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 나갈 수 없는 저택, 그 안에 갇힌 여러 인물들과
관련한 사건을 해결하는 1인칭 추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단서를 찾고 연결하는 부분 역시 공간을
활용하여 연결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이후
심판 파트에서는 단간론파가 떠오를 정도로 연출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 경험이 너무 기대됩니다.
Crew김병수
고립된 공간에서 직접 조사하며 추리하는 역전재판이나 단간론파가 떠오르는 게임.
3D로 구성된 아트의 퀄리티가 높고, '유스티시아'라고 하는 특수 도구를 사용하는 조사관이
앞으로 어떤 일을 겪을지 기대가 되는 퀄리티 높은 게임이었습니다.
[2026BIC]인도네시아산 벽돌깨기 변형+탑다운+탄막지옥 게임. 룰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 게임은 꽤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벽돌깨기로 움직이는 적을 무찔러야 합니다. 공을 위로 날리고, 그 공이 적들에게 맞으면 데미지를 주는 방식. 참신한데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가 미지수일겁니다. 이 게임이 취향에 맞으신분, 관심이 있으신분은 한번 고민해 보세요.
말랑말랑한 그림과 그렇지 않은 대사.
의심을 사지 않는 방법은 그럴 사람을 제거하는 것...!
윤리와 도덕이 무슨 상관입니까? 돈이 최고입니다.
라는 생각을 가진 여관 매니저들에게 돈을 벌어다주는 게임입니다.
사실 커넥트 픽에서는 "그래서 이게 뭐가 재밌을까? 영상으로 봤을때 도저히 무슨 게임일지 감이 안잡힌다. 플레이어블 데모가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으로 비추천을 남겼습니다.
아직 모든 플레이가 공개되진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누구나 간단한 규칙으로 골때리는 대사에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입니다.
또한 각 마을 사람들의 이동에서 이를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할 수도 있고 플레이어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게임에 영향을 주면 어떻게 될 것인지 눈으로 굉장히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바로 이전에도 말했지만, 이벤트가 아직까지는 게임의 근간을 뒤흔들만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과 벌어들인 돈은 점수로 끝나는지, 아니면 더 사용할 곳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해결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Gamer이찬희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특히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예쁘고 직관적이라 보기 편했어요. 다만 개인적으론 첫판부터 정보량이 좀 많다고 느꼈습니다. 귀엽고 편안한 분위기의 게임인데 처음부터 텍스트만으로 구성된 튜토리얼이 너무 많아서 의외로 어려운 게임인가 싶었어요. 첫판은 최대한 빠르게 기물배치만 가르치고 끝내고, 두번째 게임부터 돈이나 홍보 등이 추가됐다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액션 게임. 게임 정보에 앞으로 만들어 나갈 게임의 상세 설명이 들어있지만, 알파 버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은 튜토리얼과 끝없이 이어지는(그리고 적당할 때 끊어주는) 던전 탐험이다. 다만 튜토리얼에서 마우스 왼쪽 키로 공격과 대사 넘기기가 같이 할당되어 있어서, 대략 설명의 반 정도는 후루룩 넘겨버린 것 같다. 앞으로 구현되어야 할 것들이 많기에 알파 버전만으로는 선뜻 평가할 수 없겠지만, 액션 하나만큼은 인상에 남는다. 패링은 판정이 까다로워서 좀 더 가다듬어야 할 것 같지만, 일단 그보다 앞서 해야 할 것이 많기에 성급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멀티 플레이를 위시하여 여러 기능을 구현한다 하니,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
Crew묵은G
던파느낌이 나는 액션감 좋은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오브젝트 관련 버그(오브젝트 상호작용x, 중복 상호작용), 획득한 능력 중복획득, 충전형 궁극기가 자동으로 연속되는 등의 잡다한 버그가 존재합니다. 핵심 컨셉인 도트그래픽과 액션감각은 호평할만 한 것 같습니다. 로그라이크라고는 하나 보상이 전부 카드 능력 뿐이여서 단조로웠습니다. 나중에 보스룸이 있나 했는데 계속 단조로운 카드룸만 나와서 중도에 포기했습니다. 패링을 하기에는 몬스터의 선딜이 제가 집중해야 아슬아슬하게 반응할까말까할 정도여서 사용하기 쉽지 않습니다(제 피지컬이 좋지 않긴 합니다.). 그 밖에 검사 캐릭터를 플레이하였는데 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는데도 마우스 포인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궁극기가 횡으로 나가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같이 할 사람이 있었다면 협력 배신 등의 요소도 체험해 볼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