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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3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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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3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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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 CONSOLE
브로큰 유니버스
진쓰리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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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박종태
TD 게임은 매니아들에겐 언제해도 사랑받는 게임 시대가 지났지만 아직도 다양한 종류의 타워 디펜스 게임이 나오고있다. 모바일 UI가 너무 티가 나는 것은 조금 아쉬웠다.
게이머
김형중
경로를 전략적으로 설계한다는 개성을 가진 타워디펜스 게임. 귀여운 그래픽, 엄청나게 풍부한 컨텐츠, 유저를 배려하는 힌트 등 다 무난하게 좋다. 단점이라고까지 할건 아니지만 미묘하게 불호였던 점들이 있었다. 1. 별 3개 클리어 조건 돈을 남기지 않고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는 기본 이념(?)과 어긋나는 것이 미묘하게 불편하다. 2. 골드 부스터 3. 모바일 최적 UI 모바일 기기로 심심풀이로 할 때 좋은 게임인 것 같다.
게이머
한안
- 귀여운 그래픽의 디펜스 게임입니다. - 디펜스 게임을 처음 해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습니다. UI나 힌트 등의 기능들도 편리하게 잘 배치되어 불편함 없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한 판당 플레이 타임이 짧고 스테이지를 밀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그래픽, 간단한 스토리도 잘 어울립니다. -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게이머
김창수
UI에 공을 많이 들인 흔적이 보이고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게이머
이창민
캐쥬얼한 디펜스 게임을 잘 구현한것 같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이 게임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레벨디자인도 의도에 맞게 개발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게이머
서지호
다른 디펜스 게임보다 전략을 조금 더 요구합니다. 보통 최종점이 정해지고 시작되는 타 디펜스 게임과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설치할 수 있으며 안전한 곳과 위험하지만 에너지 수급이 조금 더 많은 곳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적의 동선은 최대한 늘리고 포탑을 설치해서 본진에 도달하지 못하게 막아야 하며 단순히 체력으로 버티며 진격하는 몬스터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기믹을 가진 몬스터가 나타나서 플레이어를 교란합니다. 공격 타입에 따라 몬스터에게 입히는 피해도 다르기 때문에 아무 타워나 배치하고 손놓고 있으면 어느 순간 본진이 깨져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 아무 생각 없이 타워를 설치하면 동선이 꼬여버리기 때문에 애써 지은 타워를 다시 지워야 하는 수모를 겪을 수 있으니 배치를 늘 신경 써야 하지만 게임 시작시 타워 및 바리게이트 배치 힌트와 적의 동선을 미리 볼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이머
이찬희
계속 새로운 전략을 요구하는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적들이 지나갈 예상 경로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바리케이드로 막는 등의 방법으로 이들이 지나갈 경로를 변경할 수 있고, 이를 이용 내지는 악용하여 최선의 동선으로 움직이게끔 유도가 가능합니다. 그럼 너무 쉬운거 아닐까요? 아니었습니다. 게임이 진행되는 만큼 기존의 전략을 무너뜨릴 적들이 나타나고, 맵 기믹이 나타났고, 플레이어의 전략을 시험하는 보스몬스터와 갖은 챌린지들도 존재했습니다. 사실 이런 게임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일관된 아트를 보여주는 좋은 퀄리티의 타워 디펜스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신동명
속도감이 있고 성장요소까지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 한 게임입니다. 타워 배치 힌트가 있어서 처음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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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반란군 주식회사
오오게임즈 주식회사
RTS 같은 방식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해 적들을 방어하면서 자원을 캐내세요,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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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형준
게임의 컨셉과 방향성은 어느 정도 체계화 된듯 합니다. RTS이긴 하지만 독자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비슷 비슷한 미션으로만 구성되어 좀 지겨운것 빼놓고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1. 이미 출시된 "Rebel. INC"와 게임의 이름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Plague. INC"를 "전염병 주식회사"라고 칭하는 것처럼 "Rebel. INC"도 "반군 주식회사"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exe 파일 이름도 "Rebellion Corporation" 이라서 게임 이름만 보고 "Rebel. INC"를 떠올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2. 단축키가 이미 존재하며, 수리까지도 웨이포인트가 잡히는걸 보고 인상 깊었습니다. 인디 게임의 데모 버전에서 이런 완성도를 보긴 쉽지 않거든요. 다만 단축키가 화면에 전혀 나오지 않아 단축키를 추측해야 하며, 튜토리얼이 부족해 웨이포인트가 있는지도 모르고 시작하게 됩니다. 3. 유니티의 고질적 단점이죠.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합니다. 돈 버는것 = 플레이타임인 만큼, 메모리 에디트에 대한 보완책이 시급합니다. 4. 아직은 지형 판정이 대략적으로 설정되었나봅니다. 눈으로 보기엔 막혀있는 길인데, 길찾기 알고리즘에 의해 뚫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스타크래프트2가 생각나는 RTS 게임. 다만 이쪽은 RPG 느낌이 더 많이 느껴진다. 게임은 자원 채취 구역에 기지를 내리고 버티는 식으로 임무가 진행되고, 채취한 자원은 방주로 돌아와서 업그레이드나 건물 추가 배치 및 대원 고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기지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은 재밌게 느껴진다.
