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현장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그래픽과 사운드가 감성적이고 기본적으로 화면을 양쪽으로 분할하여 한 쪽은 애니메이션을, 다른 한쪽은 스토리가 텍스트 형태로 노출하거나 상호작용이 필요한 오브젝트를 한 쪽에 확대하여 퍼즐을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등 화면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물마다 그 특징에 맞게 상호작용을 짜두어서 퍼즐게임 특유의 풀어나가는 재미도 충분했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 다음이 더 궁금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Crew김민경
흡사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연출을 보는 것 같았어요. 또한, 숨은 그림 찾기나 스크래치 방식 등 다양한 퍼즐 요소도 담겨 있어 흥미로웠던 게임이었습니다.
컨셉, 그래픽, 사운드가 모두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스킵이 없고 이동이 긴 편 입니다. 사운드도 잔잔해서 루즈한 느낌이 듭니다.
고블린을 강하게 만들고 레어를 확장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Gamer신동명
소위 속도와 행동이 다음행동 턴에 영향을 주는 CTB 방식의 전투를 하는 전략 게임입니다.
초반의 인간이 잠깐 나온 파트는 튜토리얼로서 이해시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여관주인과 싸우는 부분까지가 튜토리얼인거 같은데
튜토리얼 치곤 난이도가 너무 높아 이런 게임이 취향이 아니면
뒤에 땅굴 확장 파트는 잘 못 보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체적인 아트워크나 컨셉은 매력적인데, 그에 비해 각 행동마다 맨 뒷줄로 이동하거나
적들의 공격 대상도 바뀌는등 전략을 짜기 힘든 요소가 많아 나중에 가면 전략적 요소보다는
무난히 강한 기술 / 스텟을 가진 고블린들로만 진행될 확률이 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튜토리얼 내내 들려주는 음성 설명과 전투가 다키스트 던전을 연상이키니 이쪽 계열을 좋아하시면
할 만할 듯 싶습니다.
조작방식이 조금 복잡해서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전투 중에 몬스터에 맞게 무기를 교체하면서 게이지를 채우는 방식은 숙련도가 쌓이면 정말 재밌는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amer신동명
패링과 무기 교체를 통해 다채로운 적과 맞서 싸우는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입니다. 전투 타입이 서로 다른 적들이 한 스테이지에 한꺼번에 섞여서 나오다보니 빠른 무기 전환이 필요한데 처음부터 고정키 방식과 스위칭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어 조작이 한결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대시를 활용한 회피뿐만 아니라 작중에서 패링이라고 불리는 받아치기를 활용하면 회피와 동시에 반격이 가능하여 적을 좀 더 효과적으로 섬멸할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과 허수아비를 통한 훈련은 물론 몬스터의 공격을 쉽게 피할 수 있도록 피격 범위와 타이밍을 붉게 표시해주어서 이러한 장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게임 내의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뿌요뿌요+오토배틀러
위에서 유닛들을 떨어트려 3개를 연결하면 업그레이드 또는 옆그레이드가 된 유닛이 합성되니
턴 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면 혀가 따갑다.
Gamer김승원
뿌요뿌요처럼 4개가 연결되면 합쳐질 줄 알았는데 3개만 연결하면 합쳐지더군요.
또한 3단계까지 진화하면 더이상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서 되지 많이 아쉬웠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머지를 잘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한계점이 있다는 것이잖아요. 컨트롤을 유도하려고 스왑 시스템을 넣었지만 근본적인 재미는 머지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