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Heave Ho

    스폰서 Devolver Digital
    12+
    Heave Ho
    • 개발사 Le Cartel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FR
    • 전시년도 2019
  • Breaking Wheel

    선정작 일반부문
    ALL
    Breaking Wheel
    • 개발사 Insane Mind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DE,NL,GB
    • 전시년도 2017
  • 예티를 잡아라!

    선정작 일반부문
    ALL
    예티를 잡아라!
    • 개발사 파인버드 게임즈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동윤
    예티를 몰아넣어서 잡는다는 컨셉의 퍼즐 게임인데, 처음 했을 때는 쉬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픽과 BGM 등이 게임과 잘 어울어졌습니다. 시간 보내기 좋은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스테이지마다 뒷배경에 조금이라도 눈이 쌓여있는 언덕 등의 요소를 추가해서 조금 맵에 차이를 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주관적인 의견을 내봅니다.
    게이머
    박태광
    처음에는 피지컬을 이용한 예티를 잡는게임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능을 이용한 퍼즐 게임이였고 점차 룰을 숙지하고 나니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지정했던 나무를 다시 지정 가능 하다는것을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뻘짓을 줄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케릭터도 귀염뽀짝한게 맘에 들어 더욱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
  • 마지막 마법학교

    선정작 일반부문
    12+
    마지막 마법학교
    • 개발사 드보라 스튜디오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자영
    게임의 바탕이 되는 세계관이 판타지이지만,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마법학교와는 조금 다른 설정이 들어있어 호기심이 많이 생깁니다.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도 단순한 텍스트 게임이 아닌 도형을 그려 마법을 시전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덕분에 몰입도가 더 높아집니다. 그저 선택지를 선택하여 스텟을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전투 등에 있어 실제로 도형을 그려 진행되는 방식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잘 준비된 정식 게임이 하루 빨리 출시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게이머
    김가현
    정식 출시하면 당장 소장하고 싶은 게임!! 간만에 너무 제 취향인 게임을 발견했어요!! 소설을 읽는 듯한 텍스트 RPG + 마법 판타지 요소라니 ㅠㅠㅠㅠ 스토리도 좋고 일러스트도 몰입할 수 있을 만큼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스탯을 찍거나 마법을 배워 전투를 하거나 물건을 사고 파는 면에서 RPG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요. 사운드도 판타지다워서 몰입에 더 도움을 주네요. 게다가 직접 마법 주문을 그리면서 전투를 하는 방식이라 두근두근했어요! (하지만 가다보면 마법 하나만 쓰고 있는 나를 발견...) 그런데 진행하면서 전투 모드에서 마법서에 이미 배운 마법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든가, 패턴이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마법을 못 써서 아쉬웠어요. 전투가 반복돼서 좀 루즈해지던데 나중에는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에피소드 구간이 있을까요? 정말정말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해리포터, 룬의 아이들 등 정통 판타지를 너무 좋아해서... 꼭 정식 출시 후 소장할 것 같아요 ㅎㅎ 응원합니다!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 에버슬래시

    선정작 루키부문
    ALL
    에버슬래시
    • 개발사 박재민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Cuisineer

    비경쟁 파트너쉽
    12+
    Cuisineer
    • 개발사 Battlebrew Productions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기타
    • 국가 SG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원수미
    마음 같아서는 npc퀘스트를 빠르게 클리어한뒤 재료를 많이준비해서 편하게 가게운영을 하고싶었는데 재료수급도 부족하고 초반이다보니 가게 운영쪽을 안하고 탐험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퀘스트를 받아서 요리랑 스킬등을 다양하게 얻을수있는거같고 달력을 보면 특별한 날에는 무슨이벤트가 생기는거같아요. 전투(탐험)파트가 완벽해서 가게 운영하는 재미를 어떻게 살리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거같아요. 게임캐릭터도 귀엽고 얼마나 완성될지 기대됩니다. 1.던전에가서 요리 재료을 수급할지 하루동안 가게를 경영할지 자기취향대로 놀수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식재료 새로운것이 등장하는거 같은데 초반에는 가방칸수부족으로 재료을 구하는게 쉽지않습니다. [재료를 최대 갯수가 결정되어 있음] 2.초반이다보니 식재료 부족으로 탐험을 떠나게 되는데 탐험후 마을에 돌아오면 npc들이 퀘스트를 줍니다. npc에게 말을걸면 필요한 재료랑 갯수를 말하는데 퀘스트수락후 다시 보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현재 탐험쪽에서 구하기쉬운재료 어려운재료가 존재하다보니 요리재료를 막 사용할수도없고 얼마나 재료을 얻어야 할지 잘 모르겟습니다. 3.아쉬운점 -옵션에서 한국어를 선택시 로딩이 안되고 실행이 멈추는 버그가 존재합니다. 4.첫날에 재료수급때문에 바쁘다보니 이벤트를 할수가없었어요. 첫달은 튜토리얼 이벤트 이외 다른 이벤트는 발생안햇으면 좋겠어요. 5.가방칸이 부족해서 금고에 재료를 넣어뒀는데 금고에 잇는 재료를 사용을 못해서 아쉽습니다.(퀘스트, 요리재료로 사용불가) 6. 스크린샷을 보면 아시겠지만 재료가 부족하거나 레시피가 없으면 화내서 돌아갑니다. [나중에가면 가구 추가구입기능이 존재하겠죠? 역시 첫 스타트는 3테이블이 진리인거같아요.ㅠㅠ]
    게이머
    김동혁
    유동적인 맵과 다양한 적들처럼 여러 좋은 점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특히 칭찬받을 점은 아트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전시에서 직접 플레이해봤는데 캐릭터들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플레이하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 Exit from NO EXIT

