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일산 킨텍스 PlayX4때 해당 게임으로 대회에서 우승도 해보고 쭉 기다렸던 게임이었는데 최근 출시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아졌네요ㅎㅎ 그 당시에 3탄까지 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무기, 적, 보스, 아이템이 존재하여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서 재미있었고, 로그라이크 방식에 록맨처럼 총을 사용하는데 360도 자유롭게 돌리는 시스템이 있어서 정말 참신했다고 느낀 게임이었습니다. 꼭 출시 전까지 모두 화이팅하시고 문제없는 즐거운 게임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장비를 맞춰가는 재미보단, 스탯의 성장에 더 주목이 맞춰져있는 듯한 뱀서 라이크 게임입니다.
레벨업 시 Dexterity, Perception, Yin, Yang을 올려주는 선택지를 고르면 현재 해당 스탯의 양에 비례하는 다른 옵션의 수치도 크게 올려줍니다. 즉, 한 가지 수치를 집중해서 올리면 관련 스탯의 양이 점점 크게 늘어나고, 심지어 재화만 있다면 언제든지 얻을 수 있는 스킬의 공격력 계수에도 해당 스탯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타 뱀서 라이크와 확연히 다른 시스템인 공격 스킬의 성장과(심지어 기본 스킬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스탯의 성장이 흥미로웠고 이 성장으로 맵을 뒤덮는 몬스터에 대적해 맵을 뒤덮는 공격을 퍼붓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격 스킬, 스탯 성장이 굉장히 자유롭다는 이유때문에 게임이 지나치게 획일화가 되어가진 않나 라는 의문은 남습니다.
또한, 세 번째 캐릭터의 기본 액티브 스킬의 투사체를 다른 소환 유닛사이에 튕기게하면 지나치게 높은 스탯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던그리드 얼리엑세스 출시때부터 많은 인터뷰와 함께 주목하던 팀입니다. 던그리드 팀의 신작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대에 차 플레이를 했습니다만 아직은 아쉽다는 평을 남기고 싶습니다. 우선 노드 시스템을 통해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오히려 노드 시스템이 필요한가? 하는 의문을 갖게 했습니다. 아직 구현된게 적어 그렇게 느낄 수 있었겠지만 적어도 데모버전을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입니다. 또한 플레이 내내 조작이나 이런 점은 정말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귀여운 아트는 물론이고 분위기를 잘 전달 받았습니다. 하지만 파티원들의 자동공격으로 인해 내가 굳이 캐릭터를 바꿔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부분이 괴리감을 주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GamerTEAM RAOUD
던그리드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게임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