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기믹, 컨셉 모두 훌륭한데
레벨 디자인이 너무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조작감과 액션이 너무 좋아
적들을 쓸어버리고 싶은데
그러기 위한 적들의 배치가 전무하고
쓸데 없는 퀘스트로 게임의 템포를 늦춥니다
정말 좋은 경험을 준비했으나
그 경험을 막상 선사 해 주지 못 하는 느낌이 드네요
Gamer강성진
영상밖에 없어 실제 플레이는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으나
멋진 픽셀그래픽과 재미있어보이는 기믹을 가진 게임으로 보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법한 우산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이라던지
킹스맨처럼 우산으로 총을 막아내는 멋있는 모습을 연상케하며
매우 스타일리시한 조작을 가진 플랫포머 액션게임으로 보입니다!
밤마다 찾아오는 인간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를
대피소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집으로 들여보낼지 아닐지 판단하는 게임입니다.
사람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하게 디자인 되어있어 미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는 공포가 신선했습니다.
잘못 들여왔다고 해서 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의심하고
집 안에 들여서도 사살할지 말지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게 인상적인 게임.
색깔을 바꾸고 점프와 대쉬 등을 이용하면서 플랫폼을 이동하는 방식이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스테이지 하나하나 넘어가는 것이 손에 쥐가 날 것 같지만 재미있어서 깨고 싶은 욕구가 나네요. 언젠가 잘 컨트롤해서 뒤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amer허은혜
스토리 진행에서 대화 부분에 "동물의 숲" 목소리 같은 효과음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했던 버전의 색 변경 방법 (색 클릭 -> 슬라임 클릭) 보다는 지금의 방식이 훨씬 좋지만,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에 다른 색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면 제가 원하지 않는 색으로의 변경이 일어날 수 있는것이 지금의 방식입니다.
전처럼 색을 클릭 -> 슬라임을 클릭 하는 두번의 과정은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바꾸고 싶은 색을 클릭하는 정도의 한번의 확인은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번에도 똑같이 이야기 했던 점인데, 색을 이용해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다 보니, 특정 부분이나 특정 색상은 색약이상이 있는 사람으로써 한번씩 죽으면서 무슨색인지 확인해야 진행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은 색각이상을 위한 보정이 생기는게 힘들다는 것 잘 알지만, 좀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으려면 색각이상 보정 시스템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저번 인터넷 버전 -> BIC 공모 버전 -> 이번 버전까지 정말 버전마다 바뀌는게 보이는 게임입니다. 정발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