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를 기반으로 하였지만 서브컬쳐 감성과 스토리텔링에 칼을 간것 같은 게임.
일본 게임 자주 해봤으면 들어봤을 법한 체급 높은 성우들로 구성되어있는것도 인상적.
키보드로 플레이했는데 키설정을 못봐서 일일이 찾아봐야 해서 아쉬웠으나, 스팀페이지에서는 한글 지원도 되는 것 같으니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Crew이수용
눈이 따가울 정도로 화려한 도트 그래픽과 풀보이스로 무장한 개성 강한 캐릭터들, 리듬에 맞춰 모든 조작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탓에 계속 패널티를 먹어가면서도 계속해서 플레이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네크로댄서류 작품이나 서브컬쳐 중 어느 한 쪽이라도 초면인 유저에게는 진입장벽이 좀 있을 것 같아요.
6번이 넘게 크래시가 나서 플레이를 포기합니다. 죄송해요.
조작이 그렇게 부드럽다고 느끼긴 힘들었지만,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감안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재화를 소진할 곳이 무기 구매밖에 못찾아서 어디에다가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있긴 하겠죠?
캐릭터 스테이터스를 볼 수 없나요? 장비는 볼 수 있던데 스테이터스는 못보는게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농부의 책으로 스테이터스를 강화할 수 있는데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야합니다. 혹은 이미 있다면 튜토리얼을 제가 못찾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전투는 2D 다크소울로 한때 이름을 떨쳤던 Salt and Sanctuary가 연상됩니다. 2D의 한계도 분명히 있긴하지만, 그럼에도 크게 나쁘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다만, 적의 그로기에 치명타를 넣을 때 체력바가 나타나지 않아 어느정도의 대미지를 넣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반복적으로 크래시가 났을 때 오류 메세지 여기다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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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in
action number 1
of Step Event0
for object obP:
undefined value
at gml_Script_scr_ep_consume
############################################################################################
gml_Script_scr_ep_consume (line -1)
gml_Script_scr_run
gml_Object_obP_Step_0
6번 모두 확인해봤는데 동일한 오류 메세지가 출력되더라구요.
6번 중 3번은 첫 휴식 이용 직후 오른쪽으로 달려가다가 크래시가 났고,
1번은 휴식 이용 직후 E키(물약) 사용 중 크래시가 났고,
1번은 휴식 이용 직후 왼쪽으로 달려가다가 크래시가 났고,
마지막 한번은 크고 늙은 늑대 사냥 후 갈 수 있는 미지의 공간에서 휴식 사용 이후 상인의 왼쪽까지 어느정도 걸어가다 쉬프트를 눌러 달리자마자 크래시가 났습니다.
Gamer이찬희
심플한 2d 소울라이크 RPG.
재밌었는데 스크립트 에러로 처음 보스전에선 튕겼습니다. 이후엔 잘 됐습니다.
입력 시스템이 많이 불편합니다.
누웠을때 추가타를 바로 회피하기 위해서 회피를 연타하는 경우가 있는데 연타 한 만큼 전부 나갑니다.
입력 시스템은 개선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외에 어두운 분위기나 딱봐도 빨간망토의 동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온것 같은 캐릭터와 몬스터 디자인은 인상적이였습니다. 어떤 동화의 캐릭터들이 더 등장 할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장기와 틱택토가 섞인 보드 게임 같았습니다.
그래픽, 분위기 덕분에 엄청난 몰입도를 보여줬고
시스템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매 턴마다 최선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재미도 있었고
또한, 특성을 어떤 용병에게 부여하느냐에 따라 비장의 수가 될 수 있구나 라는걸 느꼈는데
그 비장의 수를 꺼낼 때 느껴지는 짜릿함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Gamer최원준
매우 놀랐습니다
스팀에서 이미 판매중인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수준의 퀄리티였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컨셉을 보드게임을 떠올리게 하며
그에 걸맞는 효과음이나 모델링등을 잘 구현하셔서 몰입감이 굉장했습니다
각 용병들은 3가지 기본 능력치를 가지고있고
특성외에도 소문이라는 능력 또한 추가로 가질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능력들의 이름들이 게임 내 분위기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전투는 초반에는 감잡기 힘들었지만 몇번 반복하다보면 금방 익히게 되는
굉장히 직관적인 진행이였습니다
출시가 매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