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전체적인 틀에 대해서는 큰 단점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I felt there were no major flaws with the overall framework of the game.
게임의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I didn't really understand the game's story, but
이렇게 독자적인 전투 방식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I think this unique fighting style is quite attractive.
아쉬운건 글씨가 작아 대화를 쉽게 이해하기 힘들었고,
What's unfortunate is that the text is small, so it's hard to understand the conversation.
또한 여러개의 Scene이 충접되는 버그가 발생해 중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Also, I had to stop because i encountered a bug where multiple scenes overlapped.
(업로드한 스크린샷을 확인해주세요)
(Please check the uploaded screenshot)
Gamer김형준
두 가지 플레이 타입을 선택할 수 있는 전략 게임입니다.
첫 번째 타입은 병사(유닛)들을 훈련해서 한턴에 유닛 하나씩 컨트롤 하는 전략 게임이고
두 번째 타입은 굉장히 강한 베롤드를 전장에 보내 적을 부숴버릴 수 있는 어... 어쨌든 전략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두 타입이 대립하지 않고, 서로 상호보완하는 형태로 흘러갑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Lord Commander 혹은 Infamous Butcher 모드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전자는 베롤드가 적을 죽이면 병사들이 강해지고, 병사들이 죽으면 베롤드가 점점 강해집니다. 후자는 병사들이 적을 공격하면 베롤드에게 보호막이 생기고, 베롤드가 적을 죽이면 베롤드의 공격력이 영구히 강해집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1. 맵에서 다음 노드를 찾기가 번거롭습니다. 마우스를 정확한 위치에 올리지 않는 이상 다음 위치가 어딘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처음엔 버그인 줄 알았습니다.
2. Infamous Butcher 모드의 베롤드 공격 증가치가 한 유닛 당 0.2밖에 되지 않아 베롤드의 성장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느껴졌습니다.
- 음산한 분위기와 고어한 연출이 강렬한 인상과 몰입감을 줌
- 그러나 어색한 번역체와 부자연스러운 그림체가 몰입을 방해함
- 선택지만 고르는 단조로운 진행으로 인해 플레이가 단순하게 느껴짐
Gamer김창엽
[2025BIC]데모판이 너무 짧아서 평가하기 힘듬.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성향 비쥬얼노벨.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남성이며 이 남자들끼리 얽히고 섥히는 스토리. 여성 플레이어들이 좋아할 이야기/인물관계 묘사가 자주 등장함. 한글화가 매우 잘되어 있음. 단 CG 그림체가 내가 보기엔 조금.. 아닌데 여자들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 취향 맞으신 여성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는 컨셉은 마음에 든다. 언젠가 이런 배경의 좋은 게임이 나오기를 바래왔다.
처치한 보스의 능력을 얻게 된다는 것도 아주 좋은 개성으로 보인다.
조작감은 나쁘지 않으나 대쉬 직후 공격이 안 돼서 약간 불편하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BGM 자체는 좋은데 게임의 분위기와는 붕 떠있는 것 같고, 그 이전에 게임의 분위기 자체가 진지한 듯 가벼운 듯 좀 애매하다. 특이한 폰트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에 별로 도움이 안되고 가독성만 떨어뜨리는것 같다.
대화문을 넘기다가 선택지도 자동으로 선택되는 문제가 있다.
체크포인트 효과음이나 특정 부분에서 너무 큰 개 짖는 소리가 거슬렸다.
사운드 옵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메인타이틀로 돌아가는 메뉴가 없다.
Gamer김형중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소울라이크류 게임. 아직은 비주얼적인 면모에서 많은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난이도는 적절한 편이다. 각 적들의 특징과 공략 방법이 명확하고, 게임의 목표에 대해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 하지만 탑뷰 시점이라서 유닛들의 행동이 잘 보이지 않아 적의 패턴을 보고 대응하긴 꽤 불편한 편이다. 게임의 동선 또한 단조로워 일직선적인 진행이 반복된다.
1. 거미보스...에서 결국 못깨고 갑니다 ㅠㅠ... 물론 개발기간이 그렇게 길지가 않아 이해는합니다만 보스 패턴이... 뭐랄까.. 거미의 모션도 따로고 그리고 갑자기 나타나는 피격그래픽때문에 피하지도 못하고 뭐지 싶고 그리고 그 반짝임을 언제까지 기다리면 나오는지.. 아니면 제가 본 그 찰나의 반짝임이 타격해야하는 포인트였는지.... 그래서 만약 반짝임이 사라진 후에도 그걸 때리면 보스가 깨지는지... 그것조차 알 수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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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리가 무너진것까지는 스토리 어떻게든 이해해보겠는데 갑자기 거미? 물론 개발중이셔서 이걸 미쳐 생각못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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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격모션과 타격모션까진 그렇다 쳐도 피격 사운드라던지 아니면 타격 사운드도 추가해야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이게 적을 때리고 있는지 아니면 허공에 헛손질 하는건지 구분이 잘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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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플레이 중간에 발견한 편지요 그냥 그것과 상호작용하려니 "?"이것만 뜨고 더 상호작용이 안되는건데 나중에 서브스토리 추가하실 생각으로 일단 놔둔건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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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 그리고 그 문 열때 필요한 밸브? 당길때 그때의 소리도 추가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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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개발되어 완성될 게임이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