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해체의 어려운 과정이 조작감으로 표현된 독특한 게임 "피아" 리뷰
"피아" 이 작품은 정말 어려운 게임입니다.
어려운 이유가 지뢰를 밟은 순간부터 s 키를 계속 눌러야 하고,
ctrl 컨트롤 키를 눌러서 앉은 상태에서 땅을 파고, 드라이버로 풀고,
도전 요소를 자극하는 게임입니다.
지뢰 해체를 게임으로 표현한 작품인데, 디테일하게 표현한 독특한 작품입니다.
게임은 무척 어려운 편으로 혹시나 혼자서 게임이 안된다면
두 명이서 게임을 해보시고 클리어를 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듯합니다.
이 작품은 좋은 게임입니다.
이 정도로 지뢰 해체에 진심인 게임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게임의 단점은 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조작감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따라서 노트북 키보드 같은 환경에서는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당신은 지뢰를 밟았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게임 자체의 신선도가 매우 높은 작품으로 직접 플레이 한 영상을 업로드해 봅니다.
스트리밍 하시는 게이머 분들 또는 독특한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는 이 작품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Gamer김상민
좋은 의미로 숨이 턱 막히는 작품
이 게임은 오늘 내일 꼭 현장에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현장용 컨트롤러가 하나 추가되는데 이것때문에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에도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현실적인 조작감과 몰입을 자아내는 스토리, 충분히 있을 법한 여러 방해공작까지 잘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멧돼지라기엔 너무 착하고 귀여운 꿀꿀 소리만 빼면요
주제와 그 플레이 목적성이 분명하다는 건 칭찬할 만 하지만, 높은 게임 난이도에 비해 조작 간편성과 그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쉽다. 튜토리얼에서부터 키보드 조작으로 게임 스토리 진행을 요구하나, 하단 스킵 버튼은 마우스로 눌러야 하고, 게임 오버 됐을 경우, 나타나는 다시 시작과 종료도 마우스 눌러야 한다. 또한 종료를 누를 경우, 게임 속 세계의 종료가 되는 건가 싶었던 예상과 반대로 가차 없이 클라이언트가 종료되며, 다시 시작을 누를 경우, 초반부 내용을 스킵할 수 없다는 점이 피로도를 유발한다. 만약 모든 조작이 키보드로 가능하고, 한 번 이상 스토리를 확인했다는 조건에 스킵이 가능하다면 더욱 속도감 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다.
Crew권병욱
[ 시뮬레이션 ] [ 총평 ■□□□□ ]
* 주인의 눈을 피해 게임 속 캐릭터가 버그를 고쳐나가는 게임
* 미니 게임 후, 버그 해결이라는 루틴은 괜찮긴하나 결국 ‘적 처치’ 로 직결되어 개성을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움
* 인트로 스킵이 없어 재시작할 때마다 불편하며 게임에 몇몇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 정상 진행이 어려움
세계관이 상당히 탄탄합니다. 희생자로 불리는 각 개체들의 특성도 명확하네요. 상당히 단순화된 그림체임에도 초면인 희생자들을 서로 구별하여 인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폐허나 다름없는 도시를 모험하며 일부 희생자들의 위협으로부터 무사히 제 한 몸 지켜내고, 재료를 모아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기도 하면서 결국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주인공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초보자를 위한 '응애모드'도 준비가 되어있어 상당히 반가웠네요. 정식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재미를 느끼다가 버그에 걸려 껐습니다.
광산에 다녀와서 마법부여 NPC에게 대화를 거니 게임이 멈추고, 껐다가 키니 세이브가 하나도 안 되어있네요. 자동세이브를 넣어주셔야 좀 길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이브 버튼이 만약 있다면 찾기 쉬운 위치에 있었으면 합니다.
타격감이 좋고, 이동, 공격, 회피 등의 조작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광산으로 이동할 때 돌아가기 버튼이 캐릭터 이동 바와 같은 위치에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개발 단계라서 그런지 장비, 마법부여 등의 설명이 없습니다. 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광산을 돌아서 장비를 강화하고 다음 던전을 돌고 하는 식이 반복된다면 쉽게 질릴 것 같습니다.
아직 보스의 패턴이 어렵지 않습니다.
