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妖Raksasi

    선정작 일반부문
    15+
    ?妖Raksasi
    • 개발사 眼镜猫游戏制作小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CN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위즐로
    피지컬을 많이 타는 것 같다. 내 손이 부족할 뿐...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GREAT TOY SHOWDOWN

    선정작 일반부문
    12+
    GREAT TOY SHOWDOWN
    • 수상 이스포츠 수상
    • 개발사 샌디플로어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슈팅 대전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형준
    수정된 빌드 버전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배틀로얄 +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라니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군요. 긴박하게 펼쳐지는 전투, 계속해서 넓어지는 전장, 처음부터 모든 필드가 펼쳐지는게 아니라 점차 필드를 넓혀주는 것도 그렇고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신게 드러납니다. 결국, 배그의 성공 이후로 배틀로얄 종류의 게임이 많아져서 어떻게 유저들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듯 합니다. + 그리고 온라인 게임에서 필수적으로 나오는 해킹 문제도 있구요. =============================================== 버그가 발생해서 게임을 못 했습니다. 다른분들이 정상적으로 되는걸 보면 저만 그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개발자
    박순형
    너무 마음에 들어 꼭 플레이 해 보고 싶은 게임인데 시작하려 하면 해당 문구가 뜨네요 ㅠ_ㅠ 혹시 어떻게 하면 플레이 할 수 있을까요? 게임 분위기가 너무 취향입니다!! (+ 확인했습니다!! 이제 너무 잘 작동되네요 ^//^~!!! 꼭 열심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RAISE HELL

    선정작 루키부문
    12+
    RAISE HELL
    • 개발사 팀 NOAH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박수현
    전체적으로 모바일 게임 "Reigns"가 떠오르는 방식이네요. 마법사가 등장하는 작중 배경, 정부가 압박하는 언론사라는 배경에 칙칙한 일러스트와 몽환적인 메인 OST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LOG 다시보기 기능이 추가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게이머
    주식회사 조이풀조
    많은 부분에서 Reigns를 연상시키는 게임이네요. 아트워크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 JumpGun!

    선정작 일반부문
    ALL
    JumpGun!
    • 개발사 JumpGun! Project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8
  • 피피숲의 연금술사

    파트너 BGC챌린지
    12+
    피피숲의 연금술사
    • 개발사 깡토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준영
    지난해에 봤던 그 게임이군요..! 다시 플레이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어떻게보면 무거울 수 있는 연금술을 특유의 밝은 느낌으로 잘 풀어냈어요. 연금술을 통해 돈을 벌고 레시피를 구매한 후 아이템을 조제해 도감도 채울 수 있는 부분 등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 놀라운 마법사

    선정작 일반부문
    12+
    놀라운 마법사
    • 개발사 Erabit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롤플레잉 어드벤쳐
    • 국가 SG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세진
    다양한 스킬을 모으고 조합할 수 있어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어떤 조합이 사기일까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퍽 시스템과 속성 시스템도 있어 좋은 의미로 생각할 거리가 많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지만 번역은 스크립트가 꼬인 건지 어색한 게 아니라 아예 다른 내용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어 아쉬웠고, 텍스트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지만 대화문 등이 조금 더 읽는 맛이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The merging system really makes you think about what are the best combinations out of all the different skills you can get, which is what makes this game fun. Also, the perk and the element system makes you think even more on top of this, in a good way. The game itself was fun but the Korean translation was not just awkward in places but it seemed like some scripts were mixed with one another. This is not the type of game that focuses much on dialogues, but it felt like the writings could be better.
    빅커넥터즈
    이찬희
    액션 자체는 괜찮았지만... 한국어 번역의 뜻이 그냥 완전히 다릅니다. 도대체 무얼 의도한건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설정에서 Bloom(Extra Lighting)은 손님!? 지난번 이후로 얼마나 지났나요?, Grab Pass(Space Distortion)은 그 유물들로 조금 더 오래 살아갈 수 있기를, Death Effects는 당신은 무엇을 원해요? Fog & Wind Effect는 내 가격이 가장 저렴해요!, Projectiles Lights는 투사된 빛을 보여주다라고 나와있는데 아마도 다른 캐릭터의 대사와 실제 번역이 잘못 묶인 걸까요? 그리고 한국어 번역의 질 자체가 딱히 좋진 않아서 영어가 되신다면 영어로 플레이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고, 이를 합성해 또 다른 마법 스크롤을 만들 수 있는 액션은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마법의 종류 자체도 다양하고, 한번 사용해보니 어 좀 별론데 싶은 것도 있고, 마음에 쏙 드는 주문도 있어서 이걸 하나씩 시험해보고 자기 손에 맞는 주문을 맞춰가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한 게임에 굉장히 많은 주문이 나오기도 했구요. 하지만 게임 패드로 플레이했을 때 조준과 X키에 바인딩 된 스킬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고역이었습니다. 조준은 엄지 손가락 R스틱으로 방향을 계속 지정해줘야하고 X키는...? 도대체 뭘로 눌러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조준과 동시에 B키를 누르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구요. B(회피)는 조준이 필요없는 액션이라 상관 없었지만 주문 사용인 X는 조준이 필수적이라 X키에 바인딩 된 주문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게임 패드에서 쓸 수 있는 모든 키가 바인딩 되어있으니 게임 패드 유저들을 위해서 조준 매커니즘을 바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Out There : Omega Edition

    선정작 일반부문
    ALL
    Out There : Omega Edition
    • 개발사 Mi Clos Studio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 전시년도 2015
  • 어비스 에버라스팅

