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소희

    선정작 루키부문
    ALL
    소희
    • 수상 소셜임팩트 수상
    • 개발사 아네모네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장혁준
    감정 몰입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고 그림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나도 빨랐던 것 같습니다. 몰입이 연출에 너무 의존되어 있으며 스토리에 대한 생략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예준이의 장례식장, 아기의 탄생 장면, 입덧 같은 혼자서 힘들었던 장면 등을 더욱더 들어갔다면 몰입이 잘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했습니다. :)
    게이머
    박서진
    더빙이 있다고 생각치 않았는데 게임과 잘 어우러지는 고퀄의 더빙 중간중간 클릭으로 (물건 구매, 김밥 먹기 등) 주인공과 상호작용하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오디션 D-7부터 하루에 한 번 상호작용을 하며 고양이와 유대를 찬찬히 쌓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려고 한 것 같은데 이 부분이 매우 지루하게 느껴졌다... 체크리스트를 3개 정도로 줄이고 한 상호작용이 끝날때 2-3일 정도 훅훅 지나면 좋을 것 같다 중절이나, 어머니 입원관련 선택지에 결과과 답정너인건 매우 아쉬웠다 차라리 주인공의 대사를 통해 선택을 굳힌 걸 보여주고 플레이어에게 한 선택지만을 제시했다면 주인공 선택을 받아들였을 것 같은데 플레이어인 나의 선택과 반대의 선택을 해서 뭐지...싶었다 내 선택을 존중받지 못한 기분 그리고 어머니와의 갈등 장면에서 소희의 사춘기적 면모를 더욱 부각시키거나 (어머니가 대화를 시도해도 회피하는 모습) 어머니가 딸에게 사과를 하려는 듯한 (소희에게 다가가려는듯한 모션)을 더 부각 시켜줬으면 후에 어머니의 앨범을 보고 소희가 자신의 오해인 걸 알았을 때 플레이어도 더 상황에 이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소희가 어린시절 착하게만 비춰졌고 어머니가 소희에게 미안해하는 모션등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해 어머니가 사실 소희를 많이 사랑했다는 점이 많이 와닿지 않았다 앨범을 보고도 서로 사랑하는 모녀의 오해였구나... 라는 생각보다 어머니가 이제와서? 미리 어린시절 소희에게 언질이라도 해주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엔딩 후 나오는 노래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였고 어머니의 편지 더빙도 좋았다 게임에서 '소희'라는 인물을 어떻게 담아낼지 많이 고민한 것이 느껴졌다. 게임 플레이 잘 했습니다.
  • Baby Sea Otter

    선정작 일반부문
    ALL
    Baby Sea Otter
    • 개발사 힉스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리듬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민경
    반복되는 리듬을 따라 치는 컨셉 자체는 사실 새롭지 않습니다만 캐릭터가 귀엽고 플레이 방식이 직관적이며 같은 리듬이 반복되지 않고 박자와 멜로디를 활용해 계속해서 변주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단일곡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만 일부 공개된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데코 아이템들이 준비되어있고 앞으로 곡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으로 보입니다.
    게이머
    이찬희
    아이폰을 사용 중이라 PC 앱 플레이어로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싱크가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정상적으로 플레이 하기 어려웠지만(싱크 조정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이었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라 다른 난이도와 다른 곡을 플레이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 용사식당

    선정작 일반부문
    ALL
    용사식당
    • 개발사 Team Tapas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서브터레인 타이탄의 광산

    선정작 일반부문
    12+
    서브터레인 타이탄의 광산
    • 개발사 주식회사 픽셀로어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남시현
    압도적인 도트 그래픽과 분위기, 세계관 등은 기대가 정말 많이 됩니다. 타일 기반이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이동 방식은 영 답답했습니다. 특히 계단을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클릭해야 하는게 불편했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헤메고 있는데 갑자기 체력이 떨어지면서 죽어버려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편의성을 많이 다듬어서 좋은 게임 출시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게이머
    홍지현
    재밌습니다. 먼저, 게임의 분위기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디자인도 되게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전투나 생상하는 부분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퀘스트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진행중인 퀘스트가 위에 따로 떴으면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직진용사 : 수염아재와 운명의 던전

