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독특합니다.
컨트롤러와 키보드 지원하는것은 좋습니다.
난이도가 있는편이며 게임은 종이에 스케치를 한것 처럼
재미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Gamer김상민
[ 어드벤처 ] [ 총평 ■■■□□ ]
* 항아리게임류 어드벤처 게임. 연료를 이용해 날 수 있으며, 공중에서 방향을 잘틀고 연료 관리를 잘 하면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
* 중간에 휴식 지점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적절히 도전하는 느낌을 주면서도 컨트롤이 불합리하게 느껴지지 않음
- 핀볼로 블록을 부수는 컨셉은 무난하게 재밌었으나 연출 및 레벨 개선 필요
- 전투 연출이 느리고 적 수가 적어 연속 타격의 쾌감이 부족해 지루함이 컸음
- 경로 예측이 1단계만 제공되어 벽에 튕긴 후 방향을 예상하기 어려워 답답했음
Gamer김창엽
[2025BIC]이 게임은 펀트리거(FUNTRIGGER)에서 만들고 있는 모바일게임입니다. FUNTRIGGER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정부가 게임산업을 얼마나 지원하는지에 대한 산 증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2021년 소규모 벤처기업으로 시작하여 봄버킥, 고스트 슬래셔 등 3개의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모바일게임에 관심있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호감도 농사가 필요한 게임도 아닌데 툭툭 던지는 대사들이 보통이 아닙니다. 이 게임의 개발진에 드립학원 1등 수강생이 숨어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출시 되면 각종 커뮤니티에서 굉장히 많은 짤들이 돌아다닐 것이란 예감이 듭니다.
근거리에 있는 사물 간의 상호작용을 키워드 블럭 드롭을 통해 조작해서 이동하는 방식과 철자를 이용한 이어그리기 방식의 퍼즐이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플레이 중 어떠한 버그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 감탄하며 플레이한 작품입니다. 여러 요소가 함께 있다보니 퍼즐을 풀어내는 게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어서 프롤로그만 플레이하는데도 꽤 긴 시간을 할애했네요. 프롤로그를 다 끝내면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될 맵이 펼쳐지는데 여기까지가 BIC 빌드에서 공개된 부분의 전부인가 봅니다.
게임 스토리 상 어떻게든 이 신입, 아니 플레이어가 현장에서 조금의 막힘도 느끼지 않도록 프롤로그 단계에서 어떻게든 완벽하게 교육시켜 내보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스테이지들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엔딩화면을 보기까지 약 한 시간쯤 걸렸는데 그 동안 제 머리를 쥐어뜯을뻔 하긴 했지만 단 한 순간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재밌게 플레이하였습니다. 프롤로그 이후로 준비되어있는 맵이 오픈월드 어드벤처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숲 형태여서 설마 혹시 또 새로운 요소가 숨어있는 건 아닐까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작품을 만났는데 그걸 표현할만한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해서 이런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가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꼭 사고싶어요.
Gamer김민경
서버관리자가 게임속 세상에 들어가 버그를 해치우는 퍼즐 게임입니다.
소위 겜판물이라고 하는 장르소설쪽 요소를 사용해 이입하기 쉬운 편입니다.
업데이트 전 버전에는 너무 짧은 분량에 모든 기믹을 설명하려했는데
업뎃 후에 조금 더 퍼즐에 익숙해 질 수 있게
퍼즐 분량을 늘린 점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 퀄리티도 깔끔하고 인물들 사이의 대화의 디테일도 매력적입니다.
완성이 기대가 되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이라고 한다면 단순히 게임스러운 시스템뿐만 아니라
오락으로써 여러 방면으로 즐거움을 줄수있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여타 덱빌딩 게임들처럼 시스템적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명확한 차이점이라면 친절함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설명들이 쉬운 단어들로 직관적으로 적혀있으며
세계관이나 컨셉에도 잘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에 대한 간략한 튜토리얼을 캐릭터간의 대화로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잘 설명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칭찬하고싶은것은 캐릭터성을 굉장히 잘 나타냈다는점입니다
캐릭터마다 저마다의 특색이 있고 외관뿐만 아니라 대화에서도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그 외에도 사운드나 배경음악, 감정표현, 다양한 일러스틀 통해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다만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이 모두 끝나야 다음 카드를 사용할수 있는 부분은
게임을 조작하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조작이 방해받았다는 느낌을 들게합니다...
Gamer이용현
꾸밈없는 그래픽과 운적인 요소가 존재하는 로그라이크 카드덱 장르로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중독성있게 즐기기 좋아 보이는 게임입니다.
밤마다 찾아오는 인간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를
대피소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집으로 들여보낼지 아닐지 판단하는 게임입니다.
사람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하게 디자인 되어있어 미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는 공포가 신선했습니다.
잘못 들여왔다고 해서 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의심하고
집 안에 들여서도 사살할지 말지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게 인상적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