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데블위딘:삿갓

    비경쟁 스폰서쉽
    12+
    데블위딘:삿갓
    • 개발사 뉴코어 게임즈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소울라이크 식 전투가 있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적을 공중에 띄움으로써 시작되는 공중 콤보를 보스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게 독특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콤보 시스템을 이용하는 액션 게임을 잘 못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콤보가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게 할 방법도 마련해야겠네요. 이미 마련이 되어있으면 다행입니다. 횡스크롤로 진행 되면서도 컷신은 3D의 장점을 살리는 입체적인 카메라 구도였고, 레벨 업이 눈에 보이지 않는 스탯을 찍을 것인지, 다양한 액션을 열 것인지 노드 형식으로 구현한 것도 재밌었어요. 우려되는 부분은 이렇게 짧은 데모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용량이 생각 이상으로 컸다는 것입니다. 정식 버전에서는 더 커질텐데...
    게이머
    강성진
    기존의 소울라이크와 조금 다르게 횡스크롤 형식이고 누르는 키에 따라서 '다양한 콤보'가 나가는 게 게임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던파와 같은 콤보 시스템이 꽤나 재밌고 훌륭한 그래픽과 타격감에 정식 출시가 된다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NABI

    선정작 루키부문
    ALL
    NABI
    • 개발사 소다팩토리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톤톤해적단

    선정작 일반부문
    ALL
    톤톤해적단
    • 개발사 DrukHigh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사람 속에 피는 꽃

    선정작 루키부문
    12+
    사람 속에 피는 꽃
    • 수상 서사 수상
    • 개발사 팀 안개꽃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제가 겁이 굉장히 많아서 특정 기괴한 연출이 나올 때 조심조심 플레이했어요. 쯔꾸르 툴로 이렇게 만든게 굉장히 놀랍고, 이후의 스토리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정말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빌스 길리건이 누구인가요?
    게이머
    서민구
    "뒷이야기가 궁금한 게임" * 미스터리 -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지하실에서 탈출하는 게임 - 아트와 사운드, 연출 등 '미스터리'를 매우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 평범하지 않은 상황과 단편적인 정보들이 마치 호수에 돌을 던져 큰 파동과 잔물결이 일어나듯, 나의 흥미와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함
  • 그래비티 캐슬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ALL
    그래비티 캐슬
    • 개발사 스튜디오 레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양진호
    한마디로 너무 재밌는 게임. 인디게임이라는 장르를 대표할 만큼 조작 방법이 쉽고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퍼즐 게임이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게 만드는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게이머
    김형중
    아트, 음향이 주는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조작감이 좋다. 특히 플랫폼 끝에서 살짝 떨어지면서 점프를 하는 것도 허용되는게 호감이었다. 퍼즐도 중력의 영향을 함께 받는 장치를 이용해서 깊이가 있다. 다른 분들이 지적했듯이 e와 w를 분리시킨 이유를 잘 모르겠다. 화면이 돌아갈 때 많이 어지러운데, 캐릭터 중심으로 돌아가면 덜 어지럽지 않을까?
  • 다크워터

    선정작 일반부문
    12+
    다크워터
    • 개발사 데브박스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양영록
    다른맵들이 얼마나 더 추가되고 얼마나 클지 모르겠지만, 맵마다 크기도 적당하게 큽니다. 난이도는 어려움난이도에서도 무난하게 할정도로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퍼즐들도 무난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추기훈
    몰입해서 하다보니 어느새 데모버전을 다깼어요! 재밌게 잘 플레이했습니다!! 적당한 난이도와 귀여운 할머니 잘봤어요^^
  • Outpost: Infinity Siege

    비경쟁 스폰서쉽
    12+
    Outpost: Infinity Siege
    • 개발사 Team Ranger
    • 하드웨어 PC
    • 장르 슈팅 롤플레잉 전략
    • 국가 CN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FPS 타워 디펜스 ] [ 총평 ■■■□□ ] * 적들의 공세에 맞서 여기저기 바쁘게 뛰어다니며 재료를 파밍하고 기지를 강화하여 버텨내면 되는 게임 * 게임의 오디오와 타격감이 상당히 좋음 * 게임의 목표가 단조롭고 손이 많이감. 전투 흐름이 자주 끊기며 게임 내 기능들을 제대로 소개하지 않아 불친절하다고 느낌
  • 샤리스 인베이더

