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Fight of Animals: Arena

    초청작 2020어워드
    12+
    Fight of Animals: Arena
    • 개발사 Digital Crafter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TW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도엽
    대난투 느낌이 있는데, 동물들이라 더 귀엽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캐릭터들과 동시에 싸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게이머
    정다운
    정말 철권, 스트리트파이터같은 느낌이네요! 인터넷을 많이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봤을 동물들이 나오는걸 더 재밌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재밌게 게임했습니다 :)
  • 차깨비 찻집

    선정작 일반부문
    ALL
    차깨비 찻집
    • 개발사 말말 스튜디오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시뮬레이션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오프라인 페스티벌에서 직접 해볼려고 했는데 넘 사람이 많았어요 인기 진짜 많으신듯 !
    빅커넥터즈
    김민경
    다양한 종류의 티백은 물론이고 물의 온도까지 손님 취향대로 맞춰주는 메뉴 구성에 당장이라도 인형으로 출시되어야만 할 것 같은 차깨비 친구들이 함께하는 최고의 찻집! 귀여운 캐릭터들 못지않게 소품들의 디테일이 좋아서 아날로그 감성의 수집을 즐겨하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식 출시 시점이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이미 스토어에 출시된 작품이어서 곧바로 다운받아 플레이 중입니다. 재밌어요!
  • Coffee Talk Episode 2: Hibiscus & Butterfly

    선정작 일반부문
    ALL
    Coffee Talk Episode 2: Hibiscus & Butterfly
    • 수상 Excellence In Narrative 수상
    • 개발사 Toge Production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캐쥬얼 기타
    • 국가 ID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지현명
    저는 비주얼 노벨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일본 비주얼 노벨들이 가진 특유의 감성은 정말 싫어하죠. 라노벨처럼 문체도 오글거리고 리액션도 과하고 서사도 마음에 안들어서 싫어합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비주얼 노벨 게임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커피톡>이고, 다른 하나는 커피톡에게 영향을 준 <VA-11 Hall-A>입니다. 그 둘 중에선 커피톡을 더 좋아합니다. 그런 게임의 후속작이라니 안해볼 수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스팀에서도 데모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전작과 거의 같습니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취향에 맞는 커피와 차를 끓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임 제목처럼 나비콩(Butterfly Pea)과 히비스커스(Hibiscus)도 재료로 추가되었죠. 다만 왼쪽 하단에 서랍 모양의 아이콘이 추가되었는데 아마 포인트 앤 클릭 게임처럼 물건을 집어넣고 꺼내는 퍼즐 요소가 살짝 가미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유의 로파이 힙합과 한산한 카페의 분위기가 여전히 좋았고, 전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됩니다. 이 게임은 굳이 퍼즐의 특색을 살리기보다 그냥 서사만 훌륭하게 풀어준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현재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서 영어로 플레이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전작 커피톡이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2편 역시 정식출시 이후에는 공식 한글화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게이머
    김명봉
    coffee talk 1편을 시작부터 함께했었습니다. 너무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게임이라 인상이 깊었고, 제작자분의 부고소식을 접한 후 2편은 안나올 줄 알았습니다. BIC에서 2편을 보고 놀랐고, 바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는, 하지만 그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사실, 많은 생각을 들게 해주었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감해주는 게 현실과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만큼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헬바운드 롶즈

    비경쟁 스폰서쉽
    12+
    헬바운드 롶즈
    • 개발사 블루 웨일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로프 반동 플랫포밍 게임. 자신이 플랫포밍 게임에서 최대한 빠른 기록을 내는 것을 좋아한다면 흥미롭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튜토리얼 스테이지 하나와 일반 스테이지 2개가 있고, 일반 모드, 코인 러시 모드, 또 특이하게도 모든 수치를 조정해 플레이할 수 있는 커스텀 모드가 마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전 플랫포밍 게임을 잘 못합니다.
  • Too Many Zombies!

