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에 맞춰서 소환에 필요한 코스트를 지급하는 일반적인 TCG와 다르게 랜덤한 갯수의 원소들을 지급하고 그 원소를 활용하여 카드를 사용하는 방식이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원소를 활용한 시스템의 기발함과는 별개로 등장하는 카드 자체의 종류가 한정적이어서 전투가 다소 단조롭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드의 종류가 조금만 더 다양해진다면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트로에 강렬한 인물의 등장으로 초반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오브젝트를 클릭하여 인터렉션 하세요'는 개발 용어라 몰입감이 깨지는것 같아서 좀더 정확한 메세지와 친근한 문장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Gamer박은지
[2025BIC][BIC]용 시연판 플레이]국산 공포, 탈출 게임. 플레이어는 소년 루시가 되어 숲속에서 탈출해야 함. 루시는 상당히 느리고 약하지만, 적들은 강하고 모습을 바꿔가며 끊임없이 나타난다. 특히 루시를 꼬시는데 탁월해서 "이게 뭐지?"싶어 접근했다간 호롱불에 날아든 하루살이처럼 불타 없어진다. 한번씩 잔인한 장면도 나옴. 취향맞는분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