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커넥트 소식

개발자픽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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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Sol A1 탈출
Solarsheep
장애물을 피해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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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박준영
이번 페스티벌 기간 부스에서 플레이해봤는데 카메라 시점을 어느 정도 컨트롤하면서 함정을 돌파해야하기에 난이도가 은근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함정의 기믹도 타이밍을 노리면 뚫어낼 수 있는 점이 버그성 플레이긴 하지만.. 뭔가 순위 경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느낌이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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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루시아
뉴 마운틴
「루시아」는 고양이가 사는 사막 세계를 마주하는 2D 플랫포머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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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박지수
훌륭한 일러스트와 시각적인 효과, 그리고 몰입도를 높이는 빈틈없는 효과음과 브금이 기억에 남는 게임이다. 게임패드도 지원하고 게임패드에 맞게 튜토리얼이 진행돼서 너무 좋았다. 굳이 옥에 티를 꼽자면, esc를 눌러 소지품을 확인할 때는, esc로 게임으로 돌아가기, R로 게임으로 나가기였다는 점 정도이다. 다만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따로 저장하는 것이 없길래 게임을 켜두고 갔더니 메인화면으로 돌아가 버렸다. 데모 버전이라 그런 것이겠지만 저장 버튼은 꼭 만들어주시면 좋겠다. 튕겨서 그런 것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그 뒤로 엔딩이 아닌 부분에서 페이드아웃되면서 메인화면으로 돌아갔다. 첫 번째는 첨부한 사진의 도구를 얻어야 하는 장소에서 벽화와 상호작용을 할 때였는데, 혹시 도구를 먼저 획득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확실하진 않다. 두 번째는 첨부한 사진의 장소에서, 고양이에게 획득한 도구를 건넸더니, 페이드아웃되면서 메인화면으로 돌아갔다. 혹시 처음에서 말한 장소 좌측으로 가면 나오는 장소를 아예 진입하지 않아서 튕긴 것은 아닌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추측해본다. 개인적으로는 헤맸던 부분에 오래 머물기도 했고, 게임을 4번이나 하니 또 하고 싶은 용기는 생기지 않아서 양쪽의 고양이에게 가루를 건네준 후 또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길래 엔딩이다 생각하고 껐다. 귀엽고 힐링 되는 게임이었으나 같은 애니메이션(고양이가 길을 깔아준다던가, 고양이가 절구로 가루를 만들어준다던가..)이 여러 번 반복되고, 확대되면서 캐릭터는 꼼짝 못 하니 답답한 감정이 들었다. 처음에는 연출을 유지해도 좋으나, 이후 반복될 때는 해당 장소를 완성하면 바로 고양이가 길을 깔아준다거나, 고양이에게 열매를 맞기면 캐릭터는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계속 진행할 수 있는 방식도 괜찮을 것 같다.
게이머
최성수
안녕하세요. 게임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힐링 게임을 표방하는 만큼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회복이 된다는 느낌을 받아 참 좋았습니다. 아래는 이슈와 의견 내용입니다.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슈 사항 1. 일부 구간 일꾼 고양이(?)의 레버 돌리는 연출이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 - 연출이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수정 부탁 드립니다. 의견 사항 1. 일부 연출 추가 - 3색 고양이가 담겨진 구간에서 바구니가 올라가는 연출이 즉시 올라가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천천히 올라가는 연출로 구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데모 버전인데 불구하고 최적화나 큰 이슈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출시 일 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게임 감사 드립니다.^^ PS. 깨알 같이 등장하는 고양이들 최고 입니다!!!
게이머
유지형
고양이와 사막의 조합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느낌이라 퍼즐을 풀며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데모라 그런지 프레임이 엄청 높게 잡히더군요. 재밌게 잘 플레이하였습니다.
