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박스에 나오는 구슬을 큰 박스에 도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 퍼즐게임입니다.
큰 박스를 채울 때 마다 BGM의 소리가 채워지는데
BGM의 퀄리티가 좋아서 듣는 느낌이 좋은 작품입니다.
퍼즐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아서 재밌게 퍼즐을 풀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수의 공이 나오기 때문에 공으로 인한 정체가 발생 시 공들이 튀어올라 개선되는 방식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제가 플레이하면서 개선되길 희망하는 내용입니다.
1. 공의 생성을 방지하는 버튼 존재가 필요하다 느낌.
2. 막대의 선택이 제대로 생각한 것처럼 선택이 안되는 경우가 꽤 느껴짐
Gamer임승완
초반에는 막 저어줘도 깨지길래, 도대체 이게 왜 매운맛 퍼즐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멍하니 노래를 음미하며 구슬아이스크림 저어주는것마냥 했는데..
후반 가니까 은근히 타이밍 맞추고 길만들어주고 하는게 필요해지고
하나 남은거 채우면 다른게 다시 줄어들고 해서
점점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길 잘 만들어서 박스 안에 주르르륵 들어가면서 게이지 차는거 보면
다시 마음이 편안해지는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오프닝 화면을 띄웠을 때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아서 제가 설정을 잘못한 줄 알고 한참을 만졌는데 알고 보니 그냥 사운드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ㅠㅠ 배경음이나 어떤 효과음도 들어가 있지 않는 게 플레이 할 때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추리 과정이나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았고 각 캐릭터들이 충분히 개성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나 UI 측면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우선 단서를 이용해 추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아서 헤맸고, 추리를 위한 단서 수집이 어느 정도까지 이루어졌는지 알 수 없어서 다음 단계를 진행하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런 점들이 개선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amer박소윤
일러스트도 이쁘고 시스템이나 스토리 등의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플레이 하는 내내 한눈을 팔지 못할 정도로 몰입도도 좋았으며 증거나 추리 모두 오 그렇네~ 하며 충분히 납득이 가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재밌게 했고 추후에 정식 발매가 된다면 꼭 제대로 플레이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은 배경 음악이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음악이 집중을 방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옵션으로 끄게 만들 수도 있으니 약간 의미심장한 분위기의 잔잔한 음악을 깔아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범인이 처음부터 너무 특정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인 추리를 시작하기 전부터 너무 범인이 눈에 보였으며, 용의자로 의심할만한 사람이 두 명 밖에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다음 챕터가 궁금해지는 게임이라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남녀들이 숙소에서 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리얼리티로 찍어내는 게임입니다.
라이브와 광고타임을 잘 조절하며 돈을 벌고,
라이브 상황에서는 시청자들이 원하는 장면들을 앵글에 잘 맞춰 찍어야합니다.
(꽃들을 더 보고싶다, 너무 줌인하지 마라, 자극적인걸 보고싶다 등)
소재나 컨셉은 매력적인데 버그나 충돌로 플레이가 매끄럽지 못하고
장면을 스킵스킵하게 되서 아쉬웠습니다.
배급사가 디볼버 디지털이면 한국어 기대해봐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