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동굴 이야기+

    스폰서 Nicalis, Inc.
    ALL
    동굴 이야기+
    • 개발사 Nicalis
    • 하드웨어 콘솔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7
  • Rescape

    선정작 루키부문
    ALL
    Rescape
    • 개발사 ㄱㄹㅂㅂㅂ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빅커넥터즈
    김민경
    생각했던 것보다 컨트롤이 훨씬 까다롭습니다. 어렵사리 마을에 올라가 퀘스트를 받고 뭔가 하려고 할 때마다 컨트롤이 발목을 잡네요. 상하좌우 키와 스페이스를 이용한 컨트롤이라는데 실제로는 줌을 컨트롤하는데만 상하키를 사용하고 대부분의 이동은 스페이스와 좌우 키를 적절히 사용한 점프를 활용해 진행됩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는데다 비스듬한 곳에서는 체감상 더 빨리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서두르다보니 영 엉뚱한 곳으로 뛰어가버리는 캐릭터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게임 방식에 능숙하지 않다보니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기도 전에 지치게 되네요. 그렇지만 아래서 봤을 때는 벽이었던 것이 올라와보니 공간이 있고 아이템이 숨겨져 있는 등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를 연상케 하는 맵의 구성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이머
    허은혜
    셀레스트와 점프킹이 생각나는 플랫포머 게임이었습니다. 조작은 금방 익숙해지지만 어떤 지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점프하며 떨어지기를 반복하게 되네요. 비밀 통로 같은 곳도 있고 아이템을 획득하며 진행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기믹들과 이벤트?를 배치해서 스트레스 받는 기분을 전환해주는 포인트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lice's World

    비경쟁 파트너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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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ce's World
    • 개발사 Storia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CN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권병욱
    아트 디자인이 최고로 마음에 드는 게임.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는 게 정말 아쉽지만, 일정 시간 달리기 연속해서 진행할 경우 앨리스가 바닥에 엎어지는데 그 모션 디자인이 너무 귀엽다 보니 그걸 보고 배시시 웃게 된다. 내용 자체가 어렵지는 않아서 중국어든, 영어든 진행하는 데 무리는 없었지만, 그 어떤 것보다도 폐허와 같은 배경과 그에 상반된 귀여운 SD 캐릭터가 눈을 즐겁게 한다.
    게이머
    김창엽
    [ 퍼즐 어드벤처 ] [ 총평 ■■■□□ ] * 꿈 속에 갇힌 앨리스와 플레이어가 힘을 합쳐 탈출을 목표로 하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 * 전반적으로 화풍이 좋음. 다만 오디오가 비는 부분들이 많아 완전히 몰입하기엔 어려웠음 * 플레이어가 주인공의 조력자가 되어 제4의 벽을 깨고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부분이 흥미로웠음
  • NODE 안타리의 마지막 호의

    선정작 일반부문
    12+
    NODE 안타리의 마지막 호의
    • 수상 아트 수상, 그랑프리 수상
    • 개발사 랩서스 게임즈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전략 퍼즐 기타
    • 국가 US
    • 전시년도 2025
    기자
    정유경
    플레이어의 관점이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며, 마치 ‘내가’ 핵시설에 침투해 탐험을 떠나는 듯한 감각으로 게임에 진입합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순간 시점이 전환되며,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직접 움직이는 주체’에서 ‘조작하고 바라보는 관찰자’로 전환됩니다. 몰입을 캐릭터의 직접 조작이 아닌, ‘조작하고 그것을 관찰하는 것’을 통해 유도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게임 시스템도 이러한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합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에게 앞으로 나아가기, 회전하기, 점프하기 같은 행동을 마치 코딩하듯 시간과 타이밍에 맞춰 배치하고, 그 실행 과정을 지켜봅니다. 이처럼 손을 뗀 상태에서 캐릭터가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볼 때, 배경을 관찰하게 되죠. 특히 한 줄기 빛이 따라오며 감시당하는 듯한 연출이 더해진 순간, 캐릭터뿐 아니라 ‘나’ 또한 감시받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몰래 잠입한 입장이니까요. 게임의 분위기 또한 몰입을 더합니다. 인사이드처럼 어두운 톤의 배경을 빛과 그림자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긴장감을 유지합니다. 또한, 시스템이 적절한 타이밍에 끊어지며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몰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패드를 활용해 플레이해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도 들었습니다.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냉전시대 폐쇄된 핵시설을 탐험하는 어두운분위기의 플랫폼게임.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선 시간을 조작해야 하는데..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거의 처음보는 방식이라 글로 못 적겠음. 한글화가 잘되어 있고 난이도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너무 넓은 공간에서 헤멜 경우가 한번씩 있음.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짐. 묵혀두셨다가 할인 많이 하면 구매를 고민해 보세요.
  • Jupiter Moons: Mecha

