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기어하트

    선정작 루키부문
    ALL
    기어하트
    • 개발사 프로젝트 램
    • 하드웨어 PC
    • 장르 슈팅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김민경
    무채색 계열을 기반으로 탄환 등 특정 부분에만 색상을 넣어서 폐허 속의 전투 느낌을 제대로 살린 점이 좋았습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적이 등장하거나 이동 상의 기믹이 있는 지점까지의 거리가 다 멀게 느껴져서 등장 타이밍이 조금만 더 짧으면 더 박진감 있는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 부분이 큰 단점으로는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그 간격이 넓을수록 폐허 위에서의 고립감과 적막감이 더 크게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적들이 등장해서 망정이지 이 넓은 곳에 제 캐릭터 하나만 덩그러니 남겨진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스토리가 뛰어난 플랫포머 액션 어드벤쳐 게임. 대부분 흑/백/적 세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아트들과 필터는 삭막한 게임 내 스토리와 연결되어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와는 반대로 게임의 조작감이나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2D 플랫포머에서 주로 나온 기믹들로 구성된 건 나쁘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스테이지는 좌우로 매우 긴 편이고, 대시 쿨타임이 돌 때마다 눌러가면서 가는게 분위기가 좀 깨졌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딱 갈리는 느낌이나 전체적으로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 사망여각

    선정작 일반부문
    12+
    사망여각
    • 개발사 Rootless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GRIP!

    선정작 일반부문
    ALL
    GRIP!
    • 개발사 Ahmin Hafidi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FR
    • 전시년도 2018
  • 화이트 미러

    선정작 루키부문
    12+
    화이트 미러
    • 개발사 세븐 리플렉트
    • 하드웨어 PC
    • 장르 기타
    • 국가 F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명봉
    귀여운 캐릭터에 매료되어 시작했지만, 마리오 두 게임을 동시에 시작해 조종하는 느낌이 들었던 화이트 미러입니다. 두 캐릭터를 조종하며 머리를 쓰니 플레이 타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으로 스피드런 하는 분이 계시다면.. 게임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신한 게임을 즐겨봐서 좋았고, 저는 뇌 용량을 늘려주러 가보겠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전현윤
    게임 화면 중앙을 기준으로 세계가 나뉩니다. 위쪽은 하얀세계, 아래쪽은 검은세계고 각 세계가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한쪽 세계에서 가로막히면 다른세계에서 길이 뚫려 있어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반대로 양쪽 세계의 장애물을 동시에 이용해서 진행해야 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스피드러너한테 좋을 게임이라는 설명에 맞게 10분 내외 구요, 개선하면 좋을점은 화면 가운데에 선이 있어서 각 세계의 바닥이 구분되었으면 싶다는 것과 벽점프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줬으면 합니다. 저야 마리오 시리즈를 해봐서 알았지만..
  • 괴물여관

    비경쟁 스폰서쉽
    ALL
    괴물여관
    • 개발사 어웨이큰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강동진
    스타듀밸리에 여관운영하면서 괴물친구들과 친밀도 쌓는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감성은 스타듀밸리 느낌이고, 살짝 노가다가 심해 템포가 늘어지는 감이 있습니다(0.7~0.8배속으로 게임하는 느낌). 제작하면서 성장하는 것과 숙련도의 존재, 도마뱀 친구가 빨간 셔츠 선물로 줬을 때 기분 좋았습니다. 다만 처음 방 만들 때 벽을 만드는 법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광물을 한 번에 한 개씩 넣은게 불편했습니다. 스타듀밸리에 동물의 숲을 섞어 놓은 느낌인가 싶은데, 전체적인 게임 퀄리티는 딱 무난한 정도인 것 같고, 괴물친구들과의 교감이 스타듀밸리의 호감도시스템과 호감도이벤트를 뛰어넘을 수 있다면 기대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민규
    스타듀벨리를 생각나게 하는 아기자기한 게임. 하지만 스타듀벨리보다 더욱 npc들과 친밀하고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파밍하고, 채집하고, 성장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고 혼자 재료를 캐는게 아니라, 괴물 친구들과 함께 재료를 수집할 수 있는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재료를 캐면서 그냥 일만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대사를 해줌으로써 함께한다는 느낌이 더욱 강해지며, 도와주는 행동이 아닌 다른 행동을 할때 적절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Rabbi-T