게이머
김동혁
그래픽은 버리고 시스템에만 시간 투자를 하신 것 처럼 보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잘 짜여진 시스템이라고 생각힙니다! 재밌어요!
게이머
전우석
워크래프트와 여러가지가 섞인 느낌이여서 재밌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다소 난해하긴 했지만 앞으로의 개발이 기대되네요
게이머
박하빈
스타크래프트를 해본 적은 없지만 한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고 단순히 조작하는 것만이 아닌 머리도 써야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게이머
임승완
생존 자원을 모아 탈출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RTS장르의 작품입니다. 건물의 배치는 작전 출발 전에 수행하게 되며 맵에 지형에 맞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주 목표 이외에도 의뢰가 존재하며 더욱 어렵지만 하지만 더욱 많은 보상을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점이 게임을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RTS장르의 작품이지만 디펜스의 성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다음은 플레이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입니다. 1. 지형이 벽인지 아닌지 제대로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2. 유닛의 모델링 외형에 구분이 부족하거나 없습니다. 3. 튜토리얼의 구성 퀄리티가 좋지 못합니다. 4. 기지에 아이템이 1회용인 점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임승완
생존 자원을 모아 탈출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RTS장르의 작품입니다. 건물의 배치는 작전 출발 전에 수행하게 되며 맵에 지형에 맞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주 목표 이외에도 의뢰가 존재하며 더욱 어렵지만 하지만 더욱 많은 보상을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점이 게임을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플레이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입니다. 1. 지형이 벽인지 아닌지 제대로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2. 유닛의 모델링 외형에 구분이 부족하거나 없습니다. 3. 튜토리얼의 구성 퀄리티가 좋지 못합니다. 4. 기지에 아이템이 1회용인 점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이찬희
RTS에 굉장히 제한적인 스타트로 사방에서 오는 적을 막아내거나, 목표를 완수하는 캠페인을 플레이하는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굉장히 못했기에 이번 게임도 걱정했고, 그 걱정은 현실이 되긴했습니다. 그런데 왜 재밌죠? 스타트가 굉장히 제한적이니 본 게임 시작하기 전부터 뭘 사야할까를 고민하고 의뢰는 어떻게든 깨보겠다고 욕심 가득 부리다가 겜이 터져도 되게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흔히 디펜스 게임에서 했던 고민의 재미를 이 게임에서도 느꼈습니다. 출시가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게이머
최지훈
육성 요소가 주가 된 실시간 전략 게임.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얻은 자원으로 다음 스테이지를 공략할 준비를 한다. 포탑을 산다거나, 전투 병력을 늘린다거나, 건물 배치할 공간을 산다거나 등등... 인 게임에서는 웨이브 형식으로 적들이 몰려오며 시간이 지날 수록 웨이브가 강하고 빨라지는 식, 전멸하기 전에 메인 목표와 (여유가 있으면) 서브 목표를 이루고 내빼야 한다. 당연히 서브목표들은 보상이 좋은 편. 흔히 아는 대한민국의 민속놀이와 비슷한 장르이기에 익숙한 아저씨들은 좋아할거다. 여담으로 캐릭터들 초상화는 꽤 이질감이 느껴지는게, 학습을 좋아하는 컴퓨터의 기술력을 빌린 거 같다.