    선정작 일반부문
    ALL
    Jupiter Moons: Mecha
    • 개발사 Rock&Bushes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기타
    • 국가 PL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원수미
    아직 데모버전이라서 그런지 초반튜토리얼 끝난뒤 너무빡세게 나오는거같습니다...(적3명등장-점수 583점기록했습니다.) 옆에 캐릭터상태창을 보면 손상된 파츠부위가 등장하는데 부위가 파괴되는순간 거기에 장착된 카드는 사용을못합니다. 또 히트싱크가 과열되는순간 다음턴에 1장의 카드밖에 못내는상황도 많네요.. 정식발매되면서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 PS. 최종적으로 클리어한후의 소감을 올립니다. 헤비레인저무기가 사기적이네요 그리고 예지레이지 히트싱크감소+복구1포인트덱으로 하니깐 생각보다 쉽게 4스테이지까지왔습니다. 정식 오픈시 어떤 게임이될지 기대됩니다..오래만에 카드게임 잼나게했습니다.
    게이머
    IA 게임즈
    메카는 옳습니다. 그냥 옳아요. 근데 거기에 턴제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섞는다??? 메카 특유의 sf스러운 스타일을 잘 살리면서도, 카툰풍이 한방울 첨가된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직접 메카의 파일럿이 되어 적들을 공략해 나가는 맛이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피피숲의 연금술사

