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석탈해의 모험

    비경쟁 퍼블릭 인디
    ALL
    석탈해의 모험
    • 개발사 마이미 게임잼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 메탈 슈츠

    선정작 일반부문
    15+
    메탈 슈츠
    • 개발사 에그타르트 주식회사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슈팅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준영
    간단한 조작키에 반해 제약적인 부분(특히 점프)이 있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슈츠를 입는 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은 듭니다만.. 이 마저도 한 대 맞으면 슈츠가 깨집니다. 다소 공격적인 플레이보단 안정지향적인 플레이를한다면 상대적으로 난이도는 감소하지만.. 저처럼 공격적으로 들이대면 자체적으로 빡세지는 난이도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네요. (아, 처음에 빨간색 통이 가솔린인지 모르고 총알 한 번 발사했다가 죽고 시작했네요 ㅋㅋㅋ... 조심하시길)
    게이머
    김도형
    BIC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게임입니다. 슈츠는 내구력이 5로 상승했고, M슈츠의 선딜 너프가 이루어졌습니다. 슈츠의 내구상승과 슈츠 어택의 너프 덕분에 근접 공격이 활용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선딜 증가량가 너무 과했던 탓일까요. M슈츠는 탄알을 다 써서 한방에 죽어버리느니, 5 내구력으로 몸빵 근거리 공격용 슈츠로 사용하는게 더 좋아져 버렸네요. B슈츠는 그래도 탄알이 아슬아슬하게 소비될 때까지 잘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 몸빵용 슈츠가 되어버렸지만요. 의도적인지 모르겠으나 보스 피통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슈츠 1.5개 분 가량의 딜 + 몇 개의 적중한 수류탄 + 근거리 짤 공격 10+n 타 + 원거리 10+n타 를 넣었는데도 분노 패턴 까지 보고 죽어버렸습니다. 여튼 데모데이의 데모와 BIC데모 간 꽤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나름 재밌었습니다.
  • 베일드 엣지

    비경쟁 퍼블릭 인디
    12+
    베일드 엣지
    • 개발사 오뉴월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롤플레잉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플랫포머 ] [ 총평 ■■□□□ ] * 텔레포트를 이용한 플랫포머 액션을 선보이는 사이버펑크 비주얼의 게임.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임 비주얼, 아트워크, 주인공과 조력자의 성향 등등이 산나비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음. * 전투 중 오디오가 비거나 낮게 출력되는 부분들이 있어 액션임에도 타격감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음 * 텔레포트를 활용하여 전투를 하거나 퍼즐 풀이를 하는 파트가 적어 게임의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은 것이 아쉬웠음
    게이머
    김덕진
    비슷한 느낌의 기존 작품들이 생각나는 게임이지만 비슷한 맛이라도 역시나 맛있는 작품이라 좋았습니다 움직일때 무빙 연출이나 특색있는 모션은 굿
  • Captain Velvet Meteor: The Jump+ Dimensions

    파트너 BitSummit
    ALL
    Captain Velvet Meteor: The Jump+ Dimensions
    • 개발사 Momo-Pi Game Studio/SHUEISHA GAMES
    • 하드웨어 콘솔
    • 장르 어드벤쳐 전략 퍼즐
    • 국가 CH_JP
    • 전시년도 2022
  • 무기전사

    선정작 일반부문
    ALL
    무기전사
    • 개발사 COLD TORCH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Shikon-X Astro Defense Fortress

    선정작 일반부문
    ALL
    Shikon-X Astro Defense Fortress
    • 개발사 Kindermann Corp.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기타
    • 국가 AR_CL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최수경
    귀여운 캐릭터 간단한 조작 이해하기 쉬운? gotta go!
  • 닉스

    선정작 루키부문
    ALL
    닉스
    • 개발사 시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서애지
    액션은 물론이고, 유난떨지 않는 튜토리얼과 깔끔한 진행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이머
    김형준
    다양한 커맨드의 조합과, 강렬한 타격감이 돋보인 게임입니다. "커맨드를 이어나간다" 라는 컨셉은 긍정적이지만, 그 외의 시스템은 전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밸런스의 문제인지 아직 미완성인 시스템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스킬을 쓰는게 전혀 메리트가 없습니다." ## 스킬을 쓰지 않으면 주위에 게이지가 차면서 죽죠. → 스킬은 쿨타임도 있고, MP도 필요하죠. 근데 게이지는 쿨타임도 없고, MP도 없습니다. → 적들을 죽이기 위해 스킬을 쓰다보면 → MP 바닥나고, 쿨타임이 돌아가는 동안, 게이지는 바로 증가 → 쿨타임이 끝나면 적 관계 없이 스킬 남발 → MP 바닥나고, 쿨타임이 돌아가는 동안, 게이지는 바로 증가 → 쿨타임이 끝나면 적 관계 없이 스킬 남발 ..... 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 게다가, 적을 처리했을 때 가시적인 보상이 없습니다. 보라색 크리스탈(?)같은걸 주기는 하는데, 딱히 도움이 되진 않더군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적들을 일일이 처리하는것 보다는 적당히 도망치면서 중간에 스킬 하나씩 쓰는게 더 편합니다. ##2. 조작감이 너무 나쁩니다. "점프"의 경우, 점프 높이 조절은 좋지만 정작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속도가 미묘하게 느립니다. "좌우 이동"할 때 등속도가 아니라 가속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더 답답하게 느껴지구요. 조작키를 눌렀을 때 체감되는 딜레이가 발생하다 보니 조각감이 나쁘게 느껴집니다. ##3. 적군이 공격할 때 모션이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적군의 모션이 조금 더 뚜렷하고 시각적으로 보여졌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 Calice

