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모드가 주를 이룰 것 같지만 현 버전에선 ai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퀵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헌터 vs 헌트가 맞붙게되는데 헌터는 헌트를 찾는 스킬, 지도 상에 있는 각종 오브젝트를 통해 마나를 회복하고 헌트를 잡아내고 헌트는 헌터와는 반대로 오브젝트를 파괴하거나 투명화를 활용해 헌터를 기절시키고 물리치는 전형적인 vs 형식의 게임입니다.
귀여운 그림체가 먼저 눈길을 끄는 게임
적을 하수인(동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개성은 재밌었습니다
다만 플레이어의 근처에 있는 하수인은 어떤 역할인지 보였으나
조금 멀리가서 활동하는 하수인의 경우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이 쉽지 않았네요
크게 정보를 보여주는 요소가 한 화면에 많았던 거 같아요
현재 시간을 확인하기위해 시선이 위로 갔다가 현재 스킬 같은 정보를 위해 다시 아래로 갔다 적을 피하기위해 가운데 가는 등
주인공에게 시선이 머무는 시간이 줄어드니 피하는 것 외에 집중하기가 힘들어
사용하는 기술들의 이펙트나 하수인을 잘 구분하지 못하게 느꼈던거 같네요
그리고 전작을 찾아봤을 때 이번작보다 플레이하는 시야 범위가 넓어보였는데
전작 정도의 넓은 시야였다면 조금이라도 대응에 여유가 생겼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었습니다
초능력이라는 판타지와 추리라는 논리를 잘 버무려 낸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게임인 스테퍼 케이스의 후속작입니다.
아직 공개된 분량은 많지 않지만 이전 작품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스토리, 추리 완성도를 보여 줬었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특히 이전 작에서 아쉬웠던 부분인 UI가 꽤 개선된 듯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Gamer김준호
전작인 스테퍼 케이스의 치밀한 서사가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이 게임에서도 초능력을 이용한 추리 서사를 얼마나 잘 보여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데모 버전 분량으로는 기대감을 충족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스토리의 진행이 굉장히 힙하다. 어디선가 들어봤던 내용, 느낌, 인물, 대사로 구성된 부분이 적지 않아 어쩌면 조금 더 친밀하고, 어쩌면 조금은 유치할 수도 있다. 흑백과 색채를 이용한 진행은 창의적이었으나, 모든 조작이 키보드로 이루어졌으면 조금 더 몰입감 있는 진행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캐릭터 이름을 굳이 플레이어로 칭하지 않고 스토리 상의 이름을 적극 활용하면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Crew권병욱
To be continued...
저 메시지가 뜨고 나서부터는 진행이 안되던데 빌드의 엔딩을 그렇게 연출하신 건지 아니면 거기서 우연히 게임이 멈춰버린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 부분까지 플레이했습니다. 유명 게임들을 패러디해서 게임의 요소로 활용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패러디 대상의 내용을 기존 것 그대로 가져와서 활용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크게 특색을 느끼지 못해 아쉽습니다. 특히 비주얼 노벨 형식으로 갑자기 변화하는 부분은 당황스러웠네요. 게임이 진행될수록 차원과 기능이 진화하는 모 게임이 연상되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애**을 연상시키는 매치3 장르의 게임에 소코반을 접목해서 활용한 구간에서는 솔직히 감탄했습니다. 무리수에 대한 걱정은 떨쳐버리고 하고 싶으신대로 마음껏 변주하시는 게 이 게임에는 오히려 더 어울릴 거라는 생각이 들만큼 번뜩이는 센스가 엿보였습니다. 욕심을 더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염물질에서 태어난 미지의 생물이 오염된 공간을 탈출하려고 하는 플랫포머 액션 어드벤처 게임.
gtx1060 사양 언저리쯤 되는 rx570이 돌리긴 하는데 여유롭게 돌리진 못하네요.
게임 난이도는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았고, 이 생물을 통해 환경오염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가 궁금해집니다.
Crew이수용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0. 최소 사양이 GT630으로 적혀있어서 GT630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최소 사양으로도 5프레임이 나옵니다. 훨씬 높게 잡으셔야 할 듯 합니다. GTX1060으로 GPU 사용률 90% 후반대를 찍지만 60프레임 방어가 되니 최소 사양은 후자로 기입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기울어지는 판자가 있는 물가에서 죽으면 부활할 때 높게 점프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데모가 짧지만 이 게임이 표현해주고자 하는 바는 충분히 표현되었다 생각합니다.
인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닦는' 게임이었다면 이정도로 매력있지는 않을 텐데,
차분하게 여러 도구를 활용하여 이리저리 물건을 돌려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임의 여러 기능들이 힐링이라는 게임 콘셉트에 잘 어우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를 싫어하는 제가 더 닦고 싶어지는 게임이었네요 ㅎㅎ
Gamer이시현
다 닦았다고 생각했는데도 98.96%가 남아 어딘가 숨은 얼룩을 찾아 헤매게 되는 집요한 게임.
따뜻한 색감과 편안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힐링 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장인 정신으로 끝까지 닦게 만듦. 게임 진행과 함께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풀려나가 몰입도를 높이고, 감동까지 전해주는 매력적이있음. 잔잔하고 정서적 힐링 게임으로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