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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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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409건
  • ALL
    식혼도2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8년
    • 하드웨어
      PC CONSOLE
    • 출시마켓
    Reviews
  • ALL
    Tooth and Tail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6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Reviews
  • ALL
    MOVIE DIRECTOR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8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Reviews
  • ALL
    헥사곤 던전 : 아르카나의 돌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9년
    • 하드웨어
      MOBILE
    • 출시마켓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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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isineer
    BattleBrew Productions
    An action-RPG with a restaurant!
    • 국가
      SG
    • 장르
      액션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던전에서 얻은 재료로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게임 던전을 돌아다니는 것과 마을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것, 둘 중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두 곳 모두 열심히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던전에서도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마을에 무기를 파는 상인도 있고 던전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버블티를 파는 장소도 있다. 캐릭터들도 아기자기하고 전투도 재미있어서 완성도도 높았다. 다만 이러한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게임의 패턴이 비슷해지면서 루즈해진다는건데 그런 관념을 부술 컨텐츠가 추가된다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다.
      Crew 이동현
  • ALL
    Xera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8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Reviews
  • ALL
    루시아
    뉴 마운틴
    「루시아」는 고양이가 사는 사막 세계를 마주하는 2D 플랫포머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 국가
      KR
    • 장르
      어드벤쳐 퍼즐 캐쥬얼
    • 전시년도
      2022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Reviews
    • 훌륭한 일러스트와 시각적인 효과, 그리고 몰입도를 높이는 빈틈없는 효과음과 브금이 기억에 남는 게임이다. 게임패드도 지원하고 게임패드에 맞게 튜토리얼이 진행돼서 너무 좋았다. 굳이 옥에 티를 꼽자면, esc를 눌러 소지품을 확인할 때는, esc로 게임으로 돌아가기, R로 게임으로 나가기였다는 점 정도이다. 다만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따로 저장하는 것이 없길래 게임을 켜두고 갔더니 메인화면으로 돌아가 버렸다. 데모 버전이라 그런 것이겠지만 저장 버튼은 꼭 만들어주시면 좋겠다. 튕겨서 그런 것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그 뒤로 엔딩이 아닌 부분에서 페이드아웃되면서 메인화면으로 돌아갔다. 첫 번째는 첨부한 사진의 도구를 얻어야 하는 장소에서 벽화와 상호작용을 할 때였는데, 혹시 도구를 먼저 획득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확실하진 않다. 두 번째는 첨부한 사진의 장소에서, 고양이에게 획득한 도구를 건넸더니, 페이드아웃되면서 메인화면으로 돌아갔다. 혹시 처음에서 말한 장소 좌측으로 가면 나오는 장소를 아예 진입하지 않아서 튕긴 것은 아닌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추측해본다. 개인적으로는 헤맸던 부분에 오래 머물기도 했고, 게임을 4번이나 하니 또 하고 싶은 용기는 생기지 않아서 양쪽의 고양이에게 가루를 건네준 후 또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길래 엔딩이다 생각하고 껐다. 귀엽고 힐링 되는 게임이었으나 같은 애니메이션(고양이가 길을 깔아준다던가, 고양이가 절구로 가루를 만들어준다던가..)이 여러 번 반복되고, 확대되면서 캐릭터는 꼼짝 못 하니 답답한 감정이 들었다. 처음에는 연출을 유지해도 좋으나, 이후 반복될 때는 해당 장소를 완성하면 바로 고양이가 길을 깔아준다거나, 고양이에게 열매를 맞기면 캐릭터는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계속 진행할 수 있는 방식도 괜찮을 것 같다.
      Gamer 박지수
    • 안녕하세요. 게임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힐링 게임을 표방하는 만큼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회복이 된다는 느낌을 받아 참 좋았습니다. 아래는 이슈와 의견 내용입니다.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슈 사항 1. 일부 구간 일꾼 고양이(?)의 레버 돌리는 연출이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 - 연출이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수정 부탁 드립니다. 의견 사항 1. 일부 연출 추가 - 3색 고양이가 담겨진 구간에서 바구니가 올라가는 연출이 즉시 올라가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천천히 올라가는 연출로 구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데모 버전인데 불구하고 최적화나 큰 이슈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출시 일 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게임 감사 드립니다.^^ PS. 깨알 같이 등장하는 고양이들 최고 입니다!!!
      Gamer 최성수
  • ALL
    Puppy Guards
    Puppy guards
    • 국가
    • 장르
      액션 캐쥬얼 기타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이치아이오
    Reviews
    • 전시장에서 봅시다. 아트는 확실히 재밌엇어요
      Crew 이주형
    • -주의- 최소 2인, 최대 4인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게임 패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Overcooked+Moving Out+파티 경비 액션 게임! 이들에게 박물관이라는 문화는 아직 이릅니다. 문화 유산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거든요. 박물관에 들어오는 문명화 되지 않은 동물들이 에어컨을 틀어주는 시원한 곳에 들어와 뭔지도 모를 돌덩어리를 마음대로 부수는 것을 막는 좌충우돌 경비 액션 파티 게임입니다. 벤치나 화분 같은 것으로 돌덩어리에 오는 것을 일차적으로 막고, 동물들에게 수박을 걷어차거나, 짖거나, 달려들거나, 심지어는 문으로 가로막아 나오지 못하게 막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갈 수록 더 많은 동물들이 들어오고, 이 녀석들은 포기를 모릅니다. 우리가 펼칠 수 있는 방해 공작은 쿨타임이 있으니 팀원과의 소통과 협동은 필수입니다. 박물관이 열리는 3분이라는 시간동안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 왜 지켜야할지 모르는 돌덩어리를 지키면 되는 즐거운 파티게임이었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하지만 전 친구가 없어요. 게임 패드 두 개를 연결해서 혼자서 플레이 했습니다. 덕분에 "팀원"과의 소통과 협동은 잘 되었습니다.
      Crew 이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