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크램프드 룸 오브 데스

    비경쟁 스폰서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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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램프드 룸 오브 데스
    • 개발사 하피즈 모하메드 로즐란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퍼즐
    • 국가 MY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형중
    기본 규칙이 소시지 굴리는 타 게임을 떠오르게 하여 긴장했지만 다행히 난이도는 훨씬 순한 맛이다. 조작에 불편함이 없으며 테마가 플레이와 잘 맞아떨어지고, 창으로 적을 찌를 때 타격감도 나름 쏠쏠하다.
    게이머
    김승원
    Crypt of the NecroDancers 의 클라리네타가 연상되는 게임 규칙과 퍼즐을 잘 짜맞춘 게임 여러모로 잘 비틀어둔 규칙 덕에 플레이 내내 지루하지않았다. 바로 구입함
  • ALL
    • 개발사 티디지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 Clone Drone in the Danger Zone

    파트너 Bit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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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ne Drone in the Danger Zone
    • 개발사 Doborog Game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액션 캐쥬얼 기타
    • 국가 JP_US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여민지
    신체의 어느 일부든 잘려나갈 수 있는 위험한 구간이라는 배경이 신선하고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로봇 글라디에이터와 이 서바이벌 구간에서 살아나가는 여정이 스릴있고 재밌게 느껴집니다.
  • FileGame

    초청작 실험적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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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Game
    • 개발사 Project 99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후이즈좀비

    스폰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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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이즈좀비
    • 개발사 CFK X UNITY 콘솔 포팅 프로그램
    • 하드웨어 콘솔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홍석표
    포팅은 잘 된 것 같습니다. 다만 본게임의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본게임은 여권제시하는 그 게임과 거의 판박이입니다. 다만 대화 선택지가 왜 필요한 지 모르겠고, 게임 시간이 지나는 속도가 너무 빠르며, 아케이드 게임 같이 한 번 잘못하면 끝이라는 점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게이머
    박준영
    좀비 사태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인 생존자들이 밀려오는 상황 속 셀터를 관리하는 관리인으로써 셸터에 들어오고자 하는 사람을 심사해야 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페이퍼플리즈와 비슷한 유형의 방식이라 생각하면 좋고 개인적으로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 奧菲斯的夢

    선정작 일반부문
    ALL
    奧菲斯的夢
    • 개발사 奧菲斯的夢團隊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9
  • 다운힐 마스터즈

    선정작 일반부문
    ALL
    다운힐 마스터즈
    • 개발사 THEM corporation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Zengeon

    스폰서 TapTap
    15+
    Zengeon
    • 개발사 IndieLeague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CN
    • 전시년도 2019
  • 하드코어 메카

    ALL
    하드코어 메카
    • 개발사 RocketPunch Games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CN
    • 전시년도 2024
  • KILLA

    선정작 루키부문
    15+
    KILLA
    • 개발사 검귤단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준호
    데모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완성도 높은 미스터리 추리 인디 게임입니다. 대개 인디 게임의 경우, 인력과 자원의 한계로 인하여 사운드, 그래픽, UI, 시스템... 여러 요소 중 하나 이상이 미흡한 경우가 잦은데 이 게임의 경우 그 모든 부분이 완성도 있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UI가 깔끔하고 전환 연출 또한 공들인 것이 마음에 들었네요. 스토리에 있어서도 게임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의 목적과 동기가 빠르게 제시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플레이어가 관찰자의 입장에서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입장에 몰입하여 작중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요. 종이 연극 같은 그래픽이 작품이 그려내는 몽환적인 미스터리 판타지 세계에 잘 어울립니다. 현재는 캐릭터들의 그래픽이 1종류씩 밖에 존재하지 않아 대화시 다소 경직된 인상도 있었지만 만약 감정에 따른 바리에이션이 추가된다면 더 몰입이 가능할 것 같아요. 추리 게임의 핵심인 스토리 부분에서 플레이어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잘 자극하고 있는 점, 게임의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맞물려 하나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는 점. 이 두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기에 향후 베타 버전 등이 출시되면 바로 구매해서 즐겨볼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가현
    추리 게임 명작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ㅠㅠ 이 게임도 그 중 하나고요! 절대 흔하다고 할 수 없는 예쁜 일러스트와 동화책을 보는 것 같은 그래픽으로 눈이 즐겁고요... 스토리도 되게 흥미진진해서 정식 출시되면 꼭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런 진행방식과 디자인을 생각하셨는지...!! 게임으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작품성이 너무 좋아요...!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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