게이머
전유진
신묘한 고양이의 부름에 이끌려 시작되는 주인공의 모험처럼, 한순간 신비한 사막의 분위기와 여기저기 등장하는 귀여운 고양이들에 홀려 열심히 모험을 떠나는 자신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플레이어라면 매순간 입을 틀어 막고 싶을 만큼 귀여운 고양님들이 등장하는데요. 퍼즐도 그리 어렵지 않은 만큼 힐링하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이머
김승원
담담하고 아름다운 사막 배경과 벽화와 퍼즐, 편안한 BGM, 색채 등 모든 것이 배경에 한데 어우러져 녹아들어 보기 좋으며, 특히 고양이들의 상호작용 요소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데모인데도 패드 플레이어를 배려해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게이머
나효빈
그래픽이 아름답고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지형지물을 이용한 퍼즐을 풀며 나아가는 방식이 저한테는 꽤 어려웠지만 재밌었습니다. 출시되면 꼭 끝까지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게이머
안치호
그래픽과 연출 귀여운 고양이도 좋지만 퍼즐 어드벤처이지만 살짝 단순한 것 같아 아쉽다 좀 더 다양한 퍼즐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초반 구간의 퍼즐 난이도가 낮아 살짝 루즈하다.
게이머
허은혜
고양이와 사막이라니. 너무 조화롭네요. 등장하는 고양이들이 다 귀엽고, 사막과 잘 어울립니다. 역시 갓냥이. 그리고 그래픽이 너무 예뻐서 감탄하게 되네요. 수집 요소가 있고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할 것이 많은 게임이어서 고퀄의 그래픽이 더욱 몰입감을 주게 되네요. 뭔가 '스피릿페어러' 게임이 생각나기도 하는, 잔잔한 힐링과 퍼즐 요소들이 맘에 듭니다. 출시가 기대됩니다.
게이머
정석원
귀여운 고양이 퍼즐게임! 아트가 이쁘고 귀여워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대신 느긋하고 평화로운 배경이다보니 대화할때 NPC의 행동도 느린데, 그 동안 캐릭터가 움직이지도 못하고 리액션도 없어서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플레이어가 움직이게 해주거나 좋아하는 액션을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했습니다.
게이머
이무형
처음에 고양이를 사막컨셉에 부드럽게 녹인 분위기를 연출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플랫포머나 퍼즐 파트도 군더더기 없이 만들어서 플레이 하는 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중에 출시까지 꼭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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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램지
이키나게임즈
다람쥐는 강하다! 독특한 퍼즐과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 2D 탐험 플랫폼 게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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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신윤우
데모버전 스피드런 하면서 세계관 구성에 정말 신경을 많이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템 하나 사물 하나도 게임속 세계를 구성하는 조각 같았습니다! 저는 게임이 좀 쉬웠는데 맵을 탐험하는 재미와 세계를 알아가는 재미가 추가 되면 좋겠습니다 좀더 한스테이지에 있고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램지 티배깅 어썸합니다 보스한테 꼭 써주세요?!)
게이머
김도형
2D 도트 퍼즐 플랫포머입니다. 코튼팝콘과 파이어플라워를 통한 퍼즐 기믹은 뇌지컬을 요구하지만 때때로 순간순간의 피지컬을 요구합니다. 그래도 플랫포머들 중에서는 쉬운 편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플랫포머 게임을 처음해보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게이머
김명봉
램지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귀여운 다람쥐의 우주 모험기를 회상하며 플레이 하는 나름대로의 슈팅(?)게임이었습니다. 코튼 건을 사용하여 지형지물을 올라가는 것도 참신했습니다. 기존에 했던 인게임의 클라이밍 기술은 도구를 이용하지않고 직접 몸으로 올라탔거든요. 아직 개발단계라 분량이 길지는 않지만,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이수용
지구로 온 귀여운 다람쥐가 겪었던 일들을 회상처럼 진행하는 플랫포머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캐릭터 디자인이 귀여워서 좋네요. 다양한 탄을 발사할 수 있는 '코튼 건'의 활용이 인상적입니다. 점프 발판을 생성해내거나 하는 것이 맵에서 응용 할 수 있는 기믹이 많아 보이네요. 20분 정도로 끝나는 길지 않은 분량이었지만 완성도는 충분했다고 봅니다.
