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힘들지만 그 힘든 상황속에서 무언가를 해내야하는걸 표현한 듯한 게임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가만히 바닥에 붙어있는 등장인물들을 움직여 대신 해결해 줘야 합니다.
'지친 남자'를 하면서 스스로 지쳐가는 느낌입니다만, 게임의 의도와 목적이 분명해서
독특한 감성과 기분으로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Etherborn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Altered Matter
하드웨어PC콘솔
장르
국가ES
전시년도2018
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도토리스
하드웨어PC모바일
장르어드벤쳐캐쥬얼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0
게이머
황현진
퀄리티와 완성도는 이번 모바일에서 탑급입니다.
각 월드마다 스테이지를 10개로 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게임이 전체적으로 지칩니다.
(1) 실행 취소가 없다는 점
몇 십번을 이동하는 게임에서 A를 하고 B를 잘못했다고 하면 A를 다시 재현한 후에 C를 적용해야 합니다.
(2) 규칙 설명
새로운 장치가 등장하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통해 은유적으로 알려주기는 하지만, 그냥 직접적으로 해주는 것이 더 편합니다.
결론: 돈주고 샀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으나 조금 피곤해요...
게이머
더브릭스
동양풍 아트와 사운드가 아름답고 조작 편의 성도 좋았습니다. 개발자분들의 고생이 느껴지네요. 린 화이팅입니다! :>
커럽티드
선정작일반부문
15+
개발사36리터스
하드웨어PC콘솔
장르시뮬레이션전략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2
빅커넥터즈
이수용
대부분 턴제 전투에서만 사용하는 덱빌딩 요소를 실시간 전투에 도입한 오토배틀러 게임입니다.
매 행동을 로스트아크의 강화시스템의 확률 변동을 차용한게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아직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 각 요소들에 대한 정보 제공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전투에 들어갈 경우 실시간 전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카드가 사용하면 자원이 있어도
스킬 이펙트가 적용되기 전까지 사용이 안되는 점, 전투가 끝나고 얻는 재화인 배터리의 사용처가 한정되는점 등
전체적인 시스템의 아이디어는 인상적이고 독특하나 완성도를 더 올려야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현장에서 보스방까지 갔으나 보스는 못잡아봐서 아쉬웠습니다. 게임의 재미적 요소가 충분히 느껴졌는데 캐릭터들 움직임이나 전략적인 요소는 플레이 도중 이해하지못해 좀어거지로 플레이 했습니다. 뇌지컬 빌딩의 느낌이 더욱나면 좋겠습니다 덤으로 스킬코스트 차는시간도 좀 느려 멍하니 보는 시간이 좀 길었던것 같습니다 스킬은 난사가 재미죠!
To The Hell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SinglecoreGames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6
모험가 이야기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스튜디오 휠
하드웨어모바일
장르롤플레잉시뮬레이션
국가KR
전시년도2021
게이머
김경나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이네요.
bic에서 다시 보니 기쁘군요 ㅎㅎ
게이머
황석민
혼자 TRPG를 하고싶은 사람이나 별도의 보드게임 물품들을 구매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TRPG를 하고 싶을 때 대체제가 되어줄 수 있을 만한 좋은 작품.
기본스토리도 괜찮고 DLC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반복해서 플레이 할 때도 스탯에 따라 선택지를 다르게 하거나 확률이 달라져서 다른 엔딩이나 이벤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도감을 채우면 설명을 읽을 수 있고 보석도 지급해줘서 채우는 재미도 있고 과금하지 않고 보석을 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모험가 조합을 구매하지 않았을 때 시작스탯이나 특성, 물품들이 서로 엇갈려서 지급되는 점은 후반에 돈과 장비가 모이면 해결되겠지만 게임 초반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물가가 살인적인데도 팔 때 돈을 많이 안줘서 돈이 언제나 부족합니다.
그와 별개로 도트는 퀄리티가 있고 이벤트와 일러스트를 더해주는 업데이트를 하거나 DLC를 내주기도 해서 다음이 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피그로맨스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외계인납치작전
하드웨어PC
장르액션어드벤쳐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0
게이머
김현석
디자인부터 플레이까지 엄청 감탄하고 갑니다. 짧은 스테이지 안에서의 스토리와 감정이입도 너무 좋았어요. 단순한 조작인데 스릴도 있고,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완성된 버전을 꼭 다시 플레이해보고 싶어요!
게이머
박태학
소재와 그래픽, 연출까지 모두 외국 감성입니다. 모양만 외국이 아닌, 최소 서구권에서 15년쯤 살다 온 사람이어야만 누적되는 그 뭐라 말하기 어려운 '풍'을 표현했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완성도는 둘째 치고 이런 소재와 스토리를 게임으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인디다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