    비경쟁 스폰서쉽
    15+
    어비스 에버라스팅
    • 개발사 이그노스트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전략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상민
    롤플레잉, 어드벤처, 전략 장르를 좋아하시고, 알만툴 게임 만들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큰 선물이 올 것 같습니다. 바로 이그노스트의 신작인 '어비스 에버라스팅'게임이 'BIC Festival 2024'에 (2024 BIC 비경쟁 스폰서쉽)으로 선정되어 만나보실 수가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시면 검사와 마법사 중 하나를 골라서 게임을 해보실 수가 있습니다. 검사는 검, 양손검 무기를 장착할 시 ATK에 보정을 받습니다. 모든 종류의 방어구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기도서와 마도서를 읽을 수 없습니다. 마법사는 지팡이 무기를 장착할 시 EAT에 보정을 받습니다. 의복, 경갑 방어구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마도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게임의 비주얼의 첫인상은 어둡습니다. 밤의 모습이 생각나는 비주얼의 게임입니다. 꼭 모노폴리 또는 부루마불처럼 보이는 스테이지 화면에 캐릭터가 보이고,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안쪽으로 진입을 하던지 아니면 이동을 하여 앞으로 전진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다크 한 분위기의 어두운 모습이 그려진 게임으로 전체적으로 밤 하늘 별이 반짝이지 않은 모습까지 연상되는 화면입니다. 여러분은 진입을 하여 행동을 하면서 무엇을 얻거나 혹은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의 텍스트를 클릭을 하면서 읽어 보면서 선택을 합니다. 이 작품은 특이하게 주사위 결과가 등장을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여러분의 행동과 게임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사위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투, 방어, 도구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동 전투 개시도 있습니다. 동료를 만나 모집을 하여 게임을 진행을 하면서 게임은 더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저는 이 작품을 해보면서 게임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텍스트 로그 라이트 RPG라서 게이머는 텍스트를 읽어 보고 선택을 하는 게임의 재미가 있기 때문에 게임 진행시 앞으로 더 나아가고 싶었지만 전투 이후 캐릭터가 사망을 하는 모습을 보고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 참여를 하시는 게이머 분들께서는 얼마나 앞으로 전진을 하실지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게임의 분위기는 어둡고 다크 하며 옳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무사히 '루'에 도달하기 위해서 게임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비스 에버라스팅'은 아이템, 스킬, 장비. 만들기, 옵션과 저장 등 정리된 UI의 모습 속에 여러분은 동료와 함께 여정을 함께 합니다. 게임은 텍스트를 읽어 보고 선택도 있지만 여러분이 어느 기로에 맞닥뜨려 나아갈지 선택도 가능합니다. 게임은 자원 관리도 중요하며 휴식 또한 중요합니다. 음식물을 만들어 일행과 함께 해야 합니다. 보유 스킬 포인트로 여러분의 캐릭터 (당신)은 강해질 수 있으며 기술의 위력 증가를 통해서 적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하여 나아가는 게임입니다. '어비스 에버라스팅'은 일행 중 누가 행동을 할지, 무녀님과 당신의 임무에 함께할 동료를 선택을 하고, 대화를 하고, 축복을 하고, 치유를 하는 게임입니다. 주사위 결과에 따른 실패, 성공, 위험 그리고 돌발사태의 반응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음식물 관리도 중요하며 함정을 설치하고, 스킬을 사용하여 적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하고, 무녀를 빛의 도시 루까지 호위하는 임무가 궁금하시다면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서 '어비스 에버라스팅'를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소꿉친구이자 무녀 ‘루’ 를 빛의 도시까지 호위하며 적들과 맞서 싸우고 동료를 모으고 장비를 맞춰나가는 게임 * 텍스트와 연출에서 오는 게임 자체의 흡입력은 좋으나 게임 진행 및 전투 디자인은 그렇지 않음 * 초반부터 전투 난이도가 너무 높으며 스킬의 직관성이 떨어짐. 어떤 스킬을 사용해야 할지 이해하기 어려움
  • 루미네나이트

    선정작 일반부문
    15+
    루미네나이트
    • 개발사 스피카소프트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형중
    인디게임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고퀄리티 추리 게임. 아트는 최고 수준, 추리 시스템도 단조롭지 않으면서 깔끔하다. 가장 중요한 스토리 역시, 아직 끝까지는 알 수 없지만 문제 없이 보인다. 텍스트 속도 조절 기능, 아낌없이 주는 기회, 상황에 따라 완벽하게 보조해주는 힌트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플레이어를 배려하여, 플레이하며 불편한 점이 거의 없었다. 다만 킹이 킹을 공격해 부수며 'Checkmate' 라 하는 연출.. 체스유저라면 쓴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래픽 설정을 자동으로 (매우 높음) 잡아주었지만 마우스 딜레이가 느껴져서 중간으로 두고 플레이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비주얼노벨 장르의 특성상 모두에게 사랑받을 게임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추리 게임 팬들은 반드시 대만족시킬 갓겜이 될 것 같다. '루미네나이트', 정식출시되면 꼭 구매해 플레이할 것이다.
    게이머
    이주항
    텀블벅 후원을 처음 본 순간 깨달았다. 이건 무조건 맛있다. 허겁지겁 데모버전을 받아 보았다. 진짜 맛있다. 하지만 아직 에피타이저. 진수성찬이 오고있다.
  • 슈팅스타 세븐

    선정작 일반부문
    ALL
    슈팅스타 세븐
    • 개발사 KRP Entertainment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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