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 어드벤처 ] [ 총평 ■■□□□ ]
* 본인 컴퓨터가 게임을 위한 공간이 되어 펼쳐지는 네트워크 퍼즐 어드벤처 게임
* 게임의 컨셉은 재밌지만, 게임성은 부족한 편
* 인터페이스 가시성이 좋지 않고 대화를 넘길 때 종종 빠르게 넘어가 중요한 튜토리얼을 넘긴 경우가 있음
Gamer김창엽
컨셉 자체는 흥미롭지만, 단순히 맵을 뛰어다니며 정보를 찾는다는 지극히 단조로운 게임성과, 글 이곳 저곳에 혼재되어있는 오탈자, 스팀에 야겜을 잔뜩 깔아놓겠다는 진지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의 대사가 한데 모여 흥미로웠던 컨셉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세계관과 비쥬얼이였습니다
조작법도 엣날 피쳐폰 게임 생각나는것같아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퍼즐게임이지만 도중 퍼즐뿐만 아니라 그냥 조작의 즐거움을 위해 디자인된 스테이지들도 돋보였습니다
살짝 난이도가 낮았으면 좋겠다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매우 좋아요!
Gamer이용현
푸쉬푸쉬가 생각나는 피처폰 감성이 진득하게 느껴지는 퍼즐 게임. 그 시절에 맞게 배경음악이나 소리, 비주얼도 8비트 형태를 사용하여 상당히 잘 재현해냈다. 하이파이브를 통해 게임의 기능과 스토리텔링을 신선하게 연결했다.
4개의 방향키 밖에 없는 아주 간단한 조작이지만 그 안에는 많은 테크닉이 섞여 들어가있어 컨트롤과 관련한 게임 디자인이 세련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간단하지만 복잡한 조작 체계는 학습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자연스럽게 캐릭터와 오브젝트의 기믹을 스스로 이해하게 만들고, 복잡한 조작 방식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퍼즐 풀이보다 더 중요하게 작동하는 점은 퍼즐이 불합리하다고 느끼기 보다는 조작에 능숙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게 만들었다.
캐릭터와 각 블록 등의 특징과 성질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롭다. 블록을 붙이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던가, 여과기를 통해 캐릭터와 블록의 이동을 제한하거나, 등으로 밀어내기와 손으로 밀어내기의 차이점등 간단한 메커니즘 속에서도 익혀야할 정보가 많다보니 학습의 재미를 느꼈다.
1회 무르기와 처음부터 리셋하기 등 퍼즐에 대한 기능 편의 역시 마음에 드는 요소이다. 1회 무르기 기능은 전체 퍼즐을 외워야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현재 상황에 대해 집중하게 만들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간단한 퍼즐 게임이지만 여러 변주를 추가해 그 속은 매우 세련되어 있고 독특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남겨줬다. 이 게임이 베타 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러스티 레이크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것 같은 게임인것 처럼 보입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쪽으로 많이 느껴졌어요
그래픽은 더 사실적이어서 그 기괴한 분위기가 잘 살아납니다
한국어 희망!
Crew여철준
나는 나를 과연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
기억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비밀 많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스스로의 잊은 기억도 함께 찾아나가게 되는 게임입니다. UI가 전형적인 포인트앤클릭 장르의 형태를 띄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마우스 컨트롤이 전혀 안 되고 키보드로만 조작이 가능하네요. 이것도 과연 어떤 의도가 숨어있는 장치인지, 차차 알아가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다음이 궁금할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여 딱 그 부분까지만 플레이를 하게 한 뒤 이후에 등장할 장면들을 몽타주로 압축하여 보여주고 곧 출시 예정이라며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것을 권유하는 것까지 당했다! 싶으면서도 이상하리만치 만족과 기대가 커졌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만 보더라도 이미 탄탄한 스토리는 보장이 되어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데모판에 등장한 주인공의 행동이 정식 출시 때 공개될 후반부 스토리에서는 과연 어떤 복선으로 작용할지 기대되네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만 소재가 소재니 만큼 시작 부분의 트리거 워닝 부분을 잘 읽어보시고 참고하셔서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의 잔상이 꽤 오래 남더라고요.
프랑켄슈타인 소설을 좋아해서 게임이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특히 그래픽과 분위기가 잘 어울려서 몰입할 수 있었고, 진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황했던 점을 제외하면 게임 요소들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캐릭터와 양 마스코트가 너무 귀여워요..
Gamer김하영
아트 그래픽이 굉장히 훌륭한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흥미진진한 편이지만 중간중간 생략된 부분이 많아 아직까진 정확히 어떤 스토리인지 파악이 잘 되지 않네요.
네페와의 전투가 게임의 큰 걸림돌이었는데, 갑자기 게임과는 어울리지 않는 탄막 슈팅이라는 요소가 제게는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조작법이 매끄럽지도 않은 편이라 탄막을 피하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요.
탄막 슈팅보다는 다른 방식의 전투가 있었으면 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게임의 분위기와 맞게 쯔꾸르 공포게임식 추격전이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중력이 없는 낮선 세계를 떠돌며 마주하는 괴물들을 상대하게 되는
2D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기존 장르와 다른 마우스를 이용한
캐릭터 조종으로 시원시원한 움직임이 주를 이루게 되며
이를 위시한 레벨 디자인 또한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Crew김병수
[2026BIC]좀 어두운 동화같은 분위기의 메트로베니아 게임. 주인공 레미는 저승에서 불완전한 기억 속에 깨어난다. 이후 지옥의 문지기가 시킨 일을 하면서 기억이 되살아나고, 할 수 있는것이 늘어나는 방식. 플레이어가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짐. 귀신이라 하늘을 떠다니기에 조작에 익숙해질 필요는 있음. 공이많이들어간 게임이니 한번 해보세요.
흑백 같은 단순한 그래픽 스타일이 완전 제 취향이라 해보았습니다.
개구리랑 고양이의 특성에 맞게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언제나 인정입니다.
점점 갈수록 피지컬이 중요해지는 게임 입니다.
피지컬이 많이 요구되는 퍼즐 게임 입니다.
피지컬 자신 있는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재밌게 잘 했습니다.
Gamer서민지
개구리와 고양이의 특성을 살려 혀로 벽에 딱붙어 이동하는 등 캐릭터들의 특성에 잘 적용됐습니다.
가끔 나오는 공주와 기사의 제정신아닌 대화가 재밌어서 대화를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고 퍼즐의 난이도는 이따금 피지컬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총평하자면 구매해서 끝까지 플레이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