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Monster Garden

    선정작 일반부문
    12+
    Monster Garden
    • 개발사 Zack Wood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8
  • The White Butcher

    파트너 TPGS
    ALL
    The White Butcher
    • 개발사 Erotes Studio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8
  • 앨리 & 맥스

    선정작 일반부문
    ALL
    앨리 & 맥스
    • 개발사 Appetizer Games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턴 더 라인!

    비경쟁 스폰서쉽
    ALL
    턴 더 라인!
    • 개발사 메가텐트
    • 하드웨어 PC
    • 장르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 Dungeon Drafters

    선정작 일반부문
    ALL
    Dungeon Drafters
    • 수상 그랑프리 수상
    • 개발사 DANGEN Entertainment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롤플레잉 전략
    • 국가 BR_JP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쿠라그
    너무 재밌었고 덱 꾸리는 것도 기대가 됩니다.
    게이머
    박다민
    덱빌딩 게임을 많이 플레이해본 것은 아니지만, JRPG가 가미되어서 더 재밌게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턴제 게임과 JRPG 요소를 좋아한다면 한 번 쯤 해볼법 합니다
  • 좀비 버스터즈

    선정작 일반부문
    ALL
    좀비 버스터즈
    • 개발사 모글루게임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언노운 나이츠

    선정작 일반부문
    12+
    언노운 나이츠
    • 개발사 팀아렉스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파이널나이트

    선정작 일반부문
    ALL
    파이널나이트
    • 수상 심사위원상 수상
    • 개발사 두시소프트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롤플레잉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해시태그에 TRPG라고 적혀있어 굉장한 기대를 했습니다. RPG의 오타였나요? 그럼에도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향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게임이 신기하게도 게임이 진행되는 비뎀업 장르이기도 하고, 계속해서 캐릭터를 스위칭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설명에 있는대로 휴대용 기기에서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현재야 뭐 장비가 나오기는 한다라고 소개하는 정도로 게임에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았습니다.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변화를 느낄 수가 없더라구요. 분명히 있긴 했을겁니다. 그래서 장비로 변하는 것이 소소하게 최대 체력이 늘어난다, 공격력이 강해진다 이런 것보다는 눈에 확실히 보일 무언가의 이펙트가 나오는 장비만의 특수한 성격이 있었으면 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고전게임을 연상시키게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티를 구성하여 게임에 들어갔지만 조종할 수 있는 캐릭터는 하나밖에 없었고, 다양한 조작키가 있었지만 왜 사용해야하는지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조작은 어렵지만 게임은 잘 만든 느낌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Bounden

    초청작 After Dark
    ALL
    Bounden
    • 개발사 Adriaan de Jongh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NL
    • 전시년도 2016
  • 세피리아

    선정작 일반부문
    ALL
    세피리아
    • 개발사 팀호레이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허은혜
    탑뷰 시점과 캐릭터의 크기가 적절하게 느껴졌고, 스킬이나 소환을 사용한 전투에 타격감도 좋아서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래로 내려간다는 설정으로 맵을 탐험하는 듯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석판과 부적을 잘 배치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제가 계속 금방 죽어서 준비된 빌드를 다 플레이해보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이어질 내용도 궁금해서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게이머
    이준호
    제가 좋아하는 픽셀아트가 들어간 게임이라 너무 재미있어보였습니다. 사진만 봤을때는 그냥 아기자기한 귀여운 게임일줄 알았는데 게임 속의 액션에 한번 더 빠져드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임 진행에 어려운점도 없었고 조작감도 재밌습니다! 특히 아이템을 강화할때 석판에 새겨진 방향에 따라 부적?을 레벨업 할 수 있다는것이 더 신선했습니다! 조작키가 wasd로 움직이는데 스킬이 qer인게 조금 불편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흠 잡을곳이 없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행사때 가장 먼저 플레이해보고싶은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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