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건담을 좋아했거나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 자들에게는 익숙한 맛과 재밌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겠지만, 언어의 장벽은 어찌하지 못할 듯합니다. 모쪼록 개선이 된다면 나쁘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을 만한 작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빨간로봇이 다른 로봇들의 도움을 받아 지구를 지키는 2D 횡스크롤 로봇액션게임. 가능하면 영어 말고 일어/중국어로 플레이 할 것. 1판만 플레이 해서 잘 모르겠는데 적 졸개들 무찌르고 나면 적 보스 나오니 그 보스 쓰러뜨리면 해당 미션이 클리어 됨. 미션 클리어 후 업그레이드/기술추가 등을 할 수 있음. 취향맞는분은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게임의 세계관이나 주제가 매력적이지만 그 외에는 아직 손볼 점이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UI적인 문제입니다. 1920:1200 화면의 기기로 플레이했는데 튜토리얼부터 테두리에 빈 공간이 보여 몰입을 해쳤습니다. 이 빈 공간은 게임 내내 적용되었고 배경 밖의 날개로 보이는 오브젝트가 나오는 등 플레이를 방해하는 요소였습니다. 조작 설정이나 말풍선에서 텍스트가 지정된 공간을 넘어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전투 시스템적으로도 액션이 매력적이라고 느끼지 못했고 강제 콤보 공격으로 이동이 제한되는 건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공격마다 공격 범위도 미묘하게 다르게 느껴져서 콤보를 잘 활용하도록 보스 패턴이나 콜라이더를 지정하지 않으면 불쾌한 경험으로 남을 듯합니다. 단순한 패턴과 불편한 조작감을 이겨내고 해바라기 보스를 잡으니 게임이 튕기기도 했습니다.
레벨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플레이 목표가 명확하지 못했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이제 뭘 해야 하는지 안내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맵의 이동도 직관적이지 못했습니다. 어떤 곳은 E키를 누르지 않아도 이동이 되고 이 맵의 양끝이 다른 맵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명확하지 못했습니다. 배경과 플랫폼이 구분되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생긴 걸로 보입니다.
일단 그래픽을 다듬어서 단순 배경과 게임의 요소(적, 플랫폼,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포인트 등등)를 명확하게 구분지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또, 플레이어에게 더 명확히 무엇을 해야하는지 전달 해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공격 방식과 이동을 손봐서 조작감을 살려 액션적인 재미를 더하면 더 발전할 여지가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디스토피아 한국에서 돌연변이가 되어 떠도는 2D 횡스크롤
픽셀 그래픽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미려한 픽셀 그래픽으로
맵을 탐험하는 것 자체는 흥미진진하지만 게임 진행이나 전투 시스템 등
조금 더 개발되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게임입니다.
게이머
박세홍
## 아트
- 폐허가 된 한국의 도시의 분위기를 전반적으로 잘 살린 그림체. 투박하면서도 단순하고 허름한 느낌의 그림체가 좋은 것 같다.
- 게임 지형 배경에 따른 명료하게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없다. 이 지형은 못 갈 것 같은데 갈 수 있고 갈 수 있을 법한 부분은 갈 수 없는. 아직 구현이 덜 되어 있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 조작감
- 부드럽지 못하다. wasd를 통해 대각선 방향으로 동시에 누르게 되었을 때 그 부분이 같이 이루어지지 않고 따로 움직이는 부분이 많다.
- 일반적인 공격 부분들의 판정이 좀 당황스럽다. 1차 보스를 직접적으로 대면하고 공격을 진행할 때마다 뭔가 허공에 일반공격을 하는데 맞는 판정으로 되게 단순하게 디자인 되어 있는 느낌이 많다.
- 차후 스킬이 추가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템 사용에 대한 직관적인 설명이 더 필요해 보인다. 텍스트를 읽고 우클릭을 통해 던지기만 할 수 있는 걸로 판단이 되는데, 회복 아이템은 없는 것 같다.