게이머
이준석
RTS 계열을 한 번이라도 해 봤다면 쉽게 적응 가능한 타이틀. 주의 할 점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병력이 파괴되는 경우 재 생산이 불가능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존에 병력 등을 생산하며 관리하던 '파이프 라인'들을 단축, 수비 위주로 변경한 실험 정신은 참신했습니다. 반란군 주식회사라는 이름과 달리, 이들의 서사를 알 수 있는 장치가 데모에서도 많이 빈약했습니다. '이들이 어쩌다 변방을 떠돌며 자원을 모아 생존을 이어가게 되었는가'와 같은 대해 더 많은 연출이 필요합니다. 버그인 지 모르겠으나, 좌측에서 대사가 나옴에도 중앙에서 마찬가지로 같은 대사가 출력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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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키친 크라이시스
팀 사모예드
이때까지 본 적 없는 형태의 디펜스 게임을 Kitchen Crisis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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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민경
제목에 들어간 Crisis라는 단어를 그냥 넘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경영 시뮬레이션의 탈을 쓴 전략 디펜스 게임으로, 전투를 통해 모은 재화로 용병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성을 사수하는 대신에 직접 배치한 식자재와 조리도구들을 무기로 클론들을 굴려서 굶주린 외계인들의 배를 끊임없이 채워주면 되는 비교적 직관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별로 겹치는 재료와 조리도구들을 감안해 최적의 동선을 짜주면 나머지는 클론들이 알아서 잘 합니다. 심지어 잡아먹히는 것까지도... 틈날 때마다 조리실 배치를 바꾸고 재료들과 도구를 업그레이드해주는 것으로 몬스터웨이브에 맞먹는 외계 손님들의 끝없는 독촉세례를 조금이나마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이러다 끝장나겠다 싶을 타이밍을 딱 맞춰서 등장하는 유물들의 특수효과도 굉장히 반갑습니다. 등장하는 외계인의 덩치 차가 커서 쟤는 제법 많이 먹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위 용량이 급격히 커지네요. 둘 사이의 중간쯤 되는 먹성을 가진 외계인을 추가해주시면 저희 식당이 그나마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원수미
아!!! 하다보니 엄마의 손맛 가게가 오픈했습니다. 초반에는 그냥 평범한 요리 경영 시뮬레이션이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하다가 크게 혼났습니다. 이게임은 디펜스장르를 띠고 있고 동선노선및 음식칼로리 계산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해야했습니다.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판에 깜작미션을 미리줘서 어떤 특정재료을 줘야지 만족하는 외계인도 등장하면 잼날거같아요..
게이머
남시현
요리를 소재로 한 게임이 의외로 많지 않고 대부분 정형화된 게임방식이라 아쉬웠는데, 너무 신선한 접근이라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식당에서 알바할 때가 생각나서 특히 재밌었네요. 잘 다듬어서 완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게이머
여지안
디펜스 게임은 처음인데 요리 디펜스는 재밌고 신선했습니다. 픽셀 게임이라 게임이 더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 어떤 요리를 고르는지, 어떤 강화 선택지를 고르는지에 따라 게임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때문에 머리를 열심히 굴려야 합니다. '요리'라는 아이템 덕분에 게임이 더 귀엽고 재밌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음식 그래픽이 다소 아쉬웠어요. 식재료의 그래픽은 '빵'이 '감자'처럼 보이는 것도 아쉬웠어요. 그래픽만 개선한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박소윤
너무나 독특한 컨셉의 타워디펜스 게임. 포만감이 공격력이 되는 어마무시한 게임입니다. 평소 타워 디펜스를 많이 플레이 하는 편은 아닌데 컨셉이 너무 재미있고, 그에 따른 타워나 재료 등의 시스템이 재미있어서 좀 더 재미있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요리도 굉장히 다양해서 구경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전략적인 플레이는 좀 어려운 편이지만 타워 디펜스에 좀 더 흥미를 가지게 만들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이머
임승완
음식이 주제인 디펜스 작품입니다. 음식을 자체를 강화하는 것이 아닌 재료나 도구를 강화하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전략적으로 음식을 정해야만 클리어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로그라이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다회차 플레이를 해도 계속 다른 전략과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현재 데모버전에서는 운적 요소가 불편함을 느낄정도는 아니었지만 추후에 음식의 종류나 업그레이드 종류가 늘어나면 운이 많이 필요하다 느끼게 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게이머
신원일
조금 독특한 형태의 디펜스 장르의 게임입니다. 평소에 즐겨 하던 디펜스 장르와는 다르게 요리를 해서 터렛의 역할을 하는 음식들을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존재하며, 그 과정이 존재하기에 생각보다 배치에 머리를 더욱 써야 하는 게임이었네요. 디펜스 장르를 좋아하고 독특한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게이머
김태윤
게임이 너무 바쁜 게임이에요 ㅎㅎ; 동선 짜고 효율화 하고 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게임은 게임인데 먼가 노동을 하는 느낌? 을 살짝 받았어요 ㅋㅋ 일단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시행착오를 조금 덜었을 것 같습니다 ㅠ
게이머
오가현
