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깔을 정한 다음 도형을 자유롭게 그려 퍼즐을 푸는 게임
- 자유 스케치와 색깔을 활용한 진행 방식은 창의적이고 흥미로웠음
- 하지만 색상별 효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규칙을 파악하기 어려웠음
- 튜토리얼이 미흡하고 초반부터 난이도가 높아 학습 곡선이 가파른게 아쉬움
Gamer김창엽
이 게임도 GiLGuL처럼 내가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서
BIC 오프라인 행사장 부스에 3번이나 찾아가본 게임이나.. 개발자분이 안 계셔서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게임의 정보를 모르시는 알바분만 계셨다.
이것도 게임 자체는 잘 만든 게임인데 홍보쪽에 신경을 더 쓰셔야 했음.
참고로 Sp12 부스에 있는 게임들은 다 그랬다.
- 뱀서라이크에 2명의 동료를 덧붙여 싸우는 슈팅 로그라이크 게임
- 피격 판정과 차지 공격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전투 중 혼란스러웠음
- 성장 시스템이 단순 버튼 입력 중심이라 전략적 선택의 재미가 부족했음
- 동료 자동 공격 때문에 내가 의도한 행동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알기 어려웠음
Gamer김창엽
[2025BIC][Steam데모버전플레이]Yet Another Zombie Survivors? 내가 저 좀비 게임을 큐레이터커넥트 받아서 해본적 있는데(리뷰도 썼는데 이 게임은 저 좀비 게임의 느낌이 많이 남. 물론 캐릭터들이 미모의 여성캐릭터라는 차이는 있음. 문제는 들이는 노력/시간대비 캐릭터들의 성장이 너무 미약함. 그래서 흥미를 잃음. 수정이 필요함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마우스로도 옵션을 선택 후 적용할 수 있는데, 키보드랑 다르게 마우스로는 아무 표시 없이 양쪽 화살표 중간 부분을 눌러야 적용이 되는 게 살짝 어색한 것 같습니다.
2. 숲에서 첫번째 도르래로 맵을 내려가는 부분에서 shift키를 누르고 있으면 내려오고 키를 떼도 계속 적용되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도르래도 이런 지는 모르겠습니다.
3. 사진의 맵 부분 아래는 시멘트로 땅굴 파기가 막혀있어야 할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시멘트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땅굴이 파집니다. 게임 진행에 심각한 버그는 아니긴 합니다.
4. 이 게임의 타겟은 전 연령으로 보이는데, 마지막의 추격전의 난이도는 어린이들에겐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모의 분량도 많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초반부는 그냥 힐링겜인 줄 알았으나 그 이후로 정석적인 퍼즐 어드벤쳐 장르의 모습을 보여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레벨 디자인이 놀랍습니다. 하지만 초반부의 빌드업이 길었지만 완벽했던(제 기준입니다) 만큼, 거기서 등장한 떡밥들(예:방학숙제, 우물)에 자연스레 집중이 되었는데 데모 기준으로는 어드벤쳐 파트부터 그대로 버려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게임은 초반 이후의 어드벤쳐 파트를 주력으로 밀 것 같아 보이지만 플레이어의 집중은 초반부에 쏠리게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 제작자분의 의도이며 그것이 맞는&틀린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제가 느낀 바로는 그렇습니다.
어쨋든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Gamer김동현
[2025BIC]밥 먹는데 가방 안벗는 것빼고는 괜찮았습니다. 만약 패치가 된다면 가방은 벗고 밥 먹이시기 바랍니다. 시골에 나흘간 놀러온 애가 강낭콩과 함께 마을 탐험하러 다니는 이야기. 각종 미니게임이 존재하며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이 마음에 든다. 창모드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분량대비 가격이 적당하니 관심이 있으신분은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