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귀여운 비주얼, 한국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는
캐주얼 3D 액션 게임입니다. 마을, 퀘스트, 사냥, 요리까지
MMORPG의 콘텐츠들을 싱글 플레이로 잘 녹여낸 것이 특징이며
액션 부분에서는 콤보나 스킬, 패링 등으로 쾌감을 느꼈으나
요리 부분에서는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간단하게만 진행된
부분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 경험 모두 기대됩니다.
Crew김병수
[2025BIC]이게 포트폴리오용이라니 놀라옴.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의 국산 캐쥬얼 3D 액션 게임. 푸스터(몬스터)를 물리쳐서 얻은 식재료로 요리를 하여 능력을 올리고, 퀘스트를 진행하는 방식. 전투가 주 콘텐츠고 요리는 보조 콘텐츠적인 경향이 커서 게임 제목과는 괴리가 있음. 게임 자체는 귀엽고 무난하나 아직 성우연기가 부실하고 최적화, 요리콘텐츠 강화는 좀 더 필요함.
1990년대 초 일본의 작은 마을에서 대학생 마코토 하야카와가 편의점 일을 돕는다는 설정부터 차분하다. 창고에서 물건을 꺼내 진열하고, 수요를 생각해 유선전화로 배송을 주문하고,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는 일이 게임의 기본 흐름이다. 그런데 실제로 기억에 남는 것은 업무보다 단골들의 구매 습관과 계산 중 이어지는 대화였다. 가게 밖 주차장 풍경과 손님이 들어올 때 울리는 소리까지 시대 분위기를 세심하게 설정했다.
Crew양윤석
현재 BIC 데모에선 한국어를 지원 안하지만 스팀과 스토브에 정식출시된 버전은 최근에 한국어가 추가됐습니다. 일본의 편의점 느낌을 잘 살렸는데 여기에 약간의 올드한 감성이 더해졌고, 편의점 관리경영 뿐만 아니라 손님들과의 이야깃거리를 보는 소소한 재미도 있었습니다.
- 전투 타격감과 템포가 만족스럽지만 운에 기반한 전투가 아쉬움
- 주사위 기반 전투는 운에 치중되어 전략성이 부족하고 수동적으로 느껴짐
- 전투 시 아이콘과 효과 설명이 불충분해 효과 파악이 어렵고 전략성이 결여됨
Gamer김창엽
게이머는 하염없이 주사위만을 굴리고 승리보상 3가지 중에서 고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전투 주사위 눈의 구성을 바꾸거나, 이동 주사위의 눈을 바꾸거나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진짜 주사위 굴리는 버튼 누르는 기계가 된 기분... 보스전까지 가기도 전에 버그로 게임이 멈춰서 종료함. 갈 길이 한참 멀어보이는 게임같다.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쉬프트 키를 누를 때 게이지도 흐려져서 잘 안 보이게 되는 게 조금 불편합니다.
2. 좀 더 다양한 기믹과 스테이지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뭐라 적기에는 너무 짧은 데모라 많이 적을 내용은 없네요.
Gamer김동현
- 카메라가 과도하게 회전해 멀미를 유발함
- 운석 피하기가 불명확해 어디로 피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움
- 게임 분량이 1분 미만으로 지나치게 짧아 완성도가 애매하게 느껴짐
[ 퍼즐 액션 플랫포머 ] [ 총평 ■■■□□ ]
* 슬라임을 조작하는 플레이어가 슬라임의 색을 바꿔가며 퍼즐과 액션을 오가는 게임
* 오디오가 비어있어 조작감이나 타격감은 느끼기 어려우며 스토리에 별다른 연출이 없다보니 무미건조한 느낌임
* 각 액션들의 기반은 잘 마련되어 있다고 느낌. 다만 색을 바꿔가는 핵심 컨셉을 조금 더 강화하면 좋을 것 같음
오버쿡드가 2D 사이드뷰 플랫포밍 게임이 된다면.
게임 외적으로 스테이지 선택 창이 잘려있다던지, 처음보는 요리가 나오는 스테이지에서의 설명이 기본 언어가 영어로 설정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문으로 나오는 문제, 기본 해상도가 1920 1080보다 낮게 시작되는 이해하기 힘든 점이 있긴했지만 게임 내적인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친구들과 하면 꽤 재밌을 수 있는 카우치 게임입니다.
근데 전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혼자 플레이했습니다.
Gamer이찬희
오버쿡이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조리법이 처음에 딱 보는 걸로는 알아보기가 좀 애매했지만 조금 하다보니 알겠네요. 같이 할 친구들이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