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ing Indie Games

전 세계의 우수한 인디게임들을 한곳에서 만나보세요
나만의 보석같은 인디게임을 발굴해 보세요
상세검색
전시연도
부문
하드웨어
장르
전체 1419건
  • 15+
    WarKlinika
    Kamiro Studio
    전쟁 중에 병원을 운영해 최대한 생명을 구한다.
    • 국가
      AU
    •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대전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이치아이오
    Reviews
    • 테마 호스피탈의 진지+하드버전. 전장의 느낌을 강하게 주면서 환자 개인의 멘탈 케어까지 해야하는 난이도를 보여줌.
      Crew 박형락
    • 인간이 한없이 무력해지는 순간. Choose One, Bury or Ferry In urgent circumstances, especially in the midst of war, choices are few and far between. There is no time to consider,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do?' Patients are brought into your crumbling hospital, and you must decide who will survive under your care and who will be left to die on the cold ground. This game is unkind. Beds are limited, and every sources emptied so fast. maybe you feel so frustrated every seconds. But, we know. it's just a tip of iceberg. everything much harsh in the real war. So I think playing this game will make quite impact on your way of thinking. That is WAR. + But I think this game really needs a tutorial stage. There are no instructions while playing, and although there is an instruction page in the in-game menu, it is dense with text and difficult to digest quickly. It would be beneficial to include a tutorial that remains hidden until players complete their first trial. As it stands, the lack of immediate explanation can make players feel exhausted before they even grasp the game’s intention. 환자가 밀려드는데 약품은 턱없이 부족하고, 정신 없는 와중에 어느 환자를 죽여야할지 선택해야합니다. 아직 이 게임을 실행해보지 않은 분에게는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지시겠지만, 창문을 타고 넘은 총성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 게임 속에서 생과 사의 선택은 마음 편히 오래 고민하여 내릴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조작이 단순하고 반복적인 내용이라 게임성은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메시지의 전달 면에서는 상당히 탁월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는 튜토리얼이 없다는 걸 알지만 이 작품의 갈래가 게임인 만큼, 게임 플레이 시에만 확인할 수 있는 설명서를 튜토리얼 스테이지 형태로 추가해주시면 이 게임의 의도가 좀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정확한 의도를 이해하기도 전에 게임 자체의 불친절함에 나가 떨어지는 플레이어들이 더 많을 것 같거든요.
      Crew 김민경
  • ALL
    안테나룸
    박선용
    컨트롤러 진동을 이용한 촉각 미로 게임
    • 국가
      KR
    • 장르
      기타
    • 전시년도
      2020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이치아이오
    Reviews
    • 오늘 엑원패드 사왔는데 패드 테스트용으로 딱이었어요 ㅋㅋ 게임 기대할게요!
      Gamer 김민성
    • 참신하고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만, 저는 감각이 둔해서 그런지 함정과 막힌 벽 구분이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서 더 조심조심 나아가다보니 약간 스피디감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아래 대댓글처럼 함정을 삭제한 대전 모드는 확실히 다른 재미를 줄 것 같아요 ^^
      Gamer 김현석
  • ALL
    조별과제 시뮬레이터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9년
    • 하드웨어
      MOBILE
    • 출시마켓
    Reviews
  • 12+
    키친 크라이시스
    팀 사모예드
    이때까지 본 적 없는 형태의 디펜스 게임을 Kitchen Crisis에서 만나보세요!
    • 국가
      KR
    • 장르
      전략 기타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제목에 들어간 Crisis라는 단어를 그냥 넘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경영 시뮬레이션의 탈을 쓴 전략 디펜스 게임으로, 전투를 통해 모은 재화로 용병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성을 사수하는 대신에 직접 배치한 식자재와 조리도구들을 무기로 클론들을 굴려서 굶주린 외계인들의 배를 끊임없이 채워주면 되는 비교적 직관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별로 겹치는 재료와 조리도구들을 감안해 최적의 동선을 짜주면 나머지는 클론들이 알아서 잘 합니다. 심지어 잡아먹히는 것까지도... 틈날 때마다 조리실 배치를 바꾸고 재료들과 도구를 업그레이드해주는 것으로 몬스터웨이브에 맞먹는 외계 손님들의 끝없는 독촉세례를 조금이나마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이러다 끝장나겠다 싶을 타이밍을 딱 맞춰서 등장하는 유물들의 특수효과도 굉장히 반갑습니다. 등장하는 외계인의 덩치 차가 커서 쟤는 제법 많이 먹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위 용량이 급격히 커지네요. 둘 사이의 중간쯤 되는 먹성을 가진 외계인을 추가해주시면 저희 식당이 그나마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Crew 김민경
    • 아!!! 하다보니 엄마의 손맛 가게가 오픈했습니다. 초반에는 그냥 평범한 요리 경영 시뮬레이션이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하다가 크게 혼났습니다. 이게임은 디펜스장르를 띠고 있고 동선노선및 음식칼로리 계산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해야했습니다.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판에 깜작미션을 미리줘서 어떤 특정재료을 줘야지 만족하는 외계인도 등장하면 잼날거같아요..
      Gamer 원수미
  • 2019_079.jpg WINNER
    GENERAL
    ALL
    Frincess&Cnight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9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Reviews
  • ALL
    Ittle Dew 2+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7년
    • 하드웨어
      CONSOLE
    • 출시마켓
    Reviews
  • ALL
    Ready Action
    이게게개임
    ※ 주의) 친구와 같이하면 친구랑 싸우게되고, 혼자하면 왼손과 오른손이 싸우게됩니다.
    • 국가
      KR
    • 장르
      액션 캐쥬얼
    • 전시년도
      2021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친구랑 같이하다 친구 하나 잃고 혼자서 깨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좋습니다! 기발한 방식으로 게임을 해본 것 같습니다ㅎㅎ
      Gamer 신선
    • It's been a while since I played a very creative game. "Ready Action" is a really fun game. I played with my co-workers. We played games while fighting each other. One is a cameraman, and one is an actor. The concept was really good, too. To tell you a few shortcomings, the speed of the enemies running was very fast. To the point where the notification is slow! And the range of obstacles was very large. However, if it was released with improvement, it was so fun that it was purchased unconditionally. I had a lot of fun playing it. Thank you.
      Gamer 김명봉
  • 12+
    그랜드 그리드-실시간 실력 PVP
    Fpol (에프 폴)
    점령지는 단 하나, 심플하게, 이겨라.
    • 국가
      KR
    • 장르
      액션 슈팅 전략 캐쥬얼
    • 전시년도
      2022년
    • 하드웨어
      MOBILE
    • 출시마켓
      애플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Reviews
    •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싶은데 매칭이 되지않네요.... 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싶네요
      Gamer 이창욱
    • 4인팟 구합니다. 현재 2명 있음 (2/4)
      Crew 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