- 전투 매커니즘에 대한 부분도 되게 단조로워서 2d 매트로배니아 장르와 같은 부분들 처럼 박진감 넘치는 부분이 없다.
## 스토리
- 어드벤처 장르라고 편하지만 주인공과 주변 인물에 대한 내용의 플롯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흥미가 떨어짐.
- 진짜 부연 설명이나 배경설명이 없어서 데모에 따른 흥미를 가지기 쉽지 않음.
## 총평
- 마지막 단계에서 스테이지가 17개라고 했는데 스테이지가 아니라 전체적인 세계관에 몰입을 할 수 있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돌아다닐 수 있는 맵이나 공간은 생각보다 있는 것 같고 그걸 유기적으로 맵 디자인을 연결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들어가면 내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물이나 오브젝트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액션 게임이 주가 된다고 했다면 몹 배치라도 빼곡하게 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도 없어 보인다. 장르에 비해 해당 게임이 어떤 재미와 기대를 가지게 하는 지 알 수 없다. 데모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을 수도 있는데, 그만큼 데모를 통한 본작의 흥미를 계속해서 가져가기 힘들게 느껴진다.
- 여러모로 개선되어야 할 여지 부분들이 많이 필요한 작품. 스테이지에 대한 관리와 조작감에 대한 개선, 그리고 인물에 대한 플롯을 풀어나가는 과정까지 차근차근 개선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빅커넥터즈
김상준
폐허가 된 미래 한국을 도담의 시선으로 탐험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진화체 주민들과 대화하며 세계의 사정을 알아가는 재미가 좋았고, 점프와 맵 탐색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짧은 플레이만으로도 이후 선택과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다만 UI는 조금 불편했던 것 같아요 ㅠㅠ
빅커넥터즈
배선영
게임 제목인 라쿠카라차의 뜻을 알기에 벌레가 나오고 징그러울까봐 호의적으로 다가오지 않았고, 그래서 게임을 선뜻 플레이하기 쉽지 않았다. 다만 빨간망토를 떠오르게 하는 귀여운 도트 캐릭터를 보고 관심이 생겨 플레이하게 되었다. 직접 데모를 플레이해보니,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 달리 귀엽고 잔잔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로 진행되어 좋았다. 다만 게임 플레이에 있어 아이템을 사용하는 등의 부분에서 설명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바퀴소녀는 은근 귀여워서 정이 들었는데 집에서 나온 그 친구는...
빅커넥터즈
이창환
귀여운 바퀴벌레 소녀와 떠나는 한국 디스토피아 세계관 여행. 삭막하고 각박한 현실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체험하며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다만, UI 부분은 손을 조금 봐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우성원
현재 데모버전으로서는 귀여운 바퀴벌레 소녀를 조작하여 한국풍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까지 끝나는 게임입니다.
적어도 데모버전에서는 '이 게임의 플레이 요소는 어떤 매력이 있는지', '어떤 플레이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지'를 어필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진행/퀘스트 클리어/보스 격파 중 하나만이라도 잡고 데모 버전들 만들었다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주인공 바퀴벌레 소녀도 '바퀴벌레'라는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이 있지 않을까 라는 아쉬움 또한 있습니다. 지금의 조작키라던가 게임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서는 그냥 일반적인 플랫포머 게임 형태의 조작이 가능한, '스토리상으로만 박해받는 소녀'의 느낌에 가까워서 공감이 조금 어렵습니다
다만 한국풍 디스토피아 라는 느낌은 잘 와닿았고, 캐릭터 디자인 또한 귀엽습니다. 어느정도 완성도 있는 게임이 되었을 때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전민석
아직 완성되지않은 게임이라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신박한 세계관이 있으며, 맵의 범위도 크고 돌아다닐때마다 NPC 간의 상호작용이 많아 좋았습니다. 보스전도 있고, 돌아다니는 몹도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계속 수정을 걸치다 보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거같습니다.
