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체력, 공격에 필요한 모든 자원이 시간인 탄막 로그라이트
맵의 퍼즐과 기믹 부터 특정 적들의 기믹까지 모두 주요 메카닉인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활용해야 하는 정말 참신한 게임이었습니다.
여담으로, 크레딧에서 보여준 명작 게임들의 리스트를 보고, 개발팀분들도 게임을 사랑하는걸 느꼈습니다
Crew김승원
시간으로 시작해서 시간으로 끝나는
네온과 도트 그래픽의 탄막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시간이 곧 나의 체력이자 돈이고, 공격이며
주어진 시간을 멈추는 등 이러한 게임의 컨셉은
플레이하는 내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습니다.
앞으로 추가될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 경험 또한
기대됩니다.
게임의 버그가 지나치게 많아 즐기기 힘들었습니다.
튜토리얼이 없어서 어떤 키가 아이템 사용 키인지, 어떤 키가 드리프트인지 알 수 없었고, 속도가 빨라질 때 화면에 나오는 흔히 만화에서 집중선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너무 과하게 많이 나와 화면의 상당수를 가립니다. 혼자서 플레이하긴 했지만 UI에 지도가 없어서 상대 플레이어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 힘들었고, 또 UI의 크기가 과하게 큽니다.
스카이라인이라는 맵을 선택하면 게임이 진행되지도 않고, 다른 맵 내 오브젝트와 충돌 판정도 납득이 가지 않고, 얻을 수 없는 코인도 있고, 게임 중 ESC를 누르면 해당 메뉴가 게임 내내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그래픽입니다.
좋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솔로가 아니지만 간절히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실패했습니다. 전 무엇이죠?
플레이나 상호작용 버튼이 다 누르고 싶게 만들어져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Gamer전용성
체험판이 왜 작동이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게임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 경험대로 말하자면 1.배우분들의 연기력이 좋았음
2.다양한 선택지와 다양한 오그라지는 모습들(나쁜 뜻 아님)
3.약간 현실적인 모습도 보여주는 게임성에 좋았음
하지만 힌트랑 상관없는 선택지가 있다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서 그 부분에선 아쉬움
메이플스토리에 존재하는 인내의 숲 같은 게임을 나름 즐겨해서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2번째 스테이지 부분에 마지막 부분이 학습이 전혀 없어서 여러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깰 수 있는 난이도 같았습니다. 리듬과 플랫포머를 조합한 장르지만 리듬을 타는 것보다 눈으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심이 된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네요. 아마 리듬에 맞춰서 진행되는 스무스함이 없고 엇박이 있다보니 중간에 끊겨서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Gamer정지훈
진짜 이 게임은 마요네즈 그 자체임 10분하면 진짜 피곤해서 죽을 것 같음. 그래서 이거 10분하다가 잠자고 쓰는 중임.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 이거야
미스테리한 네러티브 게임입니다. 선택지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우스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만 버튼을 누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버튼을 누르면 에러창이 뜨는 요소가 있습니다. 아마도 게임의 하나의 요소인지 아니면 그냥 단순한 맥거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자체가 너무 미스테리해서 공략집을 보고 해야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Crew이창민
목소리를 내지 않는 사회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디스토피아 미스터리 어드벤쳐 정도로 정리하면 될까요. 모두에게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기기를 지급하고, 그 이용기록과 메시지 내역이 전부 정부에 전송되는데다 장거리 이동에는 PRT라는 정해진 교통수단만을 이용해야하는 극히 통제된 삶을 사는 주인공에게 매일매일 날아오는 뉴스의 시작은 온갖 초월해석이 난무하지만 실상은 별 거 없는 지도자님의 하루와 그 지도자님의 통치를 정당화하는 선전물로 가득합니다 . 다들 한 미스터리하는 인물들로 둘러싸인 환경에서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판단하며 게임을 진행하는데, 주인공의 캐릭터가 전형적이지 않아서 선택지를 고를 때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진행중인 게임이 멈춰버리거나 아무것도 없는 빈 창이 뜨는 현상이 꽤 자주 나타났음에도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서 계속 플레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