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Noobs Want To Live

    비경쟁 스폰서쉽
    ALL
    Noobs Want To Live
    • 개발사 GD studio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액션 캐쥬얼
    • 국가 CN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장비를 맞춰가는 재미보단, 스탯의 성장에 더 주목이 맞춰져있는 듯한 뱀서 라이크 게임입니다. 레벨업 시 Dexterity, Perception, Yin, Yang을 올려주는 선택지를 고르면 현재 해당 스탯의 양에 비례하는 다른 옵션의 수치도 크게 올려줍니다. 즉, 한 가지 수치를 집중해서 올리면 관련 스탯의 양이 점점 크게 늘어나고, 심지어 재화만 있다면 언제든지 얻을 수 있는 스킬의 공격력 계수에도 해당 스탯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타 뱀서 라이크와 확연히 다른 시스템인 공격 스킬의 성장과(심지어 기본 스킬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스탯의 성장이 흥미로웠고 이 성장으로 맵을 뒤덮는 몬스터에 대적해 맵을 뒤덮는 공격을 퍼붓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격 스킬, 스탯 성장이 굉장히 자유롭다는 이유때문에 게임이 지나치게 획일화가 되어가진 않나 라는 의문은 남습니다. 또한, 세 번째 캐릭터의 기본 액티브 스킬의 투사체를 다른 소환 유닛사이에 튕기게하면 지나치게 높은 스탯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 로코 아일랜드

    선정작 일반부문
    ALL
    로코 아일랜드
    • 개발사 코구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신동명
    중간 난이도 플레이 리뷰입니다. 아트와 이펙트는 좋았습니다. 조건을 달성한 뒤에 추가로 퍼즐이 터지는 부분이 있는데 다른 3매치 게임에서는 추가 점수를 획득하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이 게임에서는 점수 개념이 없기 때문에 불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킵이 된다면 더 좋겠습니다. 이동하는 시간도 오래 걸려서 조금 답답했습니다. 추가로 종을 0으로 만들어 봤는데 종이 1인 상태로 돌아가서 계속 플레이 할 수 있었으나 초중반에 0이 된 경우엔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여러 반복되는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게이머
    김명봉
    전형적인 퍼즐 스토리 게임이었습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캔디크러시 사가와 매우 유사했습니다. 스토리를 파헤치며 몰입을 하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따뜻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연차를 내며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Tile Wars

    비경쟁 파트너쉽
    12+
    Tile Wars
    • 개발사 Titan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전략
    • 국가 SG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행사장에서 찾아갔을 때 티저 영상만 틀어놓고 부스 시연은 일절 없었기에 플레이하지 못했었음
  • 태엽 나비

    선정작 루키부문
    ALL
    태엽 나비
    • 개발사 팀 토도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플랫포머 로그라이크 ] * 비주얼, 시스템, 연출, 액션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인상 * 게임 도중에 크래시 핸들러 현상이 목격되어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움 * 전반적으로 미완성된 형태라 현재로써는 평가하기 애매함
    게이머
    최소영
    횡스크롤 게임인데 도트 퀄리티도 좋은데 근접거리에서 공격하면 리스크가 너무 커서 원거리 공격만 하게 되는것도 그렇고, 게임 스토리가 확실하게 잡히지 않은 느낌이 너무 아쉽습니다... 물론 아직은 개발중인 데모라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좀 더 다듬어진 후에 플레이 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프릭드 플리핏

    선정작 일반부문
    12+
    프릭드 플리핏
    • 개발사 핀치 버드 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롤플레잉 리듬 기타
    • 국가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이수용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를 기반으로 하였지만 서브컬쳐 감성과 스토리텔링에 칼을 간것 같은 게임. 일본 게임 자주 해봤으면 들어봤을 법한 체급 높은 성우들로 구성되어있는것도 인상적. 키보드로 플레이했는데 키설정을 못봐서 일일이 찾아봐야 해서 아쉬웠으나, 스팀페이지에서는 한글 지원도 되는 것 같으니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눈이 따가울 정도로 화려한 도트 그래픽과 풀보이스로 무장한 개성 강한 캐릭터들, 리듬에 맞춰 모든 조작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탓에 계속 패널티를 먹어가면서도 계속해서 플레이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네크로댄서류 작품이나 서브컬쳐 중 어느 한 쪽이라도 초면인 유저에게는 진입장벽이 좀 있을 것 같아요.
  • Beholder 2

    스폰서 TapTap
    15+
    Beholder 2
    • 개발사 Alawar Entertainment, Inc.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9
  • Home Behind2

    파트너 Weplay
    12+
    Home Behind2
    • 개발사 Coconut Island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대전
    • 국가 CN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여민지
    The background of this game is a war which has been for ten years in a country called Scaria. I loved this game since I could get some strategy.
  • 샴블즈

    비경쟁 레전드 인디
    12+
    샴블즈
    • 개발사 익스릭스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어드벤쳐 전략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상민
    샴블즈는 말 그대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먼저 떠오르는 느낌은 카드가 있고, 스토리를 선택을 하고, 레벨업을 하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전투에서는 게이머들이 즐겼던, RPG 게임 전투 방식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즐길수가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덱빌딩 로그라이크 ] [ 총평 ■■■□□ ] * 텍스트 어드벤처와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결합한 게임 *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제공되는 분기 스토리와 스크립트에서 읽는 재미가 느껴짐 * 카드 이미지의 직관성이 높아 어떤 효과를 가진 카드인지 쉽게 알 수 있었음. 다만 전투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어 아쉽게 다가옴
  • Dot Matrix Hero

    선정작 일반부문
    ALL
    Dot Matrix Hero
    • 개발사 Hanaji Game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6
  • 니엔텀 - Op. ZERO

    선정작 일반부문
    ALL
    니엔텀 - Op. ZERO
    • 수상 오디오 수상
    • 개발사 주식회사 케세라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리듬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스튜디오
    주식회사 브릿지뮤직
    안녕하세요! 리듬퍼포먼스 게임 '28' 개발자 강보영 입니다. 와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심한 사운드부터 얼마나 디테일하게 신경을 쓰셨는지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게이머
    LazyCnD
    미쳤다. 디모 감성으로 뮤즈대쉬를 하는데, 노래와 구성은 뮤지컬이며 여러 곡이 하나의 스토리로 묶여 플레이어는 무대 위를 누비며 진행한다. 모든 오브젝트와 배경, 움직임 하나하나는 정말로 뮤지컬 무대 위 장치처럼 정교하게 짜여서 움직이는데, 관객이 보기엔 잘 만들어진 그림동화처럼 보인다. 플레이어는 그저 두 키를 누르며 그것을 감상하고 느끼면 될 뿐. 리듬게임에서 이 정도의 몰입감을 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만큼 음악과 모든 요소와 연출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다. 데모를 플레이하고 나서 느낀점은, 이 짧은 30분의 데모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을지 감히 상상조차 안된다는 점. 정말 갓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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