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하는 점이 당황스러웠지만, 무척 신박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조금 더 드럼 소리와 같은 소리였었으면 어땠을까와 튜토리얼이었습니다.
튜토리얼이 맞긴 했으나, 화살표라는게 잘 인식되지 않아 튜토리얼을함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만 소재도 신박하고, 이런 류의 전투 방식도 좋아하는터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Gamer조희정
리듬에 맞춰 명령어를 입력해 유닛을 생산하고 공격, 후퇴명령 또는 스킬등을 명령하는 게임입니다.
유닛에 대한 설명과 게임에 대한 설명없이 바로 시작해 이 명령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이 유닛은 역할이 무엇인지는 직접 커맨드를 입력해 보야하는등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는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리듬에 맞춰 커맨드를 입력해야하는데 입력되었을때 사운드가 심심해 제대로 커맨드가 입력된것인지 잘알수가 없다는것도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게임을 해보면서 이 고블린 드러머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들었고 전장의 길이를 지금보다 좀 더 늘린다던지 1:1대전이 아닌 2:2대전이 생긴다던지와 같은 개선이 이어진다면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소울류 초심자도 즐기기 좋은 게임"
* 2D 세키로
- 2D 횡 스크롤 액션 소울류 게임
- 전투는 공격, 회피, 가드 3가지 시스템이 존재
- 피격당하거나 가드 하면 차오르는 가드? 게이지가 있으며, 끝까지 차면 자세가 무너지며 일정 시간 무방비 상태가 됨
- 그 외에 정확한 가드 타이밍에 발동하는 저스트 가드나, 특수 객체의 능력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 투영 등이 있음
- 공격이나 회피에 스테미나 소모가 없고, 가드? 시스템이 존재하는 점이 세키로와 유사하고, 이러한 특징 덕에 전투 때 부담이 적음
* 몰입감에 누구보다 진심인 게임
- 인 게임 UI나 시스템들이 직관적으로 최소한으로 표현함. UI는 체력과 가드? 게이지, 아이템 슬롯 2개가 기본이며, 적의 체력도 UI 없이 외관으로 확인하게 되어 있음
- 맵 디자인과 캐릭터 등 각종 아트는 잘 만들었으며, 통일된 느낌을 주어 게임 속 세계에 빠져듦
- 사운드, 이펙트 등 각종 효과가 최소한의 방법으로 최대한의 몰입감을 선사함. 특히 전투할 때 빛을 발함
* 초심자가 소울류 맛을 즐길 수 있는 게임
- 기존 소울류는 공격과 회피, 가드시 스테미나가 소모되어, 스테미나 관리를 못 한다면 금방 죽음. 하지만 베이퍼월드는 스테미나가 없어, 공격과 회피에 부담이 적음
- 데모 기준, 체크 포인트 간 간격이 짦고, 다른 디메리트가 없어, 기존 소울류보다 '죽음'에 피로감이 적음
- 비교적 난이도가 낮아, '다크소울3'에서도 군다 밖에 못 잡은 나도 재미있게 즐김. 이러한 특징 때문에, 매니아들도 만족할지는 모르겠음
* 여담
- 죽기 직전에, 눌렀던 마지막 키 입력을, 부활 이후에 시행함
- 게임 타이틀 화면에서 'press any key to start' 정도는 넣어줘도 괜찮다고 생각함
- 중간에 설명창 글씨가 너무 작음. TV로 하는 콘솔 유저는 제대로 읽지 못할 것 같음
Gamer서민구
2D 소울라이크 게임의 형태는 잘 갖춰진 것 같습니다.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좌우 밖에 없었지만 패링 후 타격감있는 액션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분위기로 소울라이크 장르를 표현하는데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식출시가 되길 바랍니다.
카드 종류도 다양하고 아직 게임 규칙이 어렵지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사전체험판 했습니다!
Gamer바닐라라떼마니아
[ 턴제 카드배틀 ] [ 총평 ■■■■■ ]
* 병사와 허수아비를 필드에 배치해 병사가 더 많은 쪽이 점수를 얻고, 게임이 끝났을 때 더 점수가 높은 쪽이 이기는 게임
* 병사로 취급하지 않는 허수아비에서 오는 고도의 심리전, 그리고 적절한 병사의 분배, 용병을 활용한 정보 획득 등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해 재밌음
a little to the left 느낌으로 책들을 정리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책들과 이에 맞춰서 생기는 규칙들을 생각하며 퍼즐을 풀어나가면 됩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되게 재밌습니다
Crew여철준
기믹이 추가될 때마다 새로운 규칙을 UI로 알려줘서 진행이 어렵지 않아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 내의 난이도로 전개되어 좀 더 심화된 난이도로 '책장을 구분하는 칸막이' 자체를 옮기는 메커니즘이나 마법서라는 특징을 이용해 일반적이지 않은 기믹들로 좀 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추가되면 재밌을 듯 합니다. 또한 다음 기믹으로 넘어가기까지 스테이지 수가 조금 많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초반의 영상을 보고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 영상에서 본 것과 같은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ww 혹은 스페이스 바를 사용한 대쉬를 사용 할 때 슬로우모션 효과를 넣어두셨는데, 왜 넣어두신 건지는 알겠습니다만, 게임 속도감에 큰 저하를 주는 것 같습니다.
데모버전이 튜토리얼 부분 같은데, 효과음이나 아니면 더욱 잘 보이는 효과를 추가해서 어디를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시점이 3인칭으로 해두셨는데, 벽을 타고 올라갈 때나, 액션을 취할 때 애매한 위치 (캐릭터가 우측에 치우치는 등) 이라 어지러움을 느끼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적을 와이어액션으로 타고 넘어가는 부분에서, 중간의 와이어액션에는 우클릭 차징이 필요 없는식의 약간의 편의성? 이 추가되면 더욱 스피디한 게임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
Crew인티
오프닝 컷신에서 미친듯 심하게 카메라를 흔들어댈 때부터 어느 정도 냄새를 맡았어야 했습니다.
조작감은 좋지 않고, 필요없는 슬로우가 게임 플레이를 답답하게 합니다. 제작자가 구현하고 싶은 액션의 기능 구현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그 조작이 플레이어에게 쾌감을 실제로 줄 수 있도록 고려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