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Breach에 PvPvE를 결합한 게임.
상대 적을 모두 탈락시키거나, 건물을 모두 부순 뒤 한 라운드가 끝나면 승리하는 두 가지 승리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컴퓨터 적은 Into The Breach의 적과 정확히 같은 기능과 행동을 하며, 상대 플레이어는 우리와 정확히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 서로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경쟁이 재밌었습니다.
Into The Breach를 기존에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다면 쉽게 게임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튜토리얼이 필요합니다.
효과음의 추가가 필요합니다.
모바일로의 개발도 같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멀티플레이가 주가 될 게임이기도 하니 플레이 인원을 많이 모으긴 해야겠습니다.
질문: 맵 기믹이 더 추가될 고난도 맵이 나올 계획이 있나요?
Gamer이찬희
첫 인상부터 Into the Breach 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싶어 Into the Breach와 다른 점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진행할수록 Into the Breach를 따라했다는 생각이 확고해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존의 플레이어 vs 좀비(몬스터) 대신에,
플레이어 vs 플레이어 vs 좀비(몬스터)로 바꿨을 뿐이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애매한 점들이 있습니다.
1. 무리하게 멀티플레이로 바꾼 나머지
"체스류 전략"이라고 하기엔 생각할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2. 배경음악만 있고 효과음이 없어 타격감이 아예 없습니다.
3. 유니티 엔진 기반이라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할겁니다.
멀티플레이 게임이니 만큼, 메모리 에디트를 막을 방법이 필요합니다.
헬오씨티는 심오한 턴제 로그라이크류 게임입니다. 전투를 완료해나가며 던전을 클리어하는 형식인데, 생각보다 심오하고 기괴한 몬스터들이 나왔지만 위화감이 들지 않고 몬스터들의 공격방식도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배틀의 수가 많았고, 클리어해나가며 생각보다 지루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amer김명봉
각 행동마다 쿨타임이 있는 턴제 RPG 게임입니다.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독특한 아트가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세계관을 이미지로 잘 살려냈음에도 불구하고 개별 캐릭터의 이야기나 유물 등 세부적인 항목에는 이어지지 않아
조금 몰입감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투,이벤트 합쳐서 30번이지만 30이라는 숫자만 부각되서 좀 부담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조금만 편의성을 높이면 유저 입장에서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게임이었습니다.
The premise is interesting and the art atmosphere is also supporting the promise. Can't wait see more about the game.
GamerGameChanger Studio
초반에 주인공이 순진한 줄 알았는데 정작 선택지가 막 나오니까 저도 순진해지는군요.... 홀린듯이 2회차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이 아주 좋습니다! 분위기에 딱 맞게 칙칙하고 거친 그림체라 몰입하기 적당해요. 그런데.. 오브젝트 클릭 영역이 넓어서 이동에 불편했어요... 대화 선택지 클릭 영역도 너무 넓었는데 스킵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잘못 클릭해도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페이드인/아웃 연출도 생략되거나 클릭 시 속도 빨라졌으면 좋겠어요. 여러 회차를 즐겨야 재밌는 게임으로 보이는데 은근히 연출이 시간 잡아먹는 듯 해요!
출시되어서 더 이상 안 오신다고 생각했는데 와주셨군요!!!
작년에 가장 인기 있었던 산 나비 부스! 한국 인디게임에 관심이 있더라면 모를 수가 없는 게임이죠!
정말 다시 해도 재밌었습니다! 베타 때부터 해왔기에 아는 정말 발전된 로프 액션 기반에 게임성과 수수하게 아름다운 픽셀아트! 그리고 한 남자를 울린 스토리까지!
올해에도 파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Gamer장혁준
정말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높은 퀄리티의 도트 그래픽과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 화려한 로프 액션, 그리고 사이버펑크 한국풍 세계관까지, 게임의 모든 요소가 뛰어났습니다. 듣기 좋은 BGM은 게임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었고, 특히 스토리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게임들을 앞으로 더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임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필드에서는 도망치면서 승객 태우고, 화물도 태우고 하면서 진행하며
전투에서는 실시간으로 덱을 순환시켜서 진행하는 것이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생각한 것 같은데 덱빌딩형 FTL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텍스트나 그런게 다량이라 좀 난잡해서 불편했는데, 막상 스팀 페이지에서는
공식 한국어 지원이더군요. 그래서 불평 할게 사라졌습니다(?)
Crew이수용
FTL과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적절히 섞은 듯한 열차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이벤트·파밍·실시간 전투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꽉꽉 눌러 담은 느낌입니다.
전투는 단순히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패의 카드와 코스트, 적의 상태에 따라 방어·포탑 강화·공격을 유연하게 선택해야 하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화물 제한과 기차 속도, 다음 지역의 업그레이드 기회, 추격해 오는 적들까지 고려하며 효율적인 선택을 해 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