게이머
김민경
BIC 현장에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팝콘이 튀겨지는 속도만큼 빨리 사라져서 머리로는 알겠는데 손이 안 따라주는 괴로움을 실감할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저처럼 빈곤한 컨트롤 능력을 보유한 유저를 위해 팝콘 사라지는 속도가 조금 느린 왕초보버전 난이도를 만들어 넣어주신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승원
귀엽고 정성스러운 도트와 코튼 플라워, 파이어 플라워를 이용한 특이한 기믹과 퍼즐을 활용해 풀어나가는 이색적인 플랫포머입니다. 인물간 대화가 가볍게 그려져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이무형
잘 만든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코튼 건이라는 특이한 무기를 이용한 기믹도 직관적이면서 재미있고, 캐릭터나 아트도 정말 귀엽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은 편이고 조작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게임패드 지원을 하기 때문에 패드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전체화면 플레이 하는 걸 고려해서 폰트가 자글자글 보이는 문제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이성혁
램지의 귀여운 영웅담이 담긴 플랫포머 게임 [램지] 귀여운 도트와 특이한 기믹의 총이 인상깊은 게임이다. 코튼 건을 이용하여 적을 쓰러트리거나 벽이나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체에 발사하여 점프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이 좋았고, 중간마다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재료인 ‘볼트 넛’을 주어 내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 길을 찾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고 만약 길을 잃어버렸다 하더라도 미니맵을 활용하여 깃발이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개인적으로 느꼈던 단점은 보스전의 패턴이 단순하고, 보스에게 데미지를 주는 패턴이 하나라는 것이 아쉬웠다. 아직 데모버전이니 정식버전이 나와 단점들이 개선된다면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다.
게이머
윤서진
디자인이 너무 뽀작하고 귀여워요! 한 줌 다람쥐들 너무 소중해요ㅜ 도트 그래픽이라 더 마음에 들었으나 조작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 외에 스토리나 음악 등은 좋았어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황석민
귀여운 다람쥐들의 2D플랫포머입니다. 코튼 건이라는 매커니즘으로 이단점프를 대신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초반엔 헷갈렸지만 나중엔 점프를 할 수 있어도 코튼건을 써서 점프하려고 할 정도로 자주 썼습니다. 보스전에서 데미지를 가할 수단이 매우 한정적이라 타이밍을 놓치면 패턴을 계속 봐야하는 건 조금 답답했지만 그래도 특징이 있어 재밌었습니다. 씨앗총을 위아래로는 발사하지 못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픽이나 UI는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디테일한 움직임이 잘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효과음도 필요한 부분엔 있지만 가끔 소리가 나면 좋겠다고 생각한 부분에 소리가 안나서 아쉬웠습니다. 나쁜 점이 없는 무난한 게임이라 편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정식버전에서 스토리의 나머지 부분이 나오고 퍼즐도 효과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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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ABEL
ABEL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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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민경
BIC 현장에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게임보다는 굉장히 잘 만든 인터랙티브 무비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무겁게 하는 주제의 선정과 그 주제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냈는데 BGM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작품에 더욱 몰입하도록 이끌어줍니다. 공포게임은 아니지만 작중 한 두번 정도 깜짝 놀라게 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
게이머
강춘호
한때 유행했던 리미널 스페이스를 통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워킹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이런 장르에서 인디게임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초반 떡밥을 비교적 명확하게 던져두고 있고, 게임의 비주얼적인 부분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이나 오브젝트들의 배치 등 을 잘 살펴보시면서 플레이 하는것도 하나의 재미로 느껴지실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그래픽카드의 최적화 부분이 부족 한 것 같습니다. 거의 풀로드가 걸리는데, 게임 외적으로도 긴장감을 주지않았나 싶네요.
게이머
김명봉
ABEL - 조금만 보듬으면 좋은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게임소개가 저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바람에 시작해보았습니다. 현실감이 있는 그래픽과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bgm이 더더욱 게임에 한몫을 하여 음산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어 마치 공포게임을 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초반에 저는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 또한 제작사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하여 계속 플레이 하다보니 눈치가 생겨 대충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스팀의 한 태그에 굉장히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심리적 공포'.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전유진
음울하고 캄캄한 분위기,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들.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흥미롭게 플레이했습니다. 플레이하다 정말 영문을 모를 만큼 어떻게 해야 다음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조금 답답했던 상황도 있었지만 이 역시 이 게임의 일부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했습니다.
