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mise is interesting and the art atmosphere is also supporting the promise. Can't wait see more about the game.
GamerGameChanger Studio
초반에 주인공이 순진한 줄 알았는데 정작 선택지가 막 나오니까 저도 순진해지는군요.... 홀린듯이 2회차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이 아주 좋습니다! 분위기에 딱 맞게 칙칙하고 거친 그림체라 몰입하기 적당해요. 그런데.. 오브젝트 클릭 영역이 넓어서 이동에 불편했어요... 대화 선택지 클릭 영역도 너무 넓었는데 스킵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잘못 클릭해도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페이드인/아웃 연출도 생략되거나 클릭 시 속도 빨라졌으면 좋겠어요. 여러 회차를 즐겨야 재밌는 게임으로 보이는데 은근히 연출이 시간 잡아먹는 듯 해요!
[ 탑뷰 하드코어 액션 ] [ 총평 ■■□□□ ]
* 핫라인마이애미 감성의 하드코어 게임
* 적과 배경 구분이 잘되지 않고 그래픽이 난해하며 액션 가짓수와 활용도가 넓지 않아 금방 단조로워짐
* 적 개성이 뚜렷하며 이를 순서대로 공략해나가는 핫라인마이애미 특유의 재미는 있었음
Crew김창엽
난이도가 좀 높네요;; 중간부터는 한방 깰 때도 계속 죽었다 살아났다 반복한듯
그리고 브금이 너무 정신 없어요.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플레이 시간은 짧았지만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몇몇 보이네요.
esc를 눌러 메뉴를 볼 때 다시 esc를 눌러서 끌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구요.
기본 공격 오브젝트가 에임에 맞지 않게 이동하는 점도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사소한 부분이지만 처음 스토리를 알려주는 자막에서 레브의 엄마를 설명하는데 '그녀'가 아닌 '그'라고 표시한 부분이 의도 된 것이 아니라면 고쳐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좀 더 나은 게임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Gamer박다민
5분~10분 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한 짧은 게임이였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는 좋았으나,
wasd와 마우스로 하는 슈팅게임이지만 대화를 넘기는키가 엔터키인게 불편했습니다.
화면에 표시해주는 에임과 실제 날아가는 탄환의 위치가 조금 다른점과 마우스감도 조절이 따로 없는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짧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