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고 한다면 단순히 게임스러운 시스템뿐만 아니라
오락으로써 여러 방면으로 즐거움을 줄수있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여타 덱빌딩 게임들처럼 시스템적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명확한 차이점이라면 친절함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설명들이 쉬운 단어들로 직관적으로 적혀있으며
세계관이나 컨셉에도 잘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에 대한 간략한 튜토리얼을 캐릭터간의 대화로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잘 설명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칭찬하고싶은것은 캐릭터성을 굉장히 잘 나타냈다는점입니다
캐릭터마다 저마다의 특색이 있고 외관뿐만 아니라 대화에서도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그 외에도 사운드나 배경음악, 감정표현, 다양한 일러스틀 통해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다만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이 모두 끝나야 다음 카드를 사용할수 있는 부분은
게임을 조작하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조작이 방해받았다는 느낌을 들게합니다...
Gamer이용현
꾸밈없는 그래픽과 운적인 요소가 존재하는 로그라이크 카드덱 장르로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중독성있게 즐기기 좋아 보이는 게임입니다.
작년에 이 게임을 이미 접했고, 스팀에서 구매해 플레이하였으며, 1500자 정도 되는 어지러운 스팀 리뷰를 남겼습니다. 그 스팀 리뷰를 최대한 요약해 작성해보겠습니다!
세그먼트 트윈즈는 1인 개발 게임으로, 시작부터 매력적인 스플래시 스크린과 호쾌한 핵 앤 슬래시 액션이 플레이어를 사로잡습니다. 게임 내 아트는 독창적이고 일관된 스타일로, 캐릭터와 적들의 디자인, 스킬 이펙트, 조각난 스테이지 등이 매우 잘 완성되어 있습니다. 핵 앤 슬래시 게임답게 시원시원한 액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스킬 프리셋과 쿨타임 시스템 덕분에 액션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지속됩니다. 조각난 세계를 넘나들며 게임이 제공하는 다양한 선택지는 플레이어에게 흥미로운 도전과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익시드 시스템과 같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들이 돋보입니다. 음악과 체력에 따라 변하는 음향 효과, 경험치 기반의 스킬 시스템도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모든 스테이지가 정사각형으로 반복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난이도가 높지 않아 반복 플레이의 동기 부여가 부족한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1인 개발의 한계를 넘어선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BIC 2023에서 3관왕을 차지한 것만 봐도 그 우수성이 증명됩니다. 비록 단 한 번만 클리어했더라도, 이 게임은 충분히 즐거웠고, 개발자인 흥도르흥돌의 차기작 혹은 협업을 통한 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인상적인 첫 작품입니다!
Gamer이찬희
독특한 그림체의 게임입니다.
게임은 키보드도 지원을 하지만 컨트롤러가 있다면 컨트롤러로 더 쉽고 즐겁게 즐겨 보시길 바라는
타이틀입니다.
게임의 액션성은 화려 합니다. 타격감 또한 우수합니다. 이 작품을 시작을 하면 수상 내역이 나옵니다.
그만큼 게임성이 검증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스토어에서 판매중이고 할인도 하니 구매해서 즐겨 보시길 추천합니다.
Blind Fate: Edo no Yami - BIC에서 플레이할 수 없었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스팀에서 데모버전을 플레이 하고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동양풍의 느낌과 미래 SF를 합친 게임입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여러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적들을 물리쳐 나가는 소위 '원맨쇼'라는 느낌을 주는 게임이었습니다. 타격감도 시원했고 보통 이런 게임류는 잔혹성(블러드 처리) 등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은 대부분 적들이 로봇이라 편안(?)하게 적들을 물리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amer김명봉
스팀에 올라온 데모를 플레이해 보고 씁니다. 감각을 통해서 적을 탐지하고 전투를 치르며 마찬가지로 감각을 활용하여 약점을 찌르는, 좋게 말하면 기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나쁘게 말하면 컨셉에 먹힌 게임인데, 청각-촉각-후각 변환은 그리 번거롭지 않고 오히려 뻣뻣한 조작감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풀 더빙(영어)에다가 뛰어난 그래픽,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여러모로 자본의 냄새가 나는 게임이지만 아무리 플레이해도 사람이 아니라 피규어를 갖고 노는 듯한 뻣뻣함에는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이전에 작성한 리뷰를 잘못 눌러서 이상하게 수정해버렸네요...
처음 이 게임의 리뷰를 작성할 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같을 순 없겠지만, 최대한 떠올려보며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게임의 퍼즐은 여러 요소의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조작해 플레이하는 단순한 퍼즐게임이 아닌, 환경에 널린 수상한 것을 발견하고 어떤 퍼즐일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지 스스로 생각하고 제공된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 퍼즐이 주를 이룬 게임이었습니다. 환경 퍼즐을 잘 이용한 젤다 게임과 The Witness가 연상되던 게임이었습니다.
이런 퍼즐은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해결 방안을 직접 제시하지 않고 스스로 퍼즐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만약 이런 특징이라면 이런 방법으로 풀면 될까?를 시도해보게 합니다.
저는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너무 아기 다루듯이 하는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이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Gamer이찬희
처음에는 캐릭터의 옷자락처럼 나풀거리며 발소리처럼 경쾌하게 맵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렇지만 10분이 넘도록 같은 공간을 헤매고 있으려니 점점 괴롭더라구요. 퍼즐 게임인데 퍼즐 근처에도 못 갔어요. 아무래도 비슷한 배경이 이어지다보니 어디까지 왔는지 가늠하기가 어려운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동한 범위로 한정되어도 좋으니 간단하게나마 지금까지 이동한 범위를 나타내주는 지도같은 것이 있다면 진행이 덜 답답할 것 같네요.
[2025BIC]한국풍의 임포스터 게임. 이 게임은 솔로플레이가 안됩니다. 그래서 상대해야하는게 유저들인데 처음 배울게 너무 많고, 이미 고인물화되어버린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니 초보들이 나가떨어지기 쉬움. 튜토리얼 강화와 초보자에게 "깍두기"같은 시스템이 필요하다. 끝으로 서버에 사람 없으면 플레이 불가. 관심이 있는분은 할인 할 때 고민해보세요.
Crew서준완
나름 인방쪽에서도 살짝 하는걸 본 적이 있어 홍보만 더 되면 무난하게 할 사람들 있어보이는 느낌.
게임 시스템은 꼬리잡기 방식으로 '라스트 맨 스탠딩'이 우승하는 난투형 마피아 게임.
어몽어스나 구스구스덕처럼 다양한 능력의 캐릭터와 맵의 미션들이 있으나,
결국 혼자서 모두의 꼬리물기 추리해야 하기에(인게임적 보조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쪽 장르의 다른 게임보다 살짝 복잡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