게이머
박준하
이런 게임을 처음 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게임을 하면서 이 게임을 왜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탐색을 너무 많이 하게 만들어서 좀 지친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이쪽 분야를 많이 안해봐서 이렇다 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지루한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래픽이나 음악쪽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게이머
조상희
시작하자마자 버그로 인해 플레이가 불가능했습니다. 타이틀화면에서의 프레임 드랍이 심했고, 시작하자마자 방에서 밑으로 떨어져 갇혀버렸네요.
게이머
이창민
스탠리 패러블이라는 게임과 흡사한 형태의 게임으로 봤습니다. 저는 이런 공포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갑자기 놀라게 만드는 장치가 있을 것 같아 더욱 긴장하며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유도방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탐색을 많이 해야한다는 점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탐색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충분히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신선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보다는 그냥 정말 생각없이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이런 분야에 대해선 전문 지식이 부족해 그냥 그래픽이 참 좋았다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
게이머
서승환
단서가 부족합니다. 파편화된 단서를 흩뿌려놓고 플레이어에게 추론을 요구하는 워킹 시뮬레이터입니다. 모든 단서를 보며 지나갔음에도 아러한 사건의 연속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하게 알기 힘듭니다. 이것이 퍼즐이고 퍼즐 조각을 맞추는 법도 알지만 완성된 퍼즐을 봐도 이게 뭔지 알지 못하는 상황.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같은 장르의 비슷한 게임들과 비교해봤을때 그러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와 별개로 그래픽과 광원효과는 뛰어났습니다
게이머
박준영
사소한 물건 하나하나의 질감이라던지 창틈 사이로 비취는 광원 효과 등 사실적인 그래픽이 인상 깊고 워킹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괜찮은 스토리와는 별개로 사실적인 묘사가 강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3D 멀미 있으신 분들은 조금 힘들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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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커럽티드
36리터스
Corrupted는 하드코어 오토배틀 로그라이크 덱빌딩 전략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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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수용
대부분 턴제 전투에서만 사용하는 덱빌딩 요소를 실시간 전투에 도입한 오토배틀러 게임입니다. 매 행동을 로스트아크의 강화시스템의 확률 변동을 차용한게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아직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 각 요소들에 대한 정보 제공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전투에 들어갈 경우 실시간 전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카드가 사용하면 자원이 있어도 스킬 이펙트가 적용되기 전까지 사용이 안되는 점, 전투가 끝나고 얻는 재화인 배터리의 사용처가 한정되는점 등 전체적인 시스템의 아이디어는 인상적이고 독특하나 완성도를 더 올려야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이머
신윤우
현장에서 보스방까지 갔으나 보스는 못잡아봐서 아쉬웠습니다. 게임의 재미적 요소가 충분히 느껴졌는데 캐릭터들 움직임이나 전략적인 요소는 플레이 도중 이해하지못해 좀어거지로 플레이 했습니다. 뇌지컬 빌딩의 느낌이 더욱나면 좋겠습니다 덤으로 스킬코스트 차는시간도 좀 느려 멍하니 보는 시간이 좀 길었던것 같습니다 스킬은 난사가 재미죠!
