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사우스폴 비밥

    선정작 일반부문
    12+
    사우스폴 비밥
    • 개발사 센티언스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기타
    • 국가 KR_TR_FR_FI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이찬희
    Into The Breach에 PvPvE를 결합한 게임. 상대 적을 모두 탈락시키거나, 건물을 모두 부순 뒤 한 라운드가 끝나면 승리하는 두 가지 승리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컴퓨터 적은 Into The Breach의 적과 정확히 같은 기능과 행동을 하며, 상대 플레이어는 우리와 정확히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 서로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경쟁이 재밌었습니다. Into The Breach를 기존에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다면 쉽게 게임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튜토리얼이 필요합니다. 효과음의 추가가 필요합니다. 모바일로의 개발도 같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멀티플레이가 주가 될 게임이기도 하니 플레이 인원을 많이 모으긴 해야겠습니다. 질문: 맵 기믹이 더 추가될 고난도 맵이 나올 계획이 있나요?
    게이머
    김형준
    첫 인상부터 Into the Breach 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싶어 Into the Breach와 다른 점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진행할수록 Into the Breach를 따라했다는 생각이 확고해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존의 플레이어 vs 좀비(몬스터) 대신에, 플레이어 vs 플레이어 vs 좀비(몬스터)로 바꿨을 뿐이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애매한 점들이 있습니다. 1. 무리하게 멀티플레이로 바꾼 나머지 "체스류 전략"이라고 하기엔 생각할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2. 배경음악만 있고 효과음이 없어 타격감이 아예 없습니다. 3. 유니티 엔진 기반이라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할겁니다. 멀티플레이 게임이니 만큼, 메모리 에디트를 막을 방법이 필요합니다.
  • 502호 : 청춘 미스터리 추리게임

    선정작 일반부문
    ALL
    502호 : 청춘 미스터리 추리게임
    • 개발사 (주)랏츠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강동진
    추리 비주얼 노벨입니다. 캐리어의 행방에 대해 수십 번의 잘못된 시도를 하다가 가설 검증 칸에 아무것도 입력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여 중단하였습니다. 리뷰에서 힌트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하시는데, 제가 생각하기로 실패했을 때 나오는 메시지(가설이 잘못된 것 같아) 등이 힌트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이 게임의 추리게임으로써의 단점이 다른 부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역전재판 시리즈를 모두 클리어 하였고, 황금우상 사건 1, 2 등의 여러 추리게임들도 플레이 해 보았기에 추리게임을 못한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게임의 튜토리얼에서 수십 번이나 실패한 것은 추리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가 아니라 선택지 자체가 논리적으로 도출되지 못하고 직감이나 감각적으로 도출이 된다는 점 같습니다. 이를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한다면 선택지 자체에 해석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추리 시작 전에 단서를 제거하는 단계에서 잘 드러나는데 게임의 주인공은 필요한 단서를 '추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 사건의 전말을 모르는 플레이어는 사실 어떤 단서가 진짜로 유효한지 모릅니다. 이를 바꿔 말하자면 게임은 플레이어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사건의 전말을 다 아는 전지적 관찰자의 시점에서 진행되기에 최적의 해를 미리 구해놓습니다.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현재 주어진 정보로 유추할 수 있는 합당한 가능성을 제시했을지 몰라도 관찰자의 시점에서 이는 최적해가 아니기에 오답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비단 비슷한 형식을 지닌 역전재판과 같은 게임들에서도 발생하는 문제이나, 이 게임에서는 특히 심한 것 같습니다. 게임의 아트나 UI 디자인 적인 측면은 비슷한 느낌의 상업적으로 성공한 게임들과 비교해 보아도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좀 더 나은 게임을 위해서는 '어떻게 플레이어가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필요해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개발자분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명서고등학교 여고생들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깜찍한 추리게임. 살인같은거 안나옴. 여러 단서와 증언, 장면들을 모아 적절한 추리를 하는것이 이 게임의 주 콘텐츠. 여고생들의 가십거리부터 명서고의 미스터리까지 깜찍한(끔찍한 X) 비밀을 밝혀내야 한다. 국산게임이고 손으로 그린 CG의 디테일은 간단하면서 좋음.
  • BEAT STAR