    선정작 일반부문
    12+
    피피숲의 연금술사
    • 개발사 깡토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GameChanger Studio
    Big fan of the art! Very cute and fresh. :)
    게이머
    황지수
    한국에서도 이제 제대로 된 힐링 게임이 나올 때가 되긴 했습니다. 사실 힐링 게임을 표방한다면 어느 정도 느린 움직임같은 요소를 남겨놓는 것도 좋겠지만 한국 게이머들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편의성을 더 개선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제목처럼 연금술이라는 판타지적인 소재를 이용한 동화같은 게임이 될 거라 믿어봅니다 ㅎㅎ
  • 스테퍼 케이스: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선정작 일반부문
    15+
    스테퍼 케이스: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 개발사 팀 테트라포드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_JP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이채민
    스테퍼 케이스:초능력 추리 어드벤처는 가상의 1960년대 런던에서 초능력자들이 벌이는 범죄를 수사하는 추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노트릭 케이스라는 신입 수사관으로, 마나 사건 전담반에 배치됩니다. 마나 사건은 스테퍼라고 불리는 초능력자들이 마나라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저지른 범죄를 말하지요. 노트릭은 스테퍼가 아니지만,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해당 게임의 주요 스토리 되겠습니다. 게임의 특징은 문서를 기반으로 한 추리 시스템입니다.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종류의 문서를 얻게 되는데, 이 문서들에는 용의자들의 초능력과 관련된 정보, 동료들이 초능력을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 현장에서 발견한 단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문서들을 열람하고, 서로 연관된 부분을 조합하여 새로운 정보를 도출해야 합니다. (이는 역전검사나, 근래 인터넷 방송인들 사이에서 핫했던 인터랙티브 추리게임인 신도불량탐정의 시스템이 생각나지요.) 용의자가 거짓말을 한 것을 알아내려면, 그의 진술과 다른 문서와의 모순을 찾아야 합니다. 또, 문서에 있는 단서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숨겨진 단서를 찾거나, 다른 문서와 비교하여 특정한 패턴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며 플레이어는 사건의 전말과 범인의 정체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플러스 요소: 1. 초능력을 소재로 한 추리 게임이라는 점에서 오는 독특함과 흥미로움. 초능력은 일반적인 상식과 논리에서 벗어난 능력이기 때문에, 추리 게임에서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허나 본 작품은 각각의 초능력에 대해 명확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 특성과 헛점을 잘 활용하여 사건을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초능력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추리를 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게임은 각각의 사건뿐만 아니라 마나 사건 전담반의 이야기도 함께 진행됩니다. 주인공 노트릭은 자신의 역할과 신념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동료들과의 관계도 깊어집니다. 동료들 역시 각자의 개성과 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초능력은 캐릭터와도 잘 어울리게 짜여져 있습니다. 스토리는 때로는 유쾌하고 웃기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3. 추리 난이도가 적절하다.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추리에 대한 자율성을 높게 부여합니다. 문서를 열람하고 조합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힌트를 보거나 건너뛸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게임 오버가 없으며,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 덕에 플레이어가 스트레스 없이 추리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마이너스 요소: 1. 문서를 기반으로 한 추리 시스템의 단점. 문서를 읽고 이해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때로는 지루하고 답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문서의 내용이 복잡하거나 어려운 경우, 플레이어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잊어버릴 수 있지요. 그리고 문서를 조합할 때 실패 패널티가 없다는 점은 플레이어가 무작위로 조합을 시도할 수 있게 하여, 추리의 재미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2. 존재만 하는 스토리의 분기. 게임은 사건별로 엔딩에 분기가 존재하며, 단서를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다른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기는 스토리의 큰 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 이전 분기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이 탓에 선택이 중요하다고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총평: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재와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적절한 난이도의 추리 시스템을 가진 국산 인디 게임으로, 필자같이 역전재판, 역전검사, 레이튼 시리즈를 사랑했던 이들을 웃음짓게 해줍니다. 재밌게 게임했습니다, 이런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게이머
    함석현
    추리 게임이라는 장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건드려봐야 할 만한 게임입니다. 추리 게임 특성 상 플레이어가 추리 소설의 주인공이 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기 때문에 퍼즐이나 추리, 트릭이 너무 간단하면 여타 비주얼노벨 게임들과 큰 차이를 못 느끼게 할 수 있지만 본 작품은 주인공 노트릭의 집중력과 동료들의 초능력을 이용한 여러 퍼즐 요소와 기믹들이 플레이어를 지루하게 만들지 않고 직접 추리를 한다는 느낌을 심어주어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단서를 조합할 때 실패 패널티가 없다는 점이 저에게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물론 몇 번 조합에 실패했더니 게임 오버가 되는 건 플레이어에게 스트레스 요소로 작용될 수도 있지만 나중에 가서는 힌트를 보고도 어디에 체크를 해야 하는지 몰라 모든 조합의 수를 눌러보는 제가 있었습니다. 제작자 여러분이 생각한 게임 진행도가 있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퍼즐의 난이도가 게임에 아무런 영향이 가지 않는다는 점이 게임으로서 살짝 아쉬웠던 점이었습니다. 처음 이 게임을 접하여 데모버전을 모두 플레이하고 5장까지 모두 플레이한 뒤 굉장히 오랜만에 재밌는 국산 추리 게임을 플레이 하였다고 느꼈습니다.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멸의 오타쿠

