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컬러즐(Colorzzle)

    선정작 커넥트픽
    ALL
    컬러즐(Colorzzle)
    • 개발사 다롱스튜디오 (Darong Studio. Inc)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신동명
    단순 클릭으로 색을 맞춰 나가는 게임인데 스테이지가 진행되면서 난이도는 비슷하지만 새로운 방식의 퍼즐이 추가됩니다. 힐링힐링
    게이머
    김명봉
    다운로드는 안되지만, 해봤던 게임이라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타일들을 맞춰 컬러를 만들고, 그것이 목적이기도 했던 컬러즐은 심심풀이용으로 하면 좋습니다. 지하철에서 머리 쓰면서 퍼즐을 풀던 때가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pc보다는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Zero Orders Tactics

    선정작 일반부문
    ALL
    Zero Orders Tactics
    • 개발사 Pauloondra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전략 퍼즐
    • 국가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디펜스 ] [ 총평 ■□□□□ ] * 성까지 자동 이동하는 목표물들을 호위하며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형식의 턴제 디펜스 게임 * 게임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으며 인터페이스의 시인성도 좋지 않아 진행에 불편함이 느껴짐
    빅커넥터즈
    이수용
    육각 타일에 아군들을 배치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아군들이 자동으로 행동하며 호위라던가 일반인 보호 등 원하는 목적을 완수하는 게임. 'Zero Order'라는 말 그대로 명령은 할 수 없고 배치만 가능한 사실상 컴퓨터로 옮겨온 보드게임에 가까운 플레이었다. 아트 스타일등은 심플하지만, 보스까지 진행하는 지도의 UI라던가 조금 더 깔끔하면 좋을 것 같았다. 보드게임 좋아하시면 해보실만 할 듯.
  • Stifled

    선정작 일반부문
    ALL
    Stifled
    • 개발사 Gattai Games
    • 하드웨어 VR
    • 장르
    • 국가 SG
    • 전시년도 2017
  • Olija

    파트너 Bitsummit
    12+
    Olija
    • 개발사 Skeleton Crew Studio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9
  • Alleys

    파트너 TPGS
    ALL
    Alleys
    • 개발사 THEMEr Design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8
  • 배틀LIVE

    선정작 일반부문
    12+
    배틀LIVE
    • 개발사 플로트릭
    • 하드웨어 모바일 콘솔
    • 장르 액션 대전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명봉
    "Battle Live" is a good game. I didn't understand the first story well, but the gameability was good. There was a sense of hitting, and most of all, it was very interesting that ordinary mobs appeared in Battle Royale. It goes well with the concept of zombie. I had a lot of fun. Thank you.
    게이머
    서규현
    가벼운 느낌에 폴리곤 디자인으로 보이는 액션 배틀로얄 게임입니다 점점 성장해 가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전을 할수 있다는 점이 되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 프로젝트 어센션

    스폰서 Xsolla
    ALL
    프로젝트 어센션
    • 개발사 슈퍼웨이브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로라라라:선택의 탑

    선정작 일반부문
    15+
    로라라라:선택의 탑
    • 개발사 팀 오차원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명봉
    "Rolalala: Tower of Choice" is an excellent game. People who like dice movement, turn-based battles, and strategic games will be very enthusiastic. Also, I think it's a game with very high development potential. I had a lot of fun. Thank you.
    탈퇴회원
    모바일 로그라이크로써 잠재력이 풍부한 게임이네요! 개발되면서 점점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됩니다
  • 디디탄

    선정작 일반부문
    ALL
    디디탄
    • 개발사 1.11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네바에(Nevaeh)

    선정작 커넥트픽
    12+
    네바에(Nevaeh)
    • 개발사 알페라츠*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빅커넥터즈
    신윤우
    명암으로만 이루어진 게임의 분위기 와 종이인형처럼 생긴 캐릭터들이 꼬물거리는건 정말 귀엽습니다. 하지만 대화와 글이 일체없어 게임내의 상황이 이해가 되지않아 몰입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더 추가 되겠지만 퍼즐방식 또한 심미성은 좋았지만 단순한 기믹이여서 후에 빛나비를 여러마리 부리거나 복합적인 퍼즐 추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화면 모드시 캐릭터들이 좀 깨져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 더 꼬물거리는걸 보고 싶습니다
    게이머
    정민주
    문자가 아닌 행동이나 그림으로 게임 내용을 설명하려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빛을 이용해 길을 만들고 체력을 회복하고 함정을 피하는 것도 인상적이였구요. 하지만 문자 없이 게임을 설명하려 하는데 전달력이 약하다고 느껴집닌다. 처음에 주인공의 친구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수풀에 숨는 맵 옆에 마을 맵이 있던데, 여기를 수풀이 있는 곳보다 먼저 지나가게 하는 것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는 사람일 경우 마을을 지나치면 게임의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 재미가 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사람들이 빛이 없어 힘들어 하는 부분을 조금 더 상세하고 그림으로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검은 마물들이 사람들을 공격한다는 그림만으로는 빛이 없으면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는 것을 잘 이해하기 힘듭니다. 마을 사람들을 조사할 때 빛이 없을 때의 힘든 점이나 빛이 없으면 마물들이 나타난다는 내용을 알게 하면 좋겠습니다. 가장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마을에 도서관이 있던데 도서관에 빛에 관한 내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빛나는 나비를 이용해 노이즈가 있으면 충돌판정이 없고, 노이즈가 사라지면 원래의 모습이 나타나 충돌을 한다는 것은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보스전에서 이 부분이 모호하게 정의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충동판정은 캐릭터에게만 해당되고 보스는 충돌대상이 있으면 그게 노이즈가 있든 없든 다 충돌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빛나는 나비 사용에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보스는 캐릭터와 다르게 노이즈가 있으면 데미지를 받고, 노이즈가 없으면 충돌을 무시하는 판정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게임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빛나는 나비를 이용해 잡몹을 잡는 방법을 플레이 하면서 알 수 있도록 디자인해 난이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방법은 참 신박한데 전달이 잘 안되어 플레이하는 데 애먹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피드백을 적절히 받아서 수정하여 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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