[플레이 시간: 10분 4초]
빅커넥터즈
유은주
초반 NPC를 따라가면 나오는 맵에서 현금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안내되는데, 정작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어떤 장소는 E키로, 어떤 장소는 그냥 그쪽 방향으로 가기만 하면 들어가지는데 진입 방법이 통일되면 깔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몬스터 수집도감 같은 수집 콘텐츠가 추가된다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26BIC]게임 룰 자체는 그냥 적어게 총 쏘면 되고 적에게 안 닿고 적 총알을 피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게임이나 딱 4족보행 하는 녀석들 나오기 시작 할 때 부터 플레이어가 적을 죽이는 속도보다 적이 나타나는 속도가 더 빨라지기 시작함. 그야말로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감. 같은 타이밍에서 4번 죽고 게임을 던졋음. 수정이 필요.
패링하는 맛은 진짜 일품. 보스 패턴도 재밌어요. 저는 조금 어려웠지만.. 컨 좋으신 분들은 할만할듯?
빅커넥터즈
송현규
액션과 타격감이 좋습니다
보스 패턴을 패링하는 맛이 아주 강렬하다
불편한 점은 가만히 있는 적에게 몸만 닿아도 피격당하는부분
대쉬로 지나가려해도 피격당하고 그래서 외각쪽으로만 피해야하는게 번거롭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픽셀 그래픽의 횡스크롤 보스 러시 작품. 단순한 메커니즘이 아닌 은근히 바쁘게 움직이는 손가락을 요구하는 작품. 자신의 선택에 따라 공격/방어가 정해지고, 그 선택을 이용해 보스를 효율적이고 적은 피해로 쓰러뜨려야함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횡스크롤 액션 보스러시입니다.
액션 연출이 훌륭하고 조작감이 찰져서 보스 패는 맛이 있습니다.
보스러시가 몇 번 죽어가면서 패턴을 익히고 파훼하는게 당연처사라
난이도와 피로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도 이 게임은 업그레이드 요소가 있어서 맨몸에 끝판왕 까지 잡는 정도는 아닙니다.
꽤 퀄리티가 좋으니 도전적인 액션 게임을 원하시는 분은 꼭 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 안맞고 잘 패는게 중요한 고난이도의 보스러시 게임. 어떤 스킬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공격/방어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기에 적과 싸우기전의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 당연히 손과 눈이 빨라야 하고 적의 패턴을 외우고, 이를 어떻게 회피할지 잔머리도 잘 굴려야 함. 장르상 호불호가 갈리기에 취향맞는분은 할인 할 때 고민해 보세요.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사랑하는 게이머로써 규칙을 이해하자마자 정말 재밌게 몰입한 게임입니다.
필드가 작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오히려 제한된 필드여서 지루하지 않게 한판한판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이머
류하영
체스나 보드게임을 딥하게 파지 않았다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음.
용병을 영입해서 매 스테이지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방식인데,
게임 특성상 원샷원킬이 가능한 방식이라 까딱 잘못 배치하면 내 모가지까지 한방에 날아감.
완성도는 전체적으로 높음.
특히 컨셉과 딱 맞는 투박한 그래픽이랑 나무판 딸그락거리는 사운드가 고트라고 생각.
게이머
주지현
정말 재밌었습니다. 게임말 움직이듯이 나아가는게 정말 몰입이 잘됩니다. 수녀 사랑해 당신 없었으면 전멸이야
게이머
조아현
체스 같은 턴제 게임. 깔끔하고 턴제 게임인데도 타격-임팩트가 좋습니다. 인디계에서 나올 수 있는 꽉찬 정석 모범적 게임 같아요
빅커넥터즈
전민석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체스처럼 상대의 용병을 보면서 자신의 용병을 어떤식으로 해야되는지 생각해야됩니다. 처음에는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몰라 막 했지만 하다보니 어떤식으로 옮겨야될지, 무슨 용병을 고용해야될지 등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체스처럼 용병을 두는 형태가 저에게는 큰 재미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깰때마다 시련을 통해 난이도를 올릴수도 있어서 로그라이크 좋아하는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이 될거같습니다.
