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PEACH BLOOD

    선정작 일반부문
    ALL
    PEACH BLOOD
    • 개발사 Lard games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러울

    선정작 루키부문
    15+
    러울
    • 개발사 게임명가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최지훈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주인공들이 입에 걸레를 물었으나 더럽지는 않다. 조작법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시스템은 그렇지 못하다. 공격, 스킬은 그렇다 쳐도 더블 점프에 딜레이가 있고 대시가 짧으니 답답하다. 아트워크와 배경, 액션 연출에 엄청난 공을 들였지만 최적화를 신경쓰지 않아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 하지만 파트너를 타고 추가 도약을 한다는 등의 플랫포머 요소와 전투 시스템은 재밌게 즐길 정도로 레벨디자인이 투박하게라도 잘 되어있다. 그러나 세이브 포인트의 부재 혹은 부족한 체력을 보충할 여지가 없어 재밌는 부분만 믿고 가려고 해도 이어가기 힘들다. 여러번 삐끗하다 다음의 기약 없이 게임을 종료하기 때문.
    게이머
    겜토
    처음 도입부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프레임이 끊기고 화면이 조금 늦게 움직이는 것 때문에 약간 어지럽습니다...ㅠ 아쉬웠던건 공중 공격이 이상하게 방향키를 입력하면서 공격을 안합니다ㅠ 그리고 몬스터가 깃털처럼 가벼워서 천천히 내려가는거 수정 부탁드립니당 재미있었습니다!
  • Jetstream

    초청작 초청작
    ALL
    Jetstream
    • 개발사 Clockwork Acorn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ZA
    • 전시년도 2019
  • 기원: 변이

    비경쟁 스폰서쉽
    ALL
    기원: 변이
    • 개발사 ThinkingStar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롤플레잉 어드벤쳐 기타
    • 국가 CN
    • 전시년도 2023
  • 파트너스튜디오

    ALL
    파트너스튜디오
    • 개발사 파트너스튜디오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선정작 일반부문
    ALL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 개발사 티모 소프트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다크 가야

    비경쟁 퍼블릭 인디
    ALL
    다크 가야
    • 개발사 마이미 게임잼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 The Swords of Ditto

    초청작 Devolver Digital
    ALL
    The Swords of Ditto
    • 개발사 One Bit Beyond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GB
    • 전시년도 2017
  • The Shrouded Isle

    선정작 일반부문
    ALL
    The Shrouded Isle
    • 개발사 Kitfox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CA
    • 전시년도 2017
  • Long_Cat

    선정작 루키부문
    ALL
    Long_Cat
    • 개발사 팀. 롱켓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탈퇴회원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가 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유혹적인 요소입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외모만 보고 내면은 보지 않은 채 만난 사람과는 오래 갈 수 없다고 하지 않던가요. 첫 튜토리얼 화면에서부터 게임 전반적으로까지, 주인공 캐릭터가 좌측 하단에 과하게 치우쳐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마리오 시리즈나 록맨 시리즈 등 여타 클래식한 플랫포머 게임들처럼, 주인공이 선 바닥 아래의 공간 여분을 더 보여줌으로써 주인공 캐릭터에게 시선을 자연스럽게 집중시키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개인적인 단점으로는, 가볍고 직관적인 플레이가 취향인 저에게는 조작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W, S, A, D는 물론 마우스까지 각기 다르게 활용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부분이 마치 왼손과 오른손으로 각기 다른 도형을 그리는 복잡한 뇌 운동을 하는 기분입니다. 이 부분이 개성이라면 개성이 될 수 있겠으나, 고양이만 보고 생각 없이 끌려온 저의 개인적인 취향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웃음이 나게 만드는 귀엽고 하찮은 요소들이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는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박종민
    고양이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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