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기능을 가진 로봇들에 영혼을 넣었다 빼면서 나아가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할 수 있게 끔
게임디자인이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Crew이수용
자유 자재로 로봇의 몸을 오갈 수 있는 영혼이 되어 물 속에 잠긴 고대 도시를 탐험하는 플랫포밍 퍼즐 게임입니다.
텍스트가 아닌 유도된 경험을 통해 튜토리얼을 진행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지만, 키보드 키 배치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데모 분량에서는 무어라 평가를 하기 어렵지만 기틀은 잘 갖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자체는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매력있구요
다만 아쉬운점이 몇가지있습니다.
1. 패티 뒤집기 터치 판정이 이상함
2.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지하기 어려움
3. 프레스드로 전투가 진행 가능하였으면 좋겠음
Crew채수현
동네 불량배를 두들겨 팬 뒤 같은 사람들에게 푸드트럭 음식을 판다는 구조가 황당한데, 전투와 장사가 의외로 재미있는 조합이였습니다. 싸움에서는 카운터와 공중 콤보, 잡아 던지기, 벽 튕기기와 주변 물건을 이용한 공격이 빠르게 이어지고, 장사로 돌아오면 재료를 손질하고 그릴과 주방 배치를 조정해 손님 취향에 맞는 메뉴를 내야 합니다. 조작 자체는 금방 익혔지만 Q와 E로 카메라를 돌리며 여러 적을 상대할 때는 내가 바라보는 방향을 놓친 적이 있었습니다.
자동 에임과 플레이 방식은 맘에 들었으나 하나의 방에 들어가면 다음 방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만들어야 레벨디자인의 형태를 만들 수 있는데 그냥 바로 보스 있는 방으로 이동할 수 있는 부분이 생겨서 게임할 때 의아했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의도에 맞게 수정하여 만든다면 재미있는 게임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체 게임 레이아웃을 어떻게 코딩하신겁니까??
무조건 고정된 해상도에 고정적인 비율을 적용하시면 어떡합니까??
다른 해상도에서는 전혀 실행해본적이 없으신거 같은데
창 모드에서 버튼 아이콘이 잘리는 경우는 몇년만에 처음 봅니다.
개발자분은 얼마나 큰 해상도를 사용하시길래
제가 사용 가능한 최대 크기 2560 x 1440으로 바꿔서 실행했는데도
모든 화면이 다 나오지 않는겁니까??
실행하면 창모드로 실행되긴 하는데 마우스로 창 크기를 바꿀 수도 없고
Alt + Enter로 Window 모드 와 Full Screen 모드를 바꾸는 기능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