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에서 태어난 미지의 생물이 오염된 공간을 탈출하려고 하는 플랫포머 액션 어드벤처 게임.
gtx1060 사양 언저리쯤 되는 rx570이 돌리긴 하는데 여유롭게 돌리진 못하네요.
게임 난이도는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았고, 이 생물을 통해 환경오염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가 궁금해집니다.
Crew이수용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0. 최소 사양이 GT630으로 적혀있어서 GT630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최소 사양으로도 5프레임이 나옵니다. 훨씬 높게 잡으셔야 할 듯 합니다. GTX1060으로 GPU 사용률 90% 후반대를 찍지만 60프레임 방어가 되니 최소 사양은 후자로 기입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기울어지는 판자가 있는 물가에서 죽으면 부활할 때 높게 점프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데모가 짧지만 이 게임이 표현해주고자 하는 바는 충분히 표현되었다 생각합니다.
22일 오후 10시 이후에 데모 업데이트를 진행하셨다는 소식을 답글로 달아주셨기에 바로 기존 플레이버전을 삭제하고 신규로 설치하여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목숨 수도 9개로 늘어났고 웨이브의 진행 현황도 바로바로 표시해주어서 이 게임이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해 무얼 목표로 하는지 시각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네요. 덕분에 데모버전의 엔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메시지에 담긴 의미심장함을 머지 않아 실제 출시판에서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길 바랍니다. 빠른 피드백에 감사드리며 여전히 정말 재밌습니다!
Crew김민경
이 게임 꼭 다운받으세요. 저 약파는 거 아니예요 제발 보신 김에 꼭 좀 해보시고 가세요!
채널링을 통해 연결된 새 채널의 새로운 사물로 기존 채널의 적을 압사시킨다는 컨셉 자체는 참신한데 적이 남아 있어도 죽고, 적을 다 죽여도 죽고, 안 닿아도 죽고, 이렇다할 설명 없이 플레이어의 캐릭터도 굉장히 잘 죽는 작품인데다 세이빙 포인트 없이 1스테이지로 무한 회귀하는 방식이라 피로감이 큰 점은 아쉽습니다. 항아리에서 떨어질래 여기서 죽고 1스테이지로 갈래 중에서 고르라면 아무래도 다들 후자를 고르지 않을까요? 세이빙 포인트 도입을 고려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기가 생겨서라도 출시되면 반드시 사서 엔딩을 제 손으로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크리쳐와 싸우는 조사팀이 되어 대원을 조종하여
위험지역에서 싸우는 로그라이크 느낌의 전략
RPG 게임입니다. 3명의 대원을 파티로 구성하여
싸우며 1명씩 교체해가며 상황에 맞는 능력을
사용합니다. 협동 공격과 같이 연출 부분도
상당했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와 플레이 경험이
기대됩니다.
Crew김병수
안녕하세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은 부분이 많아, 솔직한 관점에서 피드백을 남깁니다. 게임의 방향성이 명확해지고 시스템 전반의 정리가 더해진다면 훨씬 나은 경험이 가능할 것 같아, 개선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1 스태미나 시스템이 중요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남은 수치를 숫자로 확인할 수 없는 점은 전략 설계에 큰 제약이 됩니다. 시각적 피드백이 부족해 플레이어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2 첫 전투에서 게임의 핵심 전투 구조나 흐름을 익히기 어려워, 시스템에 대한 기본 이해 없이 진행되다 보니 플레이가 혼란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기초적인 전투 튜토리얼이 실습 형태로 제공되면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것 같습니다.
3 UI 가시성이 다소 낮아 약점, 속성, 쿨타임 등의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의 배치나 시각적인 계층 구조를 조정해, 전투 정보가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4 조작 체계의 일관성이 부족하여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맵은 M키로 켤 수 있지만 닫을 땐 ESC를 눌러야 하는 등 키 설정이 통일되지 않아 플레이 흐름이 자주 끊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 전투 템포가 전반적으로 느리고 타격감이 부족합니다. 적이 너무 쉽게 기절하거나 반응 없이 긴 시간 멈춰있는 경우가 많아 긴장감이 낮고, 전투 중 몰입을 유지하기 어려웠습니다.
6 그래픽 연출, UI 요소, 협동 공격 등에서 타 게임들과 유사성이 강하게 느껴졌고, 그에 비해 독자적인 개성이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특히 특정 유명 IP(예: 페르소나)와 유사한 연출 요소가 오히려 비교를 유발하면서 개별 게임으로서의 차별점을 약화시키는 면이 있습니다. 향후 업데이트에서 자체적인 색깔이 더 강조될 수 있는 연출이나 시스템적 차별화가 이루어진다면, 게임의 매력이 더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이한 그래픽과 한국의 문화적 특징, 매력적인 캐릭터를 디자인한 게임인 만큼 기대가 크고, 앞으로 발전될 빌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IC 현장에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게임보다는 굉장히 잘 만든 인터랙티브 무비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무겁게 하는 주제의 선정과 그 주제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냈는데 BGM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작품에 더욱 몰입하도록 이끌어줍니다. 공포게임은 아니지만 작중 한 두번 정도 깜짝 놀라게 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
Crew김민경
한때 유행했던 리미널 스페이스를 통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워킹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이런 장르에서 인디게임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초반 떡밥을 비교적 명확하게 던져두고 있고, 게임의 비주얼적인 부분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이나 오브젝트들의 배치 등 을 잘 살펴보시면서 플레이 하는것도 하나의 재미로 느껴지실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그래픽카드의 최적화 부분이 부족 한 것 같습니다. 거의 풀로드가 걸리는데, 게임 외적으로도 긴장감을 주지않았나 싶네요.
저번 bic에서도 재미있게 즐겼는데 이번 bic에서도 발전된 모습으로 나와서 너무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저번에는 방패병이 무척 어려웠는데 새로 나온 발도술 쓰는 몬스터는 많이 난이도를 어렵게 하더군요.
특히 엘리트 몹들은 경직조차 받지않아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좀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와 몬스터 둘 다 대각선 방향의 필드 블럭에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 밑으로 빠져버리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평범한 이동에는 괜찮은데 순간적으로 앞으로 가는 동작(전기톱 검 3타와 총의 차지 공격 등)에서 일어났었습니다.
다음에 출시될 때가 정말 기다려지네요!
Gamer이도경
일단 도트 그래픽이 정말 멋졌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으로 능력치를 강화해주는 부분의 UI도 깔끔하고 분위기와 잘 맞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작키가 다른 게임들과는 조금 다른면이 있어서 초반엔 조작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갈수록 익숙해지고 플레이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