의 결합이 재밌었고 전체적인 3D구현이 좋은것 같아요. 다만 처음 애니메이션의 글씨가 조금 커지면 가독성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중간보스나 몬스터 피격시 보상이 없어서 아쉬워요. 오염도 0%(플레이어가 꺠끗이 청소 완료)로 맵 이동시 추가 보상을 주면 '청소'라는 스토리 요소와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일부 벽이나 오브젝트 들이 시야를 가려서 아쉬운것 같습니다. 투명해져도 시야를 가리는 느낌입니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응원해요!
아가사 나이프, 메카니카 시리즈처럼 귀여운 디자인에 크리피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여기에 추가로 퍼즐요소를 많이 가미한 작품입니다.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이것저것 돌다리 두드려보듯이 일일이 확인해봐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게임 속에 숨은 요소들을 찾아나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시는 분에게는 꽤 플레이할만한 작품이 될 것입니다. 발견한 내용들이 다이어리에 구석구석 기록되는 듯한 연출은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