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도들이 많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좋은 음악도 정말 마음에 와닿았지만 뮤즈대쉬의 향기가 자꾸만 저의 몰입을 깹니다.. 물론 이런 방식이 뮤즈대쉬의 전유물은 아니지만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게임 그 자체를 봐서는 분위기에 매료되어 게임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더욱 더 안타깝습니다. 게임은 잘 만들었지만 방식하나만이 같다는 이유로 손이 거북합니다.
시스템적으로도 새로운 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몽환적인 테마가 있으니 뮤즈대쉬식 게임 방식 뿐만이 아닌 좀 더 다양한 게임성을 일정 특별한 맵에 가면 색다른 시스템으로 게임을 하던 확실히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amer장혁준
조작 자체는 '뮤즈 대쉬'와 매우 유사하나 서사가 있다는 점에선 '디모'를 떠올리게 함
리듬 게임의 가시성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의 연출이 이 게임만의 유니크한 강점이 될 수 있어보임
색깔을 바꾸고 점프와 대쉬 등을 이용하면서 플랫폼을 이동하는 방식이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스테이지 하나하나 넘어가는 것이 손에 쥐가 날 것 같지만 재미있어서 깨고 싶은 욕구가 나네요. 언젠가 잘 컨트롤해서 뒤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amer허은혜
스토리 진행에서 대화 부분에 "동물의 숲" 목소리 같은 효과음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했던 버전의 색 변경 방법 (색 클릭 -> 슬라임 클릭) 보다는 지금의 방식이 훨씬 좋지만,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에 다른 색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면 제가 원하지 않는 색으로의 변경이 일어날 수 있는것이 지금의 방식입니다.
전처럼 색을 클릭 -> 슬라임을 클릭 하는 두번의 과정은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바꾸고 싶은 색을 클릭하는 정도의 한번의 확인은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번에도 똑같이 이야기 했던 점인데, 색을 이용해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다 보니, 특정 부분이나 특정 색상은 색약이상이 있는 사람으로써 한번씩 죽으면서 무슨색인지 확인해야 진행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은 색각이상을 위한 보정이 생기는게 힘들다는 것 잘 알지만, 좀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으려면 색각이상 보정 시스템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저번 인터넷 버전 -> BIC 공모 버전 -> 이번 버전까지 정말 버전마다 바뀌는게 보이는 게임입니다. 정발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이디어 좋고 끄고보니 2시간 지나있었음 아쉬운건 카드에 나올것을 모두 알려주는 표라도 있었음 좋겠음
Gamer에라도스
양 옆을 왕복하는 캐릭터 밑의 슬롯을 돌리듯 패널을 돌려 모험을 계속하게 만들어주는 게임. 단순해 보이는 게임플레이지만 벽돌, 포탈, 폭탄등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요소들과 적들과 싸워야만 등장하는 보물상자 등으로 인해 회복과 전투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해야하는 묘미를 잘 살린 게임. 앞으로가 기대된다.
매우 감성적인 분위기의 우주 어드벤쳐 게임
직관적인 퍼즐과 잔잔한 진행으로 동화 한편을 보는듯 한 기분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하기 좋음
Gamer박류성
Explore an entire galaxy filled with unexpected surprises
This game offers endless exploration and enjoyable experiences. Each character has a unique identity, and you can build strong relationships just by helping them. I played this game for more than half an hour, and I’m sure I’ve only scratched the surface. All of the creatures in this world are cute, even if some of them have a bit of a villainous side.It also provides peaceful guitar music as bgm, making it easy to lose track of time.
아 귀엽습니다.. 정말 귀여워요. 플레이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게임은 생각보다 상당히 큰 스케일과 자유도가 보장되는 작품이라는 걸 깨달았지만 멈출 수 없었어요. 원래 어느 정도 분량을 계획하고 계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음악 들으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에 빠져서 30분 넘게 플레이하고 말았네요. 정말 즐거웠어요.
바닥에 있는 주사위 발판을 이용해 전투하는 특이한 컨셉의 액션 게임. 각 존마다 주사위 발판의 위치, 지형의 배치, 적의 배치, 주사위 발판의 눈금 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서 오는 게임의 다양성과 전략성이 매우 훌륭했다.
전투와 동시에 주사위 발판의 수를 적절히 조절하는 운영이 적절히 섞여 게임의 독창적인 재미를 자아냈다. 주사위 발판을 차례차례 써가면서 플레이 하면 모든 전투가 수월할 것 같지만, 이용 가능한 발판이 줄어드는 데다가 제자리에만 있으면 적의 공격에 무방비 해지는 등 은근히 게임 디자인이 세밀하게 잘 짜여져 있다. 거기에 연속 전투가 벌어질 경우 주사위 발판을 낭비한 것에 대해 후회도 하게 만들어 전투 중에도 끊임없이 발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주사위 발판은 공격을 위해 사용되기도, 발판으로써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전투와 퍼즐 어느쪽이든 매우 조화롭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Gamer김창엽
발판이 공격이 됨과 동시에 리스크를 짊어지게 만드는 디자인이 좋고,
눈금이 1일때 공격하면 더 강한 공격이 나가서 안전한 플레이만 할 필요가 없게 만든것 역시 좋았습니다.
