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AMI ROLL 이라는 제목과 익숙한 디자인에서 느껴지듯이 아예 대놓고 마리오와 소닉 두 작품의 요소를 적절히 가져다 섞어놓은 듯한 게임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비해 맵이 너무 좁아 조금만 꺾어도 떨어지는 등 패러디한 원작에 비해 다소 플레이가 까다로워 오래 플레이하지는 못했지만 귀여운 추락 효과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Crew김민경
수집요소, 퍼즐 등의 슈퍼마리오를 연상시키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플랫포머를 좋아하고 과거 콘솔 게임을 즐겨했던 게이머라면 한 번씩 플레이해보기를 추천합니다
굉장히 한정된 시야로 많은 함정을 피해나가는 게임입니다. 상당히 악의적인 설계가 돋보입니다. 보통의 게임이라면 단점이겠지만 이 게임의 경우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앞에 뭐가 있을지 긴장하며 플레이 할 수 있는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세이브 포인트가 꽤 관대한 편이기도 하구요
다만, 보석의 경우 빛을 발하며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4번밖에 없는데 여러 지형지물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 꽤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Gamer이찬희
어둠을 주제로 한 게임으로써 컨셉 자체는 잘 잡았다고 생각하나, 게임이 약간 불친절한 면이 있습니다. 일단 빛이 없으므로, 조작이 상당히 어려워지고, 언제 어떻게 될지 최대한 조심스럽게 플레이해야한다는 점은 강점으로 보는 편입니다. 다만 이러한 게임이 흔히 그렇듯 식상해질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덱빌딩의 총체적인 요소를 잘 버무렸습니다.
초반 부분에서도 지루하지 않게끔 일반적인 전투 이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을 만들어서 자신이 원하는 덱이 만들어질 수 있게끔 빠르게 보조해주어 카드 게임을 어려워하는 저에게도 적당한 난이도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신력이나 확률적인 요소를 더하여 이미 완성된 덱도 방심할 수 없게끔 변칙적인 요소를 만든 부분도 좋았습니다. 아트나 사운드도 훌륭하여 턴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가끔씩 행동 시 캐릭터가 멈추는 버그가 생기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정식 발매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Crew오유택
비라운지에서 데모로 만났던 그 작품이 맞나 싶을정도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고용에 따른 전투 상의 이점도 확실히 커지고, 덱에 랜덤으로 들어오는 카드들의 밸런스도 좋아서 단순히 운에 기대기 보다 어떤 전략으로 어떤 카드를 어느 타이밍에 쓰느냐에 따른 전투 결과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 모드는 이번 빌드를 통해 처음 접해보았는데 개발중이라는 안내문구가 떴음에도 그래픽이나 연출이 깔끔해서 짧은 도트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스토리 모드에 한해서 간헐적으로 마우스 조작이 먹히지 않는 에러가 있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으로, 동료를 영입하여 보너스를 맞추는 것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의 픽셀아트 스타일이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게임 전반에 걸쳐 타격감이 좋고, 카드를 연달아 사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Gamer신현우
2023년 BIC에서 플레이한 것과 다르게 오프닝,챕터 연출이 생기고 게임 연출이 발전하였다.
또한 아트의 경우 처음 시연 당시에는 아기자기했던 SD 도트 캐릭터였지만
현재는 게임의 분위기가 어두워 지면서 아트 또한 어두워지고
캐릭터 아트가 역동적인 연출을 보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게임 플레이는 기본적으로 덱 빌딩 로크라이크게임에 다키스트 던전의 방식을 섞은 것으로
기존에는 자리 교체가 없이 사전에 배치한 대로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자리 교체가 생기며 더욱
전략적으로 게임을 운영 가능해졌다.
맵은 원래 Slay the Spire 처럼 단순 화살표 이동 방식 이였지만 현재는 화살표가 아닌
타일 형식으로 바뀌어 캐릭터가 이동시 실제로 타일 이동모션이 보이는데
플레이 시 다양한 루트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갑자기 한 루트로만 이동이 가능해져 경로의 가시성이 떨어졌는데 이런 부분은 개선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동료의 경우 리더와 궁합이있어 궁합에따라 조합시 추가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며
동료마다 가진 패시브 스킬을 잘 활용하면 캐릭터의 체력을 최대로 유지도 가능하며
전투 또한 쉽게 넘어갈 수 있다.
데모 영웅 기준으로 기사 캐릭터와 궁수또는 사제 캐릭터를 같이 쓰는 것이 좋다.
보스전 난이도는 데모버젼 기준으로 작년보다 높아졌고 시작 전 보스가 가진 버프를 알려준다.
대부분의 유저라면 처음 도전 시 1장 클리어가 힘들 것이다.
1막을 클리어해도 대부분 동료 캐릭터가 사망한 상태라
2막으로 간다 고 하더라도 플레이가 매우 힘들어졌다.
기본적인 난이도가 높기에 게임을 처음하거나 해당 장르를 잘 모르는 유저라면
게임 진행이 어려울 것이라 쉬운 난이도가 있으면 좋을 것 같고
게임을 지속적으로 한 유저라면 난이도를 더욱 어렵게 할 수있도록
이런 이유로 유저가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버그는
처음 npc해금 이벤트시 맵이 처음부분으로 보이고 이동이 안되는 버그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