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KlangM (Working title)

    선정작 일반부문
    ALL
    KlangM (Working title)
    • 개발사 Tinimations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NO
    • 전시년도 2018
  • 산나비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2+
    산나비
    • 개발사 원더포션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어드벤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유지형
    사이버펑크와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잘 녹여낸 작품입니다. 시원하고 빠른 와이어 액션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이동하는 게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픽 또한 도트로 사이버펑크의 느낌을 엄청나게 잘 살려 타게임인 발할라가 연상되듯 정말 잘 어울리는 그래픽이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밈이나 한국풍 캐릭터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눈에 띄어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게이머라면 빠질 수 없는 요소가 경쟁이죠. 스피드런을 하면서 다양한 액션으로 나만의 루트를 찾아가는 느낌이 들어 재밌었습니다. 점점 더 익숙해지다 보니 기술의 활용도를 빠르게 이해하여 시간을 단축해 이른 시간 안에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이 저는 엄청난 재미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게이머
    박다민
    재작년 쯤에 BIC에서 접하고 스팀에 출시하였을 때 구매하였었는데, 다시 BIC에 오시는 군요!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로프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인디 게임 하시는 분이라면 알만한 게임이라 말은 아끼겠지만, 아직 안해보셨다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
  • Detention

    파트너 Taipei Game Show
    ALL
    Detention
    • 개발사 Red Candle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6
  • 메이커스

    선정작 루키부문
    ALL
    메이커스
    • 개발사 애니빗
    • 하드웨어 PC
    • 장르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홍선우
    이거 출시될때 이메일을 받을수있다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고장났을때 수리가 필요하다고 망치 아이콘이 나왔으면 합니다. 또 몇몇 기계는 내부에 재료가 있다는 것이 확실히 알수있었지만 몇몇 기계는 내부에 있는건가 싶어서 물건 들기 키를 한번씩 누르게 되었네요. 또 가공된 재료를 중앙에 배치 할때 회전키가 있었으면 합니다. 보는 방향으로 할려니 힘들었어요... 데모버전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게이머
    서범석
    파티게임이지만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양 손으로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그건 어려웠어요! 생각보다 조립공정의 복잡함과 시간제한이 짜릿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 울트라 에이지

    스폰서 Epic
    ALL
    울트라 에이지
    • 개발사 (주)넥스트스테이지 / 비쥬얼다트(주)
    • 하드웨어 콘솔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스테이

    선정작 일반부문
    15+
    스테이
    • 개발사 Appnormals Team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ES
    • 전시년도 2018
  • 사인웨이브

    선정작 루키부문
    ALL
    사인웨이브
    • 개발사 T5SW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리듬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명봉
    "sinewave" is a great game. I think the best point is to play the game according to the bgm. It's also good to be able to put your own bgm. If there are some improvements to be made, it will be the difficulty of the game and the choice of song. The difficulty level is a little difficult, and there are few songs you can choose arbitrarily. If this part is improved, it's a great game. I had a lot of fun. Thank you.
    게이머
    김형준
    음악을 직접 분석해 스테이지를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1. 다만, 음악의 BPM이 빠른 경우 위쪽으로 좁아지는지 아래쪽으로 좁아지는지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이걸 미리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요??? ##2. 같이 배포되는 기본곡의 BPM이 빨라서 그런지, 전체적인 진행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같은 곡이라도 해도, 25%, 50%, 100%, 150%, 200% 등 속도 조절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3. 정식 출시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꼭 여러 종류의 음악을 넣어서 기본 상태만으로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준비가 필요합니다. 음악을 직접 넣으라고 하면 플레이어들은 귀찮아서 넣지 않을게 뻔하거든요. ##4. 정식 출시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A Dance of Fire and Ice"의 사례처럼 저작권 문제를 어떻게할지 고려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Cuisineer