    선정작 일반부문
    12+
    Too Many Zombies!
    • 개발사 데린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빅커넥터즈
    이도경
    /플레이타임 - 10M(행사장에서 플레이) /게임타입 - 슈팅게임 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의 게임이다. 패드와 키마 둘다 지원하는점이 좋았다. /아쉬운점 - 좀비들이 구멍에서 나와서 수리 했는데, 총을 쏘니까 바로 부서져서 다시 그곳에서 좀비가 나왔다. - 생각보단 총알이 모자라다. /기타 -로컬 멀티플레이 지원이 된다.(패드가있다면) - 박스도 파괴시 아이템이 꽤 나온다. -그래픽도 묘사가 심하지않고 적당하여 친구/가족들이랑 즐기기 적당한것 같다. /추천대상 - 친구/가족과 적당히 즐길 게임찾고계신분
    게이머
    김명봉
    "too many zombie" is a game that is expected to be released. It's because I think it's a very good game if you solve a lot of inexperienced parts. Like rolling part! It seems like a good game to play with friends. I had fun playing, thank you.
  • 요리사 진

    선정작 일반부문
    ALL
    요리사 진
    • 개발사 buho game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어드벤쳐 전략
    • 국가 TW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이수용
    일정 시간 내에 맵에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요리를 만들어 제출하고 점수를 모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길게 풀어썼지만 짧게 요약하면 오버쿡드!의 2D 플랫포머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최대 4명 플레이을 지원하며, 한 키보드에서 두명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캐주얼하고 무난했던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코옵 시뮬레이션 ] [ 총평 ■■■□□ ] * 최대 4명이 협동하여 각 스테이지에서 요리 최적화로 높은 점수를 내는 게임. 오버쿡드의 2D 플랫포머 버전 * 싱글 플레이 요소도 있어 좋았음. 그냥 무난하게 재밌었고 같이 하면 확실히 더 재밌을 게임
  • 햄스터 메이즈 얼터드

    선정작 루키부문
    15+
    햄스터 메이즈 얼터드
    • 개발사 스튜디오 파라플램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비디오크라임
    모든게 찰짐
    게이머
    고기킹
    컨셉에 맞는 그래픽/ 깔끔한 UI/ 리소스와 어울리는 사운드/ 쾌적한 조작감 까지 너무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7
  • 머지 앤 블레이드

    선정작 일반부문
    ALL
    머지 앤 블레이드
    • 개발사 매직큐브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중괄호
    출시가 기다려지는 게임입니다. 미리보기의 단축키가 없다면 추가해주시고 있다면 게임에서 안내 부탁드립니다. 스왑의 경우 아군유닛이 죽으면 배치가 바뀌는데 이 부분이 예측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전투가 끝나고 1초정도 스왑시간이 있으면 어떨까요.
    게이머
    김형준
    재미있게 했습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병사들, 단순하면서 효과적인 전투 방식, 수준급의 도트 그래픽과 사운드에 많은 공을 들인것 같고, 답답하지 않게 빠른 진행을 위한 여러 장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1. 노가다적인 요소를 완화할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게임은 재화를 모으기 위해 반복적으로 전투를 진행해야 하는 게임이니 말이죠. 당연히 초반에는 업그레이드를 조금만 해도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후반에는 얼마나 많은 전투를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2. "스왑" 기능, "미리보기" 기능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3. 백과사전 같은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디테일한 능력치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특징이나 사정거리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일시적으로 속도를 2~3배 빠르게 하는 버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5. 키 변경 옵션이나, 화살표 대신에 WASD도 사용 가능했으면 합니다. ##6. 병사를 없앨 수 있는 기능은 어떠신가요. 게임의 진행이 오로지 "랜덤성"에 기대다 보니, 자신이 원하는 조합이 나오지 않았을 때 그걸 보완하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드레드의 제례

    선정작 일반부문
    12+
    드레드의 제례
    • 개발사 웨이웨이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민경
    누가 운명을 거스르는가 오컬트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동양의 괴이한 생명체들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각각의 비주얼과 기믹 속에 문헌에서 등장하던 특징을 재구성해서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토리가 풀리기 전이라 아직은 추측일 뿐이지만 주인공의 인생사도 보통 딥한 게 아닐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비주얼의 화려함만큼이나 썰고 베는 재미가 쏠쏠해서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게이머
    이용현
    전통 컨셉을 가진 사후세계 + 로그라이크라는 조합은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핵앤슬래시라는 장르치고 속도와 조작감이 조금 답답한감이 있고 초반에 아무설명도 없이 갑작스레 시작해버리는 부분은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스테이지 진행도 크게 긴장감을 가지지못하고 그냥 적이 떄리기전에 먼저 공격키만 연타하면 되는식이라서 전투가 꽤 지루한편입니다.
  • Hyperun

    선정작 일반부문
    ALL
    Hyperun
    • 개발사 Concrete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FR
    • 전시년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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