Gamer강태욱
BIGS2020 버전에 비해 스토리가 추가되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일단 세이브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미리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데모 버전이라고 해도;) // 비익스 버전은 적은 몬스터였지만 다양한 패턴이 존재했었고 나름 로그라이트류의 맛도 살아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스토리만 추가된 느낌이라 달리 할말은 없네요. // 액션 포인트 부족할 때 뭔가 하려고 하면 (구르기나 공중 공격) 캐릭터 위에서 "포인트 부족!"이라고 떴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틀에 대해서는 큰 단점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I felt there were no major flaws with the overall framework of the game.
게임의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I didn't really understand the game's story, but
이렇게 독자적인 전투 방식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I think this unique fighting style is quite attractive.
아쉬운건 글씨가 작아 대화를 쉽게 이해하기 힘들었고,
What's unfortunate is that the text is small, so it's hard to understand the conversation.
또한 여러개의 Scene이 충접되는 버그가 발생해 중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Also, I had to stop because i encountered a bug where multiple scenes overlapped.
(업로드한 스크린샷을 확인해주세요)
(Please check the uploaded screenshot)
Gamer김형준
두 가지 플레이 타입을 선택할 수 있는 전략 게임입니다.
첫 번째 타입은 병사(유닛)들을 훈련해서 한턴에 유닛 하나씩 컨트롤 하는 전략 게임이고
두 번째 타입은 굉장히 강한 베롤드를 전장에 보내 적을 부숴버릴 수 있는 어... 어쨌든 전략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두 타입이 대립하지 않고, 서로 상호보완하는 형태로 흘러갑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Lord Commander 혹은 Infamous Butcher 모드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전자는 베롤드가 적을 죽이면 병사들이 강해지고, 병사들이 죽으면 베롤드가 점점 강해집니다. 후자는 병사들이 적을 공격하면 베롤드에게 보호막이 생기고, 베롤드가 적을 죽이면 베롤드의 공격력이 영구히 강해집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1. 맵에서 다음 노드를 찾기가 번거롭습니다. 마우스를 정확한 위치에 올리지 않는 이상 다음 위치가 어딘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처음엔 버그인 줄 알았습니다.
2. Infamous Butcher 모드의 베롤드 공격 증가치가 한 유닛 당 0.2밖에 되지 않아 베롤드의 성장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느껴졌습니다.
산소미포함 순한맛이라고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여왕을 직접 조작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있었고 시간이 가면서 맵을 넓게 쓰게 되면 동선이 길어져 건물 배치에 생각을 많이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래트로폴리스 때 보다 더 귀여운 쥐들이 화면 전체에 분포하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좀비 쥐들과의 전투는 밋밋한 느낌이어서 아쉬웠습니다.
Gamer신동명
공주님, 일하세요!! 24시간 무급으로 일하는 공주님(...)
조작감이 매우 불편합니다 WASD, 화살표에 손을 놓게 만들고는 마우스 아니면 조작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여럿보여요. 특히, 물건을 캐거나 주울 때, 마우스로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다보면 손이 꼬여요.. 흰 네모칸 보랴 오브젝트 원하는거 찾으려고 탭 누르랴...)
재료가 창고에 있어야만 건물 짓기가 가능한 부분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닥에 재료가 굴러다니는 데 만들려고 일일이 창고에 넣어야하는 건...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3시간동안 정신없이 일했네요(?)
- 아이와 고양이, 각자의 특기를 살려 퍼즐을 풀어가는 어드벤처 게임
- 일부 구간은 스위칭을 하지 않아도 풀이가 가능해 컨셉이 무너지는 느낌이 아쉬움
- 미적 완성도가 훌륭해 쉽게 몰입되었으나, 초반부터 퍼즐 난이도가 높아 좌절하기 쉬움
Gamer김창엽
펫백을 메고 숲길을 내달리다니 운동 내공이 상당해 보이는 소녀와 귀여운 고양이가 정체 모를 고대 유적 속을 탐험하는 컨셉의 작품입니다. 그래픽의 리얼리티는 물론이고 사실 클리어가 목적이 아니라면 몇 시간이고 숲 속을 구경하는데 시간을 보낼 수도 있겠다 싶을만큼 전반적인 색감이 상당히 따뜻한 톤으로 배치되어있습니다. 초반부여서 자극적인 요소가 거의 없다시피 한데 빌드를 클리어할 때 나오는 영상을 보면 뭔가 더 큰 이야기와 세계관, 그리고 더 다양한 고양이들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