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KAGE~Shadow of the Ninja Reborn

    선정작 일반부문
    ALL
    KAGE~Shadow of the Ninja Reborn
    • 수상 액션 수상
    • 개발사 Tengo Project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플랫포머 ] [ 총평 ■■■■□ ] * 옛날 페미컴 향수를 잘 재현한 레트로 액션 플랫포머 게임 * 액션 피드백이 명확하고 부드러우며 게임 타격감이 좋음 * 회복 수단의 제공이 매우 제한적이고 세이브 포인트가 약간 불친절해 아쉬웠음
    게이머
    쿠라그
    오락실 게임 느낌 나서 좋았습니다. 재밌었습니다
  • 머슬업

    ALL
    머슬업
    • 개발사 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 Home Behind 2

    파트너 Weplay
    ALL
    Home Behind 2
    • 개발사 TPP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롤플레잉 대전
    • 국가 CN
    • 전시년도 2020
  • 톤톤해적단

    선정작 일반부문
    ALL
    톤톤해적단
    • 개발사 DrukHigh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Urban Legend Exploration Team

    파트너 Taipei Game Show
    15+
    Urban Legend Exploration Team
    • 개발사 Toii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9
  • 기어하트

    선정작 루키부문
    ALL
    기어하트
    • 개발사 프로젝트 램
    • 하드웨어 PC
    • 장르 슈팅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김민경
    무채색 계열을 기반으로 탄환 등 특정 부분에만 색상을 넣어서 폐허 속의 전투 느낌을 제대로 살린 점이 좋았습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적이 등장하거나 이동 상의 기믹이 있는 지점까지의 거리가 다 멀게 느껴져서 등장 타이밍이 조금만 더 짧으면 더 박진감 있는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 부분이 큰 단점으로는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그 간격이 넓을수록 폐허 위에서의 고립감과 적막감이 더 크게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적들이 등장해서 망정이지 이 넓은 곳에 제 캐릭터 하나만 덩그러니 남겨진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스토리가 뛰어난 플랫포머 액션 어드벤쳐 게임. 대부분 흑/백/적 세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아트들과 필터는 삭막한 게임 내 스토리와 연결되어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와는 반대로 게임의 조작감이나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2D 플랫포머에서 주로 나온 기믹들로 구성된 건 나쁘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스테이지는 좌우로 매우 긴 편이고, 대시 쿨타임이 돌 때마다 눌러가면서 가는게 분위기가 좀 깨졌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딱 갈리는 느낌이나 전체적으로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 키캡

    선정작 루키부문
    ALL
    키캡
    • 개발사 Suseh Studios
    • 하드웨어 PC
    • 장르 퍼즐
    • 국가 ID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은섭
    진짜 개 신선합니다 쓸수있는 키가 정해진것도 그렇고 컴퓨터 안에서 한다는 설정까지 독특함의 끝판왕을 본것같아 신기했습니다
    게이머
    김형준
    재한된 조작키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입력키를 파악하는 것에서 퍼즐요소가 충분히 들어갔으며 세밀한 조작도 필요한 점에서 유저마다 다양한 공략법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모에서는 불친절한 진행방식과 불편한 조작감이 있지만 더 많은 스테이지와 더욱 다양한 조작키가 만들어지면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Jungle Z

    선정작 일반부문
    12+
    Jungle Z
    • 개발사 Rising Win Tech. CO ., LTD.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9
  • Pascal's Wager

    스폰서 TapTap
    15+
    Pascal's Wager
    • 개발사 TipsWorks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CN
    • 전시년도 2019
  • 반란군 주식회사

    선정작 일반부문
    12+
    반란군 주식회사
    • 개발사 오오게임즈 주식회사
    • 하드웨어 PC
    • 장르 전략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형준
    게임의 컨셉과 방향성은 어느 정도 체계화 된듯 합니다. RTS이긴 하지만 독자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비슷 비슷한 미션으로만 구성되어 좀 지겨운것 빼놓고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1. 이미 출시된 "Rebel. INC"와 게임의 이름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Plague. INC"를 "전염병 주식회사"라고 칭하는 것처럼 "Rebel. INC"도 "반군 주식회사"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exe 파일 이름도 "Rebellion Corporation" 이라서 게임 이름만 보고 "Rebel. INC"를 떠올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2. 단축키가 이미 존재하며, 수리까지도 웨이포인트가 잡히는걸 보고 인상 깊었습니다. 인디 게임의 데모 버전에서 이런 완성도를 보긴 쉽지 않거든요. 다만 단축키가 화면에 전혀 나오지 않아 단축키를 추측해야 하며, 튜토리얼이 부족해 웨이포인트가 있는지도 모르고 시작하게 됩니다. 3. 유니티의 고질적 단점이죠.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합니다. 돈 버는것 = 플레이타임인 만큼, 메모리 에디트에 대한 보완책이 시급합니다. 4. 아직은 지형 판정이 대략적으로 설정되었나봅니다. 눈으로 보기엔 막혀있는 길인데, 길찾기 알고리즘에 의해 뚫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스타크래프트2가 생각나는 RTS 게임. 다만 이쪽은 RPG 느낌이 더 많이 느껴진다. 게임은 자원 채취 구역에 기지를 내리고 버티는 식으로 임무가 진행되고, 채취한 자원은 방주로 돌아와서 업그레이드나 건물 추가 배치 및 대원 고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기지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은 재밌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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