    선정작 루키부문
    ALL
    BEAT STAR
    • 개발사 DIY
    • 하드웨어 PC
    • 장르 슈팅 리듬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임산하
    "뮤즈 대시" 표절 게임 영감을 받아서 뮤즈대쉬-라이크를 만들었다고 하기엔 게임 플레이, 수록곡, 피버음, 전반적인 UI 등등 똑같은 요소가 너무 많아서 '보고 베꼈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나름 차별점을 두기 위해 3라인, 중간 판정선, 연타 패턴 시스템을 바꾸긴 했지만, 단점밖에 보이지 않음. 그래도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캐릭터 도트 등 아트는 괜찮았음. 고등학생 2명이 특정 게임을 이 정도로 유사하게 구현해 낼 수 있는 실력은 박수 쳐주고 싶지만, 게임 행사 출품작, 그것도 경쟁 부문으로 나오기엔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게이머
    김태윤
    고등학교 학생이시니깐, 아직 부족하다 생각하기에 선배 개발자의 시점에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학생들이 리듬게임을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라이트한 리듬게임과 매니아층을 위한 리듬게임에는 어느정도의 노선을 가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라이트한 리듬게임을 위해서는 대중성, 접근하기 쉬운 난이도, 직관적인 게임 환경이 필요할 것이고, 매니아층을 위해서면 도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면서, 자신의 박자감각과 게임에서 정확하게 입력되었음을 확인하는 판정을 조절하고, 100%에 도달하기 위하여 플레이를 하겠죠. 저는 이 게임을 느꼈을 때, 위에 대한 깊은 고민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저 이펙트를 떡칠해서 나 이런 기능 이런 이펙트 이런 모션 넣을 줄 알아요 자랑하는 느낌도 받았고, 캐릭터 잘 뽑아서 캐릭터랑 아트빨로 개발력이나 최적화 이슈등을 얼버무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나쁜 어른들이 내는 그런 게임이 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UXUI를 한번이라도 주변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인디게임 행사 출품하기 전에 검증 받아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에서 특히 느낀점은, 게임을 끄는 방법이 없다는 것 입니다. 물론 빌드 단계에서는 개발하는 중이다, 유저 테스트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별로 없었다 이렇게 넘어갈 수 있지만, 그러한 세심한 배려와 생각들이 유저가 플레이를 하면서 좋은 경험과 인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게임성이야 잘 알려진 게임을 비슷하게 섞고 바꿔서 한 거라 까일건 없을거고, 리듬게임이라는 장르 특성상 노트 채보와 악곡 추가에 대한 고민이 깊다 생각하는데, 이 게임이 스팀이나 스토브 스토어에 올라갔을 때 이러한 이슈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게임 개발자는 어쩌면, 게임의 부모님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생각하기에 본인이 만든 게임에 애정이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제가 이 게임을 플레이 할 때는, 보여주기식 포트폴리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 부분이 맞는지 아닌지에 대하여 오프라인 행사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HeroG

    파트너 Taipei Game Show
    ALL
    HeroG
    • 개발사 Narwhal.GT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6
  • Zagad

    선정작 루키부문
    ALL
    Zagad
    • 개발사 Zagad Team
    • 하드웨어 PC
    • 장르 퍼즐 기타
    • 국가 F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수용
    [설정(톱니바퀴)에서 세번째 버튼을 눌러 불어를 한국어로 바꿔주세요] '아다(ada)'라는 인물 내면의 상황과 감정을 머리 형태의 퍼즐로 구성하고 그 퍼즐을 풀며 스스로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게임입니다. 프랑스 특유의 예술적 감성과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게이머
    김창엽
    협소한 공간에서 방향을 돌려가며 퍼즐을 맞추는 게임. 좁은 공간에서 의심되는 공간을 터치해보거나, 사물들을 조합하는 것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언어 장벽의 문제로 게임 스토리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어려웠으나, 몽환적인 분위기와 사운드 트랙과 연출, 독백 등으로 비주얼의 빈 부분을 채워넣었기에 몰입에 방해는 되지 않았다.
  • 스페이스룰러

    선정작 일반부문
    ALL
    스페이스룰러
    • 개발사 마요스튜디오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푸파포 퍼즐

    선정작 일반부문
    ALL
    푸파포 퍼즐
    • 개발사 빅잼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한안
    - 같은 색의 점을 터치로 잇다보면 어느새 그림이 완성됩니다. 점점 완성되는 형제를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전혀 생각지 못한 물체가 나오면 재밌습니다. - 처음에는 비슷한 색들이 구별이 가질 않아 혼동 했었는데,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겨 비슷한 색은 확대해서 보고 잘못 이엇을 때는 점이 테두리와 내부 색상이 차이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힐링하기 좋습니다. 완성된 그림도 귀여운 것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선현우
    단순한 선 잇기 게임 색이 다들 비슷해 구별도 어려운데 한번 틀리면 푸는것조차 어렵다 뒤로가기에도 광고가 있는것은 조금 별로인듯하다
  • 길 고양이 이야기2

    선정작 일반부문
    ALL
    길 고양이 이야기2
    • 개발사 삐요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여지안
    통통 튀는 그래픽과 사운드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인벤토리에 같은 아이템끼리 중첩되면 좋을 것 같아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고양이가 식빵 굽는 자세를 하는 게 귀여웠어요. npc 고양이들도 움직이는 상호작용이 재밌네요. 고양이들 간 서사도 흥미로워요. 박스를 밀 때 모션과 효과음이 좀 부자연스러운 것과 건물의 입체감이 떨어진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어요. 종마다 다른 고양이 특징을 잘 구현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게이머
    한안
    - 길고양이 1편도 재밌게 해서 2편도 기대하며 했습니다. 1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들이 눈에 보였는데, 대체로 큰 틀은 비슷하기 때문에 1편을 재밌게 하셨다면 2편도 재밌게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여러 가지 퍼즐들이 나오는데 그렇게 어려운 퍼즐은 없어서 적당히 즐기면서 할 수 있습니다. - 귀여운 그래픽과 귀여운 스토리가 잘 어울립니다.
  • 프로젝트 어센션

    스폰서 Xsolla
    ALL
    프로젝트 어센션
    • 개발사 슈퍼웨이브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메탈유닛

    선정작 커넥트픽
    12+
    메탈유닛
    • 개발사 덱랜드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슈팅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명봉
    '미소녀 주인공을 보고 바로 다운받았지만, 메카 액션 게임이었다' 의 메탈유닛입니다. 화려한 도드 그래픽과 이펙트, 주인공의 공격방식 등 손볼점이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보스전인데, 적당히 어려우면서 쉽게 깰 거 같은 것이 도전심을 자극하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김성조
    액션 로그라이크의 형식이지만, 한번 클리어하고 난 뒤로는 맵에서 파밍한 무기들을 조합해 더 좋은 무기로 바꾸는게 주 목적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무기가 이펙트가 화려해 적들의 공격에 시인성이 좀 떨어지기도 하고, 기본적인 범위 자체가 넓은게 많아 핵앤슬래시같은 느낌으로 즐기기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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