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렌드가 아닌 과거 어딘가에 존재했을것 같은 날 것의 진행방식이 유니크하고 센세이션한 작품이었습니다. 정해진 틀? 없습니다. 플레이어가 그저 하고 싶은대로 모든걸 허용해주는 그런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
Crew이창환
[2026BIC]복고풍 미래지향형 게임. 윈도우xp가 떠오르는 이 게임은 인터페이스부터 배경까지 죄다 고전틱합니다. xp가 한창일때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들은 이 게임을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을정도로!! 올드 틱 합니다. 정해진건 없습니다. 뭐 할지 딱히 제한은 없습니다. 뭔가 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다보면 새로운게 열립니다. 취향맞는분만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처음에는 뭔가 낯설고 방향 감각이 무너져서 무서웠는데 익숙해지니까 머릿속으로 길이랑 열쇠나 장애물 같은 것들도 보이고 은근 중독성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눈을 감고도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 피곤하거나 눈이 피로한 날엔 눈 감고 게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씩 하잖아요? 아닌가? 나만 그러나? 근데 딱 눈감고 할 수 있는 게임이 나오니 좋네요
Gamer이경영
플로리스 다크니스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굿 게임상 수상작입니다. 개발사는 올드 아이스로 1인 개발이라고 합니다.
시작장애인, 비장애인 게이머들에게 동일한 경험을 전하고자 구상하게 된 게임을 헤드셋 쓰고, 눈을 감고
천천히 느껴보았습니다.즐기기 위한 방법은 PC, 헤드셋, 키보드가 준비되어 있으면 됩니다.
이 작품은 소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이 매우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공략이 필요 없이
누구나 즐기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으며, 시각화 모드와 미니맵을 켜고 끌 수도 있기 때문에
특별히 막히는 게 있다면 눈을 살짝 떠서 이동이 잘 되고 있는지, 볼 수도 있게 되어 있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WSAD (방향 키↑, ↓, ←, → ) 키를 이용한 이동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바]와
[시프트 키]를 이용하여 길게 누르거나 짧게 누르거나 하는 게임으로 조작이 그렇게 어렵지가 않습니다.
게임은 클리어를 했을 때 자동 저장이 되고, 점점 단계가 높아질수록 함정과 괴물이 배치되어 있어서
난이도에 따른 재미 또한 우수합니다.
1920x1080 해상도의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임 실행시 화면이 잘려나와 게임 시작 버튼을 누를 수가 없습니다. 해상도를 바꾸어서 시도해 보았으나 일시적으로 게임시작 버튼이 보이기만 할 뿐 클릭이 되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트레일러를 보고 이건 꼭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첫화면만 보이고 아무런 진행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 베타 기간엔 아무래도 플레이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BIC 오프라인 행사에서 꼭 플레이해보겠습니다.
+) 오프라인 플레이 후기 : 해부라는 소재로부터 게이머의 비위를 지켜주기 위한 여러가지 장치가 눈에 띄었습니다. 사람을 가지고 만들었다면 발생했을 수위 제한에 대한 문제나 표현의 디테일에 대한 거부감 문제를 동물을 활용하여 영리하게 비켜가고 있습니다. 데모판이어서 그런지 민감도나 버그로 인해 단서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거나 선택지에 따른 결과 변화가 크지 않다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으나 그만큼 정식 출시 때는 얼마나 더 발전해 있을지 기대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Crew김민경
개구리 사인
뇌진탕으로 인한 후두부 골절 타박상
지속적인 담배로 썩어버리고 물찬 폐
술만 된통 먹어서 심부전 온 심장
괴사직전이었으며 죽고 바로 괴사한 간
결과 : 왜안뒤짐? 안죽은게 이상하네...
- 진단과 연출, 그래픽은 인상적이지만 핵심 시스템 설명이 부족함
- 게임 내의 여러 메커니즘의 설명이 불명확하고 비직관적이라 혼란스러움
- 지도, 전투, 자막 문제로 몰입을 깨고, 비현지화로 인해 진행이 쉽지는 않음
Gamer김창엽
[2025BIC][Steam데모판 시연](영어필수)스토리텔링이 아주 강렬하고, 스트레스 받는 게임. 내가 이거 좀 더 빨리 플레이 했으면 어워드에 이 게임 추천했을듯. 플레이어는 환자를 진찰하면서 환자가 숨기는(혹은 모르고 있는)것까지 파악해야 한다. 이 게임의 2편을 플레이 해 본 사람이라면 단박에 적응하겠지만 아닌사람은 아닌..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