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Karma. Incarnation 1

    선정작 일반부문
    ALL
    Karma. Incarnation 1
    • 개발사 AuraLab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 전시년도 2015
  • Blade Strangers

    스폰서 Nicalis
    ALL
    Blade Strangers
    • 개발사 Nicali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8
  • 레전드 오브 범보

    스폰서 nicalis
    12+
    레전드 오브 범보
    • 개발사 Nicalis
    • 하드웨어 콘솔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US
    • 전시년도 2022
  •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

    선정작 일반부문
    12+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
    • 개발사 올라프 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탈퇴회원
    플레이하기 전에 2D니깐 무섭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플레이하니 꽤 많이 깜놀하는 경우가 있었네요 ㅎㅎ 분위기도 좋고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허무하게 죽는 경우 중에 직접 체득해야지만 원인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되어서 우아하게 플레이하고픈 저에게 약간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게이머
    홍석표
    아트 부문은 굉장히 인상깊고,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의문의 장소에서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태로 시작하는만큼 플레이어가 게임을 풀어나갈 단서를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죽으면서 깨달아가며 플레이하는 방식입니다. 코스믹 호러 게임인데, 약간 고양이 마리오같은 느낌에 일직선 플레이에다가 세이브 방식이 개발자가 안배한 위치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진행 상황을 잃으면 똑같은 플레이를 해야하는 것이 껄끄럽게 다가왔습니다.
  • 던그리드

    비경쟁 퍼레이드 인디
    12+
    던그리드
    • 개발사 팀호레이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여지안
    픽셀로 이루어진 액션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재밌어요. 캐릭터도 퀄리티 있고 배경 그래픽도 디테일이 좋아요. 스토리라인도 탄탄해서 플레이에 몰입감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김화준
    웰메이드!
  • 브로큰 유니버스

    선정작 일반부문
    ALL
    브로큰 유니버스
    • 개발사 진쓰리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캐쥬얼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염태림
    본진 위치를 직접 정해서 시작한다는게 재밌어요
    빅커넥터즈
    김민경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굿즈로 나오면 사고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디펜스 게임의 요소를 충분히 재현하고 있음에도 몬스터의 등장 패턴이 복잡하지 않아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모바일로 이식한다면 아이들 사이에서 꽤나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 Neverinth

    선정작 일반부문
    12+
    Neverinth
    • 개발사 CreAct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9
  • 오버 더 호라이즌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2+
    오버 더 호라이즌
    • 개발사 에트리엘 아타나시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방세현
    그래픽이 좋은 액션 게임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이팩트를 보는 맛과 게임을 하는 손맛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던 게임으로 수려한 그래픽과 역동족인 액션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게이머
    안승준
    데어데블 미안해요 짤이 생각나는 게임. 개인적으로 여기 나온 액션 게임중에 컨트롤 재미는 Top5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타수 많은 스킬들을 캔슬하면서 조작하니까 적을 쓸어버리는 재미가 쏠쏠해요. 메트로배니아 장르라고 칭하기는 많이 부족하지만 액션장르로써는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사우스폴 비밥

    선정작 일반부문
    12+
    사우스폴 비밥
    • 개발사 센티언스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기타
    • 국가 KR_TR_FR_FI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Into The Breach에 PvPvE를 결합한 게임. 상대 적을 모두 탈락시키거나, 건물을 모두 부순 뒤 한 라운드가 끝나면 승리하는 두 가지 승리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컴퓨터 적은 Into The Breach의 적과 정확히 같은 기능과 행동을 하며, 상대 플레이어는 우리와 정확히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 서로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경쟁이 재밌었습니다. Into The Breach를 기존에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다면 쉽게 게임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튜토리얼이 필요합니다. 효과음의 추가가 필요합니다. 모바일로의 개발도 같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멀티플레이가 주가 될 게임이기도 하니 플레이 인원을 많이 모으긴 해야겠습니다. 질문: 맵 기믹이 더 추가될 고난도 맵이 나올 계획이 있나요?
    게이머
    김형준
    첫 인상부터 Into the Breach 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싶어 Into the Breach와 다른 점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진행할수록 Into the Breach를 따라했다는 생각이 확고해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존의 플레이어 vs 좀비(몬스터) 대신에, 플레이어 vs 플레이어 vs 좀비(몬스터)로 바꿨을 뿐이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애매한 점들이 있습니다. 1. 무리하게 멀티플레이로 바꾼 나머지 "체스류 전략"이라고 하기엔 생각할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2. 배경음악만 있고 효과음이 없어 타격감이 아예 없습니다. 3. 유니티 엔진 기반이라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할겁니다. 멀티플레이 게임이니 만큼, 메모리 에디트를 막을 방법이 필요합니다.
  • Blues And Bullets

    선정작 일반부문
    ALL
    Blues And Bullets
    • 개발사 A Crowd of Monster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 전시년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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