    선정작 루키부문
    12+
    샤리스 인베이더
    • 개발사 리치 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김성조
    미래형 도그파이트? 그런느낌인데 타격감도 상당하고 무기 종류에 따라 드라이브도 각기 다른 효과가 나오며, 게임오버나 일시정지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잡담도 소소하게 재밌었습니다. 근데 이거 지금 빌드에 엔딩이 없는건가요?? 제가 못깬건지 아니면 엔딩이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게이머
    송승걸
    솔직히 첫 인상이 그다지 좋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데모 게임이라 적당히 양보할 수 있는 구석이 있다지만 엄연히 전시되는 게임인데, 인게임 튜토리얼로 게임 방식을 체득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텍스트 파일을 읽어야 한다는 점이 크게 껄끄러웠습니다. 사실 게임을 실행하기 전에 조작법 텍스트를 보았는데도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라 적당히 중요해보이는 조작키만 외워뒀는데, 첫 대화부터 어떻게 넘어가야할 지 몰라 아무 조작키나 누르다가 대화를 넘기고 얼떨결에 무기 설명 튜토리얼까진 진행했습니다. 인게임 내용물 자체만 놓고 봤을 땐 꽤나 킬링타임하기 괜찮고 재밌는 슈팅 게임이었습니다.
  • Die in the Dungeon

    선정작 일반부문
    ALL
    Die in the Dungeon
    • 개발사 ATICO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퍼즐
    • 국가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최준기
    주사위를 사용해 진행하는 로그라이크로 주사위에 특성을 부여하는 등 재미있는 컨셉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어느 위치에 어떤 주사위를 넣느냐에 따라 죽을수도 클리어 할 수도있다. 또한 보스도 유저를 방해하는 기믹을 가지고 있기에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야한다. 만약 당신이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 클리어 가능한 로그라이크를 찾는다면 적극 추천한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로그라이크 ] [ 총평 ■■■□□ ] * 공격, 방어, 회복, 강화 4가지의 주사위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전투를 이끌어나가는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 기본적으로 진행 템포가 빠름. 다만 전투는 극도로 단조로워 적당히 공격하면서 방어나 회복을 하면 되는 느낌이라 아쉬움 * 적의 특성 / 강화에 의한 주사위의 전략적인 배치는 흥미롭지만 아직은 부족한 느낌. 주사위 판에 더 관여가 필요할 것 같음
  • 페이티드 얼라이브

    선정작 일반부문
    12+
    페이티드 얼라이브
    • 개발사 로드스타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리듬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강동효
    실시간으로 획득한 아이템카드와 내가 미리 조합해서 들고간 캐릭터카드의 스킬을 조합해서 공략하는 게 핵심 재미 요소인 것 같아요.특히 위기상황을 몇 턴뒤에 만나는게 확실시될 때 그 사이에 있는 아이템카드와 내가 보유한 스킬카드,아이템카드,행동력 등을 계산해서 플랜을 짜고 플랜대로 위기를 극복할때가 가장 재미있었네요
    게이머
    키니맘즈
    게임 플레이 방식이 독특했습니다. 마치 보드게임이나 TCG 같지만, 실제 보드게임으로는 구현할 수 없다는 점에서 비디오 게임이라는 플랫폼을 굉장히 잘 활용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턴마다 할 수 있는 행동이 굉장히 제한적임에도, 몇 수 앞을 내다보며 고민을 하게 만든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리듬게임 같은 전투는 게임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전투 안에서도 두 가지 메카닉이 있다보니 의도한 플레이가 애매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컨셉을 살려 다이스와 같은 운 요소를 사용하거나, 전략적인 선택을 요구하는 전투였다면 더 재밌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픽이나 BGM의 퀄리티가 매우 좋아 엄청나게 더욱 몰입해서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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