    선정작 일반부문
    12+
    파멸의 오타쿠
    • 개발사 키위사우루스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금재욱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특별한 점은 없지만 인물과 설정을 너무 잘 뽑았네요. 아트 스타일도 이야기와 잘 어울립니다. 추후 전개가 너무 궁금하고 게임 자체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규칙에 입각한 게임 플레이에서 오는 재미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이것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역시 그런걸 다 떠나서 원초적으로 재미있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런 인물들과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하이퍼 리얼리즘 오타쿠 채무?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사이버 세상에서 벌려놓은 일을 쉽지 않은 현실과 오고가며 14일 내에 해결해야합니다.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 어떻게 해결할지 선택할 수 있지만 행동력이 좋지 않은 주인공으로 인해 매 순간을 선택해야합니다. 특정 엔딩으로 달리는 선택지가 많아보여 궁금증 나타내며 분기에 대한 세이브 편의성이 꼭 있었으면 합니다.
  • 할케미스트

    선정작 일반부문
    12+
    할케미스트
    • 개발사 팀 플라스크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사정훈
    2명을 조종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여러가지 공격이 가능하고 익숙해지면 연계도 가능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캐릭터의 독창성 역시 좋았습니다. 다만 체력이 4칸이란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체력을 수치로 나타내서 좀 더 버틸 수 있게 하거나, 피격 시 무적상태를 좀만 더 길게 잡아주어도 머리를 쓰면서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체력은 한대 맞다가 복귀가 좀만 느려도 여러번 맞는 느낌이라 조금 어렵지 않나싶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따라다니는 손(핸도)과 함께 콤비를 맞춰 행동하는 것은 마치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에서 모자와의 연계를 연상케한다. 시원시원하고 빠르고 유연한 액션. 각 행동간의 연계도 매우 부드러워 내가 생각한대로 행동할 수 있다. 편의 요소로 키 맵핑을 제공하긴 하나, 이동 디폴트 값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형태임에도 WASD 조작은 생소하게 느껴진다. 핸도와 콤비를 맞추는 것은 좋으나, 오디세이처럼 서로 부드럽게 연계되지는 않고 따로노는 느낌이 강하다.
  • 8번가 비디오

    선정작 루키부문
    ALL
    8번가 비디오
    • 개발사 퍼즈앤플레이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묵은G
    비디오 가게에 방문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비디오를 추천해 주는 타이쿤 스타일 게임. 현재로서는 게임에 살이 붙지 않은 날것의 느낌이다. 고객에게 어떤 비디오를 추천하냐에 따라 평판이 달라진다. 현재로서는 딱히 평판 때문에 불이익을 얻거나 하는 시스템은 없다. 인터페이스도 아직 날것이라, 직관적이지 않고 다소 불편한 느낌이 많다. 특히 비디오를 고를 때 좌우 스크롤을 해서 찾게 만든 것은 다소 당혹스러운 부분. 안내가 없으면 알아볼 수 없는 디자인이 너무 많기에, 앞으로는 좀 더 디자인보다는 직관성에 신경 써서 게임을 개발해 나갔으면 한다. 고객의 요구가 무척 막연한 탓에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가 많이 떠오른다. 하지만 판정은 정말 까다로워서, 얼추 근사치까지 맞춰도 평판이 칼 같이 깎여나간다. 문제는 고객의 요구 뿐만 아니라 비디오 설명 문구 또한 막연하다는 점이다. 현재로서는 페널티가 없지만, 만약 페널티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여러모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때로는 플레이어에게 '내가 더 잘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겠지'라는 희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고 '맞추지 못했으니 페널티를 받을 수밖에 없지'라는 자세로 나간다면, 너무 엄격한 판정 때문에 게임을 이어갈 동력을 잃기 쉽다. 아직 나아갈 길이 먼 듯 하니, 게임에 살을 덧붙이는 동안 고려했으면 한다.
    빅커넥터즈
    인티
    이런 류 게임에서 가장 성공을 한 예시가 "커피톡" 과 "발할라" 라 생각합니다. 두 게임의 공통점은 매력있는 스토리라인,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 게임은 아쉽게도 아직 그 둘 중 아무것도 만족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좀 더 내용이 생기고 그들의 이야기가 생기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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