    선정작 일반부문
    ALL
    직진용사 : 수염아재와 운명의 던전
    • 개발사 위플레이게임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Line Wobbler

    초청작 After Dark
    ALL
    Line Wobbler
    • 개발사 Robin Baumgarten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 전시년도 2016
  • Puppy Guards

    선정작 루키부문
    ALL
    Puppy Guards
    • 개발사 Puppy guards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캐쥬얼 기타
    • 국가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창엽
    게임 패드만 지원하는 게임으로, 키보드&마우스로는 진행 불가
    빅커넥터즈
    김민경
    최소 둘 이상의 플레이어, 그리고 게임패드를 요구합니다. 게임패드는 있었지만 한 대 뿐이어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 Silent Trip

    선정작 루키부문
    12+
    Silent Trip
    • 수상 소셜임팩트 수상
    • 개발사 LOGIC - Bawang Studio (BINUS UNIVERSITY)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 국가 ID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사회불안장애(SAD)를 가진 사람들이 대중교통수단을 탔을 때 느끼는 스트레스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난이도는 꽤 어렵다. 그리고 이거 게임아님. 개발자가 이 프로그램을 발매 한건 "수익창출목적"이라기 보다는 사회불안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이유로 보인다. 이렇게 수익창출목적이 아닌 다른이유로 발매되는프로그램들이 종종있다.
    빅커넥터즈
    묵은G
    주인공은 사회 불안 장애(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다. 하지만 부득이한 이유로 인해 대중교통을 타야 한다. 사회 불안 장애는 타인의 시선을 매우 의식하며 과도한 불안이나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때문에 주변에서 걸어오는 말에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해도 창피를 당할 까봐 지나친 불안감을 안게 된다고 한다. 말하자면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 가능성 자체가 두려움이 되는 것이다. 이 게임은 그러한 사회 불안 장애의 증상들을 게임으로 구현해냈다. 플레이어는 최대한 불안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피해가며 Sanity가 완전히 깎이지 않도록 애써야 한다. 물을 마시거나, 게임에 집중하거나, 타인의 답변에 친절하게 답하거나... 방법은 여러 가지다. 사실 사회적 교훈과 게임성은 서로 잘 어울리기 어렵다. 현실의 문제 구현이 우선시 되는 사회적 교훈을 중시했다가는 게임이 전반적으로 루즈해지기 쉽고, 흥미로운 룰이 우선시 되는 게임성을 중시했다가는 자칫 현실의 문제를 경시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전반적으로 둘 사이에서 열심히 타협하려 애쓴 느낌이지만, 달리 말하자면 게임으로서는 이도저도 아닌 느낌일 수밖에 없다. 사회 불안 장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으면 왜 상대의 질문에 제 때 답변을 못했다고 Sanity가 깎이는 지를 납득하기 힘들다. (사회적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 또한 환자의 불안을 자극한다) 그리고 잠에서 깨려고 발악할 바엔 그냥 비행기 안에서 남의 시선을 무시하고 잠드는 게 더 낫지 않나 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 역시도 자신이 잠든 사이에 무슨 일을 했을 지 알 수 없으니 불안을 자극한다) 결국 게임으로써 엄정한 룰과 간접 체험을 통한 이입을 중시하려다 보니 사회 불안 장애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었다. 차라리 조금 형식적이더라도, 사회 불안 장애에 대한 가벼운 설명을 해주는 것이 나았을 지도 모른다. 의의는 좋다. 이런 취지의 게임이 자주 나온다는 건 사회 전반적으로 아주 긍정적인 신호다. 다만 게임이 의도하는 취지의 특성 상, 필연적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만 한다. 그 짐 또한 무거울 수밖에 없다. 보다 그 의도가 빛나기를 바라기에, 몇 가지 아쉬운 점을 토로해 보았다.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 바운싱 히어로

    선정작 일반부문
    ALL
    바운싱 히어로
    • 개발사 Team ZiZiM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용사민박

    선정작 일반부문
    12+
    용사민박
    • 개발사 AstroWhale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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