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탄막 액션, 로그라이크 요소, 그래픽, 사운드 모두 신경쓰신 흔적이 보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유니크한 특징이 보이지 않습니다. 계획하신 컨텐츠는 다양한 것 같은데, 데모 버전에서는 가능한 액션이 별로 없는게 아쉽군요. 뭔가 차별화되고 독자적인 특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상도 조절 기능이 필요합니다.
게이머
박선호
bic에서 보고 스팀에서 구매까지 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y Lovely Daughter
선정작일반부문
15+
개발사GameChanger Studio
하드웨어PC
장르
국가ID
전시년도2018
타임 서바이버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주식회사 원더스쿼드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8
Snakebird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Noumenon Games
하드웨어PC
장르
국가SE
전시년도2016
Second Second
초청작루키존
ALL
개발사Sinkhole Studio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8
청구야담 : 팔도견문록
비경쟁스폰서쉽
15+
개발사코스닷츠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
국가KR
전시년도2023
Blade Strangers
스폰서Nicalis
ALL
개발사Nicalis
하드웨어PC콘솔
장르
국가JP
전시년도2018
Original Journey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Bonfire Entertainment
하드웨어PC
장르
국가CN
전시년도2017
CRIMSON PANDEMIC
선정작루키부문
15+
개발사subkan
하드웨어PC
장르액션슈팅어드벤쳐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3
게이머
토스트
전 단연코 말할 수 있습니다.
"페탈 귀엽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세계관이 상당히 탄탄합니다. 희생자로 불리는 각 개체들의 특성도 명확하네요. 상당히 단순화된 그림체임에도 초면인 희생자들을 서로 구별하여 인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폐허나 다름없는 도시를 모험하며 일부 희생자들의 위협으로부터 무사히 제 한 몸 지켜내고, 재료를 모아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기도 하면서 결국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주인공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초보자를 위한 '응애모드'도 준비가 되어있어 상당히 반가웠네요. 정식 출시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