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적인 느낌의 머지 게임이군요
이름만 봐서는 뭔가 거창한 아포칼립스 느낌인데 막상 게임은 힐링에 가깝네요.
환경오염이 문제되고 있는 현 시대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머지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니라 재밌다고는 말씀을 못드리지만, 게임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잘 알 것 같아요.
중간중간 로딩 화면에서 나오는 분리수거, 재활용 팁 같은 것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다른 게임보다 훨씬 의미있으면서 시간 때우기도 좋은 게임 같아요.
그래픽도 귀엽고요.
황폐해진 땅을 생명의 땅으로 회복 시킨 모습이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Gamer김가현
개인적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이나 생존게임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 게임처럼 간단한 미니게임으로 정리를 하든 클리커 방식으로 탭을 하든지는 솔직히 별로 안 중요합니다.
저 처럼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세워진 캠프가 확장하고 증축하고 '황무지의 버려진 캠프'에서 '망가진 세상의 마지막 안식처'로 바뀔때 가장 큰 재미와 행복을 느낄겁니다.
쓰레기 더미 가득한 더러운 땅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웅덩이를 메우고 식수를 마련하고 가구를 배치하고...
사실상 쓰레기 더미에서 그나마 머물만한 곳으로, 그나마 머물만한 곳에서 그럴듯한 캠프로 바뀌는 화면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다만 게임의 초반 진행방식이 너무나 단조로운 미니게임의 반복이라는 것에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 덱빌딩 로그라이크 ] [ 총평 ■■■■□ ]
* 덱빌딩 로그라이크와 SRPG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게임
* 주어진 카드와 턴 내에서 행동할 수 있는 횟수를 잘 이용하여 전략적이면서도 직관적으로 쉽게 다가옴
* 기본적으로 도트 그래픽과 게임에 대한 피드백들이 우수하며 튜토리얼의 레벨 조율이 상당히 잘 되어있음
수정된 빌드 버전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배틀로얄 +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라니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군요.
긴박하게 펼쳐지는 전투,
계속해서 넓어지는 전장,
처음부터 모든 필드가 펼쳐지는게 아니라 점차 필드를 넓혀주는 것도 그렇고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신게 드러납니다.
결국, 배그의 성공 이후로 배틀로얄 종류의 게임이 많아져서
어떻게 유저들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듯 합니다.
+ 그리고 온라인 게임에서 필수적으로 나오는 해킹 문제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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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발생해서 게임을 못 했습니다.
다른분들이 정상적으로 되는걸 보면 저만 그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Gamer김형준
너무 마음에 들어 꼭 플레이 해 보고 싶은 게임인데 시작하려 하면 해당 문구가 뜨네요 ㅠ_ㅠ
혹시 어떻게 하면 플레이 할 수 있을까요? 게임 분위기가 너무 취향입니다!!
(+ 확인했습니다!! 이제 너무 잘 작동되네요 ^//^~!!! 꼭 열심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재지변이 여러가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홍수만 나는게 아니라 태풍도 분다던지 신호등이 고장나서 서행을 한다던지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리는 기차 뽑아서 다른 노선에 꽂는거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Gamer김태윤
이 게임은 선로를 연결하는 퍼즐 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미니 메트로'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미니 메트로'와는 다른 자신만의 뚜렷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귀여운 동물 승객들과 아기자기한 아트 디자인이 플레이하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천재지변'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더해져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갑자기 특정 구역에 재해가 발생해 열차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처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천재지변 시스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려고 할 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선로가 자동으로 최적의 경로로만 연결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재해 지역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길을 조금 돌아가는 우회로를 만들고 싶어도, 시스템이 허락하지 않고 가장 짧은 길로만 선로를 이어주니 대처가 무척 까다로웠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옵션에서 수동 모드를 켜거나, Shift 키를 누른 채로 직접 선로를 지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유저가 직접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설치 모드가 있었다면, 천재지변이라는 변수에 훨씬 더 깊이 있게 대처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귀여운 비주얼과 천재지변이라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플레이어의 전략적 자유도를 제한하는 자동 연결 시스템이 발목을 잡는 느낌이었습니다. 수동 선로 기능이 더해진다면 훨씬 더 완성도 높은 퍼즐 게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