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LINE] 취재내용 상에 시점이 맞지 않는 단어가 등장한다거나 드래그 시 드래그 여부가 확인이 안 된다거나, 주사위의 눈 범위가 모호하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미 다 확인하고 보완준비 중이신 것 같았습니다. 다루어야하는 소재나 작품자체의 볼륨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고려해보고 계신 것 같았구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어갈지 지켜보고싶어지는 작품입니다.
Crew김민경
소재는 좋았으나 UI의 디렉션이 불명확함.
캐릭터 간의 데포르메가 서로 다르고, 캐릭터 선택 구간에서는 이미지 비율 또한 이상함.
게임 스토리 특성상 그림 작가를 투입하여 작화 통일성을 높이는 것이 몰입에 좋을 것임.
주사위 던지기 이펙트가 클리어 했으면 좋겠음. (지금 너무 정신없음)
장소를 클릭했을 때 뒤로 가기를 제공해주었으면 함.
기사를 내보냈을 때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수치화 해주면 게임성이 더 높아질 수 있을 듯.
(지금은 질적 반응만 나타나고 있는 거 같아요.)
캐릭터 활용이 좀 아쉽습니다. 둘이면 각자 다른 장소에 가서 취재를 하고 그 정보를 조합해도 좋을 것 같음.
그래픽은 정말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다시피 공주가 어렸을 적 놀던 장소가 뭔가 느낌이 좋았달까요. 전투도 수리검을 던져서 적들을 해치우거나 이동하는 것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 전체가 '수리검'에만 너무 치우친 듯해 아쉬웠습니다. 몹들의 패턴은 상당히 단조롭지만, 유저의 평타가 지나치게 약합니다. 튜토리얼 초반부에 나오는 장검을 들고 있는 적을 상대하다 보면(물론 수리검을 사용하면 해치울 수는 있습니다만은) 수리검 말고는 답이 안 나온다고 느꼈습니다. 수리검'도' 사용하는 전투가 재미있는 것이지, 수리검'만'을 강요하는 게임플레이는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것 말고는 서사나 아트 면에서는 조금만 다듬으셔도 굉장히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Gamer도형진
수리검을 난사해서 나름 멋있는 액션을 연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공중공격의 부자연스러움과 벽을 타지 못해서 뚝 떨어지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벽을 타는 기능을 추가해서 플랫포머 적인 구간도 많이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응원하고 싶은 게임이네요. 나중에 잘 다듬고 완성해서 출시하면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 늘었네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