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와 유사한 형태의 간이 테스트를 통해 유저의 능력치를 진단하고 게임에 반영하는 방식이 특이한 작품입니다. 텍스트 로그라이크를 표방하는 작품인만큼 줄글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전래동화와 학원물이 뒤섞인 분위기인데 서술이 길어지다 보니 글자 크기가 작고 간혹 등장하는 이미지들이 너무 작아서 실눈을 뜨고 보거나 아예 처음부터 디스플레이 자체가 큰 기기에서 실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캐릭터 자체의 디자인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디테일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맥락과 동떨어진 밈이 느닷없이 답변으로 등장하는 부분은 다소 당황스러웠으나 선택지가 아니어서 게임 진행 자체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Crew김민경
17일 이전에 했던 게임인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힘들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으나, UI도 좀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TRPG 게임이 생각 났지만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캐릭터 스토리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Card Shark는 교활하고 흥미로우면서도 예술적인 속임수로 가득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국가
GB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퍼즐 기타
전시년도
2022년
하드웨어
PC CONSOLE
출시마켓
스팀
닌텐도
Reviews
분위기 압살 , 주인공과 백작의 케미가 흡사 고니와 평경장이 연상된다.
게임은 단순히 드래그 엔 클릭으로 진행되지만 카드가 뒤섞이는 소리와 찰랑거리는 동전소리
그리고 고요한 클래식과 멍청하거나 매서운 상대방 등등 분위기에 이끌려 몰입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주인공의 어리버리한 표정이나 제스처가 개인적인 웃음 포인트, 감옥에서 아사하여
끝난 줄 알았으나 저승에서도 듀얼(?) 을 통해 다시 되돌아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Gamer서지호
아트워크, 시대배경 및 분위기, 스토리 등 훌륭한 점이 눈에 들어오지만 정작 게임 플레이는 트릭을 암기하고 마우스 클릭과 드래그로 때워버리는 방식이라서 정작 타짜의 손맛을 느낄 수 없었다. 내가 어떤 스킬을 쓴다는 느낌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손동작만 반복하는 느낌.
점점 해금되는 학파와 레벨을 올릴때마다 랜덤하게 나오는 기술을 조합하여 최대한 오래 버티는 형식인데 생각보다 조합영향을 많이 받네요.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한정된 화면 속에서, 시간이 지날 수록 쏟아져나오는 적을 처치 하는 것인데 절묘하게 눈치 못챌만큼 적들의 레벨이 조금씩 올라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게임 처음 켤 때 의미심장한 문구가 나오는데 특정 조건을 클리어 할 때마다 스토리가 해금 되는데 해금된 부분은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정한 한판 한판당 은근히 체력소모가 심하지만 자꾸 손이가고 은근히 반복하게 되는 중독성 있는 게임이네요. 재밌게 플레이 했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2026BIC]올가가 산속의 외딴 시골마을에서 산책하다가 무서운것을 발견하는 워킹 시뮬레이션. 재미보다는 낭만/추억에 집중하였음. 그래픽이 아주 좋으며 도중에 보이는 분위기 및 각종 사물에 신경을 많이 썼음. 시간이 지나면 아늑함, 편안함이 두려움, 불안감으로 바뀌기에 분위기전환 역시 좋았다. 다만 화려한것과는 거리가 머니 취향맞는분만 고민해보세요.
Crew서준완
영어를 몰라도 동물을 구출해가는 게임입니다.
할아버지네 집에 방문하기 전에
덫들을 돌로 부수거나 태워서 없애는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뜻으로 만들어진 게임 같습니다.
간혹 부엉이가 놀래키는 경우도 있지만.. 이상하게 커다란 버섯들이 많지만..
힐링게임으로 느껴집니다. 풍경이 무척 마음에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