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데 뭔가 아쉬움... 스킬 이펙트는 멋진데 사운드가 부족한 느낌... 뭔가 부족한 게임 하지만 재미는 있는 게임!
Gamer홍선우
핵앤슬래시 장르 치고 변변한 회피기도, 화려하고 다채로운 콤보도 없어보입니다.
카툰네트워크 스타일의 아트와 인게임 3D, 캐릭터 디자인은 좋지만, 좀 더 파괴력 있고 쾌감이 느껴지는,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맞았을 때 모션 없음
발도 모션 때 맞고 죽으면 발도 다 하고 죽음
'배틀로얄!' 문구가 나올 때 캐릭터가 움직이고, 화면 밖으로 나가기까지 함
캐릭터가 차를 뚫고 다님
도넛 컨트롤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대신 쾌감도 정말 좋아요! 처음 분위기와 인게임분위기가 완전 다른데 도넛이 탈출하려는 것까지 서사 부분이 추가돠면 좋겠습니다.
Crew신윤우
도넛이 마녀의 방을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처음에 컷신으로 스토리를 보여주긴 하지만 갑자기 게임이 진행되어서 스토리에 대한 설명이 굉장히 부족한 느낌입니다. 도넛 조작에 기울기를 추가해서 지루하지 않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컨셉 자체는 좋았지만 시점이동이 산만하고 조작감이 좋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붓으로 그린듯한 동양화풍의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무기가 다양하고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큰 장점입니다만 종류가 너무 많아 빨리 적을 해치워야하는 게임의 특성상 진행 중 혼란을 겪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별도의 맵이 없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점도 다소 아쉽습니다. 특히나 진행방향이 아래쪽인 경우에도 아래쪽에 길이 있는지 없는지 뛰어 내리는 것 말고는 확인할 길이 없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정식 출시 때는 인게임 메뉴를 조금 더 보강해주신다면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rew김민경
흔치 않은 세계관과 분위기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진행할수록 의문점과 안타까움만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없는건 물론이거니와, "설마 QA하시는 분이 없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래의 모든 내용은 첫번째 보스(용이 되기 전 이무기)를 만나기 전에 경험한 내용입니다. 특히 회피가 안 되서 보스를 깰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1. 회피. 회피를 눌렀을 때 "뒤쪽 방향"으로만 회피가 되길래 일부러 기획을 그렇게 하신줄 알았습니다. 동물 상태일 때는 바라보는 방향으로 회피가 잘 되는데, 인간 상태일 때는 항상 "뒤쪽 방향"으로만 회피됩니다.
##2. 조작감이 너무 나쁩니다. 특히, 모든 기능이 "기본값 조작 설정"에 맞춰져 있는건가 할 정도였습니다. "아래 이동"키와 "점프"키를 같이 누르면 발판 아래로 이동을 해야겠죠. 이게 "아래 이동" = 아래 화살표(기본값)일 때는 정상 동작하는데, "아래 이동 (특수 변신)" = 다른 키로 바꾸면 정상 동작하지 않습니다. 또한, 점프키를 누른 후, 점프되는 경로에 다른 플랫폼이 있으면 자동으로 연속 점프가 됩니다. 2단 점프는 상당히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3. 옵션도 일관성이 없습니다. 왜 게임 시작 전 옵션에는 "키 설정 / 언어" 설정만 가능하고, 인게임 옵션에서는 "소리 / 해상도" 옵션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게임 시작 전 옵션에서는 "엔터"키로 선택을 하지만 인게임 옵션에서는 "X"키로 선택하는 것도 이질적이구요. 인게임에서 ESC를 누르면 옵션이 뜨지만 정작 옵션 종료는 ESC로 못 하더라구요.