음식 디펜스 게임이라는 게 타이쿤에 디펜스 요소가 추가된 느낌이었습니다. 기존의 디펜스 게임들과 소재가 달라서 그런지 신선하게 다가왔으며 벌써부터 요리나 각종 도구, 재료 강화 등이 구현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풍부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튜토리얼이 너무 짧고 불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냥 게임의 룰만 알려주고 조작법도 끝까지 알려주지 않은 채로 해 보라고 해서 카메라 조작법이나, 요리를 사용자가 직접 클릭해서 해야되는지 등을 직접 맞으면서 알아봐야 했습니다...ㅠ 그리고 난이도가 처음부터 상당히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조금 더 중간 단계를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강화를 눌렀다가 취소를 할 수 있는 기능이나 주방을 여러 테마로 리모델링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게이머
이찬희
게임 자체가 디펜스 게임에 요리라는 서사를 부여해 명칭은 다르지만 역할은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방 내 배치를 통해 효율적인 움직임을 생각해보고, 무작위로 제공되는 레시피의 발견, 재료 강화, 도구 강화 등으로 식욕이 더 많은 외계인들의 배를 어떻게 쉽게 채워줄 디테일이 매판, 매 선택마다 달라졌고 메뉴를 줄여 더 나은 최적화를 꾀할까? 주방의 배치는 이대로 괜찮나? 이 레시피가 주력이면 이 재료를 강화해볼까? 등의 고민을 계속 던질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덱 빌딩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는 것은 굉장히 의아하지만, 그래도 꽤 괜찮았던 게임입니다. 다만, 현재 6개의 레시피만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어차피 6개의 레시피를 모두 이용하는 것도 굉장히 효율이 떨어지는데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덱 빌딩을 진정으로 원하신다면 6개의 제한을 없애는 대신 음식의 요리 과정만이 아닌 요리 자체의 공격 방식에 대한 개성도 묻어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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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Zagad
Zagad Team
에이다의 미스터리를 풀고 대화형 퍼즐을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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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수용
[설정(톱니바퀴)에서 세번째 버튼을 눌러 불어를 한국어로 바꿔주세요] '아다(ada)'라는 인물 내면의 상황과 감정을 머리 형태의 퍼즐로 구성하고 그 퍼즐을 풀며 스스로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게임입니다. 프랑스 특유의 예술적 감성과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게이머
김창엽
협소한 공간에서 방향을 돌려가며 퍼즐을 맞추는 게임. 좁은 공간에서 의심되는 공간을 터치해보거나, 사물들을 조합하는 것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언어 장벽의 문제로 게임 스토리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어려웠으나, 몽환적인 분위기와 사운드 트랙과 연출, 독백 등으로 비주얼의 빈 부분을 채워넣었기에 몰입에 방해는 되지 않았다.
게이머
김동혁
분위기와 컨셉이 정말 심오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작키가 너무 불편합니다.
게이머
김민경
짧지만 큰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힌트를 참고하면 10분 내외로도 엔딩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얼핏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조합 같지만 사물에 대한 참신한 시각과 주제를 향한 일관성이 두드러집니다. 프랑스어 기반이긴 하지만 영어로 변경할 경우 어휘가 크게 어렵지 않고 한국어 세팅도 지원해서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게임 시작 시 언어 설정에 관한 약간의 버그가 있어 당황할 수 있습니다만 위에서부터 두번째 메뉴 누르시고 Visuel 혹은 Visual로 표시된 메뉴에서 언어 설정을 변경하시면 정상적으로 표시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our game literally touches me. this is really helpful opportunity to ease so many worries I've suffered and learn how to get away from self-denial. Thanks for everything you've made. By the way, there's some output error from language setting. When the first time I played this, every menu button's were blanked except "Menu Principal". So I clicked mysterious 'transparent' menu on the second place, now I noticed that's 'parameter'. When you choose "Visuel" and change its language "korean" into "english" and click the back arrow, you can finally find the menu is back to normal. (I can mail you all these process as video file, if you need) There's one more error I found. When player cutting down the rope with utility knife, it just stuck on the rope and the game doesn't react any more entirely.
게이머
인티
퍼즐게임이라 해야하나? 싶은 게임입니다. 애초에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이런식의 포인트 앤 클릭 형식의 퍼즐게임의 대부분은 일단 힌트나 아이템을 모으면서 둘러보고, 퍼즐을 풀다가, 막히던 부분이 하나 풀리기 시작하면 가지고 있던 아이템이나 힌트들을 쭉쭉 써나가면서 ' 이 아이템은 여기서 사용하는거구나! ' 라는 일종의 카타르시스 같은걸 얻는게 하나의 재미요소라고 보는데, 이 게임은 그게 아니라 지금 원하는 지점에 가서 무언가 행동을 하면 그때 새로운 뭔가가 나와서 그걸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다만, 이 게임은 그냥 "방탈출" 게임과는 다르게 "무언가를 해서 탈출한다 OR 목적을 이룬다" 가 아니라 내면의 고민을 보여주고, 나름대로 그걸 해결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프레임이나, 시점변경의 편의성 등 개선의 필요성이 보이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지금 형식의 플레이 방식을 굳이 바꿀 필요성은 없어보이네요.
