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 UI와 흑백의 아트 디자인으로 살짝은 무겁고 어쩌면 지루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탐정이 시답잖은 농담을 던지는 것으로 분위기를 환기한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서가 그리 많지 않고 반복적인 상호작용과 변화에 대한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리 게임 초보자에게 그리 쉬운 게임은 아니다.
Crew권병욱
저는 스테퍼 케이스를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해서 세계관이 이해가 안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 없이 몰입해서 했습니다 ㅎㅎ 막히는 구간은 힌트도 있어서 좋았어요(추리물은 좋아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ㅠㅠ)
조만간 스테퍼 케이스도 도전해보려구요~~
직접 BIC에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제가 갑툭튀와 고어에 적응이 되어 있어서인지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또한 스토리텔링이 부족했는 것인지 어떤 것을 말하느냐를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 같네요.
공포 게임의 연출과 스토리를 수정한다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게임이 될 것 같네요.
빠른 계산능력, 순발력과 관찰력이 필요한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다른 98명과의 경쟁을 하는 서바이벌 게임.
같은 종류의 문제를 같은 시간동안 얼마나 많이 풀어내느냐가 중점이라
골똘히 생각할 만한 요소가 많지 않고 대부분 순발력 위주의 게임이지만
기본적으로 템포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다.
Crew이수용
[ 퍼즐 배틀로얄 ] [ 총평 ■■■□□ ]
* 퍼즐에 배틀로얄 요소를 섞어 끝까지 살아남아 최종 승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 게임
* 총 3라운드로 진행되어 템포가 매우 빠르지만 퍼즐은 쉬워 속도에서 오는 몰입감이 있음
* 라운드마다 나오는 미니 게임 가짓수가 적어 약간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