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언더쉘터

    선정작 일반부문
    12+
    언더쉘터
    • 개발사 프로독스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이도현
    60seconds랑 디스워오브마인이 생각나는 게임으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두게임을 먼저 해본뒤 접하니 60s의 긴박함, TWoM의 분위기보다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게임이 재미있어서 출시가 기대됩니다.
    게이머
    김경태
    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돼요.
  • 블렌드_잇

    선정작 루키부문
    ALL
    블렌드_잇
    • 개발사 바코드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퍼즐
    • 국가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이창민
    - 조합과 조건을 확인하여 보기와 같은 형태로 구현해야하는 재미 - 심플한 조작방식이 더욱 이 게임을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 튜토리얼에서 X, +, - 의 설명이 나와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느낌이 든다.
    빅커넥터즈
    전현윤
    0과 1을 나타내는 색깔을 이용해 산수를 해야합니다.. 퍼즐게임을 잘 못해서 되게 애먹긴 했지만 참신한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 대인전기 천궁 (大人戰機 - 天弓 )

    선정작 일반부문
    ALL
    대인전기 천궁 (大人戰機 - 天弓 )
    • 개발사 한손클릭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롤플레잉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빅커넥터즈
    이수용
    요즘 찾아보기 힘든 2D 종스크롤 슈팅 게임입니다. 목숨이 아닌 HP기반, 레벨 시스템 덕분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며 끝나도 부품등을 주는 것으로 보아 나중에 추가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경음과 효과음 볼륨 차이등 전체적으로 사운드 밸런스가 조금 더 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슈팅게임으로서 기본적인 시스템은 완성 되어있는 것 같고 잘 완성 됐으면 합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슈팅게임으로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세계관은 처음 들어보지만 무협과 로봇이라는 가슴에 뽕차오릅니다. 보스로 고수 무협지찍는 로봇이 나온다면 정말 가슴웅장해 질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목숨식이 아니라 hp식이라 바로 폭☆8하지 않게때문에 좀 라이트하게 게임을 즐길수있을것 같습니다. 세계관이 오래된 작품이던데 이를 좀 풀어주는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운드는...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고 말하겠습니다
  • Do Not Feed the Monkeys

    스폰서 TapTap
    12+
    Do Not Feed the Monkeys
    • 개발사 Fictiorama Studios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 국가 ES
    • 전시년도 2019
  • 세그먼트 트윈즈

    선정작 루키부문
    12+
    세그먼트 트윈즈
    • 수상 액션 수상, 아트 수상, 라이징스타 수상
    • 개발사 흥도르흥돌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유지형
    호쾌한 액션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내 위치에 따라 태그 하는 방식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하게 됩니다. 마치 콤보 같은 형식으로 공격, 스킬들을 조합하며 전투하는 요소가 재밌습니다. 그리고 스킬들도 강화하며 데미지가 더 세지거나 공격 속도 공격력 등 다양한 레벨업 요소도 있고 기대가 됩니다. 확실히 처음 튜토리얼 때 가독성이 떨어져 잘 이해가 안 됐지만, 확실히 게임을 플레이 하다 보니 전투 방식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데모라서 아쉬웠지만, 더 재밌는 게임이 되길 기대합니다!
    게이머
    신수현
    버그 및 특이사항은 없음. 타격감, 액션, 리듬감, 사운드 딱히 흠잡을 것이 없으며 이대로만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완성도가 깊고 게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짐. 이전 데모와는 다른점으로는 바뀐 미니 게임과 살짝 작아진 분량이지만 그만큼 달라진 점이 보임 더 많은 업그레이드 항목, 다양해진 미니게임 그리고 뒤에 서술할 바뀐 랭크 판정. 개인적으로는 이전 판정이 S랭크를 달성하였을때 오는 쾌감이 더 크게 느껴져 아쉬움. 그래도 추후 뒷부분에서 나올 난이도를 생각하면 기대됨.
  • Firegirl

    선정작 일반부문
    ALL
    Firegirl
    • 개발사 Dejima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액션
    • 국가 F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민성
    패드로 하기 안성맞춤인 게임이네요 엑박패드로 재밌게 했습니다. 소방관이 되어 각종 장애물을 부수거나 넘어가고 불로 형상화된 몬스터를 처치하며 사람을 구조한다는게 참신하고 소방관의 어려움을 간접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관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게이머
    신정준
    게임 컨트롤러가 꼭 필요한 게임같네요 ㅠㅠ 조작이 너무 어려웠어요
  • Slave Zero X

