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나 바다가 아닌 하늘을 날아다니는 배를 항해, 운영하며 함대함 전투까지 수행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함선들은 '마나스톤'으로 작동하며, 화약과 마법, 기계가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이질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함선으로 함포의 종류부터 사각, 방향과 위치를 조정하거나 방벽이나 취약부분을 후미 등으로 몰아서 설치하는 등 많은 부분을 플레이어 입맛대로 수정 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을 토대로 전투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기획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두고볼만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Gamer김승원
초반에 설명이 적어서 튜토리얼 단계에서
해당 장르(시뮬레이션 + 항해 + 전투)의 게임을 즐겨본 하드코어 유저가 아니라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설명과 기믹이 복잡하고 다양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에 더욱이 그렇습니다... 2시간 정도 플레이하는 동안
기믹이 이정도로 다양한 것을 보면 기획자가 상당히 공들여 만든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데모버전이상으로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다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즐기면 좋을 것습니다.
튜토리얼 부분은 조금 더 친절하게 수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트 그래픽의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입니다.
덱 빌딩 게임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즐길 수 있으며
지도에 펼쳐진 상점이나 이벤트 등으로 빌드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기본으로 제공되는 카드들 중
중복되는 부분들이 많다보니 원하는 방향으로 빌드업이
조금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Crew김병수
옛날 감성 도트그래픽이 눈에 띄었고 전체적인 음악도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다만 초반에 카드를 배치하는 방법이나 아티팩트 활용에 대한 초반 듀토리얼이 좀 더 자세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점에서도 희귀도 높은 아이템은 테두리색으로 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망국의 에덴이라는 제목이 궁금했는데 스토리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재밌어서 끝까지 플레이 했고 나오면 구매해보고 싶습니다!
[2025BIC]이과계열 게임입니다. 같은 도형이라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완전히 달라보인다는것이 이 게임의 콘텐츠로, 주어진 물체를 여러방향으로 돌려서 조건에 맞는는 모양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문과도 문제 x. 머리 훈련용으로도 적절합니다. 물론 이건 게임이므로 게임다운 재미. 신비로운 느낌, 경험도 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분은 한번 해보세요.
Crew서준완
Superliminal이 원근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게임은 각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게 됩니다.
이런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레벨,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몰입을 위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레벨적인 측면에서는 아쉽게 느껴졌는데, 비슷한 종류의 게임들이 단순한 기믹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법을 끊임없이 제시하며 플레이어의 흥미를 돋우는 반면, 이 게임의 체험판에서는 아직 그러한 부분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테이지 형태의 슈팅 액션 게임입니다.
보기보다 난이도가 좀 있기 때문에 긴장감 있게 했네요.
마나가 부족해도 모든 스킬 버튼이 활성화 되어있기에 직관성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플레이어 특성에 힐러 등이 있고, 게임 소개에 2인 상성이 맞으면 시너지 기술도 언급되어 있는등,
지인와 함께 하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Crew이수용
- 스킬 효과나 공격 방식을 직접 알아내야 해 튜토리얼 부재가 불친절하게 느껴짐
- 적 공격 전조 사운드가 과도하게 시끄러워 귀 피로를 유발함
- 스킬 방향을 조정할 수 없어 의도대로 사용하기 어려워 사용감이 떨어짐
요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퀄리티가 좋아도 이전 시리즈와 똑같거나 양산형이라 느껴질 흔한 경험을 준다면 높은 평가가 힘듭니다. 그런 점에서 이 게임의 게임성은 정말이지 색다른 경험이라 높은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위험한 것이, 데모 버전이라 모두 느껴보진 못 했지만 분명 이 색다른 방법은 피로도가 심하게 쌓이는 방법입니다. 중간중간 스토리연출이 쉼터 역할이 되어주지만 그 이상으로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에 대한 완급 조절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확장성이 부족합니다, 게임을 오랫동안 관심 받게 하고 살아 숨쉬게 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업데이트와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되어 지는 매력적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게임 전투 시스템은 신박하지만 현실고증이라는 면은 확연한 컨텐츠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여러 총으로 전투가 가능하거나 그 이상의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게임의 의도 자체가 짧지만 굵은 킬링타임용 게임이라면 문제 없지만 아무리 조작에 익숙해져도 무쌍을 찍는 재미를 느낀곤 질린 다면 더 이상 이 게임을 찾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좋은 시도를 한 게임이 아닌 정말 명작으로 다음 업데이트때 뵙고싶습니다.
Gamer장혁준
이번 bic에서 흔하지 않은 유형의 게임인거 같습니다
템포가 빠른건 아니지만 긴장감 있고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정말로 이 게임에 대해서 남기고 싶은 리뷰는 없습니다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꼭 다운로드 받으셔서 꼭 플레이해보셨으면 합니다.
한 가지는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꼼꼼하게 플레이하신다면 02시간 30분은
소요되니 정말로 느긋하게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상황에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