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패턴을 피하며 공략하는 보스 사냥 중심의 쿼터뷰 RPG 게임입니다.
인기 온라인 RPG인 로스트아크가 연상되는 게임이었습니다.
보스의 패턴은 꽤나 단조롭기도 했고, 이런 RPG에는 흔하게 들어있는 '강력한 공격'을 기대하긴 했지만, 그래도 크게 나쁘진 않은 게임이었어요.
하지만, 타격감이 꽤 부족한 편이기도 했습니다. 쿼터뷰에 보스 패턴을 피해야하는 것이 우선시 해야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희생했거나, 아니면 대학교 프로젝트 제출 시기가 다가와서 어쩔 수 없이 드랍했을 수도 있겠네요.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화면의 흔들림, 타격 이펙트 강화 등 시각적 효과를 추가할 수도 있고, 타격 사운드 강화로 청각적 효과를 추가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아시는 방법이겠죠.
또한, 동양 액션을 고수한다고 하셨는데, '스킬'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는 것이 꽤 의아했습니다. '기술'이라는 용어가 좀 더 세계에 들어맞는 명칭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에도 언급했듯이 짧긴 했지만 그랬기에 나쁘지 않게 플레이했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플레이는 정말 돈스타브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 다르다면 멀티가 되지않는다는 것이지요.. 이 게임을 친구들과 한다면 굉장히 재밌게 즐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Gamer김은섭
로제크림짬뽕같은 게임.
샌드박스 기반의 채집과 건축을 기본으로 하되 탐험과 전투가 상당히 본격적으로 구현되어 있어 서로 다른 여러 장르를 이질감 없이 상당히 잘 녹여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게임 패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에도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마우스 포인터를 게임 패드로 움직이는 정도여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하는 것에 비해 컨트롤이 상당히 난해하다는 점이 아쉽네요.
이솝우화의 늑대는 억울하다! 이솝이 아기돼지 삼형제를 꼬셔 이야기를 지배하는 것을 막아라!
국가
KR
장르
액션 어드벤쳐 캐쥬얼
전시년도
2022년
하드웨어
PC
출시마켓
스팀
Reviews
이솝 외전이라는 이름에 맞게 그래픽과 서사를 동화의 분위기를확실히 잘 살린 게임이라고 판단함. 그러나 아직 개발 중인 게임이라서 조작감과 사운드적인 점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는 것이 이 게임의 단점이라고 생각 그 점을 뺀다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즐겨볼만한 게임일 정도로 동화 분위기를 잘 살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발자님 아직 사소한 버그가 조금 많이 보여요. ㅠ
Gamer김동윤
원래 있던 유명한 이야기를 반전 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컨셉 자체는 흥미로웠습니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마냥 힘만 센 탐욕스러운 동물로 각인되어 있던 늑대의 입장을 들여다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플레이할 때는 조금 더 매끄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전래동화 속 인물이 되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전략 보드게임 입니다. 주어진 덱 내에서 패를 뽑아 더 높은 숫자로 조합하여
상대의 모든 땅을 빼앗으면 승리하며 각각의 인물마다 정해진 스킬을 활용하고
카드를 교체하거나 문양을 새기거나, 업그레이드를 통해 빌딩하여 진행합니다.
Crew김병수
단군이 연 소망항아리 대회에 한국 전래동화 인물을 골라 참가한다는 설정의 보드게임형 덱빌딩이다. 항아리에서 보이지 않는 패를 뽑고, 제시된 세 장 가운데 두 장을 조합해 더 높은 점수를 만든 쪽이 건 땅을 가져간다. 상대의 모든 땅을 빼앗으면 이기며, 인물별 기술과 카드 교체, 문양 새기기, 업그레이드가 변수로 붙는다. 첫 경기에서는 문양과 숫자가 최종 점수에 어떤 순서로 적용되는지 몰라 이겨도 이유를 알기 어려웠다....
2044년의 오데사를 배경으로 하는 탑 다운뷰의 턴제 전략 RPG. 도시 전체를 무기로 삼는 엔지니어가 되어 무기를 만들고 강화하며 적을 상대해나가는 느낌이 인상적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Crew이창환
사이버펑크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선택지를 고르고, 탑다운뷰의 턴제 전투를 치르는 RPG 게임.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지향점을 어디에 뒀는지는 분명하다. 잘 다듬어 만들어진다면, 사이버펑크 세계관은 좋아하지만 1인칭 슈팅에 멀미를 느끼거나 좀 더 차분한 플레이를 원하는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