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플레이시에 1:1 대응해주시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도트 그래픽 감성을 좋아하고 턴제 게임을 좋아해서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텍스트 양이 많다고 느껴졌고 캐릭터마다 말풍선 구분이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적의 빙결 상태를 확인하고 디테일한 설명을 읽고 싶었는데 어디서 확인하는지 애매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Gamer박은지
- SRPG 전략 게임으로, 전반적으로 전투 템포가 느려 답답한 감이 있음
- 적과 아군 진영의 필드 구분이 스킬의 직관성을 낮추고 이동의 자유가 억제된 느낌을 줌
- 스토리 진행과 모험 요소는 흥미로우나, 오프라인 시연 기준 오디오가 없어 몰입감이 아쉬움
해적이되어 금을모아 할당량을 채우는게임으로, 여러몬스터가 존재하고 무기와 간단한 미니게임도 있어 친구들과 즐기기 충분함 리썰이나 레포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함
Crew김성혁
최대 네 명이 해적 선원이 되어 섬 안쪽의 전리품과 금을 모으고 할당량을 채우는 협동 호러 게임이다. 눈앞의 보물에 욕심을 내다가 몬스터에게 길이 막히고, 먼저 빠져나간 사람이 무기를 들고 다시 들어오는 순간에 이 장르의 재미가 잘 살아난다. 간단한 미니게임과 무기가 섞여 있어 단순 운반만 반복하지는 않지만, 결국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졌다.
당장이라도 무언가 튀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와 헤드폰을 통해 들으면 더욱 스산한 효과음 덕분에 도입부터 폐병원의 숨막히는 분위기에 잠식되었습니다. 공포 영화의 한 장면 속에 직접 들어와 있다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리얼한 그래픽 덕분에 튜토리얼 중반 무렵엔 당장이라도 뭔가 튀어나올 것 같다는 불안감에 휩싸였고, 더 이상의 플레이를 포기하였습니다. 그만큼 무섭습니다.
Crew김민경
무서웠어요.. 사운드나 분위기가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충분했고 중간중간 여백의미..? 이부분도 공포감이 잘 조성된거같아요
[ 퍼즐 어드벤처 ] [ 총평 ■■□□□ ]
* 본인 컴퓨터가 게임을 위한 공간이 되어 펼쳐지는 네트워크 퍼즐 어드벤처 게임
* 게임의 컨셉은 재밌지만, 게임성은 부족한 편
* 인터페이스 가시성이 좋지 않고 대화를 넘길 때 종종 빠르게 넘어가 중요한 튜토리얼을 넘긴 경우가 있음
Gamer김창엽
컨셉 자체는 흥미롭지만, 단순히 맵을 뛰어다니며 정보를 찾는다는 지극히 단조로운 게임성과, 글 이곳 저곳에 혼재되어있는 오탈자, 스팀에 야겜을 잔뜩 깔아놓겠다는 진지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의 대사가 한데 모여 흥미로웠던 컨셉을 갉아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