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레오나르도 귀여워)에 비해 상반된 잔인한 시체 취향저격이였습니다(불쌍한 벌레들). 게임화면 크기 보니까 pc용이 아닌 모바일에 맞춰서 나온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자분들이 센스가 좋다고 생각한게 브금이나 효과음도 잘 사용하셔서 게임이 전반적으로 재밌고 분위기도 상황에 맞춰 잘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일지를 보면 캐릭터는 귀여운데 일지 내용은 섬뜩하네요ㅎㅎ. 마지막에 보스전은 난이도가 다소 어려웠지만 보스에 맞게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보스전 4번정도 도전 했는데 레오나르도를 이용해서 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마지막에 보스를 클리어하고 선택지가 두개 있던데 보스에게 힘을 줬으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좋은 게임 감사하고 앞으로의 개발 응원하겠습니다.
게이머
도형진
BIC에서 정말 제 취향 저격인 게임을 만났네요. 적당히 어려우면서 짜증나지 않고, 반복적이지 않은 퍼즐 요소와 더불어 긴장감 있는 스테이지(레오나르도가 쇠사슬 결계를 뚫을 때까지 버티는 스테이지)와 함께 재미있는 보스전까지. 무엇 하나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그래픽이나 해상도를 보았을 때 모바일을 염두에 두고 개발하신 것 같은데(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컴퓨터로 해도 어려운 보스전(후반부 페이즈)을 모바일로 했을 때 제대로 깰 수 있을까? 정도가 있겠네요. 보스전에서 최후반부 페이즈는 도무지 딜 타이밍을 못 잡겠어서 레오나르도를 던져서(레오나르도 미안해...) 간신히 깼는데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이게 제작자 분들의 의도인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트레일러때부터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건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개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컬
선정작일반부문
15+
수상Excellence In Art 수상
개발사사우스포게임즈
하드웨어PC콘솔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9
Moon Hunters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Kitfox Games
하드웨어PC
장르
국가
전시년도2015
FrostBound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Lyra Studio
하드웨어PC콘솔
장르액션전략
국가
전시년도2025
게이머
이수용
덱빌딩 디펜스 카드게임.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래픽은 훌륭합니다만 그에 비해 사양을 너무 차지하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기에 카드들의 긴 플레이버 텍스트를 읽는 것도 조금 힘드네요. 하지만 전반적인 게임성 자체는 꽤 나쁘지 않았기에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게임의 세계가 인터페이스로 단순히 채워진 느낌이라 몰입이 어려움
- 인터페이스 반응이 느리고, 전략 선택지도 단조로워 반복이 지루하게 느껴짐
- 카드 정보 전달이 텍스트 위주라 이해가 어려우며, 전반적으로 플레이 의욕이 떨어짐
Firegirl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Dejima
하드웨어PC콘솔
장르어드벤쳐액션
국가FR
전시년도2021
게이머
김민성
패드로 하기 안성맞춤인 게임이네요 엑박패드로 재밌게 했습니다. 소방관이 되어 각종 장애물을 부수거나 넘어가고 불로 형상화된 몬스터를 처치하며 사람을 구조한다는게 참신하고 소방관의 어려움을 간접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관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게이머
신정준
게임 컨트롤러가 꼭 필요한 게임같네요 ㅠㅠ 조작이 너무 어려웠어요
슬레이어 :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플레이 메피스토왈츠
하드웨어PC
장르액션롤플레잉
국가KR
전시년도2025
게이머
김창엽
- 어두운 배경으로 발판이 잘 보이지 않아 이동 조작이 어렵고 실수가 잦음
- 이동 실패 시 반복적이고 큰 소리의 음향 피드백이 거슬림
- 공격 방식이 직관적이지 않아 퍼즐 진행에 혼란을 줌
게이머
김유라
보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적을 무찌르는 퍼즐 rpg 게임입니다.
그래픽의 가시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오죽하면 바닥이 잘 안 보여서 낙사하기도 했을 정돕니다.
키친 크라이시스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팀 사모예드
하드웨어PC
장르전략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3
게이머
김민경
제목에 들어간 Crisis라는 단어를 그냥 넘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경영 시뮬레이션의 탈을 쓴 전략 디펜스 게임으로, 전투를 통해 모은 재화로 용병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성을 사수하는 대신에 직접 배치한 식자재와 조리도구들을 무기로 클론들을 굴려서 굶주린 외계인들의 배를 끊임없이 채워주면 되는 비교적 직관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별로 겹치는 재료와 조리도구들을 감안해 최적의 동선을 짜주면 나머지는 클론들이 알아서 잘 합니다. 심지어 잡아먹히는 것까지도... 틈날 때마다 조리실 배치를 바꾸고 재료들과 도구를 업그레이드해주는 것으로 몬스터웨이브에 맞먹는 외계 손님들의 끝없는 독촉세례를 조금이나마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이러다 끝장나겠다 싶을 타이밍을 딱 맞춰서 등장하는 유물들의 특수효과도 굉장히 반갑습니다.
등장하는 외계인의 덩치 차가 커서 쟤는 제법 많이 먹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위 용량이 급격히 커지네요. 둘 사이의 중간쯤 되는 먹성을 가진 외계인을 추가해주시면 저희 식당이 그나마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원수미
아!!! 하다보니 엄마의 손맛 가게가 오픈했습니다.
초반에는 그냥 평범한 요리 경영 시뮬레이션이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하다가 크게 혼났습니다.
이게임은 디펜스장르를 띠고 있고 동선노선및 음식칼로리 계산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해야했습니다.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판에 깜작미션을 미리줘서 어떤 특정재료을 줘야지 만족하는 외계인도 등장하면 잼날거같아요..
Unsouled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Megusta game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7
ウンコテクニカ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うどんぱ
하드웨어PC
장르액션
국가JP
전시년도2025
게이머
이수용
타이밍 맞춰 클릭을 통해 목적지까지 도착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플랫포머 게임.
단순하지만 그렇다고 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다. 스테이지의 코인을 다 모으고 클리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순수한 재미가 인상적.
게이머
송현규
중독성있는 똥겜 그자체로 인디스러움을 잘 배출했다
좀더 드럽게 가려면
슈퍼미트보이라는 게임처럼 한번 닿았던 땅,벽에는 칠을해도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