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믿을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고 했었던가요? 이전의 자신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국가
KR
장르
액션 퍼즐 캐쥬얼
전시년도
2022년
하드웨어
PC CONSOLE
출시마켓
스팀
닌텐도
이치아이오
Reviews
단순한 그래픽이지만 머리를 좀 많이 써야하는 퍼즐입니다. 이전 박스의 움직임은 녹화가 되며 다음 박스의 통로를 열어주거나 발판이 되어주기 때문에 다음 박스가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를 생각하면서 동선을 정해야 합니다. 동료들을 쌓아서 퍼즐을 푼다는 부분에서 고전 게임인 길잃은 바이킹이 떠오르는 구성입니다. 스테이지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장감 있습니다
GamerWTFMAN
게임 시스템에 "브레이드"에서 따온 시간 역행의 기능을 이용하였습니다. 게임은 흥미롭게 플레이했습니다.
박스를 기다려야되는 등 UX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간간히 받았네요. 수정을 한다면 배속 버튼을 추가 시스템 등을 추가한다면 유저가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UX에 연구가 추가되면 좋은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