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 장르의 음악과 리듬 게임, 퍼즐이 합쳐진 독특한
게임입니다. 상대와 디스코 대결을 펼쳐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해야하며 리듬 게임의 탭, 롱 노트를 퍼즐의 발판으로
표현하여 한 번만 누르거나 길게 이어가는 것을 진행합니다.
다만, 여러 색의 발판이 있지만 해당 기믹과 관련한 패턴은
없었으며 롱 노트는 퍼즐 풀듯 길게 이어가기만 해도 많은
점수를 획득하니 리듬보단 타이밍에 맞춰 퍼즐을 푸는 경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Crew김병수
'용과 같이'의 미니게임 '디스코'처럼, 제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블록을 지정해 점수를 내는 점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탭으로 불필요한 블록을 제거하고, 드래그로 한 번에 큰 점수를 얻는 전략적인 퍼즐 요소가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디스코 분위기에 걸맞게 좀 더 화려한 비주얼과 효과를 기대했는데 그래픽이나 시각적인 부분들이 캐주얼하고 귀엽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디스코 느낌보다는 그냥 저연령층이 보는 만화 느낌이 강합니다.
"Smelter" is a highly complete game. Including rich content, action battles, architecture, and gag elements between conversations! I had a lot of fun playing it was fun. Thank you.
Gamer김명봉
작년 BIC2020에서 데모버전을 해봤는데, 올해 스팀에 출시가 됐군요. 축하드립니다. 작년에도 비슷하게 느꼈지만, 게임 자체의 구성과 아이디어는 상당히 훌륭합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작은 실수에도 반복이 심한 점, 난이도가 너무 높은 점은 개선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2025BIC]너구리(타누키)가 자전거타고 물건배달하는 3D게임. 패드 필수. 그래픽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잘 만들었고 최적화는 잘 되어 있으나 게임의 흐름을 심하게 끊어먹는 컷씬연출과 자전거 운전과는 전혀 관련없는 각종 미니게임은 자제해줬으면 좋겠음. 자전거 몰려고 게임을 구입한 사람들이 미니게임(분량이 김)하다 떠나간다. 가격은 아직 미정.
Crew서준완
귀여운 너구리 타누키의 자전거 우편 배달부 이야기
튜토리얼 설명에 패드 표시로만 되어 있고 키보드는 알려주지 않았던 게 아쉬웠습니다.
와.. 살벌하게 생겼네...
옷을 제대로 갖춰 입은 건 주인공 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누드가 기본인 세계관에 팔 하나 없는 게 기본일만큼 하나같이 고어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아 폐허가 된 성을 주무대로 삼아, 바람 소리와 검 휘두르는 소리가 생생히 들릴 정도로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담아내어 상당히 이질적이고 좋았습니다. 이 적막이 괴물들의 살점이 썰리는 소리와 괴성으로 간간히 깨지다가 보스에 가까워질 수록 웅장한 레퀴엠으로 변하는 것이 음악에도 많은 공을 들이신 것 같습니다.
게임패드의 경우 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잦았습니다. 처음엔 제 게임패드 문제인 줄 알았는데 다른 게임패드를 빌려서 확인해봐도 똑같네요. 게임패드에 뭔가 금제가 걸려있나 싶을정도로 키보드로 플레이 할 때는 전투가 상당히 가볍게 전개되어 당황했습니다. 특히나 첫 보스를 마주했을 때, 피격범위가 상당히 넓고 한 번에 들어오는 데미지가 상당하다보니 여러 키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게임패드의 스킬 입력 방식은 상당히 불합리하게 느껴집니다. 연습할 기회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전투 직전에 버튼의 이미지와 텍스트로만 짧게 설명하고 넘어가는데 키보드 방식으로는 아예 다른 키를 입력하는 방식이라 난이도 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호작용의 경우에는 컨트롤러와는 무관하게 한 번에 진행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제 짐작으로는 인식 범위가 너무 좁아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Crew김민경
[ 2D 소울라이크 ] [ 총평 ■■■■□ ]
* ‘2D 다크소울’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소울라이크 게임
* 각 액션들이 유연하며 사용감과 타격감이 잘 느껴짐. 전반적으로 쉽지만 성취감이 느껴지는 구조
* 각 보스들의 공격 패턴이 매우 직관적이나 적의 일부 공격 판정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것이 약간 아쉬웠음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던 슈팅 액션 게임이었습니다.
스크린샷 처럼 컷인이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익숙해지면 괜찮겠지요.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특성들도 기대되네요.
Crew이수용
좋아하는 우주와 슈팅장르라 흥미가 있었습니다. 듀토리얼이 단계적으로 잘 되어 있고 직접 따라하면서 잘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강화 아이템의 효과를 직관적인 그래픽으로 보여주었습니다. bp, ep, hp가 캐릭터 주변 bar형태로 직관적으로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다만 유사한 게임이 많다보니 해당 게임만의 강점이 더 잘 돋보여야할것 같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