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WarKlinika

    선정작 루키부문
    15+
    WarKlinika
    • 개발사 Kamiro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대전
    • 국가 AU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박형락
    테마 호스피탈의 진지+하드버전. 전장의 느낌을 강하게 주면서 환자 개인의 멘탈 케어까지 해야하는 난이도를 보여줌.
    게이머
    김민경
    인간이 한없이 무력해지는 순간. Choose One, Bury or Ferry In urgent circumstances, especially in the midst of war, choices are few and far between. There is no time to consider,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do?' Patients are brought into your crumbling hospital, and you must decide who will survive under your care and who will be left to die on the cold ground. This game is unkind. Beds are limited, and every sources emptied so fast. maybe you feel so frustrated every seconds. But, we know. it's just a tip of iceberg. everything much harsh in the real war. So I think playing this game will make quite impact on your way of thinking. That is WAR. + But I think this game really needs a tutorial stage. There are no instructions while playing, and although there is an instruction page in the in-game menu, it is dense with text and difficult to digest quickly. It would be beneficial to include a tutorial that remains hidden until players complete their first trial. As it stands, the lack of immediate explanation can make players feel exhausted before they even grasp the game’s intention. 환자가 밀려드는데 약품은 턱없이 부족하고, 정신 없는 와중에 어느 환자를 죽여야할지 선택해야합니다. 아직 이 게임을 실행해보지 않은 분에게는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지시겠지만, 창문을 타고 넘은 총성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 게임 속에서 생과 사의 선택은 마음 편히 오래 고민하여 내릴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조작이 단순하고 반복적인 내용이라 게임성은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메시지의 전달 면에서는 상당히 탁월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는 튜토리얼이 없다는 걸 알지만 이 작품의 갈래가 게임인 만큼, 게임 플레이 시에만 확인할 수 있는 설명서를 튜토리얼 스테이지 형태로 추가해주시면 이 게임의 의도가 좀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정확한 의도를 이해하기도 전에 게임 자체의 불친절함에 나가 떨어지는 플레이어들이 더 많을 것 같거든요.
  • Shattered Ninja

    비경쟁 파트너쉽
    ALL
    Shattered Ninja
    • 개발사 YangBin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CN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창엽
    [ 액션 메트로베니아 ] [ 총평 ■■□□□ ] * 메트로이드와 닌자 가이덴을 합친듯한, 레트로 런앤건 게임 * 도중에 체력 회복 수단이 없어 상당히 난이도가 높음 * 조작 설명이 패드 기준에 맞춰져있어 키보드로 조작을 찾는데 꽤 시간이 걸렸음. 그래도 타격감은 나름 좋았음.
    게이머
    김형준
    80~90년대 플랫포머 게임의 훌륭한 정신적 후속작입니다. 그리고 80~90년대 플랫포머 게임의 악의적인 부분도 훌륭하게 가져왔습니다. It's a great spiritual successor to the platformers of the 80s and 90s. And it also brings back some of the evil aspects of those platformers. 메트로베니아 장르가 점점 현대식으로 적응해나가는 이 시기에, 이렇게 장인정신 가득한 고전적 감성이라니 반가웠습니다. In a time when the Metroidvania genre is increasingly adapting to modern times, it was nice to see such a classic sensibility full of craftsmanship. 하지만, 난이도가 꽤 높으며, 현대적인 편의성이 사라진 게임이라면, 일반 게이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집니다. However, if the game is quite difficult and lacks modern conveniences, I wonder what the average gamer would think. 그리고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합니다. 유니티 엔진의 약점이죠. And memory editing is possible, which is a weakness of the Unity engine.
  • 시바 사가

    파트너 Bu:Star
    ALL
    시바 사가
    • 개발사 좀비 메이트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래트로폴리스

    비경쟁 레전드 인디
    12+
    래트로폴리스
    • 개발사 카셀 게임즈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창엽
    [ 덱빌딩 전략 시뮬레이션 ] [ 총평 ■■■■□ ] * 덱빌딩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을 합친 게임. 쥐들이 사는 도시를 지켜내고 경제를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덱빌딩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조합이 신선하며 빠른 템포로 게임이 진행되어 몰입감 있게 다가옴 * 여러 가지 나만의 조합을 맞춰 도시를 성장시키고 지켜내기 위해 설계하는 맛이 있음
    게이머
    김태윤
    스팀에서 게임을 사서 즐기기도 했고, 모바일 앱으로도 출시되어 밖에서도 플레이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게임성은 완벽합니다. 덱을 짜고, 필요 없는 카드를 버리며, 카드와 지도자의 특성을 적절하게 응용하여 시너지를 내는 조합을 찾아 몰아치는 웨이브를 버텨내면 되는 게임입니다. 밸런스도 개인적으로는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게임이 좀 오래되기도 했고, 업데이트가 22년도 이후로 진행되지 않았던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6가지 전략가가 있는데, 새로운 전략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고, 역설하면 이러한 개성을 가진 전략가를 세팅하는데 쉽지 않을것이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고, 덱 빌딩을 하며 자신만의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 스탠드얼론

    비경쟁 스폰서쉽
    12+
    스탠드얼론
    • 개발사 리퓨엘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이찬희
    탄탄한 기본기의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입니다. 구르기에도 스태미나, 스킬에도 스태미나, 각 스킬을 강화하는 가젯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도, 단순히 수치 강화만이 아닌 후속기 추가도 흥미로웠습니다. 체력 리게인 시간이 굉장히 짧긴 하지만 혹시나 맞았더라도 더욱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장려하는 것도 흥미로웠고, 슬레이 더 스파이어 게임 출시 이후로 많은 인기를 끈 다음 인카운터를 선택하는 지도도 잘 적용된 것 같습니다. 딱히 흠잡을 것이 없는 훌륭햔 게임입니다.
    게이머
    김창수
    게임패드로 플레이했는데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스킬획득 및 강화 시스템도 좋았고 효과들에 공들인게 보였네요 개인적으로 주인공 캐릭터가 지형지물이나 몬스터들에 비해 살짝 강조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래토피아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ALL
    래토피아
    • 개발사 카셀 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승원
    산소미포함과 비슷하게 횡스크롤 타일식 시스템에 드워프 포트리스같은 관리 시스템을 섞은 게임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환경에 맞는 아트는 첫인상으로부터 하여금 게임의 깊은 곳에 던져져도 계속 붙잡게 만든다
    게이머
    김화준
    세금, 식량, 위생, 재미 등 신경쓸게 엄청 많아 살짝 어려운 도시경영 게임. 하지만 어려운 맛에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것 같아요.
  • VARVARION

    파트너 Bitsummit
    ALL
    VARVARION
    • 개발사 POLYGONOMICON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액션 기타
    • 국가 JP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여민지
    I've been waiting for this game for a long time since I love not only sword games, but also anime! I love the way the characters move and react. I would recommend this game to those who love anime and sword games :)
  • 데빌아레나

    파트너 Bu:Star Challenge
    ALL
    데빌아레나
    • 개발사 투영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롤플레잉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 디그런

    선정작 일반부문
    ALL
    디그런
    • 개발사 어필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Tiny Barbarian DX

    스폰서 Nicalis, Inc.
    ALL
    Tiny Barbarian DX
    • 개발사 Nicali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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