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못해 무시받던 태엽 나비, 우연한 기회로 시간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얻다.
국가
KR
장르
액션
전시년도
2024년
하드웨어
PC
출시마켓
스팀 이치아이오
Reviews
[ 액션 플랫포머 로그라이크 ]
* 비주얼, 시스템, 연출, 액션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인상
* 게임 도중에 크래시 핸들러 현상이 목격되어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움
* 전반적으로 미완성된 형태라 현재로써는 평가하기 애매함
Crew김창엽
횡스크롤 게임인데 도트 퀄리티도 좋은데 근접거리에서 공격하면 리스크가 너무 커서 원거리 공격만 하게 되는것도 그렇고, 게임 스토리가 확실하게 잡히지 않은 느낌이 너무 아쉽습니다...
물론 아직은 개발중인 데모라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좀 더 다듬어진 후에 플레이 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굉장히 한정된 시야로 많은 함정을 피해나가는 게임입니다. 상당히 악의적인 설계가 돋보입니다. 보통의 게임이라면 단점이겠지만 이 게임의 경우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앞에 뭐가 있을지 긴장하며 플레이 할 수 있는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세이브 포인트가 꽤 관대한 편이기도 하구요
다만, 보석의 경우 빛을 발하며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4번밖에 없는데 여러 지형지물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 꽤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Crew이찬희
어둠을 주제로 한 게임으로써 컨셉 자체는 잘 잡았다고 생각하나, 게임이 약간 불친절한 면이 있습니다. 일단 빛이 없으므로, 조작이 상당히 어려워지고, 언제 어떻게 될지 최대한 조심스럽게 플레이해야한다는 점은 강점으로 보는 편입니다. 다만 이러한 게임이 흔히 그렇듯 식상해질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