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찾아오는 인간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를
대피소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집으로 들여보낼지 아닐지 판단하는 게임입니다.
사람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하게 디자인 되어있어 미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는 공포가 신선했습니다.
잘못 들여왔다고 해서 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의심하고
집 안에 들여서도 사살할지 말지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게 인상적인 게임.
Wetory를 처음 접한것 1년전 BIC였습니다.
당시에는 개발자께서 어떤의도로 게임을 만든지 잘모를정도로
플레이어에게 불친절 하고 어렵고 게임 플레이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1년만에 다시보는 Wetory는 너무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되었더군요.
튜토리얼 부터 게임의 편의성 그리고 다양한 선택지를 통하여
게임플레이를 해나감에 있어서까지 정말 많은 부분을 개선하는데
공을 많이 들였다는 것이 플레이를 해보니 더욱더 느껴졌습니다.
Wetory의 성공적인 발매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Gamer하성수
색감을 베이스로하는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작년에도 페스티벌에 나왔던 게임인데 확실히 작년보다 시스템적으로 개선이 많이 된 느낌을 받았다
레벨이 오를 때 스킬포인트를 얻는 대신 공격력을 얻을 수 있고, 상자가 등장할 때 상자를 선택할 수 있게 된것이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난이도는 높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전보다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의 컨셉과 방향성은 어느 정도 체계화 된듯 합니다.
RTS이긴 하지만 독자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비슷 비슷한 미션으로만 구성되어 좀 지겨운것 빼놓고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1. 이미 출시된 "Rebel. INC"와 게임의 이름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Plague. INC"를 "전염병 주식회사"라고 칭하는 것처럼
"Rebel. INC"도 "반군 주식회사"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exe 파일 이름도 "Rebellion Corporation" 이라서
게임 이름만 보고 "Rebel. INC"를 떠올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2. 단축키가 이미 존재하며, 수리까지도 웨이포인트가 잡히는걸 보고 인상 깊었습니다.
인디 게임의 데모 버전에서 이런 완성도를 보긴 쉽지 않거든요.
다만 단축키가 화면에 전혀 나오지 않아 단축키를 추측해야 하며,
튜토리얼이 부족해 웨이포인트가 있는지도 모르고 시작하게 됩니다.
3. 유니티의 고질적 단점이죠.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합니다.
돈 버는것 = 플레이타임인 만큼, 메모리 에디트에 대한 보완책이 시급합니다.
4. 아직은 지형 판정이 대략적으로 설정되었나봅니다.
눈으로 보기엔 막혀있는 길인데, 길찾기 알고리즘에 의해 뚫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Gamer김형준
스타크래프트2가 생각나는 RTS 게임. 다만 이쪽은 RPG 느낌이 더 많이 느껴진다. 게임은 자원 채취 구역에 기지를 내리고 버티는 식으로 임무가 진행되고, 채취한 자원은 방주로 돌아와서 업그레이드나 건물 추가 배치 및 대원 고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기지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은 재밌게 느껴진다.
황폐한 세계에서 주변 탐색에 나선 소녀와 로봇이 겪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 덱빌딩형 선택지 어드벤처. 전투는 난이도가 그럭저럭이지만 때론 선택지에 따라 난이도가 까다로워질 수도 있다. 선택지에 따라 이벤트가 벌어지지만 대부분 소소한 어드밴티지나 페널티가 주어지는 정도이며, 큰 분기점이 되는 선택지는 흔치 않다. AI 번역은 다소 아쉽지만 그럭저럭 이해가 가는 정도.
Crew묵은G
세기말 분위기의 슬더슬 향 첨가된 덱빌딩 게임. 플레이어의 선택이 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요소는 좋았지만 게임성은 아쉬웠습니다.
꽤 많은 텍스트량에 비해 컷인 도중 모든 글자가 왼쪽에 나오는 아쉬운 UI, 캐릭터의 어색한 움직임,부족한 가이드가 걸렸습니다. 초반에 튜토리얼과 간단한 스토리를 추가하는 것이 더 몰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5BIC]24년 지스타때도 한국판 하데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BIC버전에서도 한국판 하데스 느낌은 그대로 살아있음. 하데스처럼 각 맵 마다 랜덤으로 나오는 적들을 상대하며 지나가고 최종적으로 보스를 무찔러야 함. 하데스보다 한판 한판은 더 오래 걸리는편. 한국적인 오브젝트와 배경, 인물들이 등장하며 최적화는 좀 더 지켜봐야겠다. 가격은 아직 미정.
Crew서준완
- 전략적인 액션 사용, 타격감, 사운드 등 액션의 기본이 잘 잡혀있음
- 다만 적들의 피드백이 명확하지 않아 적의 행동을 알고 피하기는 어려웠음
- 외적인 완성도는 꽤 괜찮지만, 여전히 게임의 핵심인 '액션' 에 관해선 약간 아쉬움
현장을 조사하고 등장인물들과 대화하여 수집한 단서들을 조합하여
인과관계를 밝혀내는 포인트 앤 클릭 추리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동화를 사용하여 익숙한 느낌이있지만 독특한 그래픽과 미감은
세계관에 기대감을 불어넣기에 충분하기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Crew김병수
시간 제한안에 동화속의 이야기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게임.
인물과 환경에서 단서를 수집하고 두가지 단서를 조합하여 판정치를 높여 클리어 여부를 가린다.
게임 특성상 시간 제한이 있어서 그런지 깊게 고민하기보단 빠르게 훑고 넘어가게 되는데,
이에 맞게 게임 내 텍스트에서는 중요한 포인트 혹은 키워드가 있다면 눈에 띄는 색으로 글씨를 적어주면 좋을 것 같다.
또한 게임 내 큰 사이즈와 많은 양의 텍스트로 인해 눈이 따라가기 어려워 텍스트 사이즈도 적당한 조절이 필요해보인다.
시간 제한 내에 해결하는 포인트 앤 클릭 퍼즐이지만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요소가 더 다양해져야 하고,
게임의 핵심 시스템에 맞게 ui가 빠른 페이스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세계관이 흥미로워서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