게이머
김승원
슬레이 더 스파이어, FTL 등의 지도 선택 요소와 오토체스 등의 장비 장착, 구입 자원 관리 등의 운영 요소들과 함께 전략 요소를 가미한 게임입니다. 다양한 적들과 적에 맞춰 포지션과 특정 스킬 카드 손패를 맞춰 준비 또는 점사, 요격하는 등 전술적인 요소들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다만, 팅기는 버그 때문에 계속 플레이 할 수 없어 아쉬웠으나, 현재 빌드에서 볼 수 있는 요소만 봐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조병관
캐릭터를 선택하고 장비를 구입하여 강화시키는 오토 체스류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헬 버전이라 해서 걱정했는데 데모 버전이라 적정 수준으로 낮춰준 듯합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다른 오토 배틀 게임과 같지만 각 캐릭터의 스킬을 수동으로 발동 시켜야 해서 직접 개입하는 부분이 큽니다. 그 덕분에 유동적인 전략으로 전투를 주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하지만 전투가 너무 정신이 없다는 점이나 캐릭터 설명과 인터페이스가 너무 보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아직 장비들의 특성과 설명이 기입되지 않아 어떤 특성이 존재하고 어떤 빌드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만 생각보다 재밌었고 추후 얼마나 개선되어 발전할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한상진
전략적으로 아이템과 전투원을 선택해서 팀 전투를 하는 게임입니다. 전략을 잘못짯다고 해도 중간중간 스킬을 직접 사용해주면서 전투를 뒤집을 수 있는 요소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데모버전 말고 본 버전이 기다려지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박민수
튜토리얼이 없어 다소 이해하는데 어려웠습니다. 전락팀게임이기 때문에 추후에 튜토리얼과 설명이 추가되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또한 아이템 회수 기능이 추가된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게이머
이창민
전략적 팀 전투처럼 흘러가는 게임을 잘 구현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템을 구매하고 나면 그 아이템을 설명하는 부분이 없어 캐릭터에게 아이템을 막 줬습니다. 또한 캐릭터에 잘못된 아이템을 주면 그 아이템을 해제하는 부분이 필요한데 그런 요소가 없어 전략적인 아이템 사이클이 잘 돌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이머
서현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로 카드를 조합하는 덱빌딩 게임의 묘미가 좋았습니다. 좀 더 다듬어지면 더욱 재밌게 할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게이머
홍지현
전략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게임을 잘 만드셔서 재밌습니다. 다만 개발중이긴 하나 꽤 많은 버그들이랑 특히 게임이 종료되는 버그를 고쳐서 출시하게 된다면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당.
게이머
서민지
하드코어 오토배틀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라는 설명 답게 어려운 덱빌딩 게임 입니다. 캐릭터 빌딩 등 덱을 구축하고 전투하고 아이템을 획득하는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지 처음에 시작할 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진행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어려운건지 불편한건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하드코어 였습니다. 조금 더 친절한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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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My Precious
팀 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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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박다민
플레이 시간은 짧았지만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몇몇 보이네요. esc를 눌러 메뉴를 볼 때 다시 esc를 눌러서 끌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구요. 기본 공격 오브젝트가 에임에 맞지 않게 이동하는 점도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사소한 부분이지만 처음 스토리를 알려주는 자막에서 레브의 엄마를 설명하는데 '그녀'가 아닌 '그'라고 표시한 부분이 의도 된 것이 아니라면 고쳐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좀 더 나은 게임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박태광
5분~10분 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한 짧은 게임이였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는 좋았으나, wasd와 마우스로 하는 슈팅게임이지만 대화를 넘기는키가 엔터키인게 불편했습니다. 화면에 표시해주는 에임과 실제 날아가는 탄환의 위치가 조금 다른점과 마우스감도 조절이 따로 없는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짧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갑니다.
게이머
이상현
플레이하면서 마우스가 무거운 느낌이났습니다. 마우스감도 설정있으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초반 나무 쓰러트리는 부분에 좀더 설명이있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그냥 몬스터를 물리치는줄 알았는데 몬스터를 나무쪽으로 굴려서 쓰러트리는거더군요 조금만더 설명이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은 정말 귀여웠어요 ㅎㅎ
게이머
이다영
마우스 감도 설정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타이틀에서는 느리게 움직이는 반면 인게임에서는 빠르게 움직입니다. 또한 대화창을 엔터키로남 넘기는 것과 마법 사용시 에임이 중앙점과 맞지 않아 조준이 어렵습니다. 그래픽의 완성도가 높아, 개선 이후의 개발이 기대됩니다.
게이머
강춘호
인트로 스토리 설명파트부터 그래픽카드가 90도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길게 즐길 수는 없었지만, 인트로 파트에서의 아트웍은 정말 좋았습니다. 엔진이 엔진이니만큼 그래픽의 퀄리티는 높은편이며, 컨트롤과 같은 인게임 옵션부분만 조금 더 추가되었다면 더 원활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그래픽만 좋은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놉시스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만 주인공이 무엇을 위해서 게임을 진행하는지 잘 안나와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전투 방식은 이해가 되었지만 원거리 공격이 적에게 맞지 않는 버그가 있어 튜토리얼을 다 못끝냈습니다.