그래픽도 캐릭터는 캐릭터대로 귀엽고, 배경과 몬스터, 보스 등이 게임의 컨셉과 어우러져 굉장히 자연스러웠구요.
하지만 전체적인 게임의 판정들이 섬세하지 못해 캐릭터의 바깥으로 지나간 총알에 맞는다던지, 신속블럭으로 이동중에 중간중간 걸려버리는점 등은 아쉬웠습니다.
코딩과 미완성이라는 요소를 접목해서 게임을 만든 점이 정말 참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허나 마지막 보스전에서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버그가 발생해서 깰 수가 없는데 만약 의도였다면 이렇게 연출해서 플레이어에게 혼란을 야기시킬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아니면 공지라도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롤플레잉, 어드벤처, 전략 장르를 좋아하시고, 알만툴 게임 만들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큰 선물이 올 것 같습니다. 바로 이그노스트의 신작인 '어비스 에버라스팅'게임이 'BIC Festival 2024'에 (2024 BIC 비경쟁 스폰서쉽)으로 선정되어 만나보실 수가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시면 검사와 마법사 중 하나를 골라서 게임을 해보실 수가 있습니다.
검사는 검, 양손검 무기를 장착할 시 ATK에 보정을 받습니다. 모든 종류의 방어구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기도서와 마도서를 읽을 수 없습니다.
마법사는 지팡이 무기를 장착할 시 EAT에 보정을 받습니다. 의복, 경갑 방어구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마도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게임의 비주얼의 첫인상은 어둡습니다. 밤의 모습이 생각나는 비주얼의 게임입니다.
꼭 모노폴리 또는 부루마불처럼 보이는 스테이지 화면에 캐릭터가 보이고,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안쪽으로 진입을 하던지 아니면 이동을 하여 앞으로 전진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다크 한 분위기의 어두운 모습이 그려진 게임으로 전체적으로 밤 하늘 별이 반짝이지 않은 모습까지 연상되는 화면입니다.
여러분은 진입을 하여 행동을 하면서 무엇을 얻거나 혹은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의 텍스트를 클릭을 하면서 읽어 보면서 선택을 합니다.
이 작품은 특이하게 주사위 결과가 등장을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여러분의 행동과 게임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사위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투, 방어, 도구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동 전투 개시도 있습니다.
동료를 만나 모집을 하여 게임을 진행을 하면서 게임은 더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저는 이 작품을 해보면서 게임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텍스트 로그 라이트 RPG라서 게이머는 텍스트를 읽어 보고 선택을 하는 게임의 재미가 있기 때문에 게임 진행시 앞으로 더 나아가고 싶었지만 전투 이후 캐릭터가 사망을 하는 모습을 보고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 참여를 하시는 게이머 분들께서는 얼마나 앞으로 전진을 하실지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게임의 분위기는 어둡고 다크 하며 옳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무사히 '루'에 도달하기 위해서 게임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비스 에버라스팅'은 아이템, 스킬, 장비. 만들기, 옵션과 저장 등 정리된 UI의 모습 속에 여러분은 동료와 함께 여정을 함께 합니다. 게임은 텍스트를 읽어 보고 선택도 있지만 여러분이 어느 기로에 맞닥뜨려 나아갈지 선택도 가능합니다.
게임은 자원 관리도 중요하며 휴식 또한 중요합니다. 음식물을 만들어 일행과 함께 해야 합니다.
보유 스킬 포인트로 여러분의 캐릭터 (당신)은 강해질 수 있으며 기술의 위력 증가를 통해서 적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하여 나아가는 게임입니다.
'어비스 에버라스팅'은 일행 중 누가 행동을 할지, 무녀님과 당신의 임무에 함께할 동료를 선택을 하고, 대화를 하고, 축복을 하고, 치유를 하는 게임입니다. 주사위 결과에 따른 실패, 성공, 위험 그리고 돌발사태의 반응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음식물 관리도 중요하며 함정을 설치하고, 스킬을 사용하여 적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하고, 무녀를 빛의 도시 루까지 호위하는 임무가 궁금하시다면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서 '어비스 에버라스팅'를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Gamer김상민
[ 턴제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소꿉친구이자 무녀 ‘루’ 를 빛의 도시까지 호위하며 적들과 맞서 싸우고 동료를 모으고 장비를 맞춰나가는 게임
* 텍스트와 연출에서 오는 게임 자체의 흡입력은 좋으나 게임 진행 및 전투 디자인은 그렇지 않음
* 초반부터 전투 난이도가 너무 높으며 스킬의 직관성이 떨어짐. 어떤 스킬을 사용해야 할지 이해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