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래동화 속 인물이 되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전략 보드게임 입니다. 주어진 덱 내에서 패를 뽑아 더 높은 숫자로 조합하여
상대의 모든 땅을 빼앗으면 승리하며 각각의 인물마다 정해진 스킬을 활용하고
카드를 교체하거나 문양을 새기거나, 업그레이드를 통해 빌딩하여 진행합니다.
Crew김병수
단군이 연 소망항아리 대회에 한국 전래동화 인물을 골라 참가한다는 설정의 보드게임형 덱빌딩이다. 항아리에서 보이지 않는 패를 뽑고, 제시된 세 장 가운데 두 장을 조합해 더 높은 점수를 만든 쪽이 건 땅을 가져간다. 상대의 모든 땅을 빼앗으면 이기며, 인물별 기술과 카드 교체, 문양 새기기, 업그레이드가 변수로 붙는다. 첫 경기에서는 문양과 숫자가 최종 점수에 어떤 순서로 적용되는지 몰라 이겨도 이유를 알기 어려웠다....
디오라마처럼 되어있는 필드에 흩어진 별들을
모아 나아가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꽃봉오리를 이용하여 해금 요소들을 풀어가며 나아가고
독, 빛, 석화 등의 다양한 상태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Crew김병수
너무 어렵다... 귀여운 캐릭터와 너무 아름다운 맵을 보는 재미는 있었지만 오브젝트를 옮기고 이동하는 과정이 너무 느려서 답답했음. 그리고 떨어질 때 너무 오래 떨어지는 것 같음 아예 맵밖으로 안 떨어지게 해주던가... 도전과제 3개와 히든 미션으로 4스테이지로 빨리 끝나지 않게 만든 점은 센스있었으나 메인클리어루트부터 좀 어려웠음...
전체적인 그래픽 스타일이 특이하고 완성도가 높습니다. 소환되는 서큐버스의 성격에 따라 대화가 다르게 출력되는 등의 재미가 있네요. 일정 자체는 반복적으로 진행되며 반복 이벤트도 아직은 그리 다양하지 않습니다. 트레일러를 봤을 땐 좀 더 어려운 선택을 강제하는 게임일 거라 예상이 되었는데, 서큐버스를 죽이는 것이 생각보다 간단하게 끝나서 임팩트가 부족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이나 서큐버스의 능력치를 육성하는 효과가 더 잘 체감되면 좋겠고, 서큐버스와의 데이트 스크립트와 호감도에 따라 더 많은 대화를 볼 수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개발 기대하겠습니다!
Gamer송지원
사랑하는 이를 부활시키기 위해 서큐버스들을 학원에 보내 교육 시키고, '일'을 시켜 돈과 자원을 축척 시킨 다음 성에 잠시 보내 일주일 할당량을 채우거나, 죽여서 주인공을 성장 시키는데 사용 하는 등, 운영하는데 선택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선택지를 고르거나 데이트를 통해 관계도를 높이면 일의 효율이 증가하며 동시에 다양한 대화 선택지를 볼 수 있게 되지만, 동시에 죽였을때 더더욱 다양하고 효율이 좋은 서큐버스를 소환 할 수 있는 재료를 줍니다. 주인공의 성장과 서큐버스와의 관계, 효율 등 다양한 부분에서 플레이어를 복잡한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오로지 서큐버스와의 대화에서만 들을 수 있는 특유의 대화가 몰입하게 만들며, 특유의 수려하고 특이한 아트가 눈에 띕니다. 특히, 튜토리얼과 게임의 시작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엮은 것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절대기억을 가지고 있는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추리
비주얼 노벨 입니다. 압도되는 비주얼과 스토리, 연출들은 몰입을 주는데
한 몫을 했으나 극이 진행되는 도중 특정 파트에서는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 입니다.
Crew김병수
뭔가 이제 막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할 때 데모가 끝나버려서 그런지 다음이 너무 궁금합니다.
중국 느낌의 도시를 돌아다니며 여러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고 실종된 인물을 찾아나가는 어드벤처 게임. 장르 특성 상 언어의 장벽이 많이 걸리지만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다. 영어 지원 역시도 텍스트가 창을 넘어서거나 하는 일이 많아 아직은 썩 플레이 하기 좋은 느낌이 아니다. 무엇보다 대화와 선택지를 달리 구분할 방법이 없다는 점도 편의성 측면에서 좋지 않다. 더 다듬어나갈 필요가 있다. 특색 있는 연출이나 도트 표현 방식은 인상적.
Crew묵은G
탐정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굉장히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고퀄리티의 도트 그래픽은 인상적이었지만, 언어의 장벽이 그 모든걸 상쇄할 정도로 작품의 흥미를 낮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점만 잘 정비한다면 개선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