[플레이 타임: 48분 48초] - 여정 결과의 시간으로 플레이 타임을 적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공로건
턴제 덱 빌딩 로그라이크는 어떤 게임이어야 하는 가에 대해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장르의 문법을 충실하게 가져간 만큼 장르 팬들에 대해 엄청난 장점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게이머
주성호
인디게임같지않은 완성도의 게임.
턴제방식의 전략적인 로그라이크 게임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이드네요.
마치 위쳐의 궨트가 생각나기도 합니다만, 그것과는 다른 방식의 게임입니다.
카드를 드로우하고 특색이 맞는 용병끼리 조합하고, 능력을 사용하고 이런점들이 조화롭게 게임내 적용되었습니다.
심플하지만 가볍지않은 세계관을 가지고있어서 왜? 라는 궁금증을 갖게됩니다.
로그라이크식으로 선택으로 진행되는 맵은 선택의 연속으로 전략적으로 갈등하게 만드네요.
맵을 진행하며, 나만의 용병단을 꾸리고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지니 더 재미있습니다.
그래픽과 사운드가 잘 어울립니다.
게임 배경과 전투그래픽이 너무 올드하지않고 깔끔하게 잘 나온것같습니다. 사운드도 마찬가지로 튀지않는 이펙트 사운드와 적절한 배경음악을 차용한것같네요. 다만 배경음악은 좀더 다양한 음악을 쓰고, 좀더 지루하지않은 음악을 쓰면 좋을것같습니다.
출시된다면 구매하고싶은 게임이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덱빌딩 로그라이크 좋아하는데 거기에 체스까지 합쳐지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게다가 체스 기물의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아트 스타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이머
정유현
로그라이크 게임류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덱빌딩 게임류는 비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덱빌딩 게임을 집중해서 한건 오랜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지를 되찾아 용암에 빠뜨리는 영화에서 나올것만 같은 웅장한 느낌을 주는 음악이라서 눈도 귀도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공격력보다 체력이 중요하다는걸 몇번 리셋하면서 알게되었는데
전투를 피하는 것보다 전투를 이겨내어 강화해서 진행하는 편이 좋은걸? 라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전투에서 이겨내서 카드를 교체 or 선택하고 나가기 위쪽에 '용병을 선택하세요' 라는 문구가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걸 느꼈습니다. 끝난줄알고 나가기만 2번 눌렀거든요.
사운드,고딕 풍 그래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게이머
장성연
쏟아지는 로그라이크 덱빌더 장르에서 이 게임을 눈에 띄게 만드는 건 아트일 것 같다. 손으로 조각한 듯한 중세 고딕풍 기사들이 그리드 위를 달그락거리며 움직이는데, 화려한 이펙트보다 단단한 3D 모델링과 사운드 이펙트가 정확히 맞물리는 감각이 전투를 계속 지켜보게 만든다.
전투는 스피드 스탯이 선공을 정하고, 동률이면 주사위로 갈린다. 용병 강화라는 전형적인 전략성에 이러한 랜덤성이 가미되는 것은 전략을 무너뜨리기보다 매 판을 다르게 만들어, 계산된 포지셔닝과 우연 사이의 긴장감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다만 짧은 플레이타임 안에서는 용병 특성들을 속속들이 파악한 상태로 전술을 굴리는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다. 이건 한계라기보다 설계 의도에 가까워 보인다. 장기나 바둑처럼 말의 성질을 몸에 새기며 우직하게 반복해야 본연의 재미가 열리는 게임이다. 지역이 넘어갈수록 난이도가 가파르다는 다른 유저들의 후기를 봐도, 이 학습 곡선은 결코 얕지 않아 보인다. 화려함 보다는 우직함을, 진득하게 한 판 한 판 해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 같다.
