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좋은 퍼즐게임이지만 조작감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마우스 클릭이 빨리 반영되지 않는 것 같고 이 때문에 마우스 조작 시 나는 효과음이 계속 나서 조금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좋아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별 다른 이슈가 없다면 30분 내외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퍼즐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에 힌트가 있습니다만, 'more'버튼을 누르면
아무 말 없이 바로 제작자 인스타그램 창으로 넘어가 버리니 미리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소재이기에 공감하기 힘들 수도 있으나
인게임 동영상을 포함해 서사가 잘 되어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포인트 앤 클릭 파트의 경우 조금 해매면 위치를 알려주는 것도 나쁘진 않았고요.
허나 아이템 사용 창이 위쪽에 배치되어있는데, 사용하기 위해 드래그 하면
안드로이드 네비게이션 바가 내려오기 쉽기 때문에 획득한 아이템의 위치는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자잘한 버그 이외엔 무난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탠덤 : 그림자 이야기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단색화
하드웨어PC콘솔
장르어드벤쳐액션캐쥬얼
국가FR
전시년도2021
게이머
박연주
룸즈를 예상케하는 다크한 동화풍의 아트와 그림자를 활용한 참신한 퍼즐이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본편으로 더 많은 기믹들을 체험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게이머
원수미
오프닝도 완벽하고 그림자를 이용해서 길을 만드는 퍼즐게임이 신선했습니다....
게임이 앞으로 어떤 시나리오가 나올지 기대되요..
ps. 몽환적인 색감이 제일맘에들었습니다.>_<
Dungreed
스폰서Nicalis
ALL
개발사TEAM HORAY
하드웨어콘솔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8
Soundodger Live
초청작After Dark
ALL
개발사Studio Bean
하드웨어
장르
국가
전시년도2016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주)스티키핸즈
하드웨어모바일
장르퍼즐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3
게이머
김가현
교육적인 느낌의 머지 게임이군요
이름만 봐서는 뭔가 거창한 아포칼립스 느낌인데 막상 게임은 힐링에 가깝네요.
환경오염이 문제되고 있는 현 시대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머지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니라 재밌다고는 말씀을 못드리지만, 게임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잘 알 것 같아요.
중간중간 로딩 화면에서 나오는 분리수거, 재활용 팁 같은 것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다른 게임보다 훨씬 의미있으면서 시간 때우기도 좋은 게임 같아요.
그래픽도 귀엽고요.
황폐해진 땅을 생명의 땅으로 회복 시킨 모습이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게이머
서승환
개인적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이나 생존게임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 게임처럼 간단한 미니게임으로 정리를 하든 클리커 방식으로 탭을 하든지는 솔직히 별로 안 중요합니다.
저 처럼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세워진 캠프가 확장하고 증축하고 '황무지의 버려진 캠프'에서 '망가진 세상의 마지막 안식처'로 바뀔때 가장 큰 재미와 행복을 느낄겁니다.
쓰레기 더미 가득한 더러운 땅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웅덩이를 메우고 식수를 마련하고 가구를 배치하고...
사실상 쓰레기 더미에서 그나마 머물만한 곳으로, 그나마 머물만한 곳에서 그럴듯한 캠프로 바뀌는 화면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다만 게임의 초반 진행방식이 너무나 단조로운 미니게임의 반복이라는 것에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Roguematch : The Extraplanar Invasion
비경쟁파트너쉽
ALL
개발사Starstruck games
하드웨어PC
장르롤플레잉전략퍼즐
국가SG
전시년도2023
솔리테어 팜 빌리지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주)스티키핸즈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9
갤럭시 에어포스 워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블루스타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9
원혼 - 복수의 영혼
선정작일반부문
15+
개발사부산 사나이 게임즈
하드웨어PC
장르액션
국가CA
전시년도2020
게이머
장정은
일본 및 서구에서 나오는 와패니즈 게임들을 볼 때마다 역겨웠는데... 아주 좋은 게임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일본군들 총 쏴서 죽일 때마다 함박웃음이 지어져요..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스토리에 몰입이 됩니다. 우리나라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다만 여성 캐릭터가 걸을 때나 뛸 때 어그적 걷는 느낌이 있어요. 귀신이라서 그런건가요? 배경이나 효과등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본군 시야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워서 중간에 도망나왔습니다. 슬퍼요..ㅠㅠ
더 브레이브 너드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슬라임 게임즈
하드웨어모바일
장르액션롤플레잉
국가KR
전시년도2022
게이머
박민수
던전을 돌며 재료를 파밍해 장비(내구도 시스템)를 만들고 룬 속성도 있고 더불어 몬스터 도감시스템도 있습니다. 심지어 던전 제작을 할 수 있다는점은 신박했습니다. 다만 게임의 캐릭터가 하나며, 캐릭터의 움직임 조작감이 아쉽습니다. 또한 캐릭터가 하나고 초반에 게임을 시작했을때 캐릭터가 컴퓨터 속으로 빨려들어간다는건 알겠는데 스토리 설명이 부족합니다. 구르기를 하면 공격이 피해지는데 구르기를 연달아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사기인 것 같습니다. 오토모드는 있으면 오히려 게임이 오래걸리고 존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게임 하던 유저가 게임속으로 빨려들어가 적들과 싸우게 되는 모바일 액션 RPG 게임입니다.
과거 플래시 시절이 잠깐 떠오르는 디자인이지만
게임 내 액션은 꽤 탄탄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유저가 직접 던전을 만들 수도 있는 기능도 있다는 것이 인상적.
스토리 모드의 경우 액트 1 던전을 다 깼는데 따로 추가적인 스토리 진행 스크립트 같은게 없어서
장기적으로 붙잡을 만한 요소가 더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