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복수극을 탑뷰형 슈팅액션게임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시대상이나 아트워크나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게임성도 안 좋은점이 눈에 띄거나 하지 않았고 해서
무난하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Crew이수용
[OFFLINE] 비주얼이 반, 조작감이 반
FPS 장르는 멀미나서 못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탑뷰 시점의 슈팅게임입니다. 일러스트와 3D인체 모델링 사이의 괴리가 큰 점은 아쉽지만 비오는 영국의 느낌을 포함해 비주얼이 상당히 사실적이어서 보는 맛도 쏠쏠합니다.
보드게임을 핸드폰으로 옮겨온듯한 구성에 게이지를 모아 캐릭터를 소환하여 진행되는 방식의 배틀이 결합된 작품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눈의 수만큼 맵 위를 이동하게 되고, 캐릭터가 도달한 지점에 놓인 장애물이나 아이템을 수집해가며 게임을 진행합니다. 각 이벤트의 성공과 실패 여부 역시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눈의 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지나온 길을 되돌아 갈 수있을 만큼 자유도가 높은 편이지만, 현재 시점에서 어떤 아이템이 필요한지, 어떤 퀘스트 중인지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준비되어있지 않아 무작정 부딪혀 볼 수밖에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특정 구간을 클리어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면 퀘스트창 등의 시스템을 추가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기기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전투 시 별도의 스크롤 없이도 화면이 한 번에 보이도록 개선해주시면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Crew김민경
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주사위라는 요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의 일관성을 위해 전투에서도 주사위를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현재의 게이지를 모아서 유닛을 소환하는 방식대신
주사위를 하나씩 모아서 주사위 눈에 따라 유닛을 소환하는 식으로요.
두 개 이상의 주사위를 사용했을 때 더블이 뜨면 특수효과를 얻는식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앙숙인 두 마을 사이에 위치한 여관에서 양쪽의 주민들이 만나지 않게 하며 이중영업을 해보자!
주민들이 이동하지 못하게 하는 아이템과 주민들이 여관에 방문하게 싶게 만드는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전략적으로 영업을 진행하는 게임이다.
단순하게 플레이 하려면 매우 어려워지고 매턴 어떤 전략을 세우느냐에 따라 결과가 매우 달라지는 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아트에 빠져들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진행하게 된다.
양 마을의 주민을 여관에 동시에 입장하게 해 쉽게 플레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하게 되면 게임 클리어로는 가지 못하게 된다.
양 마을 주민이 만나면 안되는 긴장감있는 위태로운 여관을 운영 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Gamer최준기
[ 퍼즐 경영 시뮬레이션 ] [ 총평 ■■■■□ ]
* 숙소를 운영해 두 진영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을 끌어올릴 방법을 궁리하게 만드는 턴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 두 진영이 동시에 숙소 입구로 들어오는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수단들이 외관적으로도, 전략적으로 재밌었음
창을 던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재밌었는데, 아무래도 말이 없는 게임이다 보니 게임 방식을 깨닫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수채화 같은 그래픽이 좋았고, 세계관에 대해 더 알고 싶었지만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제한된 점 아쉽습니다.
Gamer홍석표
창을 던지고, 다시 회수해가며 과제를 풀어나가는 플랫포머입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우클릭과 좌클릭의 역할을 좀 더 쉽게 나누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벽에 박아둔 창을 밟고 올라갈 때의 판정을 좀 더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올라간것 처럼 한번 걸치고 계속 떨어지는 현상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