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그래픽, 사운드가 모두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스킵이 없고 이동이 긴 편 입니다. 사운드도 잔잔해서 루즈한 느낌이 듭니다.
고블린을 강하게 만들고 레어를 확장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Gamer신동명
소위 속도와 행동이 다음행동 턴에 영향을 주는 CTB 방식의 전투를 하는 전략 게임입니다.
초반의 인간이 잠깐 나온 파트는 튜토리얼로서 이해시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여관주인과 싸우는 부분까지가 튜토리얼인거 같은데
튜토리얼 치곤 난이도가 너무 높아 이런 게임이 취향이 아니면
뒤에 땅굴 확장 파트는 잘 못 보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체적인 아트워크나 컨셉은 매력적인데, 그에 비해 각 행동마다 맨 뒷줄로 이동하거나
적들의 공격 대상도 바뀌는등 전략을 짜기 힘든 요소가 많아 나중에 가면 전략적 요소보다는
무난히 강한 기술 / 스텟을 가진 고블린들로만 진행될 확률이 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튜토리얼 내내 들려주는 음성 설명과 전투가 다키스트 던전을 연상이키니 이쪽 계열을 좋아하시면
할 만할 듯 싶습니다.
다른 리듬게임들 처럼 리듬과 게임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 게임의 서사를 설명하는 점이 게임에 좀 더 몰입이 되는것 같다.
Gamer박찬휘
작년 'Excellence in Audio'와 'Excellence in Casual' 부문에서 BIC 참여 리듬게임 중 유일하게 두 개의 상을 수상한 할로원더밴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행진단을 모으기 위한 견습사신 ‘려울’의 우당탕탕 모험기를 중심으로, 프랑켄슈타인 과학자 ‘빅토리아’, 강시 소녀 ‘롱롱’, 늑대인간 ‘라이클’, 마을을 지키는 미라 ‘뭅미’, 그리고 특별한 사연을 가진 뱀파이어 ‘루카드’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물론 새롭게 추가된 ‘좀비퍼피’와 ‘스키튼즈’라는 라이벌(?)도 빼놓을 수 없죠.
리듬게임에서는 박자에 맞춘 컷신과 깜짝 이벤트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 흥미롭게 전개되며, 할로윈 특유의 오싹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도 이 게임의 유니크함을 살려주고 있죠. 단순한 스토리 내러티브를 넘어, 롱노트 속 노트와 2중/3중 노트의 추가로 리듬게임의 재미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곧 할로윈이 두달 앞으로 다가오는 만큼, 앞으로의 대행진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2D 도트 횡스크롤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AI 반란이 주요한 소재지만
너무 많은 인간(적)들을 마주하기에 세계관에 크게 와닿는 느낌은 없었으며 평이한 원거리
공격에 비해 의도된 불친절한 조작 경험과 레벨 디자인으로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게 느껴졌습니다.
피격되는 인간(적)이 터지는 듯한 이미지는 어울리지 않는 듯하여 개인적으로는 수정되었으면 합니다.
Crew김병수
AI가 문제를 일으킨 디스토피아 속에서 무한의 탄환을 쏘고 길을 열어가는 메트로배니아 식 플랫포머 액션 게임. 조밀한 도트 표현 방식과 메트로배니아의 공식에 충실한 맵 배치가 마음에 든다. 다만 난이도 측면에서 매끄럽지 않은 적 패턴은 다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발판 하나만 달리 서 있어도 바보가 되는 적과 몸집도 작고 맵도 좁아 총알을 맞추기 힘든 적, 점프 체공도 길고 대쉬도 안 되는데 빠루를 두 개나 던져오는 보스가 한 영역에 있다는 건 좀 난해한 경험이다. 보다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