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디즈니, 컵헤드처럼 20세기의 아트를 사용한 8번출구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
아트가 굉장히 마음에 들고 캐릭터의 움직임 또한 그 당시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게임은 틀린그림찾기로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체크를 하고 넘어가는데
게임 내에서 이상한 부분이 나올때 소리가 나오며 힌트를 준다.
8번출구류 게임이 현재 많이 나오지만 이 개성있고 귀여운 아트를 통해 유저의 흥미를 끄는 게임
Gamer최준기
20세기 초반의 아트가 눈을 휘어잡는 8번 출구류 게임입니다.
다른 점을 찾는 과정은 굉장히 쉽습니다. 색깔이 바뀌거나, 표정이 바뀌거나, 대놓고 커지는 등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컵헤드가 많은 주목을 받은 것처럼 이 게임의 아트 스타일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분량이 좀 더 커졌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지만,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아트 스타일 덕분에 플레이 후 만족감이 큰 게임이었습니다!
'라이크'와 '파쿠리' 사이를 결정짓는 것은 원작에 대한 존중과 기획자들의 의도 해석인데, 데모분량 보스전 하나만 놓고 본다면 프롬식 액션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며 외관만 따라한 '파쿠리' 게임이네요.
Gamer김동열
소울라이크 게임으로서 기본기가 아주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소울라이크 게임에서 적이란 단순히 어려운 것이 아닌, "쓰러뜨릴 가치가 있는" 적이어야 합니다.
대다수 소울 게임들과 몬스터헌터의 보스들은 공격 준비는 길게, 공격 자체는 짧고 빠르게 합니다. 플레이어는 이 공격들을 정확한 회피 동작으로 피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허나 지금 이 게임에 나오는 적들은 공격 자체가 빠릿빠릿하지 않고 마치 헤엄치는 듯 시작과 끝이 부드럽게 갑니다. 공격 범위 또한 직관성이 떨어집니다. 이는 단순히 그래픽과 연출 측면에서의 불만 뿐이 아닌, 플레이 자체에 흥미를 떨어지게 만듭니다. 소울 게임에서의 재미란 보스를 죽일 때의 카타르시스 뿐만이 아닌, 잡는 과정 중의 재미 또한 포함되니까요.
락온 시 시점을 전혀 조종하지 못하는 점도 발목 잡습니다만, 이는 수정될 것이라 믿습니다. 전혀 조종이 안된다면 적어도 벽이나 캐릭터 모델이 시야를 방해하는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소울라이크 게임들은 전체적으로 난이도를 낮추면서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동작을 전작들보다 다양하게, 그리고 적들의 패턴은 공격의 시작과 끝의 가시성이 명확하고 간결하여 하나하나는 피하기 쉽게, 하지만 공격의 간격을 작게 하여 더욱 긴박한 전투를 이끌어냅니다.
이 게임도 그러한 소울라이크의 기본기부터 탄탄히 시작하길 바랍니다.
[2026BIC]좁은 비행선을 타고 엔도르 행성까지 날아가야 하는 우주 로그라이트 게임. 진입장벽이 있음. 플레이어는 완전 수동으로 움직이는 우주선을 탄 채 우주를 항해한다. 산소가 떨어져서 죽고, 추워서 죽고, 연료가 바닥나서, 중력때문에 추락해서, 델타Q때문에 죽는다. 궤도를 계산해야 하고, 어디서 동면에 빠질지도 결정해야 함. 취향맞으면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