    선정작 루키부문
    ALL
    Rabbi-T
    • 개발사 13일의 금요일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개발자
    겜토
    달리는 토끼 러쉬 게임! 장애물을 때리면 빨라지는걸 늦게 알게 되었는데 저같은 바보가 없길 바랍니다... 장애물 어택을 무한 난타하면서 다니면 난이도가 매우 쉬워집니다! 그래서 약간의 패널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크면 게임 속도감이 줄어드니 정말 약간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템플런을 연상케하는 러닝 게임. 다만 템플런보다는 훨씬 다이나믹하게 화면이 돌아가며 역동적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역동성은 스피드를 극대화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부정적인 요인으로도 작동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집중하게끔 만든다. 이런 환경이 전제가 된 상태에서 플레이어는 모니터의 중앙 위쪽에만 시선이 고정된다. 따라서 외곽에 있는 몇 가지 중요한 인터페이스들은 잘 안 보이게 된다. 체력이 얼마 남았는지, 얼마나 더 콤보를 쌓아야 부스트를 쓸 수 있는지 등 말이다. 부스트 발동에 대해선 소리를 단계적으로 음을 높이는 것으로 잘 묘사했다. 그러나 체력에 대해선 플레이 도중에 간접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부족하다. 장애물 등에 부딪쳤을 때, 캐릭터 옆에 부스트 게이지가 표시되는 것 처럼, 좀 더 시선에 잘 보이는 곳에 남은 체력을 일시적으로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 또한 장애물을 부수는 방식에 대해 공격 피드백이 부족하고, 부술 수 있는 사거리가 짧은데다가 부술 수 있는지 없는 지에 대해 거리를 판별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부쉈다' 라고 생각했지만 장애물에 부딪쳐서 '이게 왜 부딪치는거지?' 라며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런 상황에서 아까 말한 역동성은 앞을 미리 보고 판별할 수 있는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에 장애물을 부수는 것이 꽤 까다롭고 어렵게 다가온다. 부스트 상태에서 장애물 부수기는 의미없는 행동으로 다가오지만, 한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 상태에서도 장애물 부수기 및 피하기가 의미있는 행동으로 다가오게끔 개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스트 상태에서 공격으로 장애물을 부수는 시도를 한다면 이 횟수를 누적 시킨다. 일정량 누적되었을 때 체력을 1칸 회복하는 기믹이 들어간다면 일부 사람들이 더 높은 점수를 따내기 위해 노력하듯이 무적인 상태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게임을 하게 될 것이고, 부스트를 쉬어가는 타임이 아닌 기회 요소로써 작용할 것이다.
  • The Shrouded Isle

    선정작 일반부문
    ALL
    The Shrouded Isle
    • 개발사 Kitfox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CA
    • 전시년도 2017
  • 해칭

    파트너 GTR
    ALL
    해칭
    • 개발사 제로라이프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HR
    • 전시년도 2019
  • ABYA:Paint Ball

    선정작 일반부문
    ALL
    ABYA:Paint Ball
    • 개발사 Pone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슈팅 롤플레잉 어드벤쳐 퍼즐
    • 국가 CN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동훈
    중국어라서 플레이할 수 없어요
    게이머
    배진아
    스토리, 캐릭터, 기믹 다 좋은데 점프맵 플레이만 계속되는 게 아쉬워요. 좀 더 액션을 추가 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
  • STUX.net

    선정작 루키부문
    ALL
    STUX.net
    • 개발사 개발하는 새내기들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창민
    - 레벨디자인이 독특했습니다. 이리저리 돌려보며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위에서 본 축에서 이동하지 못하는 이유를 잘 몰랐습니다. 다른 색으로 표시한다면 좀 더 직관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초반 튜토리얼을 좀 만 더 쉽게 알려주는 방향성을 보여준다면 게임 자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임산하
    모뉴먼트 밸리, 슈퍼리미널, 뷰파인더 등 다양한 종류의 착시 현상을 활용하는 퍼즐은 많지만, 3축 시점 전환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퍼즐은 이 게임으로 처음 경험해본다. 기본적인 매커니즘뿐만 아니라 각 스테이지의 기믹과 풀이법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재밌게 구성되어 있음. 또한 해당 퍼즐의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그래픽, UI 등등 게임의 다른 요소들도 완성도가 있는 편이다. 매커니즘, 스토리, 비주얼의 3박자가 매우 잘 맞아 떨어진다는 것도 큰 장점. 다만 3D 플랫포머 장르라 그런지 개발자가 의도한 방향과는 다르게 해결될 때가 있고, 틈 사이에 끼거나 이유 모르게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이 부분은 다듬어줄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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