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이제 제대로 된 힐링 게임이 나올 때가 되긴 했습니다. 사실 힐링 게임을 표방한다면 어느 정도 느린 움직임같은 요소를 남겨놓는 것도 좋겠지만 한국 게이머들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편의성을 더 개선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제목처럼 연금술이라는 판타지적인 소재를 이용한 동화같은 게임이 될 거라 믿어봅니다 ㅎㅎ
마을 내 사건이 발생해서 그에 맞춰 위험도 겪고, 큰 무언가에 이끌리듯 이어나가는 전개가 좋았던 게임입니다. 스토리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Gamer김도형
떠돌이 의사와 꿈속으로 들어간다는 컨셉이 독특했으나 그 설정을 이끄는 힘이 아직 부족한 듯 보입니다.
2D와 3D를 같이 쓰고 이를 현실 세계와 꿈속 세계로 나누고자 한 점도 아이디어는 좋으나 구현에 상당한 난이도가 요구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매한 3D맵 디자인과 미묘하게 불편한 조작(wasd로만 이동이 되는데 달리기는 왼쪽 shift만 먹히는 점 등)이 아쉽습니다.
다만, UI와 디자인, 폰트 등은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점이 멋집니다.
스토리가 플레이어를 이끌어나갈만큼 흥미로워지고, 플레이가 개선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향후에 꼭 다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한글화가 안되있는 점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플레이하는 데 지장은 없었던 것 같아요. 공격, 보조 카드를 코스트에 따라 적절히 분배해서 각 몬스터들을 공략해주시면 됩니다.
Gamer박준영
전형적인 덱 빌딩 로그라이크 형식의 게임입니다.
기존 장르와의 차이점을 말하자면, 보스를 잡으면서 두 명의 추가 동료를 모집하고
카드에 강화가 아닌 독특한 룬을 장착시켜 또 다른 효과를 입히는게 좀 다릅니다.
크게 밸런스를 정교하게 맞춰놓지는 않은터라, 어느정도 진행하면 그냥 뽕맛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한국어가 없지만, 영어 조금 하실줄 아시면 장르상 거기서 거기라 그냥 하시면 될 것 같네요.
평범하게 재밌습니다. 몇 번 하면 질릴거 같은데 캐릭이 많아서 플탐 확보는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