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지만 어려운 퍼즐 게임입니다.
큰일났습니다. 저는 이런걸 생각하는 능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주사위를 이리 저리 움직여 계획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주사위를 펼쳐 평면도로 만드는 것 조차 못합니다. 어떻게든 계획해보려고 했지만, 잘 되진 않았습니다. 조작과 규칙이 굉장히 간단하기에 계획 없이 마구 뒤집다가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제 자신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주사위를 이리저리 움직여 얼음 블록에 알맞은 모양을 맞춘다는 기믹 자체가 간단하고, 직관적이고, 효과적이라 충분히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 턴제 디펜스 ] [ 총평 ■□□□□ ]
* 성까지 자동 이동하는 목표물들을 호위하며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형식의 턴제 디펜스 게임
* 게임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으며 인터페이스의 시인성도 좋지 않아 진행에 불편함이 느껴짐
Gamer김창엽
육각 타일에 아군들을 배치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아군들이 자동으로 행동하며
호위라던가 일반인 보호 등 원하는 목적을 완수하는 게임.
'Zero Order'라는 말 그대로 명령은 할 수 없고 배치만 가능한
사실상 컴퓨터로 옮겨온 보드게임에 가까운 플레이었다.
아트 스타일등은 심플하지만,
보스까지 진행하는 지도의 UI라던가 조금 더 깔끔하면 좋을 것 같았다.
보드게임 좋아하시면 해보실만 할 듯.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3일차까지 월세를 모아야 하는데 제가 못 찾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목표 금액이 2일차 아침에 한번 나오는 것 말고는 전혀 나오지 않더군요. 되도록이면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 보관함 단축키가 있었으면 합니다.
3. 3일차의 외계인 동료 손님을 깨우지 않아도 화를 내는 것은 의도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준수한 도트 그래픽, 설명할 것이 많아 보이는 배경설정 등 데모 빌드 이후에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건지 기대가 되긴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훔치기를 해야 유리해지는 시스템은 조금 아쉽네요.
Gamer김동현
술에 취한 사람이 속마음 털어놓는 걸 이용한다가 아니고 술에 취한 사람의 속을 내가 직접(!) 턴다는 클리셰의 전환이 참신하게 다가와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플레이 경험은 예상과는 다소 달랐네요. 전시용 빌드여서 드러나지 않은 기믹이 있는 건지 아예 처음부터 일단 술을 잔뜩 먹이는데 성공하면 소지품을 뒤지는 과정에는 크게 핸디캡이 없도록 만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술에 취해서 골아떨어진 줄 알았던 사람이 갑자기 손목을 탁 잡으면서 지금 뭐하는 짓이냐 하는 그런 긴장 요소 정도만 추가되어도 지금처럼 같은 루틴이 계속해서 반속된다는 감상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플레이타임 - 1시간
/게임타입 - 로그라이크
기본 룰은 슈팅로그라이크와 동일하지만, 공격방식이 많이 다른 게임이다.
/아쉬운점 - 열쇠/체력등의 가시성이 낮다, 필드의 식물의 공격이 전투가 끝난 이후에도 유지되어 불편하다
/기타 - 게임을 시작할 때 마다 스킬을 새로 찍어줘야한다. 전투마다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한점이 좋았다.
/추천대상 - 새로운방식의 전투를 원하는분
Crew이도경
공격하고 싶지만 내맘대로 공격할 수 없는 공격 방식이 참신한 게임이었습니다. 두 가지 색상을 교체하는 방식도 재미있었구요. 다만, 아직까지는 가독성이 부족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1. 해상도 조절 옵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꼭 4x3 해상도 비율만 지원 가능한건가요?? 16x9 해상도 비율도 지원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2. 모델링과 시각적 표현에 공을 많이 들이신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가독성이 너무 낮습니다. 모델링이 너무 커서 서로가 서로를 가려버리고, 플레이어 입장에선 바닥 칸이 중요하지만 바닥의 꽈배기 그림 때문에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초록계열/붉은계열/검정계열이 섞여 화려하지만 원하는 정보를 빠른 시간에 캐치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3. 스킬창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UI의 색상이 똑같아 "선택 가능한 것"과 "선택 불가능한 것"의 구분이 안됩니다. 특히 스킬트리 둘 중에 한쪽만 선택 가능한데 그런 설명도 없었구요.
##4. 현재 자신의 기술이 검은색인지 빨간색인지 알 수 없습니다. 바닥을 걸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5. 설명이 너무 빈약합니다. 그림으로 간략하게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별도의 메뉴를 통해 지나친 설명을 알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빨간색 / 검은색을 토글하는 방식인지도 몰랐습니다.
##6. 로딩이 다 끝나면 플레이어가 직접 ESC를 눌러야 하는데, 그냥 자동으로 넘어가는건 어떠신가요??
로우 폴리곤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3D 그림 찾기입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차분히 관찰하다 보면 금방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부는 암호나 열쇠 혹은 패턴이 필요한 기믹들도 있어 관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트릭을 풀게 하여 간단히 환기시켜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 외 상호작용을 통해 물체의 상태를 변화 시킨다든지 다양한 기믹이 존재해 퍼즐 게임으로써 어느 정도 완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반복되는 음악은 조금 질리는 편이고 시점 조정이라든지 조작이 불편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뷰 큐브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amer조병관
2D포맷에서는 워낙 익숙한 숨은 그림 찾기를 3D로 옮겨온 작품이라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방탈출 장르의 게임과 유사한 퍼즐 기믹이 곳곳에 숨어있는 두뇌찾기와 타임어택 형식의 빨리찾기 두 타입으로 되어있어 튜토리얼 정도의 짧은 스테이지만 플레이할 수 있었음에도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정식판을 구입해서 더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요즘 찾아보기 힘든 2D 종스크롤 슈팅 게임입니다.
목숨이 아닌 HP기반, 레벨 시스템 덕분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며
끝나도 부품등을 주는 것으로 보아 나중에 추가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경음과 효과음 볼륨 차이등 전체적으로 사운드 밸런스가 조금 더 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슈팅게임으로서 기본적인 시스템은 완성 되어있는 것 같고 잘 완성 됐으면 합니다.
Crew이수용
슈팅게임으로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세계관은 처음 들어보지만 무협과 로봇이라는 가슴에 뽕차오릅니다. 보스로 고수 무협지찍는 로봇이 나온다면 정말 가슴웅장해 질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목숨식이 아니라 hp식이라 바로 폭☆8하지 않게때문에 좀 라이트하게 게임을 즐길수있을것 같습니다. 세계관이 오래된 작품이던데 이를 좀 풀어주는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운드는...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고 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