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보다 컨트롤이 훨씬 까다롭습니다. 어렵사리 마을에 올라가 퀘스트를 받고 뭔가 하려고 할 때마다 컨트롤이 발목을 잡네요. 상하좌우 키와 스페이스를 이용한 컨트롤이라는데 실제로는 줌을 컨트롤하는데만 상하키를 사용하고 대부분의 이동은 스페이스와 좌우 키를 적절히 사용한 점프를 활용해 진행됩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는데다 비스듬한 곳에서는 체감상 더 빨리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서두르다보니 영 엉뚱한 곳으로 뛰어가버리는 캐릭터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게임 방식에 능숙하지 않다보니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기도 전에 지치게 되네요. 그렇지만 아래서 봤을 때는 벽이었던 것이 올라와보니 공간이 있고 아이템이 숨겨져 있는 등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를 연상케 하는 맵의 구성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Crew김민경
셀레스트와 점프킹이 생각나는 플랫포머 게임이었습니다. 조작은 금방 익숙해지지만 어떤 지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점프하며 떨어지기를 반복하게 되네요. 비밀 통로 같은 곳도 있고 아이템을 획득하며 진행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기믹들과 이벤트?를 배치해서 스트레스 받는 기분을 전환해주는 포인트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적의 위치에 블록배치로 조건에 따라 움직이는 캐릭터를 목적지에 도착시키는 시뮬레이션 퍼즐
국가
KR
장르
시뮬레이션 퍼즐
전시년도
2023년
하드웨어
PC
출시마켓
스팀
Reviews
심플래 완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처음에 게임 시작하고 아무 것도 안나오고 슬라임만 보이길래
어떻게 하는거지? 싶었는데 왼쪽 하단에 팁을 누르니까 설명이 나오더라구요. 보통 처음 접한 유저는 게임에 잘 모르기 때문에 초반에 팁 같은건 자동으로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
시간대에 따라 별의 갯수가 정해지는 점을 이용해 목표의식을 생기게 해 저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었고, 어떻게하면 시간 단축을 할 수 있을지
창의력을 발휘해 고민할 수 있었다는 점도 좋은거 같아요.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블럭을 자유롭게 배치하여 길을 만들고
생각치도 못한 방법으로도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는 점은 유저에게 흥미를 충분히 끌거 같아요.
중간에 되면 슬라임이 점프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는데 가이드라인이 있어
엄청 어렵진 않아도 대강 이정도 범위면 점프를 할 수 있구나 라는 조금 더 친절한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불편했던 점이라면 오른쪽 위에 톱니바퀴가 있길래 당연히 설정 버튼인줄 알고 클릭 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부분이 있고, 정지하고 메뉴로 나가는 버튼이나 그런게 없어서 끝낼려면
강제종료를 하던지 무조건 깨야하는 부분이 불편했습니다.
게임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나 편의성을 개선하면 좋을거 같아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Gamer윤성재
장점
1_한 가지 클리어 조건 or 루트가 아니기 때문에 길을 찾는 재미가 존재
2_그래픽과 브금 등 적당히 잘 어우러짐.
단점
1_처음에 너무 불친절한 튜토리얼 시스템(니가 직접 알아봐라)
주관적 의견
추락의 높이, 뛰어오르는 지점, 튕김 등 많인 곳을 고려해야되서 재미는 있지만 처음 튜토리얼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떄문에 사람들이 진입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진입 UI에서 조차도 살짝의 벽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 부분을 수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획일화된 액션 로그라이크만 나오는 가운데 확실히 참신한 아이디어의 게임이었습니다
아이디어 및 그를 근거로 한 게임 디자인 자체는 매우 신경 쓴 티가 나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일치시키는 매우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액션 로그라이크로서 아쉽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당초 조작감이 일반적이지 않은만큼,
처음 시작한 유저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몬스터가 예고 없이 사각지대에서 나온다던가
피격 판정이 애매하다던가
애초에 피하는 게 불가능하게 배치가 된다던가 하는
실력으로 커버할 수 없는 불쾌한 상황이 종종 존재합니다
이런 액션 로그라이크로서의 퀄리티적인 측면만 챙긴다면,
앞으로가 아주 기대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Gamer강성진
실제 키보드에서 누른 키 방향으로 탄환이 나가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크 장르 답게 몬스터 웨이브 처치시 상점/전투/랜덤/회복 중에서 골라 이동할 수 있고
초반 아이템이 없을때 딜로스 방지로 몬스터가 있는 키를 정확히 누르면 추가 대미지가 들어갑니다.
다만 정신없이 적이 몰려나오는 상황에서 키를 정확히 누르기는 힘들기에 크리티컬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개선 사항도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몬스터 히트판정이 불확실 합니다.
케이블 몬스터를 예로 들면, 플랫폼 위에 키캡이 서있을때 그 플랫폼에 겹쳐서 케이블이 돌진을 합니다. 그때 케이블에 키캡이 맞을지 안 맞을지는 때에 따라 다릅니다.
또 SD카드 몬스터가 굉장히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몬스터가 사방에서 나오는 상황에선 빨리 처치하거나 플랫폼을 밟고 도망가야 하는데, 초반엔 공속이 너무 느려서 피격당하기 전에 전부 처치하는건 힘들고, 일반 점프는 하강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적 하나도 넘기 힘들고, 플랫폼을 밟으려고 점프하는 순간 몬스터가 고개를 들어서 그 히트박스에 맞습니다.
그리고 보스 등장시 무적판정이 없어서 보스 스폰되는 자리에 서있다가는 억울하게 한대를 맞아야합니다.
블랙/네온 테마 설정시 일부 투사체 가시성이 떨어집니다.
상점 입장시 무조건 아이템을 구매해야 나갈 수 있어서 구경만 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전투 후 아무 표시도 안 붙은 방은 왜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들어가보면 대부분 전투방이던데 왜 표시가 없는지 의문이군요.
스피커 몬스터를 처치시 가끔 처치판정이 안나고, 있었던 자리에서 음파 공격만 날아오고 소프트락이 걸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번 버전에 비해 체력 수급 수단도 늘어났고, 아이템 종류도 늘었고, 상점등의 아이템 수급처도 생겨서 진짜 로그라이크의 느낌이 나고 있습니다. 플레이엑스포에서 플레이 했을때의 피드백을 잘 들어주셨네요. 이번 BIC에서도 많은 피드백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마우스+키보드가 필요한 새로운 스타일의 리듬게임. 처음보는 방식이다. 컴퓨터용 리듬게임은 보통 건반을 누르면 되기에 마우스 쓸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 게임은 마우스랑 키보드를 함꼐 써야 한다. 대신 단점은 대형모니터 쓰면 마우스 이동거리가 길어지고.. 그렇다고 창모드로 하자니 마우스 커서가 창 밖에 나가는 단점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