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가 안되있는 점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플레이하는 데 지장은 없었던 것 같아요. 공격, 보조 카드를 코스트에 따라 적절히 분배해서 각 몬스터들을 공략해주시면 됩니다.
Gamer박준영
전형적인 덱 빌딩 로그라이크 형식의 게임입니다.
기존 장르와의 차이점을 말하자면, 보스를 잡으면서 두 명의 추가 동료를 모집하고
카드에 강화가 아닌 독특한 룬을 장착시켜 또 다른 효과를 입히는게 좀 다릅니다.
크게 밸런스를 정교하게 맞춰놓지는 않은터라, 어느정도 진행하면 그냥 뽕맛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한국어가 없지만, 영어 조금 하실줄 아시면 장르상 거기서 거기라 그냥 하시면 될 것 같네요.
평범하게 재밌습니다. 몇 번 하면 질릴거 같은데 캐릭이 많아서 플탐 확보는 될듯.
내가 알던 그 마미야가 맞나 싶어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맞더라구요.
예전에 한국어판 어렵게 구해서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BIC에서 다시 한번 더 보고
평가할 수 있게 되어 반갑네요.
일단 마미야는 브금이 좋습니다. 매 상황 마다 브금이 흘러나오는데 이게 집중력을 극한으로 끌어주는 마미야의 독창적인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미야 세계관이랑 설정 자체가 굉장히 암울하고 심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오를 하고 하시면 굉장히 플레이 하시기 편하실겁니다.
스토리도 굉장히 괜찮은 게임 중에 하나라고 자부할 게임입니다.
한번 쯤 플레이 해보세요. 스토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시원하게 전개해서 술술 읽히실겁니다.
아마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 [ 두근두근 문예부 ] 같은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만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플레이 하실 때 한국어판을 따로 다운 받으셔야 합니다.
Gamer조민준
[ 비주얼노벨 ] [ 총평 ■■■■□ ]
* 선택형 비주얼노벨 게임. 배경음이나 오디오, 연출에서 주는 몰입감이 좋으며 일러스트가 다채로움
* 다만 한국어 번역이 없어 온전히 스토리를 감상할 수 없었던 게 아쉬움
턴에 맞춰서 소환에 필요한 코스트를 지급하는 일반적인 TCG와 다르게 랜덤한 갯수의 원소들을 지급하고 그 원소를 활용하여 카드를 사용하는 방식이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원소를 활용한 시스템의 기발함과는 별개로 등장하는 카드 자체의 종류가 한정적이어서 전투가 다소 단조롭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드의 종류가 조금만 더 다양해진다면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은 힘들지만 그 힘든 상황속에서 무언가를 해내야하는걸 표현한 듯한 게임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가만히 바닥에 붙어있는 등장인물들을 움직여 대신 해결해 줘야 합니다.
'지친 남자'를 하면서 스스로 지쳐가는 느낌입니다만, 게임의 의도와 목적이 분명해서
독특한 감성과 기분으로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