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가시

    비경쟁 퍼블릭 인디
    12+
    가시
    • 개발사 프리키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오유택
    독특한 아트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하기도 하면서도 기괴한 느낌의 그래픽과 서정적인 음악이 서로 대비되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게임의 주제는 파악하기 힘드나, 사물을 눌러 변화하는 형태에 따라 플레이어가 직접 유추하여 해석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다듬어서 정식 출시까지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게이머
    이경영
    그래픽이 종이놀이 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배경음악도 잔잔하니 힐링 방탈출 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아이템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 화면 전체를 클릭 해봐야 했습니다.. 클릭할 수 있는 부분은 따로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색이 진해진다거나.. 테두리가 생기는 등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내가 못 찾아서 진행이 안되는건지 여기까지가 데모버전이 끝인건지.. 데모버전은 좀 아쉽긴 하지만 아직 개발중이니 편의성만 잘 구축하면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다듬으셔서 꼭 완성된 게임 플레이 해보고 싶어요~!
  • Sultan's Game

    선정작 일반부문
    15+
    Sultan's Game
    • 개발사 2P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전략
    • 국가 CN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이창환
    한국어 번역만 되었다면,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긴 명작품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카드로 눈 앞에 펼쳐진 수수께끼들을 풀어나가는 재미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게이머
    김연희
    비윤리적이고 자극적인 소재 때문에 처음에는 플레이를 조금 고민했으나, 한번 플레이해보고 나면 생각이 바뀝니다. 한 게임의 템포가 길고, 제한시간 안에 카드를 적절히 사용하기 위해 머리를 쓰는 것에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일러스트, 황당한 이벤트, 캐릭터 간 상호작용 등 재미를 주는 요소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 피로감을 느끼면서도 플레이를 그만둘 수 없었습니다. 다만 피로감이 계속 누적되기 때문에 엔딩 단계에서는 텍스트를 다 읽지 못하고 대충 넘기기도 했습니다. 게임에서 엔딩이란 중요한 요소인데 유저가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있었으면 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There is NO PLAN B

    선정작 일반부문
    15+
    There is NO PLAN B
    • 개발사 슈퍼웨이브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오유택
    제가 좀 다른 장르였지만, va11hala를 처음 했을 때 그 느낌을 받았습니다. 4시간을 내리 달렸네요. 등장인물 간의 만담도 좋고, 스토리 진행 방식, 수사물의 꽃인 증거 수집 및 사건 추리, 2D 아트, 사운드까지 흠잡을 곳 없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저장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은 저장 리스트 창 하나 띄우고 끝인데, 운치있게 창문에서 전자담배 피는 배경으로 넘어가고, 거기서 저장 리스트 색깔에 맞춰서 담배를 피는, 사소할 수 있지만 주인공의 배경과 사이버펑크 세계를 잘 아우러내어 여러모로 고심한 점이 많이 느껴지는 세이브 화면이였습니다. 약간 아쉬웠던 부분은, 등장 인물들의 live 2D 사용 시 특정 행동을 할 때, 동일한 행동이 조금 자주 반복되던 점이였네요.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와 저 진짜 리뷰 쓰다가 날아가면 다시 안 쓰는데 이 작품은 꼭 써야겠습니다. 진짜 재밌어요. 지금 당장 떠오르는 건 셧 업 앤 테이크 마이 머니 짤을 이 후기에 꼭 첨부하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제가 두 시간 전쯤에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중간 중간 바보같이 막혔음에도 포기는 커녕 결국 데모버전 엔딩까지 보고 말았어요. 프레임 드롭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세계관에서 온 것 마냥 조금의 부자연스러움도 없는 무빙과 단 하나의 요소도 겹침을 허락하지 않는 특색 가득하고 성격 확실한 캐릭터들. 온갖 매력적인 배경을 다 섞어놓고 거기에 판타지와 사이버펑크를 끼얹은 듯한 세계관, 그리고 무엇보다 에이 이건 좀 억지 아니냐!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만큼 타당하고 그럴듯한 사건현장과 증거들의 향연. 정말 좋습니다. 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작품을 꼭 사야겠어요. 이 다음 이야기를 꼭 봐야겠단 말입니다. 제작진분들, 저랑 진짜 쿨거래 합시다! 아니 근데 저만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리나요 왜 보이스가 하나도 없는데 풀보이스 애니를 본 것 같지...
  • Bossgard

