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BIC][여러분의 노력을 응원합니다]이 게임은 체인징 폭스라는 인디게임개발팀(대구 청구장미마을 아파트에 있음)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임으로 하드보일드한 도트 pc게임입니다. 쏘고 피하고 달리는 게임으로 플레이 도중 숨겨진 장소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직 개발 진척이 많지않아 적을 수 있는 분량이 적은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일 25년 7월 26일 오후]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개발자님. 이 게임은 BIC에 오프라인행사에만 참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에 시연판을 올려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염치없는 부탁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게이머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게임제목을 이스케이프 더 랩에서 이걸로 바꾸신 이유도 궁금합니다.
참고로https://www.youtube.com/watch?v=2jx2ZDXD36E 를 보고 어떤게임인지 도무지 궁금함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ㅠㅠ
어떻게 안될까요?
재밌는데 뭔가 아쉬움... 스킬 이펙트는 멋진데 사운드가 부족한 느낌... 뭔가 부족한 게임 하지만 재미는 있는 게임!
Gamer홍선우
핵앤슬래시 장르 치고 변변한 회피기도, 화려하고 다채로운 콤보도 없어보입니다.
카툰네트워크 스타일의 아트와 인게임 3D, 캐릭터 디자인은 좋지만, 좀 더 파괴력 있고 쾌감이 느껴지는,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맞았을 때 모션 없음
발도 모션 때 맞고 죽으면 발도 다 하고 죽음
'배틀로얄!' 문구가 나올 때 캐릭터가 움직이고, 화면 밖으로 나가기까지 함
캐릭터가 차를 뚫고 다님
사이버펑크 컨셉의 플랫포머 게임이란 컨셉은 진부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스테디셀러 장르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도트 디자인은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해킹이라는 컨셉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컨셉은 좋았으나 시스템이 못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해킹 시스템을 퍼즐 요소를 가미하여 더욱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타격감 부분은 사운드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조작감 부분에서 아쉬웠던 점은 공격 도중에 방향 전환을 할 수 없는 점이 불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미 아쉬웠던 점 많이 들으셨으리라고 생각하지만 리뷰를 거름 삼아 더 완성된 작품을 만드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Gamer함석현
2D 플랫포머 장르의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조작감과 대시를 이용한 스피드한 전개가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네요. 아직은 데모 버전이라 길게 하지는 못했지만 볼륨이 더해지고, 캐릭터가 가지는 매력이 스토리를 통해 풀어지면 더욱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적의 체력바가 보였으면 하는 소소한 바램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