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고어하네요. 제가 고어한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데, 열심히 했습니다. ( 저 같은 사람을 위해 옵션으로 고어 표현을 숨길 수 없을까요? ) 초반에는 디아블로 턴방식 게임으로 생각했는데, 턴방식이다보니, 전략형 RPG 느낌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꼭 완성해서 출시해주세요. 좋은 결과를 얻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듬퍼포먼스 게임 '28' 개발자 강보영 입니다.
와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심한 사운드부터 얼마나 디테일하게 신경을 쓰셨는지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Gamer주식회사 브릿지뮤직
미쳤다. 디모 감성으로 뮤즈대쉬를 하는데, 노래와 구성은 뮤지컬이며 여러 곡이 하나의 스토리로 묶여 플레이어는 무대 위를 누비며 진행한다. 모든 오브젝트와 배경, 움직임 하나하나는 정말로 뮤지컬 무대 위 장치처럼 정교하게 짜여서 움직이는데, 관객이 보기엔 잘 만들어진 그림동화처럼 보인다. 플레이어는 그저 두 키를 누르며 그것을 감상하고 느끼면 될 뿐. 리듬게임에서 이 정도의 몰입감을 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만큼 음악과 모든 요소와 연출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다.
데모를 플레이하고 나서 느낀점은, 이 짧은 30분의 데모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을지 감히 상상조차 안된다는 점. 정말 갓겜이야...
사실 게임 기동 후 '아, 이거 대항해시대? 그걸 모티브로 만든 타이틀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타이틀에 대한 체험이 전혀 없기에, 사실상 이번 '사그레스'를 통해 어떤 타이틀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취향에 맞는다면 시간이 녹는 다는 것이 이런 기분이었군요. 짧게 끝냈다 싶었는데 데모 종료까지 2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전개가 저에게 잘 맞는 타이틀이었나 봅니다. 다만, 도중에 '기자의 피라미드' 진행 시, '자발적으로 알아내기 or 조합의 의뢰를 받기'와 같은 대화가 나왔는데, 일부러 시간 들여 카이로까지 가 보았으나, 의뢰가 없으면 발견되지 않아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자발적 발견'을 시도할 수 없었습니다. 준비 된 서사 전개를 위한 의도 된 사항인 지 이 부분은 답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amer이준석
오랜만에 대항해시대 느낌이 나는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했어요 ㅎㅎ 돛의 방향으로 항해 속도를 빠르게 한다던지, 가위바위보를 통한 전투 시스템이나 탐험하는 방법 등 완성된다면 충분히 재미있을만한 요소들이 많이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ㅠㅠ 런던에서 돌무덤을 찾아낸 후에 왕궁에서 작위를 받으러가야한다면서 급 멈추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진행이 급 막히게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