게이머
이채민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게임인지 아닌지의 경계가 참으로 모호하고, 그저 예술작품을 출품하고 싶었던 회사가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도, 또 플레이하면서 나름대로 몰입한 저를 발견했습니다. 한글화만 된다면 한 번 더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
게이머
안승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그래픽 눈과 귀는 좋은 체험을 하였지만 한글 지원만 기다려 본다면 이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목적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버전을 기대하겠습니다!
게이머
김현
퍼즐 요소가 가미된 언리얼 게임인데 분위기나 그래픽이 매력적이라 눈길이 갔습니다. 근데 메인화면이나 설명에서 일부 텍스트가 보이지 않는 오류가 있어서 이 점은 수정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플레이 자체는 좋았습니다.
게이머
장혁준
퍼즐을 풀면서 계속해서 머릿 속에 떠오르는 건 '칼 구스타프 융'의 '분석 심리학' 관련한 이론들이었습니다. '무의식'을 탐험하는 몽환적인 게임의 경험은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단순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퍼즐게임이 아닌 퍼즐을 풀어나가면서 주인공의 스토리를 추리하고, 이 부분은 어떠한 무의식의 어떠한 구성요소일까, 이 목소리는 누구지?, 지금 상황은 어떤 상황이지? 하는 점이 굉장히 좋아서 다른 일반적인 퍼즐과 달랐다 생각합니다. '칼 구스타프 융'의 이론을 생각하면 앞으로 나올 '아니무스'나 '셀프', '그림자', 수많은 '페르소나'가 기대해집니다. 자아 성찰이란 무거운 주제로 가볍고 재밌는 퍼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저에 대한 자아성찰을 할 수있었던 유익한 게임 이었습니다. Ce qui m'est venu à l'esprit en résolvant le puzzle, ce sont les théories liées à la "psychologie analytique" de Carl Gustaf Jung. J'ai beaucoup aimé l'expérience du jeu de rêve qui explore l'intuition. Ce n'est pas un simple jeu de puzzle dans une atmosphère rêvée, mais un puzzle pour déduire l'histoire du personnage principal, et quelle est la composante de la conscience, qui est cette voix ? Quelle est la situation actuelle ? Je pense que c'était différent des autres puzzles généraux parce que c'était très bien de le faire. Si l'on pense à la théorie de Carl Gustaf Jung, on attend avec impatience les prochains jeux tels que "Animus" ou "Self", "shadow" et "Persona". Merci d'avoir fait un puzzle léger et amusant sur le thème lourd de l'auto-réflexion. Même si c'était peu de temps, c'était un jeu utile où j'ai pu réfléchir sur moi en écoutant l'histoire du personnage principal.
게이머
최지훈
지나친 박애와 시기로 무너진 내면, 몸은 살아있지만 마음은 죽었다. 살기 위해 억지로 선택한 운명의 굴레에 갇혀있던 어느날, 어떠한 계기로 내면을 되찾게 된다. 단편 퍼즐 어드벤처. 1660s 기준 평균 20프레임의 환경에서 사람의 머리로 여러가지 상호작용을 하며 진행한다. 프로펠러를 돌리거나 물뿌리개에 물을 채우거나 저울에 추를 다는 등 문명인이라면 당연히 시도해 볼만한 기믹들을 넣으니 편하게 서사에 집중할 수 있다. 다만 컨트롤러 지원이래도 나약한 컨트롤러 스틱으로는 풀이 잘 안 베어진다. 마우스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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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Lost Color
알레프 스튜디오
색을 잃어버린 시누스 대륙에서 눈을 뜨게된 당신, 당신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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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겜토
장르는 너무 짧아서 솔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ㅠ 슈팅...은 못 찾았습니다. 너무 짧습니다ㅠ 부산에서 업데이트 된 데모를 재미있게 즐겨보고 싶네요. BIC에서 뵙겠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할로우 나이트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플랫포머 게임. 데모 빌드 분량만으로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비주얼적인 퀄리티가 많이 아쉽고 아직 프로토타입 같다는 느낌을 버리기 어려웠다. 포스트 프로세싱(일명 뽀샵)이 없다고 생각하면 베이스가 되는 이미지 퀄리티는 품질이 상당히 낮은 편이며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게이머
인티
- ui 훌륭합니다. - 음악 괜찮습니다. - 아직 키 세팅이 지원하지 않아서, 좀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 피격 후 무적시간을 보여주는게 좀 부족한 듯 합니다. - 점프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점은 좋은데, 낮은 점프를 했을 때 너무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꼭 필요한 기믹이 아니라면, 낮은 점프 / 높은 점프 이런 두 가지로 나눠서 설정해두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이수용
[처음 빌드 분량이 더 많아서 이쪽으로 리뷰합니다] 무난한 횡스크롤 액션 RPG입니다. NPC들과의 상호작용도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5번 피격하면 사망하게 되는데 회복할 수 없어서 난이도는 좀 높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데모데이 신규 빌드는 분량이 없다시피 하므로 해보시려면 BIC개최 후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게이머
이창민
일단 튜토리얼 이후 악몽 보스하고 조우한 뒤 패배했는데 게임이 그대로 끝나버려서 많은 피드백을 드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아트 그래픽이나 조작 방식은 잘 구현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된 데모버전으로 플레이 해봤으면 좋겠군요.
