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로봇대전을 기억하는가. 뭐, 안다고? 틀딱이구나! 그래, 네가 기억하는 바로 그 맛이야!
게이머
김도형
파츠를 하나씩 교체할 때마다 미니카의 느낌이 달라지니 신기한 느낌의 게임이였습니다. 파츠가 점점 더해져 갈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안 될 수가 없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Happy & Smile : City of Fighting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HappyRabbitShow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5
도라셔다
선정작일반부문
15+
개발사멀린의 다락방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퍼즐
국가KR
전시년도2022
게이머
남시현
공들여 쌓은 세계관 설정에 아트와 연출도 좋아서 기대가 됩니다. 이후 스토리도 궁금해서 정식 발매가 된다면 꼭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다만 데모버전은 버그가 심해서 진행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게이머
박태광
일러스트, UI, 모델링 등 디자인적인 요소와 컨샙은 군더더기가 없을만큼 깔금하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이 힘들정도 시스템적인 요소가 개발이 덜 된 것 같습니다.
새게임을 시작하고 오프닝을 스킵못하고 게임을 저장하지 못한채로 바로 선택지가 주어지는것은 조금 설계가 잘못되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Nom Nom Galaxy
초청작BIC2015전시작
ALL
개발사Q-Games
하드웨어PC
장르
국가JP
전시년도2016
Ellipsis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Salmi Games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DE
전시년도2016
Cube City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Soulgit Games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7
언컬트
선정작일반부문
18+
개발사스튜디오 어라리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
국가KR
전시년도2024
게이머
이경영
데모버전이 엄청 짧은데 그 안에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내용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잘 축약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 예고편을 본 느낌이랄까.. 연출이며 그래픽, 게임진행 방식 모든게 제 스타일이라 출시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그 짧은 시간에 최애도 생겼습니다. 제 원픽은 태건이에요.
빅커넥터즈
권병욱
효과음, 배경음, 연출, 도트 디자인, 일러스트까지 아주 만듦새가 좋다. 만듦새가 좋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 잘 되고,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가면 지직거리는 듯한 연출도 굉장히 좋았다. 각 캐릭터와 상호작용을 할 때 상호작용 대상을 포커싱 해줘서 사소한 조작에서도 피로도가 낮아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스토리 기반의 게임인 만큼, 데모 수준의 스토리가 정식 출시의 엔딩까지 이어진다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다.
파이널나이트
선정작일반부문
ALL
수상심사위원상 수상
개발사두시소프트
하드웨어PC콘솔
장르액션롤플레잉
국가KR
전시년도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해시태그에 TRPG라고 적혀있어 굉장한 기대를 했습니다.
RPG의 오타였나요?
그럼에도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향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게임이 신기하게도 게임이 진행되는 비뎀업 장르이기도 하고, 계속해서 캐릭터를 스위칭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설명에 있는대로 휴대용 기기에서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현재야 뭐 장비가 나오기는 한다라고 소개하는 정도로 게임에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았습니다.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변화를 느낄 수가 없더라구요. 분명히 있긴 했을겁니다.
그래서 장비로 변하는 것이 소소하게 최대 체력이 늘어난다, 공격력이 강해진다 이런 것보다는 눈에 확실히 보일 무언가의 이펙트가 나오는 장비만의 특수한 성격이 있었으면 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고전게임을 연상시키게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티를 구성하여 게임에 들어갔지만 조종할 수 있는 캐릭터는 하나밖에 없었고, 다양한 조작키가 있었지만 왜 사용해야하는지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조작은 어렵지만 게임은 잘 만든 느낌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예티를 잡아라!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파인버드 게임즈
하드웨어PC모바일
장르퍼즐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2
게이머
김동윤
예티를 몰아넣어서 잡는다는 컨셉의 퍼즐 게임인데, 처음 했을 때는 쉬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픽과 BGM 등이 게임과 잘 어울어졌습니다. 시간 보내기 좋은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스테이지마다 뒷배경에 조금이라도 눈이 쌓여있는 언덕 등의 요소를 추가해서 조금 맵에 차이를 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주관적인 의견을 내봅니다.
게이머
박태광
처음에는 피지컬을 이용한 예티를 잡는게임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능을 이용한 퍼즐 게임이였고 점차 룰을 숙지하고 나니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지정했던 나무를 다시 지정 가능 하다는것을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뻘짓을 줄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케릭터도 귀염뽀짝한게 맘에 들어 더욱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