    선정작 일반부문
    ALL
    Cuisineer
    • 개발사 BattleBrew Productions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 국가 SG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조병관
    수상할 정도로 귀여운 고양이 소녀가 되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던전을 순회하며 적들을 물리치고 드랍되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몰려드는 손님들을 위해 맛있는 요리들을 내와야 합니다. 귀엽고 캐주얼한 분위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게임이지만 던전 속의 빼곡한 함정들이 긴장감을 주곤 합니다. 일반적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대시가 존재하고 약공격(뒤집개)과 강공격(대형 식칼)으로 공격합니다. 뒤집개는 콤보 중 화상 추가 데미지를 입히며 대형 식칼은 독 데미지를 추가로 입힙니다. 그 외 강력한 스킬들이 존재해 적절히 사용하면 보다 손쉽게 던전 공략을 할 수 있습니다. 전투의 난이도는 사실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도처에 존재하는 함정과 낭떠러지를 주의하지 않으면 쉽게 게임 오버 될 수 있습니다. 식당 경영 쪽으로 넘어가 볼까요. 식재료가 준비되었다면 개업을 준비합니다. 손님의 주문에 따라 음식을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요 우선 음식 일러스트의 수준이 상당히 좋습니다. 빛깔과 질감이 먹음직스럽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종류도 조리법에 따라 다양합니다. 크게 냄비 요리, 프라이팬 요리, 오븐 요리가 있으며 매우 적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잘게 썰어 만드는 요리도 있습니다. 확실한 컨셉과 색다른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 개성 있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밝은 분위기의 RPG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데모 플레이 후 아쉬운 부분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우선 전투가 너무 단조롭습니다. 적들을 찾아 떠돌아다니기만 할 뿐 어떤 성취감을 찾을 수 없었고 전투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노동을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함정을 많이 만들던가, 적들을 강하게 만드는 것과 같이 단순하게 던전 공략의 난이도만 높이지 말고 전투를 좀 더 재밌게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던전과 마을의 시간차가 어떻게 되는지, 복귀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복귀를 언제 해야 하는지 기준을 알 방법이 없습니다. 다음은 요리와 경영 부분입니다. 레시피가 터무니없이 적습니다. 조리 방법에 따라 총 17개의 레시피가 공개되었지만 고기, 밀, 고추와 같은 단순한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들뿐입니다. 별 1개 등급 음식들 이외에도 차슈 라멘과 같이 음식끼리 조합하는 레시피나 다양한 적들로부터 얻은 식재료로 음식들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게이머들은 손님들의 주문에 그저 알맞은 요리를 선택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완성되고 각자 알아서 가져가는 시스템인데 그러면서 밥값 계산은 수동은 눌러줘야 합니다. 오히려 효율은 떨어지고 지루한 것 같습니다. 동선을 줄이고 요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공개된 데모 파일이 미완성작이기에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전투와 요리 그리고 경영.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어서 이도 저도 아니었지만 서술한 내용들은 개발 단계라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불가피했고 얼마든지 발전될 수 있는 수준이라 그렇게 문제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컨텐츠를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매우 기대됩니다.
    게이머
    이수용
    수상하게 돈이 많을 분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이네요. 아트 뿐만 아니라 모델링과 액션이 귀염귀염 해서 좋습니다. 요리재료를 구해와서 물건을 만들어 파는것이 moonlighter같은 경영 액션 게임 같네요. 아직 한창 개발중인 작품이라 그런지 디버그 룸도 공개되어있고 튜토리얼도 부족하고, 완성되지 않은 아트들도 있고 그렇지만 아직 평가할 정도의 완성도라고 보기엔 애매해서 좋다 나쁘다라고 판단하진 않겠습니다. 잘 완성해서 시장에 나왔으면 하네요.
  • Eternum EX

    선정작 일반부문
    ALL
    Eternum EX
    • 개발사 Flynns Arcade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ES
    • 전시년도 2019
  • LAPIN

    선정작 루키부문
    ALL
    LAPIN
    • 개발사 두달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롤플레잉 캐쥬얼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박보라
    귀여운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이 제 눈길을 확 사로잡았어요!! ❤❤ 너무나 귀엽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는 컨트롤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 껐어요!! 초반엔 적응을 못하다가 이후엔 감도에 적응을 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XD 개발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기자
    윤서호
    따뜻한 느낌으로 그려낸 아트와 스토리가 어우러지면서 몰입감을 높인 것이 포인트. 플랫포머 어드벤처 특유의 장애물을 넘고 극복하면서 코인을 모아가면서 히든 요소들을 찾아가는 요소들도 충실히 구현했다. 여타 어드벤처 게임과는 다소 다른 점프 궤도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만 조작감이 다소 미묘하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조금 더 플레이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조작감에선 다소 갈릴지 모르나, 현 단계에서 봤을 때에도 전체적인 완성도는 상당히 높아서 앞으로가 기대된다.
공유하기
닫기
현재 회원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10.0 이하 버전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IE를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웨일, 엣지 등의 최신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