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 게임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 빌드 파일을 열어보니 라이선스가 없다고 뜨면서 실행이 불가능 합니다....
게이머
김대환
리썰 컴퍼니와 백룸 의 조합으로 탄생한 게임으로
백룸을 탐험하여 아이탬을 수집하고 그 수집한 아이탬을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는 게임 이다.
기본적인 플레이는 리썰 컴퍼니와 동일하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는 아직 좀 미숙 한 것 같다.
우선 총 이 조준이 안되며, 적들이 원거리 공격을 하고 3번 정도 직격하면 플레이어는 사망한다.
다만 게임에서 보이는 적들이 백룸 과 어울렸고 백룸 의 다양한 룸들을 구현 할 수 있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더스트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아이아이스튜디오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9
Copycat
비경쟁파트너쉽
ALL
개발사Spoonful Of Wonder
하드웨어PC
장르캐쥬얼
국가AU
전시년도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어드벤처 ] [ 총평 ■■■■□ ]
* 어느 한 가정집에 입양된 길고양이의 시점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게임. 비주얼, 오디오, 서사가 꽤 괜찮음
* 쿼터뷰에서의 카메라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멀미를 유발하는 편이며 고양이의 생각을 텍스트화한 것은 좋으나 잘 보이지 않으며 고양이 모션이 생각보다 부자연스럽기에 아쉬움
게이머
쿠라그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스토리도 흥미로웠어요
Mr. Catt
파트너Taipei Game Show
ALL
개발사7QUARK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TW
전시년도2016
해태: 가디언즈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지팡이게임즈
하드웨어PC콘솔
장르액션어드벤쳐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3
게이머
김형중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는 컨셉은 마음에 든다. 언젠가 이런 배경의 좋은 게임이 나오기를 바래왔다.
처치한 보스의 능력을 얻게 된다는 것도 아주 좋은 개성으로 보인다.
조작감은 나쁘지 않으나 대쉬 직후 공격이 안 돼서 약간 불편하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BGM 자체는 좋은데 게임의 분위기와는 붕 떠있는 것 같고, 그 이전에 게임의 분위기 자체가 진지한 듯 가벼운 듯 좀 애매하다. 특이한 폰트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에 별로 도움이 안되고 가독성만 떨어뜨리는것 같다.
대화문을 넘기다가 선택지도 자동으로 선택되는 문제가 있다.
체크포인트 효과음이나 특정 부분에서 너무 큰 개 짖는 소리가 거슬렸다.
사운드 옵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메인타이틀로 돌아가는 메뉴가 없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소울라이크류 게임. 아직은 비주얼적인 면모에서 많은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난이도는 적절한 편이다. 각 적들의 특징과 공략 방법이 명확하고, 게임의 목표에 대해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 하지만 탑뷰 시점이라서 유닛들의 행동이 잘 보이지 않아 적의 패턴을 보고 대응하긴 꽤 불편한 편이다. 게임의 동선 또한 단조로워 일직선적인 진행이 반복된다.
워쉽 플릿 커맨드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마스트게임즈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9
울트라 에이지
스폰서Epic
ALL
개발사(주)넥스트스테이지 / 비쥬얼다트(주)
하드웨어콘솔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8
안녕서울:이태원편
선정작일반부문
12+
수상그랑프리 수상, 아트 수상
개발사JINO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퍼즐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4
게이머
소민재
무너진 서울이라는 배경 설정에 맞는 황폐한 미장센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등장인물의 표정을 알 수 없게 도트화 되어 있지만, 담백한 대사와
상황 설정으로 플레이어들의 몰입감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주인공은 과연 목적을 이룰 수 있을지
게임 속 절망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기대와 희망을 품게 만드는 멋진 게임입니다.
게이머
김상민
안녕서울 이태원편
이태원편이면 다른편이 등장한다는것인지 모르겠지만
데모 플레이만 봤을떄 소셜 임팩트 같은 대단한 스토리가 등장 할것 같기도 한 느낌입니다.
게임은 ea 의 미러스엣지 같이 달리고 뛰고 하는 스타일인데
특이한게 2d 스타일의 그래픽에 실사 같은 느낌까지 준 독특한 그림체가 인상적입니다.
게임은 퍼즐적인 요소도 강하지만
그보다 그 뒷 이야기가 매우 궁금합니다. 영화같은 스타일의 스토리도 좋지만
퍼즐을 풀고 앞으로 나가는 것에 매우 감명이 큰 게임입니다.
데모가 짧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출시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