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현장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그래픽과 사운드가 감성적이고 기본적으로 화면을 양쪽으로 분할하여 한 쪽은 애니메이션을, 다른 한쪽은 스토리가 텍스트 형태로 노출하거나 상호작용이 필요한 오브젝트를 한 쪽에 확대하여 퍼즐을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등 화면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물마다 그 특징에 맞게 상호작용을 짜두어서 퍼즐게임 특유의 풀어나가는 재미도 충분했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 다음이 더 궁금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Crew김민경
흡사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연출을 보는 것 같았어요. 또한, 숨은 그림 찾기나 스크래치 방식 등 다양한 퍼즐 요소도 담겨 있어 흥미로웠던 게임이었습니다.
테트리스의 문법을 지키는 로그라이크 덱 빌딩 퍼즐
게임입니다. 한 줄 한 줄 채워가 점수를 획득하지만
요구되는 점수가 점점 늘어나기에 아이템을 구매하고
점수가 늘어나는 블럭을 넣는 등의 빌드업이 필수적
입니다. 스낵 게임으로 간단하게 집중에서 즐길만한
게임이지만 한번 놓은 블록을 되돌린다거나 해당
스테이지에 블럭 갯수 제한 등의 편의성이 더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Crew김병수
로그라이크 요소를 더한 독특한 퍼즐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테트리스와 달리 블록을 떨어뜨리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배치하는 시스템이라, 중력과 시간의 압박 없이 전략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장 큰 아쉬움은 게임을 계속 플레이할 동기 부여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현재는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으로 얻은 돈으로 상점에서 아이템 등을 구매하는 방식인데, 이 구조를 개선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선택지에 돈이 등장하는 빈도를 줄이고, 아이템이 보상으로 나온다면, 원하는 아이템을 얻으려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게임의 목표가 되어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아이템 설명이 아쉬웠습니다. HP와 MP같은 익숙한 능력치가 아니라 배율과 같은 수치로 나타내기 때문에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UI와 게임의 시각적인 요소의 퀄리티 역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듬 포퍼먼스게임 '28' 개발자 입니다.
캐릭터가 귀엽고 게임방식이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덱 빌딩 로그라이크에 타일 시스템을 추가하니 전투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 있어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특정 카드를 얻기 전까지는 오브를 이용한 전투를 할 수 없었어요. 기본카드 or 기본 유물 등을 통해 게임 초반에도 오브를 활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Gamer주식회사 브릿지뮤직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에 타일맵 전투를 곁들여 전투자체는 JRPG의 느낌이 나서 새로웠다.
컨셉아트와 튜토리얼 스토리도 꽤 흥미가 있었다.
버그가 하나 있는거 같는데 엘리트 전투에서 오우거가 바위생성하는 스킬을 쓰더니 플레이어 있는곳에 바위가 나왔고, 그 뒤부터 바위가 사라져도 턴종료를 해도 이동, 공격 등등 아무 행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레오나르도 귀여워)에 비해 상반된 잔인한 시체 취향저격이였습니다(불쌍한 벌레들). 게임화면 크기 보니까 pc용이 아닌 모바일에 맞춰서 나온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자분들이 센스가 좋다고 생각한게 브금이나 효과음도 잘 사용하셔서 게임이 전반적으로 재밌고 분위기도 상황에 맞춰 잘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일지를 보면 캐릭터는 귀여운데 일지 내용은 섬뜩하네요ㅎㅎ. 마지막에 보스전은 난이도가 다소 어려웠지만 보스에 맞게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보스전 4번정도 도전 했는데 레오나르도를 이용해서 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마지막에 보스를 클리어하고 선택지가 두개 있던데 보스에게 힘을 줬으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좋은 게임 감사하고 앞으로의 개발 응원하겠습니다.
Gamer박민수
BIC에서 정말 제 취향 저격인 게임을 만났네요. 적당히 어려우면서 짜증나지 않고, 반복적이지 않은 퍼즐 요소와 더불어 긴장감 있는 스테이지(레오나르도가 쇠사슬 결계를 뚫을 때까지 버티는 스테이지)와 함께 재미있는 보스전까지. 무엇 하나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그래픽이나 해상도를 보았을 때 모바일을 염두에 두고 개발하신 것 같은데(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컴퓨터로 해도 어려운 보스전(후반부 페이즈)을 모바일로 했을 때 제대로 깰 수 있을까? 정도가 있겠네요. 보스전에서 최후반부 페이즈는 도무지 딜 타이밍을 못 잡겠어서 레오나르도를 던져서(레오나르도 미안해...) 간신히 깼는데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이게 제작자 분들의 의도인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트레일러때부터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건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개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