    선정작 일반부문
    18+
    Slave Zero X
    • 수상 액션 수상
    • 개발사 Poppy Work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 국가 US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김민경
    I love your motion graphics and combo system. The game looks a bit cruel but i think it's okay within raiting 18+. It will be perfect piece with upgrading detailed tutorials in control. 때리고 베는 맛이 확실한 작품. 배경 스토리를 장황하게 풀어내지 않고 대화를 통해 흐르듯 풀면서 빠르게 전투로 진입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검을 활용한 전투에서 썰리고 베이는 거야 예삿일이지만 플레이어가 죽었을 때의 묘사나 몇몇 적들이 토막나는 화면은 조금 잔혹하게 느껴졌지만 18세 이상 이용가를 생각하면 과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컨트롤 면에서는 설명이나 튜토리얼 단계가 조금 더 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정신없이 때리고 맞고 하다 보면 별다른 설명이 없더라도 결국엔 컨트롤이 익숙해집니다만 게이머의 성향에 따라 어디까지 견딜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그게 다른 이유도 컨트롤 미숙 때문이라면 본격적인 진행이 되기도 전에 게임을 포기해버리는 유저가 더러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형준
    SDL 엔진으로 이정도의 퀄리티를 만들어내기 어려울텐데, 기술력을 배우고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It would be difficult to create this level of quality with the SDL engine, The level of perfection was high enough to make me want to learn the technology. 도트 그래픽, 사운드, 컨셉, 디스토피아 세계관, 절제됬으나 세련된 이펙트까지, 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조작감이 좋은건 물론이고 타격감까지 제대로 느껴집니다. Dot graphics, sound, concept, dystopian world view, Modest yet sophisticated effect, Effectively show what you want to show It has a good feel to it as well as a good feel to it.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모든 게이머가 좋아할만한 난이도는 아닌듯 합니다. The difficulty level is high, so not all gamers will like it. 다만, C++ 언어를 사용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합니다. 메모리 에디트를 막을 방법이 필요합니다. However, memory editing is possible despite using the C++ language. We need a way to prevent memory edits.
  • D.BETA

    선정작 루키부문
    ALL
    D.BETA
    • 개발사 재성형성규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형준
    그때 그 시절 공튀기기 게임을 재미있게 한 사람으로서 추억을 회상하며 잠시 즐겨본 플랫포머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 플랫폼의 구성, 공(플레이어)의 이동 방식은 그 당시의 공튀기기 게임과 상당히 닮았습니다만, 반대로 난이도 조절과 완급 조절이 더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1. 조작감이 좋지 않습니다. 최적화의 문제일지, 아니면 Unity Engine의 물리 엔진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내가 원할때 멈춘다"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내가 원할때 멈추고 싶어서 키를 떼더라도, 가속도와 관성으로 인해 원하는 위치에 멈추는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2. 튜토리얼, 또는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더블점프" 구간이 나오는데, 그 이후로는 아무리 Space를 눌러도 왜 더블점프가 안돼지? 생각했다가 더블점프를 하려면 아이템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이템이 아이템처럼 보이지도 않고, 더블점프 구간이 먼저 나와버리니 플레이어에게 오히려 혼동을 줄수 있습니다. 3. 난이도가 너무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과거의 공튀기기 게임은 난이도를 천천히 올리면서 새로운 기믹이 등장해도 플레이어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는데 반대로 여기에서는 포탈 4개를 배치한 (스크린샷 참조) 구간부터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거기에 위에서 이야기한 조작감으로 인해 체감 난이도는 훨씬 올라가죠. 4. 해상도 조절 옵션 필요 게임의 해상도를 1920x1080으로 아예 고정시켜놓은것 같은데, 저는 1600x900 해상도라서 화면 일부가 잘리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해상도 조절 옵션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5. 자동 세이브가 진행될 때는 세이브를 진행하고 있다는 표시가 필요합니다.
    게이머
    쿠라그
    공 캐릭터가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귀엽지 않았지만... 재밌었습니다.
  • 요리왕 쿠킹

    선정작 일반부문
    ALL
    요리왕 쿠킹
    • 개발사 캣랩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School Rumble

    파트너 Taipei Game Show
    ALL
    School Rumble
    • 개발사 LiRise Games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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