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정말 어렵습니다. 조작감도 어렵지만 컨셉하나에 모든걸 덮어버립니다. 정말 어려운데 계속 하게 됩니다.
아직 ui가 익숙치 않아 많이 헤맸습니다.
GamerTEAM RAOUD
욘두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외계인?)인지 알 수 있는 게임이군요. 플레이어의 위치와 화살의 위치를 둘 다 생각해야 하기에 컨트롤이 어렵고 정신없는 점은 이 게임만의 독자적인 특징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격감을 구현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타격감은 어느 슈터 게임 못지 않습니다. ##1. 현재 스테이지를 깨면 다음 스테이지가 있는건 알겠는데, 앞으로 몇 개의 스테이지가 있는지, 또는 내가 얼마나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으니 쉽게 지루해지고 피로가 쉽게 쌓이는 느낌입니다. ##2. 적을 처치했을 때 드랍되는 화살 개수가 체감상 너무 적습니다. 드랍되는 화살 개수에 뭔가 규칙이 있나요? 적을 처치하려면 무조건 화살 1개를 써야 하는데, 모든 적이 화살을 드랍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오히려 적을 "처치하지 않는게" 더 이득으로 느껴집니다. ##3. 데모 버전인걸 감안해야겠지만, 지금은 전체적으로 "단조롭다"고 생각됩니다. 배경도 같고, 적들도 같고, 전체적인 구성도 같은 상황이라, 여러번 반복하다 보면 조금 지루해집니다. ##4. 화살 하나로 여러 적을 처치했을 때 뭔가 보상이 있었으면 합니다. ##5. 키보드 키 세팅 옵션은 어떠신가요?
실제로 플레이하였을 때 제가 직접 전쟁에 관여를 하는 것 같이 몰입감이 대단하였습니다. 모스 부호로 좌표를 주어 적의 침략을 막아낸다. 어떻게 보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신박한 게임이였습니다. 정말 몰입감 좋게 게임을 하였습니다. 성공하길 빌겠습니다.
Gamer김동윤
모스 부호를 통해 지정된 위치를 공격 하여 목표를 완수하는 게임입니다.
'모스 신호'라는 체계를 세계 1차 대전이라는 배경과 잘 어울러 표현했으며
버튼 하나만 가지고도 순발력을 상당히 요구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프라인 BIC행사에서 정말 모스 전신기같은 컨트롤러가 있었다는데
못간게 아쉬울 정도의 경험이었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신박한 컨셉의 횡스크롤 디펜스게임입니다.
시작부터 정신없이 진행되는 스토리와 브금, 강렬한 색체가 정신을 멍하게 만듭니다.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전개속에 게임자체는 냥코대전쟁같은 게임이였습니다. 스테이지를 밀면서 스토리가 조금씩 진행되고, 유닛들을 강화시키고 스킬을 쓰며 진행하는데 무엇보다 스토리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결국 보다보니 생각을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적응해서 몰입단계로 가버렸는을지도.
강렬한 색체는 플레이를 하다보니 눈에 피로감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색상 조정모드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GamerLazyCnD
옛날 오펜스류 게임인 팔라독이 살짝 떠올랐습니다.
PC로 플레이했습니다만 UI나 플레이 방식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느낌이긴 하네요.
무수한 작은 토끼들이 치즈괴물(?)을 부수는게 꼬물거리는 느낌이라 귀엽습니다.
토끼 업그레이드할 때 원하는 토끼를 그자리에서 바로 바꾸지 못하고
스테이지까지 돌아갔다가 다시 선택해야하는 점이라던지, 토끼 배치시 드래그해야하는게
설명이 없어서 클릭만 하다 여러 시도를 통해 배치를 한다던지 조금더 유저에게 친절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우연한 계기로
좀비에게 물리면서 시작하게 되는 2D 생존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선택에 따라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플레이어에게 달렸으며 천천히 살펴보면서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게임 입니다.
