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waiting for this game for a long time since I love not only sword games, but also anime! I love the way the characters move and react. I would recommend this game to those who love anime and sword games :)
전직 군인이자 해결사가 되어 맡은 의뢰를 수행하는 탑다운 하드코어 액션 게임 입니다.
미려한 도트 그래픽과 카툰 스타일의 컷 씬, 분위기를 돋구는 음악까지 너무 매력적이며
근접, 나이프, 총기 등 사용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눈 앞의 적들과 싸워 나아가야합니다.
하드코어한 액션이지만 차근차근 죽음을 기억해나아가 대응한다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Crew김병수
진이 도시 하나를 날릴 원자폭탄이 몸에 장착된 소녀 하루를 구하러 나선다는 설정의 하드코어 탑다운 슈터다. 한 번의 실수가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지만 재시작이 빨라, 처음 몇 번 적의 위치도 못 본 채 쓰러지고도 곧바로 다시 들어가게 됐다. 총격 뒤 근접 공격과 패링를 잇고, 차지 펀치로 날린 적을 다른 적이나 주변 기물에 부딪치게 할 때 타격감이 특히 좋다. 전투가 끝날수록 바닥과 오브젝트가 난장판이 되는 연출, 만화 패널식 컷신과 절제된 음악도 느와르 분위기에 힘을 보탠다. 다만 적과 이펙트가 한 곳에 몰리면 공격 전조를 놓치기 쉬워 S랭크를 노릴 때는 피격 원인이 모호했다.
'10분 오토 로그라이크'라는 부제에 걸맞게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크입니다.
플레이어는 전투에서는 전/후열 배치와 장비를 장착 시키고, 필요시에만 물약 먹여주면 끝.
미니어쳐를 보는 듯한 카메라 워크와 각도가 귀여움을 배가시킵니다.
짧지만 잘 즐긴 게임.
Crew이수용
살면서 해본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알찬 10분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에는 영혼이 담겨있어야 한다는 우스개소리를 몇 번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작품이야말로 그 말에 딱 들어맞는 예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10분 남짓한 시간 안에 게임의 컨셉, 시스템, 재미를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전달한 요약(?) 능력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보스 난이도도 적당하고 전투가 한창인 와중에도 아이템을 합성해서 파워 향상은 물론 새로운 특성을 획득해 전투의 흐름을 뒤집는 게 가능해서 더 스릴 넘치는 작품이었네요. 모바일 버전이 있으면 틈 날 때마다 플레이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