    선정작 루키부문
    ALL
    Calice
    • 개발사 Nesiya
    • 하드웨어 PC
    • 장르 전략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김준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소재로 한 로그라이트 덱 빌딩 게임입니다. 해당 장르의 바이블인 Slay the spire와 유사한 맵 구조를 갖고 있으나 메인 시스템이나 분위기는 Dicey Dungeons에 보다 가깝습니다. 첨부한 실제 전투 UI를 보시면, 다이시 던전이 바로 연상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게임 만의 차별점을 꼽자면, 평범한 공격 수비 용도의 카드(조합 카드)와 별개로, 이 카드를 사용하는 데에 필요한 숫자 카드 또한 덱 빌딩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이시 던전에서 주사위를 굴려, 자신이 세팅한 무기들의 효과를 발동 시키듯 이 게임의 경우에는, 빌딩한 숫자 카드 덱에서 숫자를 뽑아서, 메인 카드의 효과를 발동 시킵니다. 두 가지의 덱을 모두 구축해가며 서로 시너지가 나는 조합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나름 매력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특징을 말해보자면, 기본적으로 모든 공격이 랜덤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일 것 같습니다. 다소 불편한 요소이기도 하였는데요, 예측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플랜을 구축하는 데에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랜덤 요소는 저는 불호였습니다. 이 생각은, 유물 중 대상을 선택하게 만들어주는 유물을 얻고서 더 확고해졌는데요. 애초부터 카드 사용 대상을 설정할 수 있도록 코딩이 가능했다면, 왜 굳이 디폴트 상태를 랜덤 공격으로 설정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덱 빌딩 게임을 하며 무작위성으로 인해 명암이 갈리는 것을 안 좋아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을 텐데 말이지요. 또한, 덱이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매턴 덱의 모든 카드를 섞어 넣은 뒤 다시 뽑는 구조라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예컨대, 제 숫자 덱이 1~10의 숫자가 모두 1장씩 10장으로 되어있으며, 이번 턴에 1~5를 전부 뽑았다 해도 다음 턴에 또 1~5를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뽑지 못했던 6~10이 뽑힌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런 구조는 덱 빌딩이 아니라 백 빌딩 게임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던 구조인데요. 덱 압축의 중요성이 몇 배로 올라간다는 게 특징이며, 특정 파워 카드를 중심으로 덱을 구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카드 제거를 휴식처와 상점 모두에서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덱 압축의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의도한 방향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아트는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공격 수비의 이펙트 등은 가시성이 떨어지는 게 아쉽습니다. 중독성 있는 BGM이나 효과음이 추가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두 가지 정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로딩이 매우 잦고 깁니다. 말판에서 이동 후 전투/상점/이벤트 등에 진입하고 또 나올 때마다 로딩이 걸립니다. 플레이 템포를 매우 늘어뜨립니다. 또한, 몬스터들의 패턴 디자인. 다시 말해 레벨 디자인이 너무 단순합니다. STS가 재밌었던 것은 여러 몬스터들이 저마다의 개성있는 패턴을 보유하였던 것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아직 '때린다', '막는다'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강한 적은 '강하게 때릴' 뿐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보완된다면, 잠재력은 있는 게임 같습니다. 단순히 덧셈, 곱셈을 해나가는 게임이기에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 모바일 플랫폼에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원수미
    숫자카드를 더하고 빼서 전략적으로 싸우는 덱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단점] 1.아쉬운점은 게임속에서 흘러나오는 브금이 앨리스 동화세계관하고 매칭이 되지않습니다. 게임 그래픽만 보면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느낌인데 브금은 그런느낌이아니에요. 2.어디선가 많이 본 인터페이스 [장점] 1. 전략카드에서 어떤방식으로 싸울수있는지 쉽게 연상되는 스킬 2. 숫자를판매하고 추가해서 자유롭게 싸울수있습니다. 3. 쉬워보이지만 싸우다보면 어려움 (공격만 하면 방어를 안해서 피가 다깍여있습니다) [바라는점] 숫자카드를 그대로 쓰는거보다 포커카드 를 써서 좀더 앨리스스타일로 만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1- 포커 A 11-포커J 12-포커Q 13-포커K 조커 - 사용안함 [소감-별5점 만점] 그래픽 - 5점 사운드 -2.5점 독창성- 3.5점
  • Pa!nt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ALL
    Pa!nt
    • 개발사 BIB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어드벤쳐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여지안
    문어를 닮은 캐릭터가 귀엽고 알록달록한 색감 덕분에 게임의 분위기가 더 깜찍해진 것 같아요. 노트라는 설정을 더 살린 아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맵을 만들 수 있고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맵을 플레이할 수 있는 점도 재미있었어요.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에요.
    게이머
    박종태
    귀여운 캐릭터 생각보다 생각을 많이 빨리 해야하는 퍼즐 라이트하게 즐기며 킬링타임하기 좋은 게임 같습니다.
  • 더 코마2: 비시어스 시스터즈

    선정작 일반부문
    18+
    더 코마2: 비시어스 시스터즈
    • 개발사 데베스프레소 게임즈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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