게이머
인티
대화를 무조건 엔터키를 입력해서 넘겨야 하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마우스 감도를 바꿀 수 없어 굉장히 빠른 상태에서 진행을 해야 했습니다. 근접한 적을 공격 할 때, 공격 투사체가 에임점보다 아래에 박혀서 적보다 위에를 조준하고 공격을 해야합니다. BGM이 없어서 허전한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보스를 때리는데, 제대로 보스를 타격을 하고 있는지, 빗나가고 있는지 체력바를 확인해야 할 정도로 타격감이 안좋습니다. 그래픽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개선할 점은 많아보이지만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여요.
게이머
이대영
초반 대화갈 때 엔터키로 대화를 넘기는것이 불편하였습니다. 왼손으로 기술을 쓰고 마우스로 에임을 한다면 대화를 넘길때 는 왼손 쪽에 있는 조작키로 하는것이 편리할거 같습니다. 만약에 경우 대화를 안보고 스킵하는 유저가 있을 경우 초반의 고슴도치?를 밀어 장애물을 무너뜨리는 연출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 포기할 가능성이 있어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것도 생각 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탄한이 땅에 맞을때는 사라져서 어색해서 땅과 부딪힐떄도 무언가 임팩트가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짧은 데모 였지만 액션 슈팅에서 있는 모든 요소를 즐기술 있었고 보스도 패턴이 있어 좋았습니다. 나중이 기다려지는 게임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이수용
5~10분 분량의 짧은 데모입니다. 언리얼엔진을 사용했기 때문에 비주얼은 나쁘지 않습니다. 사이퍼즈나 오버워치 같은 TPS 계열의 액션을 보여줍니다만 기본적인 설정이 불가능하는 등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이는 프로젝트로 보입니다. 프로그램에서 콘솔창에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UE4 콘솔명령어를 사용하실 수 있다면 조금 더 자세하게 뜯어보실 수 있습니다.
게이머
박준영
아직 개발 중이기에 컨트롤적인 부분이나 마우스 감도가 들쑥날쑥한 점이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3d 게임치고 멀미가 덜 나서 무난한 플레이는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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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
맷돌게임즈
3가지 무기를 끊임없이 교체하며 악몽을 탈출하는 하드코어 액션 로그라이트 플랫포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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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신동명
조작방식이 조금 복잡해서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전투 중에 몬스터에 맞게 무기를 교체하면서 게이지를 채우는 방식은 숙련도가 쌓이면 정말 재밌는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패링과 무기 교체를 통해 다채로운 적과 맞서 싸우는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입니다. 전투 타입이 서로 다른 적들이 한 스테이지에 한꺼번에 섞여서 나오다보니 빠른 무기 전환이 필요한데 처음부터 고정키 방식과 스위칭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어 조작이 한결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대시를 활용한 회피뿐만 아니라 작중에서 패링이라고 불리는 받아치기를 활용하면 회피와 동시에 반격이 가능하여 적을 좀 더 효과적으로 섬멸할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과 허수아비를 통한 훈련은 물론 몬스터의 공격을 쉽게 피할 수 있도록 피격 범위와 타이밍을 붉게 표시해주어서 이러한 장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게임 내의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게이머
홍지현
재미있는 로그라이크 게임을 발견했네요. 무기를 바꿔가면서 싸우는 방식이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어려운 건 아니라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리고 조작법도 자신이 맞춰서 설정할 수 있고, 마우스 모드도 있어서 더 재밌게 게임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박천효
제가 컨트롤이 미숙한지 아직은 어렵지만 충분히 도전할 만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 캐릭터와 배경 몬스터 등의 색 채도가 비슷해 확연한 구분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플랫포머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실 것 같아요ㅎㅎ
게이머
이창민
게임이 부드러워졌고, 교체 방식도 원하는 무기로 즉시 바꿀 수 있는 방식으로 되었고, 직관성도 더 좋아졌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올해의 플랫포머 장르 게임이지 않나 싶습니다.
게이머
이준석
시원시원한 타격감, 그리고 여유로운 패링(방어 후 반격), 다양한 아이템의 조합 등에 익숙 해 지니 1스테이지 보스가 한결 쉬워졌습니다. 욕심같아선 계속 테스트를 핑계로 더 숨은 요소들을 즐겨보고 싶었지만, 하나의 타이틀만 하는 것이 빅커넥터즈의 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중단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패드에 대한 연동 역시 무리 없게 조작할 수 있게 설정 되어 있어 원활하게 시연 할 수 있었습니다. 완성 된 타이틀이 기다려집니다.
