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크로노소드

    선정작 일반부문
    15+
    크로노소드
    • 개발사 주식회사 이십일세기덕스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산나비

    선정작 루키부문
    15+
    산나비
    • 개발사 원더포션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O.K.TOP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분위기 액션 모두 좋았습니다!
    게이머
    최형규
    시원시원한 액션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특히 움직이는 레이저를 피해 패링하면서 수직으로 올라가는 부분은 많이 힘들고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앞으로 나올 맵이 더 어려울 것을 생각한다면 첫 스테이지는 조금 더 쉽게 해서 시원시원하게 클리어 해나갈 수 있게 디자인 하는것이 플레이어의 경험에 더 좋게 작용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New Game

    선정작 루키부문
    ALL
    New Game
    • 개발사 Sheep Soft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 국가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이찬희
    특정 일수의 밤 이후에 집으로 들어갈 수 없어 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심각한 버그가 있습니다. 이 버그는 현재 이안과 열쇠를 찾아주는 퀘스트 - 집 앞으로 온 유리와 대화의 선택지 중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노트북이 현재 집 안에 있다"는 선택지를 선택하지 않으면 집에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해당 선택지를 선택하면 유리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집 안으로 들어가 하루가 끝나게 되고, 정상적으로 다음 날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게이머
    황재진
    NPC가 자신과 세계에 대해 의심해가는 과정이 앞으로 스토리 진행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마치 OS처럼 바탕화면이 표기되는데, 이 공간도 어떻게 사용될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게임의 여러 방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 캐릭터의 조작감이 좋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타일 단위로 움직이기도 하고 특정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을 때 방향을 꺾는 조작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 NPC와의 상호작용도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처음 NPC는 돌아다니고 있는데, 캐릭터 앞을 막아서지 않는 이상 대화가 불가능했습니다. 스페이스 바를 연타해 움직이는 캐릭터의 대화창이 뜨는 데 한번 성공했지만, 텍스트가 나오지 않았고 대화창을 종료하는 것 또한 불가능했습니다. - 가끔 특정 구간에서 벽 이미지보다 캐릭터가 더 위에 그려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게임 진행 특성상 버그로 보이는 듯한 것들이 의도된 사항인지, 진짜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Late For Work

    선정작 일반부문
    12+
    Late For Work
    • 개발사 Salmi Games
    • 하드웨어 PC VR
    • 장르
    • 국가 DE
    • 전시년도 2018
  • 키친 크라이시스

    선정작 일반부문
    12+
    키친 크라이시스
    • 개발사 팀 사모예드
    • 하드웨어 PC
    • 장르 전략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김민경
    제목에 들어간 Crisis라는 단어를 그냥 넘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경영 시뮬레이션의 탈을 쓴 전략 디펜스 게임으로, 전투를 통해 모은 재화로 용병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성을 사수하는 대신에 직접 배치한 식자재와 조리도구들을 무기로 클론들을 굴려서 굶주린 외계인들의 배를 끊임없이 채워주면 되는 비교적 직관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별로 겹치는 재료와 조리도구들을 감안해 최적의 동선을 짜주면 나머지는 클론들이 알아서 잘 합니다. 심지어 잡아먹히는 것까지도... 틈날 때마다 조리실 배치를 바꾸고 재료들과 도구를 업그레이드해주는 것으로 몬스터웨이브에 맞먹는 외계 손님들의 끝없는 독촉세례를 조금이나마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이러다 끝장나겠다 싶을 타이밍을 딱 맞춰서 등장하는 유물들의 특수효과도 굉장히 반갑습니다. 등장하는 외계인의 덩치 차가 커서 쟤는 제법 많이 먹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위 용량이 급격히 커지네요. 둘 사이의 중간쯤 되는 먹성을 가진 외계인을 추가해주시면 저희 식당이 그나마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원수미
    아!!! 하다보니 엄마의 손맛 가게가 오픈했습니다. 초반에는 그냥 평범한 요리 경영 시뮬레이션이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하다가 크게 혼났습니다. 이게임은 디펜스장르를 띠고 있고 동선노선및 음식칼로리 계산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해야했습니다.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판에 깜작미션을 미리줘서 어떤 특정재료을 줘야지 만족하는 외계인도 등장하면 잼날거같아요..
  • 하드코어 메카

    ALL
    하드코어 메카
    • 개발사 RocketPunch Games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CN
    • 전시년도 2024
  • 사람 속에 피는 꽃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5+
    사람 속에 피는 꽃
    • 개발사 팀 안개꽃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권병욱
    첫 게임을 켜는 순간부터 마지막 종료 순간까지 몰입감이 대단하다. 적절한 단서와 암시가 존재해서 물 흐르듯이 진행되면서도 그 안에 퍼즐적인 요소가 충분히 가득 담겨 있다. 지루하거나 피로하지 않고, 스토리와 아트, 연출 모두 수려하다고 말할 수 있다. 데모에서 보여준 수준의 내용이 마지막까지 이어지고, 용두사미의 작품이 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게이머
    장혁준
    이야.... 훅이 엄청났습니다. 스토리적 완성도가 굉장히 뛰어나고 길을 헤매지 않게 퍼즐 또한 친절하고 또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사운드에 정말 많은 공이 들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오프닝 들어갈 때와 분위기가 고조될 때는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질 좋은 사운드가 훌륭했습니다. 정말이지 더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분필 갈매기! 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 이블헌터 타이쿤

    선정작 일반부문
    12+
    이블헌터 타이쿤
    • 개발사 레트로아츠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스테퍼 리본

    선정작 일반부문
    15+
    스테퍼 리본
    • 수상 서사 수상
    • 개발사 팀 테트라포드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 국가 KR_JP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권병욱
    투박한 UI와 흑백의 아트 디자인으로 살짝은 무겁고 어쩌면 지루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탐정이 시답잖은 농담을 던지는 것으로 분위기를 환기한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서가 그리 많지 않고 반복적인 상호작용과 변화에 대한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리 게임 초보자에게 그리 쉬운 게임은 아니다.
    게이머
    이경영
    저는 스테퍼 케이스를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해서 세계관이 이해가 안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 없이 몰입해서 했습니다 ㅎㅎ 막히는 구간은 힌트도 있어서 좋았어요(추리물은 좋아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ㅠㅠ) 조만간 스테퍼 케이스도 도전해보려구요~~
  • 미스트랄리아의 마법사

    선정작 일반부문
    ALL
    미스트랄리아의 마법사
    • 개발사 Borealys Game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CA
    • 전시년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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