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 일시정지 상태에서 bgm이나 hit sound 조절이 가능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플레이 중에 클로즈업 되는 순간 화면 중심이 바뀌는데 공의 위치는 그대로 있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더 높은 난이도의 스테이지들도 빨리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게이머
이상현
깔끔하고 몰입하며 즐겼습니다. 1스테이지 밖에 없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리듬게임에 정말 딱맞는 디자인이였고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주)스티키핸즈
하드웨어모바일
장르퍼즐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3
게이머
김가현
교육적인 느낌의 머지 게임이군요
이름만 봐서는 뭔가 거창한 아포칼립스 느낌인데 막상 게임은 힐링에 가깝네요.
환경오염이 문제되고 있는 현 시대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머지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니라 재밌다고는 말씀을 못드리지만, 게임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잘 알 것 같아요.
중간중간 로딩 화면에서 나오는 분리수거, 재활용 팁 같은 것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다른 게임보다 훨씬 의미있으면서 시간 때우기도 좋은 게임 같아요.
그래픽도 귀엽고요.
황폐해진 땅을 생명의 땅으로 회복 시킨 모습이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게이머
서승환
개인적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이나 생존게임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 게임처럼 간단한 미니게임으로 정리를 하든 클리커 방식으로 탭을 하든지는 솔직히 별로 안 중요합니다.
저 처럼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세워진 캠프가 확장하고 증축하고 '황무지의 버려진 캠프'에서 '망가진 세상의 마지막 안식처'로 바뀔때 가장 큰 재미와 행복을 느낄겁니다.
쓰레기 더미 가득한 더러운 땅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웅덩이를 메우고 식수를 마련하고 가구를 배치하고...
사실상 쓰레기 더미에서 그나마 머물만한 곳으로, 그나마 머물만한 곳에서 그럴듯한 캠프로 바뀌는 화면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다만 게임의 초반 진행방식이 너무나 단조로운 미니게임의 반복이라는 것에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RUINS CLIMBER
초청작초청작
ALL
개발사MIYAZAWORKS
하드웨어PC
장르
국가JP
전시년도2019
MOE MOE Coach
파트너Taipei Game Show
ALL
개발사MOE MOE Lab.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TW
전시년도2019
The Binding of Issac
스폰서Nicalis, Inc.
15+
개발사Nicalis, Inc.
하드웨어PC
장르
국가US
전시년도2019
수평선의 극
ALL
개발사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하드웨어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23
렐릭시커 : 지하무덤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MassiveWheel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6
Inscryption
스폰서디볼버디지털
12+
개발사Daniel Mullins Games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
국가US
전시년도2021
게이머
황석민
괘씸무쌍한! 내 노새!
빅커넥터즈
김민경
디자인만 보고 호러게임인가 싶어서 온라인으로는 플레이를 하지 않았다가 오프라인 행사에서 플레이해본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 유희왕 시리즈를 재미있게 봐온 입장에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기본적인 게임 방식이나 룰이 유희왕과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꼭두각시 인형극의 분위기가 연상되는 목조 그래픽과 미스터리한 숲 속을 탐험하는 보드게임의 컨셉이 결합되어 새롭다는 느낌을 줍니다. 출시 전인 작품이라 그런지 번역이 되다 만 구간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