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 퍼즐 어드벤처 ] [ 총평 ■■■■■ ]
* GRIS 개발팀의 2번째 작품으로 늑대 ‘네바’ 와 함께 여정을 떠나는 한 소녀의 이야기 담긴 게임. 원령공주를 참고한듯함
* 비주얼과 연출 감각이 훌륭하며 주요 컨셉인 ‘유대감’ 이 게임 내 연출과 상황으로 매우 잘드러나서 몰입감이 상당히 높았음
* 배경 음악과 사운드 오디오, 훌륭한 컨트롤러 진동과 조작감 덕분에 타격감이 좋았음
Gamer김창엽
데모버전 다운로드가 안되어서 너무 아쉽지만 기대평을 적어보자면
gris를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던 유저로서 정말 너무나도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몽환스런 분위기의 그래픽과 BGM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게임이고, 늑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많은 것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2026BIC]데모버전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된 리뷰는 못 하겠음. 다만 우주라는 공간을 흑백의 도트로 아주 잘 표현했고 분위기 및 상황연출에 신경을 많이 썼음. 한글화도 잘 되어 있다.
Crew서준완
우주에서 몇 년은 더 잘 예정이었지만 살인 사건 때문에 일을 하게 된 형사의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짧은 데모였지만 상호작용 방식이 매우 흥미로웠던 포인트 앤 클릭 형식의 게임입니다.
흑백의 도트가 정말 퀄리티 좋고 중력을 무시하고 360도로 걷는듯한 복도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현재 시간 기준으로 아직 테스트 빌드가 안올라와서 PlayX4 2026에서 했던 빌드를 바탕으로 적습니다.
팀파이트 매니저에 디테일한 전략과 캐릭터 육성요소를 더한 게임입니다. 아트가 꽤 훌륭하고 선수육성, 전략적인 밴픽, 오토배틀 모드에 감독스킬로 전투개입까지 가능했는데, 이 모든게 아직 잘 다듬어진 느낌은 아닙니다. 매력적인 캐리터를 잘 살려서 개선한다면 꽤 기대되는 게임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Crew정승환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관찰형 예능을 아주 복장터지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궁쓰라고 궁 아니 포탑에는 빼야지 아니 아오
4명의 PC 플레이어들이 다윗이 되어 1명의 거대한 VR 골리앗과 싸우는 대전 협동 게임입니다.
PC 플레이어들은 폭탄, 대포, 로켓 등을 이용해 강력한 보스를 친구들과 협동해 사냥하는 느낌을 낼 수 있으며, VR플레이어는 맵에 있는 돌과 나무를 뿌리채 던지거나, 손으로 플레이어를 집어던지 심지어 땅을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충격파를 만들어 내는 등 굉장히 다양한 환경 상호작용이 강점인 파티 게임입니다.
PC 플레이어들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반면, VR 플레이어는 몸을 이리저리 틀며 PC플레이어들의 공격을 피해야 해 육체적인 피로가 어느정도 수반되지만 그만큼 VR, PC 플레이어 다섯명 모두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몇 없는 파티 게임입니다.
[ MOBA 액션 로그라이크 ] [ 총평 ■■■■■ ]
* MOBA 메커니즘과 로그라이크를 합친 게임, 올해 BIC에 참여한 게임 중 가장 훌륭한 게임성을 지녔음
* 비주얼과 오디오, 연출 등 모든 부분이 훌륭하며 각각의 액션, 그리고 조작 체계가 잘잡혀있음
* 게임의 템포, 완급 조절, 아이템 조합에서 오는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 등 전략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듬
Gamer김창엽
싱글도 재미있지만 멀티를 하면 더 재미있는 게임
쉐이프오브 드림은 MOBA식 조작과 시스템에 액션 로그라이크를 융합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골라서 마우스와 키보드로 편한방식으로 조작을 하면서 몰려오는 적들을 무찌르며
도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캐릭터는 다양한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코 옵 멀티를 하면 이 게임의 진가가 나타난다고 생각 됩니다.
크리쳐와 싸우는 조사팀이 되어 대원을 조종하여
위험지역에서 싸우는 로그라이크 느낌의 전략
RPG 게임입니다. 3명의 대원을 파티로 구성하여
싸우며 1명씩 교체해가며 상황에 맞는 능력을
사용합니다. 협동 공격과 같이 연출 부분도
상당했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와 플레이 경험이
기대됩니다.
Crew김병수
안녕하세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은 부분이 많아, 솔직한 관점에서 피드백을 남깁니다. 게임의 방향성이 명확해지고 시스템 전반의 정리가 더해진다면 훨씬 나은 경험이 가능할 것 같아, 개선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1 스태미나 시스템이 중요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남은 수치를 숫자로 확인할 수 없는 점은 전략 설계에 큰 제약이 됩니다. 시각적 피드백이 부족해 플레이어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2 첫 전투에서 게임의 핵심 전투 구조나 흐름을 익히기 어려워, 시스템에 대한 기본 이해 없이 진행되다 보니 플레이가 혼란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기초적인 전투 튜토리얼이 실습 형태로 제공되면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것 같습니다.
3 UI 가시성이 다소 낮아 약점, 속성, 쿨타임 등의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의 배치나 시각적인 계층 구조를 조정해, 전투 정보가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4 조작 체계의 일관성이 부족하여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맵은 M키로 켤 수 있지만 닫을 땐 ESC를 눌러야 하는 등 키 설정이 통일되지 않아 플레이 흐름이 자주 끊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 전투 템포가 전반적으로 느리고 타격감이 부족합니다. 적이 너무 쉽게 기절하거나 반응 없이 긴 시간 멈춰있는 경우가 많아 긴장감이 낮고, 전투 중 몰입을 유지하기 어려웠습니다.
6 그래픽 연출, UI 요소, 협동 공격 등에서 타 게임들과 유사성이 강하게 느껴졌고, 그에 비해 독자적인 개성이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특히 특정 유명 IP(예: 페르소나)와 유사한 연출 요소가 오히려 비교를 유발하면서 개별 게임으로서의 차별점을 약화시키는 면이 있습니다. 향후 업데이트에서 자체적인 색깔이 더 강조될 수 있는 연출이나 시스템적 차별화가 이루어진다면, 게임의 매력이 더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이한 그래픽과 한국의 문화적 특징, 매력적인 캐릭터를 디자인한 게임인 만큼 기대가 크고, 앞으로 발전될 빌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