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재미있는 모바일 플랫포머 퍼즐 게임을 해봤습니다. "퍼즐적인 시스템", "동화적인 그래픽", "감성적인 오디오"이 3가지가 어울어져 게임을 집중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UI도 깔끔하고 조작감도 심각하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스토리가 없어서 이 게임을 "왜" 해야되는가에 대한 목표를 만들어 주지 않았다는 점하고,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하는 UI에 대한 조작이 조금 불편했다는 점 두 가지를 선택하고 싶네요. 이 게임에 서사적인 표현만 추가가 된다면 구매를 해서라도 즐기고 싶을 정도로 재미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Gamer김동윤
모바일 게임으로 처음으로 퍼즐 게임을 즐겨 봤는데 흑백컬러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이라 어떤 환경에서도 화면이 잘 보여서 어디에서든지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모바일로 즐기기에 불편한 점 없는 조작감 또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데에 한 몫을 했습니다. 그래픽과 음악등 다양한 요소들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었지만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내가 이 게임을 진행하는 목적이 무엇인가가 와닿지가 않아 긴 시간동안을 게임을 즐기기 약간의 버거움이 있었습니다. 아직 완성이 되지 않은 단계이기 때문에 스토리와 같은 서사적인 부분에서의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게임을 플레이를 하는 목적성을 부여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장점:
제한된 그래픽, 그 속에서 나를 잡으려는 무언가가 나올 때의 공포는.. 어우..
코즈믹 호러라는 장르를 게임에서 표현하려고 한 흔적이 보인다.
단점:
게임이 너무나도 불친절하다.
텍스트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려는 것은 알겠지만서도,
유저가 불편하다는 범위에 도달한다면 어느 정도 타협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게임보다는, 저희 이렇게 만들 수 있어요. 라는 상호작용 가능한 컨셉 아트를 본 기분.
(★★★)
6번이 넘게 크래시가 나서 플레이를 포기합니다. 죄송해요.
조작이 그렇게 부드럽다고 느끼긴 힘들었지만,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감안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재화를 소진할 곳이 무기 구매밖에 못찾아서 어디에다가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있긴 하겠죠?
캐릭터 스테이터스를 볼 수 없나요? 장비는 볼 수 있던데 스테이터스는 못보는게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농부의 책으로 스테이터스를 강화할 수 있는데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야합니다. 혹은 이미 있다면 튜토리얼을 제가 못찾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전투는 2D 다크소울로 한때 이름을 떨쳤던 Salt and Sanctuary가 연상됩니다. 2D의 한계도 분명히 있긴하지만, 그럼에도 크게 나쁘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다만, 적의 그로기에 치명타를 넣을 때 체력바가 나타나지 않아 어느정도의 대미지를 넣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반복적으로 크래시가 났을 때 오류 메세지 여기다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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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ROR in
action number 1
of Step Event0
for object obP:
undefined value
at gml_Script_scr_ep_consume
############################################################################################
gml_Script_scr_ep_consume (line -1)
gml_Script_scr_run
gml_Object_obP_Step_0
6번 모두 확인해봤는데 동일한 오류 메세지가 출력되더라구요.
6번 중 3번은 첫 휴식 이용 직후 오른쪽으로 달려가다가 크래시가 났고,
1번은 휴식 이용 직후 E키(물약) 사용 중 크래시가 났고,
1번은 휴식 이용 직후 왼쪽으로 달려가다가 크래시가 났고,
마지막 한번은 크고 늙은 늑대 사냥 후 갈 수 있는 미지의 공간에서 휴식 사용 이후 상인의 왼쪽까지 어느정도 걸어가다 쉬프트를 눌러 달리자마자 크래시가 났습니다.
Gamer이찬희
심플한 2d 소울라이크 RPG.
재밌었는데 스크립트 에러로 처음 보스전에선 튕겼습니다. 이후엔 잘 됐습니다.
입력 시스템이 많이 불편합니다.
누웠을때 추가타를 바로 회피하기 위해서 회피를 연타하는 경우가 있는데 연타 한 만큼 전부 나갑니다.
입력 시스템은 개선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외에 어두운 분위기나 딱봐도 빨간망토의 동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온것 같은 캐릭터와 몬스터 디자인은 인상적이였습니다. 어떤 동화의 캐릭터들이 더 등장 할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오직 패링만 하는 패링맨!
일반 적들 배치랑 구도가 짧지만 매우 쉽고 패링 타이밍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보스가 조금 멍청합니다.
겹쳐지면 바보가 되었다가 도망가고 돌진하는게 약간 아쉬웠습니다.
물론 나중에 다른 공격도 하지만, 초반에 패턴 하나를 추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패링 타이밍도 조금 확실하지 않은것도 아쉬웠습니다.
패링 소리가 났는데 쓰러지는 상황이 많이 일어납니다.
아에 이런 상황이 없게 만들면 "내가 늦었구나" 싶은데
괜히 늦어서 쓰러졌는데 패링 소리가 나니까 억울하게 느껴지네요...
추가로 패링이 어려운 패린이들도 패링기간이 길거나 공격전 머리가 번쩍하는 이지모드가 있다면
더 다양한 유저들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Developer겜토
패링이 컨셉인 게임입니다.
다른 소울류 게임들이 생각나서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이 컨셉 자체가 신기해서 패링만 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을 보스전에서 느꼈습니다. 패링판정이 너무 이상합니다. 분명 패링 했다는 모션이 나왔지만 계속 죽어서 트라이가 나네요
솔직히 게임이 재밌어야 하는데 보스전에 와서 버그를 봐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보스가 플레이어와 겹쳤을 때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가만히 있거나
보스가 플레이어와 겹쳤을 때 플레이어는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정말 재밌는 컨셉이지만 이 패링이라는 시스템 하나만으로 움직이는 게임이어서 패링이라는 시스템을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레버가 좀 더 스무스하게 돌아갔으면 더 오래 살아남았을 것 같은데 다 핑계겠죠? 기기 사이즈도 화면도 작다보니 그 좁은 공간에서 도망치고 쏘는 맛에 쪼이는 맛이 더해져서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재밌었어요.
Crew김민경
[ 슈터 액션 ][ 총평 ■■■■□ ]
* 미국에서 발매된(개발자 피셜) 특수한 게임기를 사용해 비행기를 레버로 조작하며 적들을 처치하고 생존하는 게임
* 레버를 조작하는 감각이 재밌고 타격감이 좋으며 콤보와 아이템 요소가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하였음
* 다만 레버 조작이 부드럽지 않다보니 현실 테크닉을 좀 필요로 하는 편이고 아이템마다 편차가 존재해 점수 운빨이 있음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테이지 형태의 슈팅 액션 게임입니다.
보기보다 난이도가 좀 있기 때문에 긴장감 있게 했네요.
마나가 부족해도 모든 스킬 버튼이 활성화 되어있기에 직관성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플레이어 특성에 힐러 등이 있고, 게임 소개에 2인 상성이 맞으면 시너지 기술도 언급되어 있는등,
지인와 함께 하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Crew이수용
- 스킬 효과나 공격 방식을 직접 알아내야 해 튜토리얼 부재가 불친절하게 느껴짐
- 적 공격 전조 사운드가 과도하게 시끄러워 귀 피로를 유발함
- 스킬 방향을 조정할 수 없어 의도대로 사용하기 어려워 사용감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