게이머
오가현
제 파일이 다른 건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다운받은 빌드는 정말정말 짧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것을 해보진 못했습니다ㅠ 그래도 딱 여기까지만 해서 알 수 있는 건 우선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눈에 띄었으며 이동이나 공격 등의 애니메이션들이 상당히 자연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효과음이나 bgm도 게임 분위기와 적절했으며 폰트도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악몽'과 같은 보스 몬스터의 그래픽이 울음소리나 스킬 등에 비해 다소 단순해서 그 위압감이 느껴지지 않아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더해 보스의 피 통도 조금만 더 개선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어떤 스토리일지, 어떤 식으로 전투를 벌일 수 있을지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게이머
조희정
이미지가 아기자기하고 사운드도 무척 좋습니다. 저에겐 익숙한 키라서 그런지 심플한 조작법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전반적 분위기가 무척 좋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다만, 게임을 시작 후 검은 화면이 조금 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미션 기능이 있어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으면 막상 시작 후 어느곳으로 가야할지 이런게 좋겠습니다. 예) 마을사람들과 대화하기 등
게이머
윤성재
몽환적인 분위기의 게임은 좋아하지만, 아직 개발 중이라 그런지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이 게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거 같아요. 대강 어디서 나타난 강자가 왕을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어 괴수들의 색깔을 빼앗고 색깔을 빼앗은 괴수들은 명령대로 살아가는 게임의 이름처럼 그런 세계를 구하는 스토리인 거 같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색깔을 찾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하면서 기대를 했지만 데모라 그런지 아직까진 많이 플레이 할 수 있는건 없더라구요,, 들어갈 수 없는 벽들이 있길래 '뭐..그럴 수 있지' 하면서 벽 있는 곳은 피하면서 진행했지만 결국엔, 벽으로 막혀서 아무 것도 진행 할 수 없는 점에서 지금은 여기까지 할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게임을 껐었는데 플레이 하는 유저 입장에선 맛보기라 아쉬웠던 거 같아요. 게임 진행이 되니까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했었는데 결국은 다 막혀서 그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하니 게임에 흥미가 떨어졌었는데 데모인건 이해가 되지만 여기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라던지 플레이가 종료 되는 식의 설명이 덧 붙히면 데모를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조금이나마 배려 아닌 배려가 될 거 같아요. 게임을 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이라면 점프를 길게 해도 거리가 짧아서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던데 점프의 길이를 조금 더 높혀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플레이 하는 캐릭터의 체력도 좀 적었던 거 같은데 공격을 5번 맞으면 리타이어가 되어 최근 저장된 곳으로 가더라구요. 마을 밖의 괴수들의 수는 많은데 한 마리씩 공격을 하기엔 괴수의 피가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 여러 마리가 있을 땐 필연적으로 맞으면서 체력이 줄더라구요.. 설명을 보니깐 아이템으로 조합도 하고 그러던데 튜토리얼과 초반에는 아무래도 괴수는 강한데 플레이어의 피는 적으니까 괴수의 난이도를 살짝 낮추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괴수의 피가 얼마나 남았는지 괴수 위에 체력 바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업로드한 사진 보면 게임에 오타가 있더라구요. 수정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게이머
유지형
처음 게임을 접했을 때 저는 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살짝 아쉬운 게 많았습니다. 조작감은 익숙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씩 하다 보니 괜찮았습니다. 조작감 보다는 타격감의 힘을 많이 쓴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야기도 뭔가 파면 팔수록 데모라 그런지 뒤죽박죽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NPC들도 귀엽게 잘 만들었습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물론 귀엽게 잘 만들었습니다. 귀여운 디자인이라 그런지 몬스터들도 거의 귀엽게 느꼈지만 몬스터들의 행동은 조금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공중에 떠 있는 몹이나 공격 범위가 어디 까진지 예측이 안 되는 몬스터까지 그리고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봤지만 의외로 막힌 곳들이 있더라구요 아직 데모라 아쉬운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지금의 이 분위기는 잘 살렸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이 되길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게이머
김선우
