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시간 내에 맵에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요리를 만들어 제출하고 점수를 모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길게 풀어썼지만 짧게 요약하면 오버쿡드!의 2D 플랫포머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최대 4명 플레이을 지원하며, 한 키보드에서 두명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캐주얼하고 무난했던 게임입니다.
Crew이수용
[ 코옵 시뮬레이션 ] [ 총평 ■■■□□ ]
* 최대 4명이 협동하여 각 스테이지에서 요리 최적화로 높은 점수를 내는 게임. 오버쿡드의 2D 플랫포머 버전
* 싱글 플레이 요소도 있어 좋았음. 그냥 무난하게 재밌었고 같이 하면 확실히 더 재밌을 게임
- 아이와 고양이, 각자의 특기를 살려 퍼즐을 풀어가는 어드벤처 게임
- 일부 구간은 스위칭을 하지 않아도 풀이가 가능해 컨셉이 무너지는 느낌이 아쉬움
- 미적 완성도가 훌륭해 쉽게 몰입되었으나, 초반부터 퍼즐 난이도가 높아 좌절하기 쉬움
Gamer김창엽
펫백을 메고 숲길을 내달리다니 운동 내공이 상당해 보이는 소녀와 귀여운 고양이가 정체 모를 고대 유적 속을 탐험하는 컨셉의 작품입니다. 그래픽의 리얼리티는 물론이고 사실 클리어가 목적이 아니라면 몇 시간이고 숲 속을 구경하는데 시간을 보낼 수도 있겠다 싶을만큼 전반적인 색감이 상당히 따뜻한 톤으로 배치되어있습니다. 초반부여서 자극적인 요소가 거의 없다시피 한데 빌드를 클리어할 때 나오는 영상을 보면 뭔가 더 큰 이야기와 세계관, 그리고 더 다양한 고양이들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재밌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엽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그래픽으로 게임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숲을 배경으로 하여 전형적인 힐링게임의 느낌이 강한데
오구라는 캐릭터 또한 굉장히 매력적이라 맵들을 돌아다니면 다양한 장소들의 경치를 보면서
충분히 편안하게 힐링을 하면서 게임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도 그림을 수집한다거나 퍼즐을 풀어가는등 다양한 게임적 요소들이 있어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면서 질리지 않게 플레이 했고
앞으로도 힐링게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게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Gamer황성민
오구라는 캐릭터가 게임으로 만들어진 게 새로운 느낌이었는데 재밌게 플레이하였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게임을 힐링하게 만들어주네요. 다양한 퍼즐을 풀어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과 보스전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여 빨리 출시되기를 기대합니다!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가 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유혹적인 요소입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외모만 보고 내면은 보지 않은 채 만난 사람과는 오래 갈 수 없다고 하지 않던가요.
첫 튜토리얼 화면에서부터 게임 전반적으로까지, 주인공 캐릭터가 좌측 하단에 과하게 치우쳐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마리오 시리즈나 록맨 시리즈 등 여타 클래식한 플랫포머 게임들처럼, 주인공이 선 바닥 아래의 공간 여분을 더 보여줌으로써 주인공 캐릭터에게 시선을 자연스럽게 집중시키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개인적인 단점으로는, 가볍고 직관적인 플레이가 취향인 저에게는 조작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W, S, A, D는 물론 마우스까지 각기 다르게 활용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부분이 마치 왼손과 오른손으로 각기 다른 도형을 그리는 복잡한 뇌 운동을 하는 기분입니다.
이 부분이 개성이라면 개성이 될 수 있겠으나, 고양이만 보고 생각 없이 끌려온 저의 개인적인 취향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웃음이 나게 만드는 귀엽고 하찮은 요소들이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는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