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게임 비주얼, 인터페이스 편의 등등 비주얼 노벨의 기본적인 부분이 잘 갖춰져있다. 그리고 현실적인 대화 흐름과 적당한 패러디 요소도 섞여있어서 몰입감이 상당했다. 물론 어느 정도 거부감이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화에 대한 몇 가지 디테일도 돋보인다. 캐릭터 대화 흐름에 맞춰 타이핑 나온다던지, 중요한 포인트는 글씨를 강조하거나, 통화와 같이 상황에 따른 보이스 필터 효과까지 사용 하는 등 나름 신경을 많이 썼다.
결론적으론 재밌게 했다. 캐릭터 일러스트나 성우는 묘하게 어색한 감이 있었기에 상업성을 생각한다면 약간 보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Gamer김창엽
누나의 모히또를 통해 두번째 선택창에서 다른 여자를 클릭하니, 전혀 모르는 대화가 나와 흐름이 끊기는게 아쉬웠습니다.
다만, 팝업창의 문구 및 여러 문장에서 조금씩 소름?끼치는 여러 요소가 존재해서 재미있었습니다.
- 오버쿡드 스타일의 4인 협동 요리 게임
- 제조 방법을 알려주는 간단한 이미지가 있으면 편할 것 같음
- 정신없는 맵과 기믹 속에서 팀과 협동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납품이 복잡해지지만 튜토리얼이 없어 다소 헤매기 쉬웠음
Gamer김창엽
[2025BIC][Steam판 플레이]오버쿡을 해본 사람이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요리게임. 친구,친척들이랑 하면 재미있... 어떻게 역할부담을 하느냐를 놓고 싸울수도 있음. 이 장르는 간단해보이지만 어렵다. 특히 맵이 움직이거나, 아니면 완전히 나눠져있거나 하면 더욱 어려워진다. 그리고 이 게임을 혼자서 하면 못하는건 아닌데 재미는 없음.ㅠㅠ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차라리 디스 워 오브 마인 같은 스토리가 있는 싱글게임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게임 플레이 전체적으로 다 어색함이 가득했습니다.
Crew인티
멀티 플레이형 탑뷰 슈터 게임. 이 게임을 하며 가장 아쉬움은 시점 전환, 그리고 소리 조율이다. 시점 전환은 고정된 각도로만 돌릴 수 있다. 그렇다보니 총기와 관련된 무기들의 직관성이 떨어진다. 마우스 커서를 대고 있는 위치로 쏘는 것인가? 각도를 돌리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인가? 모호하다. 고정된 각도의 움직임은 내가 원하는 각도로 컨트롤 할 수 없어 불편하게 받아들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