    선정작 루키부문
    ALL
    Exit from NO EXIT
    • 개발사 팀 아리아드네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박서진
    게임 실행시 연출이 굉장히 좋았다 동생 폰 접속 건우오빠>의사>해솔순으로 대화 진행 하였으나 해솔과 대화중 게임 멈춤(혹시나 해서 두 번 진행하였는데 두 번 다 멈춤) 클럽 staff 룸에서 나갈 수 없는 오류로 더 이상의 게임은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자잘한 오류들을 다듬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추리 요소를 포함한 대부분의 게임들이 그렇듯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진행하는 작품입니다. 흑백톤에 가깝게 색상을 최대한 배재하되 색감이 너무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빛을 활용한 점과 글리치를 활용해 불현듯 떠오른 기억이나 약으로 인한 환시를 표현한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사 반경이 넓지 않아 부담이 적은 대신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가 특별히 눈에 띄지 않고, 이미 상호작용을 마친 오브젝트의 경우에도 별다른 표시가 되지 않아서 실수로라도 이미 지문을 본 사물을 재차 클릭했을 때도 동일한 지문을 끝까지 읽어야만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루시의 일기

    선정작 일반부문
    ALL
    루시의 일기
    • 개발사 파란게 프로젝트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우종현
    초반 분위기가 제가 좋아하는 게임인 마녀의 집이 생각나고 좋은 BGM때문에 감성 퍼즐게임인가 싶었습니다 본게임 들어가서 2스테이지 거대버섯 보스까지 클리어하고 3스테이지 상점에서 상점주인에게 상호작용을 했는데 그때부터 버그가 났습니다 Failed to load: img/eventindicators/goods.png For more information, push F8 (Retry) 이렇게 나오고 리트라이를 눌러도 검은화면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게임을 껐습니다 다시 1스테이지부터 시작해서 다시 상점이랑 상호작용 해봐도 똑같은 증상이 나오네요 써본 무기로는 지팡이 검 활 순으로 써봤고 검과 활에 비해 지팡이 성능이 너무 낮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고 보스피통과 패턴이 너무 적다고 느꼈습니다 재미는 있어서 버그가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김명봉
    "Diary of Lucie" is a great game. The fact that the motion of this genre of game was smoothed out was a part of showing how serious the developers are for this game. In addition, the selection of appropriate bgm, RPG elements, and even the dungeon map were all interesting. I had so much fun playing. Thank you.
  • Color Shot

    스폰서 AppLovin
    ALL
    Color Shot
    • 개발사 굿써클
    • 하드웨어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TEVI

    비경쟁 파트너쉽
    ALL
    TEVI
    • 개발사 CreSpirit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슈팅 어드벤쳐
    • 국가 CN_TW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송현규
    메트로베니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귀엽고 잘 깎여진 도트와 맵, 구간별 다양한 배경음악 등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데모 분량이 꽤 있습니다. 데모 끝까지 하는데에 2시간 정도 걸렸으며, 메트로베니아류가 스토리가 웬만큼 탄탄하지 않은 이상 후반으로 갈수록 꽤 질리게 될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진행하는 동안 계속하여 여러 커맨드의 공격을 획득하고,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때문에, 콤보를 만들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몬스터를 잡으면서 진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 맵에 어디로 진행해야 하는지 '!' 로 표시되어 알려주기 때문에 길을 찾기도 수월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김경원
    탄막+매트로베니아+보스전 이전 작품인 라비리비의 밝은 분위기는 사라지고 몬스터들이 좀 무섭게 변경되었습니다. 대신 TEVI가 전작보다 더 대중적인 그래픽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처음 라비리비 그래픽보고 진입장벽이 느껴져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세일할때 사긴 했었습니다. 그래픽이 전작보다 더 깔끔해진 느낌이 들고 메뉴 선택할때나 BGM도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공격 기술이 많아서 보스전에서 탄막, 패턴 회피하면서 콤보 우겨넣으면 재밌습니다. 추천.
공유하기
닫기
현재 회원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10.0 이하 버전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IE를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웨일, 엣지 등의 최신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