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은 새로운 시도였지만, 영어는 역시 어려웠습니다.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게임 시스템만 짚고 넘어갑니다. 공격은 타격감이 없고, 방어는 따로 스킬을 써야 합니다. 공격과 방어는 아이템을 구매하고 사용하여 포인트를 올릴 수 있지만, 사망 후 부활 시 전무 소멸됩니다. 그럴거면 왜 키웁니까?
Crew선현우
샌드아트처럼 아름다운 연출은 뇌리에 박혔습니다만 무얼 표현하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픽은 나쁘지 않으니 무얼 하려는지에 대해 초점만 잡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의 바탕이 되는 세계관이 판타지이지만,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마법학교와는 조금 다른 설정이 들어있어 호기심이 많이 생깁니다.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도 단순한 텍스트 게임이 아닌 도형을 그려 마법을 시전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덕분에 몰입도가 더 높아집니다. 그저 선택지를 선택하여 스텟을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전투 등에 있어 실제로 도형을 그려 진행되는 방식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잘 준비된 정식 게임이 하루 빨리 출시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amer김자영
정식 출시하면 당장 소장하고 싶은 게임!!
간만에 너무 제 취향인 게임을 발견했어요!!
소설을 읽는 듯한 텍스트 RPG + 마법 판타지 요소라니 ㅠㅠㅠㅠ
스토리도 좋고 일러스트도 몰입할 수 있을 만큼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스탯을 찍거나 마법을 배워 전투를 하거나 물건을 사고 파는 면에서 RPG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요.
사운드도 판타지다워서 몰입에 더 도움을 주네요.
게다가 직접 마법 주문을 그리면서 전투를 하는 방식이라 두근두근했어요!
(하지만 가다보면 마법 하나만 쓰고 있는 나를 발견...)
그런데 진행하면서 전투 모드에서 마법서에 이미 배운 마법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든가, 패턴이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마법을 못 써서 아쉬웠어요.
전투가 반복돼서 좀 루즈해지던데 나중에는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에피소드 구간이 있을까요?
정말정말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해리포터, 룬의 아이들 등 정통 판타지를 너무 좋아해서... 꼭 정식 출시 후 소장할 것 같아요 ㅎㅎ
응원합니다!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대전격투 장르에서 영감을 얻은 전투 스타일에 로그라이트 요소를 접목이라는 소개를 보고 게임을 접했습니다. 어릴적 문방구 앞에서 과자 먹으며 하던 시절을 연상시키는 게임
대전격투와 로그라이크 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했지만 한 마리의 뚱뚱하고 못생긴 기니피그를 잡은 느낌.
보스전 때는 '대전격투'라는 느낌이 나지만 그 이외엔 오히려 상단의 적 체력바가 의미없는 느낌입니다. 몇대 때리면 똑같은 잡졸이 여럿 나오는데 떄릴때마다 체력바의 대상이 바뀝니다.
차라리 완전한 벨트스크롤 게임이라는 기반 위에 보스전은 대전격투, 보스전의 보상으로 랜덤한 스킬 혹은 능력치 강화, 장착 아이템을 획득하고 일정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상점에서도 그간 모은 돈으로 강화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끔 했으면 어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