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로파이 음악을 주제로 했다는 것부터 마음에 들어서 해본 게임인데, 단순하면서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게임의 방식은 숨은 그림찾기 / 리듬게임 / 루프 스테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데모버전이라서 3개의 레벨만 존재하지만 본인이 비트를 직접 찍을 수도 있고, 랜덤 비트를 생성해서 게임을 계속 즐길 수도 있습니다.게임은 먼저 그림 속에 숨겨진 악기들을 찾아야 합니다. 악기가 아니더라도 인형이나 커피잔 등 상호작용을 해서 달그락거릴 수 있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그냥 방 안이 너무 포근해보이네요. 제 이상향입니다. 저는 아늑한 분위기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실제로는 좀 미니멀리스트라 방이 텅 비어있지만 언젠간 저런 빼곡찬 느낌으로 꾸며봐도 좋을 것 같네요.악기를 하나 찾으면 짧은 리듬게임이 시작됩니다. 저는 리듬게임을 잘 하지 못하지만 이 게임은 얼추 비슷하면 합격점을 줍니다. 처음에는 메트로놈 소리만 들리는데, 악기를 하나씩 찾아서 비트를 찍으면 그게 루프로 층층이 쌓여갑니다. 게임 자체가 일종의 루프 스테이션인 셈이죠. 4개의 음밖에 없지만 드럼, 키보드, 베이스, 일렉 기타 등 여러 악기가 존재해서 나름 들을 만한 음악이 나옵니다. 이 게임은 스팀 출시를 꼭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게 아니더라도 itch.io에라도 출시되면 사볼 것 같습니다.
Gamer지현명
따뜻한 힐링 리듬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맵에 숨겨져있는 악기를 찾아서 비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비트가 하나하나 완성되어가는 것이 굉장히 뿌듯합니다. 맵, 리듬 노트 등이 매우 직관적이어서 가볍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듀토리얼이 따로 없었는데 덕분에 이것저것 눌러보게 되어서 그게 또 매력인 것 같습니다. 맵 내에서 다양하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해시태그에 TRPG라고 적혀있어 굉장한 기대를 했습니다.
RPG의 오타였나요?
그럼에도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향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게임이 신기하게도 게임이 진행되는 비뎀업 장르이기도 하고, 계속해서 캐릭터를 스위칭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설명에 있는대로 휴대용 기기에서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현재야 뭐 장비가 나오기는 한다라고 소개하는 정도로 게임에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았습니다.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변화를 느낄 수가 없더라구요. 분명히 있긴 했을겁니다.
그래서 장비로 변하는 것이 소소하게 최대 체력이 늘어난다, 공격력이 강해진다 이런 것보다는 눈에 확실히 보일 무언가의 이펙트가 나오는 장비만의 특수한 성격이 있었으면 합니다.
Gamer이찬희
고전게임을 연상시키게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티를 구성하여 게임에 들어갔지만 조종할 수 있는 캐릭터는 하나밖에 없었고, 다양한 조작키가 있었지만 왜 사용해야하는지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조작은 어렵지만 게임은 잘 만든 느낌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액션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중국풍 뱀서라이크 장르. 정해진 시간동안 살아남으며 적을 처치하며 재화를 모아 성장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 대부분이 다른 뱀서류 게임과 동일하게 딱히 이 게임만의 특징은 없음. 그냥저냥 무난하게 할 만한 게임.
* 위험 구간이 게임이 끝날 무렵을 제외하고는 딱히 없어 긴장감이 흐르지 않아 중후반이 지루함
- 용병들의 특성에 맞춘 진영 배치와 전술적 고민이 게임의 핵심 재미를 줌
- 보유한 용병을 성장시켜 전략이 성공했을 때 강한 몰입감과 성취감을 제공함
- 이전 빌드보다 찬스가 늘어나 불합리했던 난이도가 완화되고 전략성이 강화됨
Gamer김창엽
그래픽과 로고가 컨셉이 명확히 드러나서 눈이 갔습니다. 전투 애니메이션과 타격감이 좋아서 몰입이 잘되며 음악이 분위기에 맞고 적절한 음향효과가 나온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택창의 버튼이 호버한 버튼과 호버하지 않은 버튼의 시각적 차이가 부족한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마우스 호버한 글자가 더 밝아지면 좋을것 같아요. 정발되면 구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