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적인 느낌의 머지 게임이군요
이름만 봐서는 뭔가 거창한 아포칼립스 느낌인데 막상 게임은 힐링에 가깝네요.
환경오염이 문제되고 있는 현 시대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머지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니라 재밌다고는 말씀을 못드리지만, 게임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잘 알 것 같아요.
중간중간 로딩 화면에서 나오는 분리수거, 재활용 팁 같은 것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다른 게임보다 훨씬 의미있으면서 시간 때우기도 좋은 게임 같아요.
그래픽도 귀엽고요.
황폐해진 땅을 생명의 땅으로 회복 시킨 모습이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게이머
서승환
개인적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이나 생존게임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 게임처럼 간단한 미니게임으로 정리를 하든 클리커 방식으로 탭을 하든지는 솔직히 별로 안 중요합니다.
저 처럼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세워진 캠프가 확장하고 증축하고 '황무지의 버려진 캠프'에서 '망가진 세상의 마지막 안식처'로 바뀔때 가장 큰 재미와 행복을 느낄겁니다.
쓰레기 더미 가득한 더러운 땅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웅덩이를 메우고 식수를 마련하고 가구를 배치하고...
사실상 쓰레기 더미에서 그나마 머물만한 곳으로, 그나마 머물만한 곳에서 그럴듯한 캠프로 바뀌는 화면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다만 게임의 초반 진행방식이 너무나 단조로운 미니게임의 반복이라는 것에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Maruta Escape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Busan Sanai Games
하드웨어PC모바일
장르
국가CA
전시년도2017
다크 가야
비경쟁퍼블릭 인디
ALL
개발사마이미 게임잼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
국가KR
전시년도2023
머지 앤 블레이드
선정작커넥트픽부문
ALL
개발사매직큐브
하드웨어PC콘솔
장르시뮬레이션전략대전퍼즐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3
게이머
김승원
뿌요뿌요+오토배틀러
위에서 유닛들을 떨어트려 3개를 연결하면 업그레이드 또는 옆그레이드가 된 유닛이 합성되니
턴 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면 혀가 따갑다.
게이머
이창민
뿌요뿌요처럼 4개가 연결되면 합쳐질 줄 알았는데 3개만 연결하면 합쳐지더군요.
또한 3단계까지 진화하면 더이상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서 되지 많이 아쉬웠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머지를 잘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한계점이 있다는 것이잖아요. 컨트롤을 유도하려고 스왑 시스템을 넣었지만 근본적인 재미는 머지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