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쳐와 싸우는 조사팀이 되어 대원을 조종하여
위험지역에서 싸우는 로그라이크 느낌의 전략
RPG 게임입니다. 3명의 대원을 파티로 구성하여
싸우며 1명씩 교체해가며 상황에 맞는 능력을
사용합니다. 협동 공격과 같이 연출 부분도
상당했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와 플레이 경험이
기대됩니다.
Crew김병수
안녕하세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은 부분이 많아, 솔직한 관점에서 피드백을 남깁니다. 게임의 방향성이 명확해지고 시스템 전반의 정리가 더해진다면 훨씬 나은 경험이 가능할 것 같아, 개선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1 스태미나 시스템이 중요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남은 수치를 숫자로 확인할 수 없는 점은 전략 설계에 큰 제약이 됩니다. 시각적 피드백이 부족해 플레이어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2 첫 전투에서 게임의 핵심 전투 구조나 흐름을 익히기 어려워, 시스템에 대한 기본 이해 없이 진행되다 보니 플레이가 혼란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기초적인 전투 튜토리얼이 실습 형태로 제공되면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것 같습니다.
3 UI 가시성이 다소 낮아 약점, 속성, 쿨타임 등의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의 배치나 시각적인 계층 구조를 조정해, 전투 정보가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4 조작 체계의 일관성이 부족하여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맵은 M키로 켤 수 있지만 닫을 땐 ESC를 눌러야 하는 등 키 설정이 통일되지 않아 플레이 흐름이 자주 끊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 전투 템포가 전반적으로 느리고 타격감이 부족합니다. 적이 너무 쉽게 기절하거나 반응 없이 긴 시간 멈춰있는 경우가 많아 긴장감이 낮고, 전투 중 몰입을 유지하기 어려웠습니다.
6 그래픽 연출, UI 요소, 협동 공격 등에서 타 게임들과 유사성이 강하게 느껴졌고, 그에 비해 독자적인 개성이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특히 특정 유명 IP(예: 페르소나)와 유사한 연출 요소가 오히려 비교를 유발하면서 개별 게임으로서의 차별점을 약화시키는 면이 있습니다. 향후 업데이트에서 자체적인 색깔이 더 강조될 수 있는 연출이나 시스템적 차별화가 이루어진다면, 게임의 매력이 더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이한 그래픽과 한국의 문화적 특징, 매력적인 캐릭터를 디자인한 게임인 만큼 기대가 크고, 앞으로 발전될 빌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 기능을 가진 로봇들에 영혼을 넣었다 빼면서 나아가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할 수 있게 끔
게임디자인이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Crew이수용
자유 자재로 로봇의 몸을 오갈 수 있는 영혼이 되어 물 속에 잠긴 고대 도시를 탐험하는 플랫포밍 퍼즐 게임입니다.
텍스트가 아닌 유도된 경험을 통해 튜토리얼을 진행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지만, 키보드 키 배치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데모 분량에서는 무어라 평가를 하기 어렵지만 기틀은 잘 갖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수려한 도트그래픽이 돋보이는 독특한 시스템을 차용한 덱 빌딩 로그라이트입니다.
첫 튜토리얼만 해도 여타 게임과 딱히 다르지가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동료가 생긴 뒤로 게임의 양상이 크게 바뀝니다. 각 동료는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고, 이 스킬을 발동시키는 조건은 플레이어가 그 턴에 어떤 종류의 카드를 사용했는지입니다. 5개의 카드를 조건에 맞게 사용하면 제일 좋은 스킬이 발동되고, 이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 1턴에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스트가 5나 된다는 점, 한 턴이 끝난 뒤 기본적으로 2개의 카드를 손에 들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해당 시스템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또 기본 캐릭터(이후에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의 특수 스킬이 카드 3장 뽑기이고 또 기본 유물이 동일한 종류의 카드를 사용하면 수치가 +1 되어 동료의 스킬을 먼저 고려할지, 기본 유물의 이점을 먼저 고려할지 고민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물론, 동료의 최종 스킬이 워낙 강력하다보니 해당 유물이 빠르게 잊혀 아쉽기는 하지만, 꽤나 매력적인 시스템이어서 큰 불만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명성을 얻기 위한 소년의 이야기도 재밌었고, 흔하다면 흔하지만 덱 빌딩 자체의 재미도 고려한 점도 좋았습니다. 덱 빌딩 게임을 깊게 해보진 않아서 밸런스가 좋다, 안좋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습니다만, 이미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ui 시스템이 불친절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시작부터 방향키와 스페이스만 표시되어서 점프인줄 알았는데 대쉬여서 바로 낭떠러지로 떨어졌는데 시작포인트부터 낭떠러지가 있는 부분은 유저에게 불쾌한 경험을 제공해 줄 것 같아요.
오브젝트, 적, 체크 포인트 부분들도 바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