매니저가 되어 연습생을 스카우트하고 일정과 의상, SNS 활동까지 챙기는 게임. 다만 왜 케이팝인지는 와닫지 않던 게임
빅커넥터즈
이창환
케이팝 아이돌을 육성하며 하루하루 할 일들을 수행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다만, '케이팝' 이지만, 한글이 없어서 아쉬운 케이팝 시뮬레이션이라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케이팝 아이돌을 뽑아 세세한 스케쥴을 짜고 미니게임을 해나가는 육성 게임. 케이팝을 소재로 한다는 점 말고는 일반적인 육성 게임과 유사한 점이 많다.
빅커넥터즈
한동연
한글화가 지원이 안되는 것도 아쉬운 문제지만..
그림체가 과연 취향에 맞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애매한 감이 있다.
또 연출이 트렌디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가격이 어느 정도로 측정될지는 모르겠으나,미완성된 게임이라고 느꼈다
빅커넥터즈
김승남
이번작품은 뭐랄까 제가 플레이한 버젼은 영문버젼이라 알아듣기 어려웠으나 한글이었다 하더라도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한국의 정서를 이해 하지 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더 손보면 괜찮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외국의 눈으로 본 케이팝 아이돌 게임. 눈에 보이는건 잘 만들었는데 귀에 들리는건 보강/수정이 필요함. 게다가 게임 제목에도 "케이팝"이 붙은! 노래가 중요한 아이돌 게임인데 성우연기가 없는건 치명적이다. 곧 있으면 정식 발매인데 현 상태로서는 좀 엉성한 부분이 많음. 취향맞는분만 할인 쌔게 하면 고민해 보세요.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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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나의 하루를 VR에서 공간화하고 과거의 나와 대화할 수 있는 라이프로깅 VR 콘텐츠입니다.
[2026BIC]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대학생이 만든 실험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과거기록 재생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상업용이라기 보다는 개발자의 기술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기 위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말한 내용을 Ai가 학습/기억하여 나중에 학습시킨 내용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VR기기가 필요하며 최적화는 어느정도는 되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나오는 공포적인 요소보다 분위기, 장소가 주는 공포적인 요소가 많아 더 몰입이 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여러 호실을 보며 단서를 얻고 단서를 추측하며 나가는 모습이 짜릿함을 느낄 수 있어 즐겁습니다 장소조차 폐병원으로 몰입감을 더욱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병욱
손전등 빛 하나에 의존해 살금살금 나아갈 때 느껴지는 서늘한 공기와 긴장감이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려줍니다. 적들의 시선을 피해 숨어다니는 잠입 요소와 곳곳에 배치된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가 꽤 쏠쏠했습니다. 기이하게 배회하는 적들에게 쫓길 때의 압박감이 서스펜스를 제대로 전해주는 느낌이었고요. 별개로, 대구 출신이라 계명대학교라는 이름이 반가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폐쇄된 병원 내부를 탐험하며 비밀을 밝혀내고 그 과정에서 수없이 쫒아오는 간호사와 의사를 피해 모든걸 파헤치고 그 곳을 탈출하라. 중간중간 퍼즐 푸는것도 재미있었고, 적당한 긴장감 조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폐쇄된 병원에서 사건의 증거(비디오테이프)를 찾아 살아서 탈출해야 하는 잠입+공포 게임. 병원안에는 지금도 의사 간호사들의 배회가 이루어진다. 이들은 살아있지않은 괴물들로 플레이어를 발견하는 즉시 치료를 위해 접근해온다. 이들에게 접근을 허용하면.. xx당하니 어떻게든 피해가면서 진행해야 함. 여러 미니게임과 으스스한 배경묘사가 좋았음.
