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는 약 10분 정도 되는 분량을 가지고 있으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메카를 조종하며 퍼즐을 해결하며 나아가게 되는데
데모 자체는 무난하게 끝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른것 보단 특별한 능력이 어떻게 특별한지, 튜토리얼이 끝나고
처음으로 스테이지에 진입할 때 까지의 가이드라던지
약간의 친절함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작품입니다.
Crew이수용
전반적으로 맥이 빠지는 게임. 기계라는 컨셉이지만, 조작은 흐느적 거리고, 효과음과 관련한 부분의 디테일이 부족하다못해 없는 수준이라 전혀 기계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퍼즐은 너무 단순하고 퍼즐을 풀기 위해서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아 불친절하게 느껴진다.
반복되는 리듬을 따라 치는 컨셉 자체는 사실 새롭지 않습니다만 캐릭터가 귀엽고 플레이 방식이 직관적이며 같은 리듬이 반복되지 않고 박자와 멜로디를 활용해 계속해서 변주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단일곡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만 일부 공개된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데코 아이템들이 준비되어있고 앞으로 곡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으로 보입니다.
Crew김민경
아이폰을 사용 중이라 PC 앱 플레이어로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싱크가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정상적으로 플레이 하기 어려웠지만(싱크 조정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이었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라 다른 난이도와 다른 곡을 플레이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이거 출시될때 이메일을 받을수있다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고장났을때 수리가 필요하다고 망치 아이콘이 나왔으면 합니다.
또 몇몇 기계는 내부에 재료가 있다는 것이 확실히 알수있었지만 몇몇 기계는 내부에 있는건가 싶어서 물건 들기 키를 한번씩 누르게 되었네요.
또 가공된 재료를 중앙에 배치 할때 회전키가 있었으면 합니다. 보는 방향으로 할려니 힘들었어요...
데모버전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Gamer홍선우
파티게임이지만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양 손으로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그건 어려웠어요!
생각보다 조립공정의 복잡함과 시간제한이 짜릿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소재로 한 로그라이트 덱 빌딩 게임입니다.
해당 장르의 바이블인 Slay the spire와 유사한 맵 구조를 갖고 있으나
메인 시스템이나 분위기는 Dicey Dungeons에 보다 가깝습니다.
첨부한 실제 전투 UI를 보시면, 다이시 던전이 바로 연상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게임 만의 차별점을 꼽자면, 평범한 공격 수비 용도의 카드(조합 카드)와 별개로,
이 카드를 사용하는 데에 필요한 숫자 카드 또한 덱 빌딩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이시 던전에서 주사위를 굴려, 자신이 세팅한 무기들의 효과를 발동 시키듯
이 게임의 경우에는, 빌딩한 숫자 카드 덱에서 숫자를 뽑아서, 메인 카드의 효과를 발동 시킵니다.
두 가지의 덱을 모두 구축해가며 서로 시너지가 나는 조합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나름 매력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특징을 말해보자면,
기본적으로 모든 공격이 랜덤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일 것 같습니다.
다소 불편한 요소이기도 하였는데요,
예측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플랜을 구축하는 데에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랜덤 요소는 저는 불호였습니다.
이 생각은, 유물 중 대상을 선택하게 만들어주는 유물을 얻고서 더 확고해졌는데요.
애초부터 카드 사용 대상을 설정할 수 있도록 코딩이 가능했다면,
왜 굳이 디폴트 상태를 랜덤 공격으로 설정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덱 빌딩 게임을 하며 무작위성으로 인해 명암이 갈리는 것을 안 좋아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을 텐데 말이지요.
또한, 덱이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매턴 덱의 모든 카드를 섞어 넣은 뒤 다시 뽑는 구조라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예컨대, 제 숫자 덱이 1~10의 숫자가 모두 1장씩 10장으로 되어있으며,
이번 턴에 1~5를 전부 뽑았다 해도 다음 턴에 또 1~5를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뽑지 못했던 6~10이 뽑힌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런 구조는 덱 빌딩이 아니라 백 빌딩 게임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던 구조인데요.
덱 압축의 중요성이 몇 배로 올라간다는 게 특징이며,
특정 파워 카드를 중심으로 덱을 구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카드 제거를 휴식처와 상점 모두에서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덱 압축의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의도한 방향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아트는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공격 수비의 이펙트 등은 가시성이 떨어지는 게 아쉽습니다. 중독성 있는 BGM이나 효과음이 추가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두 가지 정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로딩이 매우 잦고 깁니다.
말판에서 이동 후 전투/상점/이벤트 등에 진입하고 또 나올 때마다 로딩이 걸립니다.
플레이 템포를 매우 늘어뜨립니다.
또한, 몬스터들의 패턴 디자인. 다시 말해 레벨 디자인이 너무 단순합니다.
STS가 재밌었던 것은 여러 몬스터들이 저마다의 개성있는 패턴을 보유하였던 것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아직 '때린다', '막는다'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강한 적은 '강하게 때릴' 뿐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보완된다면, 잠재력은 있는 게임 같습니다.
단순히 덧셈, 곱셈을 해나가는 게임이기에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
모바일 플랫폼에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Gamer김준호
숫자카드를 더하고 빼서 전략적으로 싸우는 덱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단점]
1.아쉬운점은 게임속에서 흘러나오는 브금이 앨리스 동화세계관하고 매칭이 되지않습니다.
게임 그래픽만 보면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느낌인데 브금은 그런느낌이아니에요.
2.어디선가 많이 본 인터페이스
[장점]
1. 전략카드에서 어떤방식으로 싸울수있는지 쉽게 연상되는 스킬
2. 숫자를판매하고 추가해서 자유롭게 싸울수있습니다.
3. 쉬워보이지만 싸우다보면 어려움 (공격만 하면 방어를 안해서 피가 다깍여있습니다)
[바라는점]
숫자카드를 그대로 쓰는거보다 포커카드 를 써서 좀더 앨리스스타일로 만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1- 포커 A
11-포커J
12-포커Q
13-포커K
조커 - 사용안함
[소감-별5점 만점]
그래픽 - 5점
사운드 -2.5점
독창성- 3.5점
방치형이라고 했지만... 재화 버는 맛이 있어서 쉴 수가 없는 게임
누르는 족족 재화가 너무 잘 쌓이고 좀 눌렀다 싶으면 바로 보너스 모드 들어가서 엄청 연타하게 하고 ㅋㅋㅋㅋㅋ
재화가 잘 벌려서 레벨업 하기도 좋고 지구가 완성될 모습도 기대되고 그렇네요
손가락이 좀 아프긴 하지만 다른 클리커 게임에 비해 재화 버는 난이도가 낮아서 좋은 것 같아요
아예 물 상태인 지구 모습부터 해서 채워가는 맛이 있을 것 같아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amer김가현
- 지구에 대륙들을 해금해가는 방치형 클리커 게임입니다. 방치형 게임은 조금 해봤지만, 문명이 소재인 게임은 처음인데 방치형이랑 잘 어울려서 재밌습니다.
- 클리커 게임은 빨리 질리는 편인데, 꽤 스피디하게 진행되고 병목 구간이 느리게 나와서 오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