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컨셉의 게임이라 좋았습니다. 불편한게 있다면 스테미너 게이지와 HP게이지 위치를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HP게이지 붙어있는 곳이 대부분 게임에서는 스테미너 창으로 활용되다 보니 헷갈리는 점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무기의 종류와 밸런스 디자인이 더 개선된다면 좋은 게임이 될 거 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Gamer정희석
액션성과 타격감이 시원해서 즐겁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씬도 아름답고 캐릭터가 귀여워 눈이 즐거웠습니다. 시간 역장에 들어가면 마야의 목소리가 변화하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구현하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처럼 보스 클리어후 진행 되지 않는 점이 순간 버그인 줄 알았고 보스가 공격, 회피의 무한 반복 패턴처럼 되어버리는 것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맵이 개방형이라 여러군데를 갈수 있을 것 같은데 전부 막혀있어 다소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조작키에 반해 제약적인 부분(특히 점프)이 있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슈츠를 입는 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은 듭니다만.. 이 마저도 한 대 맞으면 슈츠가 깨집니다.
다소 공격적인 플레이보단 안정지향적인 플레이를한다면 상대적으로 난이도는 감소하지만.. 저처럼 공격적으로 들이대면 자체적으로 빡세지는 난이도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네요. (아, 처음에 빨간색 통이 가솔린인지 모르고 총알 한 번 발사했다가 죽고 시작했네요 ㅋㅋㅋ... 조심하시길)
Gamer박준영
BIC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게임입니다. 슈츠는 내구력이 5로 상승했고, M슈츠의 선딜 너프가 이루어졌습니다. 슈츠의 내구상승과 슈츠 어택의 너프 덕분에 근접 공격이 활용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선딜 증가량가 너무 과했던 탓일까요. M슈츠는 탄알을 다 써서 한방에 죽어버리느니, 5 내구력으로 몸빵 근거리 공격용 슈츠로 사용하는게 더 좋아져 버렸네요. B슈츠는 그래도 탄알이 아슬아슬하게 소비될 때까지 잘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 몸빵용 슈츠가 되어버렸지만요. 의도적인지 모르겠으나 보스 피통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슈츠 1.5개 분 가량의 딜 + 몇 개의 적중한 수류탄 + 근거리 짤 공격 10+n 타 + 원거리 10+n타 를 넣었는데도 분노 패턴 까지 보고 죽어버렸습니다. 여튼 데모데이의 데모와 BIC데모 간 꽤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나름 재밌었습니다.
**이 글은 슈퍼겁쟁이의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게임 내내 창문으로 지구가 보이면서 느끼는 심리적 고립감과 컴퓨터 텍스트로만 진행되는 정적인 분위기에서 오는 고립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포칼립스적인 세계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정식 발매 되었을때 모습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Gamer한우빈
세이브 기능의 부재와, 분량, 공포와 관련된 요소가 너무나도 적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그다지 아쉬울 게 없는 작품.
DLC나 업데이트, 혹은 분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세계관을 잘 구성한다면 서울 2033처럼 훌륭한 텍스트 게임이 될지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