절대기억을 가지고 있는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추리
비주얼 노벨 입니다. 압도되는 비주얼과 스토리, 연출들은 몰입을 주는데
한 몫을 했으나 극이 진행되는 도중 특정 파트에서는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 입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제공된 빌드의 분량만으로는 이 게임의 목적성과 장르를 판단하기에는 굉장히 짧은 수준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저희 이런걸 만들고 있습니다.' 라는 설명만 하는 수준이라, 추후 개발도를 보며 발전하는 스토리와 퍼즐 기믹을 기대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분량은 조금 적지만 고퀄리티의 아트가 인상적인 미스테리 추리물이었습니다.
데모에서 보여준 추리파트는 역전재판이나 단간론파 초반부 수준의 간단한 추리 정도만 보여주지만,
앞서 보여준 배경 스토리와 시나리오가 제법 분위기를 잘 깔고 가는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배선영
처음에 게임 표지 사진을 보고 캐릭터 디자인에 눈길을 사로잡혔고, 여기에 더해 미스터리&추리라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를 담고 있어 관심이 생겼다. 추리 게임의 특성상 전체적으로는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되다, 심문에서는 약간의 병맛을 곁들인 듯한 편집이 오히려 무거운 분위기를 풀어주어 좋았다. 다만 문장이 스쳐지나가는 속도나 시간을 직접 제어할 수 없는 점은 불편했다. 스토리가 진행되며 전환되는 배경이나 캐릭터를 담은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와 스토리 혹은 상황에 찰떡인 배경 음악의 스산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고조시켜주는 데 잘 어울려 스토리에 빠져들 수 있었다.
빅커넥터즈
묵은G
절대기억을 가진 탐정 김유한을 주인공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탐정 어드벤처. 서브컬처가 대두된 이후로 특색 있는 캐릭터 서사를 내세운 특수설정 추리극이 많이 등장한 만큼, 어지간한 서사로는 눈에 띄지 않는게 현실이라 특색 있는 게임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데모 빌드 만으로는 이 게임 만의 추리 과정을 온전히 엿볼 수 없다는 점이 무척 아쉬운 부분이다. 잘 완성되기를 바라는 기대와 걱정을 같이 가져본다.
빅커넥터즈
최우진
포인트 앤 클릭으로 진행되는 추리 스타일은 역전재판 감성이,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허점을 찾는 내용은 단간론파가 생각나는 연출이었습니다. 시작 부분의 감성있는 연출과 수려한 아트는 비주얼 노벨에 강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글씨량에 비해 컴퓨터 기준 스페이스/f/엔터와 같은 키로 넘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느꼈고, 논파 구성에서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을수록 'hp'가 내려간다는 점, 누가 말하는지 다 같은 글씨라서 헷갈린다는 점, 앉는 연출이 아쉬움에 비해 특정 부위...만 움직임이 많다는 점이 좀 발전시켜야 할 포인트를 잘못 짚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완벽한 기억력의 주인공이라는 특성이 매력적이었고 집주인 아주머니 사진만 보고 홀린듯이 게임을 켰으니.. 스토리와 게임성 자체도 잘 나온다면 괜찮은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강병준
- 좋았던 점
그래픽의 완성도와 초반 패럴랙스를 이용한 시점 연출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데모판 기준 연출과 시나리오나 대사 수준이 그래픽의 수준을 아직 따라오지 못하는 인상이 강합니다.
빅커넥터즈
안진수
포인트&클릭으로 진행하는 추리게임이지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파트가 적어서 아직 재미를 판단하기에는 부족함
빅커넥터즈
박지훈
비주얼 노벨을 기조로 절대기억능력을 보유한 주인공으로써 사건을 조사하는 수사 게임입니다만, 데모 기준으로 온전한 감상을 느끼긴 힘듦에도 불구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몰두하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이게 왜 18+ ?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추리극으로 비쥬얼노벨과 포인트&클릭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목격자들의 단편적인 지식을 모아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야 한다. 쓸데없어 보이는 작은 단서 하나 놓치지 말고 다른 증언들과의 "모순" 을 찾아야 한다. 하나씩 하나씩 사실을 모으면 비로소 잔혹한 "진실"이 보일것이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