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네바에(Nevaeh)

    선정작 커넥트픽
    12+
    네바에(Nevaeh)
    • 개발사 알페라츠*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빅커넥터즈
    신윤우
    명암으로만 이루어진 게임의 분위기 와 종이인형처럼 생긴 캐릭터들이 꼬물거리는건 정말 귀엽습니다. 하지만 대화와 글이 일체없어 게임내의 상황이 이해가 되지않아 몰입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더 추가 되겠지만 퍼즐방식 또한 심미성은 좋았지만 단순한 기믹이여서 후에 빛나비를 여러마리 부리거나 복합적인 퍼즐 추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화면 모드시 캐릭터들이 좀 깨져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 더 꼬물거리는걸 보고 싶습니다
    게이머
    정민주
    문자가 아닌 행동이나 그림으로 게임 내용을 설명하려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빛을 이용해 길을 만들고 체력을 회복하고 함정을 피하는 것도 인상적이였구요. 하지만 문자 없이 게임을 설명하려 하는데 전달력이 약하다고 느껴집닌다. 처음에 주인공의 친구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수풀에 숨는 맵 옆에 마을 맵이 있던데, 여기를 수풀이 있는 곳보다 먼저 지나가게 하는 것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는 사람일 경우 마을을 지나치면 게임의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 재미가 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사람들이 빛이 없어 힘들어 하는 부분을 조금 더 상세하고 그림으로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검은 마물들이 사람들을 공격한다는 그림만으로는 빛이 없으면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는 것을 잘 이해하기 힘듭니다. 마을 사람들을 조사할 때 빛이 없을 때의 힘든 점이나 빛이 없으면 마물들이 나타난다는 내용을 알게 하면 좋겠습니다. 가장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마을에 도서관이 있던데 도서관에 빛에 관한 내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빛나는 나비를 이용해 노이즈가 있으면 충돌판정이 없고, 노이즈가 사라지면 원래의 모습이 나타나 충돌을 한다는 것은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보스전에서 이 부분이 모호하게 정의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충동판정은 캐릭터에게만 해당되고 보스는 충돌대상이 있으면 그게 노이즈가 있든 없든 다 충돌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빛나는 나비 사용에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보스는 캐릭터와 다르게 노이즈가 있으면 데미지를 받고, 노이즈가 없으면 충돌을 무시하는 판정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게임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빛나는 나비를 이용해 잡몹을 잡는 방법을 플레이 하면서 알 수 있도록 디자인해 난이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방법은 참 신박한데 전달이 잘 안되어 플레이하는 데 애먹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피드백을 적절히 받아서 수정하여 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Lost Castle

    선정작 일반부문
    ALL
    Lost Castle
    • 개발사 Hunter Studio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CN
    • 전시년도 2017
  • Oddria!

    선정작 일반부문
    ALL
    Oddria!
    • 개발사 오드원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 Disc Pull

    선정작 일반부문
    12+
    Disc Pull
    • 개발사 비디오크라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_US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W.H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게이머
    임승완
    마치 영화에서 유도미사일을 이용해 적을 맞추는 듯한 게임플레이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게임의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라서 난이도 있는 게임에 도전하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할 듯 합니다. 다음은 제가 하면서 이후에 개선하면 좋을 듯 한 점입니다. 1. 튜토리얼 이후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 더욱 점차적으로 어려워지는 레벨디자인을 구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세이브 기능이나 메인메뉴는 추가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3. 재시도의 버튼이 바뀌면 좋을 듯 합니다. (즉각적인 재시도가 되지 않아 X를 연타할 때가 있고 그러다 시작하자마자 톱을 불러오게됩니다.)
  • 이솝외전: 늑대이야기

    선정작 루키부문
    12+
    이솝외전: 늑대이야기
    • 개발사 울프팀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빅커넥터즈
    김동윤
    이솝 외전이라는 이름에 맞게 그래픽과 서사를 동화의 분위기를확실히 잘 살린 게임이라고 판단함. 그러나 아직 개발 중인 게임이라서 조작감과 사운드적인 점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는 것이 이 게임의 단점이라고 생각 그 점을 뺀다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즐겨볼만한 게임일 정도로 동화 분위기를 잘 살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발자님 아직 사소한 버그가 조금 많이 보여요. ㅠ
    게이머
    전유진
    원래 있던 유명한 이야기를 반전 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컨셉 자체는 흥미로웠습니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마냥 힘만 센 탐욕스러운 동물로 각인되어 있던 늑대의 입장을 들여다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플레이할 때는 조금 더 매끄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Cult of the Lamb

