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그래픽의 3D 플랫포머 게임, 거기에 리듬을 섞은
진행할수록 베이스가 되는 박자에 악기가 하나씩 추가로 얹어지며 기믹에 변형이 생기는 부분이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조작법도 비교적 단순한 편이라 게임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네요
추후에 스토리가 추가되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래는 데모버전을 플레이하며 불편했던 점입니다
1. 이동하던 방향에서 정반대로 갑자기 방향을 틀 경우 캐릭터가 멈칫하는데 이 부분이 조작감을 좀 답답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원하는대로 즉각 움직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
2. 점프다이빙시 움직일 수 없는 시간이 굉장히 깁니다
땅에 닿은 시점 기준으로 거의 바로 움직일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이빙으로 인해 미끄러져 오히려 트롤링하는 경우가 잦았네요
3. 공지를 보니 밝기를 한번 조정하신걸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조금 많이 밝았던 것 같습니다ㅠ
조명 강도나 감마 등을 옵션 창에서 임의조정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중반? 후반?부터 세이브 구간이 조금 긴 것 같습니다
한번 떨어질 경우 장애물 구간을 3~4개정도 다시 통과해야 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일부러 어려운 난이도의 플랫포머로 설계한게 아니라면 장애물 1~2개 묶음구간마다 세이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중간에 한번 진행방향을 헷갈린 적이 있었습니다
맵 중간중간 진행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화살표나 표지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공지하신 업데이트 이후의 플레이라 밝기에 대한 거부감은 크게 없었습니다.
다만 비슷한 구조와 색상에 밝기만 조금씩 다른 구조물이 반복해서 움직이는 형태의 맵이다보니 어지러운 느낌이 적잖이 있습니다. 물체와 물체 사이의 상대적인 깊이가 크게 눈에 띄지 않아 이동 시 거리감 파악에 어려움이 있어서 타이밍을 맞춰도 엉뚱한 곳으로 뛰게 되는 불상사가 간혹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피지컬 게임 아닌가 잘 뛰면 되는 거 아닌가 하고 플레이했는데 하다보니 음악의 비트에 맞춰서 맵이 변형되고 움직이더라구요. 이런 특성이 좀 더 강조되면 좋겠습니다. 현재로써는 박자가 상당히 정직한 느낌인데 이게 더 복잡해지면 복잡해질수록 난이도가 오를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오버 더 호라이즌
선정작커넥트픽부문
12+
개발사에트리엘 아타나시아
하드웨어PC
장르액션어드벤쳐
국가KR
전시년도2024
게이머
방세현
그래픽이 좋은 액션 게임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이팩트를 보는 맛과 게임을 하는 손맛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던 게임으로 수려한 그래픽과 역동족인 액션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게이머
안승준
데어데블 미안해요 짤이 생각나는 게임.
개인적으로 여기 나온 액션 게임중에 컨트롤 재미는 Top5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타수 많은 스킬들을 캔슬하면서 조작하니까 적을 쓸어버리는 재미가 쏠쏠해요.
메트로배니아 장르라고 칭하기는 많이 부족하지만 액션장르로써는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니어이스케이프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ElMaHeGames
하드웨어PC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8
TWINSOUL
비경쟁파트너쉽
12+
개발사Core8
하드웨어PC콘솔
장르액션리듬
국가JP
전시년도2025
게이머
김창엽
- 빠른 속도감과 카메라 연출, 나레이션과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감과 몰입감을 강하게 전달함
- 다만 게임 메커니즘의 재미는 부족하고 유닛 피드백이 불명확해 전투의 손맛이 약함
- 쫓아오는 적을 해치우는 쾌감이 부족해 긴박한 연출에 비해 플레이 만족도는 떨어짐
빅커넥터즈
서준완
아마 이 리뷰가 이번 2025년 BIC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적는 리뷰가 될것이다.
이 게임은 아주 파격적인(눈이 아플 정도로) 색채를 띄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래서 이거 플레이 할 때 "눈 안 좋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싶을정도의 게임이었다.
그래서.. 개발자 분에게 "왜 이렇게 하셨어요."라고 묻고 싶은 게임이었음. 하지만 이번 BIC에는 개발자분이 안 오셨는지 알바분(말은 통하지만 게임의 정보는 모름)만 계셨음. 덕분에 못 물어봤다.
언젠가 개발자분과 직접 만나 물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