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에 TRPG라고 적혀있어 굉장한 기대를 했습니다.
RPG의 오타였나요?
그럼에도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향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게임이 신기하게도 게임이 진행되는 비뎀업 장르이기도 하고, 계속해서 캐릭터를 스위칭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설명에 있는대로 휴대용 기기에서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현재야 뭐 장비가 나오기는 한다라고 소개하는 정도로 게임에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았습니다.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변화를 느낄 수가 없더라구요. 분명히 있긴 했을겁니다.
그래서 장비로 변하는 것이 소소하게 최대 체력이 늘어난다, 공격력이 강해진다 이런 것보다는 눈에 확실히 보일 무언가의 이펙트가 나오는 장비만의 특수한 성격이 있었으면 합니다.
Gamer이찬희
고전게임을 연상시키게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티를 구성하여 게임에 들어갔지만 조종할 수 있는 캐릭터는 하나밖에 없었고, 다양한 조작키가 있었지만 왜 사용해야하는지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조작은 어렵지만 게임은 잘 만든 느낌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을 내 사건이 발생해서 그에 맞춰 위험도 겪고, 큰 무언가에 이끌리듯 이어나가는 전개가 좋았던 게임입니다. 스토리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Gamer김도형
떠돌이 의사와 꿈속으로 들어간다는 컨셉이 독특했으나 그 설정을 이끄는 힘이 아직 부족한 듯 보입니다.
2D와 3D를 같이 쓰고 이를 현실 세계와 꿈속 세계로 나누고자 한 점도 아이디어는 좋으나 구현에 상당한 난이도가 요구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매한 3D맵 디자인과 미묘하게 불편한 조작(wasd로만 이동이 되는데 달리기는 왼쪽 shift만 먹히는 점 등)이 아쉽습니다.
다만, UI와 디자인, 폰트 등은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점이 멋집니다.
스토리가 플레이어를 이끌어나갈만큼 흥미로워지고, 플레이가 개선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향후에 꼭 다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간단하지만 특이한 진행 방식의 리듬 게임입니다.
음악과 리듬을 RPG 게임에 적절한 재미 요소로 승화시키는 재치를 보여주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엔 리듬이란 것 자체를 진행의 메인 플롯으로 삼은 것이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리듬 게임 특성 상, 게임을 반복할 수 록 숙련도가 가파르게 높아질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을 타파하고자 여러 페이크 리듬과 화려하되 개연성있는 연출로 신경쓴 것이 보입니다.
멋진 게임 감사합니다!
우주와 보드게임....쥬만지가 생각나는 게임이였습니다 ㅋㅋㅋ
특색있는 배경스토리와 귀여운 캐릭터들 그리고 몰입감있는 사운드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기계장치들 카라락 거리는 소리나 전광판소리같은것들이 바이오하자드같은 느낌도 들어 좋았습니다
주사위를 깔아놓기에 유리한 동료들만 영입하기에는 패널티도 안고가야하니
동료를 영입할때 주의해서 영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사위끼리의 상호작용도 있어서 어느칸에 어떤 주사위를 먼저 던져넣을지도 고민해봐야하는게 재미있네요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남녀노소할거없이 모두 재미있게 즐길것같습니다!
Gamer이용현
이미 No Umbrellas Allowed를 제작했던 후추 게임즈의 새로운 게임입니다.
전작은 사실 이런저런 말이 많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충분히 괜찮은 퀄리티의 게임이었고, 이 게임도 그러합니다.
또한 단순히 주사위를 굴리는 행동에 각 동료의 능력을 더해 굉장히 한정된 공간 내에서 목표를 향해 운에 기대어보거나, 나만의 전략을 세워보는 등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독특하고 신선했어요.
마지막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로그라이트 덱(?) 빌딩 게임이다보니 다음에 추가될 스토리나 새로운 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제가 좋아했던 게임인 Hand of Fate가 연상되는 진행방식이었습니다.
상당히 좋은 게임입니다. 재밌게 잘 플레이했습니다.
여성의 복수극을 탑뷰형 슈팅액션게임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시대상이나 아트워크나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게임성도 안 좋은점이 눈에 띄거나 하지 않았고 해서
무난하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Crew이수용
[OFFLINE] 비주얼이 반, 조작감이 반
FPS 장르는 멀미나서 못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탑뷰 시점의 슈팅게임입니다. 일러스트와 3D인체 모델링 사이의 괴리가 큰 점은 아쉽지만 비오는 영국의 느낌을 포함해 비주얼이 상당히 사실적이어서 보는 맛도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