    선정작 일반부문
    12+
    Bossgard
    • 수상 Excellence In Multiplayer 수상
    • 개발사 Sand Sailor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RO
    • 전시년도 2018
  • 로그(LOG) - 항해의 시작

    선정작 일반부문
    ALL
    로그(LOG) - 항해의 시작
    • 개발사 에피드게임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더 노바디 우즈: 루시

    비경쟁 퍼블릭 인디
    15+
    더 노바디 우즈: 루시
    • 개발사 타이니넵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박은지
    인트로에 강렬한 인물의 등장으로 초반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오브젝트를 클릭하여 인터렉션 하세요'는 개발 용어라 몰입감이 깨지는것 같아서 좀더 정확한 메세지와 친근한 문장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BIC]용 시연판 플레이]국산 공포, 탈출 게임. 플레이어는 소년 루시가 되어 숲속에서 탈출해야 함. 루시는 상당히 느리고 약하지만, 적들은 강하고 모습을 바꿔가며 끊임없이 나타난다. 특히 루시를 꼬시는데 탁월해서 "이게 뭐지?"싶어 접근했다간 호롱불에 날아든 하루살이처럼 불타 없어진다. 한번씩 잔인한 장면도 나옴. 취향맞는분은 해보세요.
  • 로보클린: 청소대작전

    선정작 루키부문
    ALL
    로보클린: 청소대작전
    • 개발사 밥은 먹고 합시다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청소 + 3D핵 엔 슬래쉬 게임. 플레이어는 청소 로봇 이오가 되어 인류가 멸망해버렸을지도 모르는 세계에서 방을 청소하면서 적들을 무찔러야함. 하데스와 비슷하나 한판한판이 길고, 난이도가 좀 더 어려움. 방이 더러워질수록 이오가 약해지기에 끊임없이 공격+청소해야 한다. 개성은 있으나 밸런스조절이 필요함. 가격괜찮으니 취향맞으면 한번 해보세요.
    게이머
    박은지
    메인캐릭터나 아트워크가 너무 예뻐서 흥미로웠습니다. 청소와 전투 소재의 결합이 재밌었고 전체적인 3D구현이 좋은것 같아요. 다만 처음 애니메이션의 글씨가 조금 커지면 가독성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중간보스나 몬스터 피격시 보상이 없어서 아쉬워요. 오염도 0%(플레이어가 꺠끗이 청소 완료)로 맵 이동시 추가 보상을 주면 '청소'라는 스토리 요소와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일부 벽이나 오브젝트 들이 시야를 가려서 아쉬운것 같습니다. 투명해져도 시야를 가리는 느낌입니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응원해요!
  • 트랙의 여왕

