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골목길

    선정작 일반부문
    15+
    골목길
    • 개발사 주식회사 에이아이엑스랩
    • 하드웨어 PC
    • 장르 기타
    • 국가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김민경
    할머니 여기서 나가면 영상 통화 되는 핸드폰 내가 책임지고 사드릴게... 8번 출구 같은 작품을 예상하고 플레이했는데 무속 기반의 요소들과 귀신들이 상당히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편이라 수위가 좀 더 높습니다. 그렇지만 무작정 점프 스케어를 남발하는 작품은 또 아니더라고요. 일단 한국의 골목길 풍경을 고스란히 옮겨놓아 뒤틀린 일상이 주는 공포감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으며, 공간감이 제대로 느껴지는 음향을 통해 저를 쫓고 있는 무언가에 잠식당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 중간에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잠시 시선을 아래로 내리고 아 나는 지금 우리 동네를 걷고 있는 게 아니라 게임을 하고 있구나 몇 번씩 마음을 다잡을 만큼요. 줌이 잡히는 오브젝트와 그렇지 않은 오브젝트가 있다는 점에서 카메라를 대보는 행위 자체를 또 다른 힌트처럼 쓸 수 있었는데 간혹 이게 왜 반응을 하지 않는 걸까 의아해지는 오브젝트가 조금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득력을 높일만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히트작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오리지널리티를 상당히 잘 살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개발자님. 이 게임은 BIC에 오프라인행사에만 참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에 시연판을 올려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염치없는 부탁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게이머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https://www.facebook.com/aixlab/?locale=ko_KR 를 보면 오프라인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되어 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스탠드얼론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2+
    스탠드얼론
    • 개발사 리퓨엘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찬희
    아쉬운 점이라곤 있을 수가 없는 호쾌한 액션 로그라이트! 액션 로그라이트 답게 공격과 회피, 엘리트&보스 몬스터들의 패턴도 매력적이지만, 스킬에다가 액티브 모듈을 붙여 자신만의 콤보 스킬을 만들고, 여기다가 패시브를 또 붙여서 미친 시너지를 낼 수도 있습니다. 또 모듈들도 단순히 체력 회복들도 있지만, 감전 부여시 화상도 부여하는 등 스킬 구성에 따라 굉장히 강력한 모듈이 되기도, 아무짝에 쓸모없는 모듈이 되기도 합니다. 모듈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게임 내 굉장히 제한적이니만큼 이 모듈을 이용한 시너지 구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또 연출도 좋고, 시원시원한 타격감에 그래픽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게임이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다는 것 뿐이겠지요. 액션 로그라이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이번 BIC Must Play 게임으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게이머
    김형준
    굉장한 액션 게임이 나왔군요. 흘륭하고 매력적인 도트 그래픽, 호쾌하고 시원한 액션, BGM과 효과음까지, 여기까지 오는데 꽤나 고생하신게 눈에 보이는 데모였습니다. 다만 두 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피격시 (내가 맞았을 때) 무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필연적으로 다수의 적들과 전투하게 되는데, 무적시간이 없어 한 번 맞으면 무조건 연타를 맞게 되어있습니다. 두 번째는 폰트가 작고 글자의 선이 가늘어 저처럼 작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텍스트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텍스트 크기를 조절하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The Gardens Between

    선정작 일반부문
    ALL
    The Gardens Between
    • 수상 Excellence In Game Design 수상
    • 개발사 The Voxel Agent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AU
    • 전시년도 2017
  • 아이러니

    비경쟁 스폰서쉽
    15+
    아이러니
    • 개발사 실로폰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박은지
    그래픽과 영상 인트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난이도가 사람 픽토그램으로 되어 있어서 재밌었어요. 플레이어가 죽었을때 나오는 그래픽도 좋았구요. 플레이어 이름을 넣었는데 틀렸다는 반전이 재밌었습니다. 보이스도 지원되어서 좋았구요. 패링을 성공한 쾌감이 있고 타격감이 좋고 진행이 부드러워서 길찾기나 퍼즐(?)에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초보인데 세이브 포인트도 적절해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맵을 자주 봐야하는데 아이템창에서 맵창으로 변경을 통해서만 봐야해서 별도의 키가 있거나 마지막으로 본 페이지가 열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여러번 클릭해야해서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키들을 변경하고 싶은데 제가 못찾은건지 이부분이 어려웠습니다. 나중에 콘솔로 플레이하고 싶네요.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기자
    정유경
    인상 깊은 플레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첫 진입 장면에서의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게임의 첫인상이라 할 수 있는 인트로 컷씬은 오히려 "이 말을 정말 믿어도 되나?" 싶은 괴담 같은 의심을 자아낼 만큼 몰입되었습니다. 컷씬 이후 본격적으로 게임 플레이에 들어가는 순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렌즈플레어, 라이팅, 어둠, 그림자, 음악.. 몰입감이 순식간에 고조되었고, 그 느낌이 오래 지속됐습니다. 찢어지는 듯한 사운드, 픽셀,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몬스터들, 그리고 그들을 쓰러뜨린 후 재생되는 컷씬은 모두 정교하게 계산된 연출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스페이스바’가 ‘확인사살’이라는 시스템으로 할당되어 있다는 점은, 이 게임이 전하고자 하는 폭력성의 직접적 체험을 시스템적으로 강하게 드러내는 요소였습니다. 단순한 공격이 아닌, '확실히 죽인다'는 감정적 무게가 플레이어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죽었을 때 나오는 “당신은 사람입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생명체를 골라 입력하게 되는 시스템은, 단순한 리스폰 시스템이 아니라, “나는 지금 이 생명체를 구분하고 있는 존재인가, 아니면 그저 선택만 할 수 있는 또 다른 비생명체인가?”라는 메타적인 질문을 던지는 장치처럼 느껴졌습니다. AI도 이미지를 보고 생명체를 구분할 수 있는 시대죠. 이 게임은 '관찰자'의 시점을 자연스럽게 플레이어에게 체험시키는 방식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도 있습니다. 길찾기 및 피지컬이 좋지 않은 유저인지라 데모를 클리어하는 데 약 1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도를 자주 활용했는데, 지도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벤토리를 거쳐서 지도로 진입해야하는 구조가 다소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타 게임에서 지도 키와 인벤토리 키가 겹쳐있는 경우를 많이 못 봐서 인 것 같기도 하고, 이는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에 익숙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퓨즈를 찾아야 하는 구간에서는 길찾기를 여러 번 실패했습니다. 그로 인해 "게임을 하고 있다"는 감정보다 "내가 실제로 길을 잃었다"는 불편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친절한 레벨 디자인이 갖춰졌다면, 그 감정선이 덜 불쾌하게 이어졌을 것 같습니다. 공포 속에서 ‘나 자신’과 마주하는 감각을 선사한 게임이었습니다.
  • Bionic Bay

