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킵 잇 업

    선정작 일반부문
    ALL
    킵 잇 업
    • 개발사 매드쿼카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권병욱
    등반 힐링 게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초반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조작 및 게임 방법에 익숙해 지는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세이브 포인트가 많고, 함정이 많지 않아 비슷한 게임 장르의 악랄한 난이도를 예상했던 게이머들에게 편안한 플레이를 선사하면서 중간중간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구간이 등장하며 난이도를 환기한다. 꽤 매력 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개발사 이름에 매드가 들어갔을 때 알아봤어야 했다. 물론 미친 건 저였습니다. 네. 화딱지가 나서 돌아버릴 것 같네요. 오르기 게임에 꼭 필요한 피지컬과 끈기 외에 이 작품은 한 가지를 더 요구합니다. 하필 저에게 가장 부족한 것, 바로 순발력입니다. 암벽 등반에 여러 가지 장애물이 더해지면서 리듬게임, 그리고 퍼즐 게임까지 세 가지 장르가 한 게임에 잘 녹아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중간에 그만 둔 것은 절대로 끈기가 없어서가 아니고, 단지 화면을 너무 오래 노려보고 있었더니 눈물이 줄줄 났기 때문입니다. 그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한 시간이 금방 가버리네요. 저는 아직 바닥을 기고 있는데... 간헐적이긴 하지만 게임 중간에 별다른 조짐 없이 블록을 잡을 수 없게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 가짜 하트

    비경쟁 레전드 인디
    15+
    가짜 하트
    • 개발사 블랜비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캐쥬얼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창엽
    [ 비주얼노벨 ] [ 총평 ■■■■□ ] * 노년의 동화 작가 제이드와 손녀딸 사라 사이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인터렉티브' 비주얼 노벨 게임 * 훌륭한 아트워크로 진행되는 비주얼노벨. 몰입감이 상당했음 * 게임의 몰입감 유지를 위해 설명을 최소화한 것이 보임. 다만 이 부분에서 미니게임이 약간 불친절하게 느껴져 아쉬웠음
  • 베이비 스텝

    비경쟁 스폰서쉽
    15+
    베이비 스텝
    • 개발사 Gabe Cuzzillo, Maxi Boch, Bennett Foddy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AU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김창엽
    - 덜 성숙한 은둔형 인간이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슬로우 워킹 시뮬레이터 - 시련 요소와 내러티브를 통해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해 흥미로웠음 - 우스꽝스럽고 재밌는 이동 덕분에 몰입이 쉽고, 조작감을 익히며 성장하는 재미가 있음
    게이머
    최우주
    사람을 어떻게 하면 화나게 할 수 있지? 를 연구하는 게 아닌 이상 이런 게임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 게임들이 나오는 걸 반기면서도 반기지 못 하고 있는데... 그래도 게임이 다양해지는 건 좋으니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Sandream

    파트너 WePlay
    ALL
    Sandream
    • 개발사 BluSped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 국가 CN
    • 전시년도 2022
    빅커넥터즈
    선현우
    그래픽은 새로운 시도였지만, 영어는 역시 어려웠습니다.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게임 시스템만 짚고 넘어갑니다. 공격은 타격감이 없고, 방어는 따로 스킬을 써야 합니다. 공격과 방어는 아이템을 구매하고 사용하여 포인트를 올릴 수 있지만, 사망 후 부활 시 전무 소멸됩니다. 그럴거면 왜 키웁니까?
    게이머
    박준영
    샌드아트처럼 아름다운 연출은 뇌리에 박혔습니다만 무얼 표현하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픽은 나쁘지 않으니 무얼 하려는지에 대해 초점만 잡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원펀치

    선정작 일반부문
    12+
    원펀치
    • 개발사 SPRING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Way Nd Choice

    선정작 일반부문
    12+
    Way Nd Choice
    • 개발사 감자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오성헌
    다양한 이벤트와 자원 금화 지성 화술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게 선택의 의미가 깊이가 있다. 엔딩을 볼 수는 없었지만.. 중독성이 있고 중세풍의 장르가 매력적입니다.
    게이머
    중괄호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요즘은 AI그림도 잘 나오네요.
  • 메탈유닛

