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이 없어 아쉬웠지만 컨셉과 주제가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다. 다만 캐릭터 조작에 있어서 점프를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해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또 무조건 맵에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서 조금 더 복잡했고, 재밌었다. 스테이지도 매우 많아서 게임을 오래 즐기기에 좋았다. 점점 더 스테이지를 늘려가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을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설명이 영어라 좀 놀랬지만 별 상관은 없습니다.
색상을 바꿔가면 같은 플랫폼을 통과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다른것 보다 유저가 직접 맵을 만드는 맵 에디터 기능을 넣은게 시스템적으로 신선했네요.
큰 챕터를 넘어갈 때 마다 새로운 요소가 추가 되는등, 정석적인 퍼즐의 레벨 스케일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분들에게 시켜줘도 괜찮을 것 같네요.
덱 오브 하베스트 DeckofHarvest
선정작루키부문
ALL
개발사게임 농부
하드웨어PC
장르전략
국가
전시년도2025
게이머
최요한
역시나 익숙한 맛. 유사한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들이 많지만 그에 적절한 경쟁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게이머
박건도
여러 작물 카드 및 수확카드를 활용하여 지정된 수확량을 달성하는 카드 게임. 한글 번역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카드 설명이 변역되어있지 않아서 플레이할 때 불편하다. 뭔가 신선한 느낌은 아니라 아쉽다.
시리얼 킬러
선정작일반부문
15+
개발사오드 스튜디오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9
레이서즈:더트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21c.Ducks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5
Kriegsfront Tactics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Toge Productions
하드웨어PC
장르전략대전
국가ID
전시년도2023
게이머
곽정우
가장 놀라웠던 것은 내 턴에도, 상대 턴에 반격을 할 때도 팀킬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공격할 때 앞에 아군이 있는지 고려하면서 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이 새로웠다. 팀원마다 공격무기가 다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적을 상대하는 것이 흥미요소이다.
아군이 움직이는 모션을 굳이 클로즈 업하여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픽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 반감요소라 생각한다.
게이머
김창엽
전형적인 탑다운 턴제 게임. SPRG처럼 유닛들을 움직여 전략적으로 적을 격파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게임의 좋은 부분은 전반적으로 그래픽과 사운드에 관한 퀄리티가 꽤 높다는 것이다. 그 이외에는 안 좋은 부분들이 많다.
각 유닛의 턴 진행이 너무 늦고, 행동할 때마다 나오는 긴 연출들 때문에 늘어지는 느낌이 강하다. 자잘한 카메라 무브가 너무 많아 지루하게 만든다. 또한 유닛들의 특징을 비슷한 외관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다. 메카들의 피격 범위를 부위별로 나누거나 시야에 의해 보이는 적과 안 보이는 적들을 구분하는 등 전략적인 측면에 대해 신경 쓴 구석이 보이지만 정작 직관적이지 않아 무엇이 전략적인 행동인지 파악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