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도트그래픽이 돋보이는 독특한 시스템을 차용한 덱 빌딩 로그라이트입니다.
첫 튜토리얼만 해도 여타 게임과 딱히 다르지가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동료가 생긴 뒤로 게임의 양상이 크게 바뀝니다. 각 동료는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고, 이 스킬을 발동시키는 조건은 플레이어가 그 턴에 어떤 종류의 카드를 사용했는지입니다. 5개의 카드를 조건에 맞게 사용하면 제일 좋은 스킬이 발동되고, 이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 1턴에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스트가 5나 된다는 점, 한 턴이 끝난 뒤 기본적으로 2개의 카드를 손에 들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해당 시스템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또 기본 캐릭터(이후에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의 특수 스킬이 카드 3장 뽑기이고 또 기본 유물이 동일한 종류의 카드를 사용하면 수치가 +1 되어 동료의 스킬을 먼저 고려할지, 기본 유물의 이점을 먼저 고려할지 고민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물론, 동료의 최종 스킬이 워낙 강력하다보니 해당 유물이 빠르게 잊혀 아쉽기는 하지만, 꽤나 매력적인 시스템이어서 큰 불만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명성을 얻기 위한 소년의 이야기도 재밌었고, 흔하다면 흔하지만 덱 빌딩 자체의 재미도 고려한 점도 좋았습니다. 덱 빌딩 게임을 깊게 해보진 않아서 밸런스가 좋다, 안좋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습니다만, 이미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그만한 '움'이라고 하는 친구들을 이용하여
배고픈 손님들을 요리해서 먹여 만족시켜 웨이브를 버티는 게임입니다.
비주얼은 '오버쿡드'같은 느낌이라서 조그마한 친구들이 아기자기 하게 움직이는게 귀엽습니다.
하다가 강화가 부족해 막혀도 무료 재화로도 충분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캐주얼하게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rew이수용
이 게임의 최대 장점 : 귀엽습니다. 귀여워요!!
뽀지락 먼지들이 대장님대장님 부르는게 너무 귀엽달까요...
초심자에게도 쉽게 다가가는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BM 설계도 좋았습니다!
+ 이 게임을 하다가 전화통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 이후로 게임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ㅠㅠ 혹시나 버그일까 리포트해봅니다!
의미심장한 비밀을 품고있는 주인공 rene의 심리치료 여정에 동행하며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포인트앤클릭 작품입니다.
간혹 외국어가 등장하는 버그가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번역이 한국어로 만든 작품처럼 잘되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미지가 상당히 강렬하고 구글 등에서 흔히 보았던 검증화면을 게임에 녹여낸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트 그래픽의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입니다.
덱 빌딩 게임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즐길 수 있으며
지도에 펼쳐진 상점이나 이벤트 등으로 빌드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기본으로 제공되는 카드들 중
중복되는 부분들이 많다보니 원하는 방향으로 빌드업이
조금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Crew김병수
옛날 감성 도트그래픽이 눈에 띄었고 전체적인 음악도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다만 초반에 카드를 배치하는 방법이나 아티팩트 활용에 대한 초반 듀토리얼이 좀 더 자세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점에서도 희귀도 높은 아이템은 테두리색으로 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망국의 에덴이라는 제목이 궁금했는데 스토리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재밌어서 끝까지 플레이 했고 나오면 구매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