매력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부실한 튜토리얼, 실패한 레벨 디자인과 이해할 수 없는 맵의 구조 등 고칠 점이 너무 많아 보인다. 게임을 시작했을 때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꽤 재미있어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이 게임의 메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 필드 탐험으로 넘어간 순간부터 이 게임의 흥미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메트로배니아 장르 특성상 처음부터 모든 곳을 가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걸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이 게임은 그냥 갈 수 있는 곳이 하나밖에 없었다. 2단 점프나 위로 갈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얻어야 갈 수 있는 장소가 처음부터 계속 보였지만 그런 걸 얻을 수 없었기에 나는 오른쪽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위로도 가보고 아래로도 가보고 미니맵도 없이 무턱대고 탐험하다 보면 피로도는 배로 쌓이고 게임의 흥미도는 바닥을 기어갔다. 그리고 적을 잡으면 나오는 돈은 어디다 쓰는지 나오지도 않았기에 적을 잡을 이유도 사라졌고 결국 적과 싸워야 할 이유가 사라졌다. 결국 적이 보이면 구르기로 피하고 빠르게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기 위해 이동을 반복한 결과 더 이상 다음 장소로 갈 수 없다는 결과를 도출해냈다. 처음 마을로 돌아갈 방법도 없고, 죽어도 최근에 만났던 비석(?)으로 돌아가기에 게임을 껐다. 이 게임의 문제는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지 않는 점과, 난잡한 맵 디자인이 가장 큰 것 같다. 비록 데모 버전이지만, 매력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기에, 그렇지 못한 게임성에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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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결사전 노래
DreamStep
주인공 마초가 원수 조조를 죽이기 위해 전투에 나서는 스토리를 담는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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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영끌전사
블랙홀게임즈
영끌하여 내집 마련하며 지내는 좌충우돌 이세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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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Dungeon Drafters
DANGEN Entertainment
젊은 모험가가 되어 로그라이트 요소가 가미된 이 타일 기반의 던전 크롤러에서 고대 유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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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서재신
너무 재밌었고 덱 꾸리는 것도 기대가 됩니다.
게이머
박다민
덱빌딩 게임을 많이 플레이해본 것은 아니지만, JRPG가 가미되어서 더 재밌게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턴제 게임과 JRPG 요소를 좋아한다면 한 번 쯤 해볼법 합니다
게이머
김승원
(본편리뷰입니다) 게임보이 어드밴스 시절의 향수가 깊게 배어있는 덱빌딩 게임. 총 4층의 4개 던전과 50층 탑을 올라가는 명확한 목표를 가졌고 . 각 지역마다 특색을 가진 덱이 나오며 일반 카드들과 더불어 아트가 다른 금박카드의 존재까지 더해져 수집욕을 크게 자극한다. 각 테마의 던전들은 테마에 잘맞는 미니 게임, 퍼즐과 도전 모드가 재미를 더한다. 보스들은 저마다 다른 기믹을 가지고있으며, 덱마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여 클리어 하는 재미가 있다. 다만 자동 저장이 없고, 마을 거점이나 각 층의 저장 석상에서 따로 저장해야하며, 각종 키워드나 툴팁이 보기 불편한게 작은 단점
게이머
박종태
이거 진짜 맛있네요...굉장히 완성도가 높습니다. 턴제 게임을 진짜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모두가 즐기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츄라이 츄라이
게이머
조병관
흠잡을 곳 없이 완성도가 매우 높은 작품입니다. BIC 전시작 중에서 제일 인상 깊은 작품이네요. 모션이나 던전 내 그래픽이 여러모로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서'라는 작품이 연상됐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박현빈
상황에 맞게 내턴과 상대턴을 잘 계산하여 카드를 사용하는 잘만든 덱빌딩+턴제게임. 다만 전투 속도가 좀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배속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인티
로그라이크 덱빌딩류의 게임입니다만, 이 게임은 "그 멸칭"을 안써도 될 것 같습니다. 전투시작하면 몸 딱붙혀서 서로 막고 때리기만 하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 위치를 옮기고, 상태이상과 서로의 위치에 따른 전략도 세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데모버전이 아니라 정식버전으로도 즐기고 싶은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권민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입니다. 아직 데모버전이라서 덱빌딩의 재미를 느끼진 못했지만 캐릭터간의 특성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재밌었습니다. 턴제 형식의 카드게임의 경우 보통 캐릭터는 고정적인 형식이 많았는데 이 게임같은 경우에는 던전 크롤러 형식을 빌려서 캐릭터가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현재 게임 내에 존재하는 몬스터의 수가 적어서 레벨디자인의 경우는 잘 모르곘으나, 튜토리얼 부분에서는 확실히 어떻게 해야 할 지 알려줘서 플레이하는데 부담이 적었습니다. 캐릭터들의 도트들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빨리 정식출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임승완
