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따뜻한 비주얼, 그에 상반된 냉혹한 승부에 세계. 어린시절 알까기, 팽이치기를 떠올리게 하는 듯한 게임성은 결코 쉽게 볼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즐기는 파티형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이를 표현한 카드 수집요소는 덤.
Developer김보석
동화책의 한 장면을 옮겨놓은 듯한 수채화 느낌의 배경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활용해 2~4인이 기기 한 대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함께 플레이할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빈 자리를 cpu로 설정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총 6가지의 게임을 지원하고 있는데, 제한 시간 내에 경기장 밖으로 상대 플레이어를 최대한 많이 밀어내는 방식으로 점수를 얻는 유형, 상대와 협력해 크리스탈을 지켜내는 유형 등이 있어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골라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 중에는 타격이 발생할 때마다 게이지가 조금씩 차는데, 이 게이지를 전부 채웠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스킬이 캐릭터 별로 각각 다르게 설정되어있어 캐릭터를 바꾸어가며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이 게임의 조작법은 게임의 종류에 관계없이 슈팅 게임처럼 이동방향을 지정하고 당기는 정도에 따라 튕겨나가는 힘이 달라지는 방식이라 적응하는 게 조금 어려웠습니다. 설정버튼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아서 영어 외의 언어를 지원하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만 게임 유형이 여럿인 만큼 게임 진행방식을 단순히 글로 설명하기보다 그림 등을 활용하여 알아보기 쉽게 설명해준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셋이 안 되는 게 아쉽다냥...
레벨 상승폭도 적당히 완만해서 배우면서 플레이하기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고양이가 귀엽고 캐릭터들이 저마다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사연들을 다 가지고 있어서 (아노타의 사연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과몰입을 유발하는 스토리라인 또한 잘 갖추고 있습니다. 피아노 선율이 두드러지는 음악도 정말 좋았고요. 무엇보다 큰 수가 작은 수를 잡아먹는 식의 게임이 요즘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차별화 포인트를 상당히 잘 잡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드 위에서 고양이를 통해 플레이하니 확실히 색다른 느낌이었거든요. 여러모로 출시되면 구입해서 플레이해보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처형 기믹이 가미된 라운드에서 마지막 남은 영혼고양이와 제 고양이의 수치가 동일하면 둘 모두 처형당하게 되는데, 이 경우 승자없는 무승부로 판단하는 것인지 해당 라운드를 클리어한 것으로 처리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Crew김민경
처형 시스템으로 필드에 남아있는 몹과 캐릭터가 동시에 죽으면 클리어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준수한 도트 그랙픽의 로그라이크 액션게임인데 내용의 서사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초반에 스토리가 조금 더 있다면 몰입감이 조성 돼 좋을 것 같습니다.
Gamer박민수
플랫포머 게임인데 ai가 플레이어를 쫓아온다는 시스템이 뭔가 신선했습니다. 루즈해질 수 있는 플랫포머 게임에 조금 더 이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좋은 시도인 듯 합니다. 스킬을 강화해 나간다는 것도 특색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으나, 아쉬운 점은 이러한 스킬 강화 요소가 비직관적이라는 것입니다. 따로 ui 를 구성해서 어떤 스킬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가 한눈에 들어온다면 훨씬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양각색의 폭발적인 경쟁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스포츠 게임 모음집입니다! 온라인이나 로컬로
국가
AU
장르
액션 스포츠 캐쥬얼
전시년도
2022년
하드웨어
PC CONSOLE
출시마켓
스팀
닌텐도
Reviews
참고) 실행이 안된다면 좌측의 GIF 화면을 클릭해 다음과 같이 수정 후 플레이 해보세요.
실행파일에서 _Demo 부분을 지우거나, Data 폴더의 _Data 앞에 '_Demo'를 추가 하시면 실행 됩니다.
Gamer김승원
BIC에서 지나가면서 볼 때, 적을 눕히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여서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니 간단하게 만든 닌텐도의 "대난투" 느낌이 났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그런 맛이 쏠쏠한 것이 다음에 친구들과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잘 났었습니다. 이 게임에는 시스템적이나 그래픽적이든 솔직히 지적하고 싶은 점은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만의 매력이 너무 뚜렷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었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농사를 짓는 힐링류가 홍수처럼 넘치는 시장에 뛰어든 당근보다 작은 주인공을 조종하여 NPC들에게 선물을 주며 가십거리를 캐고 자신보다 큰 작물을 재배하는 신선한 작품이었습니다.
Crew이창환
농사 짓는 힐링 게임의 변종은 많이 나왔는데, 이제는 주인공의 사이즈를 당근보다 더 작게 만든 게임이다. 말하자면 내 몸보다 더 큰 작물을 재배하고 벌레들을 키우는 게임이다. 튜토리얼은 하나하나 알려주기보다는 플레이어가 알아서 답을 찾길 바라는 쪽에 가깝다. 과잉 친절의 시대에 너무 익숙해져서, 과거와 같은 불친절한 느낌이 새삼스럽게 신선하다.
저는 이 작품을 실제로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정말 '쫄깃하다'라는 단어 말고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미니게임의 구성이 조금 단조롭지만 상점 마다 다르다는 기믹이 있으니 충분히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블루라는 수식어 답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었거나 겪고 있을 우울과 그 우울로 비롯된 무기력함을 캐릭터의 디테일에 잘 녹여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 번 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rew김민경
친구가 추천해서 하게되었는데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재즈와 잘 어울린것 같습니다. 시작에 피아노를 치게하였고 그 재밌었던 기억으로 게임이 궁금해져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음악이 좋았고 크게 어렵지 않은 퍼즐들로 조화로운 재즈 음악을 완성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모든 리듬을 정확하게 맞춰야한다는 강박은 없어서 좋지만 피아노 연주, 바코드, 음료수병 정리 등 게임내의 성취감은 덜한것 같아요. 저장 시점도 알수 없어서 종료 시점이 고민되었습니다.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