    선정작 커넥트픽
    12+
    메탈유닛
    • 개발사 덱랜드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슈팅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명봉
    '미소녀 주인공을 보고 바로 다운받았지만, 메카 액션 게임이었다' 의 메탈유닛입니다. 화려한 도드 그래픽과 이펙트, 주인공의 공격방식 등 손볼점이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보스전인데, 적당히 어려우면서 쉽게 깰 거 같은 것이 도전심을 자극하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김성조
    액션 로그라이크의 형식이지만, 한번 클리어하고 난 뒤로는 맵에서 파밍한 무기들을 조합해 더 좋은 무기로 바꾸는게 주 목적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무기가 이펙트가 화려해 적들의 공격에 시인성이 좀 떨어지기도 하고, 기본적인 범위 자체가 넓은게 많아 핵앤슬래시같은 느낌으로 즐기기엔 좋았어요
  • 메탈릭 차일드

    선정작 일반부문
    ALL
    메탈릭 차일드
    • 개발사 STUDIO HG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메탈슈츠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2+
    메탈슈츠
    • 개발사 에그타르트 주식회사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슈팅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찬희
    시원시원한 파워업 슈트 액션이 있는 런앤건 게임입니다. 모든 슈츠의 공격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모든 슈츠의 필살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슈트의 공격 방식과 필살기가 특징이 뚜렷하고, 뭘 하든간에 펑 펑 터지는게 만족스러웠어요. 각 월드를 무작위로 생성한 것이 아닌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서 매판마다 정확히 같은 스테이지를 반복하게 되지만, 한 스테이지를 되게 쫀쫀하게 디자인해서 몇 번을 플레이하든 재밌었습니다. 환경요소를 이용해 적들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는 것도 재밌었고, 수집요소를 모으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만 공격할 수 있어서 각 슈츠의 한계가 너무나 명확하게 느껴졌습니다.
    게이머
    최요한
    지성과 무지성을 섞어 싸우게 되는 게임. 그 덕분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 픽서

    선정작 루키부문
    12+
    픽서
    • 개발사 작을라이언트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김민경
    호감도 농사가 필요한 게임도 아닌데 툭툭 던지는 대사들이 보통이 아닙니다. 이 게임의 개발진에 드립학원 1등 수강생이 숨어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출시 되면 각종 커뮤니티에서 굉장히 많은 짤들이 돌아다닐 것이란 예감이 듭니다. 근거리에 있는 사물 간의 상호작용을 키워드 블럭 드롭을 통해 조작해서 이동하는 방식과 철자를 이용한 이어그리기 방식의 퍼즐이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플레이 중 어떠한 버그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 감탄하며 플레이한 작품입니다. 여러 요소가 함께 있다보니 퍼즐을 풀어내는 게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어서 프롤로그만 플레이하는데도 꽤 긴 시간을 할애했네요. 프롤로그를 다 끝내면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될 맵이 펼쳐지는데 여기까지가 BIC 빌드에서 공개된 부분의 전부인가 봅니다. 게임 스토리 상 어떻게든 이 신입, 아니 플레이어가 현장에서 조금의 막힘도 느끼지 않도록 프롤로그 단계에서 어떻게든 완벽하게 교육시켜 내보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스테이지들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엔딩화면을 보기까지 약 한 시간쯤 걸렸는데 그 동안 제 머리를 쥐어뜯을뻔 하긴 했지만 단 한 순간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재밌게 플레이하였습니다. 프롤로그 이후로 준비되어있는 맵이 오픈월드 어드벤처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숲 형태여서 설마 혹시 또 새로운 요소가 숨어있는 건 아닐까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작품을 만났는데 그걸 표현할만한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해서 이런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가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꼭 사고싶어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서버관리자가 게임속 세상에 들어가 버그를 해치우는 퍼즐 게임입니다. 소위 겜판물이라고 하는 장르소설쪽 요소를 사용해 이입하기 쉬운 편입니다. 업데이트 전 버전에는 너무 짧은 분량에 모든 기믹을 설명하려했는데 업뎃 후에 조금 더 퍼즐에 익숙해 질 수 있게 퍼즐 분량을 늘린 점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 퀄리티도 깔끔하고 인물들 사이의 대화의 디테일도 매력적입니다. 완성이 기대가 되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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