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지원이 없어서 메커니즘 이해를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쉽사리 리뷰를 못 남길거 같습니다
일단 대충 이해한 바로는 슬롯 머신을 돌려 방어력과 공격력을 결정 짓고 적을 처치한 뒤 얻은 아이템으로 슬롯머신을 채워 넣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외에는 슬더스나 다른 로그라이트, 크 장르 게임들 처럼 세로 형식의 맵에서 원하는 맵을 골라서 아래로 내려 가며 보스에게 다가가는 보편적인 구조가 적용되어 있었구요.
특이사항이라면 배속모드가 있어서 게임의 흐름을 빨리 돌릴수 있었다는 것과 OST나 제대로 된 타격 음이 없었다는 점 정도일 것 같습니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구현되지 못한 듯 하지만 아트가 굉장히 따뜻한 분위기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허전한 배경음과 좀더 찰진 타격음만 넣으면 꽤 재밌는 게임이 되어지지 않을까 싶어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Gamer김성찬
[ 턴제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슬롯머신을 돌려 나온 아이템들이 자동적으로 효과 연산이 되어 턴이 진행되는 방식의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 전투 및 진행 템포가 상당히 빠른 점은 좋으나 전반적으로 운에 완전히 의존해 성취감이 잘 느껴지지 않음
* 전투가 자동으로 진행되어 편하기는 하나, 컨트롤 요소가 없어 전략성이 부족함
- 최대 5인까지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카드 배틀 게임
- 각 캐릭터별 전략이 다양하고 개성이 있어서 플레이 재미가 있었음
- 다만 오프라인 시연 기준 서버 불안정으로 자주 끊겨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웠음
Gamer김창엽
[2025BIC][Steam베타버전 플레이]좀 난해한 카드게임.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나 온라인 pvp가 있으니 아마 과금요소는 있어보인다. 플레이어는 상대방이 카드를 제대로 못 쓰도록 방해하고, 자신만의 승리 카드를 사용하는것이 이 게임의 목표. 물론 상대도 그냥 있지는 않는다. 룰 숙지를 못하면 맨땅에 해딩하는 식으로 플레이 해야함ㅠㅠ 내가그랬음.ㅠㅠ
디스코 장르의 음악과 리듬 게임, 퍼즐이 합쳐진 독특한
게임입니다. 상대와 디스코 대결을 펼쳐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해야하며 리듬 게임의 탭, 롱 노트를 퍼즐의 발판으로
표현하여 한 번만 누르거나 길게 이어가는 것을 진행합니다.
다만, 여러 색의 발판이 있지만 해당 기믹과 관련한 패턴은
없었으며 롱 노트는 퍼즐 풀듯 길게 이어가기만 해도 많은
점수를 획득하니 리듬보단 타이밍에 맞춰 퍼즐을 푸는 경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Crew김병수
'용과 같이'의 미니게임 '디스코'처럼, 제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블록을 지정해 점수를 내는 점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탭으로 불필요한 블록을 제거하고, 드래그로 한 번에 큰 점수를 얻는 전략적인 퍼즐 요소가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디스코 분위기에 걸맞게 좀 더 화려한 비주얼과 효과를 기대했는데 그래픽이나 시각적인 부분들이 캐주얼하고 귀엽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디스코 느낌보다는 그냥 저연령층이 보는 만화 느낌이 강합니다.
할머니 여기서 나가면 영상 통화 되는 핸드폰 내가 책임지고 사드릴게...
8번 출구 같은 작품을 예상하고 플레이했는데 무속 기반의 요소들과 귀신들이 상당히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편이라 수위가 좀 더 높습니다. 그렇지만 무작정 점프 스케어를 남발하는 작품은 또 아니더라고요. 일단 한국의 골목길 풍경을 고스란히 옮겨놓아 뒤틀린 일상이 주는 공포감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으며, 공간감이 제대로 느껴지는 음향을 통해 저를 쫓고 있는 무언가에 잠식당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 중간에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잠시 시선을 아래로 내리고 아 나는 지금 우리 동네를 걷고 있는 게 아니라 게임을 하고 있구나 몇 번씩 마음을 다잡을 만큼요.
줌이 잡히는 오브젝트와 그렇지 않은 오브젝트가 있다는 점에서 카메라를 대보는 행위 자체를 또 다른 힌트처럼 쓸 수 있었는데 간혹 이게 왜 반응을 하지 않는 걸까 의아해지는 오브젝트가 조금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득력을 높일만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히트작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오리지널리티를 상당히 잘 살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었습니다!
Crew김민경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개발자님. 이 게임은 BIC에 오프라인행사에만 참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에 시연판을 올려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염치없는 부탁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게이머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https://www.facebook.com/aixlab/?locale=ko_KR 를 보면 오프라인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되어 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