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cept is certainly interesting, can't wait for the full release! Good luck!
GamerGameChanger Studio
Osu! 계열 리듬게임. space바로 클릭, WASD조합으로 슬라이드를 대체할 수 있다. 곡의 퀄리티는 좋지만 고쳐야 할 다른점이 눈에 많이 띄였다. 1.시점이동나 연출로 의해 다음 노트를 봐둔 때와 실제 눌러야 할 때 위치가 변해버리는 상황이 자주생김. 2. 빠른 박자로 눌러야 할때, 바로 다음 노트를 지시해주는 가이드라인이 너무 옅어서 잘 인식이 안됨(특히 특정 지점을 왕복해야 하는 경우 폭사하기 쉬워짐). 3. 스토리곡 말고 기본 곡들 노래가 너무길어 피로감이듬(3분 후반~4분 초반) 왜 다른 리듬게임 곡들이 2분 중반에서 길어야 3분 초반으로 끝나는지 참조했으면 함
Into The Breach에 PvPvE를 결합한 게임.
상대 적을 모두 탈락시키거나, 건물을 모두 부순 뒤 한 라운드가 끝나면 승리하는 두 가지 승리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컴퓨터 적은 Into The Breach의 적과 정확히 같은 기능과 행동을 하며, 상대 플레이어는 우리와 정확히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 서로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경쟁이 재밌었습니다.
Into The Breach를 기존에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다면 쉽게 게임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튜토리얼이 필요합니다.
효과음의 추가가 필요합니다.
모바일로의 개발도 같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멀티플레이가 주가 될 게임이기도 하니 플레이 인원을 많이 모으긴 해야겠습니다.
질문: 맵 기믹이 더 추가될 고난도 맵이 나올 계획이 있나요?
Crew이찬희
첫 인상부터 Into the Breach 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싶어 Into the Breach와 다른 점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진행할수록 Into the Breach를 따라했다는 생각이 확고해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존의 플레이어 vs 좀비(몬스터) 대신에,
플레이어 vs 플레이어 vs 좀비(몬스터)로 바꿨을 뿐이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애매한 점들이 있습니다.
1. 무리하게 멀티플레이로 바꾼 나머지
"체스류 전략"이라고 하기엔 생각할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2. 배경음악만 있고 효과음이 없어 타격감이 아예 없습니다.
3. 유니티 엔진 기반이라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할겁니다.
멀티플레이 게임이니 만큼, 메모리 에디트를 막을 방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