게이머
신윤우
완성도나 도트 그래픽도 신경쓴 게 느껴지고 꿈상인을 통해 튜토리얼겸 상황설명도 해줘서 몰입감 있고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아쉬운점은 무기의 타격감과는 별개로 공속과 데미지 외엔 차이가 안나서 무기를 잘 안바꿔쓰게 되는 점이었습니다 교체시 버프가 있으나 미미해서 무기를 바꿔쓸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무기들에게 각자 특화되는 점이있거나 바꿔쓸수밖에 없게 유도를 해주는 부분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남시현
유사 장르의 게임 중에서 최고 수준의 재미를 자랑합니다. 다만 깊이있는 조작 방법은 숙련이 끝난다면 충분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되나 초반엔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게이머
백세정
3가지 무기가 있으나 결국에 손에 맞는 무기만 쓰게 되고 튜토리얼이라던가 잘되어 있어서 할 수는 있었는데, 은근 어려웠습니다. 게임자체는 재미있습니다.
게이머
황석민
꿈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탐험하는 로그라이크형 액션 플랫포머입니다. 튜토리얼도 친절하며 설명이 잘 되어있고 연습장도 있고 플레이에는 크게 지장 없지만 조작이 많아서 가끔 전부 사용하기 힘든 거 같습니다. 기술이 많이 있는게 재밌긴 하지만 가끔 뭘 썼었는지 신경쓰다가 현재 전투에 집중이 안됩니다. 아이템은 아직 전부 둘러보진 못했지만 재밌는 효과가 있는 아이템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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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도깨비탐구생활
일리스튜디오
개성있는 도깨비들을 만나고, MBTI능력치를 올리고, 흥미로운 선택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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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민경
MBTI와 유사한 형태의 간이 테스트를 통해 유저의 능력치를 진단하고 게임에 반영하는 방식이 특이한 작품입니다. 텍스트 로그라이크를 표방하는 작품인만큼 줄글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전래동화와 학원물이 뒤섞인 분위기인데 서술이 길어지다 보니 글자 크기가 작고 간혹 등장하는 이미지들이 너무 작아서 실눈을 뜨고 보거나 아예 처음부터 디스플레이 자체가 큰 기기에서 실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캐릭터 자체의 디자인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디테일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맥락과 동떨어진 밈이 느닷없이 답변으로 등장하는 부분은 다소 당황스러웠으나 선택지가 아니어서 게임 진행 자체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백세정
17일 이전에 했던 게임인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힘들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으나, UI도 좀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TRPG 게임이 생각 났지만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캐릭터 스토리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게이머
한안
①평범한 고등학생이 도깨비들의 세계를 보게 되면서 일어나는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②개그 요소도 많고 문체도 가벼워서 지겨운 감 없이 술술 읽힘. 하다보면 고등학생 때 추억이 떠오름. 은근 힐링 됨 ③여러 도깨비들과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에 따라 선택지도 많고 스탯도 다양해서 다회차 하는 재미가 있을 듯 ☞데모 버전이라 아직 스토리를 끝까지 못 봤는데 얼른 끝까지 해보고싶네용
게이머
박준영
텍스트 알피지답게 선택지에 따라 MBTI 수치가 상승하고 대략적인 스테이터스가 결정됩니다. 개성있는 도깨비 그림체들은 마음에 들었지만 텍스트 알피지의 특성상 글자 수가 많지만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해당 부분은 조금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단만 잘 나누시더라도 글을 보기가 편해질 것 같아요..!)
게이머
한산천
온통 글 뿐이라서 지루함이 느껴져요.