##4. 디폴트 조작으로 되돌리는 옵션도 필요하구요, 키보드만 사용할것인지, 아니면 키보드+마우스로 사용할지에 따라서 조작 키가 달라지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5. 일부 플랫폼의 경우, 프로그래밍된 충돌 크기가 "직각"이 아니라 "사선"으로 이뤄진 플랫폼이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에 캐릭터가 서있을 경우,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미끄러져 (실제로 점프 모션이 출력되면서) 떨어집니다. (추가 : 사용하시는 용어/엔진을 몰라 서술하기가 힘든데, Unity 엔진의 Box Collider 2D와 Polygon Collider 2D의 차이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6. 죽기 직전의 움직임(정확히는 방향 벡터)가 죽은 후에도 유지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만약 죽기 직전에 가만히 있었다면, 죽은 후 되살아날 때 움직이지 않지만, 만약 죽기 직전에 앞으로 가고 있었다면, 죽은 후 되살아나면서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7. 점프중 공격하는 모션이 너무 부자연스럽습니다. 점프중 공격하면 점프를 그만두고 그냥 떨어지는데, 의도하신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했던 어느 게임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질적인 움직임이었습니다.
##8.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객체가 다 동일한 그림체를 사용하다보니, 어느게 그저 배경인지, 어느게 위험요소인지 구분이 전혀 안됩니다. 움직이는 발판은 그나마 괜찮은데, 움직이지 않는 것들은 뭘 피해야하는건지 전혀 파악되지 않습니다.
##9. 인게임 설명 역시 부족합니다. 조작 설정 옵션을 보니 메뉴 기능("B"키)이 있으나, 정적 인게임에서는 그 어느 곳에서도 설명하지 않습니다.
퀄리티와 완성도는 이번 모바일에서 탑급입니다.
각 월드마다 스테이지를 10개로 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게임이 전체적으로 지칩니다.
(1) 실행 취소가 없다는 점
몇 십번을 이동하는 게임에서 A를 하고 B를 잘못했다고 하면 A를 다시 재현한 후에 C를 적용해야 합니다.
(2) 규칙 설명
새로운 장치가 등장하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통해 은유적으로 알려주기는 하지만, 그냥 직접적으로 해주는 것이 더 편합니다.
결론: 돈주고 샀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으나 조금 피곤해요...
Gamer황현진
동양풍 아트와 사운드가 아름답고 조작 편의 성도 좋았습니다. 개발자분들의 고생이 느껴지네요. 린 화이팅입니다! :>
- 슈팅 스크롤 액션과 로그라이크의 조합은 흥미로움
- 시인성과 조작감이 좋지 않아 원하는 대로 조작하기 어려움
- 적 속도가 빨라 회피 위주 플레이를 강제하며 캐릭터가 손에 가려지는 문제 발생
Gamer김창엽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되는 탄막 슈팅 로그라이크입니다. 로그라이크 장르의 기본적인 재미, 쏟아지는 탄막을 피하는 슈팅의 쾌감, 그리고 성장을 돕는 퍽 시스템까지, 장르의 기본기는 충실하게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스킬 조합' 시스템이었습니다. 정해진 색의 순서에 맞춰 스킬을 사용하면, 추가적인 보너스 스킬이 발동되는 방식이었죠. 이론적으로는 이 시스템이 전략적인 깊이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이 독창적인 시스템이 오히려 게임의 흐름을 방해하는 양날의 검처럼 느껴졌습니다. 숨 쉴 틈 없이 탄막을 피하고 적을 공격해야 하는 장르의 특성상, 스킬을 쓸 때마다 '색 순서가 맞나?' 하고 생각하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플레이의 템포를 끊었습니다. 자유롭게 스킬을 사용하며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정해진 순서에 얽매이는 수동적인 플레이가 강제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아쉬운 조작감이 더해져 이 단점은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탄막 슈팅 게임에서 캐릭터를 내 마음처럼 움직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미세한 컨트롤이 쉽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2025BIC]여러 장비를 사용하여 적을 물리치는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아직 그래픽과 로그라이트적인 부분의 개발진척이 낮아서 자세한 평가는 못하나 각 무기별 밸런스와 타격 모션은 잘만들었음. 주인공의 체력이 낮아 빠른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으로 강한무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찾는게 중요하고 맞붙기보다는 치고빠지는 전략이 필요함. 관심이 있으신분은 할인할 때 해보세요.
Crew서준완
- 전반적으로 게임 완성도가 낮고 조작감이 불편함
- 액션 피드백이 부족해 적 공격을 파악하거나 회피하기 어려움
- 스탯과 장비 정보가 직관적이지 않아 성장 방향이 불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