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일을 다운로드 하니 "군단쟁"이라는 게임이 인스톨 되는데 이게 맞나요?
2. 아이폰을 사용 중이라 어쩔 수 없이 앱플레이어로 실행했는데 구글 로그인 이후로 넘어가질 않습니다.
3. 기기의 사진, 파일과 같은 정보는 왜 수집하는걸까요?
게이머
이수용
한 때 인터넷 방송쪽에서 유명했던 수박게임과 디펜스를 섞어 만든 게임.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위치에 고정되지 않기 때문에,유닛들이 전부 사정거리 없이 바로 공격한다.
로그라이트방식의 성장곡선이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는편은 아닌듯.
기본적인 공격 투사체가 밋밋한 편이고 강한 공격시에 발생하는 화면진동 같은건 없어
타격감은 조금 아쉬웠다.
피자 밴딧
선정작일반부문
15+
개발사조프소프트
하드웨어PC
장르액션슈팅
국가KR
전시년도2023
게이머
성승민
최적화는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간헐적으로 크게 끊기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타격감이 조금 아쉽습니다. 광원이 좀 눈아프고 어지럽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도 조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적들도 조금 특성이 없어보입니다. 충분히 위협적이긴 한것 같은데 좀 밋밋하다고 보여집니다.
지뢰나 미러볼 스킬의 갯수도 좀 아쉽습니다. 보급에서 다시 충전 할 수 있는것도 아닌 거라서 앞에서 잘못 사용했을 경우 스킬처럼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거나 하는 편이 코옵 게임으로서는 좀 더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코옵중심의 게임인데 데모에서 해보지 못하는건 아쉽네요. 포텐셜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선 잘 하여서 정식출시 잘 되길 바랍니다.
게이머
최지훈
"피자가 식기 전에 돌아오겠소"
팀플레이 중심 롤플레잉 TPS.
온라인 매칭이든 친구든 일단 모여서 여러가지 미션을 하러 출동하는...것 처럼 보인다.
데모에서는 클래스라던가 총기 구입 혹은 업그레이드라던가 라던게 보여지지 않아서
유사한 게임을 플레이한 경험으로 거의 추측할 뿐이지만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의 틀은 확실하게 가져가려는 거 같다...맞나?
암튼 미국 서부 개척시대 느낌의 음악이 흘러나오니 흥이 겹다.
피자를 파는 바라니...멋지구만
라이프세이버
파트너BGC game contest
ALL
개발사라이프세이버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7
Color Shot
스폰서AppLovin
ALL
개발사굿써클
하드웨어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9
램지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이키나게임즈
하드웨어PC
장르액션퍼즐
국가KR
전시년도2022
게이머
신윤우
데모버전 스피드런 하면서 세계관 구성에 정말 신경을 많이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템 하나 사물 하나도 게임속 세계를 구성하는 조각 같았습니다! 저는 게임이 좀 쉬웠는데 맵을 탐험하는 재미와 세계를 알아가는 재미가 추가 되면 좋겠습니다 좀더 한스테이지에 있고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램지 티배깅 어썸합니다 보스한테 꼭 써주세요?!)
게이머
김도형
2D 도트 퍼즐 플랫포머입니다. 코튼팝콘과 파이어플라워를 통한 퍼즐 기믹은 뇌지컬을 요구하지만 때때로 순간순간의 피지컬을 요구합니다. 그래도 플랫포머들 중에서는 쉬운 편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플랫포머 게임을 처음해보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헥셀렉트릭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웨이웨이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9
칼라 림
선정작커넥트픽부문
12+
개발사마일스톤 게임즈
하드웨어PC
장르액션어드벤쳐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3
게이머
유지형
색을 이용하여 다양한 액션이 가능한 림!
기대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번 데모에서는 컬러 라는 개념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게 배치하였습니다. 확실히 색의 기준을 둔 것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번에 등장했던 몹도 사라지고 오직 색만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지형과 색을 이용하여 길을 여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이번에 전작과는 다르게 조금 바꾼 것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들은 조작감인 거 같습니다. 확실히 저는 많이 하다 보니 익숙해졌지만 처음 하는 사람들은 아마 중간중간에 트라이를 많이 하실 거 같습니다. 아직 데모에서는 많은 것을 다 풀어주지 않았지만, 많이 기대됩니다!!
게이머
박하빈
컨트롤도 컨트롤이지만 생각보다 점프를 먼저 할지 색깔을 먼저 바꿀지 대쉬를 먼저할지 고민하고 플레이를 해야 되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만큼 깨고 난후의 뿌듯함이 오래갔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