게이머
윤상헌
그림도 가끔씩 나오고 농담도 많이 나와서 초반에는 즐겁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텍스트의 양이 점점 많아지고 선택을 하는 순간이 아닌 진행을 위해 넘어가기만 하는 순간이 조금 반복 될 때는 지루하다고 느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투 장면 같은 것도 모두 텍스트로 진행되다 보니 확 긴장이 되거나 하는 순간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바일 게임이라 가볍게 즐기기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이머
정민주
텍스트어드벤처라 확실히 호불호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스텟을 올리고 그 스텟에 맞는 적을 고른다는 독특한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문체도 가볍고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ui라든가 전투 당시 삽화를 넣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임 개발하시길 바랍니다.
게이머
고도영
모바일 텍스트 게임은 어둡고 진지한 배경의 로그라이크 생존류가 많은데, 이 게임은 다른 게임들과 달리 '도깨비'와 그를 회유하고, 혹은 물리치는 이야기를 다루어 참신했습니다. 또, 수많은 유머와 밈을 통해 분위기가 가벼웠고, 묘하게 학창시절을 떠올리게해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정식출시 기다리겠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텍스트 어드벤처의 가장 큰 단점은 운 요소가 어무 심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앞에 나왔던 조건을 재대로 선택하지 못하면 후반 선택지에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다 똑같습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 강합니다. 도깨비라는 네러티브보다 능력치에 치중된 방식으로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텍스트 어드벤처 장르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사람은 반복적인 플레이를 할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상현
도깨비라는 컨셉을 사용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게임을하면서 스토리적인부분은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기가 생각보다 버거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다가 중간중간에 금방 끈적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문맥을 읽기 편하게 만드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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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크리타델
Pixelianstudio
무한 슈팅 액션 플랫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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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박준영
앗.. 작년에 해봤던 크리타델이네요. 쉽게 생각하시면 엔터더건전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이 게임도 상당히 매력있더군요 ㅎㅎ)
게이머
강호수
작년bic에서 해보기도했고 이미 스팀 출시된 본편으로도 여러번 플레이해보고 작성합니다. 수집요소도 좀 있고 난이도가 좀 있어도 로그라이트식이라 플레이할수록 쉬워지기때문에 재밌고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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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모나드의 겨울 II
팀 모나드
싸움의 무게를 규칙 속에 녹여낸 군상극 형식의 턴제 전술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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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서승환
오랜만에 고전 턴제 RPG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굴 탈출 튜토리얼에서 실수로 스페이스바를 눌러 UI가 사라져 이게 대체 무슨 버그지? 어떻게 해결하지 하고 고민하다 모든 키를 한번씩 눌러봐서 해결했습니다 설정이나 도움말에 전체 조작키 사용법도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남시현
SRPG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난히 적응할 수 있는 방식에 새로운 시스템도 몇가지 추가되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왜인지 몰라도 캐릭터마다 일러스트 화풍이 전혀 다른 점은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서현
게임은 전작의 후속작으로 20장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전작을 플레이한 경험은 없었지만 즐겁게 할수 있었던 게임이였습니다. srpg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하시리라 생각이듭니다.
게이머
홍지현
갑자기 20장부터 시작해서 놀랐는데, 후편이였네요.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합 짜는 맛도 있고 괜찮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SRPG 룰의 턴제 게임을 잘 만들었습니다. 1편의 후속작으로 나와서 20장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전투 룰로 승리하는 방식도 있지만 특수 룰을 만들어서 다양한 플레이를 유도하는 것이 인상깊었던 게임입니다. 튜토리얼에서 알려줄 것이 많아 조금 지루할 수 있겠지만 적응한다면 SRPG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서민지
몇년전 스토브 플랫폼 출시될때 그때 한창 플랫폼 홍보를 이 게임 전작 <모나드의 겨울>으로 하길래 알게 되었는데 은근 재밌더라구요 2번째 게임이라니 기대를 갖고 전작과 비교를 하면서 해봤습니다 전작을 재밌게 했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재밌게 잘 했습니다 올해 4월에 킨텍스에서 열린 PlayX4 에서도 해봤는데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박준영
제가 전작 플레이는 해보지 못했지만.. 일단 턴제 게임을 좋아해서 반가운 마음에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정말 예전 게임이긴한데 파이널 택틱스 느낌도 났던터라 뭔가 추억에 잠기는? 그런 느낌도 있었습니다. 턴제 게임의 특징상 크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플레이한다면 스토리를 보며 마음 편히 진행가능했던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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