    스폰서 devolver digital
    12+
    Cult of the Lamb
    • 개발사 Massive Monster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 국가 KR_GB_AU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민수
    <돈스타브>같이 경작하고 시설물을 만들고 <아이작>의 몬스터를 합친 것 같은 2D 액션 로그라이크 사이비 교단 만들기 게임입니다. 처음에 나오는 에니메이션은 마치 카툰 네트워크같은 퀄리티였습니다. 귀여운 캐릭터가 칼로 변하는 모자로 공격하는데 타격감이 좋습니다. '기다리는 자'의 신앙을 퍼뜨려 신도를 많이 모아야 하는데 신도를 취향에 맞춰 이름과 외모,특성 등 커스텀하는 시스템도 있을 정도로 게임이 섬세한 것같습니다. 신도들이 자원도 같이 채취하고 단순히 싸우기만 하는게 아닌 <돈스타브>같이 건설 요소도 있고 요리를 먹으면 똥을 싸면 똥을 치워줘야하고 정치질 하는 추종자는 제물로 바쳐야하는 등 컨텐츠가 다양합니다. 근데 한번 죽으면 데모가 끝나 끝까지 플레이 하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게이머
    지현명
    2D 액션 로그라이트에 건설 시뮬레이션이 섞인 게임입니다. 귀여운 그래픽이지만 소재가 오컬트 신앙을 다루고 있어서 분위기는 어둡습니다. 한마디로 완전 제 취향이란 것이죠. 스토리는 대략 '옛 신앙'을 섬기는 네 명의 주교들에 의해 제물로 바쳐진 어린 양은 죽은 이후 신적 존재인 '기다리는 자'에 의해 되살아나고 그 대가로 교주가 되어 '기다리는 자'의 신앙을 널리 퍼뜨리게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4명의 주교를 죽여 신을 해방해야 합니다. 전투 컨텐츠는 <아이작의 번제>로 대표되는 2D 액션 로그라이트입니다. 아주 무난하지만 재미는 꽤 보장되는 방식이죠. 플레이 방식에 큰 감흥은 없었지만 그래픽과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제물로 바쳐지기 직전의 동물들을 구할 수도 있고, 각종 재료들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구한 동물들은 강제로 세뇌하여 입교시킵니다.전투 컨텐츠에서 얻은 재료나 추종자들은 유적을 개간하여 교단을 건설하는데 쓰입니다. <돈 스타브>와 같은 크래프팅 시스템이 이 게임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크래프팅이나 건설 시뮬레이션은 좋아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또, 데모 빌드에서 설정에 들어가면 한글화가 풀려버리는 버그가 있네요.
  • 피아

    비경쟁 퍼블릭 인디
    15+
    피아
    • 개발사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상민
    지뢰 해체의 어려운 과정이 조작감으로 표현된 독특한 게임 "피아" 리뷰 "피아" 이 작품은 정말 어려운 게임입니다. 어려운 이유가 지뢰를 밟은 순간부터 s 키를 계속 눌러야 하고, ctrl 컨트롤 키를 눌러서 앉은 상태에서 땅을 파고, 드라이버로 풀고, 도전 요소를 자극하는 게임입니다. 지뢰 해체를 게임으로 표현한 작품인데, 디테일하게 표현한 독특한 작품입니다. 게임은 무척 어려운 편으로 혹시나 혼자서 게임이 안된다면 두 명이서 게임을 해보시고 클리어를 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듯합니다. 이 작품은 좋은 게임입니다. 이 정도로 지뢰 해체에 진심인 게임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게임의 단점은 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조작감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따라서 노트북 키보드 같은 환경에서는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당신은 지뢰를 밟았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게임 자체의 신선도가 매우 높은 작품으로 직접 플레이 한 영상을 업로드해 봅니다. 스트리밍 하시는 게이머 분들 또는 독특한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는 이 작품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좋은 의미로 숨이 턱 막히는 작품 이 게임은 오늘 내일 꼭 현장에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현장용 컨트롤러가 하나 추가되는데 이것때문에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에도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현실적인 조작감과 몰입을 자아내는 스토리, 충분히 있을 법한 여러 방해공작까지 잘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멧돼지라기엔 너무 착하고 귀여운 꿀꿀 소리만 빼면요
  • Astrodelia

    선정작 일반부문
    12+
    Astrodelia
    • 개발사 Gata E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 전시년도 2023
  • 레드브로즈:붉은두건용병단

    선정작 일반부문
    ALL
    레드브로즈:붉은두건용병단
    • 개발사 PLAYHARD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그워프

    선정작 일반부문
    ALL
    그워프
    • 개발사 Sinkhole Studio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공유하기
닫기
현재 회원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10.0 이하 버전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IE를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웨일, 엣지 등의 최신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