    비경쟁 파트너쉽
    ALL
    Bionic Bay
    • 개발사 Psychoflow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TW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배진아
    말이 필요없는 갓겜이에요. 플레이 타임도 길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최고의 게임!
    게이머
    이동현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기믹들이 추가되고 그 기믹들을 파훼하며 즐길 수 있는 플랫포머 어두운 분위기도 게임과 잘 어우러지기는 하나, 스위치 같은게 잘 표현이 안될 때가 있는 것 같아서 특색있게 만들어주거나 표시가 잘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았습니다. 게임자체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 KINETIC LIGHT

    선정작 일반부문
    ALL
    KINETIC LIGHT
    • 개발사 FULSE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The Last Chickeburg

    파트너 Weplay
    ALL
    The Last Chickeburg
    • 개발사 Pathea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액션 대전 기타
    • 국가 CN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승원
    시작부터 맨몸으로 시작하게 되며, 상자를 부숴 골드를 획득하기까지는 했습니다만, Q를 꾹 눌러 골드를 집고 상점에서 물건을 집어도 구입되지 않고, 빵을 훔쳐서 상호작용해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무기를 던지거나 휘둘러 공격, 막기, 패링 등 모션들은 잘 다듬어진 것 같지만 전투 외적인 부분은 전혀 다듬어져있지 않아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게이머
    김덕일
    아직 데모라 그런지 설명 및 다른 부분이 부족한거같습니다. 자세한 안내가 없어 게임을 진행하기가 다소 어렵습니다.
  • ALL
    • 개발사 야하하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KR_CN_FI_HK
    • 전시년도 2021
  • StarFall

    선정작 루키부문
    ALL
    StarFall
    • 개발사 포뉴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리듬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정지훈
    메이플스토리에 존재하는 인내의 숲 같은 게임을 나름 즐겨해서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2번째 스테이지 부분에 마지막 부분이 학습이 전혀 없어서 여러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깰 수 있는 난이도 같았습니다. 리듬과 플랫포머를 조합한 장르지만 리듬을 타는 것보다 눈으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심이 된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네요. 아마 리듬에 맞춰서 진행되는 스무스함이 없고 엇박이 있다보니 중간에 끊겨서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게이머
    서준호
    진짜 이 게임은 마요네즈 그 자체임 10분하면 진짜 피곤해서 죽을 것 같음. 그래서 이거 10분하다가 잠자고 쓰는 중임.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 이거야
  • 스테레오 믹스

    선정작 루키부문
    ALL
    스테레오 믹스
    • 개발사 서라운드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대전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찬희
    반드시 2인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여해야 플레이 가능합니다.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이 게임은 액션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상대방을 쓰려뜨려서 잡은 후 땅바닥에 냅다 꽂으면 5*5의 땅이 우리 팀 색으로 바뀌는 간단한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아직은 일반 공격 후 메치기밖에 없고 1:1로만 플레이해봐서 정신없는 땅따먹기 아레나! 같은 느낌은 모르겠지만, 게임 시스템 아이디어와 그 구현도는 괜찮았습니다. 또 BGM 같은 경우에도 팀을 선택할 때 마다 그 팀의 분위기에 맞는 악기로 자연스럽게 변주가 되고, 죽었을 때 노래가 조금 달라져서 음악에도 신경쓴 티가 납니다. 하지만 전 친구가 없어요. 컴퓨터가 두 대라서 혼자서 방 만들고 혼자서 팀 정했습니다. 혹시 호스트가 아닌 플레이어도 게임을 시작할 수 있던데 의도된 사항인가요? 고려하지 못한 사항인가요?
    스튜디오
    스카고게임즈
    계속 패배했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적을 죽여서 땅따먹기를 하는 재미가 있어요. 앉기 시스템을 추가한다면 적을 놀리는 요소도 추가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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