Crew김병수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배경 지식이 있는채로 플레이를 시작해서 그런지,
주어진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로 초반 탐색을 진행해도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며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2d 횡스크롤 탐색이라는 특성상 캐릭터의 이동 시간이 길 수 밖에 없어
플레이어의 달리는 속도가 조금은 빠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비 세계에 대비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지만 체력 관리는 빼먹은 우리의 주인공)
중간에 나온 배선? 미니게임은 색약을 가진 분들이 플레이하시기에 구분하시기 어렵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배선의 컬러 뿐 아니라 문양 등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은 어떨지 제안드려봅니다!
[플레이 중 발견한 버그]
경비실에서 갈고리를 이용해 열쇠를 획득한 이후, 경비실 이미지가 닫히지 않는 문제를 발생했습니다.
(해당 상태로 다른 오브젝트를 클릭했을 때, 오브젝트 조사 대사가 경비실 이미지 뒤로 출력되기도 했습니다)
esc를 연타하고 이것저것 눌러봤더니 이미지가 닫혀 플레이 진행은 가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앞으로의 제작도 응원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이미지만 보고 이 게임이 그냥 다른 그림 찾기 또는 그림을 이용한 그리기 게임인줄 알았습니다. 게임을 해보니 게임은 플랫포머에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고, 슈퍼마리오 처럼 점프하고
게임에 있는 벽을 통과 또는 이동을 하기 위해 페인트를 다른것을 찾고 문을 향해 통과하는 퍼즐 게임 처럼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게임은 귀엽고 아트적으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게임을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한 힌트 또는 시스템이 개선되어 모든 게이머들이
어렵지 않게 게임을 하는 정식 출시판이 어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Gamer김상민
아이가 그린 그림 속 무니가 되어 다양한 색으로 변해 퍼즐을 푸는 게임
게임의 아트가 아이가 그린 것 처럼 아기자기하고 귀엽지만 난이도는 그렇지 않다.
난이도는 매우 쉬운게 아닌 난이도 밸런스가 놀라울 정도로 적절하게 잡혀있는 퍼즐이다.
몇번 플레이를 하면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한번에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잘 써야한다.
게임의 난이도와 아트가 매우 적절하게 조화되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퍼즐게임이기에 추천한다.
플러스 요소:
1. 멋지고 분위기 있는 그래픽과 사운드.
게임은 사이버 공간을 배경으로 하여, 네온색의 조명과 글리치 효과 등으로 세련되고 현란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기괴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적은 어우..(극찬) 특히 거대하고 위협적인 보스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 사운드 역시 게임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높여주는데 큰 공을 합니다. 사운드트랙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젭알..
마이너스 요소:
1. 다소 불편하고 부자연스러운 조작감.
다른 리뷰에서도 적혀있듯 점프의 높이가 버튼을 누르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데, 게임의 속도감과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불리하니까요. 또, 대쉬의 무적 시간이 짧아서 회피하는게 조금 어렵기도 합니다.
2. 낮아져 버린 근접 공격과 차지 공격의 활용도
근접 공격과 차지 공격은 각각 적의 쉴드를 파괴하거나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효과입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하이 리스크 미들 리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접 공격은 적에게 가까이 다가가야 하므로 적의 공격에 쉽게 맞을 수 있으며, 차지 공격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명중률이 낮아서 사용하기가 애매하더군요.
총평:
멋진 그래픽과 사운드, 흥미로운 스토리와 캐릭터, 적절한 난이도와 도전적인 슈팅 게임으로, 로그라이크 장르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해볼만 합니다. 또 개발자님이 피드백을 수용하시고 계속 새로이 개발하고 계시는 것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Gamer이채민
튜토리얼에선 어드벤처로 첫 인상을, 실제 플레이에선 로그라이트 액션 슈팅 게임이 되는 느낌
로그라이트에서 죽으면 처음으로 돌아오는 이유를 세계관 설명에서 충분히 납득이 되고,
각 캐릭터들간의 대화 속에서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씩 다가오는 점이 흥미롭다
다만, 플랫폼 위에서 점프 하지 않으면 아래로 사격이 불가능한 점과
조이패드 사용 시 불편한 조작감이 발목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