턴제전투와 덱빌딩 던전크롤러가 융합된 작품입니다. 그래픽이 퀄리티가 좋으며 색감이 밝은 색감을 사용하여 밝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데모의 분량이 적어 아쉬운 수준이었습니다. 현재 빌드에서는 덱빌딩 컨텐츠가 제한되어있어 아쉬웠지만 현재 사전구성된 카드만 보았을 땐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플레이하면서 크게 아쉬운점은 없었으나 턴 종료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점만 다소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김성조
적어도 데모버전에서는 덱빌딩느낌이 크진 않았지만, 수려한 도트와 각종 기믹들로 전투가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턴제 특유의 느린 템포는 어쩔수가 없어서 배속이라도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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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 CONSOLE
박스 투 더 박스
데린
세상에 믿을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고 했었던가요? 이전의 자신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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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다음을 생각하며 플레이 하는게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신동명
스테이지 마다 다양한 클리어 방법들이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심플한 도트만으로 매력있게 표현된 게임입니다.
게이머
배승후
새로운 방식의 퍼즐이라 머리를 꽤 써야 하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상자 갯수가 늘어날수록 머리가 복잡해지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도 적당하고 귀여운 상자들 캐릭터 덕분에 계속 눈길이 간다.
게이머
이창민
설계를 잘해야하는 레벨디자인이 돋보였으며 정식출시가 되었을 때 엔딩까지 봤습니다. 퍼즐 플랫포머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게이머
오유택
박스의 행동을 기록시키고 그 박스들과 함께 협동하며 플레이하는 1인 협동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시간차 협동이라는 깔끔한 게임성을 잘 살린 퍼즐 게임이였습니다.
게이머
여지안
과거의 나와 협동하는 게임입니다. 2인 게임은 몇 번 해보았지만, 과거의 나와 협동하는 게임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2배속이 있는 것도 답답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맵도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네요.
게이머
김화준
몇초 전의 나와 몇초 후의 내가 쌓이고 쌓여서 퍼즐을 풀어가는 독특한 방식의 퍼즐게임.
게이머
서승환
퍼즐게임에 적성이 없는 이상 상자가 많아질 수록 뭔가 어렵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런점이 퍼즐게임의 묘미가 아닐까요 퍼즐게임에 있어서는 침팬지 정도의 지능밖에 발휘하지 못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행을 하는데 있어서 이전에 움직였던 행동이 다음 박스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떄문에 단순 해결이 아닌 설계를 해야 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게이머
선현우
다음 박스가 지나갈수있게 어떻게 움직여야할지 생각하면서 움직여야한다는점이 어렵지만 재밌었던것같다. 퍼즐의 난도 설정도 밸런싱이 잘되어서 즐기기에 딱 좋았다 그리고 박스가 귀엽다...
게이머
이찬희
귀여운 박스들이 서로를 도와가며 목표를 달성하는 시간 놀음 퍼즐게임. 사실 이런 시간 놀음 퍼즐 게임이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닙니다. 분명히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게임 중에 하나 쯤은 있을거에요. 그럼에도 지극히 단순한 표현의 그래픽이 오히려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고, 퍼즐의 디자인도 직관적이어서 금방 다음 행동을 생각할 수 있어 누구나 플레이 할 수 있는 퍼즐 게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발판 스위치, 레버 등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직접 한번 눌러본다는 방법밖에 없어 시작 직후에 차분히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할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눌러보면 바로 알 수 있긴 하지만, 아쉽긴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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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이라
에이비샷
이라는 2D 쿼터뷰 에서 펼쳐지는, 동양판타지 탄막 슈팅 로그라이트 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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