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yss" is a good game. It's a game that has certain advantages, but also certain disadvantages. I think it's very interesting that we urgently solved the game with an oxygen gauge under the concept of deep sea in the FPS game. Also, I would like to give a big score for enjoying these games very smoothly without any errors in playing. The disadvantage is that it was unfriendly to players who enjoyed the game for the first time. Unlike the concept of vast deep sea, the beginning was the end of the operation. However, I believe that it will gradually improve as you develop it.
Gamer김명봉
게임이 너무 어둡고, 해저에 있다는 설정이라 내 움직임이 너무 둔감하여 긍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스킬 쿨타임과 탄창을 제외한 게임 요소 하나하나가 모두 모호해서 내가 뭘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해저에 있다는 설정을 너무 이용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해저에 있다면 캐릭터가 걸어다니고 점프하는 것뿐만 아니라 헤엄치고 떠오르는 등의 조작도 가능한 것이 좋아보입니다.
당시 개발자님과 대화에서 많은 플레이어가 어렵다는 것을 피력했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로 적의 공격은 밑으로 날아오지만 나는 위를 보고 공격해야하기 때문인 것으로 의견을 제시했었습니다. 이런 디테일들을 꼭 고민해보시고 수정하신다면 좋은 개성을 가진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브금이 없어 아쉬웠지만 컨셉과 주제가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다. 다만 캐릭터 조작에 있어서 점프를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해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또 무조건 맵에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서 조금 더 복잡했고, 재밌었다. 스테이지도 매우 많아서 게임을 오래 즐기기에 좋았다. 점점 더 스테이지를 늘려가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을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Gamer박지수
설명이 영어라 좀 놀랬지만 별 상관은 없습니다.
색상을 바꿔가면 같은 플랫폼을 통과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다른것 보다 유저가 직접 맵을 만드는 맵 에디터 기능을 넣은게 시스템적으로 신선했네요.
큰 챕터를 넘어갈 때 마다 새로운 요소가 추가 되는등, 정석적인 퍼즐의 레벨 스케일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분들에게 시켜줘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의도적인 불친절함으로, 심해 공포증이 걸릴 만한 공간에 설명서 하나만 놓인 상태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조작법을 익혀가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고, 수 싸움에서 시간 제한과 긴장감이 주는 스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익숙해질수록 AI와의 수 싸움과 심리전을 즐길 수 있어, 만약 멀티플레이가 추가된다면 더욱 매력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니아층을 겨냥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가끔 밖의 물고기가 이상하게 움직이는 버그와 비교 대상이 조작이 단순한 벅샷 룰렛이다 보니, 일부 플레이어에게는 쉽게 익숙해지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Crew오유택
설명서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져 아기처럼 아무거나 누르다가 패배하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한 단계씩 조작법을 익혀나가는 과정이 자체가 재밌었습니다. 심해 속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고 상대방의 탐지가 계속될수록 엄습하는 공포감은 극에 달했고,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승리했을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구요.
특히 8번째 턴까지 서로 탐지를 실패한 줄 알았던 순간, 갑자기 화면이 암전되고 적 잠수정의 어뢰가 발사되는 것이 들렸을때... 그 순간 저는 있는 신 없는 신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제발 빗나가게 해달라고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뢰가 빗나가며 승리를 확정 짓는 순간, 잠시 개안하여 신의 존재를 보았다고 감히 주장할 수 있을 만큼 강렬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