    선정작 루키부문
    12+
    트랙의 여왕
    • 개발사 도원결의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시뮬레이션 스포츠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파인애플피자
    플레이를 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네요 그래픽이 상용겜 못지않게 매력적으로 보여서 다운받았는데 게임을 오래 플레이하게끔 붙잡는 힘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스토리는 너무 짧게 구현됐고 다른 레이싱 겜들과 달리 캐릭터가 달리는 겜이라 구현된 컨텐츠들도 참신할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부실해서 안타까웟습니다 달리기말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중엔 트레이닝과 뽑기 메뉴가 보였는데 당장에 뽑기는 구현이 안됐었고 트레이닝은 -요소가 존재해서 +시켜주는 트레이닝 3가지 말고는 나머지 트레이닝을 꼭 굳이 할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또 플레이할 수 있는 맵이 2가지 있었는데 2가지 맵의 차이점도 서로 배경이 다르단것 말고는 크게 게임적으로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그리고 게임내내 어디에 집중해야할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캐릭이랑 배경을 보고싶은데 이걸 보고있으면 게임을 못하고 게임에만 집중하기엔 캐릭이랑 배경이 구현된 의미가 없는거 같고.. 약간 게임이라기보단 이쁜 그림을 모아둔 갤러리를 보는거 같았어요 개인적으론 하나의 요소를 집중해서 보여줬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픽차이 말고도 각 맵마다 기획적으로 다른 개성을 가졌다는걸 보여주는 기믹이나 장치설정 혹은 상업성을 보여주기위한 다양한 캐릭터뽑기 장비뽑기 등등.... 게임 소재는 참신했으나 내실이 다져지지 않은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좀 더 다듬는다면 좋은 게임을 볼 수 있을거 같아 기대됩니다 고생하셨어요
    게이머
    황현진
    게임은 신박했습니다. 달리기 게임은 오랫만이군요. 스토리나 다른 컨텐츠가 부족한 건 추후에 추가될 것이기에 패스! // 심장 박동을 클릭해서 스테미나를 회복하는 건 좋았지만 뭔가 힘들었습니다. 이어폰 빼고 처음 듣는 노래로 탭소닉 하는 느낌이랄까요.... 리듬 요소가 가미된 여러 액션 게임들(네크로댄서?)처럼 배경음에 맞추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지금은 정박으로 호흡을 하고 있구나" "아 이건 엇박 호흡이라서 좀 힘드네" 할만한 시각적인 효과를 같이 넣어주면 소위 '찰짐'이 가미될 것 같습니다. (보통 이건 Polytone이나 Tone Sphere같은 리듬 게임에서 쓰기는 해요. 박자 자체에 컬러를 넣어서 정박/엇박 표시를 해 게임을 더 즐길 수 있게 하는지라)
  • 카르마 나이트

    선정작 일반부문
    12+
    카르마 나이트
    • 개발사 울트라마린 소프트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프로스토리

    선정작 커넥트픽
    12+
    프로스토리
    • 개발사 팀 오파츠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민수
    귀여운 캐릭터(레오나르도 귀여워)에 비해 상반된 잔인한 시체 취향저격이였습니다(불쌍한 벌레들). 게임화면 크기 보니까 pc용이 아닌 모바일에 맞춰서 나온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자분들이 센스가 좋다고 생각한게 브금이나 효과음도 잘 사용하셔서 게임이 전반적으로 재밌고 분위기도 상황에 맞춰 잘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일지를 보면 캐릭터는 귀여운데 일지 내용은 섬뜩하네요ㅎㅎ. 마지막에 보스전은 난이도가 다소 어려웠지만 보스에 맞게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보스전 4번정도 도전 했는데 레오나르도를 이용해서 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마지막에 보스를 클리어하고 선택지가 두개 있던데 보스에게 힘을 줬으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좋은 게임 감사하고 앞으로의 개발 응원하겠습니다.
    게이머
    도형진
    BIC에서 정말 제 취향 저격인 게임을 만났네요. 적당히 어려우면서 짜증나지 않고, 반복적이지 않은 퍼즐 요소와 더불어 긴장감 있는 스테이지(레오나르도가 쇠사슬 결계를 뚫을 때까지 버티는 스테이지)와 함께 재미있는 보스전까지. 무엇 하나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그래픽이나 해상도를 보았을 때 모바일을 염두에 두고 개발하신 것 같은데(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컴퓨터로 해도 어려운 보스전(후반부 페이즈)을 모바일로 했을 때 제대로 깰 수 있을까? 정도가 있겠네요. 보스전에서 최후반부 페이즈는 도무지 딜 타이밍을 못 잡겠어서 레오나르도를 던져서(레오나르도 미안해...) 간신히 깼는데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이게 제작자 분들의 의도인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트레일러때부터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건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개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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